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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2.8대 1 기록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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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16.7대 1, 천안캠퍼스 8.7대 1 캠퍼스별 최고 경쟁률 : 죽전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159대 1, 천안 생활음악과 보컬 201.7대 1 14일(금) 오후 5시,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12.8대 1(죽전 16.7대 1, 천안 8.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13.9대 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미술계열 1단계 30배수 선발(학생부 교과 100%) ▲지난해 학생부 교과 우수자 성적 상승 등이 수험생의 원서 접수에 영향을 미쳤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표격인 ‘DKU인재전형’에서 죽전캠퍼스는 14.2대 1(전년 15.2대 1), 천안캠퍼스는 13대 1(전년 14.3대 1)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죽전)은 전년 29.3대 1보다 상승한 31.7대 1로 마감했다. 특히 올해 첫 선발해 주목 받은 죽전캠퍼스 학생부종합 SW인재는 34명 모집에 373명이 지원해 경쟁률 11대 1을 기록했다. 캠퍼스별 최고 경쟁률 학과는 죽전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159대 1(모집인원 12명, 지원인원 1,909명), 천안 생활음악과 보컬 201.7대 1(모집인원 3명, 지원인원 605명)이다. 천안캠퍼스 DKU인재 의예과 26.8대 1(모집인원 10명, 지원인원 268명), 치의예과 23.5대 1(모집인원 14명, 지원인원 329명)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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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교육부 '자율개선대학' 선정, 향후 3년간 정부지원금 수령 예정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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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제도의 지속적 개선과 교육과정 선진화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우리 대학은 교육부가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대학경쟁력 하락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정원감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내년부터 3년간 정부 지원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혜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핵심과제 추진과 학생 잠재역량을 향상시키는 교육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융합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학생중심의 다양한 변화가 예상된다. 교육부는 이달 3일 발표를 통해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지 못한 전국 67개 대학을 ‘역량대학, 진단제외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하고 정원감축, 재정지원제한,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전면 제한 등을 통보했다. ▲ 지난 3일 우리 대학이 교육부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교육 지원 역량과 학습 연구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와 별개로 우리 대학은 수년간 꾸준히 전임교원을 채용해 교육의 질을 높여왔고 학생들의 교육비 환원율도 제고해 왔다. 융복합/SW/취창업 교육 등 미래사회를 위한 교육과정도 역량중심으로 재편했다. 또한 교수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시행하고 수업권 보장을 위한 공휴일 순연 강의 도입 등 수업과 교육과정 개선에도 만전을 기해왔다. 진로/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적극 전개해 참여 학생의 비율을 높였고 300여개 이르는 창업교과목을 운영하는 등 학생지원에도 성과가 이어졌다. 2013년 CS경영센터, 2016년 미래교육혁신원을 각각 설립해 만족도 관리와 학사 전반의 제도 개선, 선진 교육과정 체계의 기초를 마련했다. 장호성 총장은 “좋은 평가 결과를 이끌어낸 교수, 학생, 직원 모든 구성원과 특히 희생과 헌신으로 평가준비를 맡은 대학자체평가위원께 감사를 드린다”며 “2021년에 시행될 3주기 대학평가도 만전을 기해달라”며 격려했다. 김병량 교학부총장(자체평가연구위원장)은 “발전계획에 따라 시기별 추진사업을 꼼꼼히 정리했고 사업결과를 분석해 우리 대학 강점이 돋보이도록 노력했다”고 평했다. 평가 실무를 총괄한 남보우 부위원장(공공인재대학 경영학과)은 “지난 3년간 대학이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평가를 준비한 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교수님들은 상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각 부서 교직원 선생님들의 밤낮 없는 자료 수합과 신속한 행정처리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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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8학년도 1학기 정년퇴임식 개최, 교수·직원 22명 정년(명예)퇴임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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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목),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18학년도 1학기 정년퇴임식 열려 정년(명예)퇴임 교직원 22명(교원11명, 직원 11명) 아름다운 작별 우리 대학 2018학년도 1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이 8월 30일(목)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에 정년(명예)퇴임을 맞이한 교직원은 이민섭 교수(자연과학대학 수학과)를 포함한 교원 11명, 직원 11명이다. 