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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전통성년식 체험행사 가져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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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콘

지난 22일 국제대학(학장 정선주)은 석주선기념박물관 앞마당에서 국제자유전공 외국인 유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전통성년식’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통성년식 행사에 즐거운 모습으로 참여하고 있다. 성년식은 이세우 교학행정팀장을 관빈(성년식 남자어른)으로 남학생에게 상투를 틀고 갓을 씌워주는 관례가 진행됐다. 또한 여학생은 최명숙 차장을 계빈(성년식 여자어른)으로 머리를 틀어 쪽을 지고 비녀를 꽂는 계례를 재현했다. 이번 행사는 제42회 성년의날을 맞아 용인시 예절교육관 「2019년 찾아가는 성년식 및 예절교육」 주관으로 유학생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우리나라 전통의복인 평상복, 외출복, 예복을 번갈아 입어보며 다양한 체험을 더했다. ▲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천멍퐌(국제자유전공학부 2학년)양은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성년의 날을 의미 있게 보내 기쁘다”며 “한복을 입고 큰절 하는 것이 어색했지만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소중한 유학생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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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꿈과 목표 향해 매진하길...” 해머스만 주한 미해병대사령관 특강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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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스만 주한 미해병대사령관(소장)이 지난 3일(금) 천안캠퍼스 학생들에게 ‘더 높은 꿈과 목표를 가지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보건・간호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해병대군사학과 재학생이 예비 해병대 장교로서 자질과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에는 해병대군사학과, ROTC 학생, 일반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 주한 미해병대사령관 해머스만 소장 “한반도에서 미해병대의 역할과 기능(The Roles and Functions of the US Marines in the Korea Peninsula)”을 주제로 해머스만 사령관은 양국 해병대의 나아갈 방향과 미래 해병대 장교가 될 해병대군사학과 학생이 갖춰야 하는 리더십을 제시했다. 사령관은 “고등교육은 세계관을 확장하는 매우 중요한 도구”라며 “나를 뛰어넘는 꿈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창시절부터 철저한 자기관리가 선행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 특강에 참석한 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강에 참석한 조성재 군(해병대군사학과 4년)은 “질의응답 시간에 국가 안보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에 사령관께서 직접 답을 주셔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세계관 확장을 위해 독서와 체험을 강조한 부분이 가장 와닿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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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김문식 동양학연구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위촉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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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식(사학과) 동양학연구원장이 이달 1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년. △ 김문식 동양학연구원장 김문식 원장은 동산문화재분과(역사학) 및 사적분과(한국사) 문화재위원을 겸직한다. 문화재위원은 △건축문화재 △동산문화재 △사적 △천연기념물 △매장문화재 △근대문화재 △민속문화재 △세계유산 등 8개 분과에 총 75명이 위촉됐다. 문화재위원회는 1962년 발족된 문화재청 자문기구로 국가지정문화재 지정·해제, 국가지정문화재 보호물 및 보호구역 지정·해제, 문화재 현상변경, 역사문화 환경 보호, 문화재 등록 및 말소, 매장문화재 발굴, 국가지정문화재 보존·관리 등 문화재 관련 주요 사항을 조사·심의한다.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한 김문식 원장은 2005년 우리대학 사학과 교수로 부임한 후 대한제국 황실문화, 조신시대 사상사, 조선시대 왕실문화 등을 연구하고 있다. 김 원장은 2018년 부터 동양학연구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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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동문 파이팅 “전주영화제 대상‧영문논문상”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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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작품 「흩어진 밤」, 전주국제영화제 대상 수상 ▲ 김솔(앞줄 가운데)·이지형(앞줄 오른쪽) 동문이 전주국제영화제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했다. 이혼을 앞둔 가족의 불안한 내면과 심리상태를 담담하게 영상에 담은 김솔‧이지형 동문(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디렉팅전공 ‘19.2월 졸업)의 졸업작품 「흩어진 밤」이 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에 올랐다.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졸업작품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새출발」(2014년), 「폭력의 씨앗」(2017년)에 이어 세 번째다. 조직위원회는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시의 적절하게 포착해 탄탄한 구성과 연출로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이끌어냈다”며 “한국 독립영화의 매력과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김 동문은 “우리 사회에서 가족은 어떤 의미인지를 고뇌하며 만든 작품”이라며 “첫 장편영화가 큰 상을 받아 얼떨떨하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동문은 “이혼 가정에서 살아가야할 자녀들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담아내고 싶었다”며 “영화 제작 내내 많은 고민이 많았지만 결과가 좋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토목학회‧영국토목학회 공동주관 논문상 수상 ▲ 김현빈 동문 김현빈 동문(대학원 토목환경공학과, 19년 졸업)이 지난 3월 29일 대한토목학회와 영국토목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영문논문상 「ICE-KSCE English Language Masters Thesis Award」을 수상했다. 