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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팀장 산학협력공로 “교육부장관 표창”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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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팀장(천안산학협력단 산학기획경영팀) 이명수 천안산학협력단 산학기획경영팀장이 산학협력 활성화 기여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육부는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산학협력 EXPO’에서 산학협력의 다양한 결실을 소개하며 이명수 팀장 등 산학협력 기여 공로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10여 년째 천안캠퍼스 산학협력업무를 맡아온 이 팀장은 국가, 지자체, 산업체 등의 연구 및 교육 사업을 기획하며 산학협력 활성화에 매진해왔고 우리 대학이 산학협력 메카로 발돋움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 팀장은 “관련 법안을 꾸준히 탐색하고 대학과 기업·지자체의 산학협력 가교 역할과 재학생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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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윤경찬 씨, 전국장애인체육대회 MVP 올라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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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찬 씨(특수교육대학원 중등특수교육전공)가 최근 울산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휠체어 육상 부분 100m, 200m, 400m 계주에서 3관왕에 올라 대회 MVP에 선정됐다. 400m 은메달까지 포함해 네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자단 투표에서 압표적인 득표는 당연했다. △ 대회 MVP에 오른 윤경찬 씨가 금메달을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육상연맹 소속으로 출전한 윤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수상이 불가능했다”며 “함께 경기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초등학교 때 교통사고로 장애를 얻었다는 윤씨. 장애를 이겨내기 위해 휠체어농구를 시작했고 이후 2010년 휠체어육상을 시작해 이후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기도 했다.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2017년 임용고시에 붙어 특수교사가 되었지만 “선수로서 미련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는 윤씨. 이후 ‘낮에는 교사 밤에는 선수’로 활동하며 실력을 꾸준히 키웠다.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직선 코스에서는 강점이 있지만 곡선에 취약하다. 척추에 철심이 박혀있다 보니 좌우 밸런스가 무너진다. 곡선에서는 속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장비보완을 통해 극복하겠다”고 포부를 당당히 밝히기도 했다.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 소속인 윤 씨는 패럴림픽 출전을 통해 국제무대에 데뷔하겠다는 야망도 갖고 있다. 도전과 창조의 정신으로 삶을 헤쳐 나가는 그의 앞길에 단국인의 격려와 박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한경근 교수(특수교육과)는 “장애를 이유로 학습경험이 제한되면 안된다는 믿음을 몸으로 실천한 학생”이라며 “앞으로도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우리 시대의 참스승의 면모를 보여주는 교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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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과학과팀, 한국체육학회학술대회 우수상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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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운동의과학과 재학생들이 지난달 울산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기념 60회 한국체육학회 학술대회’에서 두 팀이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 학술대회에 참가한 대학원 운동의과학과 재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이호성(운동의과학과 박사과정) 외 5명으로 구성된 팀은 ‘관절경 방카르트 수복술 후 어깨 근육 재활운동이 우수 대학 조정선수의 관절가동범위, 근활성도, 근긴장도 및 도수근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조정선수들의 방카르트 수복술 후 어깨 근육 재활운동의 효과를 검증했다. 이윤환(운동의과학과 박사과정) 외 5명으로 구성된 팀은 ‘수면 유형에 따른 체중부하운동이 사무직 중년 여성의 신체조성, 1RM 근력, 체력 및 수면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아침형, 저녁형의 수면 유형에 따른 체중부하운동의 효과를 발표했다. 참가팀을 지도한 이호성 교수(운동의과학과)는 “부상을 입은 선수에 대한 실제적 운동 치료의 효과를 규명했고 직장인의 건강관리 측면에서 운동과 건강 및 수면의 관련성을 운동의과학적으로 분석하며 융합연구를 시도했다는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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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허재영 교육대학원장, 한국사회언어학회 회장 선임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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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재영 교수(교육대학원 교육학과) 허재영 교육대학원장(교육대학원 교육학과)이 최근 열린 ‘2022 한국사회언어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17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년이다.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사회언어학』을 간행하는 동 학회는 1990년 창립 후 한국에서 유일하게 사회언어학 분야를 연구하는 학회로 성장했고 회원 수는 500여 명에 달한다. 