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947 |
  •  페이지 9/95
산업통상자원부 무역구제 논문대회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

2019.12.02

722

인기글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무역구제 논문대회(22일, 무역센터)에서 우리 대학 재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 ▲ 대회에 참가한 최창환 교수(가운데)와 무역학과 학생들의 단체사진 왕정정(대학원 무역학과, 3기)양 외 2명 팀은 ‘미·중 반덤핑 조사 결정요인 비교분석’으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팀은 현재 미·중 무역전쟁과 관련해 시의성을 갖춘 내용을 발표해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회명 : 2019년 대학(원)생 무역구제제도 논문발표대회> 김슬기(무역학과, 2년) 외 2명 팀은 ‘WTO 반덤핑 협정과 미국의 AFA(Adverse Facts Available, 불리한 가용정보) 적용의 합치성’을 주제로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제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 강태호(무역학과, 4학년) 외 2명 팀 ‘일본 수출규제의 WTO협정 합치성 연구’ △ 박선(무역학과, 3학년) 외 1명 팀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 사례 및 대응 방안’ △ 정인호(무역학과, 3학년) 외 2명 팀 ‘일본의 대 한국 수출규제조치와 WTO규범 합치성’ △ 조영장(무역학과, 2학년) 외 2명팀 ‘미국의 특별시장상황의 활용의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수상했다. 지도를 맡은 최창환 교수(무역학과)는 “이번 대회는 무역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무역구제 분야의 유용하고 실질적인 연구기회를 제공, 학문적 역량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누리 양은 수상소감을 통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반덤핑 관세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했다"며 "무역구제 분야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학업과 연구에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가지혜

|

학술

단국대병원 연구성과 이어져

2019.11.29

809

인기글

○ 현정근 교수 연구팀, 손상된 신경망의 완전한 재생 실마리 밝혀 재활의학과 현정근 교수가 인체 신경망 손상을 완전한 기능회복 수준으로 치료하기 위한 ‘다기능 인공신경도관’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 현정근 교수 사고와 재해로 인한 뇌 손상이나 척수손상과 같은 중추신경계 손상뿐만 아니라 말초신경 손상 역시 자연적이고 완전한 재생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환자 몸에서 정상적인 감각신경을 떼어내 결손 부위를 이어주는 기술이 개발됐지만 감각신경을 떼어낸 부위의 신경이 기능을 잃어버리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 교수 연구팀은 현재 인체의 신경도관 내부의 수천 개 신경채널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자라게 도와주는 ‘다기능 인공신경도관’을 개발, 동물실험을 통한 효과를 마치고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사람 크기의 무균돼지실험에서 말초신경과 척수가 완전절단 상태의 돼지에 ‘다기능 인공신경도관’을 이식 이후 기존 치료법보다 월등하게 빠른 회복상태를 관찰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치료법이 실용화에 성공할 경우 자연 재생이 거의 불가능했던 중증의 말초, 척수신경 손상 환자 재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 교수는 인공신경도관 관련 특허 출원 20여 건(미국특허 5건)과 척수신경 재생용 전기자극장치, 경두개자기자극장치와 재생 약물 등 30여 건의 특허 출원을 하는 등 이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또한 5명의 연구원과 변리사, 정밀기계 제조사와 손잡고 연구소기업 ‘와이어젠’을 설립해 보건복지부와 과기부의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김종필 교수 ‘대한수부외과학회 최우수학술상’ 수상 정형외과 김종필 교수가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2019 대한수부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신경 부분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 김종필 교수 김 교수 연구팀은 ‘동종 신경 이식 시 동결처리기술이 운동신경 재생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논문을 국제학술지 Archives of Hand and Microsurgery[Vol.24(3),2019]에 게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경절단손상 등으로 인해 발생한 신경결손을 재건하기 위하여 동종 신경 이식에 대한 동결처리방법을 연구해왔다. 논문을 통해 동결 전처리방법이 신경 손상 환자의 자가신경 이식 시 발생할 수 있는 공여부의 부작용을 줄이고, 신경결손이 큰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운동회복능력이 자가신경만큼 우수해 향후 임상적 유용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 ’CEO 논문 최다 인용상‘ 수상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가 지난 10월 17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25차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CEO 논문 최다 인용상’을 수상했다. ▲ 우승훈 교수 2013년을 시작으로 금년 7회를 맞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CEO 논문 최다 인용상’은 우 교수가 다섯 차례나 수상하며 임상진료뿐만 아니라 학술적 연구성과에 혁혁한 공로가 있음을 스스로 증명해냈다(2013, 2014, 2015, 2016, 2019년 수상). 한편 우 교수는 최근 CO⊃2;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무흉터 경구강 갑상선 수술법을 소개하고 학술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 ‘제93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및 국제이비인후과학술대회’에서 ‘다인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갑상선암 진단 치료 및 두경부 영역의 무흉터 수술로 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윤영환

