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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흡연자 10명 중 8명 정자 기능 이상” 서주태 교수 논문 언론 ‘주목’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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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태 교수 연구팀, 난임 환자 193명 대상 정액 지표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 분석 10년 이상 흡연자는 10명 중 8명 정액검사 비정상 판정 우리 대학 의과대학 협력 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 연구팀이 흡연은 남성의 생식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으로, 흡연기간이 길어질수록 정액 이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서주태 교수 특히, 하루 1갑씩 10년 이상 흡연을 한 남성에서는 10명 중 8명이 정액검사에서 비정상 소견을 보여 장기간의 흡연이 난임 유발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주태 교수팀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1년간 난임을 원인으로 비뇨기과를 찾은 남성 환자 1,073명의 정보를 수집해 정액지표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했다. 서주태 교수팀이 전체 난임 환자 중 193명을 선정해 정액검사 정상군 72명과 비정상군 121명으로 나눠 비교해본 결과 비정상군의 흡연 기간이 월등히 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정자 기능 검사 모습 난임 환자들의 흡연량을 하루 1갑으로 했을 때 정상군이 평균 3.53년간 담배를 소비한 것에 반해 비정상군은 6.16년으로 흡연 기간이 약 1.74배 길었다. 또, 환자들을 비흡연자, 하루 1갑을 기준으로 흡연 기간 5년 이상~10년 미만 , 10년 이상으로 나누어 정액검사 정상여부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흡연 기간이 길어질수록 정상 비율이 급격히 떨어졌다. 비흡연자군에서는 42.8%, 5년 이상~10년 미만 군에서는 46.4%가 정상이었지만 10년 이상 흡연을 한 환자들 중에서는 20.7%만이 정액검사 정상소견을 보였다. 흡연기간 외에 환자들의 질병력, 과거 수술력, 키, 몸무게, 고환 검사결과, 성병 여부, 체질량지수 등에 대한 분석에서는 정상군과 비정상군 사이에 큰 차이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서주태 교수는 “흡연은 정액 사정량을 감소시키고 하루 20개비 이상으로 양이 많아질 경우 정자의 밀도와 운동성까지 감소시킬 수 있는 남성 생식기능 저하의 대표적 위험요인”이라면서 “장기간의 흡연이 난임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이어 “임신을 계획하고 있거나 난임으로 고민하는 남성이라면 습관적인 흡연을 줄이거나 금연해야 한다”며 “난임의 남성 측 요인이 절반에 이르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상담을 거쳐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Do Cigarette Smoking and Obesity Affect Semen Abnormality in Idiopathic Infertile Males?”라는 제목으로 World Journal of Men's Health에 게재 됐다. 또한 KBS, MBC, SBS 및 다수의 언론사들이 해당 논문 내용을 보도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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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해병대군사학과 6인방, KBS2TV 퀴즈쇼 <1대100> 출연 ‘화제’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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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군사학과 조현웅 군, 최후의 2인 등극 ‘역시 귀신 잡을 사나이’ 지난 18일 방영된 KBS2TV 퀴즈쇼 <1대100>에 우리 대학 해병대군사학과 조현웅 군이 출연하여, 최후의 2인으로 살아남아 눈길을 끌고 있다. ▶ KBS2TV 퀴즈쇼 <1대100>에 출연한 해병대군사학과 학생들의 모습 (왼쪽 첫째 줄 부터 임건영 군, 이준석 군, 박주형 군 / 왼쪽 둘째 줄부터 조현웅 군, 김기환 군, 박민산 군) 1인 도전자로 나섰던 성악가 김동규 씨는 2라운드 5단계에서 탈락했다. 최후의 2인으로 남은 조현웅 군은 침착하게 문제를 풀었으나, 9단계에서 최후의 2인 모두 오답을 체크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조현웅 군은 해병대군사학과 친구들 5명과 함께 ‘귀신 잡을 사나이들’로 팀을 구성하여 퀴즈쇼 <1대 100>에 출연했다. 해병대군사학과 특징을 콕 집어낸 팀 명칭이 참 인상적이다. 해병대군사학과 6명의 학생들이 퀴즈쇼 <1대 100>에 출연하게 된 동기가 더욱 기특하다. 퀴즈쇼에 참여한 6명의 학생 모두 해병대군사학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뜻을 모아 출연한 것. 이 프로그램은 도전자 1인과 100인이 총 12단계의 퀴즈를 풀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퀴즈쇼 프로그램이다. 퀴즈쇼 <1대 100> 최후의 1인에게는 최고 상금 5천만 원이 주어진다. 18일 방영된 <1대 100>에는 조현웅 군이 우리 대학 해병대군사학과를 씩씩하고 재치 있게 소개하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다. 또한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 양과 성악가 김동규 씨가 100인을 상대하는 도전자 1인으로 출연해 불꽃 튀는 승부를 펼쳤다. 조현웅 군은 “최후의 1인에 올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싶었는데 탈락해서 아쉽다”며 “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이었다. 또 다시 기회가 된다면 꼭 재도전 하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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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대학교(UniKL)와 MOU체결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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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지난 7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대학교(UniKL)와 말레이시아 국비장학생 유치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동 국제처장, 안나사드 쿠알라룸푸르대학 부학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우리 대학과 쿠알라룸푸르대학교(UniKL)가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과 쿠알라룸푸르대학교(UniKL)는 말레이시아 국비장학생 유치, 어학연수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에 대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따라서 우리 대학은 말레이시아 국비장학생으로 쿠알라룸푸르대학교(UniKL)에서 기초 한국어를 이수한 학생을 신입생으로 유치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 대학은 쿠알라룸푸르대학교(UniKL) 국비장학생 유치를 통해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외국 대학 이수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따라서 향후 말레이시아 출신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쿠알라룸푸르대학교(UniKL)는 말레이시아에서 2년제 및 4년제 과정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대학으로, 12개의 시티형 캠퍼스를 보유한 종합국립대학이다. 