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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주 교수, ‘2014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학술진흥상 수상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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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정선주 교수(분자생물학과)가 25일 ‘2014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 학술진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는 정선주 교수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은 암세포의 형성·악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베타카테닌(β-catenin)과 리보핵산(RNA·유전정보의 전달에 관여하는 핵산의 일종)의 관련성을 세계 최초로 밝힌 정 교수의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RNA 분야의 기초연구를 질환연구에 접목시켜 ‘RNA와 질환’이라는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했고 국내 최초로 RNA 앱타머(RNA aptamer) 발굴 기술을 자체로 습득해 다수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2012년 국제 선도 연구자 집단인 ‘F1000(Faculty of 1000)’ 화학생물학 분야에 국내 연구자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한국 과학계의 위상을 드높였다. ▶ 리차드 생베르 로레알 코리아 사장(왼쪽)과 정선주 교수 정 교수는 “20년간 단국대 교수로서 쌓은 연구 업적으로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국내외 연구자들의 뛰어난 연구력을 집약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RNA 센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은 과학연구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여성 과학자의 역할과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된 과학계의 권위 있는 상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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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단국대 리모델링연구소-삼성 에버랜드 ‘건축 리모델링 동반자 관계’ 구축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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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리모델링연구소(소장 정란 교수)와 삼성 에버랜드 건축사업 본부(본부장 유필상 전무)가 24일 오전 11시 죽전캠퍼스 회의실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정란 소장(왼쪽)과 유필상 에버랜드 건축사업본부 본부장이 24일 죽전캠퍼스 회의실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수직 증축 리모델링을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어 블루오션으로 평가받는 건축물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 양 기관은 기술 교류를 통한 상호 우호적 협력 관계를 모색하게 됐다. 이로써 우리 대학 리모델링연구소는 향후 삼성 에버랜드의 건축 리모델링 사업 발굴과 관련해 주 연구기관으로서 참여하게 되며 더불어 상호 연구진 및 정보교환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관련기술 공동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축 리모델링 사업 관련 공동 연구 수행 및 기술 개발 ▲리모델링 사업 관련 정보교환 및 장비 공동 사용 ▲인력교류 및 대외 네트워크 구축 ▲교육․훈련 및 자문 등 리모델링과 관련된 협력가능한 모든 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 단국대 리모델링연구소 연구진들과 삼성 에버랜드 건축사업본부 관계자들이 협약식 뒤 화이팅을 외치며 양 기관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정란 소장은 “우리 연구소는 리모델링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연구소”라면서 “방대한 실적, 연구진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 에버랜드와 손잡고 기술교류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 에버랜드 유필상 전무는 “무엇보다도 리모델링과 관련해 학계의 가장 권위가 있는 단국대 리모델링연구소와 동반자 관계가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삼성-단국대가 협력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고 싶다”고 화답했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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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허승욱 교수, 충남 정무부지사 내정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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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욱 교수(환경자원경제학과)가 민선 6기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로 내정됐다. 지난 23일 안희정 충남 도지사는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6기에도 집중해야 할 과제인 3농혁신 등에 대한 역량을 재결집하고, 도정의 연속성을 위해 허승욱 교수를 정무부지사로 내정했다”며 “정무부지사는 고유의 정무 업무를 수행하면서, 도정 역점 시책 등을 이끌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내정 발표에 따라 허 교수는 빠른 시일 내 임명절차를 통해 정무부지사의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허 교수는 민선 5기에 충남 최대 역점사업인 3농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농업분야에서 다양한 혁신정책을 이끌며 농어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4년에는 대통령자문농어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2012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중앙지원단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도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2011년 도 FTA 대응 농림수산전문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농어업 분야 전문가로서 도정에도 활발하게 참여해 왔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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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학군단 52기 졸업생,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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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1시 30분 천안캠퍼스 부총장실에서 1251학군단 52기 졸업생 대표 김병규 소위가 최학근 부총장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올해 2월 졸업한 천안캠퍼스 학군단 52기생 36명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조성했다. ▶ 학군단 52기 졸업생 대표 김병규 소위가 최학근 부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전달한 김 소위는 “학군단 동문 선배들의 모교 발전기금 기부, 장학금 전달, 각종 봉사활동 모습을 보며, 우리도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 장학금을 모으게 되었다.