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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동정] 임은주 교수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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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주 응용물리학과 교수가 지난 1월 24일 ‘2013년도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우수 평가자’ 100인에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임 교수는 2013년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하는 기초연구사업과 관련 ‘응집물질 물리실험’ 부문의 심사위원을 맡아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연구사업 평가를 우수하게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우수 평가자 100인 선정은 임 교수가 속한 자연과학 부문을 비롯 생명과학, 의약학, 공학, 전자정보 융합과학단 등 총 5개 부문에서 20명씩 선발됐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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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경영학과 조소희 양, 전력거래소 주최 ‘제10회 대학생 논문공모전’ 장려상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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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조소희(경영학과4) 양이 지난 12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전력거래소 주관 ‘제10회 대학(원)생 논문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 전력거래소 주최 ‘제10회 대학생 논문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조소희 양(왼쪽에서 두번째) 조 양의 논문 ‘소셜 네트워크(SNS) 분석을 활용한 최대전력 수요 예측의 정확도 향상 가능성’은 최대전력 수요 예측을 위해 기존에 반영하고 있는 기상자료에 트위터(twitter) 실시간 반응을 분석 자료에 포함시켜 실시간 전력수요, 체감온도 예측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조 양은 “졸업논문제출 제도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논문 공모전 참여를 통해 전공 지식을 실제로 활용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전력시장 및 전력산업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총 137명이 62편의 논문을 접수됐다. 이 중 12편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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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주환 교수

201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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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환 교수(법학연구소 소장)가 1월 15일 중국 산동성 청도대학 법학원(원장:董和平)을 방문하여 한‧중 법률교류협회를 결성했다. 이 자리에서 정주환, 董和平 양국 법과대 대표는 한‧중 간 법률문화교류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오는 4월 28일에는 양국의 저명한 법과대학장 각각 10명씩을 초청하여 중국 청도대학에서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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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들의 첫 단국대 발자국,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 예비대학 프로그램’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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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선배·교수들을 만나볼 기회 가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정수·진선유 동문 초청 특강 죽전·천안 양 캠퍼스가 23,24일 양 캠퍼스에 입학한 2014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열었다. ▶ 김현수 입학처장의 환영인사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합격한 14학번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앞으로 지내게 될 캠퍼스를 둘러보고 처음 맞는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학 이전에 학교생활을 접해본 예비 신입생들은 이를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준비된 학과생활을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신입생들은 1박 2일의 일정 동안 단국대의 학사, 장학, 학습지원 시스템 등을 배우는 한편 학과 선배, 교수들을 다른 신입생들 보다 먼저 만나볼 기회를 갖게 됐다. 