퇴임식에는 장호성 총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 김수복 천안부총장을 비롯한 교내인사와 정년퇴임자의 가족 및 제자 등이 참석해 정든 대학을 떠나는 이들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장호성 총장은 정년퇴임하는 교수 및 직원 모두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표창도 함께 전달했다. ▲ 장호성 총장이 김회서 교수(건축대학 건축공학과, 왼쪽)에게 공로패를 수여 후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민섭(자연과학대학 수학과)교수는 황조근정훈장, 임성규(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정계문(예술디자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교수는 녹조근정훈장, 김회서(건축대학 건축공학과)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배동훈(융합기술대학 식품공학과)·정형(문과대학 일어일문학과)교수는 근정포장, 김창수(문과대학 교학행정팀)·황성남(국제대학·대학원 교학행정팀)·이홍창(천안캠퍼스 학생처 장학팀)·권상혁(스포츠과학대학·대학원 교학행정팀)직원은 부총리(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 장호성 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그동안 열정으로 오늘날의 단국대를 만들고 아름답게 떠나는 교수님 및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께서 불철주야로 희생과 헌신을 하셨기에 여러 난관과 역경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미래로 도약하는 단국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여러분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대학의 전통과 개성을 바탕으로 단국대를 글로벌 명문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정년퇴임자들이 2018학년도 1학기 퇴임식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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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미래 통찰하는 단국인 되길” 2018년 가을 학위수여식 실시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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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1,353명‧석사 603명‧박사 67명 학위 받아 장호성 총장, “변화무쌍한 미래 정확하게 통찰해 목표 달성하길” 응원 시인 소강석 목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 수여 ▲ 죽전캠퍼스 학위수여식 전경 2018년 가을 학위수여식이 22일(수)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학생극장, 오후 2시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각각 열렸다. 양캠퍼스에서 학사 1,353명, 석사 603명, 박사 67명이 학위를 받았다. ▲ 장호성 총장이 죽전캠퍼스 학위수여식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식사에서 “지식은 전달할 수 있어도 통찰은 전수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통찰이란 단번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행착오 끝에 비로소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앞에 놓인 변화무쌍한 미래를 정확하게 통찰하여 궁극적으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 장충식 이사장(오른쪽)이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 죽전캠퍼스 학위수여식 풍경 학위수여식에서는 공로상, 범정학술논문상 등 다양한 수상도 이어졌다. 공로상은 죽전캠퍼스 전판호(철학과) 외 5명, 천안캠퍼스 김우석(화학과) 외 7명이 수상했다. 심지원(문예창작학과, 박사) 외 11명이 우수 논문 작성자에게 수여하는 범정학술논문상을 수상했고 웬덕밍(모바일시스템공학전공), 강우가(일본어과) 씨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에게 수여하는 글로벌프론티어상을 받았다. ▲ 천안캠퍼스 학위수여식 전경 ▲ 장호성 총장이 천안캠퍼스 학위수여식에서 북오하이오주립대학교 자매대학 총장상(위)과, 총장표창(아래)을 수여하고 있다. ▲ 윤석기 총동창회장(오른쪽)이 천안캠퍼스 학위수여식에서 동창회장상을 수여하고 있다. 또한 시인 소강석 목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도 수여했다. 1995년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한 소 목사는 2015년 ‘어느 모자의 초상’으로 천상병귀천문학대상을 수상했고 윤동주의 시적 자아가 되어 펴낸 시집 ‘다시 별 헤는 밤’으로 지난해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이 소강석 목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휴머니즘 실천을 위해 2007년부터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열어 유엔군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있고 현재는 3‧1운동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운동을 지원하는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국가와 사회에 대한 봉사 공로로 2007년 마틴루터킹 국제평화상, 2011년 국민훈장동백장, 2015년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다. ▲ 소강석 목사가 학위를 받은 후 답사를 하고 있다. 