허 교수는 “임기 중 학회지를 스코푸스(SCOPUS)에 등재할 예정이며 한국사회의 언어정책과 관련한 심층적인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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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통합과학교육연구소 국제학술대회 개최 “인간과 생태계 공존 상생 논의”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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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설 통합과학교육연구소가 28일 사범관 205호에서 「행복, 지속가능성, 모두를 위한 변혁적 교육」을 주제로 실시간 화상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캐나다의 지속가능행복센터 소장 캐서린 오브라이언 박사의 기조강연 「지속가능한 행복과 웰빙을 위한 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Happiness and Well-Being)」을 시작으로 △쉐필드大의 지속가능한 개발 교육(영국 쉐필드大 조숙연 교수)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예비과학교사의 생태적 행동과 환경세계관 비교 분석(우즈베키스탄 국립사범대학 이유미 교수) △친환경 행동과 행복의 양립 가능성 연구(단국대 통합과학교육연구소 서미숙 박사) 등이 발표됐다. 특히 기조강연을 한 오브라이언 박사는 “인간과 생태계가 같이 번성할 수 있는 교육 전환이 가속화되어야 한다”며 교육혁신을 위한 주요 권장 사항들을 강조해 주목을 끌었다. 캐나다 케이프브래튼大에서 정년퇴임을 한 오브라이언 박사는 생태주의 교육방법론 ‘리빙스쿨’의 제창자로 널리 알려진 석학이다. △ 화상으로 기조강연을 하는 오브라이언 박사 이날 학술대회는 주제별 발표에 이어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고 교육방법 혁신에 관심있는 재학생과 석박사생들이 함께 했다. △ 손연아 통합과학연구소장이 국제학술대회 경과를 보고하고 있다. 손연아 통합과학연구소장(과학교육과)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구 온난화, 기후위기 등 환경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교육모델을 개발해 각급 학교에 확산시키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 연구소는 지난 해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환경위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시스템사고 기반 지속가능 발전교육 모델 개발 및 확산’이란 프로젝트로 20억원의 국고를 수주한 바 있다. △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한 스탭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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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캐나다 톰슨리버스大와 국제교류 확대 협의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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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자매대학인 캐나다 톰슨리버스大(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소재) 매트 밀로빅 경영부총장이 김수복 총장을 예방하고 양교간의 교환학생 파견과 어학연수 확장 등 학생교류사업 확대를 논의했다. △ 매트 밀로빅 경영부총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톰슨리버스大 관계자와 김수복 총장(가운데), 이우걸 비서실장(오른쪽 두 번째), 김재일 국제처장(오른쪽 첫 번째)이 기념촬영을 했다. 우리 대학은 2019년부터 매년 20여 명의 어학연수생을 톰슨리버스大에 파견하고 있다. 양 교는 관계자간 논의를 거쳐 어학연수와 교환학생 파견 등을 확대해 나가는데 협의했다. △ 양 대학 관계자들이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2019년부터 시작된 교류가 코로나19로 중단했다 다시 시작된 만큼 재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 교류로 발전시켰으면 한다”며 “이후에는 학생을 넘어 교수 연구 등 양교 발전을 위한 협력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트 밀로빅 톰슨리버스大 경영부총장은 “뛰어난 학생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단국대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길 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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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취창업지원처, 경기도와 손잡고 취업프로그램 가동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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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희 취창업지원처장(오른쪽)과 한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구직지원팀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장면 우리 대학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재학생의 현장실습 확대 및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14일 동 재단 대회의실에서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업무협약을 체결, 내년 8월까지 재학생 25명의 전문기술 함양 및 실무경험 제공을 위해 2억원의 지원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취창업지원처는 재학생 현장실습(유형 : 계절제·학기제·비학점) 지원자를 모집해 이들이 현장실습을 경험할 기관을 연계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실습수당과 취업 성공시 50만원의 성공취업지원금도 받게 된다. 이영희 처장은 “재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실습을 통해 능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가 출연한 기관이다. 