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2999 |
  •  페이지 12/300
공연영화학부, 국내 최고 대학생 연극·뮤지컬대회에서 대상 수상 ‘주목’

2020.12.16

2,581

인기글

지난 11월 20일(금) 대학로 공연장에서 온·오프라인 환상적인 공연 선사해 5개월간 34개팀, 2,300여명 참여…재학생들의 창작예술성 인정받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올린 뮤지컬 무대라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아무리 어려워도 꿋꿋이 무대를 지켜준 20명의 배우와 스텝 그리고 지도교수님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대학생 공연예술인의 꿈의 무대인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김현지(공연영화학부 4학년, 연출) 양이 전한 수상 소감. 이번 수상 소식은 코로나19로 공연·스포츠 등 문화행사가 위축된 상황속에서 재학생들의 열정 하나로 준비한 꿈의 무대였기에 감동이 더하다. △ 지난 11월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진행된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공연 장면. 이날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 학생들은 「더 매드 원스(The Mad Ones」 작품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춤을 선보였다. 이번 경연대회는 김현지 양을 비롯한 공연영화학부 재학생 20명과 이성준 학부장, 이수헌 교수의 지도로 「더 매드 원스(The Mad Ones」 라는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수상은 해외 공연 작품을 직접 번안해 거둔 성과로 재학생들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지난 2017년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첫선을 보인 「더 매드 원스」 는 졸업을 앞둔 고3 사만다(극중 주인공)가 자신이 진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공연은 미래 대한민국 공연계를 이끌어갈 주역들답게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춤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현대차그룹 등 10여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경연대회다. 이번 경연대회는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1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했다. 지난 7년간 전국 대학 467개 팀 1만1,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이성준 학부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고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연 및 영상예술의 심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해 공연예술계 활성화 및 차세대 공연예술계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지혜

|

이슈

‘신갈오거리가 스마트해진다’ SW디자인융합센터, 용인시와 손잡고 도시재생 나선다

2020.12.14

2,743

인기글

SW디자인융합센터, 스마트 도시재생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 허브로 도약 우리 대학이 용인시와 손잡고 신갈오거리 일대 약 6만 4천평을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하는 도시재생사업에 나선다. 지난 11월 SW디자인융합센터(센터장 김태형)는 국토부 주관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됐다. 스마트 도시재생은 낙후된 마을을 대상으로 스마트기술을 접목하여 주민 생활편의를 향상시키는 사업을 말한다. 스마트시티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우리 대학은 노후된 신갈오거리의 상권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ICT를 결합한 도시재생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녹색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떠오르는 스마트시티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 대학이 또 한번 정부의 인정을 받게 된 것. ▲ 지난 2018년 SW디자인융합센터는 디자인싱킹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원시 혁신 행정시스템 구축을 진행했다. 프로젝트를 총괄한 김태형 센터장이 수원시청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지난 2016년 서응교 원장(당시 교양학부) 이 도쿄대 I-school에서 디자인싱킹을 활용, 용인시 민원 문제 해결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가상 신갈오거리에 사는 자영업자 김현빈(58세) 씨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똑똑한 도시를 만드는 ‘@58 프로젝트 스마트시티 리빙랩’ 에 참여하고 있다. 김 씨는 과거 용인시 진입 관문(신갈IC)으로 상권이 발달했던 신갈 일대가 구청 등 주요 관청의 이전으로 빠르게 쇠퇴하자 지역 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리빙랩에 참여하게 됐다. 김 씨는 SW디자인융합센터 및 네이버 등 ICT전문가들과 함께 신갈오거리의 적치된 문제점을 찾아냈다. 리빙랩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유주차시스템 확보, AI주차 안내서비스, 무인 스마트 상점, 스마트 쓰레기통, 뮤지엄아트거리 등을 추진하게 됐다. 신갈오거리는 스마트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거리로 활기를 되찾았다. 골목 곳곳 쓰레기 더미와 주차난에 눈살을 찌푸렸던 과거와 달리 쾌적하게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새롭게 거듭났다. *리빙랩(Living Lab)이란? 시민들이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다양한 문제점을 주도적으로 찾고, 전문가와 함께 해법을 찾아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리빙랩은 지난 2004년 미국 MIT 교수 윌리엄 미첼이 처음 제안한 바 있다. ▲ SW디자인융합센터와 용인시가 함께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할 신갈오거리 일대 모습 SW디자인융합센터는 용인시 정보통신과, 신갈오거리 주민협의체를 포함한 시민들과 함께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구상부터 시민참여 리빙랭을 운영하며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견인해 왔다.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은 마을 문제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을 제시했다. ▲ [친환경 이동 수단 통한 상권 활성화] 에코 배송 서비스, e-모빌리티 ▲ [주차난 해소] 내 집앞 공유 주차, AI 주차 안내 서비스 ▲ [시민참여 네트워크] 커뮤니티 플랫폼, 도시재생 리빙랩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통해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수복 총장은 “용인시 최초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이자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여 용인시가 첨단 스마트 혁신도시로 거듭나는데 우리 대학이 일조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수 년전부터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융복합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의 허브로써 단국대가 자리매김해온 만큼 용인시의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W디자인융합센터는 △수원·용인·성남시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전략 제시 △국토부-수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수행 등을 이미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스마트시티 환경 속 사회 및 공공혁신 전략인 ‘디자인 시티즌 파트너십(Design Citizen partnership)’, 시민과의 소통방식을 위한 ‘Packing of the City', 디자인 싱킹을 활용한 시민수요발굴 과정을 수행해 왔다. 또한 2020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19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 수여 등으로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스마트시티 구축 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가지혜