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이 아름다운 전통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학군단 졸업생들의 장학금 전달은 2012년을 시작으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장학금은 학군단 장학금으로 조성되어 학군단 후보생에게 전달된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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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누군가가 행복해 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시나리오 작가 김다현 동문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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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체구에 동글동글한 큰 눈이 인상깊은 앳띤 얼굴. 그녀의 첫 인상은 마치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소녀같은 인상이었다. 그런데 유난히 큰 눈망울로 세상을 바라보는 그녀의 시선은 체구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묵직하다. 취업, 대학생활등 우리 20대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생활을 담아낸 그녀의 시나리오에는 현실감이 뚝뚝 묻어나온다. ▶ 자신이 시나리오를 쓴 영화 '10분'으로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한 김다현 동문 이제 시나리오 수업을 시작한지 갓 2년 남짓한 그녀의 작품이 벌써부터 국내외 영화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편의 작품이 국내외 영화제에 소개되어 현실감이 묻어난다는 호평과 함께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것이다. 주인공은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을 졸업한 김다현 동문(스크린라이팅 부문). 그녀의 첫 작품이었던 영화 ‘10분’은 지난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과 KNN관객상을 수상하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2014년 제20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장편영화경쟁부문대상인 황금수레바퀴상과 INALCO 스페셜 페이버릿상을 수상했으며, 제 38회 홍콩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2013년 제39회 서울독립영화제와 2014년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12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두 번째 작품인 ‘새출발’은 올해 열린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에서 ‘한국경쟁’부문 대상(JJ스타상)을 수상했다. 124편의 본선 진출작과 11편의 최종경쟁작을 물리치고 대상으로 최종 낙점된 것이다. 이제 시나리오 수업을 시작한지 갓 2년 남짓한 20대 중반의 그녀의 작품이 이토록 영화관계자들과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낸 비결은 무엇일까? 그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자신이 쓴 작품이 벌써 두편이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소감은? 시나리오를 써본 경험이 거의 없는데다가 짧은 시간 안에 장편 2편을 동시에 진행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고생 끝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 교수님들과 동기들, 그리고 영화를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정말 감사하다. Q. ‘10분’과 ‘새출발’은 어떤 내용인가? 어디서 시나리오의 모티브를 얻었나? <10분>은 PD가 되고 싶지만 집안 형편상 청년인턴으로 일을 시작한 강호찬의 이야기이고 은 통폐합 된 국문과 학생인 지현과 혜린이 예기치 못한 일을 겪으면서 함께 횡성과 동해로 가게 되는 로드무비이다. 두 편 모두 감독님의 아이템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10분>과 모두 감독님의 개인 경험에서 비롯된 아이템에 작가인 내가 붙어 이야기에 살을 더하고 캐릭터를 만들어 갔다. Q. 일반인에게 스크린라이팅이라는 단어는 좀 생소하다. 어떤 분야인지 소개해달라 쉽게 말해 시나리오라고 생각하면 된다. 연출, 시나리오, 프로듀서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다. 이 때, 시나리오가 스크린라이팅과 같은 개념이다. Q. 한국어문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시나리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취미생활로 단편을 연출하거나 다른 단편영화 촬영을 돕곤 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취미생활이었고 진로를 영화로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4학년이 되어서 국문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국어학을 전공할 생각이었는데 왠지 망설여졌다. 고민을 계속하고 있을 때 친한 학교 선배가 “인생의 대다수의 결정은 이성이 하지만 인생을 뒤바꿀만한 결정은 감정이 한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그 말을 듣고 진짜 원하던 일이 뭔지 찾게 됐고 단국대학교에 영화콘텐츠 전문대학원이 생긴다는 말을 듣고 지원하게 되었다. 운이 좋게도 합격했고 그곳에서 여러 경험을 통해 시나리오 작가로 앞으로 살아가야겠다고 마음을 굳히게 됐다. Q. 주로 어떻게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지, 그리고 시나리오를 쓸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나는 주변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다. 대화 속에서 재밌다고 느꼈던 부분들은 메모해뒀다가 다른 재미있었던 이야기나 사건들과 합쳐보는 편이다. 시나리오를 쓸 때 캐릭터의 변화를 중시한다. 캐릭터의 변화가 영화의 주제나 이야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Q. 앞으로 구상하고 있는 작품이 있다면? 그리고 어떤 작품을 쓰고 싶은지 지금 쓰고 있는 작품은 멜로다. 