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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이사장, ‘故 정진석 추기경의 세계평화와 화합정신 기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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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진석 추기경의 세계평화와 화합정신 기려’ 장호성 이사장, 정진석 추기경 기념식수 장소찾아 고인 추모 장호성 이사장이 지난 28일 죽전캠퍼스 '평화의 광장'에 위치한 故 정진석 추기경의 기념식수 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우리 대학은 2007년 죽전캠퍼스 이전 당시 세계평화와 민족통일의 염원을 기리기 위해 곰상이 위치한 광장을 '평화의 광장'으로 명명하고, 정진석 추기경과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의 영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초청해 기념식수를 진행한 바 있다. ▲ 장호성 이사장이 故 정진석 추기경의 기념식수가 위치한 죽전캠퍼스 '평화의 광장'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故 정진석 추기경은 1931년 서울 중구 수표동의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6.25전쟁을 겪으며 사제의 길로 들어섰다. 1970년 만 39세로 최연소 주교로 서품된 뒤 2006년 故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추기경으로 임명됐다. 일생을 생명 존중과 참다운 삶을 위해 헌신하였으며, 지난 27일 향년 90세를 일기로 선종(善終)했다. 장호성 이사장은 “故 정진석 추기경은 종교 지도자를 넘어서 세계평화와 화합을 위해 일생을 살아오신 분으로 그분의 삶의 자세와 정신이 대학 구성원들에게도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故 정진석 추기경의 기념식수가 위치한 죽전캠퍼스 '평화의 광장' 전경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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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다산LINC+사업단-단국대 병원-엔케이맥스 업무협약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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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다산LINC+사업단(단장 장승준)과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인 엔케이맥스(대표 박상우)와 헬스케어 관련 공동 연구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병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지난 26일 오후 1시, 산합협력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단국대학교 I-다산LINC+사업단 장승준 단장, 단국대학교병원 김재일 병원장, 엔케이맥스 박상우 대표가 참석해 3자 업무 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 장승준 I-다산LINC+사업단장,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헬스케어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력 양성과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해 ▲면역검사, 면역세포치료와 바이오 헬스케어에 관한 적극적인 상호협력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신규 임상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장승준 I-다산LINC+사업단장은 “우리 사업단의 우수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NK세포(악성 종양인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융해하여 죽이는 면역 세포) 관련 기술력을 갖춘 엔케이맥스가 손잡고 국민 건강 및 헬스 케어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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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오정기 동문(전자공학과 78학번), 모교 발전 위해 2,650만원 ‘쾌척’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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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가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길 바랍니다. 이어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주길 기대합니다.” 오정기(전자공학과 78학번, 현대하이텍(주) 대표) 동문이 모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이같이 밝혔다. ▲ 오정기 동문(왼쪽)이 김수복 총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28일(수) 죽전캠퍼스에서 오정기 동문은 모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오 동문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탁 해 누적 발전기금이 2천 6백 50만원에 이르렀다. 오 동문은 “2013년 모교 창업지원단에 입주한 기업 연구소 겸 자회사인 글로벌하이텍전자(주)가 대학의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창업지원을 통해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모교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복 총장은 “산업현장에서 굴지의 기업을 경영하며 모교의 명성을 높인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발전기금까지 기탁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모교와 후배를 위한 따뜻한 마음과 후원 잊지 않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오 동문이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김수복 총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창업지원단 서영미 과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오정기 대표, 김수복 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이환수 창업지원단 부단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이환수 창업지원단 부단장 등 대학관계자와 오정기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오정기 동문은 전자공학과를 졸업 후 1998년 현대하이텍(주)을 창업해 자동차전장 부품을 제조하는 국내 굴지 중견기업을 경영해 왔다. 주요 사업분야는 △자동차용 안테나 △공조용 콘트롤러 및 센서 △자동차 전용 LED제품 △후바카메라 및 모듈 등 기타 자동차 전장 부품이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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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경제학과 대학원생, ‘매일경제 대학(원)생 경제 논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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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월)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한 ‘제35회 매일경제 대학(원)생 경제 논문 공모전’에 참가한 우리 대학 경제학과 대학원생팀 [홍원준(2기), 이지훈(4기), 노주만(2기)] 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제35회 매일경제 대학(원)생 경제 논문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원준 외 2명의 학생들이 지도교수 조홍종 교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경제신문사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사회·경제적 충격을 분석하고 에너지 정책 변화, 기본소득제, 자산시장 내 유동성 효과 등을 분석한 논문들이 출품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우리 대학 경제학과 대학원생팀은 ‘공간계량 방법론을 활용한 유럽의 전력 수출입 결정요인 분석’ 논문을 출품했다. 