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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성적우수 및 범은장학금 수여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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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2학기 성적우수 및 범은장학금 수여식이 11일(금) 오전 10시 범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김수복 총장을 비롯해 어진우 교학부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김형수 학생처장, 강상대 비서실장, 차병권 범은장학재단 상임이사와 단과대학별 학장, 장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했다. 범정·혜당장학생 등 24명, 9,500만원 전달 캠퍼스 수석을 차지한 안병철 군(법학과 4학년/범정장학생)과 김헌 양(한문교육과 4학년/혜당장학생)이 수업료 전액과 격려금을, 단과대학별 총 22명(수석 11명, 차석 11명)이 수업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받았다. 이날 지급된 장학금은 모두 9,500만원. ▲ 성적우수 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예술디자인대학 수석장학생으로 선발된 외국인 유학생 막하오 양(무용과 3학년)의 감동적인 사연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막하오 양은 “한국말도 서툴렀던 유학생활을 이겨내고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광”이라며 “유학 생활과 학습에 큰 도움을 준 무용과 교수님들과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범은장학재단, 장학생 43명에게 6,200만원 전달 한편 범은장학재단(이사장 장충식)도 2019학년도 1학기 범은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장학금 6,2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재단은 창학정신을 구현한 모범학생을 단과대학별로 추천받아 43명(죽전 21명, 천안 22명)을 선발했다. 천안캠퍼스 범은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10일(목) 오후 4시 인문과학관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바 있다. ▲ 죽전캠퍼스 범은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 ▲ 천안캠퍼스 범은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 장학생으로 선발된 심기열 군(사학과 3학년)은 “설립자의 정신이 깃든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학업에 더 정진해 사회에 공헌하는 역사학도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학증서를 수여한 김수복 총장은 “장학생들은 큰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단국을 빛내주길 바란다”며 “특히 범은장학생들은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한 독지가에게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범은장학재단(梵恩獎學財團)은 우리 대학 장충식 이사장이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창학정신을 기리고자 1990년에 설립한 육영재단이다. 동 재단은 장학사업 외에 우수교수 연구장려금 지급, 해외유학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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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 동상 수상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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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단국대학교 홍보대사 ‘날개단대’ 취재팀 조하빈 양(중국어과 4년), 조수목(제약공학과 2년) 군이 취재/작성하였습니다. 우리 대학이 지난달 25일부터 닷새간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 2019’ 거리댄스퍼레이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대 춤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퍼레이드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국내외 30여개 팀, 1800명이 참가했다. ▲ 우리 대학 공연팀이 거리댄스퍼레이드에 참가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거리댄스퍼레이드 공연 모습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거리댄스퍼레이드는 지난 달 27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됐다. 우리 대학 공연팀은 방죽안오거리를 출발해 천안시외버스터미널까지 550m 거리를 행진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우리 대학 공연팀이 거리댄스퍼레이드 경연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공연부터 서포터즈까지 우리 대학 학생들의 활동이 빛을 발했다. 퍼레이드 학생 대표로 참가한 백종윤 군(산업공학과 3년)을 만나 거리댄스퍼레이드 참가 소감을 들어보았다. 백 군은 공연팀의 퍼레이드 기획부터 준비, 진행 전반에 참여하며 우리 대학이 수상하는 데 힘썼다. ▲ 백종윤 군(산업공학과 3년) Q. 공연팀의 학생 대표로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수년 전부터 산업공학과가 흥타령축제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산업공학과 학회장인 제가 대표를 맡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축제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번 공연의 핵심퍼포먼스는 무엇인가요? A. 용(미르)을 필두로 위아래로 화려한 움직임을 주며 행진을 해 우리 민족의 기상을 표현했습니다. 소고 군무팀과 무용과 학생들이 열정 가득한 퍼포먼스를 펼쳤고, 응원단 ‘아마다스’는 지역민들과 호흡하며 퍼레이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140명의 단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에 동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Q. 퍼레이드를 준비하며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A. 8월 초부터 거리댄스퍼레이드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고, 개강 후 4주간 총 4회 체육관에서 연습했습니다. 짧은 연습 기간 안에 단체 군무를 완벽하게 숙지해야 했던 점과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연습에 잦은 인원 변동이 있었던 점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거리댄스퍼레이드를 성공적으로 마치겠다는 단합 의지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Q. 거리댄스퍼레이드에 참가한 소감 한마디? A. 고된 연습을 거쳐 동상을 받은 우리 대학 공연팀, 최적의 군무 연습 환경을 제공해 준 학생처, 매주 죽전에서 내려와 지도해주신 최은용 교수님과 무용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우리 대학이 흥타령 거리댄스퍼레이드에 참가해 좋은 성적과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 정혜민 양(중국어과 4년) 축제 관련 컨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치는 서포터즈로 활동한 정혜민 양(중국어과 4년)도 축제의 숨은 조력자. 