과학교육과에 입학하게 된 이태호 군은 “특히 좋았던 건 제가 배우게 될 교수님과의 면담 기회였는데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고 선생님이 되기 위해 어떻게 진로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이번 예비대학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과 학교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튿날 이정수 동문(2010 벤쿠버 올림픽 금메달)과 진선유 동문(2006년 토리노 올림픽 금메달, 단국대 쇼트트랙팀 코치)을 초청, 선후배간의 만남의 장이 마련됐다. 이정수 동문은 후배들에게 “모든 스포츠가 그렇겠지만 쇼트트랙은 체력만큼이나 정신력 또한 많이 요구되는 스포츠다”면서 “슬럼프가 왔을 때 이겨내려고 하기 보다는 적당히 즐기고자 했던 것이 오히려 슬럼프를 빨리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 동문은 “힘들 때는 자신에게 자책하기보다 그동안 자신이 잘 했던 것을 생각하면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입생들은 오는 20일(죽전캠퍼스)과 21일(천안캠퍼스)에 열리는 2014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학생활을 맞이한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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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법과대학 김석현 교수, 대한국제법학회 회장 취임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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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김석현 교수(법과대학)가 10일 서관에서 개최된 대한국제법학회 정기총회에서 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대한국제법학회는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상 중에 유진오 박사를 회장으로 설립된 국내 최고의 법학회로서, 독도 영유권이나 한중일 3국간의 대륙붕 등 경계획정과 같은 영토문제와 통상문제 등 국제적 현안의 법리적 근간을 연구하는 학회이다. 특히 정전협정이나 평화협정 등 남북간의 법적 사안 등을 연구하여 국가의 주요 이익을 위한 학술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외교부 및 역사학자와 협력하여 독도홍보센터를 설치하여 독도의 역사와 법리에 대하여 대학생들의 정확한 인식을 제고하는 국가적 학술 활동에 앞장서 왔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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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현준원 교수, 헝가리 공학아카데미 회원 등재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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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원 교수(응용물리학과, 대학원 교학처장)가 헝가리공화국 공학아카데미 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헝가리 공학아카데미는 현 교수가 ‘과학기술 분야에 뛰어난 업적을 인정해 공학아카데미 회원 자격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현 교수는 한-헝가리 수교 이후 한국인 가운데 최초로 부다페스트공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수학하며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헝가리와의 문화와 학술교류의 가교를 담당하며 한-헝가리 관계 개선 및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는 1980년대 이후 냉전체제 종식의 과정에서 장충식 이사장이 적극적으로 헝가리와 교류를 추진하며 우리나라가 동구권 국가와 처음으로 수교를 맺게 되면서 시작되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현 교수는 1995년 우리대학에 교수로 부임했으며, 우리나라와 동유럽(헝가리,체코,폴란드)간의 과학기술협력을 위해 과학기술부와 과학기술정책 관리연구소의 자문 및 평가위원을 맡고 있다. 대학에서는 헬리콘 플라즈마 CVD 장치의 개발 및 다이아몬드의 합성과 물성연구등을 수행하였고, 현재 Protein chip plate 의 제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일반물리, 생활물리, 역학, 응용물리특강 등을 강의하고 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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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학연구원, ‘동아시아의 영역과 대외관계’를 주제로 학술회의 개최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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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원장 서영수)이 오는 1월 17일 오후 1시 퇴계기념중앙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동아시아의 영역과 대외관계’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한반도와 주변국간 국경 해석을 둘러싼 영토분쟁과 외교관계를 집중 조명한다. 