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1097 |
  •  페이지 8/110
다문화 학생 교육 지원, 충남교육청-지역 대학 업무 협약

2021.05.25

633

인기글

우리 대학이 충청남도교육청과 지역 대학 간 ‘다문화 교육 지원 민ㆍ학ㆍ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역 다문화 학생의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상호 교류하고자 마련된 이번 협약식은 21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예산의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우리 대학 김기홍 천안캠퍼스 학생처장과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을 비롯해 건양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청운대학교, 한서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 ‘다문화 교육 지원 민ㆍ학ㆍ관 업무 협약식’ 기념 사진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지역 내 다문화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다문화 학생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위한 교육 지원 ▲다문화 학생 대상 대학생 멘토링 지원과 교육 협력 ▲다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문적 지원과 상호 협조 ▲충남지역 다문화교육 관련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한다. 특히 충남지역 다문화 학생 증가 추세에 따라 지역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지원하고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가칭)를 건립하는 등 장기적인 대책에 힘을 모은다. 또한 충남교육청의 ‘공감과 존중의 다우리 다문화교육’ 비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에도 협력한다.

이현주

|

교류협력

부모님의 삶 돌아보는 시간 가져, ‘(조)부모님 전기 써드리기’ 공모전

2021.05.24

1,023

인기글

재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세대 공감 확장을 위해 인성교육센터가 개최한 ‘(조)부모님 전기 써드리기’ 공모전 본선이 지난 18일 오후 2시 천안 인문과학관 215호에서 진행됐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참가자가 예선에 제출한 원고를 토대로 PPT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는 자유교양대학 양은창 교수, 김명준 교수, 임희주 교수가 맡았다. ▲ ‘(조)부모님 전기 써드리기’ 공모전 참가자 단체사진 대상은 <꺼내 본 아빠의 기억 한구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전보경(미생물학과 3년) 학생이 수상해 총장상과 상금 30만 원을 받았다. 무역업에 종사하며 장기간 배를 타는 동안 아버지가 겪은 일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전보경 학생은 “글을 쓰는 동안 아빠의 과거를 함께 돌아보며 특별한 경험을 함께 한 기분이 들었다”며 “아빠 덕분에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더 의미있게 보내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조)부모님 전기 써드리기’ 공모전 수상자

이현주

|

이슈

일반대학원과 한국e스포츠협회 업무협약 체결

2021.05.24

662

인기글

우리 대학 대학원(원장 마상영)이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와 함께 국내 e스포츠를 선도할 전문가 양성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20일(목)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마상영 대학원장,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 최수한 교학처장, 이병관 교수, 김세윤 교수 및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마상영 원장(오른쪽)이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협약식에 참여한 단체 기념촬영 협약 체결에 따라 대학원은 e스포츠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한국e스포츠협회원들을 위한 교육기회 제공 및 공동연구를 위한 정보 교류에 나선다. 한국e스포츠협회 또한 협회원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강화하고 대학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마상영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e스포츠를 선도할 맞춤형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한국 e스포츠가 글로벌 종주국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재직자 및 전문가 양성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1년 개설한 대학원 e스포츠학과는 국내 최초로 e스포츠 산업을 선도하고자 개설된 학과다. 이 학과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 현장 실무와 연구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가지혜

|

교류협력

125학군단 총동문회, 누적 장학금 6,600만원 이르러

2021.05.18

784

인기글

학군단 후보생 위해 2005년 첫 기부 시작…현재까지 6,600만원 기부 우리 대학 「125학군단 총동문회」가 18일(화) 죽전캠퍼스를 방문해 학군단 후배를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2005년부터 발전기금을 전달한 125학군단 총동문회는 현재까지 누적 장학금 6,600만원을 기부하며 아낌없는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순철 대외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박유서 총동문회장, 정충선 사무총장, 이관호 동문(대학 직장예비군연대 재직)이 참석했다. ▲ 박유서 동문회장(왼쪽 세번째)이 안순철 대외부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유서 총동문회장은 “학업과 군사교육을 병행하고 있는 후배들을 격려하고 선후배 간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장학금을 전달한다”라고 밝혔다. 안순철 대외부총장은 “학군단 후배들을 위한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에 감사드린다”라며 “125학군단 총동문회에서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정예 장교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가지혜

|

발전기금

노지현 교수, 스승의 날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

2021.05.17

1,034

인기글

노지현 교수(사범대학 과학교육과)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학습 발전과 학생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교원에게 수여하는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노지현 교수가 제 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왼쪽부터 이상윤 사범대학 교학행정팀장, 노지현 교수, 고상숙 사범대학장) 노지현 교수는 2011년 우리 대학 과학교육과에 부임 후 사람중심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교수법 개발에 노력해 왔다. 질문 중심의 수업 방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장노트 및 예습노트를 작성하도록 지도하며 개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 독서클럽 및 저널클럽을 운영해 전공심화 학습 뿐만 아니라 과학적 지식을 실생활에도 응용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 우수 강의 교원에게 수여하는 BTA(Best Teaching Award)를 3회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여성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WISET(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멘토링에 참여해 이공계 여학생들의 취업과 진학에 도움을 주는 멘토 역할을 수행했으며, 2016년부터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위원으로 활동하며 관련 분야 인재 양성에도 앞장섰다. 노지현 교수는 “학생의 개별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수업과 진로 지도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람중심의 교육을 통해 인재 양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태

|

피플

“스승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천안 학생기구 카네이션 전달

2021.05.14

962

인기글

천안캠퍼스 손승훈 총학생회장(신소재공학과 4년)을 비롯한 총대의원회, 동아리연합회 대표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김수복 총장과 교무위원들에게 전달했다. ▲ 천안캠퍼스 손승훈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 대표들이 김수복 총장과 교무위원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꽃다발을 받은 김수복 총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교정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것도 어려운 상황에 안타까움이 크다”며 “하루빨리 스승과 제자가 교정에 모여 소통하고 학업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이 오길 바라고, 이를 위해 대학 또한 학생 교육과 학습 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쓰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손승훈 총학생회장은 “코로나 19 때문에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까지 퇴색되면 안된다는 생각에 학생들을 대표해 꽃을 준비했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재학생들의 소속감을 더하고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