초등학생 시절 흥타령춤축제 경연에 참가해 대상을 받았던 정 양은 흥타령춤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다른 축제에서 플래시 몹을 진행하며 퍼포먼스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어린 시절 축제에서 다양한 국가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모습이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아 있었다.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축제를 홍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는 정 양은 우리 대학이 동상 수상까지 하게 되어 올해 열린 축제는 더욱 큰 의미로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매년 수준 높은 실력으로 흥타령춤축제에 참가하며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무용과 난타퍼포먼스, 치어리딩, 태권도 무도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거리댄스퍼레이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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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교육기부활동 전개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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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기부활동을 펼친다. 8일 오전 10시 인문과학관 대회의실에서 우리 대학과 PPG 코리아, 천안교육지원청이 대학생 멘토링 사업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장원철 자연과학대학장, 백형희 융합기술대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천안교육지원청 김신형 교육국장, 김성종 장학사, PPG 코리아 서종석 본부장, 황영식 천안공장장, 윤정훈 연구소장 등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 (왼쪽부터) 장원철 자연과학대학장, 서종석 PPG코리아 본부장, 김신형 천안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이 교육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다. PPG 코리아는 우리 대학 화학과와 신소재공학과 재학생 11명에게 장학금, 멘토링 운영비 등 총 3,76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금을 받은 이혜린 양(신소재공학과 4년) 등 총 11명의 재학생은 9월부터 4개월 동안 약 100시간의 천안지역 청소년 멘토링 활동을 진행한다. 멘토링은 영어, 수학, 과학 등 방과 후 학업 지도, 진로 및 생활지도와 더불어 PPG 코리아 공장견학 등의 현장체험학습도 진행한다. 장학생 멘토로 선발된 이혜린 양은 “멘티로 만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기초학력을 탄탄히 갖춰 앞으로 학업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1학기 과정부터 꼼꼼하게 복습을 진행하고 있다.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교육기부 협약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 기념사진 장원철 자연과학대학장은 “6년째 교육기부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멘티는 물론 멘토 역할을 하는 우리 재학생들도 많이 배우고 깨닫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다.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PPG코리아와 멘토링 활동에 도움을 주시는 천안교육지원청에도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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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성욱 교수, 120억 투자유치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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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교수(대학원 생명융합학과), 2년 전 바이오신약 개발사 ‘알지노믹스’ 창업 최근 120억 투자 유치, 판교에 부설 연구소 개소 이성욱 교수(대학원 생명융합학과)가 20년간 연구에 몰두해 온 RNA의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 바이오신약 개발에 본격 나섰다. (RNA : DNA 정보와 함께 유전정보 전달에 관여하는 핵산의 일종) ▲ 이성욱 교수가 2일 판교 이노밸리에서 열린 알지노믹스 부설 연구소 개소식에서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RNA 플랫폼 기술’의 핵심은 암이나 바이러스를 유발하는 RNA를 제거하고 그 자리를 치료용 RNA로 변환시키는 것. RNA 치환효소가 특정 RNA를 표적해 자르면서 발현을 저해하고, 동시에 잘린 RNA 부위에서는 다른 RNA를 '1대 1로 치환'해 항암 효과를 높인다는 것이다. 이 기술을 처음 제안한 20년 전에는 치료제로 개발하기 어려웠지만 이 교수는 그동안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며 연구진과 함께 인체질환 치료에 적용되도록 연구해왔다. 이 교수는 2년 전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알지노믹스’를 창업하고 관련 기술을 국내, 미국, 유럽 등 특허등록도 마쳤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 받는 바이오 산업의 키워드인 ‘유전학’에 기반한 기술이라는 점과 이 교수의 탁월한 연구업적, 발전 가능성 덕에 최근 △단국대 산학협력단 △시너지IB투자 △SBI인베스트먼트 △KDB산업은행 등에서 12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2일(수)에는 판교 이노밸리에 부설 연구소를 열고 ‘5년 내 20개 이상 치료제 허가’를 목표로 신약 개발에 몰두 중. ▲ 알지노믹스 부설 연구소 전경(위)과 방문자들에게 연구소 설명을 하고 있는 이성욱 교수(아래사진 왼쪽) 이 교수는 “내년 중반까지 알지노믹스의 대표 파이프라인 ‘RZ-001’(3기 이상 진행성 간암을 타깃으로 한 치료제)의 전 임상을 마치고 국내 임상 1상을 신청하는 것이 단기 목표”라며 “이후 악성 교모세포종, 알츠하이머, 유전성 망막질환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 지난 달 황석호 산학협력단장(왼쪽)이 알지노믹스 투자 계약 후 이성욱 교수(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했다. 산학협력단은 이날 알지노믹스 기명식 보통주식 26주(약 2천만원)에 대해 추가 투자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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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책 읽는 단국대' 도서관 주간행사 풍성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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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을 맞아 양 캠퍼스 중앙도서관이 9월 23~27일 「도서관주간행사」를 통해 전자정보박람회, 북마켓, 저자특강, 독서캠프, 도서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열었다. ▲ 전자정보박람회 참여 학생들이 전자매거진 활용법을 살펴보고 있다. 