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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56회 공인회계사 시험 9명 최종 합격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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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공인회계사 18명, 세무사 37명 배출 상경계열 고시반인 단현재의 체계적인 지원 한몫 우리 대학이 지난 8월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제56회 공인회계사시험에서 서정우 군(회계학전공 20년 졸)을 비롯해 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우리 대학은 최근 2년간 공인회계사 18명(2020년 9명,2021년 9명) 세무사 37명(2020년 17명, 2021년 20명) 등 상경계열 국가자격증 시험에서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 [자료사진] 우리 대학이 2021년 제56회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 같은 성과는 대학에서 운영 중인 상경계열 고시반인 단현재의 체계적인 지원이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공인회계사, 세무사, AICPA(미국공인회계사)를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단현재를 운영하고 있다. 매 학기 초 소정의 시험과 면접을 통해 신입실원을 선발하며, 매월 정기 모의고사와 회계학전공 교수들의 피드백을 통해 실력을 배양하고 있다. 시험 준비에 필요한 각종 자료와 동영상 강의를 지원하는 한편, 성적상위자에게는 장학금과 기숙사 지원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회계사/세무사 동문회와 연계해 정기적으로 멘토링(선배와의 만남)을 실시하는 등 재학생들의 체계적인 시험 준비를 돕고 있다. 서정우 군(한영회계법인)은 “단현재에서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며 많은 도움을 얻었다. 특히 회계사로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님들의 조언과 지도교수님의 애정어린 지도가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손성진 단현재 지도교수(경영학부 회계학전공)는 “대학 당국과 선배들의 열정적인 지원으로 매년 상경계열 자격증 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오히려 이 시간을 발전의 계기로 삼는다는 마음으로 공인회계사와 세무사를 꿈꾸는 학생들의 큰 관심과 많은 도전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 상경계열 학과가 위치한 상경관 전경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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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선정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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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구성원 모두 혼연일체로 업무 임해 암센터 개원하면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 훨씬 높아질 듯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최전선에서 밤잠 없이 매진해 온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 병원장(의료원장 직무대행)이 충남 도민의 자긍심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하는 충남 최고 영예의 상인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에 선정됐다. △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 병원장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는 지난 9일 김재일 병원장이 교직원과 혼연일체의 자세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며 △선별진료소 설치를 통해 누적 인원 13,000여명을 검사했고 △이동형 음압 컨테이너 4동을 설치하는 등 국민 안심 병원을 운영했으며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을 사전에 확보해 140여 명의 코로나19 환자를 완치, 퇴원시키는 등 도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했다. 또한 △충남도가 운영하는 생활 치료 센터에 25명의 대학병원 전문 의료인력을 파견하고 △일상적인 진료업무와 별개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역할에 나서 1,800여 명을 접종하는 등 공공의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김재일 병원장은 부원장 재임 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에 따른 진료 차질과 수익감소를 감내하면서도 대응전략 실천에 매진했고 이를 토대로 병원 내에 재난대응팀을 신설하는 등 진료현장에서의 지휘체계 확립에도 성과를 보여왔다. 수상 소식을 접한 김재일 병원장은 “전 교직원이 사명감으로 업무를 처리해 준 덕분이며 우리 병원 구성원 모두의 영예”라며 “내년 초 개원 예정인 암센터 건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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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디지털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협력,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MOU 체결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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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원장 김영삼, 이하 KETI)이 9월 7일(화) 죽전캠퍼스에서 디지털 바이오헬스 분야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김수복 총장, 장세원 교학부총장, 나경환 산학부총장, 박종태 혁신공유대학사업단 바이오헬스 분야 부단장 등 대학 관계자와 김영삼 KETI원장, 이상법 광주지역본부장, 황승오 홍보실장, 장민혁 책임연구원 등 KETI 관계자가 참석했다. ▲ 김수복 총장(좌)와 김영삼 KETI원장이 디지털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바이오헬스 분야의 공동연구를 통한 양 기관의 혁신과 발전도모 ▲공동기술개발 및 애로 기술지도·지원을 위한 과제 도출 ▲인력양성 및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기술교류·이전 및 자문을 통한 상호발전 도모 ▲각종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의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KETI는 우리 대학 주관의 「바이오헬스 분야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해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실감기술 도입을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김수복 총장은 “전자·IT 분야 첨단기술을 축적해 온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맞춤형 교육과정 구축과 혁신공유대학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식 단체사진(좌로부터 박종태 혁신공유대학사업단 부단장, 나경환 산학부총장, 장세원 교학부총장, 김수복 총장, 김영삼 KETI원장, 이상법 광주지역본부장, 황승오 홍보실장, 장민혁 책임연구원)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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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여자농구부, 창단 첫 대학농구 U-리그 우승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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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여자농구부(김태유 감독)가 올해 MBC배 대학농구대회에 이어 창단 후 처음으로 여자농구 U-리그 우승까지 거머쥐어 2관왕에 올랐다. 