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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U Today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제3회 Let’s Go! COSS 스타트업 경진대회’ 성료
▲경진대회 참가자 기념사진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단장 김장묵)이 배재대학교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공동 주관한 ‘제3회 Let’s Go! COSS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디지털 전환과 기술 융합 시대에 발맞춰 기획된 이번 대회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실감미디어 분야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생들의 실전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단국대를 비롯해 건국대, 경희대, 계명대, 대전대, 배재대, 상명대, 계원예대 등 총 8개 대학 재학생과 산업체 전문가 등 68명이 참여해 뜨거운 창업 열기를 증명했다. 치열한 심사 끝에 바이오헬스 분야 대상의 영예는 음성 인식 기반 마음 대화 서비스를 제안한 ‘뭉즈’팀에게 돌아갔다. 뭉즈팀은 기술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브릿케어’팀(AI 기반 식습관 맞춤형 약재 구독 서비스)이, 우수상은 ‘개구리’팀(건강상태 기반 일정관리 개인비서 AI)이 각각 차지했다. 실감미디어 분야에서는 신진 작가 미술품 거래 플랫폼을 개발한 ‘건배’팀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건배팀은 문화예술과 신기술을 결합한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최우수상은 ‘창업즈’팀(VR 활용 부동산 매물 상담 서비스)이, 우수상은 ‘숨뱉어’팀(컨소시엄 수업용 AI 팀플 운영 플랫폼)과 ‘싸나에’팀(가상 공간 및 AI 활용 스피치 코칭 서비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장묵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과 기술을 실제 시장성과 연결된 창업 모델로 구체화해 보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첨단 산업 분야에 특화된 실전 중심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 현장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준 2026.06.11 0 206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전공, 「팔레트 PALLETTE 展」 개최
문화예술대학원(원장 장유정) 화예디자인전공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죽전캠퍼스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24회 작품전 ‧ 팔레트 PALLETTE 展」을 개최했다. ▲ 화예디자인전공 작품전 개막식 단체 사진 올해 전시는 ‘팔레트 PALLETTE’ 라는 주제로 하나의 틀 안에 다양한 색채가 공존하듯, 화예디자인전공 재학생 12명이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과 취향, 감성 등을 작품으로 선보였다. 이번 작품전은 단순히 꽃을 활용한 조형 작업을 넘어, 예술가 각자의 취향과 감각, 그리고 사유의 다양한 방식과 가능성을 보여줘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문영란 주임교수는 “화예는 단순한 기교나 기술을 넘어 삶의 경험과 내면세계를 담아내는 예술”이라며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심상(心象)예술이자 작가의 뜻과 개념을 형상화하는 의상(意象)예술, 나아가 관람자와 소통하는 의경(意境)예술”이라며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장유정 원장은 “이번 전시는 서양예술론과 현대미학을 학습한 학생들이 자신만의 해석과 예술적 사유를 화예작품으로 구현한 자리”라며 “팔레트 위의 다양한 색이 어우러져 새로운 색을 만들어내듯, 학생들의 생각과 감성이 결합된 창의적인 작품들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전공, 「팔레트 PALLETTE 展」 작품
가지혜 2026.06.08 0 296
2026 다이나믹 단국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50개 팀 참가, 창의적 창업아이디어 발굴 △ 대회 단체사진 단국G-RISE사업단(단장 조완제),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종무)이 공동으로 「2026 다이나믹 단국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열린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예비 창업인재를 육성하여 지역 산업 및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단국대, 강남대, 용인대,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대회는 경기도 미래성장산업인 G7(디지털전환, 첨단모빌리티, 반도체, AI·빅데이터 등) 분야와 지역특화산업인 GX(일반 제조업, 소부장 등)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G7·SW 분야에서는 LLM 기반 사회적 약자 서비스 등이 제안되었으며, GX 분야에서는 친환경 제조 아이디어가 다수 출품됐다. 총 5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GX 분야 대상은 단국대 경영학과 ‘리플레임(Reflame)’ 팀이 차지했다. 리플레임 팀은 섬유 공정에서 발생하는 섬유 먼지를 재활용해 고성능 착화제를 제작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조완제 단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성장산업과 지역특화산업을 연결하는 혁신 창업인재를 육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G7·GX 분야를 중심으로 창업교육, 사업화 지원, 투자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단국G-RISE사업단은 경기도 RISE 사업의 핵심인 지역혁신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혁신 창업 플랫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윤주연 2026.06.05 0 347
이재윤 동문(치의학과 86학번), 치과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 쾌척 H