더불어 당시 한민족의 자주적 영토 확장 의지와 미국․소련․일본 등 주변국의 대 한반도 정책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학술회의는 통일신라, 고려, 조선, 해방직후 등 한반도 전체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려의 세계 인식과 지도’(김철웅 단국대 교수)에서는 고려 최초의 세계지도인 윤포의 ‘오천축국도’(尹誧:1063~1154)와 이규보의 ‘화이도’(李奎報:1168~1241) 중심으로 고려시대 고지도를 검토하고 당시 한민족이 가진 ‘세계’에 대한 인식의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를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고지도(古地圖)는 전국적으로 39개 기관에 1,200여 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이에 관한 연구는 거의 조선시대에 집중되어 있고, 그 이전의 고지도에 대해서는 역사서에 나와 있는 내용을 단순히 소개하는데 그치고 있어 이번 고려지도에 대한 연구논문 발표가 학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다. ‘근대 한·중 간 간도분쟁의 심층적 이해와 전망’(박성순 단국대 교수)에서는 현재 중국과 영토분쟁 논란이 되고 있는 간도문제를 검토하는 시간을 갖는다. 당시 간도문제를 둘러싼 한·청·일 3국의 입장을 동시에 살펴보고, 특히 조선 초기의 북방 영토와 그 인식 문제에서부터 논의하여 간도문제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전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단국대 동양학연구원은 1970년 설립된 이래 약 40여 년 동안 축적해 온 다양한 연구 성과들을 바탕으로 동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역사 전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1년 단국대 교책중점연구기관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검토하는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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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문창과 심지현 양, 2014 경향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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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경향 신춘문예 ‘시’부문에 우리 대학 심지현(문예창작과4) 양의 ‘갈라진 교육’이 당선됐다. 시상은 오는 15일 중구 경향신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심 양은 올해 만 23세로 어린 나이에 경향 신춘문예에 당선되는 경사를 맞았다. 신춘문예에 처음 지원해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 부문에 선정됐다는 점에서 심 양은 “기쁘면서도 무거움을 느낀다”며 “더욱 많은 준비를 앞에 두고 있다”고 당선 소감을 담담히 전했다. 한편, 본심 심사를 맡은 황현산 교수와 김사인 시인은 “심지현 양의 당돌함 앞에서 우리는 불편한 동시에 설렜다. 또 그의 시들은 어딘가 불균형한 듯하지만 그것을 상쇄하고도 남는 새롭고 생생한 발화로서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어서 “그는 정면으로 감당하기 쉽지 않을 삶과 세계의 잔혹과 비극성을 피하지 않았다. 슬픔과 상처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그의 언어들은 감상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심사위원들은 “노련과 안정감보다 심지현의 이 용기와 젊은 당당함 쪽을 선택했다. 세상의 고통과 환희를 자신의 것으로 깊이 앓는 좋은 시인이 되기를 빈다”고 밝혔다. 갈라진 교육 오빠 내가 화장실 가다가 들었거든, 내일 아줌마가 우릴 갖다 버릴 거래. 그 전에 아줌마를 찢어발기자. 우리가 죽인 토끼들 옆에 무덤 정도는 만들어 줄 생각이야. 토끼 무덤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건 오빠의 즐거움이잖아. 아줌마는 가슴이 크니까 그건 따로 잘라서 넣어야겠다. 그년의 욕심만큼 쓸데없이 큰 젖. 여긴 아줌마가 오기 전부터 우리 집이었어, 난 절대 쫓겨나지 않을 거야. 너 시들지 않는 새엄마를 시기하고 있구나. 아버지가 무능해서 고생하는 예쁜 나의 새엄마. 그녀가 나를 버려도 괜찮아. 개처럼 기어가서 굶겠다고 말하면 그만인걸. 그게 안 먹히면 그녀의 가슴을 빨고 엄마라고 부르면 되지. 잠 설치는 아이를 달래는 척 밤마다 날 찾을지도 몰라. 자꾸 커지는 나를 본다면 오히려 그녀는 아이가 되겠지. 아, 못생긴 엄마가 떠나면서 주고 간 선물. 예쁜 우리 새엄마! 다음은 심지현(문창과4) 양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Q.신춘문예에 당선됐다는 전화를 받고 어땠나요? 젊은 나이에 등단한 소감은? - 1%의 기대도 없었어요. 작품을 내러 가는 당일에도 망설였거든요. 우체국 문 닫기 10분 전에 도착해 겨우 제출했어요. 몇 주 지나고 전화가 와서 장난인가 싶었어요. 아주 좋았다가 엄청 의심스럽다가 되게 기뻤어요. 제 나이가 젊든 아니든 소감은 같을 거예요. 기쁘고 무겁죠. 그래도 지금 당장 좋은 점은 취업 걱정 같은 건 좀 미뤄두고 글을 더 쓸 수 있다는 거죠. Q.처음 시를 쓰게 된 동기는? 그리고 시작(詩作)은 언제부터였나요? - 엉망인 글을 친구들과 나눠보고 스스로 괜찮다고 여겼어요. 근데 제 위치를 제대로 알고 '여기서부터 다시 걸어와라' 하고 바로 잡아준 사람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대로 된 걸음이 시작된 건 얼마 안 됐다고 말하고 싶어요. Q.‘갈라진 교육’을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고, 동화적 상상력과 그로테스크의 결합을 종종 상상했어요. 누구나 써봤고 상상했으며 읽어본 듯한 그런 평범한 것. 그러나 일상이 아닌. 소재를 생각하고 조언을 들으며 퇴고를 하면서 제가 할 일은 직접 그 여동생과 오빠가 되는 것뿐이었어요. Q.‘갈라진 교육’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 딱히 숨기거나 엄청난 의미를 넣어 둔 건 아니에요. 다만 재미없고 어려운 것은 쓰지 말자고 생각했어요. 더군다나 동화적 상상력을 토대로 했으니 복잡하게 만들지는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죠. Q.그동안 신춘문예 응모에 자주 문을 두드렸나요? -한 번도 응모를 한 적이 없었어요. 부족하다고 느꼈고, 괜찮아질 거라고 확신했어요. 그러면 그때 보내보자고 생각했죠. 지금도 성급했다는 생각은 하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많은 준비를 앞에 두고 있어요. Q.