|

이슈

동문시인 신동엽을 추억하며...독서축제 Dan-Book Festival 개최

2019.11.27

896

인기글

작품 「껍데기는 가라」,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로 민족 의식을 일깨우며 60년대 참여 문학의 한 획을 그은 동문 시인 고 신동엽(사학과 졸업, 1969년 타계)을 기리는 북콘서트가 열려 화제. 천안 교양교육대학 글쓰기센터가 21일 학생회관에서 신동엽 시인을 주제로 북콘서트를 열었다. 북콘서트 마이크를 잡은 이는 숙명여대 김응교 교수(기초교양대학). 시인이자 평론가로 활동 중인 김 교수는 우리 대학이 배출한 시인 신동엽의 문학세계와 그의 작품에 내재된 민족정서와 민족의식을 토로했다. 콘서트 후반에는 우리 대학의 설립과정과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활동 내용도 소개해 자리를 함께한 많은 재학생들이 자긍심을 느꼈다. ▲ 김응교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북콘서트 후에는 독후에세이 경진대회 시상식도 열렸다. 독후에세이는 필수도서로 김응교 교수의 『좋은 언어로-신동엽 평전』과 선택도서 10권 중 1권을 선택해 두 편의 에세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상은 김하영 양(일본어과 3년)이 차지해 총장상과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노대선(포르투갈(브라질)어과 4년), 우수상은 임경은(심리치료학과 1년), 김연정(문예창작과 2년), 소아현(의예과 2년), 허재원(공공관리학과(야) 2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 조상우 교수가 독후에세이 경진대회 수상자를 시상하고 있다. 조상우 교수는 “독서를 통해 미래사회를 예측하고 책임감있는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했다.

이현주

|

행사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

2019.11.26

695

인기글

양캠퍼스 사회봉사단, 총학생회 “연탄, 김장김치, 쌀 나눔 봉사 펼쳐” 실습농장 체험실습 결과도 공유 양캠퍼스 사회봉사단과 총학생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죽전캠퍼스는 21~22일 양일간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가정에 월동용 연탄 4,000장과 쌀 80kg을 전달하고 김치 350포기를 담아 교내 청소노동자와 우리 대학 자취생 100여명에게 나눠줬다. 봉사에 참여한 박원엽 죽전 총학생회장은 “뜻깊은 봉사활동에 많은 학생들이 함께 참가해 단국인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뻤다”고 했다. ▲ 죽전캠퍼스 학생들이 연탄나눔봉사 후 기념촬영을 했다. ▲ 죽전캠퍼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혜당관에서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천안캠퍼스 역시 22일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김치 2000kg을 담가 천안시의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복지시설(시각장애인복지관, 참아름다운집, 기운차림봉사단, 도광사, 아산시의 따듯한둥지)과 사회복지센터, 무료급식소, 그룹홈 등에 전달했다. 봉사단은 이날 전달식에 쌀 2,200kg도 함께 전했다. 김용덕 천안 총학생회장은 “연말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고자 김장 봉사를 기획했는데 김치와 함께 단국인의 따뜻한 마음까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캠퍼스 봉사단이 학생회관에서 김장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이동진 생명자원과학대학장(앞줄 왼쪽)이 천안캠퍼스 청년봉사단에게 실습농장에서 수확한 쌀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천안 학생팀에서는 지난 6월 실습농장에서 전통 이앙법 체험실습을 진행한 청년봉사단에게 수확한 쌀을 전달하는 행사도 열렸다. 손 모내기부터 벼 수확까지 직접 실습하며 농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후 수확한 쌀을 1kg씩 소포장해 참가자들에게 전달했다. 쌀을 받은 박영녹 군(생활체육학과 4년)은 “모내기 체험으로 농사에 대한 어려움과 농부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꼈고 수확한 쌀을 받고나니 더 뿌듯하고 부모님께 맛있는 밥을 지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주

|

이슈

하나금융나눔재단 장학금 수여

2019.11.25

938

인기글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함영주) 장학금 수여식이 22일 오전 9시 죽전 혜당관 408호에서 열렸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하나금융재단을 대신해 KEB하나은행 이용호 죽전중앙지점장과 김형수 죽전 학생처장 및 장학팀 관계자, 장학생 5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모범학생을 추천받아 임강현 군(국어국문학과 1년), 박연희 양(도시계획·부동산학부, 2년), 정광현군(커뮤니케이션학부, 3년), 박주원 양(경영학부, 2년), 남채은 양(패션산업디자인과, 4년) 등 5명의 학생에게 100만원씩 모두 500만원을 전달했다. ▲ 하나금융나눔재단 장학금 수여식 단체사진(앞줄 왼쪽 세번째 김형수 학생처장, 앞줄 왼쪽 다섯번째 이용호 죽전중앙지점장) 장학금을 받은 임강현 군은 “서툴렀던 새내기 대학 생활을 이겨내고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광”이라며 “교단에 서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호 지점장은 “KEB 하나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유능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형수 학생처장은 “장학금을 전달해 준 하나금융나눔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하나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정진하는 단국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2012년 900만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양캠퍼스 재학생 61명에게 8,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가지혜

|

이슈

안선영·김민성 “출판산업 활성화 공모전 1위”

