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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총장,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 동참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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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총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캠페인인 '코로나19 극복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 김수복 총장은 직접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코로나19, 반드시 이겨냅니다. #열어갑시다, 희망 KOREA!'라는 응원 문구를 써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 구성원과 우리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희망 서신을 통해 '지난 석 달간 불어닥친 코로나19는 전 세계에 많은 어려움을 야기했지만, 우리 국민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한 자신감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위기를 기회삼아 새로운 역사의 전환점을 열어가자'고 제안했다. 김수복 총장은 백웅기 상명대학교 총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윤성이 동국대학교 총장에게 릴레이를 전달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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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훈동 교수, 「2021 뉴욕 그라피스 디자인 애뉴얼」 최고상 수상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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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동 교수(음악·예술대학 디자인학부)가 국제 공모전「2021 뉴욕 그라피스 디자인 애뉴얼」 에서 포스터 부문 최고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수상작 ‘Moebius T’(뫼비우스 T)를 통해 뫼비우스의 띠와 알파벳 T를 접목해 시각적 세련미를 부각했다. 정 교수는 그라피스 애뉴얼에서만 최고상을 7번 수상한 바 있다. ▲ 정훈동 교수의 수상 작품 ‘Moebius T’(뫼비우스 T) 「뉴욕 그라피스 애뉴얼」은 76년 역사를 지닌 미국 명문 디자인 연감이다. 공모전은 포스터, 디자인, 광고, 사진 등 분야에서 수상작을 발표하며 매년 100여개국 작가들이 수천 점을 출품하고 있다. 한편, 정 교수는 다수의 작품으로 저먼 디자인어워드,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IF 디자인어워드, 굿 디자인어워드, HOW 디자인어워드, 크리에이티비티 디자인어워드, IDA 디자인어워드 등과 같은 세계적 디자인상에서 수상한 바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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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어버이날 맞아 학내 미화반∙경비원에 카네이션과 도시락 전달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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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총학생회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교내 미화반, 경비원 분들을 찾아 도시락과 카네이션, 라면 30상자를 전달했다. ▲ 천안캠퍼스 총학생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미화반 및 경비원 분들께 도시락과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 천안캠퍼스 총학생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미화반 및 경비원 분들께 라면 30상자를 전달했다. 김민호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학교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전통 미덕을 실천하고자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학우들도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과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는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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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해형 교수, 대한치의학회 연송상 수상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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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형 교수(치과대학 치의예과)가 제16회 대한치의학회 연송치의학상 시상식에서 연송상(기초치의학)을 수상했다. 대한치의학회와 (재)신흥연송학술재단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달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 이해형 교수 치의학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한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2004년 제정한 연송치의학상은 전국 치과대학 교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치의학계 대표 학술상이다. 최근 3년간 연구업적이 탁월한 임상 및 기초치의학 교수를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 교수는 “훌륭한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치의학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2년 우리 대학에 부임한 이해형 교수는 치과용 생체재료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2013년, 2019년 범은학술상(연구업적부분)을 수상하였고, 현재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2019~2025년)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2020-2025년)의 책임자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치과재료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치과재료학 교수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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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현정은 교수, 알코올성 간염 환자 간부전의 새로운 메커니즘 규명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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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공학연구원 현정은 교수가 알코올성 간염 환자 및 동물모델에서 간부전(간의 기능이 극도로 저하된 상태)의 새로운 분자세포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논문(제목: Epithelial splicing regulatory protein 2–mediated alternative splicing reprograms hepatocytes in severe alcoholic hepatitis)은 세계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임상연구저널, IF=12.282)’에 발표됐다. (https://www.jci.org/articles/view/132691) ▲ 현정은 교수 알코올성 간염은 현재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치명적인 간 질환으로, 간 조직 내 미성숙한 간세포의 축적량이 치사율과 비례한다는 연구결과는 있었으나 정확한 메커니즘이 알려지지는 않았다. 