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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대학 동문회, 발전기금 2천만원 기부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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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대학 동문들이 단과대학 발전과 후배들의 면학여건 개선을 위해 나섰다. 조성학 건축대학 동문회장(건축공학과 80학번, LH토지주택대학교 교수)이 12일(수) 강대식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한 것. ▲ 강대식 대외부총장(왼쪽)과 조성학 건축대학 동문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성학 동문회장은 “모교 출신으로 현재 건축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강태웅, 박태원, 오상훈 교수 중심으로 건축대학 동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았다”며 “건축대학 발전을 위한 사업비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써달라”고 했다. 강대식 대외부총장은 “대학과 후배를 위하는 건축대학 동문들의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기금이 마중물이 되어 재학생들이 훗날 사회에 진출한 후 또다시 후배들을 위해 후원의 손길을 내미는 선순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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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김인호 교수 장관상, 전일욱 교수 학회장 선출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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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교수, 우수 산학협력 전문가로 장관상 수상 김인호 교수(I-다산 LINC+ 사업단 디지동물바이오센터장, 동물자원학과)가 ‘2018년 우수 산학연협력 전문가’에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4시 대전 ICC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18 산학연 희망플러스’ 행사에서 진행됐다. ‘우수 산학연협력 전문가’는 (사)한국산학연협회가 산학연협력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분기별로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전문가 중에서 선정한다. 산학협력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수행한 과제에 대해 사업화 성공 여부, 고용창출, 지식재산권창출, 완료 과제 평가등급, 상호교류 실적, 기술개발 참여실적 등을 평가했다. ▲ 김인호 교수가 홍종학 장관에게 우수 산학연협력 전문가 표창을 받았다. 김인호 교수는 (주)모닝바이오와의 ‘항생제 대체 코팅유기산제 개발’에 대한 기술개발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제논문 9건, 특허 출원 1건, 상품등록 1건 등의 기술성과와 더불어 사업화 성공에 따른 연매출 30억 및 10명 이상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둔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인호 교수는 전공 수업 외에도 동물자원글로벌 연구센터를 통해 32명의 대학원생을 지도하며 활발한 연구 및 산학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년 50여 편의 SCI(E) 논문을 게재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학에 9명의 교수를 배출하였다. 끝. -전일욱 교수, 한국행정사학회 학회장 선출 공공관리학과 전일욱 교수가 지난 7일 열린 한국행정사학회 학술회의 및 정기총회에서 15대 한국행정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 공공관리학과 전일욱 교수 한국행정사학회는 행정학의 학술교류 촉진과 연구를 장려하고 미래지향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991년 창립됐다. 우리나라 행정 분야의 역사 연구를 통해 미래지향적 행정제도의 발전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다. 학회는 300여 명의 행정학 관련 연구자들로 구성되어 있고 분기 학술회의와 연례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행정사학지'도 년 3회 발간하고 있다. 전일욱 교수는 2014년 우리 대학에 부임한 후 국제행정(국제조직, 국제기구)을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과 백범통일연구원장으로 통일 연구 분야에도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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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무역한국 일꾼 꿈꾸다'…산자부⦁Kotra 공모전 최우수상 등 수상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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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이 FTA를 활용해 기업경영 활성화를 이끌어낼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KOTRA 주최 「2018년 대학생 FTA 활용 학술대회」에서 장윤수, 유은석, 서동경(무역학과 3년)이 최우수상을, 박도현(무역학과 4년)과 김시경(사학과 4년)·권혁규·오한욱(무역학과 3년)·장지훈(국문 2년)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 2018년 대학생 FTA 활용 학술대회 시상식에 참여한 단체사진 장윤수 군 팀은 한미 FTA 개정 협정문과 섬유부문 중소기업 성공사례를 분석, 대응방안을 제시해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중소기업 비중이 절대적인 섬유산업계의 FTA 협정문 활용이 중소 수출기업에 긍정적 영향을 던질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도현 군은 맥주산업계의 원재료와 수출입 구조, 관세율과 원산지 결정기준을 분석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맥주 수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시경 군 팀은 FTA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한 온, 오프라인 홍보방법, FTA 포럼 개최, 관세청 앱과 푸시알림 서비스를 결합한 홍보방법 전반을 제시해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대회에 참여한 권혁규 군은 “교수님의 세심한 조언이 대회를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되었고 전공이 다른 학생들과 팀 플레이를 하면서 