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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동정]이성재 교수, 국립재활원장 취임

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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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의학과) 교수가 지난 19일 국립재활원 원장으로 취임해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국립재활원은 국내 유일한 재활전문 국가중앙기관으로 장애유형별 전문재활의료, 수요자 맞춤형 전문재활 교육훈련 및 실용적 재활연구 사업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국립재활원은 미래의 재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자세를 갖추고,장애인 재활의 중심이 되는 재활의료 분야를 강화해야 한다”며 “장애인들이 병원을 전전하지 않고 조속히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국립재활원만의 특성화된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확립해 명실상부한 국가종합재활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6년 단국대에 부임한 이 교수의 주요 연구분야는 뇌졸증 및 뇌손상 재활, 전기진단, 만선 통증 재활 등으로 강의와 더불어 단국대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진료를 맡아왔다. 근로복지공단 자문의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심사위원, 대한재활의학회 감사 등의 활동을 역임하고 2004년에는 미국 신경근육계 전기진단의학회에서 회장상(President's Research Initiative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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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교수동정]오재인 교수

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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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경영학부 오재인 교수가 20일 오후 6시 남산 밀레니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빅데이터학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빅데이터’란 데이터의 양, 생성속도, 형태 등이 기존 데이터에 비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종래의 방법으로는 수집ㆍ저장ㆍ검색ㆍ분석이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를 말한다. 한국빅데이터학회'는 이러한 빅데이터를 앞선 정보기술(IT)을 이용하여 빅데이터를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창설된 학술단체이다. 회장으로 추대된 오재인 교수는 “창조경제 시대에 빅데이터학회가 국가 경쟁력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우리 학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전진해나가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한국빅데이터학회’는 국내외 빅데이터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외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 전략과 정부의 빅데이터 정책 방향 개발 등 제반분야의 초석을 다지는데 힘쓸 계획이다. 나아가 학술행사와 전시회 개최를 통해 빅데이터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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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제3회 고교생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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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전충청지역 24개 대학 참여해 특강 및 개별 상담 수험생, 학부모, 진학담당교사 등 참석 ‘제3회 고교생을 위한 대학 진로진학 박람회’가 지난 1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천안캠퍼스 학생극장 및 사회과학관, 인문과학관에서 진행됐다. ▶ 진로진학 박람회 전경 ‘입학사정관제 평가 이해와 준비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입시 박람회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과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특강 및 상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우리 학교를 비롯해 아주대, 충남대, 서울여대 등 서울 수도권 및 대전 충청지역의 24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특강관, 평가관, 대학관을 설치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조동헌 입학사정관의 ‘입학사정관전형 준비전략’ 특강 학생극장에 마련된 ‘특강관’에서는 김동춘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사무총장(대전 대성고 교사)의 ‘수시와 입학사정관전형의 이해’ 특강과 우리대학 조동헌 입학사정관의 ‘입학사정관전형 준비전략’ 특강이 진행됐다. ‘평가관’(사회과학관)에서는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공통적으로 시행하는 서류평가와 각종 면접에 대한 교육과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은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연합해 공동으로 진행했다. ‘대학관’(인문과학관)에서는 24개 참여 대학이 각각 상담 부스를 마련해 대학별 입학사정관전형 및 수시모집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 평가관의 심층면접 준비 교육 및 상담 모습 양은창 입학부처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험생 및 학부모의 입학사정관전형에 관한 이해를 돕고, 맞춤식 진로 설계와 입시전략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입학사정관 전형 및 수시 입시와 관련해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경감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대학관의 단국대학교 입학사정관전형 안내 및 상담 모습 한편, 단국대 수시1차 및 입학사정관 전형은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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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제31회 전국고교생문예 백일장 및 제14회 교단문예상 시상식 열려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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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문예교육진흥위원회가 주관한 '제31회 전국고교생문예 백일장 및 제14회 교단문예상‘ 시상식이 지난 7월 26일 천안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문예백일장에서는 산문 부문 장원을 차지한 이예슬(울산효정고 3년)양을 비롯해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전남사대부고 김정완 선생님이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국 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교단문예상’은 