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3076 |
  •  페이지 2/308
의대 총동문회 장학금 1억 2,000만 원 기부

2022.06.17

1,699

인기글

△이창민 회장(오른쪽)이 김수복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장면 의대 총동문회가 8기 졸업생의 발전기금 쾌척과 「늘푸름장학회강의실」 현판식에 화답하며 장학금 1억 2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창민 회장(의학과 교수)은 16일 김수복 총장을 찾아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억 2천만 원을 약정했다. 장학금은 10년간 연인원 120명에게 100만 원씩 전달될 계획이다. 이 회장은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하는 후배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싶다”며 “장학금 지급과 함께 동문들이 자부심을 느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의대는 설립 이래 현재까지 1,057명의 의료인을 배출했다. 김수복 총장은 “의대의 후배사랑 전통이 지속되고 확산되어 대학 전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며 “우수학생의 학업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우승훈 총무 · 민준원 이사(이상 의대총동문회)와 박승환 천안부총장 ·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 권호장 의대부학장이 참석했다. 지난 4월 대외협력처는 의대교수·동문으로 구성된 늘푸름장학회가 191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늘푸름장학회강의실 현판식을 가졌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

발전기금

대학혁신기반센터 선정, 기업 기술혁신 이끌터

2022.06.16

1,227

인기글

3년간 국비 78억원 지원 우리 대학이 기업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대학혁신기반센터’에 선정돼 R&D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을 이끌게 됐다. △ 백동헌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천안 산학협력단은 사업 선정을 알리며 센터 주관대학을 맡은 우리 대학이 3년간 국비 78억원을 지원받아 △디지털 헬스케어(단국대) △미래형 디스플레이(순천향대) △디자인 융합(한서대) 분야의 맞춤형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백동헌 산학협력단장은 “전문가세미나, 산학워크샵, 재직자/전문가 연계 교육프로그램, 기업 맞춤형 방문교육 등 심도깊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지역 거버넌스를 활용해 기업 성장의 촉매제 역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관련분야 기업은 제품 및 포장 디자인, 마케팅, 판로개척 지원, 제품시험·분석, 인증, 품질관리, 시제품 제작 등 많은 분야의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복 총장은 “헬스케어, 디스플레이, 디자인 등 분야가 다른 산업 간의 융합 지원을 이끌어내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

이슈

SW개발자 350명 양성, 4년간 52억 투입

2022.06.16

558

과기정통부 ‘캠퍼스SW아카데미사업’ 선정 산학연 컨소시엄 구축, 4개월간 전문과정 강의 오는 6월말 재학생 대상으로 1기생 선정 단국대·티맥스티베로·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으로 구성된 산학연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캠퍼스SW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돼 소프트웨어 개발자 육성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 우리 대학이 '캠퍼스SW아카데미'사업에 선정되어 4년간 SW개발자 350명을 양성한다. 컨소시엄은 국비 52억여 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하고 실무교육을 통해 4년간 350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육성한다는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 우리 대학은 교육인프라를 제공 및 SQL, 리눅스, 인공지능 분야 전문 교강사를 투입하고 티맥스티베로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강사를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SQL·LINUX·인공지능학습관리·Tibero RDBMS 모듈구축·실무실습 등 640시간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학점인정, 기업 연계채용 등 특전도 부여될 전망이다. 1기 교육생은 사전 공고(6월 말 예정)를 통해 55명을 선발하며 8월부터 넉달간 교육한다. SW 기초능력을 갖춘 3~4학년(타대학 포함)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우리 대학 사업책임자인 나연묵 SW융합대학장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많이 부족한 현실에서 전문인력 양성에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명품교육과정을 통해 수강생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엽

|

이슈

인터넷 거버넌스 인재 양성,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약 체결

2022.06.15

545

우리 대학이 인터넷 거버넌스와 디지털 정책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15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체결 기념촬영(왼쪽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정주 팀장, 박정섭 센터장, 권현오 본부장, 이원태 원장,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유인태 정치외교학과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협약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유인태 교수(정치외교학과) 등 대학관계자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이원태 원장, 권현호 본부장, 박정섭 센터장이 참석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인터넷 거버넌스 분야의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 △관련 교과과정·교재 개발 △디지털·인터넷 분야의 정책·법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양 기관은 특히 통신망 관리 및 보안영역, 사이버 범죄, 지적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 기술 표준화 등 인터넷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와 관련해 시민단체, 기업, 정부가 연합체를 구성해 문제를 해결하는 거버넌스 교육과정을 도입해 한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수복 총장은 “인터넷 거버넌스와 우리나라 디지털 정책 수립 및 이행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상호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