이재윤 동문(치의학과 86학번, 포항 신세계치과 대표원장)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치과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쾌척했다. ▲ 이재윤 동문(왼쪽)이 허승욱 대외부총장에게 치과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난달 29일(금) 오후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 부총장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허승욱 천안부총장, 고선일 치과대학장, 최성희 대외협력처 부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재윤 동문은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치과대학 후배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의료인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왼쪽부터) 고선일 치과대학장, 이재윤 동문, 허승욱 천안부총장, 최성희 대외협력부처장] 허승욱 천안부총장은 “모교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든든한 후배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은 치과대학의 교육 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윤 동문은 이번 발전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135만 원을 모교에 전달하며 묵묵히 단국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형준 2026.06.02 0 688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인문학‧AI 융합 디지털 맵핑 공모전 개최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단장 유현실)이 지난달 29일 국제관 102호 강의실에서 「인문학, AI를 만나 지도를 그리다」 최종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문학, AI를 만나 지도를 그리다」 최종 발표회 및 시상식 단체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생성형 AI와 디지털 맵핑(Mapping) 기술을 활용해 역사서, 문학작품, 서신 등 비정형 텍스트를 데이터화하고 공간·네트워크 정보로 시각화하는 융합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사업단과 단국 G-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후원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달 20일 진행된 전문가 특강을 통해 문헌 속 장소와 공간 모델링 기법, 위키데이터 및 생성형 AI 활용 방법 등을 학습한 뒤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후 학생들은 역사·문학·예술·도시·문화유산 등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맵핑 기법으로 재해석해 발표했다. 공모전에는 ▲「단국의 뿌리: 『박달나무의 꿈』을 기반으로 한 단국대 공간 이동과 조직 확장의 디지털 맵핑」 ▲「한국 근현대 문학 속 여성 인물의 역할 변화와 사회적 위치 분석」 ▲「생명과 노동의 공간: 대한민국 플랜트 산업안전의 인문학적 발자취 맵핑」 ▲「경성은 누구에게 어떤 공간이었는가: 근대소설 3편의 도시 공간 정서 분석 AI 맵핑」 등 다채로운 작품이 소개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김현찬 학생(화학공학과 4학년)의 「지도 위에 새긴 산업안전의 역사」가 차지했다. 김현찬 학생은 대한민국 플랜트 산업안전의 발자취를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맵핑 기법으로 시각화해 산업화 과정 속 노동과 생명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성, AI 활용 역량,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완성도, 학문적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학생들은 인문학적 상상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참신한 결과물을 선보이며 AI시대 인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유현실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인문학과 AI를 접목해 학생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지식과 데이터를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가지혜 2026.06.01 0 465
의과대학, 화이트코트 행사(White Coat Ceremony) 개최
의과대학(학장 송일한) 의학과 3학년 학생들의 ‘White Coat Ceremony’가 지난 21일 의학관 118호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White Coat Ceremony’는 의과대학 의학과 3학년 학생들이 병원으로 첫 임상실습을 나가기에 앞서 의사의 상징인 흰 가운을 입혀주며 의사가 갖춰야 할 전문성, 사명감, 의료윤리를 다짐하는 행사이다. 학생들은 화이트코트 행사를 통해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환자와 함께 하겠다는 히포크라테스 정신을 되새기며 가운을 착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의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비롯해 허승욱 천안부총장,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송일한 의과대학장, 의대 교수진 및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 행사에서 학부형들이 학생들에게 직접 흰 가운을 입혀주고 있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의과대학장 식사 ▲착복식/청진기 수여식 ▲히포크라테스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착복식에서는 학부모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흰 가운을 입혀주며 예비 의사로서의 명예와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은 착복식과 청진기를 수여받고 학생대표의 선창에 따라 히포크라테스 선언문을 낭독하며, 환자에 대한 신뢰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인류와 사회에 봉사하는 지도적 의사가 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 학생들이 히포크라테스 선언문을 낭독하며 의사로서 마음가짐을 다짐했다. 송일한 학장은 “오늘 처음으로 흰 가운을 입었을 때의 설렘과 초심을 평생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단순한 의학 지식 습득을 넘어 환자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두려움을 함께 나누어 짊어질 줄 아는 따뜻한 참 의료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 'White Coat Ceremony'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고루단비 양(의학과 3학년)은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병원 임상실습에 성실히 임해, 환자에게 신뢰받는 의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준 2026.05.29 0 433
창업지원단, 스포츠산업 창업역량강화 교육 성료
△스포츠산업 창업역량강화 교육 모습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스포츠산업 분야의 미래 창업가를 육성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스포츠산업 창업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 참여기업 14곳이 참가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배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각 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또한, 파트너사와의 밋업을 통해 산업 현장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정민 단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히 창업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업 기업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에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향후 3년간 총 25억여 원을 지원받아 스포츠·AI융합 창업 생태계 구축과 스포츠 유니콘기업 발굴·육성에 나선다.
