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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치대·약대 국가고시 100% 합격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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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4년째, 약대 6년째 연속 100% 합격 ▲ 치과대학병원 전경 의대와 치대, 약대 등 3개 단과대학 졸업예정자 전원이 국가시험(이하 ‘국시’)에 합격했다. 의과대학 졸업예정자 29명이 84회 의사 국시에 응시, 전원이 합격했고 치과대학 역시 졸업예정자 65명 전원이 72회 치과의사 국시를 보란 듯이 통과했다. 특히 치과대학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4년째 100% 합격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국시 전국합격률(의사 94.2%, 치과의사 97.3%)과 비교하면 우리 대학이 의약학 인재양성 분야에서 상당히 선전한 결과다. 이달 중순 합격자를 발표한 약사 국시(제71회)에서도 약학대학 졸업예정자 31명 전원이 합격하는 소식을 전했다. 약사 국시 전국합격률은 91.1%. 약대 또한 6년 연속 100% 합격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최근 임상병리학과 국시 100% 합격(임상병리사), 간호학과 국시 99%(104명) 합격, 병원행정사시험 수석(보건행정학과 방수희)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수복 총장은 “그간 우리 대학이 꾸준히 추진해 온 생명과학특성화 노력이 연이어 결실을 맺고 있다”며 “국가의 보건의료 선진화에 기여할 인재양성에 매진해 온 교수님과 학업에 정진한 학생, 학부모님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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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수복 총장 닥터헬기캠페인 참여 “닥터헬기는 생명의 소리”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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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전개하는 닥터헬기소생캠페인(릴레이 캠페인)에 김수복 총장도 참여했다. 김 총장은 영상을 통해 “닥터헬기 소리는 소음이 아닌 생명을 살리는 소리”임을 강조했다. 이 캠페인은 닥터헬기가 응급상황에 놓인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이착륙 소음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현실을 우리 사회가 긍정적으로 이해하자는 취지다. ▲ 김수복 총장(가운데)이 닥터헬기 소생캠페인에 참여해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닥터헬기 소리는 풍선을 터트릴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재학생 홍보대사 ‘날개단대’ 학생들과 함께 직접 준비한 풍선을 터트리는 퍼포먼스 후 국민에게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김 총장은 “닥터헬기는 응급환자 발생 시 전문 의료진이 탑승해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하늘의 응급실”이라며 “242종에 이르는 각종 진단·검사 기기가 탑재되고 출동 결정 후 5분 이내 이륙이 가능해 긴급 중증 응급환자의 항공 이송에 최적의 수단”이라고 했다. 김 총장은 “단국대학교병원도 2016년 닥터헬기 착륙장을 갖춘 후 현재까지 1,200여 회에 걸쳐 심혈관, 뇌혈관, 심정지 환자들을 살리는 데 힘써 왔다”며 “닥터헬기 소리는 소음이 아닌 진정 생명을 살리는 소리이니 더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김 총장은 기생충 박사로 저명한 우리 대학 의과대학 서민 교수를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지목했다. [김수복 총장 닥터헬기소생캠페인 영상]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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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임교수 77명 신규 발령, “최상급 교육품질 제공할 터”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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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명의 전임교수가 새롭게 임용되어 신학기 강의에 나선다. 12일 장충식 이사장은 단국역사관에서 새내기 교수들에게 발령장을 수여하며 대학발전을 위해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 이사장은 72년 역사의 우리 대학 역사를 소개하고, 독립운동가의 고귀한 숨결이 단국대의 어제와 오늘을 만들었고 미래를 열어간다고 강조했다. ▲ 2020학년도 1학기 신규 교원 발령장 수여식 전경 ▲ 장충식 이사장(오른쪽)이 유인태 교수에게 발령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 장충식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 이사장은 특히 대학 역사에서 수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인재의 육성이 우리의 한결같은 교육철학임을 늘 기억하고 교육 현장에 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규 임용 교수는 유인태 교수(정치외교학)를 포함해 △교수·조교수·부교수 45명 △연구전담조교수 13명 △강의전담조교수 12명 △산학협력중점조교수 5명 △HK부교수·조교수 2명 등 모두 77명. 