산문부문에서 당선작과 가작 2편의 시상이 진행됐고, 교육수기 부문에서는 가작 1편이 입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등위에 따른 상금과 부상이 시상됐다. ▶ 시상식 기념촬영 이번 전국고교생문예 백일장은 지난 6월 1일 천호지 풍광과 어우러진 천안캠퍼스 일원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삼각형’이라는 운문ㆍ산문 공통 주제로 전국에서 800여명의 고교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1983년 시작된 전국 고교생 문예백일장은 윤대녕, 박철 등 한국 문학의 유수의 작가를 배출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고교생 문예 행사로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 수상 내역 - 제31회 전국고교생문예 백일장 부문 등위 소속 성명 운문 장원 전남사대부고 3학년 허건녕 차상 설월여고 3학년 이승희 차하 일산동고 3학년 김효진 가작1 고척고 3학년 이용호 가작2 안양예고 3학년 오재한 산문 장원 울산효정고 3학년 이예슬 차상 수리고 3학년 전하영 차하 안양예고 3학년 이본느 가작1 은평고 3학년 강보미 가작2 고양예고 3학년 강보민 지도교사상 전남사대부고 김정완 선생님 - 제14회 교단문예상 부문 등위 학교 성명 작품명 교육수기 가작 의왕고 장연순 「꽃이 지는 아픔이 있어야…….」 운문 당선 경상사대부고 진형란 「하얀 모자이크」 외 2편 산문 당선 천안 북일고 송두현 「쥐 떼」 가작 창원고 김요섭 「나비의 이불」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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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13 단국대학교 ‘청소년 창조 인재양성’ 캠프 열려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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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0일(화)~31일(수) 까지 죽전캠퍼스에서 2013 단국대학교 ‘청소년 창조 인재양성’ 캠프가 열렸다. ▶ 참가 접수를 하는 학생들 이번 캠프는 경기평생교육진흥원 『2013 청소년창조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대학입학사정관 팀이 비전을 갖고 도전할 줄 아는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캠프를 주관했다. ▶ 정란 죽전캠퍼스 학사부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내 고등학교 1~2학년 68명, 재학생 멘토 20명 등 총 9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창의와 인성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특강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날에는 우리 대학 교수들이 진로탐색 시간을 진행해 참여한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우리 대학 기숙사인 집현재 4인 1실에서 함께 숙박을 하며 공동체 생활에 대한 경험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대학은 차별화된 창의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를 유치함은 물론 교육적 인프라를 재구성하여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함으로써 실질적인 고교-대학 연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옥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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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제5회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 열려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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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토)~ 16일(일) 양일간에 걸쳐 치러진 2013학년도 제5회 단국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이 7월 29일 오전 11시 미술관 321호에서 열렸다. ▶ 수상을 한 학생들이 정란 죽전캠퍼스 부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상자, 학부형, 대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는 ‘발상과 표현’, ‘사고의 전환’, ‘기초디자인’, ‘수채화’, ‘수묵담채화’, ‘물레성형’ 등 총 6종목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영예의 대상은 ‘사고의 전환 2부’부문에 참가한 최애림(서울 영파 여자고등학교 3년) 양이 차지했으며 종목별, 지원구분별 총 786명이 금, 은, 동, 특선, 입선 등의 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미술관 1층 로비에 전시되었습니다. ▶ 대상을 차지한 최애림(사고의 전환 2부) 양의 작품 한 편, 우리 대학의 디자인 실기대회는 새롭고 진취적인 단국대학교라는 브랜드가치 강화 전략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의 우수한 학생 자원 확보는 물론 대학이미지 상승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기초디자인’, ‘수채화’, ‘수묵담채화’, ‘물레성형’등 4종목이 추가되어 종목별 기회를 확대했으며 미술 대학 진학을 꿈꾸는 전국의 5,700여명이 참가하여 이번 대회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옥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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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LINC사업단, 유럽 산업체 연수단 파견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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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주관으로 재학생들에게 글로벌기업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유럽 산업체 연수단’이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10박 12일의 일정으로 독일, 스위스,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 4개국 탐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 연수단을 개한 스위스 베른신문(7월22일자) 기사 연수단에 선발된 재학생 30명은 우리대학의 자매대학인 독인 마인쯔대학을 비롯해 바이엘(Bayer)제약,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 H/P, 로렉스, 로레알 등 10여개 기업을 탐방했다. 대표적인 소비재 박람회인 독일 비반티(Vivanti)박람회에 참석해 세계적인 트랜드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승준 LINC사업단 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선도적 위치에 있는 기업체 방문을 통해 우수한 산업 시스템을 배우고, 유럽 대학과 기업 간의 산학협력 시스템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수단의 스위스 배합사료공장인 UFA사 방문은 스위스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현지 언론은 연신 휴대폰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생산 공정에 대한 많은 질문을 쏟아내는 한국 대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을 자세히 묘사했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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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사범대학 특수교육과 특수교사 임용시험 22명 합격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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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특수교사 임용, 올해 총 34명 합격 우리 대학 특수교육과 졸업생들이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실시된 2013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초등교사 7명, 중등교사 15명 등 총 22명이 합격했다. 