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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업-교육청 함께 하는 교육기부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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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기업, 교육청과 손을 잡고 지역 저소득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지원하는 교육기부 사업을 펼친다. ▶ 단국대가 천안 교육지원청, PPG코리아와 '대학 멘토링 사업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욱 단국대 자연과학대학장, 최경섭 천안교육장, 도종곤 PPG코리아 사장) 우리 대학은 30일 오후 1시 30분 천안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기업 PPG코리아, 천안교육청과 ‘교육기부 협약체결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장원철 교무지원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최경섭 천안시 교육장과 도종곤 PPG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기부 협약에 따라 PPG코리아는 우리 대학 화학과 재학생 7명에게 총 2573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은 천안교육청에서 추천한 천안 소재 저소득층 중학생 21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펼치게 된다. 7명의 재학생들은 멘토가 되어 각각 중학생 멘티 3명에게 4개월 간 총 100시간의 방과 후 학습지도 활동을 할 계획이다. ▶ 단국대 재학생 7명이 '대학 멘토링 사업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식'에서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멘토링 장학 사업은 기업이 대학생들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은 재능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중학생들의 학습지도를 하는 것으로 각자의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그 가치를 더 높게 만드는 교육 기부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천안교육청 또한 교육기부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와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PPG코리아는 1883년에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산업 소재 업체인 PPG Industries Inc의 한국법인으로 자동차 및 공업용 도료, 코팅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1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부산 지역에서 대학생들과 지역 중학생들을 지원하는 멘토링 장학금 사업을 펼쳐왔으며, 그 대상과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노후지역 벽화 그리기 등 상생을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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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퇴계기념중앙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개최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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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이 25일 ‘2014학년도 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 했다. 전자정보란 ‘학술DB(Data Base)’, ‘e-Book’, ‘동영상 강의’ 등 전자기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학술정보를 뜻한다. 이번 전자정보박람회는 학생들에게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이 구독 중인 전자정보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 박람회 참가자들이 전자정보 활용법 설명을 듣고 있다 박람회에는 ‘CNC’, ‘KITIS 산학연정보사’, ‘아람미디어’, ‘에듀스파’ 등 15개 전자정보 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에게 컴퓨터, 스마트 폰 등으로 전자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을 직접 설명했다. ▶ 박람회 전경 스마트 시대를 맞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전자정보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여 약 400여 명이 박람회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한 곳에서 다양한 전자정보 활용법을 배우는 유익한 경험을 했다. 특히, 전자정보를 강의 및 과제 등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몸소 익혀 학업 능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은 전자저널 3만 6천 종, 전자 PROCEEDINGS(회의자료) 1만 팔천 건, e-Book 2만 종 등을 보유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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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성현찬 교수,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외이사 위촉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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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성현찬 교수(녹지조경학과)가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외이사(비상임이사)’로 위촉됐다. 임기는 올 9월 1일부터 2년간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자연공원법에 근거한 환경부 산하기관으로 우리나라의 21개 국립공원을 관리하는 곳이다. 앞으로 성 교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외이사로서 국립공원의 보전과 이용의 조화, 지속가능한 국토생태자원으로의 육성이 가능한 정책지원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 교수는 2010년 환경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에게서 ‘근정포장’을 수훈한 바 있으며 현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자연분과위원장,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 총괄조정체계자문단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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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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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딸락(Talac City) ‘MMBS’ 어학원 표영수 대표, 발전기금 5천만 원 약정 MMBS로 어학연수 온 우리 대학 학생들 학구열에 감탄해 기부금 전달 필리핀 딸락(Talac City)에서 ‘MMBS(MAN TO MAN BOARDING SCHOOL INC)’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표영수 대표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우리 대학 학생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5천만 원 기부를 약정했다. ▶ MMBS 어학원 표영수 대표(왼쪽)와 장호성 총장 표 대표는 올해 상반기 ‘MMBS’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우리 대학 천안캠퍼스 재학생 40여 명의 높은 학구열에 감탄해 기부금 약정을 결심했다고 한다.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단국대 학생들의 학구열이 대단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분명 큰 재목으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해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표 대표는 22일 죽전캠퍼스에서 장호성 총장에게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한 후 “최근 중국, 대만 등에서 ‘MMBS’로 어학연수를 오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났지만 그 중에서도 단국대 학생들의 실력과 열정이 단연 높았다”고 말했다. 장호성 총장은 “먼 해외에서도 우리 대학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학생들이 어학 실력과 국제적 감각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MBS’는 필리핀 4년제 대학인 세인트 폴(SAINT PAUL) 대학의 부설 어학원으로 대학 교수진이 관리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기숙사 생활이 가능한 어학원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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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이수혁 인재개발원 원장, ‘한반도 국제정세’ 코넬대 초청 강연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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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수혁 인재개발원 원장이 오는 10월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코넬대에서 ‘한반도 국제정세와 관련된 3가지 가설’을 주제로 현지 강연을 펼친다. 6자회담 수석대표, 국정원 제1차장 등을 역임한 이 원장은 대북안보 전문가다. 특히 북핵 위협과 관련한 한반도 안보 실무에 능하고 더불어 국제정세에 이해가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은 이 원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은 망하지 않는다. 