임용일은 다음달 1일이다. ▲ 김수복 총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신규 교수들을 격려하며 “4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당당한 제자를 키워달라”며 “늘 새로운 교육 학습법을 고민하고 실천해 최상급의 교육품질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 발령장 수여식에 참석한 신규 교원들이 대학역사관 투어 전 기념촬영을 했다. 신규 교원들은 발령장을 받은 후 대학역사관을 관람하고 교무팀이 준비한 연수에 참여했다. 연수에선 △대학발전 방향 및 중점 추진사업 △연구 및 교수학습 개발법 △주요 행정지원분야 등을 안내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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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창업지원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 체결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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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이 5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창업기업 발굴과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이전까지 개별 추진해 온 중소벤처기업부의 「단계별 창업지원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 나경환 산학부총장(왼쪽 다섯 번째),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왼쪽 여섯 번째)이 이경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왼쪽 네 번째)과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나경환 산학부총장, 염기훈 창업지원단장, 이경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선테장, 이영탁 글로벌인큐베이션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세 단계 창업지원사업 분야에서의 업무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경기도 내 창업자 발굴 및 사업화 지원 △우수 창업기업 상호 추천을 통한 환류 시스템 구축 △창업기업의 ‘데스밸리(Death Valley)’ 구간 억제 △우수 창업기업 성장 고도화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나경환 산학부총장은 “경기혁신센터는 창업 지원 분야에서 우수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해 창업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2014년부터 창업 지원 사업을 수행해 온 우리 대학과 노하우를 공유해 창업가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14년 창업선도대학사업 선정 후 교내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100여 팀 이상의 창업기업을 발굴, 지원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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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해외봉사단, 네팔·미얀마 다녀와…그간 8개국서 64회 봉사활동 펼쳐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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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캠퍼스 해외봉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네팔과 미얀마에서 ‘진리 봉사’의 교시를 실천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 죽전 해외봉사단원들이 네팔 초등학생들과 수업을 하며 즐거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죽전 사회봉사단(단장 김형수 학생처장) 35명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14박 16일 일정으로 네팔의 다딩 지역을 방문, 네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과학/수학/음악/미술/체육 분야의 교육자료를 준비해 다딩 수나울로 바이러비 학교 학생 200여 명에게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 한국무용 공연 ▲ 재학생들이 수나올로 바이러비 학교에 직접 그린 벽화 ▲ 김형수 죽전 사회봉사단장(학생처장, 왼쪽)이 단원을 대표해 현지에서 봉사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봉사단은 정규 수업 외에도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무용과 부채춤 △K-POP 댄스 △치어리딩 공연을 선보였고 △건물 보수 △벽화 그리기 △식수 저장 물탱크 설치 등 낙후된 시설의 보수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 천안 사회봉사단원들이 교육 봉사 및 체육활동 봉사를 하고 있다. ▲ 천안 사회봉사단이 책가방과 도시락 색연필 등 학용품을 나눠주고 있다. 천안 사회봉사단(단장 김기홍 학생처장) 28명 역시 이달 4일부터 12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미얀마 양곤의 아마까오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마까오 학교 재학생 중 저학년 250여 명에게 한국어, 과학, 미술, 체육 교과목을 가르쳤고 학교 외벽과 교문 도색, 파손 시설물 수리 등 환경 정화에도 나섰다. 