이로써 작년 12월 발표된 2013학년도 국·공립 교사 임용 10명, 사립학교 2명의 합격자를 포함해 올해 총 3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해마다 증가하는 장애학생 교육을 담당할 특수교사를 확보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난해 11월 추가 증원을 결정, 하반기에 총 465명(유아특수교사 62명, 초등특수교사 131명, 중등특수교사 272명)을 선발했으며 전국적으로 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지역 특수교육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한 김윤호(특수교육과, 2013년 졸업)씨는 “혼자 합격한 것보다 특수교육학과의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합격해서 그 기쁨이 두 배가 됐다”며 “열심히 가르쳐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합격 소감을 전했다. ▶ 임용시험 결과 발표 후 학교를 찾은 합격생들과 특수교육과 교수들 한편, 우리 대학의 특수교육과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특수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1971년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그동안 많은 특수교사를 배출하는 등 특수교육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수교사 외에도 많은 동문들이 교육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보다 발전적인 교사양성을 위하여 일반대학원의 특수교육전공과 및 특수교육대학원과의 연계 하에 전문적인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전문가를 배출해왔다. 22명의 합격자들은 앞으로 임용후보자 등록과 연수를 마친 뒤 9월 1일 부터 교단에 서게 된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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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몽골 홉드국립대학교와 MOU 체결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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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학과는 지난 7월 3일 대학 부설 몽골연구소와 북방문화연구소가 각각 몽골 홉드국립대학교와 학술교류 협력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 대학 부설 몽골연구소 및 북방문화연구소는 홉드대와 함께 ▲교환교수 ▲공동연구사업 ▲문화 프로그램 교류 ▲학술연구자료 공유 등 각종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 대학은 몽골국립대를 비롯해 몽골 현지의 7개 대학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 이성규 몽골연구소장과 얀찌마 홉드대총장이 협약을 체결했다. ▶ 송병구 북방문화연구소장과 얀찌마 홉드대총장이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같은 날 첫 번째 교류협력 사업으로 몽골연구소와 홉드대는 ‘몽골인의 유목생활과 오리앙하이의 민속’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우리나라와 몽골,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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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김동호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위촉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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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1년, 문화융성 대통령 자문 역할 100년을 내다보는 ‘문화융성 기본계획’ 세울 것 김동호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이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동호 원장은 25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임기 1년의 위원장 활동을 시작했다. 김 원장이 맡게 된 문화융성위는 정부의 국정기조인 ‘문화융성’ 실현을 위해 문화융성 전략과 정책 수립·시행, 범정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 국민 공감대 형성 및 사회 확산 등에 관한 대통령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김 원장은 위촉장 수여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업무 추진계획과 관련, "5~10년이 아닌 100년을 내다보는 '문화융성 기본계획'을 세우려고 한다"고 밝혔다. '통일한국 문화강국'의 '문화융성' 시대를 이끌어갈 기본 구상을 만드는 것이 문화융성위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김 원장은 문화융성위가 역점을 둘 4대 분야로 △문화융성 기본계획 수립 △ 문화예술인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과 융합 △문화 가치의 확산 △문화산업 발전을 제시했다. 김 원장은 또 "그동안 문화에 대한 개념은 문화권, 문화 민주주의, 문화 복지 등 소비자 측면이 강조돼왔으나, 이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울려 문화를 창조하고 또 소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학교 교육 및 사회 교육을 통해 문화 가치에 대한 인식을 함양시키고 예술적 재능과 창작력 등을 키워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이어 '문화산업 발전'과 관련해선 "문화산업과 학문적인 문화예술을 서로 보완해 가면서 균형있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며 "문화산업이라는 것도 결국 인문학적 바탕에서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고양시켜 ICT 등 첨단산업과 접목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문화융성위가 비상임 기구이긴 하지만, 위원회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한 매월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전문위는 해당 분야 여론 수집과 현안 정리 등을 위해 상설 기구처럼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융성위는 김 원장을 비롯해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영화배우 안성기,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옥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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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