|

이슈

[중앙일보 인터뷰] 김수복 총장, “자율주행 관심 있는 법대생이 기계공학 수강할 수 있어야”

2020.12.10

6,658

인기글

김수복 총장은 12월 9일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총장 취임 1년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의 대응 현황,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 운영 방향, 디지털 르네상스 구현을 위한 대학 혁신 계획 등을 밝혔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출처] 중앙일보, 2020.12.09., 20면, (글 : 채혜선 기자/사진 : 장진영 기자) 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 김수복 단국대 총장 인터뷰 전공 벽 파괴, 적성 맞게 과정 선택 / 영웅학기제로 진로·공부·취업 지원 2%였던 온라인 강좌, 이젠 100% / 코로나가 ‘디지털 르네상스’ 앞당겨 “역설적이게도 코로나19는 전통적인 대학 교육이 더는 유효하지 않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김수복(67) 단국대 총장은 ‘포스트 코로나’가 요구하는 교육 방식은 전통적인 지식 전수 체제를 깨트리는 데서 출발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종이와 칠판, 교수의 일방적 지식전달이라는 기존 교육방식은 다가올 새 시대에 걸맞은 교육 전략이 아니라는 얘기다. 지난 1일 중앙일보와 만난 김 총장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대학교육을 혁신할 ‘디지털 르네상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김수복 단국대 총장이 1일 오전 경기도 용인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중앙일보와 만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계획을 밝히고 있다. 장진영 기자 Q. 코로나19로 숨가쁜 한 해를 보냈다.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어떤가. “방역 안전 대책과 학생 학습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단국대는 지난 2월 초부터 비상대책위원회를 주 2회씩 열며 코로나19 문제에 신속 대응해왔다. 학생 학습권 보장은 비대면 강의를 전면 실행하는 데서 실현된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40테라바이트(TB) 규모의 클라우드 서버를 확보하고, 교내 이-러닝(e-Learning) 시스템을 보강했다. 1학기 초반에는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시스템이 안정화하면서 학생 만족도도 높아졌다.” Q.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비책은. “지난 학기는 어디까지나 코로나19 비상대책일 뿐이었다. 이제 앞으로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교육 혁신을 준비해야 한다. 통상 한 학기 개설 강의 5000여개 가운데 온라인 강좌의 비율은 2%를 넘지 않았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모든 강좌를 온라인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했다. 또 온라인에서도 자유로운 토론과 실시간 대화 등 쌍방향 학습을 할 수 있는 기반도 닦았다.” Q.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에 집중한 이유는.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건 미래사회에 고등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을 닦는 일이기도 하다. 스마트·인터넷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인재를 기르는 데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본다. 이에 따라 사회가 요구하는 실용 교육,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스마트한 교육여건이라는 3가지 혁신을 발전전략으로 세웠다.” Q.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단국대의 혁신 전략은 ‘IT 기반 학생 중심의 교육체제’로 정의할 수 있다. 수업 방식과 교육 과정을 혁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수업 방식에선 ‘플립러닝’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자 한다. 교수가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학생은 얻은 지식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집단 토론으로 발전시켜 능동적인 학습을 끌어내는 방식이다. 교육 과정에선 전공의 벽을 허물고, 학생 적성과 진로에 맞춰 커리큘럼을 스스로 짤 수 있도록 도우려고 한다.” Q. 모듈형 커리큘럼에 관해 설명해달라. “학생이 전공 수업 가운데 관심 있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마이크로전공과 함께 운영한다. 예를 들어 로스쿨 진학을 희망하는 법학과 학생이 자동차 자율주행에도 관심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학생은 법학과 로스쿨 모듈을 통해 관련 교과목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기계공학과에서 마련한 자율주행 마이크로전공을 이수하게 된다. 마이크로전공은 관심 분야가 다른 전공이라면 그 학과의 마이크로전공을 이수하면 이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Q. 학생 중심 교육과정은 어디까지 왔나. “이미 1단계로 ‘영웅학기제’를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영웅학기제는 학생 개개인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진로설계·전공공부·상담·취업 등 다양한 분야의 학사지원 방안을 담고 있는 단국대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Q. 혁신은 교육환경 구축이나 시설발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총장 취임 당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캠퍼스’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모델로 꼽히는 애리조나주립대(ASU)를 찾아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핵심은 다양한 교육형태를 지원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이다. 단국대는 인공지능 기반 학습 상담 시스템인 챗봇 ‘단아이’를 개발해 지난해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강의 시설도 전면적인 디지털 기반 능동형 강의실로 개편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구축사업인 ‘K-MOOC(Korea-Massive Open Online Course)’ 선도대학 사업에도 선정됐다.” Q. 총장 취임 1년이 지났다. 대학 운영철학이 있다면. “단국대는 올해로 창학 73년을 맞았다. 4년제 사립대학으로는 해방 이후 최초로 설립했기에 그 연륜에 맞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교육방식은 디지털로 바꾸면서 그 지향점은 휴머니즘 부흥에 두는 것이 대학의 할 일이라 생각한다. 이를 ‘디지털 르네상스’로 요약하고 싶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대학 교육을 개척하는 데 단국대가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 김수복 총장 1974년 단국대 국어국문학과 입학 후 75년 문단에 등단해 시인의 길을 걸어왔다. 85년 단국대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부임했고 교무처장, 예술대학장, 천안캠퍼스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9월 총장에 취임했다. 단국대 73년 역사 최초의 간선제 총장이자 동문 총장이다.

