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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동아리 네비게이토, 축제 행사 수익금 발전기금 기부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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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기독교 동아리 네비게이토 소속 학생들이 죽전캠퍼스 축제 기간 부스 행사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 50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부 했다. ▶ 네이게이토 소속 학생들이 지난 2일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네비게이토 회장 유근철(경제학부 2학년) 군과 동아리 회원 학생들은 지난 2일 발전기금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대외협력팀을 찾아 “축제 기간 분식과 생과일 주스 등을 판매해 기부금을 모았다. 학교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발전기금을 전달 했다. 유 군은 “그동안 축제 행사 수익금은 형편이 어려운 학우를 돕기 위해 사용했는데 올해는 동아리 차원에서 학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발전기금을 기부하자고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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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무용과 김선정 교수 작품 ‘비나리, 열두마디’, 대통령상 수상

2014.10.08

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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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무용과 김선정 교수의 창작 작품 ‘비나리, 열두마디’가 국내 최고의 춤 축제인 제 23회 전국무용제(Korea Dance Festival)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국무용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제 23회 전국무용제는 지난 5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김선정 교수(경기도 대표)의 작품을 단체상 부분 대통령상으로 수상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의 ‘비나리, 열두마디’는 십이지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열두 달의 순환을 통해 하나의 인생을 완성해내는 인간의 모습을 열두 동물로 표현한 작품이다. 탄생 순간 자신과 짝 지어진 동물에게서 힘을 받아 그들과 함께 인생의 안녕과 마음의 평안을 기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 ‘비나리, 열두마디’는 십이지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김 교수는 “예술 총감독 김현숙 교수(단국대 무용과), 작품 글에 힘써준 임수경 교수(단국대 교양기초교육원), 작품에 출연해준 단국대 무용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무용수들이 ‘비나리, 열두마디’ 작품에서 아름다운 몸짓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화폭속의 이야기(2004)’, ‘넘어갈재(2007)’, ‘웃고 울고(2010)’ 등의 창작 작품을 통해 전통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으며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한국무용협회콩쿨 금상, 4회 전국전통무용 경연대회 금상, 전국대학무용경연대회 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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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재학생 홍보대사, 어린이재단 성금 기부

2014.10.08

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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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기간 중 모금활동 전개 우리 대학 재학생 홍보대사 ‘날개단대’ 학생들이 8일 오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방문, 대학 축제기간 동안 모금한 성금 43만원을 전달했다. ▶ 홍보대사 '날개단대'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6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 천안캠퍼스 축제 기간 동안 장애 아동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전개했다. 기부에 동참한 재학생에게는 홍보대사가 직접 제작한 기념품과 함께 현장에서 대학 캐릭터와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제공해 기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재학생 홍보대사 정윤미(공예과 4년) 양은 “비록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나눔의 축제’를 만드는데 의미를 두었고, 동참해 준 학우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보대사가 기부한 성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 장애 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단국대 재학생 홍보대사는 작년 축제 때에도 모금활동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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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동호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 프랑스 최고 훈장 받아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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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김동호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이 2일 프랑스 최고의 영예 훈장 ‘레지옹 도뇌르 쉬발리에 장’을 받았다. 서훈식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리셉션 행사에서 열렸다. 프랑스 대사관은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 협력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은 “지난 20년간 프랑스영화를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영화를 프랑스에 소개하는데 힘을 보탰다. 오늘 이렇게 큰 상을 받았는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좀 더 고민을 할 것이고 여러분들의 조언을 당부 드린다. 특히, 내년이 한불 수교 130주년인 만큼, 이를 기념하는 문화교류 행사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수훈 소감을 말했다. ▶ 김동호 영콘전 원장(오른쪽)이 2일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쉬발리에장'을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로부터 수훈했다. 영화진흥공사 사장과 문화부 차관을 지낸 김동호 원장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을 맡아 2010년까지 부산영화제를 아시아 영화의 중심으로 일궈낸 주역이다. 