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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위해 'HUMART' 대학 구축” 특집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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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위해 HUMART 대학 구축」을 통해 우리 대학의 최근 성과를 보도했다. 기사 전문을 통해 우리 대학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중심의 'HUMART(Human+Smart) UNIVERSITY' 구축 청사진을 집중보도했다. 다음은 게재 전문 [조선일보 2020.3.23. 미래를 여는 대학 D3면 / 문미영 기자] △ 조선일보 기사 전문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위해 HUMART 대학 구축」 단국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이하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중심의 'HUMART(Human+Sma rt) UNIVERSITY'를 구축한다. HUMART는 학생 중심 교육의 'HUMAN'과 미래혁신기술 기반 인프라의 'SMART'를 결합한 단어이다. 단국대는 ▲교육혁신 ▲융합연구 ▲산학협력 ▲HUMART 행정 등 4대 분야 9대 발전 전략 14대 중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3년이다. 단국대는 중장기 발전계획 'Dynamic Dankook 2027'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과 단국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지원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혁신지원사업은 교육환경 혁신을 목표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사업으로 약 200억원 사업비가 투입된다. 단국대는 교육, 연구, 산학협력, 행정 혁신을 성공으로 이끌 열쇠로 구성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제시했다. △ 우리 대학은 집단지성 학습법을 도입해 학생 중심의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한다. 교육혁신, 집단지성 학습법 도입 '집단지성'은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강력한 힘이다. 집단지성이란 혼자 해결하기 힘든 이슈에 대해 여러 사람이 토론을 통해 함께 해답을 찾는 능력을 말한다. 단국대는 대표적인 혁신 프로그램으로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한 학습법과 동료평가제를 도입했다.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ICT를 활용해 학생 중심의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단국대는 미래사회 산업 수요 경쟁력을 고려해 학사 조직도 정비했다. 두 개 캠퍼스 23개 단과대학 92개 학과(부)를 18개 단과대학 72개 학과(부)로 개편했다. 단국대는 인공지능(EduAI)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캠퍼스를 구축한다. 지난해 5월부터 학사시스템에 인공지능 챗봇 '단아이'(Dan.i) 2단계 모델을 적용했다. '단아이'는 재학생의 학사, 교과, 취업 어드바이저 역할을 한다. 주요 메뉴는 ▲개인 시간표 ▲캠퍼스 날씨 ▲학사 일정 ▲실시간 출석 현황 ▲실시간 성적 정보 ▲교과목 정보 ▲취업 진로 정보 ▲대학 생활 정보 등으로 개인 맞춤과 실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연구혁신 이끄는 글로벌 융합연구 단국대는 연구력을 높이기 위해 교원 350명을 새로 임용한 후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이 기존보다 3.3배 증가했다. 또한,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와 서버, 스토리지를 기반 삼아 지난 10년간 4875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최근 3년간 국내·해외특허는 500건, 기술이전은 215건까지 확대했다. 국책연구사업(대학혁신지원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LINC+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 창업교육거점센터사업, SW중심대학지원사업, 수도권대학특성화사업(CK-Ⅱ),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BK21플러스사업,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한국베크만광의료기기연구센터, 글로벌연구실사업(GRL) 등에 선정돼 연구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더불어 단국대는 대학원 중심의 명품 학과를 만들기 위한 연구중심학과 육성에 나선다. 학부-대학원 연계 프로그램인 학부생 연구트랙제(VIP)를 신설해 우수 연구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김수복 총장(앞줄 오른쪽)과 어진우 교학부총장(앞줄 왼쪽)이 산학협력 樂 페스티벌에 참가해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산학혁신 이끄는 글로벌창업혁신센터 단국대는 지난해 11월 판교에 글로벌창업혁신센터(이하 센터)를 마련했다. 연면적 360.15㎡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창업 중심의 IT산학협력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산학협력은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에 맞춰 죽전캠퍼스는 K밸리(판교-성남-죽전-구성-광교)와 연계한 ICT 클러스터를, 천안캠퍼스는 오송 및 대덕연구단지와 연계한 메디바이오 중심의 BT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센터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대학 산학협력(I-다산 LINC+사업단, 창업지원단, 산학협력단, SW중심사업단 등)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향후 센터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 지원 ▲창업 네트워크행사 개최 ▲기업 IR 및 혁신 판로 지원 ▲기술이전 플랫폼 지원 ▲단국 가족회사 및 자회사 유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창업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국대는 집약된 창업 교육 능력을 활용해 창업 강좌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창업선도모델(FARM)을 구축한다. 