홍원준 원생 외 2명은 논문을 통해 유럽 국가들에서 에너지원별 발전 비중이 전력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며 공간 계량모형을 사용해 현재 탈원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이끌어내 참신함을 인정받았다. 홍원준 원생은 "국내에서도 동북아시아 슈퍼그리드가 실현됨으로써 전력 교역이 성사되지 않는 한 탈원전·신재생에너지로 전환 할 경우 여러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해 논문을 출품하게 됐다“며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내주신 경제학과 조홍종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했다. 논문을 지도한 조홍종 교수는 “전국 규모의 경제 논문 대회에서 우리 대학 경제학과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에너지, 자원, 환경 등 폭넓은 이슈를 아우르는 경제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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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백형희 교수, 한국식품연구원 신임 원장 선임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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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형희 교수(식품공학과)가 한국식품연구원 신임 원장에 선임되어 지난 26일부터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1987년 설립한 한국식품연구원은 식품분야의 연구개발, 공익가치 창출, 성과확산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식품의 기능을 규명하고 신소재 및 신공정 기술 개발, 식품 안정성 연구, 인력 양성 등에 힘쓰고 있다. ▲ 백형희 교수 백형희 교수는 26일 한국식품연구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신임 원장 취임식에 참석해 “시대의 변화에 맞춰 한국식품연구원 또한 변화와 도약이 필요한 시기”라며 “백세 시대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원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취임사를 전했다. 백형희 교수는 1997년 우리 대학 식품공학과에 부임해 식품 향기 분석 및 향미 소재 개발 관련 연구 및 교육에 힘쓰고 있다. 비타민C 산학연구회 위원장 및 우리 대학 융학기술대학장을 역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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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나연묵 교수, SW중심대학협의회 제2대 회장 취임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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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묵 교수(SW융합대학장, 컴퓨터공학과)가 SW중심대학협의회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4월 1일부터 총 2년간이다. ▲ 나연묵 교수(SW융합대학장, 컴퓨터공학과 ) 「SW중심대학」 사업은 201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4차 산업과 디지털 전환 시대의 SW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협의회는 SW중심대학사업을 진행하는 40여 개의 회원대학을 중심으로 △SW중심대학 우수사례 공동워크숍 개최 △SW AI 콘텐츠 공동활용 및 공동교재 개발 △SW중심대학 공동 해커톤 대회 등 다양한 학술연구 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나 교수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디지털 기술의 활용 확산에 따라 SW·AI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협의회는 산업체 수요기반의 교육체계 개편, SW전문 융합인재 양성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대학 사회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나 교수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학사·석사·박사)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1993년 우리 대학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나 교수는 데이터베이스 설계, 객체지향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전략기술자문위원 및 PD,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우리 대학 SW중심대학사업단장과 SW융합대학장을 맡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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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영상 이력서 덕분에 취업 걱정 없어요” 취창업지원처, 채용 연계 영상 포트폴리오 지원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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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조명 회사에서 납땜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비록 알바생이었지만 제가 3D프로그램으로 설계한 부품을 회사에 제안해보고 싶었어요. Fusion 360이라는 3D프로그램을 유튜브로 공부했습니다. 힘든 시행착오의 시간을 거쳤지만, 제가 디자인한 스테인리스 덕트를 평택 안정리 예술인 광장 건물에 설치하게 됐어요. 납땜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미래의 공정 엔지니어라는 자신감으로 이뤄낸 성과라 더욱 뿌듯했어요.” △ 김준용 학생(화학공학과 4학년)이 영상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며 인터뷰한 모습 반도체 공정엔지니어를 꿈꾸는 화학공학과 4학년 김준용 학생의 영상 포트폴리오 인터뷰 내용이다. 김 군은 지난 4월 초 취창업지원처에서 지원하는 채용연계 영상 포트폴리오 제작에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취업 현장이 수시채용, 직무 중심, 비대면 채용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며, 김 군은 채용 트렌드에 꼭 맞는 영상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게 돼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같은 스펙과 경험이라도 영상으로 볼 때 6배 이상 오래 지원자의 인상이 각인된다는 연구결과 때문에 최근 영상 포트폴리오 지원이 증가하는 추세다. 취창업지원처(처장 윤응구)는 코로나19로 대면 면접이 어려워짐에 따라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영상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사업을 도입했다. 이번 ‘2021 채용연계 영상 포트폴리오 지원 프로그램’은 이공계 취업·직무 전문 교육기관인 렛유인과 함께 영상 포트폴리오 제작 후 4,168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재추천까지 받을 수 있어 더 주목을 받고 있다. △ 취창업지원처는 채용연계 영상 포트폴리오 제작 이외 취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기업이 원하는 직무역량에 적합한 경험을 끌어내 스토리보드를 작성한다. 