현재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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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광-줄기세포 병행 치료 가능성 규명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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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활용한 혈관손상 치료 기초연구로 주목 우리 대학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소장 정필상 교수) 연구팀이 ‘저출력 광-줄기세포 병행 치료 가능성’을 규명하며 혈관손상 질환의 효과적 치료법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 줄기세포 및 LED 광원을 이용한 병행치료 개요 박인수(제1저자), 정필상, 안진철(교신저자) 교수가 수행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과 신진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생체재료 분야 유명 해외저널인 Biomaterials(최근 5년간 평균 SCI 피인용지수 = 8.496) 온라인 판에 최근 게재 되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방 덩어리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1mm 크기의 3차원 줄기세포 덩어리를 만든 후 혈관 손상 부위에 이식하고 적색파장대의 빛을 쬐어주면, 빛에 의하여 촉진된 생체 내 자가 회복력을 줄기세포가 보조하여 새로운 혈관생성을 유도하고 조직괴사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된다. 연구팀은 보다 효과적으로 피부궤양 및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자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던 중, LED 광원에서 생성된 적색파장대의 빛을 상처 부위에 조사하면 환자의 자가 회복력을 증진시켜서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나 이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줄기세포덩어리를 만들어 상처 부위에 이식한 후 LED광원으로 병행 치료했을 때 보다 신속하게 상처를 치료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실제로 동물실험 결과 줄기세포덩어리 이식과 빛을 이용한 병행 치료 실험군에서 혈류량이 증가하고 괴사 정도가 현저히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줄기세포가 이식된 부위에 지속적으로 적색 파장대의 빛을 조사하면, 다양한 혈관생성 관련 단백질(FGF, VEGF, HGF 등)의 발현 및 분비가 촉진되고 혈관세포로 분화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당뇨에 의한 피부 괴사와 손상, 다양한 혈관 손상 치료에 범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유용한 치료 기술개발의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팀 안진철 교수는 “동물실험을 통해 가능성을 규명한 단계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효과를 높이면서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치료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우리나라에서 선도적으로 이룩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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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학-기업-교육청 함께 하는 교육기부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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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기업, 교육청과 손을 잡고 지역 저소득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지원하는 교육기부 사업을 펼친다. ▶ 단국대가 천안 교육지원청, PPG코리아와 '대학 멘토링 사업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욱 단국대 자연과학대학장, 최경섭 천안교육장, 도종곤 PPG코리아 사장) 우리 대학은 30일 오후 1시 30분 천안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기업 PPG코리아, 천안교육청과 ‘교육기부 협약체결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장원철 교무지원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최경섭 천안시 교육장과 도종곤 PPG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기부 협약에 따라 PPG코리아는 우리 대학 화학과 재학생 7명에게 총 2573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은 천안교육청에서 추천한 천안 소재 저소득층 중학생 21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펼치게 된다. 7명의 재학생들은 멘토가 되어 각각 중학생 멘티 3명에게 4개월 간 총 100시간의 방과 후 학습지도 활동을 할 계획이다. ▶ 단국대 재학생 7명이 '대학 멘토링 사업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식'에서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멘토링 장학 사업은 기업이 대학생들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은 재능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중학생들의 학습지도를 하는 것으로 각자의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그 가치를 더 높게 만드는 교육 기부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천안교육청 또한 교육기부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와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PPG코리아는 1883년에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산업 소재 업체인 PPG Industries Inc의 한국법인으로 자동차 및 공업용 도료, 코팅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1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부산 지역에서 대학생들과 지역 중학생들을 지원하는 멘토링 장학금 사업을 펼쳐왔으며, 그 대상과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노후지역 벽화 그리기 등 상생을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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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퇴계기념중앙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개최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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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이 25일 ‘2014학년도 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 했다. 전자정보란 ‘학술DB(Data Base)’, ‘e-Book’, ‘동영상 강의’ 등 전자기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학술정보를 뜻한다. 