지역사회 중심의 산학협력 모델인 DKU-아테네파크도 조성한다. 지식재산, 고가장비, 실험실, 연구실을 기업과 지역사회에 개방해 대학-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 스마트 캠퍼스 이끄는 행정혁신 단국대는 HUMART 행정이 시행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정보원과 협력해 현재의 경영정보 관련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데이터분석시스템'을 구축한다. 시스템이 완비되면 경영진은 교육, 연구, 산학 등 대학의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 가능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또 성과관리시스템 'DICA'를 통해 각종 사업의 경과, 예산 집행 사항 등 프로젝트별 진행 상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팀 문미영 기자]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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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교사임용시험 79명 합격, 교단 첫발 내딛어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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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363명 교단 진출… 전년 대비 20명 증가 시도별 교육청의 국공립 교사 선발인원이 축소된 가운데 치러진 2020년 교사임용시험에서 학부, 교육대학원생 79명이 합격했다. 전년 대비 합격자는 20명 증가했다. 사범대학, 교육대학원은 이번 임용시험에서 △특수교육과(29명) △체육교육과(15명) △과학교육과(10명) △한문교육과(9명) △수학교육과(6명) △비사범계(사학과 2명, 경제학과 1명, 기계공학과 1명, 소프트웨어학과 1명) △교육대학원(상담심리 3명, 미술교육 2명)이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 사범대학 건물외벽에 2020년도 교사임용시험 합격을 축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합격자는 △국공립(73명) △사립(6명), 지역별로 △경기(49명) △ 서울 (12명) △충남(5명) △경북(4명) △경남(3명) △인천(3명) 전북, 충북, 제주(각 1명)의 현황을 보였다. 우리 대학은 최근 5년간 △2016년(73명) △2017년(72명) △2018년(80명) △2019년(59명) △2020년(79명) 등 총 363명의 교사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우리 대학은 시도별 교육청의 선발인원 축소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교수, 수험생의 꾸준한 열정이 합격을 견인했다. 이번 교사임용시험에 합격해 안산 원예중학교에 임용된 왕지수(과학교육과, 2020년 졸업) 군은 “학교에서 개최되는 임용고시 대비 수업시연 특강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 합격의 비결인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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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현수 교수(도시계획부동산학부),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선임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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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교수(도시계획부동산학부)가 지난달 28일 제26대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 ▲ 김현수 교수 1959년 설립된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7천명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SSCI 등재 영문학술지 ‘IJUS(International Journal of Urban Sciences)’와 국문학술지 ‘국토계획’을 발간한다. 연 2회 학술대회를 열고 도시 분야 우수 학술자에게 매년 ‘도시 대상’을 시상한다. 김 교수는 취임사에서 “4차 산업혁명이 촉발하는 기술혁신은 생산 현장뿐 아니라 대학과 정부, 교통과 유통 분야 등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며 “새로운 균형 발전의 대안을 제시하고 공간계획의 융복합을 통한 혁신을 이루겠다”고 했다. 한편, 김현수 교수는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정책자문위원, 중소벤처기업무 중소기업정책심의위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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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홍경구 교수(건축학과), 성남시 초대 총괄건축가 위촉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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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구 교수(건축학과)가 지난 24일 성남시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0년 2월 1일부터 2년. ▲ 홍경구 교수(건축학과) 성남시는 공공건축물 정체성 확보 및 디자인 품격 향상을 위해 올해 최초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 △총괄건축가 1명 △공공건축가 14명을 위촉했다. 앞으로 홍 교수는 △ 경기e-스포츠전용 경기장 조성사업 △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 다목적 복합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 등 성남시 공공건축물 조성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홍 교수는 2014년 우리 대학 부임 후 신도시 설계, 도시건축 재생 및 정비사업, 도서관 및 공공건축물 설계 등을 연구·강의하고 있다. 