가지혜

|

이슈

우리 대학 홍보영화, 영국 글로벌 평가기관에서 작품성 인정받아

2020.12.09

1,786

인기글

우리 대학 홍보영화(영문판)가 영국의 글로벌 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진행하는 크리에이티브 어워즈(Creative Awards)에서 ‘우수 영상홍보물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QS 크리에이티브 어워즈는 아시아 주요 대학들에서 개최되는 QS 아시아·태평양 교육전문가 포럼(QS-APPLE)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다. 대학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고 대학과 교육 수요자 간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대학 브랜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인쇄홍보물, 영상홍보물, 국제학생 모집 브로슈어, 국제 홈페이지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QS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5일~27일까지 온라인 포럼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영상홍보물 부문은 영상의 콘셉트, 구성, 정보의 충실성, 영상미 등 총 4개의 평가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3개 대학을 선정하였다. 올해 영상홍보물 부문 수상작은 국내에서 우리 대학이 유일하다. 한편 우리 대학은 우수 유학생 유치 및 대학의 글로벌화를 통한 브랜드 구축을 위해 홍보영화, 대학 홈페이지 등을 국문, 영문, 중문으로 번역해 서비스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우리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인 ‘똑단발’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가지혜

|

이슈

“日수출규제 넘어 소부장 경쟁력 키운다” 스마트제조산업센터, 「대학 소부장 전략기술 자문단」 출범!

