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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6명, 국제 디자인 공모전 입상 ‘쾌거’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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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재학생 6명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거 수상해 주목을 받고 있다. ▶2016 그라피스 애뉴얼 학생 부문 수상작(왼쪽 위 첫 번째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정민 「War Makes Everyone Painful」, 이승민 「DRUGS」, 김건섭 「Discrimination」, 박윤정 「What is seen outside is not everything. Look inward than outward show」 「What makes you fat」, 김예영 「THE FRAGILE PEACE」, 문혜린 「Delusion of SNS」)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연감 2016 그라피스 애뉴얼 학생 부문(Graphis New Talent Annual 2016)에서 이정민(4학년) 씨가 금상을 수상했고 김건섭(3학년) 씨와 이승민(2학년) 씨가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김예영(4학년), 문혜린(3학년), 박윤정(3학년) 씨도 ‘메리트상’을 수상했다. 2015년 같은 대회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학생 4명이 ‘메리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본상(금상, 은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이정민 씨는 ‘전쟁’의 영어 단어 ‘WAR’를 의인화 하여 전쟁의 고통과 상처를 표현했다. 이승민 씨는 약물폐해의 심각성을, 김건섭 씨는 평등함의 가치를 역설하는 작품을 출품해 수상했다. 금상 수상자 이정민 씨는 “공모전 출품과 디자인 작업을 늘 독려해주시는 정훈동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디자인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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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국·공립 및 사립 교사 74명 임용, 교단 첫발 내딛어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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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졸업생 74명이 국·공립 및 사립 중·고등학교 교사에 임용됐다. 지난 24일 사범대학 교직지원팀의 집계결과에 의하면 “2016학년도 교사 임용자는 사범계 63명, 비사범계 11명 등 총 74명이다. 2016년 중등교원 임용고시 합격을 통해 국·공립학교로 배정된 인원은 총 66명이고, 사립학교 교사 임용자는 총 8명이다”라고 밝혔다. 교사 임용자의 학과는 특수교육과(23명), 체육교육과(17명), 과학교육과(8명), 수학교육과(7명), 한문교육과(5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대학원 출신 졸업생과 비사범계 학생들의 중등교원 임용고시 합격도 주목할 만하다. ▶ 사범대학 건물 외벽에 임용고시 합격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다. 전체 임용자의 절반 이상 되는 40명의 학생이 경기도에 임용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13명), 강원(6명), 충청(6명), 인천(4명), 전북(2명), 제주(2명), 대구(1명) 지역 순으로 중·고등학교에 배정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 대학은 사범대학의 체계적인 고시반 지원 시스템과 지도교수의 꾸준한 관심이 학생들의 합격을 도왔다 이번 임용고시에 합격해 경기도 의정부 송림학교에 임용된 남지원(특수교육과, 16년 졸업) 양은 “지도 교수님의 따뜻한 애정과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학교에서 개최되는 임용고사 대비 특강을 빠지지 않고 꾸준히 들었던 것이 합격의 비결 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우리 대학의 연도별 국·공립 및 사립 중·고등학교 교사 임용 인원은 ▲ 2011년 40명 ▲ 2012년 54명 ▲ 2013년 42명 ▲ 2014년 72명 ▲ 2015년 65명 ▲ 2016년 74명으로 꾸준한 합격률을 나타내고 있다. 사범대학은 중등교원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각 과목별 전문분야와 교육학 전문가를 초빙하여 매학기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시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통해 임용고시 준비 학생들을 꾸준히 돕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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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한이탈주민 창업교육 졸업식 개최, 20명 창업 ‘도전’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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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국내 최초 북한이탈주민 자립 정착 지원 사업을 위해 컨소시엄 구축 진로 탐색·창업 마케팅 등 성공 창업 위한 내실 있는 교육 실시 우리 대학이 창업 멘토로 나선 ‘북한이탈주민 창업교육 지원사업’ 졸업식이 지난달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 됐다. 