지난 6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자 대학부 챔피언 결정전’에서 광주대를 79대 67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것. ▲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자 대학부 챔피언 결정전’에서 창단 첫 대학리그 우승을 차지한 여자농구부의 수상 모습 [사진제공 : 스포츠과학대학 김용만 교수] 이번 대회는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1차와 3차 경기를 통해 선발된 단국대, 광주대, 수원대, 울산대 4개 팀이 참여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팀 우승에 기여한 조서희 선수(스포츠경영학과 4년)는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대학 생활의 마지막인 4학년에 좋은 결과를 남길 수 있게 도와준 같은 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태유 감독은 “선수 모두 부상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너무 고맙다”고 하였고 “여자농구부 창단부터 지금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학과 스포츠과학대학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여자농구부는 올해 열린 4개 대회에서 2관왕을 거머쥐고 2번의 준우승(대학농구 U-리그 여자 대학부 1차, 3차 경기)을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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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학생지원 성과 돋보여’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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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지원의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교육과정 선진화를 위한 우리 대학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지난 3일(금) 우리 대학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3주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우리 대학은 수년간 꾸준히 전임교원 채용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교육비 환원율도 제고해 왔다. 또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미래사회를 위한 학사구조 및 수업·교육과정 개편, 교수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왔다. ▲ 지난 3일 우리 대학은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돼 학생지원 성과와 교육 지원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학생 취·창업지원의 성과가 돋보였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영웅스토리’(Young熊스토리)와 인공지능 교육지원비서 ‘단아이’(Dan.i)를 통한 맞춤형 취업교육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차별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연 매출 14억 원의 학생 창업자를 양성하고, 교·내외 창업지원 공간을 확충해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진로/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적극 전개해 참여 학생의 비율을 높였고 △진로컨설팅 △진로특강 △심리검사 Day △심리검사를 연계한 개인 상담 등 학생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단러닝 클럽(온·오프라인 병행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 △Co-Curriculum(교과/비교과를 연계한 학습역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습역량지원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김수복 총장은 “2주기에 이어 이번 3주기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교수, 학생, 직원 모든 구성원께 감사드린다”며 “2022년부터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리 대학만의 미래 교육 혁신을 완성하는 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평가 실무를 총괄한 장세원 위원장(교학부총장)은 “발전계획에 따라 우리 대학의 강점이 돋보이도록 시기별 추진사업을 꼼꼼히 정리하고, 사업결과를 분석한 자체평가위원들과 실무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교육 정상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정원 감축을 위해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지원 △교육여건 △교육성과 △대학운영의 책무성 △발전계획의 성과 등의 지표를 토대로 대학이 갖춰야 할 요소들을 3년 주기로 평가하는 정책이다. 올해 대학기본역량진단은 총 285개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가운데 233개교가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2015년, 2018년에 이어 3번째로 우수한 성적으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된 우리 대학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특수목적지원사업 참여,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지원 등의 혜택을 받고 대학별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자율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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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 체결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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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와 국가 및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9월 6일(월) 오후 3시 총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서문석 학생처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염기훈 창업지원단장 등 대학 관계자와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송재필 경기도 새마을회장, 이연수 새마을운동중앙회 조직사업국장, 윤선옥 경기도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왼쪽)과 김수복 총장(오른쪽)이 교류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 및 지역발전에 상호 기여함을 목표로 ▲지역산업과 지역 혁신성장 연계 공동사업 개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대학 내 새마을운동 동아리 운영 및 관리 지원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관련 프로그램 대학생 참여 ▲교육·학술 관련 연구 및 행사의 지원·참여 등의 부분에서 다양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현재 저개발국가를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이 경제 및 지역발전을 위한 혁신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는 경제발전 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체 정신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국대와 함께 탄소중립과 생명사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수복 총장은 “우리 대학은 새마을운동의 확산을 위해 지역개발학과(현 도시계획·부동산학부)를 설립하고 청양농장을 개발하는 등 새마을운동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다. 