봉사활동과 함께 450명의 현지 학생들에게 책가방과 도시락을 비롯해 색연필, 물감, 가위, 풀 등 학용품과 간식도 나눠줬다. ▲ 천안 사회봉사단 단체 기념촬영 ▲ 김기홍 천안 사회봉사단장(학생처장, 오른쪽 세 번째), 주길화 천안 학생팀장(오른쪽 두 번째)이 학교로부터 감사의 마음이 담긴 꽃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2007년 창단한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죽전, 천안)은 현재까지 △캄보디아(14회) △몽골(11회) △네팔(7회) △미얀마(6회) △라오스(5회) △베트남(1회) △우즈베키스탄(1회) △인도네시아(1회) 등 46회에 걸쳐 재학생과 교직원 2,200여명이 봉사에 참여해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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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대학 발전기금기부, 동문‧교직원‧학생‧일반인으로 확산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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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연말연시를 맞은 2개월간 대학사랑, 후배사랑의 따뜻한 손길이 연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기존에는 발전기금 기탁자 중 교직원 비중이 컸으나 최근 들어 동문, 졸업을 앞둔 재학생, 일반인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 신석주 동문(왼쪽, 화학공학과 75학번)과 김근영 동문(오른쪽, 치대 01학번) △ 치대 졸업4기생들이 졸업 3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7천만원을 기탁한 이후 이 소식을 접한 김근영 동문(치대 01학번)도 동참 의사를 밝히며 최근 5,040만원(12년 약정)을 백동헌교수장학회에 기탁했다. 졸업 후 경북 경주에서 개업을 한 김 동문은 현재까지도 백 교수와 아름다운 사제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 ㈜거보산업을 운영하는 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신 동문은 지금까지 10억 4,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지난 해 총동창회 송년의 밤에서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학에서는 지난 해 가을, 후배사랑의 정신을 오랫동안 실천하고 있는 신 동문을 초청해 평화의 광장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가진 바 있다. ▲ 김종란 동문(법학과 84학번) △ 올해 「대한민국연금대상」(머니투데이 주최) 개인연금 대상에 올라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은 김종란 동문(법학과 84학번, KB국민은행 신탁본부 상무)도 법대장학금에 써달라며 1,000만원을 냈다. 김 동문은 8년째 매년 1,000만원씩 기탁해오고 있다. △ 강성진 동문(2016년 죽전캠퍼스 총학생회장, 경영학부)이 교원임용고시장학금에 써달라며 250만원을 전달했고 △ 김태일 동문(경영학과 86학번, 전 상경대학 학생회장)도 「대단한 기부」 360만원을 냈다. △정치외교학과 김규화‧윤혜진 동문도 학과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 송운석 교수(왼쪽, 행정학과)와 강혜승 예술디자인대학장(오른쪽) △ 오는 2월 정년퇴임을 맞는 송운석 교수(행정학과)도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대단한기부」 캠페인에 1,000만원을 냈다. 송 교수는 죽전 교무연구처장, 사회과학대학장, 행정법무대학원장을 역임하며 현재까지 3,075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왔다. △ 강혜승 예술디자인대학장도 범은학술상(연구업적부문) 상금 200만원에 사비를 더해 총 500만원을 「대단한기부」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 홍성은 음대 학장 추천으로 음대 교수 6명(강은일‧이수진-국악과/권마리‧김삶‧변정은-기악과/박혜진-성악과)도 600만원을 음대발전기금으로 냈다. ▲ (왼쪽부터)야구부 김태우 코치, 김유진 코치, 강재민(한화이글스), 천성호(KT위즈), 양찬열(두산베어스), 김경호 감독 재학생과 최고위 과정생들의 기부도 이어졌다. △ 문화예술대학원 19기 최고경영자과정생 30명이 뜻을 모아 1,000만원을 대학에 전달했고 △ 졸업을 앞둔 죽전 학생군사훈련단(ROTC) 재학생 36명도 임관 후부터 기탁하겠다며 학군단장학금 1,080만원을 약정했다. △ 프로야구단 진출이 확정된 국제스포츠학과의 천성호(KT위즈)‧강재민(한화이글스)‧양찬열(두산베어스) 선수도 후배 교육에 써달라며 1,0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체육팀은 32개 대학이 프로야구 2020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했고 지명자 18명 중 우리 대학이 가장 많은 3명을 배출했다고 전했다. △ 졸업을 앞둔 죽전 총학생회 임원(박원엽 총학회장, 최기환 부회장, 이상준 디자인홍보국장, 강서연 총대의원회의장)도 「대단한 기부」 480만원을 모아 냈다. △ 치대병원(천안,죽전,세종) 직원 62명도 「대단한기부」 캠페인 행렬에 나서 십시일반 모은 1,032만원을 대외협력팀에 전달했다. 치대병원 직원들은 대학발전기금과 별개로 그동안 치대병원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모금에도 앞장서고 있다. △ 이외에도 신동찬 씨(한국그린에너지 대표)도 대학발전에 써달라며 300만원을 냈다. 김수복 총장은 “기부행렬에 참여한 모든 기부자들께 감사하다”며 “특히 연말을 앞둔 지난 11월, 12월 2개월간 크고 작은 기부가 많았는데 모두 알리지 못해 아쉬웠다. 앞으로는 지속적인 기부소식 게재와 함께 기탁자의 숭고한 기부 의사가 꽃피울 수 있도록 기부자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해 전개한 소액기부 캠페인 「대단한기부」는 현재까지 502명이 참여해 9억3,931만원이 약정되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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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동문·교직원, 2020 신춘문예 당선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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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동문(문과대학 인문학부 01학번)과 이현주 과장(천안 홍보팀)이 언론사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평택시청 축수산과에 근무하는 김경태 동문은 <조선일보> 시조 부문에, 이현주 과장은 <서울신문> 동화부문 당선자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 김경태 동문 김 동문의 당선작 「환절기를 걷다」는 자연스러운 시상과 율격의 갈무리가 돋보이는 가편이란 평을 받았다. 