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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어울림의 장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최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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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이틀 동안 천안캠퍼스에서 ‘2016 단국대학교 산학협력(LINC) 樂 페스티벌’이 열렸다. 페스티벌은 천안캠퍼스 체육관과 산학협력관 앞 주차장에 LINC 거리를 조성해 부스를 설치하고 다채로운 이벤트 무대를 마련해 산학협력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산ㆍ학ㆍ연ㆍ관이 함께 어우러지며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하기 위한 취지로 펼쳐졌다. 특히 가족회사에게는 기업 및 제품 홍보의 장을 마련해 경쟁력 배양의 기회를 제공하며, 재학생들은 취ㆍ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취업 연계의 기회도 얻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사진1> ‘2016 단국대학교 산학협력(LINC) 樂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커팅식 <사진2> 산학협력(LINC) 樂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진행된 우수가족기업 시상식 행사 첫날인 5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우수가족회사 및 유공자 표창과 함께 테이프커팅식이 진행됐다. 김병구 제이비칼텍 대표이사, 황인철 다인내추럴 대표이사, 조현대 코스메카코리아 이사가 우수가족회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산학협력 유공자 시상에는 교수부문에서 김선욱 교수(산업공학과)와 김인호 교수(동물자원학과), 교직원부문에서 방장식 산학협력단 부단장이 수상했으며, 재학생은 김희원(스포츠경영학과 4년) 양과 이건훈(전자공학과 4년) 군이 수상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산ㆍ학ㆍ연ㆍ관 교류회, 창업OX 퀴즈,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취업토크콘서트와 특강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특강은 박완기 전 LS전선 전무의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김영신 한베문화교류센터 원장의 ‘단대인들이여, 베트남이 있지 않은가!’가 진행됐다. 5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린 취업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스타항공, 케세이퍼시픽 항공, 대한항공, 티웨이 항공 등 국내외 항공사 관계자들이 학생들과 만나 ‘글로벌 항공서비스 산업 분야 취업컨설팅’을 진행했으며, 6일 오후 1시 30분에는 헨켈코리아, LG전자센서솔루션연구소, 한국콜마 등 기업 관계자들이 학생들과 만나 ‘취업역량강화 컨설팅’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사진3> OX 퀴즈대회에서 정답을 맞춘 학생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4>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 부스에서 심사위원들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5> ‘글로벌 항공서비스 산업 분야 취업컨설팅’을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 이외에도 이틀 간 상시 운영된 LINC 거리에서는 가족기업 64개 업체가 기업 홍보 부스를 열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창업동아리의 창업아이템 및 시제품, 현장실습 및 캡스톤디자인 우수사례 등이 전시됐다. 또 ‘취업 멘토톡 상담소’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취업을 원하는 분야의 산학전문가와 1:1 상담을 통해 학습 방향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이계형 창조다산링크사업단장은 “단국대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연구ㆍ교육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우수 제품개발부터 기업의 탄생과 발전, 인재 양성에 협력하는 등 많은 분야에서 우수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매년 열리는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재학생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치러지고 있다” 고 말했다. <사진 6> 학생들이 가족기업 ‘인사이드’ 부스에서 3D 프린팅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7> 학생들이 '다인 씨앤에프' 기업부스에서 온열안대를 체험하고 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5월 발표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ㆍ링크사업) 육성사업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4년 연속 ‘매우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교육부가 선정하는 ‘산학협력 모델 개발 시범사업’의 글로벌 산학협력 분야에도 선정되어 베트남 하노이에 산학협력중개센터를 개설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 글로벌 산학 공동 연구, 해외 진출 기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친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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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동문 교류 행사 활발, 의과대학 3기 동문 홈커밍데이 개최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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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데이 통해 모교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 고취의 기회 가져 -의과대학 의학과 3기 동문 대학발전기금 1억원 전달 우리 대학 