창업 교육을 받은 북한이탈주민 20명은 창업 현장에 도전할 것을 다짐했다. ▶창업 교육을 받은 북한이탈주민 20명이 성공 적인 사업 정착을 위한 다짐을 했다. 국내 최초로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정착을 위해 실시된 이 사업을 위해 우리 대학은 작년 3월 IBK기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이어 11월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에서 ‘북한이탈주민 창업교육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우리 대학 김은하 교수(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남정민 교수(창업지원단), 염기훈 교수(창업지원단)가 각각 심리상담, 기업가정신 및 창업 연구, 창업 마케팅 및 홍보 분야의 교육을 담당했다. 북한이탈주민 사회적 기업 연구 전문가 이재범 서강대 교수, 북한 및 탈북문제 전문가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등도 참여했다.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진로 탐색과 자기발견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회적기업 모색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창업 사업계획서의 구성과 작성 / 창업 마케팅 사례와 전략 ▲기업가정신과창업 등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이들 졸업생들은 유통, 요식업, 운송, 양계장 등 자신의 관심 업종의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IBK기업은행에 제출해 심사 후 대출을 받아 창업전선에 뛰어들게 된다. 특히 이들이 창업한 기업이 부실징후가 보일 경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인수 후 매각해 그 자금을 다시 창업 투자금으로 재 투자해 회생기회를 주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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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단장부터 팀장까지 애교심담은 발전기금으로 한마음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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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다산링크사업단, 개인 인센티브에 장학혜택 환원 더해 1천만원 기탁 창조다산링크사업단의 이계형 단장, 장호정 본부장, 안대원 팀장이 발전기금 2천만 원을 대학에 기부했다. 이들은 우수한 업무추진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로 각각 500만 원씩을 수령하게 되자 이를 대학발전기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여기에 안대원 팀장은 자녀가 우리 대학에 재학하며 받은 장학금을 환원한다는 생각으로 500만 원을 보태 총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마련해 대학에 전달했다. 안 팀장은 이번 발전기금 밖에도 2005년부터 매달 일정금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지속적으로 대학 발전기금을 기부해 왔다. 안대원 팀장은 “내가 동문 직원으로서 받은 혜택을 조금이나마 돌려준다는 생각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면서 “자식들도 우리 대학에 입학하며 동문 가족이 된 만큼 우리 대학이 크게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남다른 모교애를 자랑했다. 함께 발전기금을 전달한 장호정 본부장은 “개교 70주년을 앞둔 우리 대학이 새롭게 도약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최근 대학 구조조정, 반값등록금 등 대학 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이 많지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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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정연승 교수, 한국경영학회 ‘올해의 신진경영학자상’ 수상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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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정연승 교수(상경대학 경영학부)가 한국경영학회가 선정한 ‘제3회 SPC 신진경영학자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6년 한국경영학회 제60기 동계통합학술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최근 정연승 교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마케팅 학술지인 Journal of Marketing(JM)과 Journal of the Academy of Marketing Science(JAMS)에 논문을 게재하였다. 또한 정 교수는 마케팅 분야 중 특히 유통, 세일즈, 서비스마케팅 분야에서 활발한 산학연계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올해의 신진경영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국경영학회는 지난 1956년 설립되어 경영학과 관련된 학문 연구를 통해 한국경영학 발전과 국가경제 및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 경영학계의 대표 학회이다. 