이후 취창업지원처와 렛유인은 학생들에게 스토리보드 템플릿과 영상 레퍼런스를 제공하고, 취업한 선배들의 자세한 첨삭 피드백를 지원하게 된다.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은 편집과정을 거쳐 어느 양식의 이력서에도 삽입할 수 있는 URL를 제공한다. 한편, 채용연계를 위한 영상 포트폴리오 지원은 학교 홈페이지→ 영웅스토리→ 취창업→ 프로그램신청→ '2021[Dankook Portfolio with Video] 채용연계 영상 포트폴리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구글시트 http://bit.ly/3e2mL2d 를 통해서도 신청해야한다. 이 사업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 가운데 최종 50명을 선발하므로 관심 있는 취준생은 눈여겨 볼 만하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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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풍현 명예교수, 논어언해 등 고서 및 고문서 530종 박물관 기증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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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풍현 명예교수(국어국문학과, 2000년 정년퇴임)가 논어언행 등 고서 및 고문서 530여 점을 석주선기념박물관에 기증했다. △ 남풍현 명예교수(국어국문학과) 남풍현 명예교수의 기증품은 유학 경전과 언해본, 역사서, 편지글을 묶은 간첩(簡帖), 병서(兵書), 역서(曆書), 의학서, 불교경전, 각종 문집류, 한글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해당 분야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 으로 보인다. 남풍현 명예교수는 평생 소장한 고서 및 고문서를 기증하며, 학생들과 교원들의 소중한 학습 연구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기증 사유를 전했다. △ 남풍현 명예교수가 기증한 고서 및 고문서 사진 박경식 관장은 “조선후기 학자들의 간찰을 엮은 서독(書牘)은 당시 유학자들의 생활상과 사상을 엿 볼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박물관은 귀중한 유물을 기증해 주신 남풍현 명예교수의 뜻에 따라 유물이 정리되는 대로 ‘소곡(素谷)유물’로 분류하여 많은 연구자들이 교육 및 연구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풍현 교수는 한국구결연구의 권위자로 1972년 입교 후 △문과대학장(1985.9.1.~ 1987.4.30.) △대학원장(1990.9.1.~1992.8.31) △퇴계학연구소장(1992.9.1~1998.12.31)을 역임하였다. 또한 국어학회 회장, 한국고문서학회 회장, 구결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한 바 있으며 특히 1988년 구결학회를 창립하여 고대 국어 연구를 본격화하는 단초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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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청년봉사단 발대식, 봉사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 열 것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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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청년봉사단’이 지난 7일 오전 11시 학생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은 박승환 천안부총장과 김기홍 사회봉사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재학생 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진행했다. 청년봉사단은 전공 별로 특화된 재능 기부 형식으로 봉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코로나 19로 인해 주춤했던 봉사활동의 새 패러다임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단국대학교 청년봉사단’이 지난 7일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청년봉사단’을 선발해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해복구, 벽화 제작, 천호지 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으나 지난 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 활동하는 청년봉사단은 손승훈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을 주축으로 10개 단과대학 학생회장이 대표로 나서 전공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의료봉사, 벽화 제작, 학습 멘토링, 환경 정화 등 지원이 필요한 봉사 분야의 전공 재학생들을 신속하게 모집해 봉사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기획과 진행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인근의 지역 대학과도 협력할 계획이다. ▲ 손승훈 청년봉사단장(오른쪽)이 박승환 천안부총장에게 봉사활동에 임하는 포부를 담아 선서를 하고 있다. 단장을 맡은 손승훈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은 “청년봉사단은 단과대학 회장들을 대표로 하여 천안캠퍼스 재학생 전체가 봉사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며 단국의 사랑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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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총장, 충남 정책자문위원장 취임 “전국 최고 민관 거버넌스 주도할 것”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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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김수복 총장이 충청남도 제6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취임 했다. 지난 2일(금) 충청남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김수복 총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공식 임기는 4월 2일부터 총 2년이다. ▲ 지난 2일(금) 김수복 총장이 정책자문위원장에 취임해 양승조 도지사를 포함한 도청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남도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 할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정 주요정책 및 발전전략 자문 ▲국정과제와 연계한 주요 시책 발굴 ▲국비 확보전략과 도지사 공약 실천 자문 등을 수행하는 도정의 대표 자문기구이다. 13개 분과 150여명의 현장·이론·연구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기획조정분과(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안전·소방, 저출산·보건·복지, 경제·통상, 자치행정, 미래산업, 문화·체육·관광, 농림축산, 기후·환경, 건설·교통, 해양·수산, 공보, 여성·가족 등 도정 주요정책 자문 및 제언 기능을 수행한다. 김수복 총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충남 제6기 정책자문위원회를 전국 최고 수준의 민관 거버넌스 조직으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며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기치 아래 충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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