동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홈커밍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3시 천안캠퍼스 의과대학에서 ‘의학과 3기 동문 졸업 2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욱 부총장, 김재일 의과대학장, 박우성 단국대병원장을 비롯한 대학 및 병원 관계자들과 김석배 단국대 의학과 3기 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 및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 ‘의학과 3기 동문 졸업 2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1부 행사 모습 홈커밍데이 1부 행사는 의학과 3기 동문 소개와 오케스트라, 합창 등 재학생들이 선배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3기 동문들의 영상편지와 재학 시절 촬영한 사진을 슬라이드로 준비해 함께 관람하며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2. 안병선 의학과 3기 동문(가운데)이 김욱 부총장(오른쪽)과 김용빈 대외협력처장(왼쪽)에게 대학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단국대 의학과 3기 동문들은 후학 양성과 대학발전에 기여하고자 1억 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김욱 부총장에게 전달하며 모교 사랑을 전했다. 2부 행사는 기부자 동판 제막식과 기념식수, 의학관 투어와 만찬을 함께 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3> '의학과 3기 동문 홈커밍데이' 2부 행사에서 기부자 동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사진4> '의학과 3기 동문 홈커밍데이' 기념 식수 모습 ‘홈커밍데이’는 동문들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더불어 모교와 동문간의 소통을 통해 모교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우리 대학에서 추진하는 행사로 지난 2014년부터 3년째 단과대학과 학과별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의과대학의 경우 2014년 ‘1기 졸업 2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 행사를 진행하며 동문들의 모교 사랑을 고취하고 있다. 특히 홈커밍데이 행사는 모교와 동문 간의 교류는 물론 재학생들이 선배와 만나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러운 멘토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도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동문과 대학이 재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고 있기도 하며, 대학 발전기금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에는 의과대학을 비롯한 24개 학과가 홈커밍데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예산, 시설 등 홈커밍데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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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 대상 수상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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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2016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는 38개 팀 1,8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방죽안오거리부터 터미널사거리까지 550m에 달하는 거리를 무대로 삼아 댄스 경연을 펼쳤다. 이번 거리댄스퍼레이드는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세계 17개국 공연팀이 참가해 그 화려함을 더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는 우리 대학 공연팀> <우리 대학 공연팀이 난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우리 대학은 재학생 150여 명으로 구성된 공연팀이 지역민과 춤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을 만들기 위해 태권도 무도, 치어리딩, 한국무용, 난타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국대 조소과 재학생들이 만든 50m 길이의 용은 천안을 상징하는 용을 화려하고 거대한 규모로 형상화해 지역민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댄스퍼레이드를 더욱 신명나게 만들었다. 우리 대학은 거리댄스퍼레이드 대상을 차지하며 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우리 대학 공연팀은 태권도 무도를 함께 선보이며 패기있고 열정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조소과 재학생들이 만든 50m 길이의 용이 공연팀의 퍼레이드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었다.> 공연에 참가한 정은지(동양화과 4년) 양은 “공연단은 물론 함께 하는 시민들도 모두 주인공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학교를 대표해 퍼레이드에 참여한 것도 의미있지만 대상을 수상해서 더욱 기쁘다”고 참가소감을 전했다. <우리 대학 응원단 '아마다스'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함께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태권도 무도, 한국무용, 난타, 치어리딩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혼합해 거리댄스퍼레이드를 화려하게 장식한 우리 대학 공연팀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대상을 차지했다. > 공연팀을 지도한 최은용 교수(교양교육대학 교양학부)는 “지역민들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공연팀과 관람객들이 춤이라는 소재를 통해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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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지성, 세계를 향한 창조' 개교 70주년 기념 엠블럼 및 캐치프레이즈 공표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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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개교 70주년 맞아 대학 창학이념 및 교육철학의 확고한 신념 상징화해 캠퍼스 통합과 캠퍼스 이전 10주년 의미 담아 재도약의 진취적 기상 표현해 우리 대학 개교 7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위원장 강대식 부총장)는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엠블럼 및 캐치프레이즈를 공표했다. 2017년은 우리 대학에게 아주 특별한 해이다. 1947년 11월 3일. 