시를 짓는다는 것은 심지현 양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 이건 아주 얇고 어리고 메마른 글이에요. 지켜주고 싶게 이름부터 '시'라니. 그런데 너무나 기특하게도 무엇보다 강렬하죠. 아주 많거나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마음이 왈칵 무너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저는 그 단어들을 동경하고 감동해요. Q.시를 창작하는데 가장 힘든 순간이 언제인가요? - 분명 처음에는 괜찮다고 쓴 글이 좀 지나고 다시 보면 속상할 정도로 못 쓴 것들이 있어요. 퇴고할 때 더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시를 쓸 때는 늘 밤낮이 바뀌어있어요. 다음날 수업이 있을 때 가장 힘들죠. Q.꿈과 앞으로의 계획은? - 아직은 배울 것이 더 많아요. 완전하지 못한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더 많이 배우는 것뿐이에요. 부모님은 당선소식에 기뻐하셨지만 동시에 걱정이 생기셨죠. 저의 대학원 진학은 분명 고생이실 거예요. 근데 그냥 열심히 할 거예요. 뻔뻔하게도 저는 계속 글을 쓰고 싶어서. 더불어 동인회 '시누리'와 '시선' 선후배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함께 글을 쓰며 웃었으면 좋겠어요. 제 따뜻한 4년간의 이력들, 기쁨들 모두 고마워요.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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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건축학과 김지민 동문 '제3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민간위원 위촉돼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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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김지민(건축학과80졸, 現목포대 산업기술대학원장)동문이 지난 12월 대통령 소속 ‘제3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임기는 2년이다. 27일 공식 출범한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인 국토교통부장관 등 10개 부처 장관과 김지민 위원을 포함한 위촉직 민간위원 13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김 동문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민간위원으로서 국가 건축 정책의 자문, 건축 사업 관련 조사 참여, 건축서비스 개선에 관한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밖에 김 동문은 최근 대한건축학회 지회연합회 회장으로도 추대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며 단국대 건축학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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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이다솜 양, ‘제4회 대한민국 해양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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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다솜(건축학과4) 양이 20일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해양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다솜 양은 183M의 대형 폐 선박을 수변 건축물로 재탄생시킨 ‘Regeneration of Ship to Architecture’을 선보여 대회 1등에게 주어지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대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 이다솜 양이 제4회 대한민국 해양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육지와 바다가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해석한 점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양은 “해안 지역의 건축에는 기후 등의 환경적 요소를 고려한 특징들이 존재하는데 선박은 이미 그 특징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 훌륭한 수변 건축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폐선박을 분해해 고철로 사용하는 것보다 기존의 구조적, 재료적, 형태적 특성을 활용해 건축물로 재탄생시킨다면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작품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해양디자인 공모전’은 해양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해양산업과 디자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이다. 올해는 레저장비디자인·안전/산업장비디자인·공간디자인·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300여 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대상 1명을 포함, 총 2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Regeneration of Ship to Architecture'의 내부 ▶ 대형 폐선박을 수변 건축물로 재탄생시킨 이다솜양의 작품 'Regeneration of Ship to Architecture'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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