또한 정 교수가 수상하는 한국경영학회의 SPC 신진경영학자상은 경영학자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한국 경영학 발전을 견인하기 위하여 지난 2013년 신설되었다. 한편 정 교수는 현재 한국마케팅학회 총괄 상임이사, 한국생산성학회 학술위원장, 한국프랜차이즈학회 포럼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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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추억을 포스팅해요” 중앙동아리 글그림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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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어린이의 친구 우리 우리 호빵맨, 세균맨 혼내주는 우리 호빵맨…” “긴 머리 높게 묶고 요술봉 휘두르며 빨주노초파남보 동그라미 풍선, 행복 나눠주는 천사소녀 네티…” 우리 대학 혜당관에 가면 추억의 만화 주제곡이 쉼 없이 흘러나오는 중앙동아리 글그림을 만날 수 있다. 요즘 한창 네이버 20PICK 블로그에 추억의 만화를 연재하느라 정신없는 에디터 김현우(전자전기공학부 3학년), 박성환(기계공학과 3학년) 군. 현우 군과 성환 군은 공대생이다. 흔히 공대생은 ‘글이나 그림과 거리가 멀 것’ 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하지만 현우 군과 성환 군은 다르다. 팔로워 1만 5천명이 훌쩍 넘는 파워블로그 연재 작가라니, 예사롭지 않은 이력에 물음표가 생긴다. ▶ 1만 5천명의 팔로워를 가진 파워블로그 ‘글그림’ 에디터 박성환 군(왼쪽) 과 김현우 군(오른쪽) 현우 군과 성환 군은 지난 12월 우리 대학 공학인증센터에서 개최한 ‘2015 Dynamic DK 종합설계 경진대회’ 토론 배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김현우 군은 “공대생이지만 글쓰기나 토론에 워낙 관심이 많다. 특히 어린 시절 부터 역사나 문학, 애니메이션에 흥미를 갖고 즐겨본 것이 네이버 20PICK 글그림 연재 에디터 활동에 큰 도움을 준 것 같다.” 라고 전했다. 네이버 20PICK ‘글그림’은 매주 수요일 새로운 글이 블로그에 연재된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포스트는 이제 총 40여개에 이른다. 박성환 군은 “매주 화요일 새벽 12시가 원고 데드라인이다. 일주일에 하나씩 리포트를 쓰는 것 같다. 특히 시험기간은 꼬박 꼬박 연재를 기다리는 독자들의 기다림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연재 에디터 활동의 고충을 전했다. ▶ 32만 명의 독자가 읽은 글그림 인기 시리즈 ‘포켓몬스터 로켓단 삼총사’ 블로그 연재 모습 김현우 군은 “원고 데드라인에 맞춰 어렵게 콘텐츠를 연재하면, 독자들의 폭발적인 구독과 댓글에 보람을 느낀다. 사람들이 이토록 연재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어린 시절 즐겨본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 같다.” 며 소감을 전했다. 우리 대학 중앙동아리 글그림은 지난 1995년 설립된 애니메이션·만화 관련 동아리이다. 글그림은 디지몬 어드벤처, 포켓몬스터, 날아라 호빵맨, 천사소녀 네티, 짱구는 못말려 등 추억의 애니메이션을 새로운 시선으로 선보이고 있다. 글그림 에디터 박성환, 김현우 군의 애니메이션 이야기는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글그림 웹사이트 바로가기]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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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땅으로 시집가는 날’ 전통의상학과 전시 언론 ‘주목’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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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부터 위안부 할머니까지… 일제 잔재 ‘삼베수의’ 입고 마지막 길 3.1절 앞두고 전통 장례문화 복원 위해 ‘비단수의’ 100여점 선보여 우리 대학 최연우 교수(대학원 전통의상학과)가 제97주년 3.1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전시회를 기획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 교수는 전통장례 문화유산으로 여겼던 삼베수의가 일제 잔재라는 점에 착안하여 직접 제작한 전통 비단수의 100여점을 선보인다. 최 교수는 “광복 70년이 넘도록 일제 잔재가 우리 장례문화를 지배하고 있다. 오늘날 사람들은 일제강점기에 등장한 삼베수의를 전통수의로 알고 있다”며 “우리 조상들이 입었던 본래의 수의는 비단이다. 전직 대통령부터 위안부 할머니까지 마지막 길 조차 일제 잔재로 장례가 치러져 서글픈 현실”이라고 전했다. ▶ 최연우 교수 연구팀이 고증해 제작한 여성 전통수의 오는 17일 개막하는 전통수의 특별전시회 ‘땅으로 시집가는 날’에서는 비단수의 52종 100여점을 전시한다. 최 교수는 조선시대 세종이 편찬한 ‘국조오례의’와 같은 문헌자료와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 출토복식 수 천점을 고증해 신형 전통수의를 제작하였다. 제작 기간은 1년이고, 15명의 석·박사급 연구진이 제작에 참여했다. ‘면복’, ‘곤룡포’, ‘단령’, ‘심의’, ‘철릭’ 등 남성 수의 25종, ‘적의’, ‘원삼’, ‘당의’ 등 여성 수의 17종, 염습제구 및 치관제구 10종 등이다. 염습제구는 염습을 위해 쓰는 도구이며 치관제구는 관의 겉에 쓰는 도구를 의미한다. 옛 선조들은 전통장례에서 수의는 ‘생전에 입던 옷 중 가장 좋은 옷’을 사용했다. 관리는 관복을, 선비는 유학자들이 입던 심의를, 여성은 원삼 혼례복을 사용했다. 국조오례의와 출토복식에 의하면 수의는 주로 누에고치의 실로 만든 비단이나 명주 또는 목화(木花)로 만든 무명이었다. 