말레이시아 대학 최초로 정보통신기술분야 전공을 설치하여 운영한 바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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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동영상]설립자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찾아서(대전MBC시사플러스)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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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10일, 광복 70주년과 창학 68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정신과 대학의 창학이념을 몸소 배우기 위해 290km 대장정의 길에 올랐던 100명의 청년 단국인. 독립운동가이자 우리 대학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이 1921년 반도고학생친목회(半島苦學生親睦會) 총재를 맡아 애국 계몽 강연을 다녔던 경로(광주~천안 독립기념곤)를 직접 걷고 체험한 그들의 열정과 현장을 대전MBC시사플러스에서 생생히 보도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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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정치외교학과 윤영성 군 ‘e-커머스 드림’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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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정치외교학과 윤영성 군이 지난 7월 9일 역삼동 네이버파트너스퀘어에서 열린 ‘e-커머스 드림 청년장사꾼 프로젝트’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e-커머스 드림 청년장사꾼 프로젝트’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윤영성 군(오른쪽) 네이버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올해 4월부터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필요한 실무교육 및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윤영성 군은 아이펫케어(www.ipatcare.com)를 통해 애완견 사료 및 애견용품 창업아이템으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e-커머스 드림 청년장사꾼 프로젝트’는 네이버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주관하여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경진대회는 10주간 온라인 쇼핑몰 방문자 수, 매출액, 쇼핑몰 소비자 만족도 등의 종합적인 평가와 결선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진행됐다. 윤영상 군은 “강아지를 키우는 친구가 평소 애견용품 구매로 고민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중 고급 애견용품을 아이템으로 쇼핑몰을 창업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며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고객의 작은 소리도 소중히 듣고자 노력한 쇼핑몰 운영 방침이 경진대회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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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종별농구선수권대회 준우승 차지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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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11일 영광 스포티움에서 열린 제70회 전국남녀 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대부 결승전에서 건국대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58-79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별예선 3경기에서 성균관대, 동국대, 조선대를 모두 이기고 A조 1위로 4강에 오른 우리 대학은 준결승에서 한양대를 74-66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 해 이 대회 우승팀이기도한 우리 대학은 기세를 몰아 대회 2연패를 노렸지만, 신장과 경험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고학년이 주축을 이룬 건국대에 비해 우리 대학 주전 선수는 대부분 1,2학년이고, 평균 신장이 가장 작다. 농구부를 이끈 장봉군 감독은 “신장의 열세를 전술과 훈련으로 극복하고자 했지만 아쉽게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저학년이 주축을 이루는 점은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고 볼 수 있다. 2학기에는 장신 선수가 복학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개강 후 이어지는 U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55년 창단한 농구부는 2011년, 2014년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우승을 비롯해 2007년 전국대학농구연맹전 준우승, 2008년과 2010년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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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영대학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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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경영대학원이 4일(화) 죽전캠퍼스 대학원동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송동섭 경영대학원장(왼쪽)과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협약식에는 송동섭 경영대학원장,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과 양 기관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우리 대학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원사의 우수한 인력을 매년 신입생으로 유치할 수 있게 됐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2011년 기준으로 가맹본부 2,405개, 가맹점 17만개에 달하는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어 향후 경영대학원 신입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원사 