2019.11.25

734

인기글

문예창작과 안선영(4년)·김민성(3년)이 스마트폰 기반의 도서플랫폼 어플 아이디어로 「출판문화산업 아이디어 공모전」(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최)에서 아이디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상금은 5백만원. 시상식은 15일 오후 2시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열렸다. 이 앱은 ‘고양이 키우기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이용자의 독서 습관을 기르고 독서 활동 내용을 분석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담았다. ▲ 문예창작과 안선영, 김민성 팀이 출판문화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왼쪽부터 김민성 군,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안선영 양) 안 양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출판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고 도움도 많이 받았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서를 장려하고 출판산업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고민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현주

|

이슈

이수민/김수연 양, 치의학 분야 SCI급 논문 게재

2019.11.25

885

인기글

이수민·김수연 양(치의학과 3년)이 최근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해 주목받았다. 두 학생은 우리 대학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의 「학부생 인턴십」을 통해 2017년부터 치과 재료가 줄기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왔다. ▶이수민 양, 치과수복 재료인 벌크필 레진의 세포독성 실험 이 양의 논문은 「벌크필 레진의 중합 깊이에 따른 세포 반응(Depth-Dependent Cellular Response from Dental Bulk-Fill Resins in Human Dental Pulp Stem Cells)」(Stem Cells International, IF=3.8). 논문은 치과 치료과정에서 사용되는 3가지 벌크필 레진이 세포 독성을 보이는 사례를 확인하고 세포의 분화능력에 악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발표했다. 이 양은 “앞으로도 기초 치의학과 임상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갖고 연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도를 맡은 이해형 교수(치의예과)는 “학생들이 기초과학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 연구역량을 강화시키겠다”고 했다. *논문 링크 : https://doi.org/10.1155/2019/1251536 ▲ (왼쪽부터) 이정환 교수, 이수민 양, 김수연 양, 이해형 교수가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앞에서 SCI 논문 게재 기념사진을 찍었다. ▶ 김수연 양, MTA 용출액 농도에 따른 독성 실험 김 양의 논문은 「MTA의 세포독성 실험(Initial Cytotoxicity of Mineral Trioxide Aggregate (MTA) during Setting on Human Mesenchymal Stem Cells)」(Advanced in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IF=1.37)’. 논문은 치과 치료재료인 MTA 용출액의 농도에 따른 다양한 뼈 형성 효과 등을 분석했다. 김 양은 “인턴십 활동을 통해 평소 관심이 있었던 치과재료에 대해 더욱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지도를 맡은 이정환 교수(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는 “학부생의 신분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SCI급 논문을 쓴 제자들이 대견하고 더욱 노력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논문 링크 : https://doi.org/10.1155/2019/2365104

이현주

|

이슈

조상우 교수,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2019.11.19

1,466

인기글

조상우 교수(천안 교양교육대학 교양학부)가 지난 10월 말 대외협력팀을 방문, 재학생 장학금과 교육환경 개선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약정했다. 지금까지 조상우 교수의 발전기금 누적 약정액은 1,700만원. 조 교수는 올해 초부터 전개되고 있는 「대단한 기부」에도 참여했고 이번에 추가로 조용히 기탁한 셈이다. ▲ 조상우 교수 조 교수는 “작은 금액이지만 동문 교수로서 모교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기부행렬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학생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싶다”고 기부의사를 밝혔다. 조 교수는 현재 천안캠퍼스 교양교육대학의 글쓰기센터 센터장과 동양학연구원의 동아시아전통문화연구소장을 맡아 재학생 교양교육과 국학분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인문학 부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고 특히 강의법 개선과 학생 포트폴리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도 지속적으로 개진하는 등 소임에 열성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현주