홍 교수의 도시재생 대표업적으로 △ 대구광역시 도시재생사업 △대구혁신도시 신도시개발사업 △ 판교창조경제밸리 및 테크노밸리 지구단위계획 사업 등이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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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천안 산학협력단, 작물육종 분야 MOU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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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산학협력단이 농촌진흥청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 ㈜툴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작물 유전체정보를 활용한 작물육종과 유전자 기능연구에 나선다. 협약식은 지난 4일 치의학관 101호에서 열렸고, 김철현 산학협력단장, 문중경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장, 이병화 ㈜툴젠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왼쪽부터)이병화 ㈜툴젠 대표이사, 김철현 산학협력단장, 문중경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장이 콩 작물 육종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공동연구, 학술교류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및 인적자원 교류 △최신 기술 및 산업동향 공유 등을 협력하게 된다. 특히 협력을 통해 ㈜툴젠은 강성택 교수(식량생명공학과)가 개발한 단백질 함량이 높고 재배적응성이 뛰어난 콩 품종을 활용해 북미지역에서 시험재배 후 사업화를 진행하고 신품종 개발을 통해 국산 콩 생산량 증대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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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한중관계연구소 ‘근현대 한·중관계 학술심포지엄’ 열어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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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9일(수) 한중관계연구소(소장 이재령)는 죽전 국제관 102호에서 ‘근현대 전환기 한국과 중국의 상호인식’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이재령 소장이 박성순 교수(왼쪽 세번째), 김영제 교수(왼쪽 다섯 번째) 등 학술심포지엄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심포지엄에는 △이재령·김우진·김명섭·박성순(단국대) △김창수(서울시립대) △김지훈(성균관대) △손성욱(중국 산동대) △이상민(충북대) △김택경(용인대) 등 한·중관계 연구자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 김창수 교수는 「조선 후기 대청 사신 파견의 자율적 영역」을 통해 조선 후기 대청 사신 교류의 성격을 발표했고 ▲ 이재령 소장은 「일제강점기 재중 한인유학생의 서양 학문 수용과 유통 –정래동을 중심으로」를 통해 20세기 초반 서양 학문의 중국 유입경로를 밝혔다. ▲ 손성욱 교수는 「중국에서 발행된 영자신문의 3·1운동 보도 및 인식 The North China Daily News와 The China Press를 중심으로」를 통해 3·1운동에 관한 중국 내 영자신문들의 동향을 비교 분석했다. ▲ 이상민 교수는 「북·중 관계의 형성과 전쟁의 역할, 1945~1950」를 통해 냉전형성기 북·중의 관계변화를 추적했다. ▲ 학술심포지엄에 참가한 발표자 및 토론자가 종합토론에서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이재령 소장은“이번 학술대회는 동아시아 역사상 정치·경제·사회·문화의 한중관계와 일제강점기 항일독립투쟁사, 전후 냉전체제와 대외관계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 종합하는 계기였다”며 “미래지향적인 한·중연대 방향과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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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정책경영대학원-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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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경영대학원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과 연구 분야에 공동으로 협력한다. 지난 16일 오후 11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남보우 천안부총장과 한종수 정책경영대학원장, 특수법무학과 전장헌, 이영행 교수, 대전지방법원의 한영표 천안지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한종수 정책경영대학원장(오른쪽)이 대전지방법원 한영표 천안지원장(왼쪽)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발전을 위한 교육과 연구개발, 인력 교류 및 시설물 지원 등을 협력하게 된다. 정책경영대학원은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임직원의 실무교육과 재교육 및 평생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보우 천안부총장은 “우리 대학원은 특수법무학과 과정, 최고경영자 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법과 질서를 수호하고 지역사회의 안정을 위해 소명을 다하는 천안지원과 상호발전을 위해 실질적이고 의미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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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천안 대학생활상담센터, 우수 상담기관 선정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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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대학생활상담센터(센터장 이영림 심리치료학과 교수)가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우수상담기관에 선정됐다. 