현정은 교수 연구팀은 알코올성 간염 환자 및 동물모델의 간세포에서 ‘ESRP2(epithelial splicing regulatory protein-2) 유전자’의 발현이 억제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ESRP2 유전자’는 성숙한 간 기능 세포가 발현하도록 하는 RNA 가공 인자다. ‘ESRP2 유전자’ 발현 억제로 인해 RNA 이형(isoform)이 발현하고, 이는 간세포를 정상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미성숙한 간세포로 변형시킨다는 것이다. 동물실험에서 ‘ESRP2 유전자’가 제거된 쥐는 정상 쥐에 비해 알코올 섭취 후 알코올성 지방간염의 특징을 더 많이 보였다. 현 교수는 “알코올성 간염 진행의 중요한 조절인자와 메커니즘을 밝혀낸 만큼 예방 및 치료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3월 우리 대학에 부임한 현정은 교수는 그동안 진행한 기초 연구를 기반으로 간 질환과 손상을 치료하고 재생시키기 위해 첨단 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을 접목하고 임상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은 그 동안 진행해 온 신경, 근육, 뼈, 치아, 연골, 혈관 재생의 연구 성과를 손상된 간에도 적용하기 위해 새로운 나노 치료법과 체외배양모델 등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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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홍찬의 석좌교수, 죽전치과병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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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금) 홍찬의 석좌교수(치의학과, 前죽전치과병원장)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군분투하는 교직원과 죽전치과병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 홍찬의 석좌교수(오른쪽)가 정동화 죽전치과병원장(왼쪽)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찬의 석좌교수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환자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교직원들을 응원하고, 대학 의료 환경 개선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병원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찬의 석좌교수는 지난 2월 정년퇴임 당시 치과대학과 죽전치과병원에 써달라며 1천5백만원(치과대학 발전기금 1천만원/ 죽전치과병원 5백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홍찬의 석좌교수는 1985년부터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이래 △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장(2003.7~2005.6), 죽전치과병원장(2013.1~2019.2) 등을 역임, 현재는 죽전치과병원에서 지역주민의 구강 건강을 위해 진료에 힘쓰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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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이상배 동문(경제학과 81학번), 제48대 총동창회장 선임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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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동문(경제학과 81학번·36회)이 23일(목) 단국대학교 제48대 총동창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4월 23일부터 2년. ▲ 이상배 신임 총동창회장(경제학과 81학번) 이 신임 회장은 경제학과를 졸업 후 1987년 ㈜대양엔지니어링을 창업해 전기배관자재 등을 생산하여 국내외 건설 현장에 납품해 왔다. 이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모교 총동창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단문장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모교의 21만 동문의 힘을 모아 동문 사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활력있는 동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산하 동문회 활성화 △다양한 동문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재학생 취업률 향상 △발전기금 및 장학금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총동창회는 동문 사회 활성화와 모교 발전을 위해 △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동문 화합 등산 및 골프대회 △ 모교 재학생 대상 장학사업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총동창회는 단문장학회를 통해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단문장학금은 1991년 1,200만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교 후배 831명에게 6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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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단국대에 전해지는 마스크 기부 응원 물결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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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에서 우리 대학을 응원하는 마스크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인문과학관 대회의실에서 ㈜애니원 이상규 대표가 남보우 천안부총장에게 마스크 5만 장을 전달했다. 2009년 설립된 ㈜애니원은 휴대폰, 디스플레이 등 첨단 전자부품이나 가전, 자동차, 특수분야에 사용되는 점착테이프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천안에 본사, 수원에 개발·영업사무소, 중국과 베트남 등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다. ▲ ㈜애니원 이상규 대표(왼쪽 일곱 번째)가 우리 대학에 마스크 5만 장을 전달했다. 