죽전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은 9월 23~26일 전자정보박람회, 북마켓, 도서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전자정보박람회는 재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학술DB(Data Base), e-Book, 동영상 강의 등 전자정보자원을 학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박람회에는 한국학술정보(KISS), EBSCO, 누리미디어 등 11개 외부기업도 참여해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활용한 전자정보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 하상욱 작가가 최근 출간한 에세이를 증정하기 위해 추첨을 하고 있다. 최근 SNS에서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하상욱 작가도 특강에 나섰다. 하 작가는 최근 출간한 에세이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등을 소개하며 작가 특유의 유쾌함과 감동을 선사했다. 하 작가는 디자이너에서 본인의 재능을 찾아 SNS 시인이 된 본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소개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 도서 전시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신간을 확인하고 있다. 이에 앞서 천안 율곡기념도서관도 9월 24~26일 사이 1층 로비에서 도서전시회를 열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받은 신간 2천여 권을 전시하고 대여 신청을 한 ‘희망도서’를 도서관에서 구입해 대출해주기도 했다. 양 캠퍼스 도서관은 도서나눔행사를 통해 500여 권의 책을 무료로 나눠줬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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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소프트웨어학과 이현재·고준영, 육군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1위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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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학과 이현재(13학번)·고준영(15학번) 군이 「2019년 육군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대학생 부문 1위에 올라 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디큐브시티에서 열렸다. ▲ (왼쪽부터)고준영, 이현재 군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했다. 육군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참가자들의 정보보호 관련 최신 기술 경연을 통해 군과 민간의 사이버위협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09년부터 열리고 있다. 2인 1조 팀을 이뤄 3시간 30분 동안 사이버공격을 받은 PC를 조사, 분석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대회. 이번 대회엔 전국 대학생 46명, 23팀이 출전했다. 우리 대학 정보보호 중앙동아리 ‘Aegis’에서 활동하며 평소 사이버보안에 관심이 컸던 두 학생은 이 대회에 출전해 사이버공격을 받은 PC의 악성코드 감염 경로, 탈취정보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했다. 문서 프로그램 ‘한글’ 파일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악성코드가 침입한 것을 발견, 경로 차단 등 추가 감염 방지 방안을 보고서로 작성해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학생은 “평소 ‘Aegis’에서 해킹 공격 기법과 사례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꾸준히 연습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동아리 담당 조성제 교수님과 동아리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련 분야를 열심히 공부해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문제 예방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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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자동차 석학에게 듣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 車’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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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들이 미래 자동차 산업변화를 예견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충분히 준비하며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단장 임성한)은 <4차 산업혁명시대와 자동차 기술>을 주제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하 한림원) 임원을 초청, 26일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서 재학생 대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 대학 관계자 및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임원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다뤄진 콘서트 세션은 △미래 친환경 자동차 △한국의 자동차산업. 연사로 나선 안병기 현대모비스 전무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분야와 관련해 하이브리드,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자동차의 시장성과 스마트 자동차 부품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자동차 메이커별 치열한 기술전쟁을 소개했다. 이용래 한림원 고문(전 GM 대우차 전무)은 GM의 미래자동차 대응 전략과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는 부품업체의 생존전략을 소개했다. ▲ <4차 산업혁명시대와 자동차 기술>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수복 총장, 어진우 교학부총장, 나경환 산학부총장, 윤경환 공과대학장, 장승준 I-다산 LINC+사업단장, 김호동 I-다산 LINC+사업 부단장, 임성한 혁신선도대학사업단장, 정성환 기계공학과장 및 한동철 한림원 의장(서울대 명예교수), 이충구 한림원 회장(서울대 융합기술연구원 고문) 등 자동차 산업계 전문가 20여명과 재학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은 스마트제조 분야 미래인재(4D-Maker) 양성을 목표로 교육환경과 교과목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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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성적우수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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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2학기 ‘성적우수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25일 오후 4시 천안캠퍼스 인문학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남보우 부총장과 김기홍 학생처장, 허승욱 교무처장을 비롯해 각 단과대학 학장과 장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번 성적우수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지난 1학기 성적을 기준으로 캠퍼스 수석을 차지한 김준범 군(물리학과 2년)과 류지현 양(약학과 5년)이 범정장학생과 혜당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등록금 전액과 격려금을 받았다. 