윤주연 2026.05.28 0 291
조누리 동문(기악과 03학번), 독일 마이닝엔 주립극장 상임지휘자 선임 H
조누리 동문(기악과 03학번)이 독일 마이닝엔 주립극장(Staatstheater Meiningen) 상임지휘자로 선임됐다. 취임은 오는 8월부터다. 조 동문은 우리 대학 기악과와 동 대학원을 수석 졸업했으며, 재학 당시 유미정 교수(음악학부)의 사사를 받았다. 이후 금호 영아티스트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뛰어난 음악성과 연주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 오는 8월 독일 마이닝엔 주립극장 상임지휘자로 취임하는 조누리 동문(기악과 03학번) 이 오케스트라 지휘를 하고 있다. 조 동문은 독일 에센 폴크방 음대에서 피아노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독일 드레스덴에서 지휘과 및 음악코치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드레스덴 젬퍼오퍼, 도이체오퍼 베를린, 바이에른 주립극장, 브레멘 시립극장,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 본 베토벤 페스티벌, 암스테르담 왕립 카레 극장 등 유럽 주요 극장과 페스티벌에서 지휘자와 음악코치로 활동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브레멘 필하모니, 마이닝엔 궁정악단(Hofkapelle), Teplice 필하모니, Elbland 필하모니 등을 지휘했으며, 브레멘 음악대학 강사를 역임하는 등 연주와 교육 활동을 병행해 왔다. 현재는 마이닝엔 주립극장 수석 음악코치 겸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1831년 독일 튀링엔주 마이닝엔에 설립된 마이닝엔 주립극장은 오페라·콘서트·연극·발레·인형극을 아우르는 독일의 대표적인 종합예술극장이다. 브람스 교향곡 4번이 작곡가 자신의 지휘로 세계 초연된 곳으로 유명하며, 극장 소속 궁정악단(Hofkapelle)은 한스 폰 뷜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키릴 페트렌코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음악감독으로 활동한 명문 악단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2025년 독일 음악 전문지 「오펀벨트(Opernwelt)」가 선정한 ‘올해의 오케스트라’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위상을 인정받았다. 조누리 동문은 “오케스트라를 연습시키고 공연을 지휘하는 것뿐 아니라 음악감독을 도와 극장의 모든 음악적 상황을 조율해야 하는 자리인 만큼 책임감이 크다”라며 “동시에 매우 영광스러운 자리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지혜 2026.05.28 0 515
통합과학교육연구소, 용인삼계고와 ‘2기 지역학교 혁신지원단’ 발대식 개최 H
“예비 교사·고교생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형 과학교육 모델 구축”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가 지난 15일(금) 용인삼계고에서 과학교육과 재학생과 함께 ‘2기 지역학교 혁신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 지역사회 교육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통합과학교육연구소는 지역 고교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예비 교사들의 현장 중심 교육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지역학교 혁신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혁신지원단에는 우리 대학 과학교육과 권성재(22학번) 학생 외 14명과 용인삼계고 ‘지역상생 과학동아리’ 및 ‘교사 진로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한다. 멘토로 선발된 과학교육과 학생들은 과학 실험 활동 지도와 진로 탐색 멘토링을 진행하며 해당 활동은 교육봉사로도 인정받는다. ▲ 통합과학교육연구소 주도로 과학교육과와 용인삼계고등학교가 함께하는 ‘2기 지역학교 혁신지원단’ 발대식이 개최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인 용인삼계고가 운영 중인 과학·진로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대학과 지역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류용걸 교장(용인삼계고)은 “지난해에 이어 단국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해 준 데 감사드린다”라며 “고등학생들에게는 과학적 사고력과 교사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재학생들에게는 예비 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현장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순기 연구교수(통합과학교육연구소)는 “예비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하며 교수 역량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학교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연아 소장은 “이번 협력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양질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사회 교육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공동체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단국대학교 입학처의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과학교육과 지속가능발전교육 중심의 지역 상생형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지혜 2026.05.20 0 511
법관사 금장장학회,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누적 4천 3백만 원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법관사(주지 윤성스님)가 19일(화) 박성완 대외부총장을 찾아 대학 발전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법관사 금장장학회 발전기금은 5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4천 3백만 원이다. ▲ 발전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박성완 대외부총장, 법관사 경봉스님, 윤성스님)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사진 행사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엄기표 자유교양대학장(불교학생회 지도교수), 윤성스님(주지스님), 경봉스님(큰스님), 남경원 불자, 송미화 불자 및 죽전캠퍼스 중앙동아리 ‘불교학생회’가 참석했다. 윤성스님은 “지역사회에 우수한 대학이 이웃으로 함께해 행복하고 젊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에 전념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범정관 장미정원 앞에서 윤성스님과 경봉스님이 중앙동아리 ‘불교학생회’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우수인재 양성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가지혜 2026.05.19 0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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