이상규 ㈜애니원 대표는 “국내 마스크 품귀로 어려움을 겪는 요양원,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기 위해 중국의 지사를 통해 의료용 마스크를 확보했다”며 “산학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가족기업으로서, 단국대도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길 바라는 마음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남보우 천안부총장은 “실험ㆍ실습ㆍ실기 교과목부터 단계적으로 대면 강의를 준비 중인 상황에서 예방에 필수적인 마스크를 기부해준 ㈜애니원에 감사하고, 안전한 학업과 연구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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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위기 속 꽃피운 국경 초월 ‘우정’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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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예술대학교 외 3개 교육기관 및 중국인 동문…마스크 4천장 기부 단국인을 응원하는 마음이 담긴 4천장의 마스크와 감동의 손편지 한 통이 국제처에 도착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중국 산동예술대학교 외 3개 교육기관(△북경대 유학반 △言之語 국제교육 △서북공업고등학교)과 중국인 동문 까오양·쑨멍(대학원 무용학과)씨 부부와 탁암·윤성현(대학원 체육학과)씨 부부. ▲ 심재우 국제처장(왼쪽 앞줄 세번째)이 행사장을 찾아 단국대 유학생협의회 학생들을 격려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 사진) 단국대 유학생 협의회 학생들이 기부 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흔들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마스크 기부는 지난 3월 산동예술대학교 외 3개 교육기관이 국제처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진행됐다. 기부에 참여한 중국 현지 교육기관은 평소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대학과 국제 문화교류 및 인적교류에 협력해 왔다. 중국인 학생 약 170명이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하고,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속해지며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상황을 뉴스로 접하며 마스크 기부를 제안해 왔다. ▲ 지난 2월 중국인 학생들의 임시생활시설 운영을 위해 2주간 자발적 격리에 동참한 국제처 허즙 부처장(왼쪽)과 조성현 과장. 까오양 씨 부부가 중국에서 보내온 손편지를 들고 촬영하고 있다. 까오양씨 부부는 편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교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내고 싶었다”며 “유학생 전원이 임시생활시설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퇴소하기까지 모교가 보여준 위기관리 능력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외롭고 힘든 유학생활을 함께해준 국제처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마스크 전달식은 지난 13일(월) 오후 2시 국제관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마스크는 유학생 전원과 오는 17일(금)부터 생활관에 입사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 위해 사랑의 마스크· 성금 나눔 온정 물결 지난 3월 코로나19로 전 국민의 몸과 마음이 움츠려든 가운데 우리 대학 재학생들의 기부 소식이 이어지며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 사범대학 및 문과대학 학생회가 지난 3월 실시한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 포스터 모습 사범대학 학생회와 사범대운영위원회는 지난 3월 7일부터 16일까지 대구광역시 의료진을 위한 성금 모금을 펼쳤다.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SNS, 메신저를 통해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해 최종 300만 원을 모금했다. △일회용 속옷 3,150벌 △일회용 양말 650켤레 △일회용 생리대 2,220개를 구매해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대구보훈병원 의료진 및 봉사자에게 전달했다. 문과대학 학생회 역시 지난 3월 20일까지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모금 운동을 진행했다. 모금 기간 동안 864,619원을 모금했고, 3월 22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문과대학 학생 일동’ 이름으로 기부했다. 한편, 이에 앞서 우리 대학 중국인 유학생들은 지난달 대구 시민을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을 벌여 230만원을 모았다. 국내 중국인 유학생 중 첫 성금이었고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유학생들의 모금 소식을 들은 김수복 총장이 1백만원을 함께 기부한 바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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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공학연구원, 조직 재생 나노입자 개발하고 효능 입증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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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공학연구원(ITREN) 연구팀이 연구원에서 개발한 나노입자의 효능을 입증하고 기전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바이오나노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바이오머티리얼즈’에 발표했다.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42961220301654) 연구팀은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나노세리아’가 신생혈관 형성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허혈성 하지 질환을 가진 동물실험을 통해 기전을 밝혀냈다. 연구 논문 은 최근 ‘바이오머티리얼즈(Biomaterials, IF=10.2)’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에는 이정환 교수(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와 박인수 연구원(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 등이 주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에 활용한 ‘나노세리아’는 조직재생연구원이 2017년에 개발한 나노입자로, 이미 우수한 항염증 기능을 통해 척수손상 치료에도 효과가 있음을 밝혀 어드밴스드사이언스 (Advanced Science, IF=15.8) 저널에 발표되기도 했다. 연구의 책임을 맡은 김해원 조직재생공학연구원장(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 교수)은 ”그동안 근육, 신경, 뼈의 재생에 기여하는 다양한 나노ㆍ마이크로 소재들을 개발해왔는데, 추후 임상적용을 위해서는 개발된 재료의 생물학적 기전을 자세하게 밝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생체 내에서 나노소재와 세포가 상호작용을 통해 면역ㆍ염증반응, 혈관 형성, 줄기세포 분화유도과정 등 복합적인 생명현상이 조절 가능함을 증명하였고, 이러한 발견이 추후 조직 재생 임상적용에 기여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연구진 모습 한편, 2007년 설립한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은 13년간 700편 이상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고(상위1% 30편, 상위10%급 300여 편), 중점연구소사업, 글로벌연구실사업,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의료기기개발사업 등을 유치하기도 했다. 2017년 교책중점연구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12개 해외 연구기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소 성장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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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