앞으로 저개발국가 지원 등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등 지구촌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다양한 협력관계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윤선옥 새마을운동중앙회 경기도 사무처장, 이연수 조직사업국장, 송재필 경기도 새마을회장,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서문석 학생처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염기훈 창업지원단장)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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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남보우, 김은경 교수 정든 교정 떠나며 발전기금 3천만원 기부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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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 정든 교정을 떠나는 남보우 교수(전 천안캠퍼스 부총장)와 김은경 교수(전 치과대학장)가 대학발전과 제자교육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남보우 교수는 8월 31일 김수복 총장을 찾아 “4차산업시대의 인재육성 등 우리 대학이 집중 투자해야 할 분야에 보태달라”며 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남 교수는 현재까지 3천5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 남보우 교수가 김수복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한편 김은경 교수도 8월 초순 오랫동안 진료했던 치과대학병원(1천만원)과 대학(1천만원)에 각각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 교수는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많은 보람을 느꼈고 우리 대학 치과병원이 앞으로도 중부권 최고의 치과병원으로 발전하며 교육과 임상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후학양성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한 김은경 교수 김수복 총장은 “두 분 모두 교무위원으로 활동하며 중요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퇴직을 앞두고도 후학양성을 고민하며 남다른 애교심을 발휘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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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캄보디아에 의약품 지원하며 온정 나눠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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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의료 환경이 열악한 캄보디아에 의약품을 전달하며 단국의 사랑을 전달했다. 천안 사회봉사단은 의과대학 및 간호학과 재학생 10명으로 구성된 청년봉사단, 조경진 교수(의과대학)와 함께 국내 제약회사의 협조를 받아 캄보디아 구호단체 ‘캄보디아 바탐방 CSCP(cooperation for saving of cambodianpeople)’에 의약품과 마스크를 전달했다. 의약품은 국내 4개의 제약회사에서 후원했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단 및 청년봉사단원 단체 모습 후원받은 영양제, 인공누액, 안약, 마스크 2천 장은 청년봉사단이 제작한 의약품 리스트 및 사용 매뉴얼과 함께 선박을 통해 캄보디아로 보냈으며, 물품은 9월 중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의약품은 구호단체에서 진행하는 현지 환자 치료에 활용된다. 사회봉사단은 이번 의약품 전달을 위해 현지 구호단체와 화상 회의를 진행하며 필요 물품과 상황을 파악해 물품을 전달했으며, 잔여 의약품은 천안시자원봉사센터와 협의해 국내 필요 기관에도 전달할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송영찬 학생(의학과 2년)은 “코로나 19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졌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더 많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의약품을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꼼꼼하게 매뉴얼을 준비해 보낸 만큼 현지 환자들을 위해 잘 사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마다 해외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농촌 일손 돕기, 지역 환경 개선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던 우리 대학은 코로나 19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비대면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의 초등학교에 교육 물품과 사용 매뉴얼을 제작해 전달했으며, 김장 봉사, 취약 계층 쌀 기부 등 대면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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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학생부담 낮추고 공정성 높였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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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에서 3,111명(죽전 1,542명, 천안 1,569명) 선발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로 수험생 입시부담 대폭 낮춰 죽전캠퍼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전형」 및 전자전기공학부 융합반도체공합 신설 약학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신입생 최초 선발 우리 대학이 오는 9월 12일(일) 10시부터 14일(화) 17시까지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받는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진학사 http://www.jinhakapply.com)을 통해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우리 대학은 2022학년도 수시전형으로 3,111명(62%), 정시전형으로 1,903(38%)을 선발한다. 정시전형 선발인원은 전년보다 166명 증가했다. 2021학년도에 비해 정시모집 선발인원이 확대되었으나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여전히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변경사항은 △약학과 신설 △자기소개서 폐지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DKU인재(의학계열, 약학과), 기회균형선발(약학과) 제외] △면접고사 미실시[DKU인재(의학계열 및 문예창작과), SW인재 제외]로 수험생의 입시부담을 대폭 줄였다. △ 주요 일간지에서 2022학년도 단국대 수시모집을 교육면 특집기사로 다뤘다. 죽전캠퍼스는 학생부 교과에서「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을 폐지하고「지역균형선발전형」을 신설했다. 