이번 전자정보박람회는 학생들에게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이 구독 중인 전자정보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 박람회 참가자들이 전자정보 활용법 설명을 듣고 있다 박람회에는 ‘CNC’, ‘KITIS 산학연정보사’, ‘아람미디어’, ‘에듀스파’ 등 15개 전자정보 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에게 컴퓨터, 스마트 폰 등으로 전자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을 직접 설명했다. ▶ 박람회 전경 스마트 시대를 맞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전자정보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여 약 400여 명이 박람회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한 곳에서 다양한 전자정보 활용법을 배우는 유익한 경험을 했다. 특히, 전자정보를 강의 및 과제 등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몸소 익혀 학업 능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은 전자저널 3만 6천 종, 전자 PROCEEDINGS(회의자료) 1만 팔천 건, e-Book 2만 종 등을 보유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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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성현찬 교수,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외이사 위촉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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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성현찬 교수(녹지조경학과)가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외이사(비상임이사)’로 위촉됐다. 임기는 올 9월 1일부터 2년간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자연공원법에 근거한 환경부 산하기관으로 우리나라의 21개 국립공원을 관리하는 곳이다. 앞으로 성 교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외이사로서 국립공원의 보전과 이용의 조화, 지속가능한 국토생태자원으로의 육성이 가능한 정책지원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 교수는 2010년 환경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에게서 ‘근정포장’을 수훈한 바 있으며 현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자연분과위원장,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 총괄조정체계자문단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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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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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딸락(Talac City) ‘MMBS’ 어학원 표영수 대표, 발전기금 5천만 원 약정 MMBS로 어학연수 온 우리 대학 학생들 학구열에 감탄해 기부금 전달 필리핀 딸락(Talac City)에서 ‘MMBS(MAN TO MAN BOARDING SCHOOL INC)’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표영수 대표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우리 대학 학생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5천만 원 기부를 약정했다. ▶ MMBS 어학원 표영수 대표(왼쪽)와 장호성 총장 표 대표는 올해 상반기 ‘MMBS’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우리 대학 천안캠퍼스 재학생 40여 명의 높은 학구열에 감탄해 기부금 약정을 결심했다고 한다.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단국대 학생들의 학구열이 대단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분명 큰 재목으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해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표 대표는 22일 죽전캠퍼스에서 장호성 총장에게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한 후 “최근 중국, 대만 등에서 ‘MMBS’로 어학연수를 오는 학생들이 많이 늘어났지만 그 중에서도 단국대 학생들의 실력과 열정이 단연 높았다”고 말했다. 장호성 총장은 “먼 해외에서도 우리 대학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학생들이 어학 실력과 국제적 감각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MBS’는 필리핀 4년제 대학인 세인트 폴(SAINT PAUL) 대학의 부설 어학원으로 대학 교수진이 관리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기숙사 생활이 가능한 어학원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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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이수혁 인재개발원 원장, ‘한반도 국제정세’ 코넬대 초청 강연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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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수혁 인재개발원 원장이 오는 10월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코넬대에서 ‘한반도 국제정세와 관련된 3가지 가설’을 주제로 현지 강연을 펼친다. 6자회담 수석대표, 국정원 제1차장 등을 역임한 이 원장은 대북안보 전문가다. 특히 북핵 위협과 관련한 한반도 안보 실무에 능하고 더불어 국제정세에 이해가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은 이 원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은 망하지 않는다. 북한을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중국은 북한을 버리지 않는다’는 가설을 자세히 설명하고 우리 나라의 대북 정책이나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밝힌다. ▶ 이수혁 단국대 인재개발원장이 10월 6일 뉴욕 코넬대에서 초청강연을 한다. 이 원장은 출국에 앞서 “이번 강연은 2011년 출판한 ‘북한은 현실이다’를 바탕으로 현장 대북 경험을 살려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단국대가 코넬대와 더 활발히 학문적 교류를 이어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수혁 인재개발원 원장은 현재 행정법무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외교정세 연구와 함께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독일통일과의 대화(2006), 전환적 사건-북핵문제 정밀분석(2008), 북한은 현실이다(2011)가 있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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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