교류협력

청출어람 제자들 「김인호 장학금」 장학금 3,700여만 원 기부

2022.06.15

791

△ 김인호 교수와 양돈영양학연구팀 제자들(왼쪽부터 송준호,구진모 동문, 김인호 교수, 유종상, 홍성민 동문) 동물자원학전공 양돈영양학연구팀 출신 동문들이 장학금 3,700여만 원을 기부했다. 장학금 이름은 ‘김인호 장학금’. 장학금 모금을 주도한 유종상 동문(동물자원학 박사과정)은 "김인호 학장님의 장학금이 많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듯이 김 교수님 밑에서 공부한 랩실 동문들도 후배들에게 기여하자"며 뜻을 모았다며 "장학금 기부 행렬에 더 많은 동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장학금 모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인호 생명공학대학 학장은 생명공학분야 후학양성을 위해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7년째 장학금, 일반발전기금 등 10억 8,800여만 원을 기탁해 왔다. 그동안 김 학장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152명이며 이중 25명이 국내외 대학의 교수로 임용된 바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

발전기금

윤상오 교수, 전국링크3.0사업단장협의회장 선임

2022.06.10

1,316

인기글

윤상오 다산LINC3.0사업단장(공공정책학과)이 전국링크3.0사업단장협의회 초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2월까지 1년. 링크3.0 사업은 교육부가 산학연협력 성장 모델을 늘리기 위한 대학지원사업으로 2027년까지 시행된다. △ 윤상오 다산LINC3.0사업단장(공공정책학과) 윤 단장은 “링크3.0 사업을 추진하는 76개 일반대학의 사업단장을 대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등 관계기관에 건설적 의견과 제도 개혁을 개진하고 협의회 발전과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대학별 링크3.0사업단 간의 공유·협업·상생발전을 도모할 다양한 프로그램도 기획해 성공사례를 널리 전파하겠다고 했다. 특히 링크사업에 뒤늦게 참여한 대학의 성장과 지원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성과를 낳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임기중 계획을 밝혔다. 윤 단장은 동 협의회 초대 회장과 아울러 링크사업 수요맞춤성장형 분야에 선정된 수도권 12개 대학의 협의회장도 6년간 맡게 됐다. 윤 단장은 “산학연협력의 상생 모델을 구축해 대학교육의 질과 기업 및 국가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

피플

산단 자회사 알지노믹스 609억원 투자유치 “내년 기업공개 예정”

2022.06.09

860

리보핵산(RNA) 기반의 유전자 치료제 신약을 개발하는 알지노믹스(대표 이성욱 교수·대학원 생명융합공학과)가 최근 372억 원의 추가 투자금을 유치해 현재까지 누적 609억 원의 투자액을 달성했다. △ 리보핵산 치환 플랫폼 기술로 609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알지노믹스 대표 이성욱 교수(대학원 생명융합학과) 알지노믹스는 죽전캠퍼스 산학협력단의 자회사다. 알지노믹스는 투자유치와 함께 국가신약개발과제를 통해 한국연구재단, 국가신약단, 중소기업벤처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80여억 원의 정부출연연구비도 수주한 바 있다. 알지노믹스는 리보핵산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라는 혁신적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기술은 질병을 유발하는 표적 RNA를 제거하고 제거된 자리에 치료의 기능을 맡는 정상적인 RNA를 생성하는 기능을 구현한다. 회사는 이 기술을 활용해 앞으로 간암, 교모세포종, 알츠하이머, 유전성 망막색소변성증 등 난치병을 대상으로 신약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 기술과 아울러 치료제, 백신 등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고유의 원형 RNA 구조체 플랫폼 기술도 확보하고 있다며 “글로벌 신약시장 진출을 위해 내년 상반기중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에 IPO(기업공개)를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