2020.12.08

1,531

인기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3년간 65.6억원 국고 지원…스마트제조산업 전문가 양성 중심지로 도약! 카이스트·서울대 등 12개 대학 소부장 기술전략 자문단 中 우리 대학 ‘산업지능형 SW’ 분야 유일 우리 대학이 KAIST 외 10개 대학과 함께 「대학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략기술 자문단」으로 중소기업의 ‘산업지능형 SW분야’ 기술 애로 해결에 나선다. ▲ 우리 대학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대학 소재·부품·장비 기술전략 자문단’ 으로 공식 출범식을 진행했다. 온라인 출범식에 참여한 (왼쪽부터) 배성재 센터장, 김수복 총장, 김호동 산학협력단장. 지난 7일(월) 우리 대학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대학 소재·부품·장비 기술전략 자문단’ 으로 공식 출범했다. 우리 대학을 포함한 12개 대학 자문단은 국내 주요 소부장 특화 대학으로 선정돼, 일본의 수출규제를 넘어 4차 산업혁명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중소기업 기술 자립을 위해 본격 가동 된다. 자문단은 기술 분야별 12개 대학(▲단국대 ‘산업지능형 SW’ ▲카이스트 ‘센서융합’ ▲서울대 ‘표면처리’ ▲서강대 ‘소성가공’ ▲인하대 ‘주조’ 등) 이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12개 대학 자문단 중 유일하게 ‘산업지능형 SW분야’를 담당한다. 기업 지원은 O2O(온라인-오프라인 병행) 방식의 플랫폼을 구축해 지원한다. ▲ 김수복 총장이 ‘대학 소재·부품·장비 기술전략 자문단’ 온라인 출범식에 참석해 소부장 혁신 생태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진행하고 있다. 출범식은 대전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렸으며, 정부의 코로나19 조치에 따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기문 종소기업중앙회장, 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 김수복 총장을 비롯한 총 12개 대학 총장이 참석했다. 출범식에 이어 12개 대학과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발굴과 기술력 향상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아 ‘연대와 협력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힘을 모았다. 배성재 센터장(스마트제조산업센터장, 기계공학과)은 ‘2020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산업통상자원부 지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관)에 선정돼 3년간 최대 65.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능형 공정 설계 기술지원 플랫폼을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사업단은 2023년까지 알루미늄 주조 공정용 가상설계 플랫폼 개발 및 고품질 부품제조를 위한 지능형 공정(사출, 표면처리)을 위한 설계 어드바이저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참여기업 총2개 기업[▲애니캐스팅(주) ▲스페이스솔루션(주) 과 참여기관으로 ▲SVS(주) ▲한주금속(주) ▲서울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함께 한다. 소부장 혁신모델 개발 총괄에는 배성재 센터장이 맡고, 윤경환 교수(기계공학과), 임성한 교수(기계공학과, 미래교육혁신원장), 유선준 교수(I-다산 LINC+사업단), 정성환 교수(기계공학과), 송지현 교수(기계공학과), 송영석 교수(파이버시스템공학과), 남기연 교수(법학과, 산학협력부단장) 등이 참여한다. 김수복 총장은 “우리 대학이 12개 대학 자문단 중 유일하게 ’산업지능형 SW분야‘에 선정돼 영광이다. 대학이 보유한 혁신 기술, 전문인력, 지식재산권 등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기업현장 애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와 미·중 무역분쟁 등 급변하는 위기에 맞서 국내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지혜