전통 장례문화에서 삼베는 수의 재료로 사용하지 않았다. 최 교수는 “1934년 조선총독부가 <의례준칙>을 만들며 비단수의가 사치스럽다는 이유로 비단 수의를 금지하고 삼베와 무명으로 수의를 만들게 했다”며 “부모님을 여의면 죄인이라는 뜻으로 상주가 입던 거친 삼베 상복을 고인에게 입혀 장례문화를 격하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 최연우 교수 연구팀이 고증해 제작한 남성 전통수의 서울 광장시장, 남대문시장, 자수집, 염색집, 금박집, 보석집 등 현장을 누비며 자수실의 색과 원단의 종류, 무늬, 색을 정성스럽게 택했다. 또한 최교수는“삼베수의를 비롯해 유족 완장과 리본도 조선총독부의 1934년 의례준칙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 왕실을 상징하는 국화꽃 장식과 조화도 없애고 전통대로 병풍을 세우는 방식으로 개혁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 다음달 11일부터 4월 8일까지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에서 특별 전시할 예정이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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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 4회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창작 강좌 성료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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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린다’는 목표로 열리고 있는 우리 대학 국제문에창작센터의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 창작 강좌’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오렌티카운티에서 4회째 행사를 실시했다.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 창작 강좌 수강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우리 대학은 2014년 7월 미주문학아카데미 문예 창작 강좌를 개설하며 국내 교육이관으로는 처음으로 해외 정기 문학 강의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리고 고국을 그리워하는 교민의 애환을 달래며 큰 호응을 얻어 4회 행사를 맞게 된 것이다. 이번 강좌는 로스앤젤레스(LA한국교육원)에서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오렌지카운티(오렌지글사랑교실)에서 2월 4일과 5일에 걸쳐 열렸다. 강의는 문예창작과 김수복 교수가 맡았다. '한국 현대시의 주제와 창작의 실제' 주제로 관련된 한국 현대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시에 대한 이해를 도와 직접적인 창작 활동을 병행했다. 또한, 문예창작과 박덕규 교수가 ‘소설수필창작특강’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한국 소설의 세계도 알렸다. 이번 제4기 강좌 역시 지난 강좌와 마찬가지로 교민들의 성원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 강의가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국어로 문예창작의 전반적인 공부를 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생겼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파사데나 도서관에서 열린 시 낭송회. 김수복 교수는 등단 40주년을 맞아 자신의 시 여러 편을 낭송했다. 한편, 김수복 교수와 박덕규 교수는 1월 23일 파사데나 도서관에서 열린 시 낭송회에 참석하여 세계 유명 자가들과 문학적 교류를 가졌다. 특히 김수복 교수는 등단 40주년을 맞아 ‘GREEN INTEGER’에서 시선집으로 출간 된 시 번역집 『Beating on Iron』의 시들 중 여러 편을 낭송하기도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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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로스쿨’ 11명 진학, 법과대학 체계적 준비 시스템 ‘주목’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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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법학전문대학원 체제 출범 이후 가장 많은 합격생 배출 우리 대학 법과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11명이 2016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진학에 성공했다.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 체제가 출범한 이후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것으로 두 자릿수 합격생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6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생 김수한(법학 99), 김우석(법학 07), 배희정(법학 08), 정운석(법학 08), 홍기웅(법학 09), 최연홍(법학 09), 한유정(법학 09), 송민정(법학 11), 이정민(법학 11), 박종진(법학 12) ▶지난 1월 30일 열린 법과대학 간담회. 