|

발전기금

I-다산LINC+ 사업단, 「산학협력 EXPO」 수상 이어져

2019.11.19

957

인기글

산학협력 우수 참가기관상 수상 장승준 단장 교육부장관 표창·재학생 수상 이어져 I-다산LINC+사업단이 「2019 산학협력 EXPO」(교육부 주최)에서 산학협력 최고 대학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엑스포에서 △전시부스 운영 △CTO 특강 △참업 교육포럼 △부대 이벤트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산학협력 우수 참가기관상’을 받았다. 사업단은 가족기업 및 재학생 창업 성과물을 전시하고 최용근 웨어러블산업센터장이 CTO 특강에 나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남정민 창업거점센터장은 창업교육 포럼을 개최했고 모자이크 포토월을 제작해 엑스포 방문자들에게 추억이 될 만한 공간도 제공했다. ▲ 장승준 단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했다. 장승준 단장은 산학협력 유공자에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장 단장은 2012년부터 5년간 창조다산링크사업단 본부장을 맡아 △산학협력 친화형 교원 인사제도 확립 △학생 취업 및 창업 지원 △산학협력 연계 구축 등에 힘써 우리 대학이 4년 연속(2012~2015) 전국 산학협력 평가 최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데 기여했기 때문. 현재는 산학협력 업무를 총괄하며 교육-창업-기업-지역사회가 산학협력으로 한 데 묶이는 ‘SUN(Society-University Network)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 (왼쪽부터)김예원, 정희수, 황수환, 이영재, 천재현, 장재영 학생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했다. 재학생 수상도 이어졌다. 기계공학과 5인(이영재, 장재영, 정희수, 천재현, 황수환)으로 구성된 ‘Eco-Dankook’ 팀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들은 공공장소 쓰레기통에 분리수거가 되지 않고 무작위로 쓰레기가 쌓이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자동 분리수거 쓰레기통’을 개발했다. 머신러닝을 학습한 기계가 캔, 플라스틱, 유리 등으로 쓰레기를 나눠 컨베이어 벨트로 이동시키는 기술. 커스텀 머신러닝 모델인 ‘구글 AutoML’을 활용, 약 11,000장의 쓰레기 사진을 기계에 학습시켜 인식 및 분리 정확도 85%를 달성했다. 생명공학과 김예원(3학년)은 현장실습 수기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김 양은 I-다산LINC+사업단의 산업체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활용해 8주 동안 한국콜마에서 인턴십했던 경험과 소감을 작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승진

|

이슈

동양학연구원, 심포지엄 개최 “도암 이재의 정치·문학적 학술가치 조명”

2019.11.19

705

인기글

조선 후기 성리학자 도암(陶菴) 이재(李縡 1680~1746). 이른바 ‘호락논쟁’으로 유명한 도암 이재는 대사헌, 이조참판, 대제학 등을 역임한 조선 후기 대표 문신이다. 도암 이재의 문집 <도암집> 완역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열렸다. 교책중점연구기관 동양학연구원(원장 김문식)은 지난 8일 국제관 502호에서 ‘제9회 번역학 학술대회 : 도암 이재의 생애와 활동’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우봉이씨 대종회 이병순 회장이 참석해 <도암집> 완역에 감사를 표했고 △김윤정(연세대 국학연구원), △나종현(서울대 규장각), △최성환(서울대 역사교육과) △장유승(단국대 동양학연구원) △이승용(단국대 동양학연구원) 등 조선후기 역사와 문학 연구자들이 도암 이재의 정치적, 학문적 위상과 <도암집>의 학술적 가치를 평가했다. ▲ 동양학연구원 번역학 학술심포지엄 참가자 단체 사진 모습 ▲ 김윤정 교수는 논문 「도암 이재의 예문답과 변례 의식」에서 <사례편람>에 치중된 예학 연구의 한계를 벗어나 <도암집>에 수록된 예학 관련 문답을 검토했다. ▲ 나종현 교수는 논문 「도암의 정치사상과 호락논쟁」을 통해 이재의 학문을 과도기적인 것으로 간주하는 선행 연구를 넘어 이재의 성리설과 정치사상을 일관적으로 발표했다. ▲ 최성환 교수는 논문 「도암 이재의 의리탕평론」을 통해 영조대 노론 준론을 대표하는 이재와 문인들의 동향 통해 노론의 의리론과 탕평관을 재평가했다. ▲ 장유승 연구원은 논문 「도암 이재 저술의 종합적 검토」를 통해 현전하는 이재의 저술 20종의 현전 여부와 소장처를 밝히고, 그의 저술을 종합한 ‘도암전서’ 편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 이승용 연구원은 논문 「도암 이재의 비지문에 대한 일고찰」에서 이재가 남긴 방대한 비지류 문장의 현황을 정리하고 문학적 성취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김문식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도암 이재의 생애와 정치문학적 학술가치를 다각적으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동양학연구원은 고전 번역사업을 착실히 수행, 11종 27책의 문집 번역서를 출간하며 번역서의 가치를 제고하고, 번역 성과를 확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도암집> 도암 이재(1680~1746)의 문집이다. 이재는 조선후기 노론 낙론계의 학자로 ‘호락논쟁’으로 유명하다. <도암집>은 1803년 50권 25책으로 간행되었다. 시 640편, 편지 650편, 묘도문자 380편이 실려 있다. 동양학연구원에서 2016년부터 번역에 착수하여 올 해 번역을 완료하고 출판할 계획이다.

가지혜

|

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