우리 대학은 광복 이후 대한민국 최초의 4년제 사립대학으로 개교한 지 꼭 70주년이 되는 해이며, ‘脫 서울 1호 대학’으로 캠퍼스 통합과 캠퍼스 이전을 추진한 지 꼭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 우리 대학 개교 70주년 기념 엠블럼 및 캐치프레이즈 개교 70주년 기념 엠블럼은 단국의 자랑스러운 70년 역사와 전통을 의미하는 숫자 ‘70’과 높은 이상을 향해 포효하는 상징동물 ‘검은 곰’의 이미지가 어우러졌다. 특히, 숫자 ‘7’은 곧고 진취적인 우리의 높은 이상을 담고자 했고, 숫자 ‘0’은 우리 대학의 유구한 전통과 역사의 흐름을 나타내는 동시에 떠오르는 태양을 형상화해 꿈꾸는 내일을 표현했다. 캐치프레이즈 ‘도전하는 지성, 세계를 향한 창조’는 대학의 창학 이념과 교육철학을 상기시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선두 대학으로 다가서기 위한 우리 대학의 강력한 의지를 함축하고 있다. 특히, ‘민족 속의 70년을 넘어, 세계 속의 단국으로’는 광복 이후 최초의 민족 사학이라는 우리 대학의 정체성을 통해 구성원의 자긍심을 더한다. 개교 7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5월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본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엠블럼 및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했다. 지난 9월 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평가를 거쳐 엠블럼 ▲ 당선(전진표, 서양화전공 강사), ▲ 가작(신향도, 시각디자인과), ▲ 캐치프레이즈 당선(이혁주, 국제경영학전공), ▲ 가작(정봉주, 철학과), ▲ 가작(황예은, 영어영문학과), ▲ 가작(서동현, 사학과) 작품이 선정됐다. 엠블럼을 디자인한 예술대학 전진표(서양화전공) 강사는 “모교의 개교 70주년 기념 엠블럼 공모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역사와 전통이 거름되어 다져온 우리 대학이 앞으로 개교 70년 혹은 100년 이후에도 세계적인 비전을 향해 도약하길 기원하는 마음에 초점을 맞춰 엠블럼을 디자인 했다.” 며 소감을 전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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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버팀목' 후원자 단국사랑 감사의 마음으로 한자리에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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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학을 위해 기부해준 후원자 초청, 감사인사 전하고 비전 공유하는 자리 마련 2017년 개교 70주년 맞아 대학 발전 기원하며 새로운 후원자들의 발전기금 약정 이어져 ▶ 장호성 총장이 ‘단국, Dream 2016’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우리 대학 단국대 발전자문위원회는 물심양면으로 대학을 지원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단국, Dream 201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우리 대학을 성원해준 후원자, 후원기관, 각계각층 동문, 교류기관 등이 참석해 대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지난 27일(화)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단국, Dream 2016’에는 김동호 대학발전자문위원장(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대학원장), 장충식 이사장, 장호성 총장과 대학 발전과 인재양성에 뜻을 같이 한 후원자, 잠재적 기금 기부자, 정·재계와 문화계를 아우르는 동문 등 교내외 귀빈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언론·경제·문화계 동문 및 후원자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신석주(화학공학과 75학번), 손준철(행정학과 77학번) K-토토 대표, 최병오(경영대학원 08학번) 패션그룹 형지 대표, 유지태(연극영화과 95학번), 알리(실용음악과 03학번) 등 동문 인사들과 이광구 우리은행장, 호소키 가즈꼬 여사, 영화배우 이영애, 정호영 하이테크 회장, 이인호 KBS 이사장, 표재순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등 저명인사들이 참석해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 ▶김용빈 대외협력처장과 예술대학 오아미 교수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호 위원장(오른쪽)이 후원자들을 대표해 장호성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 행사는 알리(실용음악과 03학번) 동문 축하공연, 총장 인사말, 내·외빈소개, 발전기금 전달식, 감사패 증정식 순서로 이뤄졌다. 특히, 김동호 위원장은 참석자들을 대표해 금년 3월부터 행사 당일 까지 모금된 대학발전기금 총 93억 5천 8백 만 원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 장충식 이사장 부인 신동순 여사가 1억 원을,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대표가 1억 1천만 원을, 동성정밀 김영국 대표가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 예술대학 김정택 교수 및 우리 대학 동문 연예인의 공연이 진행됐다. ▶ 장충식 이사장이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성악 연주를 선사했다. 2부 행사는 예술대학 김정택 교수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가수 휘성과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한 뮤지컬 무대, 재학생 송소희 양(국악학과 16학번)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장충식 이사장은 후원자들에게 성악연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호성 