고등학교에서는 최대 8명까지 학교장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죽전캠퍼스「지역균형선발전형」과 천안캠퍼스「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반영비율을 기존 40%에서 30%로 낮춰 논술 반영비율을 높였다. 따라서 논술고사 반영비율이 높아 논술고사 성적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한다. 단국대 논술고사 출제범위는 모의논술고사 범위와 동일하기 때문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모의논술 및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된다. 단국대 입학 홈페이지(http://ipsi.dankook.ac.kr) 「논술전형 가이드 바로가기」에 전년도 모의 및 기출문제, 논술자료집, 논술 해설 영상 등 다양한 자료가 제공된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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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동기는 호기심, 동력은 열정 - 나노바이오소재 석학 최진호 교수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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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바이오소재 분야의 세계적 석학, 우리나라에 나노과학을 전파한 선구자, 국가 최고의 과학기술인들이 모인 학술단체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 학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가진 과학자를 지원하는 국가 기관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우리 대학에서 석좌교수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진호 교수를 말하는 다양한 수식어들이다. 정년을 훌쩍 넘기고도 끊임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연구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을 불태우는 최진호 교수를 만났다. 서울대학교 교수로 24년간 근무한 후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로 제자 양성과 연구 활동을 이어가던 최 교수는 지난 2019년부터 우리 대학 석좌교수로 부임해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학부 시절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석사과정까지 마친 후 기초과학, 특히 화학 분야의 현상과 원리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일본 동경공업대학을 거쳐 독일 뮌헨대학교로 건너가 무기화학 전공 박사과정을 밟았다. 이후 물 분해에 의한 수소 생성 촉매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다시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며 존 굿이너프(John Bannister Goodenough, 2019년 노벨 화학상 수상) 교수를 만나 수학하기도 했다. ▲ 최진호 교수 연구팀(앞줄 왼쪽부터 유승진 학생, 최진호 교수, 박시은 학생, 뒷줄 왼쪽부터 박혜연 연구원, 최고은 교수, 니리찬 사노즈 레지놀드 초빙교수) 최 교수는 공학ㆍ화학ㆍ물리 등 호기심과 관심에 따라 새로운 분야에 접근하고 연구하며 학문의 융합을 통해 발생하는 시너지를 깨닫게 됐다. 90년대 초반 국내에 나노과학을 처음 소개한 후 1996년 한국 최초로 나노국제학회를 개최하기도 한 그는 나노과학과 생명과학, 화학, 정보기술을 접목해 ‘나노 DNA 코드’를 개발했다. 농ㆍ축ㆍ수산물에 나노 DNA 코드를 심어두고 정보를 읽어 원산지를 판별하거나 국내산 진위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로 당시 크게 화제가 됐다. 이처럼 융합 연구를 통해 굵직굵직한 우수 연구 성과를 쏟아내며 제7회 대학민국 과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 1등급 훈장 ‘창조장’,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과 프랑스 정부에서 아카데미 기사장을 수상하고, 영국 왕립학회에서 ‘Award of Fellow of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왕립학회 석학회원)’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중국 칭다오 대학 명예원사, 일본 동경공업대학 특임교수로 초빙되어 활동하고 있다. 최진호 교수는 우리 대학에 부임한 후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우수한 연구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지능형 나노하이브리드 물질 연구 실험실’을 운영하며 국내외 공동연구기관과 다수의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그의 연구팀에는 최고은 교수와 니리찬 사노즈 레지놀드 (NIRICHAN SANOJ REJINOLD) 초빙교수, 박혜연 연구원(이상 조직재생공학연구원)과 우리 재학생 박시은, 유승진 학생(이상 화학과 4년)이 함께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중에 유통되는 약품을 스크리닝해 코로나 19 치료 효능을 가진 약품을 찾아 검증하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약을 개발하고 효능을 검증하고 독성과 부작용 검사를 하는 데는 많은 시일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에 허가받은 약품 중 효능을 가진 약품을 찾아내 코로나19 치료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최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최근 3년간 24편의 SCI급 논문을 게재했다. 최 교수는 지난해 9월 스웨덴에서 개최된 ‘webinar on materials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가해 학술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The Clay Minerals Society(클레이 광물 학회)’에서 독창적인 연구 발표로 클레이 과학에 큰 공로를 세운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학술상인 ‘Bailey Award(베일리 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 최진호 교수가 ‘지능형 나노하이브리드 물질 연구 실험실’에서 팀원들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은퇴 이후에도 지칠 줄 모르는 연구 활동에 대한 비결을 묻자 최 교수는 ‘열정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헤겔의 말을 인용하며 연구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만 가지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수원 자택과 서울, 천안 연구실을 오가며 연구하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도, 후학을 양성하고 연구하는 일이 오히려 에너지를 생성한다는 것이다. 그 에너지가 더 큰 열정을 불태우며 다시 연구와 후학양성에 쓰이는 선순환을 오랫동안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끝으로 최 교수는 연구자 스스로 국가와 자신의 커뮤니티에 기여하겠다는 소속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꿈을 키워나가면 좋겠다고 말하며 후배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꿈을 묻고 동기를 부여해주는 스승이 필요하다는 것과 지식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색깔 있는 연구 그룹을 육성하고 투자하는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도 덧붙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연구진을 보강하며 속도감 있는 연구 활동을 펼치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췄다. 50여 년이 넘는 세월을 학문과 연구에 매진해 온 74세 최진호 교수, 그의 호기심과 열정에는 정년이 없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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