북한을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중국은 북한을 버리지 않는다’는 가설을 자세히 설명하고 우리 나라의 대북 정책이나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밝힌다. ▶ 이수혁 단국대 인재개발원장이 10월 6일 뉴욕 코넬대에서 초청강연을 한다. 이 원장은 출국에 앞서 “이번 강연은 2011년 출판한 ‘북한은 현실이다’를 바탕으로 현장 대북 경험을 살려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단국대가 코넬대와 더 활발히 학문적 교류를 이어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수혁 인재개발원 원장은 현재 행정법무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외교정세 연구와 함께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독일통일과의 대화(2006), 전환적 사건-북핵문제 정밀분석(2008), 북한은 현실이다(2011)가 있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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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경영대학원-한국세무사회, 세무전문가 양성 산학협력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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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경영대학원(원장 송동섭)과 한국세무사회(회장 정구정)가 지난달 21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을 비롯한 구성원들의 대학원 학위과정과 최고경영자과정의 입학기회를 부여해 심도 있는 세무전문가 양성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 송동섭 단국대 경영대학원장(앞줄 좌측에서 두 번째)과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앞줄 우측에서 첫 번째)은 지난달 21일 세무 고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송동섭 단국대 경영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세무사회의 특성에 맞는 경영대학원 세무관련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와 회원 사무소 재직자에게 석사과정, 최고경영자과정 입학기회와 더불어 수업료 감면 장학혜택도 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 경영대학원은 석사과정으로 세무회계, 재무회계, 인사조직관리, 경영컨설팅, 마케팅, 물류유통, 자산관리, 국제통상, 예술경영, 관광호텔경영, 외식사업경영, 스포츠마케팅, 골프경영, 협상 등의 전공이 있다. 아울러 최고경영자과정으로는 자산관리최고경영자과정,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등이 있으며, 시대흐름에 맞는 유용성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해 교육할 예정이다. 신입생 모집은 매년 10월, 5월에 진행한다. 이중 자산관리최고경영자과정,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은 매년 11월부터 차년도 2월에 모집한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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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일본연구소, ‘토대기초연구사업’ 수행연구소 선정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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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일본연구소(연구소장 정형 교수)가 ‘2014년도 한국연구재단 토대기초연구사업’의 수행연구소로 선정됐다. ▶ 이번에 한국연구재단 연구소로 지정된 단국대 일본연구소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한국-일본의 역사 및 문화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연구과제는 이며 2014년 9월1일부터 2017년 8월 31일까지 3년간 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일본연구소는 이번 수행연구소 선정을 통해 간접비 포함 총 7억 7940만원(1차년도 2억5980만원, 2차년도 2억5980만원, 3차년도 2억598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한편, 우리 대학 일본연구소는 2002년 설립됐으며 일본의 언어, 문화, 민속 등 인문사회과학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전문학술지 『일본학연구』를 연 3회 제 42집까지 간행해 오고 있으며 , 등 국내·국제 학술심포지엄을 34회에 걸쳐 개최한 바 있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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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정책경영대학원, 전국매일신문과 교류협약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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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1시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정책경영대학원과 (주)전국매일신문 의 교류협력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박승환 정책경영대학원장과 전석하 전국매일신문 총괄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박승환 정책경영대학원장(오른쪽)이 전석하 전국매일신문 총괄이사(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발전을 위한 연구 및 개발 사업 공동 참여 ▲인적, 물적 자원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교류를 통한 협력 ▲지역 인재육성 교육 및 봉사를 위한 상호협력 등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전국매일신문은 경기도 성남에 본사를 두고 발행되는 전국 일간신문으로 전국에 지사를 두고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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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켐바이오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 언론 소개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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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켐바이오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이 월간 시사매거진 ‘이슈메이커’에 소개됐다. 김성환(미생물학과 교수) 단장의 사업단 소개 인터뷰로 실린 시사매거진에는 사업단의 역량과 비전, 사업 내용이 자세히 소개됐다. 한편, 우리대학은 지난 7월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인 ‘대학 특성화사업(CK)’에 김성환 교수의 ‘켐바이오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 선정되면서 올해부터 5년 동안 연 20억 원씩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켐바이오는 화학(Chemistry)과 생명과학(BioSciences)의 융합 학문으로, 우리 대학은 첨단 융복합 지식기반 사회에 발맞춰 새로운 가치창조 역량을 지닌 미래지향적 글로벌 켐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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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베트남에 선진영농기술 전수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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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무원 및 농업인 20여명 초청 우리 대학 부설 국제농업협력연구소가 베트남 농업 공무원과 농민 대표 20여 명을 초청해 농업 기술 연수를 진행한다. 한국농어촌공사의 지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16일 오전 9시 약학관에서 입교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진행된다. ▶ 단국대 '베트남 농식품 관계자 초청 국내연수' 입교식 단체사진 「베트남 채소재배 및 수확 후 관리과정」이라는 제목의 이번 연수는 참가자들이 한국의 고품질ㆍ다수확 경험과 선진농업 기술을 베트남의 실정에 맞게 응용하여 영농기술의 발전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농업 기술 전수를 비롯해 산업시찰 및 관광, 홈비지팅 등을 함께 진행하며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도 힘쓰게 된다. 연수는 토론식 강의와 체험견학을 병행하며 실무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연수 후에는 본국에 돌아가 연수 내용을 도입ㆍ전파할 때 보다 효과적으로 기술을 적용시키기 위해 미리 시뮬레이션을 하고 전문가의 조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국의 주요 채소품종 재배지, 수확 후 관리과정 및 농산물 가공업체 견학을 통해 교육의 이해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베트남 농업 공무원에게는 농업 선진화를 위한 농산물 유통정책에 관한 교육도 병행한다. 이동진(식량생명공학과 교수) 국제농업협력연구소장은 “지구촌 식량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아시아 및 중남미, 아프리카 개발도상국들의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이 시급한데 비해 농업분야 전문교육기관은 매우 부족한 실정” 이라며, “단국대가 진행하는 개발도상국 선진영농기술 연수사업을 통해 더 많은 농업전문교육기관의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고 우리나라의 농업기술을 전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제농업협력연구소는 그동안 베트남, 과테말라, 미얀마, DR콩고 등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연수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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