시나리오를 쓰면서 장르에 크게 국한 받지 않으려고 한다. 어떤 작품이 됐든 누군가 내가 쓴 이야기를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추상적이지만 가장 근본이 되는 목표이다. Q.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1기생으로 알고 있다. 단기간에 여러 성과를 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1기생들이 짧은 시간에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은 총 3트랙이 있다. 프로듀싱, 연출, 시나리오. 이 세 트랙의 학생들이 한 명씩 모여 졸업 영화 한 편을 만드는 것이 원칙이다. 시나리오 단계부터 끊임없이 이야기 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상업영화시스템과 닮아있다. 이 과정에서 교수님들로 부터는 배울 수 없는 협업 등 많은 것들을 배웠다. 그리고 시나리오만 쓰는 것이 아니라 영화촬영 현장에서 스텝으로 참여하고 영화의 후반작업(편집, 녹음 등)에 참여했는데 다른 영화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점이다. 또한 장편영화를 찍을 수 있도록 제작비를 지원하는 것도 단국대만의 특징이다. 현장성이 살아있는 교육과 적절한 제작비 지원이 좋은 결과를 내는데 밑거름이 된 것 같다. Q. 영화나 시나리오를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영화를 만들고 시나리오를 쓰는 일은 분명 어렵고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분명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원한다면 한 번 쯤 도전해봤으면 좋겠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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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국가재난 극복 위한 심포지엄 개최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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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철태 교수(화학공학과)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지식재산교육연구학회가 25일(수) 오후 1시 죽전캠퍼스에서 ‘국가재난 극복의 힘, 지식재산’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국내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사고와 국가재난의 심각성을 논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식재산의 중요성과 지식재산교육 방법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안광찬 단국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소장, 김영민 특허청 청장, 강시우 창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하며 ‘국가재난과 국가위기관리시스템’, ‘국가재난극복을 위한 지식재산기반의 국가정책수립 방향’, ‘국가재난 극복을 위한 지식재산기반 청년창업’ 등의 강연과 학술발표가 이어진다. 이철태 교수는 과거 한글의 발명덕분에 우리나라의 문화 사대주의 국가적 재난을 막을 수 있었다면서 “지식재산을 축적해 오늘 날 우리가 처해 있는 난국을 해쳐나갈 수 있도록 심포지엄이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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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천안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

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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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천안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19일 오후 2시 산학협력관에서 개소식이 열렸다. ▶ '천안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 전경 천안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역 내 보육시설의 급식위생 및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어린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개설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을 맡게 된 우리대학은 이에 따라 2016년까지 3년간 10억 3천 3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 '천안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현판식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일어나고 있는 보육시설 불량 급식 문제와 이로 인해 학부모의 교육시설 급식 신뢰도가 저하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의 어린이 급식시설 급식환경의 선진화, 양질의 균형 잡힌 영양지원 및 관리,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관리 사업을 펼치게 된다. 영유아기의 영양관리 및 급식소 위생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시설 및 전문인력,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소규모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실무자 맞춤형 교육, 순회 방문지도 및 교육, 정기적 영양 및 위생 정보 제공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철저한 위생관리 및 영양관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센터장을 맡은 김기랑 교수(식품영양학과)는 “지역의 어린이 급식소가 양질의 영양,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학부모들의 신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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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얀마/몽골 해외봉사단 파견

