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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자매대학 교수와 손잡고 이색 연주회 가져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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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창작곡을 국악과 학생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선보인 이색 연주회가 지난 12일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작곡자는 Joshua Harris, Kylee Jump, Cassandra Munford(스윗 브라이어대), John Leupold(워싱턴대), 김승혜(크리스토퍼 뉴포드대) 등 미국 교수들. 국악 가락은 해금, 피리, 가야금 등 전통악기로 연주돼 관객에게 감동을 주었고, 거문고와 피아노(조슈아 해리스) 협연은 큰 박수를 자아냈다. 창작곡 연주에 이어 강은일 교수 등이 해금산조, 춘향가 연주로 화답 공연을 펼쳤다. 이번 연주회는 2019년 협약을 맺은 미국 스윗 브라이어대(버지니아주)와의 학술교류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국악과는 오는 8월 윤명원 교수와 재학생 연주단이 스윗 브라이어대를 찾아 현지 학생, 교민들에게 국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 조슈아 해리스 교수와 김채운 학생(거문고)이 연주를 하는 장면 △ 판소리(조예원), 가야금(이민영), 타악(최철영)학생이 Kylle Jump교수의 곡 'Sorrow'를 연주하고 있다. △ 컴퓨터 작업을 통해 국악을 작곡한 조슈아 해리스 교수 △ 연주를 관람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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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평생교육원, 스마트시티조성 경진대회 가져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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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과 한국MS·네이버가 공동개발한 ‘매치업(Match業) 스마트시티 강좌’ 수강생들이 온라인에 모여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경쟁을 펼쳤다. 지난 6월 열린 이번 대회명은 ‘매치업(Match業) 스마트시티 아이디어톤’ ▲ 우리 대학과 한국MS·네이버가 공동개발한 ‘매치업(Match業) 스마트시티 강좌’ △리빙랩 △AI서비스 △빅데이터 등 3개 분야에 대학생·청소년·일반인 등 23개팀 59명이 참여해 좌웅을 겨뤘고 김성훈(경영 3년)·윤재욱(영미인문 4년)·김창현(경제 4년) 팀 등 본교생이 각 부문 최우수상에 올랐다. 김창현 군은 “AI 인식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범죄 사각지대의 치안을 강화하는 기획안을 발표했는데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계주 평생교육원장은 “미래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주도적으로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학습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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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미래소자연구실, 광검출기/방사선검출기 성능개선 기술 발표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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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자연구실 연구팀이 2차원 나노물질을 활용해 광검출기와 방사선검출기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신기술을 선보였다. 해당 논문은 국제저널 「Small (IF = 15.153) 2022.4월호」, 「International Journal of Energy Research (IF = 5.164) 카테고리 내 1위, 2022.7월호」에 각각 게재됐다. ▲연구에 참여한 강정원 교수(전자전기공학부/왼쪽), 류하이량 연구교수(전자전기공학부) 해당 기술은 2차원 나노물질(몰리브덴 디칼코게나이드)과 유기물을 활용해 검출기의 검출 감도를 기존 소자 대비 22.35%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태양전지의 전력변환 효율도 기존 소자 대비 27.35% 상승했다고 밝혔다. 강정원 교수(전자전기공학부)는 "기존 광검출기와 방사선검출기는 제조 단가가 비싸고 수명도 짧아 현재 유기물과 무기물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물질연구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뛰어난 효율로 낮은 가격에 간단한 공정을 적용하여 대형 방사선검출기를 구현하고, 휴대 가능한 검출기의 제작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 교수에 따르면 우리 대학 미래소자연구실은 단일 나노물질, 유기물과의 혼합물질 연구를 기반으로 차세대 메모리 소자 연구도 진행 중이다. ▲ 「Small」에 소개된 2차원 물질 및 검출 소자 구조와 특성 ▲「International Journal of Energy Research」에 소개된 2차원 물질 및 검출 소자 구조와 특성 이번 연구는 세종대 나노소자연구실, 동국대 나노전자연구실과 공동 진행됐고 두 편의 논문에 강정원 교수(교신저자), 류하이량 연구교수(전자전기공학부/제1저자)가 참여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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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창업지원단, 스타트업 꿈키우는 창업네트워크 개최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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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이 초기창업패키지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된 18개 스타트업을 초청, 고충을 경청하고 기업들이 안정적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단단한 창업 네트워크’를 열었다. 지난 달 28일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창업진단컨설팅 △전담교수 멘토링 △신규선정 기업간 네트워킹 조성 등 실무논의가 밀도있게 진행됐다. △ 창업지원단이 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초기창업패키지지원사업은 초기기업 및 학생창업 발굴, 혁신 창업기술 배출을 목표로 운영되며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은 ‘검증, 투자, 지역, 실전교육, 대학원 등’ 5개 분야를 통해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규모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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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김하현 등 5명, 신석주장학금 받아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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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서문석 죽전학생처장, 이재원·도해빈·류세원 학생(김하현·김수진 미참석), 신석주 동문 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 거보산업 대표)이 21일 다섯 명의 학생을 초청해 장학금 200만원 씩을 전달하고 점심을 함께하며 대학생활을 격려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김하현(영미인문학과 4년), 김수진(건축학과 4년), 이재원(도시계획부동산학부 3년), 도해빈(화학공학과 3년), 류세원(법학과 3년) 등 5명. 이들에게는 2년간 1인당 8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학생들과 담소를 나눈 신 동문은 “대학생활을 통해 학업과 체험, 인생의 즐거움을 모두 느끼는 청춘을 보내라”고 격려했다. 신 동문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10억 65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해왔다. △ 신 동문이 장학증서를 수여한 후 교정에서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날 2명의 장학생이 개인사정으로 자리를 함께 하지 못했다. △ 새롭게 제작된 「거보 신석주 강의실」 현판 한편 대외협력처는 2011년 제3공학관 111호에 마련된 「거보 신석주 강의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이날 신 동문에게 다시 공개했다. 