법과대학 동창회 및 선배 법조인들과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 및 합격생, 로스쿨 진학반 재학생 등 총 50여명이 법학관 모의법정에 모여 진학과 진로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동안 법과대학은 사법시험 합격자를 지속적으로 배출시키고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도 늘리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 왔다. 특히 법학전문대학원 과정이 법조인 양성의 주된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최근에는 법과대학 차원에서도 로스쿨 진학반을 창설하여 본격적으로 학생들의 진학을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2014학년도까지 2~4명에 그치던 연간 합격자 수가 2015학년도부터 배 이상으로 증가했고 비교적 단기간에 두 자릿수 합격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박종진(법학 12) 씨와 배희정(법학 08) 씨가 각각 성균관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서울 소재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김수한(법학 99) 씨가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전액 장학금을 수여 받고 진학하는 등의 성과도 보였다. 이번 합격자 배출로 법과대학 내에서 입학 이후 졸업까지 학생들의 법학전문대학원 진학 목표를 위한 체계적 관리 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법학 전공학습에 전력을 다하여만 졸업이 가능한 학사체계는 물론, 교수와 학생이 근거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각종 멘토링 시스템이 상승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실무 법조인 선배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법과대학 재학생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경험과 노하우를 교류하는 시간이 법과대학 주최로 열리면서 학생들의 진학과 학습, 정체성 확립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법과대학 ‘로스쿨 진학반’ 창설해 체계적으로 학생들 지원 입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로스쿨 진학반도 빼놓을 수 없다. 현재 법과대학 ‘로스쿨 진학반’에는 약 45명의 우수한 학생들이 소속되어 있다. 현재 2~3학년들은 학점 관리와 외국어 능력, 법학적성시험(LEET)을 대비한 독서 및 토론에 중점을 두어 공부한다. 4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적성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지원하며, 입시 면접을 대비한 스터디 및 교수 참여 모의면접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도교수를 비롯한 법과대학 소속 교수들이 학생들의 입시 컨설팅을 직접 챙기는 것은 물론이다. 법과대학은 이 번 입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법학전문대학원 시대의 명실상부한 법조인 배출 요람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송동수 법과대학 학장은 “법과대학이 법조인 양성의 기능을 상실하는 순간 존재의 정체성을 의심받게 된다”며 “선배들의 ‘사시단대’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서라도 학생들의 법학전문대학원 진학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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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직재생공학연구소 연구진, 국가기초과제 잇따른 수주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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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공학연구소 연구진들이 국가기초과제를 잇따라 수주하며 그 역량을 주목받고 있다. 이정환(치과대학 졸, 치의학박사), 버나니쿤두(인도 IIT 공학박사) 박사는 미래창조과학부 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정환 박사는 ‘상아질 재생을 위한 스마트 Bioactive Glass 나노 분말 개발’, 버나니쿤두 박사는 ‘전이성 신경모세포종을 치료하기 위한 개인맞춤형 약물 스크리닝 삼차원 플랫폼 개발’을 위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종완(단국대 이학박사) 박사 또한 교육부의 이공학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수용성 인산 유리 섬유를 이용한 10 마이크로미터급 미세 다중채널을 갖는 3차원 생분해 나노 다공성 신경도관의 개발 및 신경손상 모델에의 적용’ 연구에 돌입했다. 미래부와 교육부의 ‘기초연구과제’는 평균 3:1 이상의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내며 우수한 연구진들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이번 과제 선정 외에도 모하메드 엘토하미 박사, 서석진 박사, 김태현 박사 등 최근 3년간 11건의 개인기초과제에 선정되며 그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해원 조직재생공학연구소장은 “연구소의 무궁무진한 융복합 연구 테마들이 자연스럽게 개인기초과제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전임 교수 뿐 아니라 박사급의 연구 인력들이 이러한 국가 과제를 수주하고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장려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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