임직원은 우리대학 경영대학원 진학 시 30%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경영대학원은 그 동안 대한건설협회 및 한국세무사회와 MOU를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신입생 유치를 위해 전국 규모의 직능단체들과 MOU체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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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링크사업단, 방학 중 재학생 현장실습 지원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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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개 기업에 재학생 267명 파견 교수진이 전체 기업 방문 지도로 만족도 높여 링크사업단이 하계 방학동안 131개 기업에 267명의 재학생을 파견해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주로 졸업을 앞둔 3,4학년 학생들로, 산업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고 경험할 수 있도록 장ㆍ단기 현장실습을 파견하고 지원금, 학점인정 등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1차로 파견된 현장실습 참가자들은 지원 유형에 따라 4주 혹은 8주간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삼성SDI(주), 아산농업기술센터,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등에 파견됐으며, 2차 참가자들은 7월 말부터 현장실습에 투입된다. 링크사업단은 현장실습이 단순 업무보조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과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산학협력중점교수진이 기업을 일일이 찾아가 진행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기업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의 단점을 보완하고 애로점을 해결하는 등 보다 수준 높은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화하고 있다. 덕분에 작년의 경우 여름/겨울 방학에 현장실습을 진행한 589명의 학생 중 중도탈락은 단 1명에 그쳤고, 여름방학 현장실습 참여업체 118개 중 111개(94.1%) 업체가 겨울방학에도 현장실습을 신청하는 등 학생과 기업의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데 성공했다.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한국콜마’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김수지(화학과 4년)양은 “전공분야에 대한 실무 능력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품질보증 관련 부서에서 일을 배우며 현장 분위기를 익힐 수 있어, 졸업 후 취업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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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진행성 간암 치료 가능한 새로운 유전자 치료법 개발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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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세포에서만 암 유발하는 RNA를 항암 기능 가진 RNA로 변환하는 기술 개발 우리 대학 이성욱 교수팀(분자생물학과)이 동아대 의대 정진숙 교수팀과 공동으로 난치성으로 알려진 원발성 진행성 간암(거대 종양, 다발성 종양)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통해 우리나라 암 사망 원인 3위(한 해 약 1만 1천 명 사망)인 간암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 된다. 연구결과는 저명학술지 ‘네이처(Nature)’의 온라인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 (Scientific Reports)’ 7월 20일자에 발표됐다. 새로운 치료법의 핵심은 간암 세포에서만 암을 유발하는 암 RNA(DNA와 함께 유전정보의 전달에 관여하는 핵산의 일종)를 항암 기능을 가진 RNA로 변환 시키는 것이다. 연구팀은 간암 세포에서만 작용하는 ‘텔로머라제 역전사효소(TERT RNA)’를 항암 기능을 가진 RNA로 변환할 수 있는 ‘트랜스-스플라이싱 라이보자임’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암 RNA가 정상 간세포에 존재하는 경우에도 정상 간세포에서 발현되는 마이크로 RNA(miR-122a) 조절을 통해 간암 세포에 있는 TERT RNA만을 인식하고 치료용 유전자로 변환할 수 있다. 반면 정상 세포에서는 마이크로 RNA 조절을 통해 라이보자임 발현이 억제 돼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정상 간(왼쪽)에서는 TERT RNA가 발현돼도 마이크로 RNA 조절에 의해 ‘트렌스-스플라이싱 라이보자임’ 발현이 억제돼 정상 간세포가 생존한다. 반면 간암 세포(오른쪽)에서는 라이보자임에 의해 표적 RNA인 ‘TERT RNA’가 절단 되고 항암 RNA로 바뀌어 간암 세포가 사멸 된다.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동물 실험을 통해 이 치료법이 간독성 유발 없이 뛰어난 항암 효능이 있음을 입증 했다. 인간의 간암 세포(이종)와 쥐의 간암 세포(동종)를 각각 쥐의 간조직 내에 이식한 후 RNA 조절 라이보자임을 전신 투여했다. 이 결과 이종과 동종 모두 정상조직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은 상태로 간암 조직이 사멸됐다. 이성욱 교수는 “동물 실험을 통해 라이보자임에 의해 생체 내에서 암 RNA 치환 유도 및 항암 면역 세포 활성화가 이뤄진 것이 규명됐다.”라면서 “마이크로 RNA 조절을 통해 암 세포에서만 RNA를 변환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한 것이 큰 성과”라고 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및 일반연구자지원사업과 보건복지부의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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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김영익 교수,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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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교수(수학과)가 지난 15일 오후 2시 김욱 부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영익 교수가 김욱 부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 교수는 “지난 25년간 강단에 서며 대학발전과 제자들을 위해 생각해오던 일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욱 부총장은 “최근 어려운 시기에 뜻 깊은 결정을 해 주신데 감사드리고,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답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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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