박성순 대외협력처장은 “기념강의실 설치 및 리뉴얼을 통해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교육현장에 전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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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용인시 대학연합체, 지역청년 고용확대 위해 협력 다져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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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 소재한 7개 대학이 21일(화) 우리 대학에서 용인시에 거주하는 청년의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우리 대학을 비롯해 강남대, 경희대, 루터대, 명지대, 용인예술과학대, 한국외대 등 7개 대학. △ 우리 대학을 비롯한 용인시 소재 7개 대학이 지역청년 고용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학들은 용인지역대학일자리협의회를 구성해 대학 간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소속이 다른 학생 및 졸업생이 타 대학의 유용한 프로그램을 직접 이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용인시일자리센터·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용인시산업진흥원·용인상공회의소 등과 손잡고 청년고용을 위한 일자리 거버넌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영희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 구직난이 심화하고 있어 대학 간 협력, 관학협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다양한 시도가 절실하다”고 협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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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정훈동 교수, 2023그라피스애뉴얼 포스터부문 플래티넘상 수상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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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동 교수(디자인학부)의 출품작 ‘3D Type Exhibition’이 「2023 그라피스 애뉴얼(Graphis Annual)」 포스터 부문 플래티넘상에 선정됐다. 정 교수에 따르면 이 작품은 타이포그래피의 입체적 확장성을 보여주려고 기획되었다. 정 교수는 플래티넘상과 아울러 디지털 환경의 화두를 상징적으로 시각화한 작품으로 3개의 금상도 추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 정훈동 교수의 플래티넘상 수상작 '3D Type Exhibition' 그라피스애뉴얼은 미국 그라피스가 1944년부터 개최해 온 국제디자인공모전이다. 디자인, 광고, 사진, 예술/일러스트, 포스터 분야의 우수작을 선정해 연감을 발행한다. △ 금상 수상작(왼쪽부터 D Revolution, Virtual is Real, CONTACT) 정 교수는 저먼디자인어워드(German Design Award), 레드닷디자인어워드, IF디자인어워드, 굿디자인어워드, HOW디자인어워드, 크리에이티비티디자인어워드, IDA디자인어워드 등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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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치과대학·정책경영대학원에 발전기금 답지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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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교수 27명, 2,700만 원 기부 △ 이해형 학장(왼쪽 네 번째)이 학생대표들과 발전기금 사용처를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한 장면 치대 교수 27명이 치의학 인재 양성과 임상실습 공간 개선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2,700만 원을 약정했다. 기부된 기금은 학생 진료 및 임상실습공간 환경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이해형 치대 학장은 “제자들이 우리 사회에 헌신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교수님들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기부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수복 총장은 “교수님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제자사랑과 대학발전을 위해 보여주신 정성과 후의에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3백만 원 기탁 △ 한종수 정책경영대학원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최고경영자과정 42기 원우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도 발전기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수료한 40기, 41기 원우회(각 5백만 원)에 이어 42기(원우회장 배장환)도 3백만 원을 기탁한 것. 배장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라도 모교를 위해 보태고 싶어 원우들과 함께 기금 전달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종수 원장은 “원우회가 대학발전을 위한 전통에 참여해 줘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00년 개설된 정책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41기 수료생을 배출해오며 오피니언 리더의 혁신역량 개발에 매진해오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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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9년 만에 대학생 한라장사에 오른 송영천 선수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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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천 선수(씨름부, 국제스포츠전공 1년)가 실업 선수들을 연이어 격파하고 9년 만의 대학생 한라장사에 올라 언론이 대서특필했다. 송 선수는 4일 강릉시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최정훈(태안군청), 손충희(울주군청), 이효진(수원시청)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 박정의 선수(용인시청)에게 내리 세 번 이겨 영예의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우승 트로피와 경기력향상지원금 3천만 원도 받았다. △한라장사에 등극한 송영천 군 △주두식 감독(왼쪽)과 송영천 한라장사 송 군은 “패기와 열정으로 과감히 공격했던 게 승리의 비결”이었다며 “앞으로 4년간 최선을 다해 대학의 명예를 빛내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송 군은 지난 4월 열린 ‘2022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역사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주두식 감독은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는 대학선수들이 실업선수와 유일하게 겨룰 수 있는 대회”라며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지도에 잘 따라줘 고맙다”고 말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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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서수련·김범진, 52회 동아무용콩쿠르 금상·동상 수상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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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련(4년), 김범진(4년, 이상 무용과)씨가 전통의 52회 동아무용콩쿠르에서 현대무용 남녀부문 금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 서수련 양(무용과 4년) △ 김범진 군(무용과 4년) 금상을 차지한 서수련 씨는 "지난 2월부터 넉달 간 하루도 쉬지 않고 연습했는데 땀흘린 보람을 느낀다"며 "항상 옆에서 힘이 되주신 김혜정 교수님과 무용과 교수님들께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 씨는 작품 ‘우아한 괴물’을 통해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선악의 갈등을 춤사위로 표현해 60여 명이 출전한 현대무용 여자부문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해 국제대회 출전도 준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동상을 받은 김범진 씨는 작품 ‘흘러가는 시간의 한 가운데서’를 통해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과 기쁨, 고통 등 다양한 감정을 춤으로 소개했다.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김 씨는 최근 ‘2022 문예총 국제무용콩쿠르’에서 특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무용계 최고 권위의 등용문으로 평가받는 동아무용콩쿠르는 1964년 창설돼 52회째 대회를 열었고 지난 26일 본선을 치르며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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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