총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후원자들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후원자들의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는 길은 창학 이념에 부합하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 믿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김동호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서 김동호 발전자문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대학이 명문 사립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많은 분들이 열정적인 후원을 보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개교 70년 혹은 100년 이후에도 단국대학교가 미래와 세계적인 비전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야할 때”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 대학 김동길 석좌교수는 청중을 향해 고산 윤선도의 시 구절을 읊고, ‘단국의 꿈’을 연설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 김동길 석좌교수가 연설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꽃은 무슨 일로 피면서 쉬이 지고, 풀은 어이하여 푸르는 듯 누르나니, 아마도 변치 않을 손 바위뿐인가 하노라는 시조를 통해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찾아가야 하지 않겠냐”며 “깊어가는 가을 밤, ‘단국대학의 꿈’에 대해 한마디 드리고 싶다”며 작은 강연을 시작했다. 김 교수는 “우리 대학은 단군의 나라가 세운 대학이다. 단군이 세운 조선의 이념은 한마디로 홍익인간이다. 즉 단국의 꿈은 홍익인간이다. 요즘 말로 옮기면 홍익인간은 세계평화이다. 단국대학교는 단군의 뜻을 받아 세계 평화를 위해 소명을 다해야한다. 이 자리에 모인 단국의 식구들도 단군의 꿈을 본 받아서 세계 평화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배우 이영애 씨가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장호성 총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재학생 김정환(커뮤니케이션학부 3학년) 군와 신희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2학년) 양은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UCC를 직접 제작해 상영했다. 이 영상에는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꿈을 이룰 수 있게 후원해준 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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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수시전형 경쟁률 14.7대 1 기록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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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도입된 죽전 미술계열 평균 140대 1 넘겨 생활음악(보컬) 239대 1로 최고 기록 우리 대학이 21일(수) 오후 5시,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14.75대 1(죽전 18.4대 1, 천안 10.3대 1)을 기록, 전년도 16.4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표격인 ‘DKU인재전형’이 양캠퍼스 모두 전년보다 상승해 죽전 13.3대 1(전년 12.3대 1), 천안 14.7대 1(전년 11.9대 1)을, 논술전형(죽전)은 작년 47.2대 1보다 하락한 31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전형별로 지원자가 많이 몰린 학과는 DKU인재전형(커뮤니케이션학부 30.1대 1, 사회복지학과 69.9대 1),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건축공학과 18.8대 1, 미생물학과 20.9대 1), 논술우수자전형(수학교육과 52.2대 1, 기계공학과 47.8대 1), 실기우수자전형(기악과-피아노 67.4대 1, 연극-연기 177대 1, 생활음악과-보컬 239.7대 1) 등이다. ‘생활음악과-보컬’은 3명 모집에 719명이 지원, 239.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수시전형에서 처음 도입된 죽전캠퍼스 미술계열은 평균 14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161.9대 1, 16명 모집, 2,590명 지원, 패션산업디자인과 111대 1, 9명 모집, 999명 지원). 한편, 선취업후진학 제도 확산에 따라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는 작년 55명에서 131명으로 지원자가 늘었다. ▪ 2년간 수시모집 경쟁률 비교현황 구분 2016 수시 2017 수시 모집 지원 경쟁률 모집 지원 경쟁률 죽전캠퍼스 1,466 30,595 20.86 1,609 29,617 18.41 천안캠퍼스 1,173 12,661 10.79 1,321 13,581 10.28 합계 2,639 43,256 16.39 2,930 43,198 14.74 ▪ 2017 수시모집 주요전형 경쟁률 캠퍼스 전형 경쟁률 죽전 DKU인재 13.32대 1 고른기회학생 3.86대 1 사회적배려대상자 8.53대 1 창업인재 8.60대 1 학생부교과우수자 7.53대 1 논술우수자 30.99대 1 실기우수자 62.36대 1 천안 DKU인재 14.68대 1 고른기회학생 1.91대 1 사회적배려대상자 5.68대 1 학생부교과우수자 8.94대 1 실기우수자 36.69대 1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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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회의원 천안캠퍼스 방문해 우호 다져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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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0시 천안캠퍼스에 몽골의 국회의원 및 정부관계자들이 방문했다. 