이슈

김인호 교수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농림 분야 우수 성과 논문 선정

2021.05.12

2,094

인기글

김인호 교수(동물자원학과) 연구팀의 논문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의 4월 농림 분야 우수 성과로 선정되었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는 생물학 분야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정보 교류 활성화와 연구환경 구축에 기여하는 학술단체로, 매달 농림ㆍ수산ㆍ식품 분야의 우수 논문 성과 중 상위 5% 이내 학회지에 발표된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김인호 교수 연구팀은 지난 4월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Biotechnology(IF 4.167)’에 게재된 논문이 우수 성과로 선정됐다. (https://doi.org/10.1186/s40104-021-00570-6) ▲ 김인호 교수 논문은 박테리오파지(세균을 분해하는 바이러스)를 육계에 투여 후 장내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군유전체)의 변화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면 마리당 50g의 고기를 더 생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담았다. 연구에는 교신저자인 김인호 교수와 공동 1저자로 산티(Santi Devi Upadhaya) 연구교수(이하 동물자원학과)와 박사과정 안제민 씨가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CJ 제일제당의 연구비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김인호 교수는 “박테리오파지 섭취를 통해 닭의 장내 유해균을 사멸하고 유익균의 증식을 도울 수 있으며, 질병 없이 건강한 닭으로 사육해 많은 양의 고급 단백질 식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의 의미를 말했다. 한편, 김인호 교수는 2000년 우리 대학에 부임해 동물사료 및 영양 생리 분야를 교육, 연구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 한림원 정회원으로 6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고, 2014년부터 BK21 3단계와 4단계 사업을 운영하며 115명의 석박사 과정생을 지도하고 있다. 관련 분야에 25명 이상의 국내외 교수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현주

|

학술

마상영 대학원장, 전국대학원장협의회 회장 선임

2021.05.11

932

인기글

마상영 대학원장(유럽중남미학부 스페인중남미학전공)이 지난 4월 8일 열린 전국대학원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54대 전국대학원장협의회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5월부터 1년. ▲마상영 대학원장 마상영 대학원장은 “대학원은 우리나라 미래 산업과 교육을 이끌어갈 연구 인력을 길러내는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연구경쟁력의 국제화와 내실화가 중요한 시점에서 전국 대학원과의 원활한 교류를 통해 대학원 교육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국대학원장협의회는 대학원의 교육과 연구의 발전방안을 협의하고 국내외 대학원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학원 연합체이다. 회원교 간 상호 교류를 통해 국내 대학원 교육과 연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154개 대학의 대학원이 회원교로 활동하고 있다.

이기태

|

피플

전덕재 교수, 삼국사기 원전 연구로 두계학술상 수상

2021.05.11

681

인기글

전덕재 교수(사학과)가 한국의 역사·언어·문학을 연구하는 진단학회에서 주관하는 제40회 두계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덕재 교수는 ‘삼국사기 본기의 원전과 편찬(주류성, 2018)’이라는 저서를 통해 삼국사기 본기의 기사들을 각종 금석문과, 고문서, 중국 및 일본의 역사서와 일일이 대조해 원전 자료를 밝혔다. 이를 통해 삼국의 역사서로부터 고려 초기 구삼국사(舊三國史)를 거쳐 삼국사기에 이르는 과정을 치밀하게 논증했다. ▲두계학술상을 수상한 전덕재 교수(가운데) 두계학술상은 진단학회가 역사학자이자 교육자인 두계 이병도 교수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한 상으로 한국학과 동아시아학 연구에 공로가 있는 연구자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덕재 교수는 “이 연구는 고대 역사에 대한 문헌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기존 사료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연구 방법으로 앞으로 삼국사기 본기와 열전의 원전 자료를 연구하는 하나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덕재 교수는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2010년부터 우리 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기태

|

피플

우리 대학 교수 4명,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및 전문위원 위촉

2021.05.03

1,329

인기글

우리 대학 교수 4명이 문화재의 보존·관리·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고 심의하는 제30대 문화재위원회에 위촉됐다. 위촉된 교수는 문화재위원에 박경식 교수(건축문화재분과, 사학과), 김문식 교수(동산문화재분과, 사학과), 문화재전문위원에 이종수 교수(매장문화재분과, 사학과), 엄기표 교수(건축문화재분과, 자유교양대학) 등 총 4명이다. 임기는 2021년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 2년이다. ▲문화재위원회 위촉 교수[왼쪽부터 박경식 교수(사학과), 김문식 교수(사학과), 이종수 교수(사학과), 엄기표 교수(자유교양대학) 박경식 교수(석주선기념박물관장)는 “한 대학에서 문화재위원 및 전문위원이 4명이 위촉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문화재위원 및 전문위원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각종 사업을 심의 의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우리 대학 사학과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62년에 발족한 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청의 자문기구(비상근)로서 9개 분과(건축문화재, 동산문화재, 사적, 천연기념물, 매장문화재, 근대문화재, 민속문화재, 세계유산, 궁능문화재)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국가지정(등록)문화재의 지정(등록)·해제, 문화재 현상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문화재 발굴, 세계유산 등재 등 문화재 관련 주요 안건을 조사·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위원회는 문화재위원 100명, 문화재전문위위원 200명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기태

|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