도민의 일자리 정보 제공, 직업 알선, 직업교육, 창업지원 등 고용관련 서비스를 맡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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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문예진 씨 교육부장관상 수상, “교육기부 공헌”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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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 문예진 씨(대학원 과학교육학과 석사과정, 통합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대한민국 대학생 교육기부단장’을 맡아 청소년교육과 교육기부박람회 개최 등의 활동을 펼친 문예진 씨(대학원 과학교육학과 석사과정, 통합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가 최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부는 지난 7일 ‘2022년 제1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개최하고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문 씨는 “청소년들이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교육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 큰 보람을 느낄 것”이라며 “유의미하고 지속적인 봉사가 될 수 있도록 교육기부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를 맡은 손연아 교수(부설 통합과학교육연구소장)는 “문씨는 학부생 때부터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를 해온 학생”이라며 “청소년 대상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욱 매진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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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한국균학회 창립50주년기념학술대회 개최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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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박희문 교수가 첫 번째 세션의 발표를 하고 있다. (사)한국균학회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국제학술대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천안 학생극장에서 개최됐다. ‘한국의 균학 50년’ 주제 아래 열린 이번 학회는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대학(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제임스 크론스태드 교수가 기조연설(주제 : Combinations of Carbon Sources Prime Late Stage Fungal Biotrophy in Maize)을 했고 학회 창립자인 “김삼순 박사 기념세션”을 포함한 7개 세션 발표가 이뤄졌다. 김성환 학회장(생명과학부)은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한 한국 균학의 현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 대학에서 국제학술대회를 무난히 치러 기쁘다”고 대회 소감을 밝혔다. ▲ 김성환 교수(생명과학부) 고등미생물인 균류(곰팡이)를 연구하는 동 학회는 1972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국제학술대회, 균류채집회, 심포지엄, 균류용어집 발간 등 다양한 학술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SCI급 저널 『Mycobiology』, Scopus 등재지 『Korean Journal of Mycology』를 발행하고 있다. 현재 우리 대학 김성환 교수(생명과학부)가 학회장을 맡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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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석주선기념박물관, 조선후기 무관(武官)복식 특별전 개최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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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구포리 수성최씨 숙묘 출토 복식전”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조선 후기 무관의 복식을 포함한 복식·의례를 살필 수 있는 특별전을 개최했다. 특별전은 지난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석주선기념박물관 제2전시실에서 “다시 만나는 문화재, 화성 구포리 수성최씨 숙묘 출토복식”을 주제로 열린다. △ '화성 구포리 수성최씨 숙묘 출토 복식' 특별전 개막식(가운데 장세원 교학부총장) 전시되는 유물은 1994년 서해안 고속도로 건설구간 문화유적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화성 구포리 유적 내 최숙(崔橚, 1636~1698)의 묘에서 출토된 복식이다. 조선후기 무관이 착용했던 철릭·전복·쾌자·반수포 등 6점과 사대부의 일상복인 단령·중치막·창의 등 26점, 장례를 치를 때 사용했던 염습구와 치관류 21점 등 총 61점이 전시되며 17세기 복식의 원형이 그대로 남아있어 당대 복식문화를 이해하는데 유용한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깃이 없는 대금형(對襟形)으로 소매가 없거나 짧은 전복·쾌자는 당시 무관 복식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구름문양과 연꽃무늬 등이 새겨진 비단을 활용해 당시 유행하던 옷감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 주요 전시품(왼쪽부터 철릭, 전복, 쾌자, 반수포) 무덤의 주인인 최숙은 수성최씨 개령공파 13세손으로 우암 송시열(宋時烈)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1665년(조선 현종 6년) 무과에 급제해 나주영장(羅州營將),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 부총관, 삼도수군통제사 등을 역임했으며 한글 병법서 「진법언해(陣法諺解)」를 펴내기도 했다. 이종수 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1996년 최초 공개 후 보수와 복원을 거쳐 온전한 모습으로 새롭게 공개하는 유물로 17세기 복식 문화와 의례 등 조선 후기의 생활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재청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매장문화재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사업’(한국대학박물관협회 주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특별전 전시실 전경 전시 기간 : 2022년 10월 7일~11월 11일 10시~16시(토,일 및 공휴일 휴관) 장소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제2전시실 문의 : 031)8005-2389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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