한ㆍ몽간의 상호 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몽골의 국회의원 및 정부관계자들이 한국의 몽골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우리 대학을 방문해 다양한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우리 대학을 찾은 몽골 관계자는 척 절마(Tsogzolmaa), 온다르마(Undarmaa), 가름자브(Garamjav), 빌렉트(Bilegt), 뭉흐체젝(Munkhtsetseg), 어윤치멕(Oyunchimeg), 아마르자야(Amarzaya), 어요다르(Oyundari) 국회의원과 나란후(Narankhuu)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몽골지회장 등 12명이다. 이들은 김욱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단국대와 몽골의 오랜 교류 현황 및 단국대의 몽골학 연구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학문과 인적 교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환담을 나눴다. <몽골 국회의원들의 천안캠퍼스 방문 기념 촬영> 김욱 부총장은 “단국대는 1993년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몽골학과를 개설하며 몽골학 연구를 시작한 이래로 한ㆍ몽 교류의 중심에서 교육ㆍ연구ㆍ인재 양성에 매진해왔다. 이번 몽골 국회의원들의 방문을 통해 더 내실 있는 교류방안을 마련하며 우호를 다져갈 것”이라고 전했다. 척 절마 의원은 “한국 내 몽골학 연구와 교육에서 단국대의 위상이 매우 높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몽골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정책의 변혁기를 맞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이 다양한 교육 정책 및 시스템, 우수 인재 교류를 더 활발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1993년 몽골학과를 개설하고, 몽골연구소와 북방문화연구소 등 부설연구소를 설치하며 몽골 지역학은 물론 북방 및 중앙시아지역 관련 학문과의 연계에도 힘쓰고 있다. ‘몽골어대사전’과 ‘동북아유목문화대사전’ 편찬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는 BK21 플러스사업에 선정되어 ‘몽골지역 바이오 문화유산 연구인력 양성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또한 2007년부터 매년 몽골 오지에 재학생 해외봉사단을 파견하며 교육 봉사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한ㆍ몽 교류와 학문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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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협력연구소, 캄보디아에 감자 재배 기술 전수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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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왕립농업대학교와 손잡고 감자 양액재배기술 전수해 국제농업협력연구소(소장 이동진 식량생명공학과 교수)가 캄보디아에 씨감자 생산 노하우를 전하며 현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국제농업협력연구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감자생산기술 연구역량 강화사업'을 캄보디아 현지에서 수행한다. 감자는 세계 4대 식량원으로 다른 작물들에 비해 병충해 방제만 잘하면 많은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으나, 캄보디아는 감자 재배에 불리한 기후와 토지 환경, 생산 기술 및 인프라 부재로 소비량의 대부분을 주변국에서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590여 명의 재학생 해외봉사단을 캄보디아에 파견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러한 현지 사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캄보디아 감자생산기술 연구역량 강화사업 센터 제막식> 국제농업협력연구소는 지난 20일 오전 캄보디아 왕립농업대학교(Royal University of Agriculture) 컨퍼런스홀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캄보디아 현지의 감자연구 현황과 전망 및 재배기술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연구소가 농촌진흥청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센터, 캄보디아 왕립농업대학교와 1년 동안 감자 생산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행하게 될 공동 연구과제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윙 싸콘(Veng Sakhon)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장관, 김원진 주 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 분탄(Ngo Bunthan) 왕립농업대학교 총장 및 관련 연구진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동진 단국대 교수가 윙 싸콘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장관, 김원진 주 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에게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워크숍 후에는 왕립농업대학교 내에 설치한 양액재배시스템 컨테이너의 개소 행사를 가졌다. 양액재배(養液栽培)는 토양을 이용하지 않고 작물생육에 필요한 필수원소를 그 흡수비율에 따라 적당한 농도로 용해시킨 배양액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이다. 한국에서 제작한 양액재배시스템은 조직배양 및 양액재배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 씨감자생산과 재배기술 개발 및 현지 적응성 검정과 우수 품종 선발 등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씨감자 연구 역량을 강화해 캄보디아 감자재배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을 총괄하는 이동진 소장은 “감자 양액재배 기술을 통해 씨감자 생산 효율성 증대와 재배 체계를 확립하면, 캄보디아의 감자 자급률을 높여 수입대체 효과를 극대화하고 현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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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U 오페라 뮤즈,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공연 선보여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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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2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우리 대학·용인문화재단 공동주최로 오페라 공연 개최 DKU 오페라 뮤즈(단장 손미선)가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를 오는 23일, 24일 용인포은아트홀에 서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오페라는 우리 대학 DKU 오페라 뮤즈와 용인문화재단이 공동주최 한다.