정수자(시조시인) 심사위원은 “각 환절기에 담긴 ‘사이’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펼치고 거두는 구조 운용과 종장의 낙차로 빚어내는 여운이 참하다”고 했다. 김 동문은 “인생의 절반이 넘는 기간 동안 삶의 일부분을 문학을 위해 떼어놓고 살았고 시조라는 정형의 틀에 단단히 박혀있는 언어들이 좋았다”며 “글쓰기를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 그리고 직장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작품링크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31/2019123101408.html?utm_source=da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 이현주 과장 이현주 과장의 당선작 「발이 도마가」는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자아상, 교실상을 심어줄 힘이 담긴 작품이란 평을 받았다. 「발이 도마가」는 난독증 어린이를 둘러싼 교실의 소동극을 다뤘다. 본심 심사위원들은 “어른이 읽어주어도 함께 웃고 이해하고 무엇인가 깨닫기 충분한 이야기”라며 “다툼과 오해가 있어도 자기들 방식대로 부딪치고 화해하는 과정이 참으로 어린이다워 무릎을 쳤다”고 했다. 이 과장은 “두 딸을 양육하며 읽어준 동화와 언어치료사인 남편이 들려준 모든 이야기에 감사하다”며 당선 소감을 전했다. 작품링크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02047001&wlog_tag3=daum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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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신뢰와 협력정신 확산하는 새해 되길” 2020년 신년하례·시무식 열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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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 신년하례 및 시무식 전경 ▲ 양 캠퍼스 교수 및 직원 700여 명이 학생극장에 모여 새해 다짐을 하고 덕담을 나눴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를 맞아 2일 오전 11시 죽전 학생극장에서 신년하례를 겸한 시무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장충식 이사장, 김수복 총장과 부총장단, 장호성 전 총장 및 교무위원과 교직원 등 대학 관계자와 윤석기 총동창회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송구영신의 마음으로 손을 맞잡고 덕담을 나눴다. ▲ 장충식 이사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2019년은 개교 72년 만에 처음으로 동문 출신 총장이 취임한 역사적인 해”라며 “김수복 총장은 문학 전공자이면서도 해외 석학들과 교류하고 훌륭한 인품으로 신뢰를 받는 교수였기에 글로벌 마인드로 대학을 훌륭히 경영할 분”이라고 격려했다. 장 이사장은 이어 △60년대 초 주간부 폐교의 시련을 이겨내고 각고의 노력을 통해 우리 대학이 단과대학에서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던 사실과 △인구 8만명의 작은 도시였던 천안시에 제2캠퍼스와 병원을 세워 지금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의료복지서비스 기관으로 성장한 천안캠퍼스의 위상 △서울 한남캠퍼스가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자 죽전에 뿌리를 내리는 등 수많은 난관을 헤쳐오는 데에 단국가족이 늘 큰 힘이 되었다고 회고했다. 또 동유럽 문호 개방 시기에 누구보다 앞장서 한국을 알렸던 용기와 제3국 학생들을 초청해 교육시키고 그들이 모국의 국가발전에 나설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것은 우리 대학의 귀중한 자산이라고 자평했다. 장 이사장은 “과거 베트남 전쟁에 위문단을 이끌고 당시 참혹한 전쟁 참상을 경험했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이 넬슨 만델라처럼 인류보편의 평화 사상을 널리 전파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했다. ▲ 장충식 이사장이 저술한 소설 『아름다운 인연』을 교직원에게 소개하고 있다. 장 이사장은 새해를 맞아 전 교직원들에게 본인이 저술한 소설 『아름다운 인연』을 1부씩 나눠주기도 했다. 이 소설은 구한말 한국 청년과 일본인 여성의 사랑을 주제로 파란만장한 우리의 현대사를 담은 대하 역사소설이다. ▲ 김수복 총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지난 한 해 험난해지기만 하는 대학교육 환경 속에서도 우리 대학은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모두의 다짐이나 소망이 가치있게 새겨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또 “범정 장형 선생과 장충식 이사장이 이어온 도전의 정신을 계승하고 구성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학혁신의 모범 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새로운 대학 역사의 개척에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김수복 총장 신년사 전문 아래 참조) ▲ 윤석기 총동창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윤석기 총동창회장, 김선욱 교수협의회장, 김경섭 노조위원장의 신년사도 이어졌다. 