|

이슈

'용인시 청소년 언택트 코딩교육 앞장' 창의인재 미래캠퍼스, SW·AI 코딩교육 시상식 가져

2020.12.07

1,742

인기글

우리 대학이 용인시·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와 함께 용인지역 청소년을 위한 SW·AI 코딩교육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일(화) 우리 대학은 용인시와 함께 SW·AI 코딩교육에 참여한 우수 지역 청소년 12명을 선발해 온라인 시상식을 가졌다. △ 지난 1일 SW·AI 코딩교육에 참여한 우수 지역 청소년을 선발해 온라인으로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9월부터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나연묵)은 한국MS와 함께 용인시 청소년 220명을 대상으로 SW·AI코딩 캠프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SW·AI 코딩교육을 받지 못하는 디지털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모든 수업은 언택트 온라인(MS사에서 제공하는 화상회의 플랫폼 TEAMS) 으로 실시됐다. 코딩교육은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MS사의 ‘M:EE(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을 활용했다. 시상식에는 김수복 총장, 백군기 용인시장, 심재경 한국MS이사, 나연묵 SW중심대학사업단장, 서응교 빅데이터원장, 박소현 교수(SW중심대학사업단 SW교육센터) 및 수상자 포함 30여명이 참여했다. △ 온라인으로 시싱식을 진행하고 있는 김수복 총장(왼쪽 가운데) 과 백군기 용인시장(오른쪽 가운데)의 모습 특히 이번 시상식은 언택트 온라인교육에 발맞춰 MS사 마인크래프트(Minecraft) 내 사이버 시상식장을 설치해 흥미를 더했다. 시상식 참가자들은 SW·AI 코딩교육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참신한 발상과 색다른 경험에 즐거워했다. 마인크래프트는 모장 AB의 설립자 마르쿠스 페르손이 만든 샌드박스 건설 게임으로 삼차원 세상에서 다양한 블록을 놓고 부수면서 여러 구조물과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게임이다. SW·AI코딩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용인시 플랫폼 도시문제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학생들은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쉽고 재밌게 코딩을 접했다. 특히 캠프에 참여한 박상혁 군(언동중학교, 3학년)은 생명공학 및 로봇공학 분야를 유쾌하게 풀어내 용인 플랫폼시티의 미래연구소를 인간중심으로 설계해내 베스트 퓨처 메이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모전은 [▲ 창의적 스토리기반 디자인싱킹 SW코딩 ▲SW·AI 협업코딩 교육 M:EE캠프 부문] 부문으로 진행됐다. 언동중 박상혁 군 이외 11명의 학생들은 △단국대학교총장상 △용인시장상 △단국대SW중심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단국대·용인시·한국MS사 창의인재 미래캠퍼스 교육협력 협약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코딩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융합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지역 청소년 대상 SW·AI 코딩교육 확산에 기여했다. 김수복 총장은 “창의인재 미래캠퍼스 교육은 우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창의적 자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훌륭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용인시 청소년들이 SW·AI 코딩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a

가지혜

|

이슈

두뇌한국(BK)21 4단계 사업 선정-김해원, 김인호 교수

2020.11.27

3,131

인기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두뇌한국(BK) 21 4단계 사업에 우리 대학 ‘나노바이오 재생의과학 글로벌 연구단(단장 김해원 교수)’과 ‘미래형 축산 환경을 위한 생체시스템 구축 및 활용교육 연구팀(단장 김인호 교수)’이 선정됐다. 김해원 교수의 ‘나노바이오 재생의과학 글로벌 연구단’은 사업 선정에 따라 7년간 국비 30억 3천 8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바이오 헬스 및 혁신 신약 등 첨단재생의료 연구 분야를 선도하고, 미래 국가 경제를 이끌어갈 글로벌 미래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 연구 활동을 펼친다. 글로벌 수준의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특성화된 교과과정을 운영하며 연구윤리 교육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바이오 헬스 분야에서 세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연구인프라를 구축하고 해외 석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확대하며 연구역량을 강화한다. ▲ 김해원 교수 김해원 교수는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희귀 난치질환의 치료와 관련 산업의 진흥을 위해 첨단재생의료 연구를 이끌어갈 미래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쓸 것” 이라고 전했다. 김인호 교수의 ‘미래형 축산 환경을 위한 생체시스템 구축 및 활용 교육 연구팀’은 7년간 19억 6천 9백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아시아 최고 수준의 산학 연계형 동물자원 교육 연구 메카 구축에 나선다. 전문적 지식과 창의력을 배양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고 산학 연계 교육 과정 개발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 김인호 교수 김인호 교수는 “이론과 실무가 조합된 산학 연계형 인재, 융합적 사고와 선도기술을 보유한 축산분야 신진연구인력 육성을 통해 축산 관련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뇌한국(BK) 21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대학원 육성과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석ㆍ박사 과정생 및 신진 연구 인력을 집중 지원하는 고등교육 인력양성 사업이다. 이번 4단계 사업에는 68개 대학 562개 연구기관이 선정되었다.