김 동문은 석사학위논문 「불포화 지반재료의 전단 거동 예측을 위한 수치 해석적 연구」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동문은 “기존 토목구조물 연구가 포화된(젖은) 상태의 흙에서 이뤄져 현장에 적용하는데 무리가 있다”며 “기존 연구실험을 보완하고자 불포화토에 대한 강도를 획득하는 개별요소해석 기법(입자 개별적으로 구성된 재료의 거동을 확인·예측하는 연구기법)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대한토목학회는 심사평을 통해 “기존 선행연구의 단점을 보완, 합리적인 형태의 해석모델을 제시해 다양한 상태에서의 불포화토 강도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개별요소해석모델을 통해 불포화토와 관련된 토목구조물 재해에 보다 합리적인 원인 규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토목학회는 제22회 토목인의 날(2019.3.29)을 맞아 토목공학도들의 국제화에 이바지하고자 영국토목학회와 공동으로 논문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951년 설립된 대한토목학회는 회원 수 1만여 명에 <대한토목학회지>를 발간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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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역량강화·학습능력제고·AI지원” 미래교육혁신원 설명회 가져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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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미래교육 FESTIVAL」이 열렸다. 윤승준 미래교육혁신원장은 7~8일 양일간 양캠퍼스에서 재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성과평가센터, 교수학습개발센터, EduAI센터 등 3개 소속 센터가 운영중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 죽전캠퍼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에듀아이」이용방법을 배우고 있다. 교육성과평가센터는 학생역량관리시스템 ‘Young熊 Story(영웅스토리)’를 안내하며 △개인별 수강내역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 △직업 직군별 역량 정보 △취창업 정보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재학생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을 돕는 컨설팅 프로그램과 학습 공간(죽전 퇴계기념중앙도서관 307호 / 천안 예술관 C동 303호)을 소개했다. EduAI센터는 지난해 재정비에 들어가 이달 중순 재가동 예정인 단아이(인공지능 기반 챗봇)를 홍보했다. 단아이는 재학생의 ‘개인 비서’ 역할을 콘셉으로 △개인별 출결현황 △위치기반 날씨 및 버스 도착 알림 △학사정보 채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 천안캠퍼스 행사 전경. 재학생 약 400명이 방문해 프로그램 이용법을 학습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원중 군(파이버시스템공학과 4학년)은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기 전, 영웅스토리를 이용해 저의 대학생활 모든 것을 한 데 모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1~2학년 학생들은 미래교육혁신원에서 운영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적극 이용하면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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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교수협의회, 등반대회·신임교수 환영회 가져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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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총장, 강의와 연구현장 지키는 교원들 격려 교수협의회가 지난달 27일(토) 천안 태조산 일원에서 연구와 강의로 충전이 필요한 교원을 위로하기 위해 봄맞이 등반대회와 신임교수 환영회를 진행했다. ▲ 장호성 총장을 비롯한 등반대회에 참가한 교원과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장호성 총장을 비롯하여 남보우 천안부총장, 양 캠퍼스 주요 보직자와 지난 3월 임용된 신임교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교원들은 봄 산행을 통해 교육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교환하고 신임교수가 활력을 갖고 캠퍼스 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자임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가졌다. 대회를 준비한 김선욱 회장(산업공학과)은 “양 캠퍼스 교수님들과 신임교수님들이 야외 활동을 통해 단국공동체 의식을 배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장호성 총장은 “많은 교수님이 대학의 질적 상승을 위해 애를 써준 점 감사드린다”며 “교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연구업적의 평가제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 등반대회에 참가한 교원과 가족이 점심 만찬과 함께 이벤트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등반대회는 천안캠퍼스가 마주 보이는 태조산 중턱의 각원사 청동대불(좌불상)을 지나 등산로를 오르는 것으로 시작해 점심 만찬을 함께하며 신임교수와 친교 행사로 마무리됐다.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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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장관상 2관왕’ 웨어러블싱킹센터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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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근 센터장‧양동석 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웨어러블싱킹센터가 장관상 수상자를 두 명 배출하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용근 센터장(대학원 컴퓨터공학과)은 지난달 24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9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우수성과’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센터장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를 연구하는 웨어러블싱킹센터를 2015년 출범시키고 관련 분야 원천기술 확보 및 석·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창업지원단 입주기업이자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한 스마트 재활의료기업 ㈜네오펙트에 원천기술 개발과 기술이전 등을 지원하며 산학협력에도 기여해왔다. 최센터장은 “센터에서 동고동락한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도움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연구에 더욱 매진해 기술 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최용근 센터장(우)과 양동석 연구원(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했다. 