무역학도가 아닌 타 전공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FTA의 또다른 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윤세 교수(무역학과)는 “단국대가 올해부터 대학 FTA 강좌지원사업에 선정돼 학생들이 FTA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출전학생의 지도를 맡은 박현희 강의전담조교수(무역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술대회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학생의 FTA 이해 증진과 활용을 늘리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10개 대학을 선발, 강의를 개설하고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FTA 강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에서는 정윤세 교수가 사업 책임을 맡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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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정광재 동문, 종편 MBN 뉴스와이드 앵커 맡아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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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재 동문(94. 무역학과)이 지난 11월 초 종합편성채널 MBN의 대표적인 시사프로그램 ‘뉴스와이드’의 앵커에 복귀했다. 이 프로그램은 MBN이 보도채널 시절이던 2003년부터 시작한 장수 프로그램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화제를 진단하고 있다. ▲ MBN '뉴스와이드'를 진행 중인 정광재 동문 무역학과를 졸업한 정광재 동문은 서울대 경영학석사를 마치고 현재 우리 대학원의 박사과정을 이수중이다. 예금보험공사를 거쳐 2000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한 후 증권팀, 경제부 기자로 경제현장을 취재했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경제 해설을 맡은 바 있다. 현재 MBN 정책기획부장으로 있으며 앵커를 맡고 있다. 정 동문은 현장 취재경험을 바탕으로 『애널리스트 따라잡기』, 『중국 내수시장과 통하라』, 『경제는 내 친구』, 『경제야 놀자』 등 경제관련 도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정광재 동문은 “과거에 비해 매체가 많이 늘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면서도 “미디어 환경이 녹녹하진 않지만 타 방송 시사프로그램과 차별화를 시도하기 위해 생생한 정치권의 소식을 심도있게 전하려 애쓴다”고 밝혔다. 또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과 전문 패널 섭외를 통해 시청자들이 가치중립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앵커로서의 작은 욕심”이라고 했다. 정동문이 진행하는 MBN 뉴스와이드는 금요일(18:00~19:30), 일요일(10:00~11:20)에 방영된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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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김장김치, 쌀, 연탄, 방한용품 전달......봉사활동 줄이어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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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돕자는 단국인의 행렬이 연이었다. 지난 11월 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와 독거 노인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만들고 연탄을 전달했다. 11월 9일 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과 총학생회는 용인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여덟 곳의 가정에 연탄 4천장과 쌀 80킬로그램을 전달했다. 박정호 사회봉사단 선생은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망 구축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연탄과 함께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이 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을 전달했다.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과 총학생회도 지난 달 23일 지역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서 1천 포기의 김치를 만들었다. 수년째 이어져와 아름다운 전통으로 뿌리내린 김장김치 봉사활동에 올해는 6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손을 맞잡았다. 이날 김장김치와 함께 쌀 2000킬로그램이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복지시설 ‘참 아름다운 집’, ‘따뜻한 둥지’,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기운차림봉사단’, ‘도광사’에 전달됐다. 김용덕 군(산업공학 3년)은 ”처음 해보는 김장이라 솜씨가 부족했지만 내가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나는 든든한 먹거리가 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고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김수복 천안부총장이 봉사단과 김장김치를 버무렸다. ▲ 김재필 교직원봉사단장이 이원직 참 아름다운 집 원장에게 구호품을 전달했다. 11월 30일에는 천안캠퍼스 교직원봉사단이 천안시 북면의 중증지적장애인 복지기관인 ‘참 아름다운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시설의 월동준비를 위해 창호 단열재를 설치하고 주변 정화 활동을 펼친 후 장애우를 위한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김수복 천안부총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봉사의 참의미를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였고, 대학의 사회공헌사업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른기회봉사단이 지역 아동 교육 봉사 수료식을 가졌다. 한편, 이달 5일 천안캠퍼스 치과대학에서는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고른기회봉사단 수료식“이 진행됐다. 