그 외에도 단과대학별 수석과 차석을 차지한 24명의 성적 우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 성적우수 장학증서 수여식 기념사진 장학증서를 수여한 남보우 부총장은 “학생의 본분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훌륭하게 성장해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단국대를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범정장학생으로 선정된 김준범 군은 “강의를 열심히 듣고, 과제를 수행할 때는 심화된 내용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많은 자료를 참고하며 공부했다. 열심히 한 노력을 인정받고 장학금을 받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혜당장학생으로 선정된 류지현 양은 “열심히 지도해주신 교수님들 덕분에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장학금을 받은 만큼 학업에 더 열중하는 것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성적우수 장학생 명단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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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포츠과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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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생명자원과학대학 국제회의장에서 지난 26일 스포츠과학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다. 스포츠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축구산업과 스포츠과학’을 주제로 축구산업의 전망과 미래, 전술 분석과 부상 예방 및 치료와 재활 등에 관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정태유 교수, 중국 양은대학교 왕유월 교수, 태원이공대학교의 좌빈 교수와 장진룡 교수 등 해외 교수진이 함께 발표에 나서 국내외 스포츠 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과학연구소 국제학술대회 참석자 기념사진 발표에 나선 단국대 전용배 교수(스포츠경영학과)는 ‘2018 월드컵 스폰서십의 경향과 국제축구시장 분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전 교수는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축구 산업도 축구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축구 산업의 성장국면에 접어든 중국과 미국 시장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국대 축구부 감독을 맡고 있는 신연호 감독은 ‘현대 축구의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신 감독은 오늘날 축구지도자에게 필요한 능력으로 전문적 지식과 문제해결 및 개선능력, 업무파악능력,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전략적 사고를 꼽으며, 재능에 의지하는 것이 아닌 전술적 지혜를 가진 선수를 육성해야 좋은 성적을 내는 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용배 교수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학술대회를 기획한 김기홍 스포츠과학연구소장(생활체육학과 교수)은 “국내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축구산업과 스포츠과학에 대해 논하는 자리로, 학생들은 물론 관련 산업 관계자들도 함께 모여 관련 지식을 확장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 스포츠과학연구소는 1986년 설립 이후 스포츠과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학술활동을 펼쳐왔다. ‘86 아시안게임 학술대회’와 ‘88 서울올림픽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지역 사회의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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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기반 유전체 패널검사 실시기관 승인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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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로 얻은 정보가 정확한 치료의 밑바탕 돼 암 환자‧희귀질환자 맞춤형 정밀의료서비스 실현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반 유전자 패널검사(이하 NGS 검사)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승인 기간은 2020년 8월까지 1년이며, 매년 갱신을 받게 된다. 이에 맞춰 오는 26일 NGS 임상검사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NGS 검사는 인간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분석하여 질병 진단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사용하는 기술로 질병과 연관된 유전자 변이에 대응하는 개별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최신의 정밀의료기술이다. 정밀의료란 개인별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예측과 예방, 질병의 진단 및 치료 등의 모든 의료과정에 개별 맞춤 의료서비스를 실현하는 것을 말한다. ▲ 최승규 교수(병리과, 가운데)가 이용문 교수(병리과), 김보경 임상병리사(인체유래물은행)와 함께 NGS 검사를 하고 있다. 특히 암 치료의 경우 기존의 전통적인 세포독성 항암제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부작용이 있었으나, NGS 검사를 통해 특정 유전자 변이에 대응하는 표적항암제를 처방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는 극대화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NGS 검사는 한 번에 하나의 유전자만 검사할 수 있는 기존의 유전자 검사와는 달리 한 번에 수십 개에서 수백 개에 달하는 유전자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해 분석함으로써 검사 시간 및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조종태 병원장은 “중부지역을 대표할 암센터 건립을 앞두고 NGS 검사 실시기관으로 승인받았다. 이를 토대로 개인의 방대한 유전정보를 한 번에 파악하여 질병의 진단, 치료 약제의 선택, 예후 추정이 가능해졌다”고 하면서 “머지않은 미래에 환자 개개인의 고유한 유전정보에 기반을 둔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한규동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 연구팀과 함께 I-다산 LINC+ 사업단(단장 장승준)이 지원한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를 통해 '단국대병원 전용 암 패널'을 개발하고 NGS 임상검사를 위한 의료장비 및 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또한 산학연 클러스터를 활용하여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인 (주)테라젠이텍스(대표이사 황태순)와 함께 'NGS 분석 파이프라인'을 공동 개발했다.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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