소 목사는 “오늘 받은 단국대학교 명예문학박사학위는 제 인생 최고의 명예이자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가슴 깊은 곳, 문학의 등잔에서 타오르는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성실히 걸어가겠습니다.”라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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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선배가 알려주는 취업 꿀팁’ 2018 단국 멘토링 데이 성료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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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취업준비생이 되어 스펙 쌓기에 몰두했어요. 토익, 토익스피킹은 물론 직무 관련 자격증, 인턴십, 대외활동 등 챙겨야 할 게 많아요. 과열된 취업 경쟁 속에 스펙을 쫓아다니기만 했지 제가 정말 잘하고 있는지 불안했어요. 때마침 기업에 재직 중인 선배 멘토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와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해서 참여했어요. 막연했던 취업에 자신감이 붙고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졸업을 앞두고 취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유건 군(경영학부 4학년). 취준생을 위한 기업 정보는 넘쳐나지만, 실무에서 직접 뛰고 있는 선배들에게 듣는 현실적인 조언이 부족해 항상 고민이 많았다. 이처럼 한줄 스펙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후배들을 위해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을 선배들이 취업 멘토링을 위해 모였다. ▲ 2018 단국 멘토링 데이 행사장 모습 지난 18일 취창업지원처는 재학생을 위한 졸업생 초청 ‘2018 DKU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병량 교학부총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이정배 취창업지원부처장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과 재학생의 만남을 통해 진로목표 설정과 취업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멘토링에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아모레퍼시픽, 신한은행, 대웅제약, 한국콜마 등에 근무하는 12개 직무군의 동문 선배 25명과 약 200여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직무군은 경영지원(인사·총무·구매·홍보 등), 마케팅, 회계, 금융, 영업관리, 제약(영업·품질관리), 화장품 등이다. ▲ 취업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는 졸업생들 2부 멘토링 행사는 각 직무군별 업무 안내 및 요구역량, 관심업종 및 직종별 취업준비 방법을 중심으로 멘토와 멘티 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취업포털, 취업관련 서적 등 어디를 뒤져도 찾아보기 힘든 귀한 정보였다. 김병량 교학부총장은 “후배들의 진로설정 및 취업준비에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대학을 찾아 준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론보다 실무에서 직접 뛰고 있는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재학생들이 취업준비에 큰 자신감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취창업지원처는 졸업생과 재학생간 커뮤니티 구성을 통해 지속적인 취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도입한 온라인 멘토링 시스템을 소개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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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입학 위한 뜨거운 열기…제8회 DKU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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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토)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려, 수험생 및 학부모 1,500여 명 방문 1:1 맞춤형 입학상담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 18일(토)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제8회 DKU 진로진학박람회가 열렸다. 아주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 등 전국 29개 대학이 참가했다. ▲ 민차희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에게 수시전형에 관한 상담을 해주고 있다. ‘진로탐색 및 대입전형준비전략’을 주제로 대학별 전형 안내와 1:1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험생 및 학부모 1,500여 명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뿜었다. 특히 우리 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번호표를 배부하기도 했다. 