대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한 공을 인정받았다. ▲ 김수복 총장과 이영림 대학생활상담센터장이 우수상담기관 수상 기념사진을 찍었다.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는 대학 내 개설된 학생상담기관 활성화를 독려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협의체로 상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우수 상담기관을 시상하고 있다. 2018년 운영현황을 분석해 활동, 상담전문, 프로그램, 우수상담원 부문으로 나눠 수상기관을 선정했으며 우리 대학은 프로그램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달 16일 제주도에서 열린 협의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우리 대학은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 학생들의 자아 발견과 성장을 돕기 위해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 해 동안 4332명이 참여했고, 성격과 대인관계 등 주제별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학기별로 지역기관과 협조해 중독예방, 자살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특강을 진행하는 등 대학생의 학업과 진로는 물론 인권 보호와 심리 안정을 위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 이영림 대학생활상담센터장(가운데)이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 학술대회에서 우수상담기관상을 수상했다. 이영림 센터장은 “대학생활상담센터는 대학생활 중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학생지도에 필요한 연구와 정보 수집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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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동양학연구원 “논어(論語), 창조적 계승 논의” 심포지엄 열어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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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사상이 담긴 ‘유가(儒家)의 성전’ 논어(論語). 논어가 오랫동안 동양사상의 근간을 이뤄온 과정과 그 역사를 규명하는 학술심포지엄이 열려 화제. 김문식 동양학연구원장은 14일 죽전 글로컬산학협력관 B105호에서 「동아시아 논어의 연구사 개관과 전망 및 현대적 변용」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 지난 14일 동양학연구원에서 개최한 학술심포지엄 단체사진 심포지엄에는 △조상우•윤재환•최수웅•맹영일(단국대) △임헌규(강남대) △김인규(영산대) △이하나(대만 국립정치대) △권혁명(한성대) △김용태(성균관대) 교수가 참여해 논어의 창조적 계승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토의를 전개했다. ▲ 임헌규 교수는 「논어, 고주에서 신주로 : 개념 정의를 중심으로」를 통해 주희(朱熹)의 논어학 연구 과정을 추적, <논어집주(論語集註)> 집필 배경을 발표했고 ▲ 이하나 교수는 「공자서사(孔子敍事)로서 ‘공문도통(孔門道統)’의 창작방식 고찰」을 통해 공자의 생애, 일화를 기록한 「공문도통(孔門道統)」이 조선 왕실 소장 서적 목록에 포함된 사실을 바탕으로 왕실 여인들에 의해 읽혔다고 발표했다. ▲ 맹영일 강사는 「논어 연구의 현황 : 광복 이후 한국학계를 중심으로」를 통해 해방 이후 국내에서 출판된 논어 관련 서적 및 학술논문들을 정량적 방법으로 분석했다. ▲ 최수웅 교수는 「논어, 어린이 문화콘텐츠와 만나다 : 동화 학습만화를 중심으로」를 통해 어린이·청소년 대상 문화 컨텐츠 개발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김문식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논어의 학술가치를 다각적으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논어의 지혜를 통해 성현들의 삶을 되짚어보고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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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전장헌 교수, 한국법학회 차기 회장 선출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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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헌 교수(법무행정학과)가 한국법학회 제20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1년. ▲ 전장헌 교수 한국법학회는 1997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법학 관련 학술대회와 포럼을 개최하며 국가 사회의 법적 이슈를 발굴, 논의하며 입법 및 사법정책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 학회지 『법학연구』(연 4회)를 발행하고 있다. 지난해 동 회의 학술부회장을 역임한 전 교수는 올해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한 뒤 2021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한다. 천안시 자문위원, 한국연구재단 학술서 심사위원, 한국부동산법학회 부회장과 편집위원, 한국부동산학회 경기권 학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 달 20일 호서대에서 열린 ‘2019 한국법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 교수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연구하고 입법론적 개선방안을 제안함으로써 한국법학의 발전과 학회 위상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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