같은 날 열린 「2019 ICT 미래인재포럼」에서 양동석 연구원(컴퓨터학과 박사과정) 역시 ‘창의인재 평가’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양연구원은 웨어러블싱킹센터에서 ‘영상 기반 신체골격 추출’ 및 ‘딥러닝 경량화’를 연구 중이다. SCI 학술지 논문 게재와 더불어 △특허 7건(등록 5건, 출원 2건) 등 성과를 보이며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양연구원은 “센터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들을 쌓았고 이를 발판삼아 세상을 놀라게 할 창업 아이템도 만들고 싶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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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고품격 인문학강좌 12차례 열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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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구소 근대문화, 여행, 대중가요, 영화 등 다뤄 시민·학생 무료 개방 재학생과 시민들이 고품격 인문학 강좌를 무료로 접할 기회가 마련됐다. 허재영 일본연구소 소장은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5~6월 두 달간 12차례에 걸쳐 단국대 인문관 322호에서 ‘온기(溫氣)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인문학 강좌는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인문교양의 폭을 확대함과 동시에 우리 삶의 저변에 크고 작은 영향을 주는 다양한 주제를 묶어 강좌를 구성한 게 특징이다. ▲ 온기 인문학 강의 주제 및 일정 강좌는 ‘근대 지식과 유학생, 근세의 여행 담론, 대중가요로 보는 근대사회사, 영화로 보는 근대문화, 용인을 빛낸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강좌는 5월 10일을 첫 회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2차례씩 개최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문관 322호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 희망자는 단국대 향기인문학센터(031-8005-2678)에 문의하거나 당일 강연장을 찾으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허재영 교수는 “용인을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시민과 학생들이 인문학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강좌를 준비했다”고 했다. 한편, 일본연구소는 지난달 30일(화) ‘동아시아의 서사전통과 근대소설’ 특강을 열었다. 임형택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동아시아 서사학이 학문적으로 성립할 수 있는 개념인지 토의하고 한국의 󰡔만세전(萬歲前)󰡕과 중국의 󰡔아Q정전(阿Q正傳)󰡕을 비교·분석했다. 이날 행사에 설동조 동문(경영학과 82, 인바스켓코리아 대표)은 한국, 일본의 문학 전문도서 2,000여권을 기증했다. ▲ 허재영 일본연구소 소장(앞줄 가운데), 도서를 기증한 설동조 동문(앞줄 왼쪽 세 번재) 및 일본연구소 연구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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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장애! 우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장애공감’ 행사 열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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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에 대한 재학생과 교직원의 전반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김형수) 주관 아래 ‘단국人 장애공감 2019’ 행사를 열었다. ▲ 김형수 학생처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이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7일(수) 13시부터 15시 40분까지 죽전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열린 이 행사는 ‘문턱은 낮게, 시선은 같게, 사람은 높게’라는 슬로건에 맞춰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인식으로 장애를 바라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직원 및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 참가자들이 안대를 착용하고 지팡이를 이용해 길을 걷는 '시각장애 이동체험'을 하고 있다. 행사는 ‘시각장애 이동체험, 특강 「익숙한 것과의 결별」, 배리어 프리 영화제’로 구성됐다.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영화제는 시각 장애를 지닌 남녀가 서로의 빛이 되는 과정을 담은 영화 「두 개의 빛」을 상영했다. ▲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란 주제로 강의 중인 신현기 교수 이외에도 신현기 교수(특수교육과)가 강사로 나와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신 교수는 다운 증후군 아들을 키우는 작가 ‘Emily Perl Kingsley’의 글을 인용하며 “장애 아이를 키우는 것은 로마 여행을 계획하고 비행기를 탔다가 느닷없이 네덜란드에 착륙한 것과 같은 당혹감을 준다”며 “예고 없이 찾아온 일상의 변화에 당황스럽지만, 네델란드도 나름 매력이 있듯 장애 아이를 키우는 것 역시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것들로 넘쳐난다”고 밝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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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봉사로 단국 사랑 전할게요, 청년봉사단 발대식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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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청년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10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2019학년도 단국대학교 청년봉사단 발대식“이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남보우 천안부총장, 김기홍 사회봉사단장(학생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봉사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대학의 교시 '진리ㆍ봉사' 구현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배우고 도덕적 지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사회봉사단이 모집한 청년봉사단은 매년 새로운 봉사단원으로 구성해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천안 수해농가 복구, 포항 한동대 지진 피해 복구, 김장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 왔다. ▲청년봉사단 발대식 기념사진 올해에는 174명의 학생들이 청년봉사단에 지원해 봉사에 대한 단국인의 열의를 선보였다. 봉사단은 단국대학교를 대표해 봉사활동에 임하는 만큼 안전하고 건강하게, 헌신적으로 임하겠다고 선서한 후 남보우 부총장에게 출정선서문을 전달했다. 남보우 부총장은 "단국인으로서 진리 탐구를 통해 지성을 배양하고, 봉사를 통해 인격을 도야하는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봉사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봉사단을 격려했다. 한편, 발대식 2부 순서로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박설희 양(국제스포츠학과 1년)의 리듬체조 공연과 오순이 교수(동양화전공)의 특강이 진행됐다. 오 교수는 사고로 얻게 된 장애를 딛고 구족화가가 되어 강단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하며, 우리 학생들이 이웃을 돕고 함께 어우러지는 삶을 살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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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