이현주

|

이슈

구용서 교수팀, 차세대 SiC 반도체 정전기 방전 최소화 기술 세계 최초 개발

2020.11.27

3,046

인기글

정전기에 취약한 실리콘카바이드(SiC)의 과열로 인한 칩 손상 획기적 개선 전기자동차 등 차세대 4차 산업혁명 분야에 응용 가능성 높아 구용서 교수팀(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이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꼽히는 실리콘카바이드(이하 SiC)를 기반으로 하는 반도체의 정전기 방전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SiC 반도체 시장은 4차 산업으로 일컬어지는 전기자동차, 신재생 에너지 등의 발전에 필요한 핵심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2020년에 약 10억 달러 규모에 이르며, 2025년까지 연평균 5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SiC 반도체 정전기 보호 소자를 개발한 구용서 교수(왼쪽)과 도경일 씨(대학원 전자전기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SiC 반도체는 기존의 실리콘 반도체에 비해 에너지 밴드 갭이 3배나 넓다. 실리콘 반도체의 경우 밴드 갭이 넓으면 고온에서 반도체 성질을 잃어버리지만 SiC 반도체는 고온과 고전압 등의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열전도도와 발열 제어가 우수하며 칩의 크기를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작은 크기로 고전력 고전압을 효과적으로 제어해야 하는 전력 반도체에 적합하다. 그러나 SiC는 물리적 특성상 정전기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반도체의 정전기 방전이 계속되면 과열로 칩이 손상될 수 있다. 이에 따라 SiC 반도체 설계 과정에서 정전기 방전(ESD) 보호 기술이 중요한 화두로 제기되어 왔다. 구용서 교수팀은 SiC 반도체에 들어가는 MOSFET(산화막 반도체 전기장 효과 트랜지스터)와 SCR(실리콘 제어 정류소자)의 구조를 개선하고, 새로운 반도체 설계 기법을 적용해 정전기 방전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보호 소자를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소자는 기존의 실리콘 MOSFET과 SCR에 비해 10배 이상의 정전기 내성을 지닌다. 또한 10배 이상의 고전압과 5배의 고온을 견딜 수 있어 반도체의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ESD 보호 기술은 상용화가 가능한 정도의 안전 동작 영역(SOA)을 보인다. ▲ 구용서 교수팀이 개발한 SiC 반도체 정전기 보호 소자 구조도 구 교수팀의 연구 성과는 전기자동차, 신재생 에너지, 우주 항공, 심층 시추 등의 고효율의 전력 반도체가 필요한 분야에 폭넓게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전자전기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의 IEEE Transactions on Power Electronics(IEEE TPE)와 IEEE Electron Device Letters(IEEE EDL)에 게재되었으며, IEEE EDL의 Editors Pick’s 및 11월 호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었다. 구용서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SiC 기반 반도체 산업 발전의 난제였던 정전기 방전 보호 기술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반도체 분야의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의 제1저자인 도경일(대학원 전자전기공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씨는 반도체 신뢰성 및 전력반도체에 대한 연구로 IEEE 저널에 9편을 게재하고, 최근 2년간 제 1저자로 총 13여 편의 SCI급 논문을 게재했다. 2019년에는 범정학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IEEE EDL에 실린 11월호 논문 표지