또한 건축공학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등 ‘전공체험관’을 운영해 학과 관련 활동을 미리 경험하며 전공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 김병량 교학부총장(오른쪽)과 유정석 입학처장이 박람회장 곳곳을 돌아보며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 DKU 진로진학박람회 전경 한편, 우리 대학은 2019학년도 모집인원 5,018명 중 수시모집으로 총 3,394명(68%)의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전형 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126명이 늘어났다. 죽전캠퍼스는 1,745명, 천안캠퍼스는 1,649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 자기소개서를 일괄 합산해 서류 100%로 선발하며 면접고사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단, SW인재전형 및 의학계열은 예외다. 경우에 따라 실사(고교 방문 또는 전화)도 시행한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수험생의 인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하며 교과성적을 석차등급 활용, 학년 구분 없이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100%반영한다. 교과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다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죽전캠퍼스에서만 총 350명을 선발하며, 논술 60%와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120분간 진행되며 인문계열은 인문사회 통합 3문제, 자연계열은 수학 2문제가 출제된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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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무더위도 날려버린 글로벌 열정, 단국 국제하계계절학기 성황리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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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숨 막히는 찜통더위 속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올해 여름, 우리 대학에서 410여 명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학생들이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홍콩, 헝가리 등 22개 나라 48개교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 학생들이 DKU International Summer School 2018(국제하계계절학기)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있다. ▲ 국제하계계절학기에 참가한 외국 대학생들의 단체사진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DKU International Summer School(이하 DKU ISS)’은 외국 대학생들이 여름 방학 동안 우리 대학에서 국제하계계절학기를 수강하고 재학생들과 어울리며 한국문화를 배우는 단기 국제화 프로그램이다. DKU ISS 는 글로벌 빌리지(Global Village), 아카데믹 프로그램(Academic Program), KIP(Korean Immersion Program)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 글로벌 빌리지와 아카데믹 프로그램에는 외국 대학생과 우리 대학 재학생 260여 명이 참여했다. ▲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 DKU ISS 2018의 개시를 알린 ‘글로벌 빌리지(Global Village)’는 외국 대학생 한명과 우리 대학 재학생 3~5명을 소그룹으로 구성하여 외국어 교육 및 문화교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학생들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독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중 자신이 배우고 싶은 언어를 선택해 원어민 학생과 수업을 진행했다. ‘아카데믹 프로그램(Academic Program)’은 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다.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 강의실에서 벗어나 도예 체험, 템플스테이, 머드축제, JSA방문 및 K-POP 댄스, 한국무용, 태권도와 같은 한국문화를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DKU ISS 2018에 참가한 오드리 비숍(미국, Kent State University)은 “사실 내 생애 이렇게 더운 여름은 처음이었다. 하지만 DKU ISS 기간동안 여러 국가 친구들과 만나 교류하며 그 더위를 잊을 만큼 즐거운 추억과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지난 2개월 동안 단국대 스탭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배려로 소속감을 느끼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런 기회를 준 단국대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 우리 대학 재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이 교내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DKU레이스 장면. ▲ DKU ISS의 아카데믹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은 템플스테이, 도자기 만들기, 태권도, 김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난 7월 31일(화)부터 시작한 Korean Immersion Program(KIP)에는 미국, 중국, 스웨덴, 헝가리, 일본 등에서 148명 학생이 참여해 우리 대학 캠퍼스 곳곳을 누비고 있다. 