대학, 지역사회 협업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I-다산LINC+사업단 스마트사회협업센터와 공공관리학과가 공동 기획한 고른기회봉사단은 학생 10여 명으로 구성되어 2017년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10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3기 활동을 통해 안서초, 신부초, 신안초의 고학년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진로상담과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재학생 재능기부를 통해 외국어 교육과 진로상담 외에도 약학대학 실험실 견학, 도서관 견학, 치과병원 구강검진과 양치법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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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귀찬 초빙교수(인재개발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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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찬 초빙교수가 우리 대학 인재개발원 발전에 써달라며 6일(목) 강대식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박 교수는 공정거래위원회를 거쳐 글로벌 철강회사 포스코의 인재창조원장을 지낸 후 올해 초 우리 대학 인재개발원 초빙교수로 임용됐다. ▲ 박귀찬 초빙교수(오른쪽)가 발전기금 전달 후 강대식 대외부총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박 교수는 포스코인재창조원장 재임 시 ‘자원 유한, 창의 무한’이라는 포스코 정신을 확산하는 데 앞장섰고 공직생활과 기업운영 경험을 살려 현재 우리 대학에서 학생 창의계발과 상담, 특강에 주력하고 있다. 박교수는 단국인재아카데미 학생(40명)에게 ‘트러스트 리더십’, ‘삶의 나침반을 재창조하라’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공공부와 아울러 자기 계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진로 취업으로 고민하는 학생을 수시로 상담하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박 교수는 “미래에 대한 꿈과 열정이 충만한 학생들을 통해 저 역시 많이 배우고 있다”며 “끊임없는 자기성찰, 본인의 잠재능력과 흥미를 파악하려는 노력을 병행한다면 스스로의 목표를 차근차근 달성해 나가는 단국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현재 우리 대학의 대학발전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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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동양학연구원, ‘동서양 문화교류’ 국제학술회의 개최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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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식 동양학연구원장이 지난달 30일(금)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동과 서, 문화의 교류와 경계 - 21세기 문화교류 연구의 회고와 전망 : 실크로드학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 김수복 천안부총장(왼쪽 여덟번째), 김문식 동양학연구원장(왼쪽 여섯번째) 등 학술회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국제학술회의에서는 류병재 교수(몽골학과), 정재훈 교수(경상대 사학과), 임영애 교수(경주대 문화재학과) 등 국내학자와 유타가 교수(일본 교토대 문학부), 마샤오린 교수(중국 난카이대학 역사학과) 등 해외 석학들이 동서양 문화교류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소그드(이란계 민족 ‘소그드인’이 일으킨 고대 문명권)학의 석학 유타가 교수는 논문 ‘소그드 및 기타 이란어 문헌에 나타난 실크로드 주변 여성의 삶’을 통해 중국 남북조시대부터 수당시대까지 실크로드 상업 네트워크를 형성해 국제교육의 상권을 장악한 소그드인, 특히 여성의 생활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 고대 유목제국과 동서 교류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경상대 사학과 정재훈 교수(왼쪽) 정재훈 교수는 이날 ‘고대 유목제국과 동서 교류’ 발표를 통해 “유목제국의 역사적 의의와 역할을 세계사적 관점으로 확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기존 국내의 초원로(실크로드 3대 간선 중 가장 오래된 길) 관련 연구를 종합적으로 정리 발표했다. ▲ 김문식 동양학연구원장이 학술회의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문식 원장은 “동양학연구원은 지금까지 ‘동아시아의 문명교류’, ‘한국의 독립운동과 통일한국’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해 왔다”며 “올해부터는 동아시아의 인문학 발전을 넘어 세계적 학문 교류의 장으로 확장시키는 첫 단추로 ‘동양과 서양의 문화교류’를 학술회의 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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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4차산업 활용 의료기관 경영 아이디어 제시’ 보건행정학과 학생팀 학술상 수상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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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행정학과 재학생들이 지난 23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18 한국병원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수상 사진 ‘4차산업 혁명 시대 의료기관의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보건의료 관련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5개 대학 총 12개의 과제가 경연을 벌여 대상/베스티안재단 이사장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팀이 선정됐다.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DJ건물주팀(보건행정학과 4년 신예린, 김민정, 김지호, 윤찬영, 정수언)은 흔한 질환을 진료하는 1차 의료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거시설에 IoT,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한 의료서비스를 접목해 치료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전략을 제시했다. 