이기태

|

학술

“ICT융합 창업전문가 양성”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문 연다

2020.11.26

1,548

인기글

우리 대학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형 ICT융합 창업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지난 9일(월) 우리 대학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창업대학원에 추가 선정됐다. 신입생 원서접수는 11월 2일(월)부터 12월 14일(월)까지 인터넷(진학사 jinhakapply.com)을 통해 가능하다.(토요일 1회 수업, 4학기) 창업지원단은 창업선도대학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며, 경기지역 창업 전진기지임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중기부 지원 창업지원단 선정으로 우리 대학은 ICT융합 창업전문가 양성 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게 됐다. △ 김수복 총장(왼쪽)과 염기훈 창업지원단장(가운데)이 지난해 창업페스티발에서 창업자의 시제품을 설명듣고 있다. △ 지난해 11월 DKU 스타트업 데모데이& 창업동아리 페스티벌에 참가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는 김수복 총장(가운데) 외 교내외 귀빈 모습 우리 대학은 창업강좌 이수 1위(2019년), 창업전담 인력 2위(2019년), 전국 55개 LINC+사업단 중 단 2곳만 뽑은「창업교육거점센터」선정, 판교 글로벌창업혁신센터 설치, 창업휴학 및 창업대체학점 제도 등 ‘창업 친화 캠퍼스’로 창업 교육 능력을 이미 인정받았다. 우리 대학은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을 AI(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벤처창업가 육성을 위한 융합형 교육·연구 수행기관으로 육성한다. 특히 죽전캠퍼스는 K밸리(판교-성남-죽전-구성-광교)와 인접해 집약된 창업 교육 능력을 활용해 ICT 글로벌기업 및 해외연구소와 함께 창의적인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대학원 커리큘럼은 창업교육, 엑셀러레이팅(창업보육 및 엔젤투자), 기술창업 분야에 초점을 맞춰 운영한다.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은 벤처창업학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공학과 △IT컨버전스학과 △글로벌지식재산학과 △정보통신학과 △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 등을 운영해 기술 창업가 발굴 및 창업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2021학년도 벤처창업과 신입생에게는 △창업장학금 지원 △국·내외 창업연수(美 실리콘밸리 벤처 인큐베이터 NestGSV 등) 지원 △창업관련자격 취득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수복 총장은 “미래 ICT융합 창업전문가 양성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전문가 양성과 미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대학의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진로창업경영학회 등 도내 기관들과 협업해 명실상부 경인지역 창업 허브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

학술

‘나만의 포트폴리오’ Young熊story(영웅스토리), 성과 공유 콜로키움 성료

2020.11.25

1,725

인기글

20일(금) 카이스트 등 국내 70개 대학 관계자 참석해 영웅스토리 ‘주목’ 미래교육혁신원 교육성과평가센터(센터장 강동승)가 ‘데이터 기반 대학교육 성과관리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Young熊story(영웅스토리) 성과 공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콜로키움은 지난 20일(금) 코로나19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동시로 진행됐다. 특히 카이스트를 포함한 국내 70개 대학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우리 대학의 독보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에 주목했다. 콜로키움에는 김수복 총장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임성한 미래교육혁신원장 △강동승 센터장 △권순구 교수(교육성과평가센터) △최정희 교수(교육성과평가센터) △황수영 교수(교육성과평가센터) △박윤주 교수(교수학습개발센터) △황인아 교수(자유교양대학 BSM센터) △정선경 교수(교육성과평가센터) 등이 참석했다. 이 컨퍼런스는 우리 대학만의 체계적인 학생역량 관리 교육환경 인프라와 맞춤형 교육지원 시스템의 학술적 가치를 공유하기에 충분했다. △ 20일(금)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된 미래교육혁신원 교육성과평가센터 ‘Young熊story(영웅스토리) 성과 공유 콜로키움’ 현장 모습 ▲ 권순구 교수는 「체계적 역량관리를 위한 전공 및 핵심역량 체계 구축」을 통해 교육과정에 따라 전공(10대 전공역량), 교양 및 비교과(6대 핵심역량) 핵심역량을 반영한 성과관리 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 ▲ 최정희 교수는 「DICA 환류시스템을 적용한 역량기반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DICA를 적용한 역량기반 교육과정 혁신 사례(비교과교육인증제, 전공 및 교양 CQI고도화, 교과-비교과 연계)를 소개했다. ▲ 황수영 교수는 「Acdemice Advising : ‘영웅스토리’를 활용한 학생 역량 관리」를 통해 학생 역량 수준에 맞춰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아카데믹 어드바이저 기능에 대해 발표했다. ▲ 박윤주 교수는 「영웅스토리 사례발표-1」을 통해 영웅스토리 기반 학생역량강화프로글매 운영 사례에 대해 소개했고 ▲ 황인아 교수는 「영웅스토리 사례발표-2」를 통해 영웅스토리 기반 자유교양대학 BSM센터의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 교내에 흩어져있는 학생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볼 수 있는 Young熊story(영웅스토리) 2017년 1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Young熊story(영웅스토리)는 재학생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데이터를 기반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량관리 통합 플랫폼이다. 영웅스토리는 개인역량진단, 진로설계, 비교과프로그램, 취창업정보, 상담 및 커뮤니티, 포트폴리오, 마일리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내에 흩어져있는 학생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볼 수 있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포트폴리오’ 설계가 가능한 서비스다. 김수복 총장은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우리 대학의 우수한 데이터 기반 학생역량관리 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이고 체계적인 역량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가지혜

|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