윤석기 총동창회장은 “후배들의 면학여건을 개선하고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기금을 대학에 전달하고 있다”며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우수 동문을 발굴해 국내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후배들의 자긍심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 김선욱 교수협의회장(위)과 김경섭 노조위원장(아래)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김선욱 교수협의회장은 “사회는 점점 다원화되고 세대별로 뚜렷한 개성을 보이기 때문에 덕담 역시 각 세대에 맞는 덕담이 필요하다”며 본인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시험 제작한 ‘인공지능 덕담기’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경섭 노조위원장은 “혁신지원사업과 대학 역량 평가 등 우리 대학이 이뤄낸 성과를 지속 발전시키기 위해선 교수와 직원의 역량을 한 데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2020 학문단위 개편의 원년인 만큼 발전을 기약하고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뛰자”고 했다. ▲ (오른쪽부터)윤석기 총동창회장, 김수복 총장, 어진우 교학부총장이 신년하례 후 퇴장하는 교직원과 악수를 하고 덕담을 나눴다. [김수복 총장 신년사 전문]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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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20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5.4대 1 마감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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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5.64대 1, 천안캠퍼스 5.2대 1 기록 의예과 10.81대 1, 경영학과 6.04대 1 전년도 전체경쟁률 5.8대 1보다 소폭 하락 우리 대학이 2020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마감 결과 전체 경쟁률 5.4대 1을 기록했다. 죽전캠퍼스는 5.64대 1(776명 모집, 4,375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5.2대 1(868명 모집, 4,510명 지원). 원서접수는 31일(화) 오후 5시에 마감했다. 수능 응시생 감소에 따라 전체 경쟁률은 지난해 5.8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캠퍼스별 최고 경쟁률은 죽전 연극(연기)전공 61대 1(5명 모집. 305명 지원), 천안 공예(금속·섬유)전공 13.4대 1(20명 모집. 268명 지원)을 보였다. 학과별 경쟁률은 죽전캠퍼스[▲영미인문 7대 1 ▲상담 6대 1 ▲국제경영 5.75대 1 ▲경제 4.96대 1 ▲건축학 6.29대 1 ▲경영 6.04대 1 ▲모바일시스템 5대 1 ▲소프트웨어 5.38대 1 ▲수학교육 5.8대 1 ▲과학교육 6.56대 1], 천안캠퍼스[▲동물자원 6.71대 1 ▲보건행정 5.15대 1 ▲임상병리 5.07대 1 ▲물리치료 4.54대 1 ▲환경원예 5.13대 1 ▲에너지공학 5.77대 1 ▲경영공학 5.8대 1 ▲문예창작 10.46대 1 ▲의예 10.81대 1 ▲치의예 5.14대 1]. 한편, 실기고사는 죽전캠퍼스가 1월 9일부터, 천안캠퍼스는 1월 5일부터 시행하며 가,나,다군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수능위주전형의 최초 합격자 발표는 1월 16일 예정이다. ※ 자세한 사항은 입학안내 홈페이지 참조 http://ipsi.dankook.ac.kr/intro.html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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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방수희 양 병원행정사 수석 합격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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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희 양(보건행정학과)이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인 병원행정사 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했다.(주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병원행정사는 원무, 인사, 기획, 관리, 경리 등 병원운영에 필요한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전문직업인으로 인정받는다. 시험에는 매년 병원행정관리업무를 희망하는 3천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지난 11월 치러진 제22회 병원행정사 시험에는 방 양을 포함해 보건행정학과 졸업예정자 30명이 응시해 29명이 합격하면서 96.7%(전국평균 68.5%)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 보건행정학과 방수희 양 방 양은 “병원행정사와 건강보험사뿐만 아니라 국가고시인 보건의료정보관리사까지 합격하면서 졸업과 동시에 3관왕을 달성해 무엇보다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병원행정사 수석에 걸맞은 실력을 갖춘 전문가가 되어 우리나라 보건의료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보건과학대는 보건의료 전문가를 배출하는 국가시험에서도 전국평균을 상회하는 합격률을 보였다.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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