이슈

우사무엘 교수, “차량디지털포렌식기술개발” 35억 원 수주

2022.06.09

589

우사무엘 교수(소프트웨어학과)가 차량 보안 시장을 선도할 자동차 디지털포렌식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섰다. 우 교수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으로부터 「이벤트 기반 실험시스템 구축을 통한 자동차 내외부 아티팩트 수집 및 통합분석기술 개발」을 주제로 3년간 35억 원 규모의 국책과제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 우사무엘 교수(소프트웨어학과) 자동차가 점차 IoT디바이스로 진화하며 차 역시 디지털포렌식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대세다. 이런 상황에서 자동차의 사고 등 예상하지 못한 각종 이벤트는 복잡한 과학적 증명의 대상이며 법을 집행하거나 교통사고를 조사하는 기관에서도 매우 예민한 기술의 영역이 될 것이란 것이 전문가의 예상이다. 우 교수에 따르면 관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자율주행 가상환경에 기반한 자동차포렌식리빙랩 구축이 필수다. 이를 위해 차량 디지털포렌식기술, 자율주행차 보안 리빙랩 구축기술,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기술 등 핵심요소 기술 확보가 관건이다. 핵심기술 일부를 확보한 우 교수는 차량에서 생성될 수 있는 숫자, 문자, 영상 등 다양한 비정형데이터를 탐지, 획득, 분석하는 자율주행 가상환경 기반의 자동차 디지털포렌식 리빙랩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우 교수는 “관련 연구는 국내 최초로 수행되는 만큼 5G,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시대에 발생할 범죄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수사를 위한 기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며 단국대에 구축될 “자율주행차 디지털포렌식 리빙랩을 공개하여 공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

피플

강부식 교수, 60억 국가R&D ‘지능형 홍수방어시스템' 개발 이끌어

2022.06.07

1,222

인기글

스마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홍수관리시스템 컨소시엄이 환경부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 프로젝트 주관연구책임자 강부식 교수(토목환경공학과)는 한국수자원공사·성균관대·국민대·(주)지안씨엔에스·(주)매그파이소프트·(주)코아텍 연구진과 함께 연구비 60억 원을 지원받아 2026년까지 5년간 첨단 홍수방어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 연구책임자인 강부식 교수(토목환경공학과) 연구과제명은 ‘이상홍수 대응을 위한 홍수 방어시설 초연결 최적운영기술 개발’. 세밀한 하천 계측정보를 바탕으로 홍수량, 예상 피해 분석, 시설운영 의사결정에 이르는 지능형 통합홍수관리플랫폼을 개발해 홍수 예보 및 경보 발령시 하류지역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적의 댐 방류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 교수에 따르면 하천 시설물에 지능형CCTV, 공공와이파이, IoT등 ICT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폴을 활용해 하천의 계측밀도를 고도화하고, 기상예측, 홍수유출, 하천 수리모형 등 통합모형체인을 바탕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AI 써로게이트(대체모형)모형을 구축하여 시설관리자가 골든타임 안에 댐 및 하천시설물의 홍수저류 및 방류에 대한 최적운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첨단 홍수방어시스템을 개발한다는 청사진이다. △ 지능형 홍수방어시스템 개발 내역 강 교수는 “ICT기술이 접목된 홍수방어시스템이 완성되면 홍수 발생시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컸던 하천의 합류지역이나 취약지역의 피해가 상당 수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2020년 대홍수와 같은 규모의 상황에서도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국토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창해

|

학술

화공과 교수팀, '도시유전 핵심연구' 과기부 기초연구실 사업 선정

2022.06.03

1,219

인기글

화학공학과 교수팀이 과학기술정통부-한국연구재단 ‘2022년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에 선정돼 환경오염 주범인 폐플라스틱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기술개발에 본격 나선다. △ 왼쪽부터 화학공학과 이용걸(연구책임자), 이환규, 허성민, 정선엽 교수 연구팀은 이용걸·이환규·허성민·정선엽 교수. 해당 연구는 13억 7500만원을 지원받아 2025년 2월까지 진행된다. 연구팀은 기존 폐플라스틱 열분해 공정의 기술적 난제인 낮은 전환 수율, 환경오염 문제, 효율 저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세대 촉매와 모듈형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폐플라스틱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연구책임자 이용걸 교수는 “국내 석유화학산업이 세계 4위권의 위상을 자랑하지만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기술은 이에 못미친다”며 “기존 연구경향에서 탈피해 폐플라스틱을 구성하는 각종 고분자 특성을 세밀히 규명하고 분자 수준에서 화학적으로 활성화시키는 물질전달 및 반응 매커니즘을 심도있게 연구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기태

|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