이들은 이달 23일(목)까지 우리 대학에서 한국어 교육,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한편 우리 대학 국제처는 외국 대학생들의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뮤지컬, 도예체험, 템플스테이, 김치만들기, 머드축제 등 관련 학과 및 외부 한국문화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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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가정 양립 지원, 육아 부담 덜어줄 ‘단국어린이집’ 개원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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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여성근로자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가정 양립문화의 정착을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하고 지난 25일 오후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장호성 총장과 조종태 병원장을 비롯해 대학 및 병원 임직원과 교직원, 원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단국어린이집 개원식 테이프 커팅 모습 천안단국어린이집은 690.16㎡(208.77평) 규모에 보육실과 실내유희실, 책놀이터, 어린이 요리실, 햇살정원, 유아 화장실, 장애인 편의시설, 실외놀이터 등을 갖췄으며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모인 라임교육연구소에서 위탁운영한다. 99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현재 33명의 원아가 입학해 교육받고 있다. 어린이집 개원 전부터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직장어린이집의 원아들을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장난감과 교구를 포함한 모든 내부시설을 친환경 원목 소재로 시공하고, 책놀이터 및 유아의 동선에 책장을 설치해 언제 어디서든 책을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모든 보육실은 자연채광이 우수하도록 설계하였으며, 유아들의 실내 원예 활동이 가능한 햇살정원과 오감활동이 가능한 생각놀이터 공간도 마련했다. 원장 1명, 보육교사 7명, 조리사 1명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고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국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어린이들이 교실에서 즐겁게 놀이를 하고 있다. ▲단국어린이집 내부 모습 이날 장호성 총장은 축사를 통해 “단국어린이집 개원으로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의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일·가정 양립과 가족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이바지해 직장 만족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개원식에 학부모 대표로 참석한 허세진(재무회계팀) 씨는 “어린이집을 둘러보니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시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잘 갖춰진 것 같아서 기쁘다.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어 업무에 더욱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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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직력의 단국대 배구팀 우승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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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배구팀이 2018 (주)동양환경배 전국대학배구 청양대회에서 여자대학부 우승컵을 차지했다. ▲ 우승을 차지한 우리 대학 여자배구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 19팀 6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청양군민체육관 및 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총 5개 팀이 참가한 여자대학부는 풀-리그전을 통해 최강자를 가렸다. 지난달 29일 개최된 해남대회에서 우석대에 우승컵을 내줬던 우리 대학은 청양대회를 통해 설욕에 성공했다. 우리 대학 여자배구팀은 상대에 비해 체격조건이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날카로운 서브와 조직력으로 매 경기를 리드했다. 우석대, 호남대, 서울여대를 모두 3-0 셧아웃 승리를 거둔 후 마지막 상대인 목포과학대에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우리 대학과 목포과학대, 우석대가 모두 3승 1패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지만 점수득실에서 가장 앞선 우리 대학이 1위를 차지했다. ▲ 우리 대학 선수들이 공격 포인트를 성공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개인별 시상도 휩쓸었다. 최우수지도자상에 정상옥 감독이 선정됐고, 대회 MVP에 이지나(생활체육학과 3학년) 선수, 세터상에 이소현(생활체육학과 2학년) 선수, 리베로상에 신정원(생활체육학과 1학년) 선수, 블로킹상에 양해연(생활체육학과 2학년)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최우수지도자상의 정상옥 감독 ▲ 최우수선수상의 이지나 선수 정상옥 감독은 “마지막 경기에서 져서 아쉽지만 우승을 했으니 기분 좋다”라며 "선수들이 각자 훈련을 성실히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준비가 잘 되어있으니 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우승 비결을 전했다. 