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Cavalleria Rusticana). ‘시골 군인’이라는 뜻으로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을 배경으로 인간의 삼각관계에서 일어나는 사랑, 배신, 질투 그리고 죽음으로 이어지는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사실주의 오페라 작품이다.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기 위해 총감독 손미선 예술대학 교수, 예술감독 박세원(대학원 음악학과) 석좌교수, 합창지휘 이요훈(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를 주축으로 연출팀이 구성되었다. 또한 소프라노 백유진(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정꽃님(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메조소프라노 이은송이(대학원 음악학과 오페라) 양, 우리 대학 성악과 재학생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작곡가 마스카니의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는 주옥같은 오페라 음악으로 유명하다. 봄날의 사랑스런 분위기를 한껏 전하는 도입부 합창곡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산뚜짜의 아리아 ‘어머니도 아시다시피(Voi lo sapete)’, 영화 ‘대부Ⅲ’ 배경으로 유명한 간주곡은 오페라의 감동을 더한다. 이 작품은 작곡가 마스카니 생전에 1만번 이상 공연되었다고 하니, 대중의 사랑을 미뤄 짐작할 수 있다. ▶ DKU 오페라 뮤즈의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오페라 공연 모습 손미선 단장은 “이번 작품은 단막 오페라로 경쾌하게 전개되어 오페라 애호가뿐만 아니라 입문자들에게도 즐거운 공연 관람의 기회가 될 것이다. 사실주의 오페라 걸작으로 꼽히듯 우리의 삶과 닮아있어 관객들이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공연 전 이해를 돕기 위해 쉬운 오페라 해설도 곁들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DKU 오페라 뮤즈는 대한민국 성악 인재들을 세계무대에 진출시키기 위해 창단한 오페라단이다. 우리 대학은 국내 대학 최초로 ‘오페라’ 전공 석사과정을 개설하였으며,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성악가를 배출하기 위해 인재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공연은 오는 23일(금) 오후 8시, 24일(토) 오후 5시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VIP 10만원, R석 8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우리 대학 구성원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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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70주년 역사관 건립기금 마련 위해 모금운동 이어져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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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70주년 역사관 신축을 위한 기금 모금운동에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천안캠퍼스에서는 김인호 교수(생명자원 과학대 동물자원학과)를 비롯한 학과별 교수들의 역사관 건립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 김인호 교수(왼쪽)가 장호성 총장(오른쪽)에게 역사관 건립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장세원 교수(왼쪽), 송상현 교수(오른쪽)가 장호성 총장에게 역사관 건립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윤성탁 학장(왼쪽)이 장호성 총장에게 역사관 건립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이영기 학장(왼쪽)이 장호성 총장에게 역사관 건립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송병구 교수(왼쪽)가 장호성 총장에게 역사관 건립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건립기금을 기부한 교수는 다음과 같다.▲ 김인호 교수(생명자원 과학대 동물자원학과) 1억원 ▲ 윤성탁 생명자원과학대학장 1천만원 ▲ 이영기 보건간호대학장 1천만원, ▲ 외국어대학 몽골학과 교수 일동 1천만원 ▲ 외국어대학 중동학과 교수 일동 2천만원 등이다. 이날 건립기금 1억원을 기부한 김인호 교수는 올해 6월까지 총 4억9천 여 만원의 연구장학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김 교수는 2015년도에만 13개 국가과제, 46개 기업과제를 수행할 정도로 활발한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학금 기부 등을 통해 제자들을 돕고 있기도 하다. 윤성탁 학장, 이영기 학장, 몽골학과와 중동학과 역시 “역사관이 우리 대학의 70년 역사와 창학 정신을 공유할 도량인 만큼 모든 단국인들이 조금씩이나마 힘을 보태면 좋겠다는 뜻에서 모금에 참여했다”고 동기를 밝혔다. 장호성 총장은 “그동안 중고등학생부터 외국인 귀빈까지 다양한 인사들이 방문하지만 우리 대학이 이렇다하고 한눈에 보여줄 전시관이 없었는데 역사관이 생기면 이런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밝히며 “교수님, 직원 선생님 모두 형편이 넉넉지 못할 텐데 이런 의지를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울 뿐”이라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남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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