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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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봉사 및 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이 오는 21일부터 9박 11일간의 일정으로 미얀마 양곤 지역에 재학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해외 봉사단을 파견한다. ▶ 미얀마봉사단 발대식 봉사단은 현지 ‘다곤 초등학교’ 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과학, 미술, 체육, 레크레이션 등 봉사단이 직접 준비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준별 맞춤 교육을 위해 유아와 초등학생을 구분하여 10개 반을 만들고, 봉사단이 준비한 다양한 교구재를 활용해 교육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봉사활동 마지막 날에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시회와 공연 발표회를 열어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가방과 학용품 등 300여점의 기념품도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더불어 다곤 초등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컴퓨터와 빔 프로젝트를 갖춘 멀티미디어 강의실과 소규모 도서관을 조성하고, 시설물 도색 및 개보수 작업도 병행한다. 또한 2007년부터 매년 봉사단을 파견했던 몽골에서는 유학중인 우리대학 몽골학과 학생들과 몽골국립대 한국어과 재학생 등으로 30명의 봉사단을 현지에서 구성했다. 이들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인근 초등학교에서 교육 및 환경개선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17일 미얀마 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최학근 부총장은 “해외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하게 하는 계기”라며, “단국대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봉사단으로서 건강하게 봉사한류를 전파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재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강화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자아성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해외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특히 봉사활동에 열의를 갖고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2차에 걸쳐 서류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심사로 봉사단을 선발하고 있다. 사회봉사단 관계자는 “10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 속에서 봉사 내용이 매년 개선되고 있고, 학생들도 심사를 준비하면서 자연스러운 학습 효과도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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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제교육센터 한국어 강사진, 발전기금 기부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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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생을 가르치며 번 돈을 조금씩 모았어요. 저희의 마음이 모여 세계로 뻗어 나가는 단국대에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 지난 5일 우리 대학 국제교육센터 유소영 한국어교육부장과 죽전캠퍼스·천안캠퍼스 한국어 강사 20명이 학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 이일석 국제교육센터장(윗줄 왼쪽에서 세 번 째)과 천안캠퍼스 한국어 강사들 유 부장과 한국어 강사들은 현재 20여 국가에서 온 유학생 약 270명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세계와 소통하는 단국대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교육의 참 기쁨을 깨달은 이들은 지난 달 워크숍을 진행하며 학교 발전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이때 이일석 국제교육센터장이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 대학에 힘을 보태자고 제안해 발전기금 전달이 이뤄졌다. ▶ 유소영 한국어교육부장(윗줄 왼쪽에서 두 번 째)과 죽전캠퍼스 한국어 강사들 이일석 국제교육센터장은 한국어 강사들은 한국어를 통해 세계를 꿈꾸고 지구촌 사람들에게 단국대와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문화 외교관들이라며 “애교심을 가진 강사들 덕분에 단국대의 이름을 세계 곳곳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국제교육센터는 주 5일(월요일~금요일) 4시간 씩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태권도, K-pop댄스, 서예, 도예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CA활동도 벌이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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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사회봉사단, 대사협 중기봉사단 사업 선정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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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중기봉사단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사협이 주관하는 ‘2014년 WFK청년 중기봉사단’에 사회봉사단이 추천한 우리대학 재학생 12명이 전원 선정되어 몽골과 미얀마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대학생들의 전공과 연계한 봉사단 파견을 통해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진행되는 이번 해외봉사활동에는 대학의 추천을 통해 전국에서 총 18개 팀 100명의 봉사단원을 선발됐다. 이 중 우리 재학생 12명은 두 팀으로 나뉘어 8월부터 5개월간 미얀마와 몽골에서 대한민국과 단국대의 대표 봉사단원의 자격으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항공료와 숙식과 더불어 일정액의 체재비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출발 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봉사단원으로서 소양교육과 언어, 실무 등의 전문 교육을 받고 파견국가에서도 현지적응을 위한 심화교육을 받으며 현지 수요 중심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몽골 봉사 팀은 울란바토르에서 656km 떨어진 더르너드 아이막 지역을 찾아 종합학교 및 유치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 체육, 미술, 유아 등 분야별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내의 KOICA 해외봉사단원과 협력 봉사활동도 실시하게 된다. 미얀마 봉사 팀은 North Dagon Pre-primary School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대상의 교육과 더불어 방과 후 활동 보조, 학교 시설 보수, 지역 환경 개선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몽골 봉사 팀에 선발된 백민주(몽골학과 3년) 양은 “해외 어려운 이웃을 찾아 소통하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봉사활동에 지원하게 됐다. 단국대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봉사단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봉사에 임하며 한국의 정을 전하고 돌아올 것” 이라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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