정 감독은 “10월에 있을 전국체전을 위해 체력적인 부분을 더 보완해서 더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 대학 대회를 우승으로 마무리한 주장 김민선(스포츠경영학과 4학년)은 “해남대회 때 우승을 놓쳤던 만큼 이번 우승이 더욱 기쁘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해남대회를 준우승으로 끝낸 그는 “해남대회를 치르면서 우리가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 위주로 준비했다. 상대팀의 스타일에 맞게 대비를 했던 게 도움이 됐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 대회라서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라며 밝게 웃었다.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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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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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형 선생이 운영한 정미소 터를 찾은 탐방단 중국 연통산진(烟筒山鎭)의 작은 시골 마을. 동네 어른들이 나무 그늘아래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아이들은 강아지와 함께 깔깔대며 뛰어다니는 평화로운 곳. 하지만 이곳이 80여년 전, 대한독립을 위해 가장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준비했던 곳이라면 믿을 수 있을까. 지난 16일 우리 대학 학술탐방단이 찾은 이곳은 바로 설립자 장형 선생이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운영한 정미소 터다. 장형 선생은 정미소에서 벌어들인 돈을 큰 독에 묻어 숨겨두었다가 소만(蘇滿) 국경에서 무기를 구매해 독립운동을 지원했다. 일본군 헌병 수비대가 정미소를 모두 불태워 지금은 공터로 남았다. 탐방단은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하고 독립운동과 단국대학의 설립 취지를 되새겼다. 재학생 60명‧교직원 12명, 8박 9일 동안 연해주~만주지역 답사 여름방학 반납하고 설립자 및 독립운동가 발자취 따라가 탐방단원 “민족사학 단국대 일원인 것 뿌듯해” 입모아 우리 대학은 창학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을 배우기 위해 학술탐방을 실시했다. 필기시험과 면접으로 양 캠퍼스에 30명씩을 선발해 탐방단을 꾸렸다. 김수복 천안부총장, 박성순 교수(동양학연구원 역사문화연구소장) 등 교직원 12명이 동행했다. 이들은 여름방학을 반납하고 7월 10일~19일, 8박 9일 동안 연해주~만주 곳곳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고 돌아왔다. ■ 국외 독립운동의 시초이자 강제이주의 아픔이 남아있는 곳 연해주 ▲ 탐방단은 국외 독립운동이 처음 시작된 연해주를 먼저 찾았다. (위)1874년 고려인들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처음 정착한 것을 기념해 만든 비석과 (아래)우스리스크에 위치한 고려인문화센터. 최근 연구를 통해 고려인들이 1874년 전부터 연해주로 이주한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 (위)박성순 교수가 라즈돌노예역에서 한인 강제이주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1860년 베이징 조약으로 연해주를 차지한 러시아는 이곳을 개척하기 위해 고려인들의 유입을 환영했다. 하지만 1937년 강제이주 정책을 실시한 스탈린은 라즈돌노예역에서 고려인 약 172,000명을 기차 화물칸에 싣고 중앙아시아로 이주 시켰다. (아래)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1907년 헤이그 특사로 파견된 이상설 선생의 유허비 앞에서 묵념하고 있는 탐방단 ■ 통일정부 수립을 기원한 장형 선생의 뜻, ‘단국(檀國)’ 교명으로 태어나 ▲ 장형 선생은 “통일정부를 수립하려면 민족의 동질성을 찾아야한다. 우리 민족은 단군의 자손이 아니냐. 남북을 물론하고 단군의 건국정신을 받아들여야한다”며 교명을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는 뜻으로 ‘단국(檀國)’으로 정했다. (위)탐방단이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두만강을 방문한 장면. 강 뒤로 보이는 건물들은 북한의 모습이다. (아래)대종교3종사 묘역. 당시 대종교는 종교라기 보단 민족 독립운동의 정신이자 무장투쟁과 국사‧국어를 지키는 원동력이었다. 장형 선생 역시 대종교 신자였으며 해방 후 대종교의 가장 높은 직책인 ‘원로원참의’에 올랐다. ■ 독립군 양성의 전초기지 신흥무관학교, 입학생의 비밀은 바로 ‘장형 선생’ ▲ 신흥무관학교는 1910년대 서간도 지역에 설립된 독립군 양성기관이다. 대고산(大孤山) 밑에 자리한 신흥무관학교 터. 10년 동안 독립군 3,500명을 길러냈다. 장형 선생은 ‘특무요원’으로 불리며 이곳에 학생을 입학시키는 일을 맡았다. ■ 윤동주부터 안중근까지… 자신만의 방법으로 일제에 저항한 이들 ▲ (위)일제 강압에 고통 받는 조국의 현실을 시로 표현한 저항 시인 윤동주 생가를 찾은 탐방단. (아래)학계에서 윤동주 시 분석으로 유명한 김수복 천안부총장(문예창작과)이 윤동주에게 화답하며 쓴 시집 ‘밤하늘이 시를 쓰다’를 낭독하고 있다. ▲ (위)청산리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좌진 장군이 순국한 정미소. (아래)하얼빈 731부대 기념관. 한국인과 중국인 등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생체실험을 감행한 일본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 (위)안중근 의사 전시를 보고 있는 학생들과 (아래)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 저격 후 실제 사형 선고를 받은 관동법원에서 탐방단이 안중근 의사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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