환자가 병원을 찾아갈 필요 없이 집에서 기본적인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하랑하랑팀(보건행정학과 3년 강민서, 남경민, 이세라, 장성경)은 병원 물류관리 시스템에 안경과 증강현실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하여 병원 물류관리 효율성과 작업자의 업무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보건행정학과 김재현 교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병원의 생존전략도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론과 실무를 접목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인 것 같다”면서 “학술대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병원경영과 보건행정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DJ건물주팀을 이끈 신예린 양은 “국가시험 공부와 학술대회 준비를 병행하는데 팀원과 시간을 조율하는 것이 무엇보다 어려웠다. 그래도 최대한 많이 만나 의견을 나눈 것이 좋은 아이디어로 이어진 것 같다”며 “4년 동안 배운 이론을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찾아보면서 실질적인 공부가 됐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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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좌, K-MOOC 통해 국민에게 제공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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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인공지능’, ‘증강현실’, ‘디자인씽킹’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기술로 주목 받고 있지만 아직은 낯선 것이 사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대학 교수들이 나섰다. 오세종, 강지영, 전은화, 서응교, 정효정 교수가 4차 산업혁명 관련 강좌 3개를 개설해 29일(목)부터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를 통해 국민과 만나고 있다. 무료 강좌 서비스를 통해 대학 교육 혁신을 꾀하고 국민의 고등교육 접근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R 데이터 분석 입문] : 오세종 교수(소프트웨어학과) 바로가기 : http://www.kmooc.kr/courses/course-v1:DKUK+DKUK0003+2018_T2_1/about ▲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강좌다. 수강자들은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도구인 ‘R’의 사용법을 익히고 데이터 분석 이론,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마이닝 등을 학습할 수 있다. ■ [감성미디어를 통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 강지영 교수(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영화콘텐츠학과) 바로가기 : http://www.kmooc.kr/courses/course-v1:DKUK+MOOC_DKUK0004+2018_T2_1/about ▲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혼합현실 기술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상상력으로 감성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 교수는 “수강자들이 인간 중심의 ‘소통형’ 스토리텔링을 구현하는 감성 미디어 창작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라이프 디자인씽킹 : 내 삶을 혁신하는 방법] : 전은화‧서응교‧정효정 교수(교양학부) 바로 가기 : http://www.kmooc.kr/courses/course-v1:DKUK+MOOC_DKUK0005+2018_T2_1/about ▲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방법론으로 활용되고 있는 ‘디자인씽킹’을 기반으로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 혁신을 유도한다. 학습자들이 디자인씽킹 관점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도전적으로 삶을 디자인해나갈 수 있게 돕는다.(사진 속 강의자 : 전은화 교수) ▲ 전은화 교수와 함께 강의에 나서는 서응교(좌)·정효정(우) 교수 한편, 이번 강좌 공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K-MOOC 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 돼 강좌 개발비 및 운영비 등 약 3억 원을 지원 받았다. 지난해 개설한 ‘디자인씽킹을 통한 통찰훈련’(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김태형 교수, 교양학부 서응교 교수)과 ‘장애, 다양성 그리고 함께하는 사회’(특수교육과 한경근 교수, 강남대학교 최승숙 교수)가 큰 호응을 받았다. 내년까지 우리 대학의 특성화(IT/CT/BT/외국어) 관련 강좌 총 8개를 개설할 계획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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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가상준 정외과 교수, 한국정당학회 회장 취임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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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준 교수 가상준 교수(정치외교학과)가 한국정당학회 18대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내년 1년. 한국정당학회는 28일 연합뉴스를 통해 오는 30일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열릴 한국정당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단국대 가상준 교수가 18대 학회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한국정당학회는 각국의 의회, 선거, 정당 등 정치과정 연구를 진행하고 정책과 입법과정 연구를 통한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학회다. 학회는 500여명의 정치 관련 연구자들로 구성되어 있고 분기 학술회의와 연례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연간 4회에 걸쳐 학회지 '한국정당학회보'도 발간하고 있다. 가상준 교수는 2005년 우리 대학 부임 이래 정치과정을 전공하며 한국정치와 미국정치를 연구하고 있다. 분쟁해결연구센터 센터장을 맡아 공공갈등의 발생 이유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이론과 실무를 통합한 갈등관리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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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