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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 제자들 「김인호 장학금」 장학금 3,700여만 원 기부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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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호 교수와 양돈영양학연구팀 제자들(왼쪽부터 송준호,구진모 동문, 김인호 교수, 유종상, 홍성민 동문) 동물자원학전공 양돈영양학연구팀 출신 동문들이 장학금 3,700여만 원을 기부했다. 장학금 이름은 ‘김인호 장학금’. 장학금 모금을 주도한 유종상 동문(동물자원학 박사과정)은 "김인호 학장님의 장학금이 많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듯이 김 교수님 밑에서 공부한 랩실 동문들도 후배들에게 기여하자"며 뜻을 모았다며 "장학금 기부 행렬에 더 많은 동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장학금 모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인호 생명공학대학 학장은 생명공학분야 후학양성을 위해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7년째 장학금, 일반발전기금 등 10억 8,800여만 원을 기탁해 왔다. 그동안 김 학장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152명이며 이중 25명이 국내외 대학의 교수로 임용된 바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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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윤상오 교수, 전국링크3.0사업단장협의회장 선임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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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오 다산LINC3.0사업단장(공공정책학과)이 전국링크3.0사업단장협의회 초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2월까지 1년. 링크3.0 사업은 교육부가 산학연협력 성장 모델을 늘리기 위한 대학지원사업으로 2027년까지 시행된다. △ 윤상오 다산LINC3.0사업단장(공공정책학과) 윤 단장은 “링크3.0 사업을 추진하는 76개 일반대학의 사업단장을 대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등 관계기관에 건설적 의견과 제도 개혁을 개진하고 협의회 발전과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대학별 링크3.0사업단 간의 공유·협업·상생발전을 도모할 다양한 프로그램도 기획해 성공사례를 널리 전파하겠다고 했다. 특히 링크사업에 뒤늦게 참여한 대학의 성장과 지원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성과를 낳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임기중 계획을 밝혔다. 윤 단장은 동 협의회 초대 회장과 아울러 링크사업 수요맞춤성장형 분야에 선정된 수도권 12개 대학의 협의회장도 6년간 맡게 됐다. 윤 단장은 “산학연협력의 상생 모델을 구축해 대학교육의 질과 기업 및 국가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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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산단 자회사 알지노믹스 609억원 투자유치 “내년 기업공개 예정”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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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핵산(RNA) 기반의 유전자 치료제 신약을 개발하는 알지노믹스(대표 이성욱 교수·대학원 생명융합공학과)가 최근 372억 원의 추가 투자금을 유치해 현재까지 누적 609억 원의 투자액을 달성했다. △ 리보핵산 치환 플랫폼 기술로 609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알지노믹스 대표 이성욱 교수(대학원 생명융합학과) 알지노믹스는 죽전캠퍼스 산학협력단의 자회사다. 알지노믹스는 투자유치와 함께 국가신약개발과제를 통해 한국연구재단, 국가신약단, 중소기업벤처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80여억 원의 정부출연연구비도 수주한 바 있다. 알지노믹스는 리보핵산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라는 혁신적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기술은 질병을 유발하는 표적 RNA를 제거하고 제거된 자리에 치료의 기능을 맡는 정상적인 RNA를 생성하는 기능을 구현한다. 회사는 이 기술을 활용해 앞으로 간암, 교모세포종, 알츠하이머, 유전성 망막색소변성증 등 난치병을 대상으로 신약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 기술과 아울러 치료제, 백신 등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고유의 원형 RNA 구조체 플랫폼 기술도 확보하고 있다며 “글로벌 신약시장 진출을 위해 내년 상반기중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에 IPO(기업공개)를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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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우사무엘 교수, “차량디지털포렌식기술개발” 35억 원 수주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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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무엘 교수(소프트웨어학과)가 차량 보안 시장을 선도할 자동차 디지털포렌식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섰다. 우 교수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으로부터 「이벤트 기반 실험시스템 구축을 통한 자동차 내외부 아티팩트 수집 및 통합분석기술 개발」을 주제로 3년간 35억 원 규모의 국책과제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 우사무엘 교수(소프트웨어학과) 자동차가 점차 IoT디바이스로 진화하며 차 역시 디지털포렌식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대세다. 이런 상황에서 자동차의 사고 등 예상하지 못한 각종 이벤트는 복잡한 과학적 증명의 대상이며 법을 집행하거나 교통사고를 조사하는 기관에서도 매우 예민한 기술의 영역이 될 것이란 것이 전문가의 예상이다. 우 교수에 따르면 관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자율주행 가상환경에 기반한 자동차포렌식리빙랩 구축이 필수다. 이를 위해 차량 디지털포렌식기술, 자율주행차 보안 리빙랩 구축기술,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기술 등 핵심요소 기술 확보가 관건이다. 핵심기술 일부를 확보한 우 교수는 차량에서 생성될 수 있는 숫자, 문자, 영상 등 다양한 비정형데이터를 탐지, 획득, 분석하는 자율주행 가상환경 기반의 자동차 디지털포렌식 리빙랩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우 교수는 “관련 연구는 국내 최초로 수행되는 만큼 5G,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시대에 발생할 범죄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수사를 위한 기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며 단국대에 구축될 “자율주행차 디지털포렌식 리빙랩을 공개하여 공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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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강부식 교수, 60억 국가R&D ‘지능형 홍수방어시스템' 개발 이끌어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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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홍수관리시스템 컨소시엄이 환경부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 프로젝트 주관연구책임자 강부식 교수(토목환경공학과)는 한국수자원공사·성균관대·국민대·(주)지안씨엔에스·(주)매그파이소프트·(주)코아텍 연구진과 함께 연구비 60억 원을 지원받아 2026년까지 5년간 첨단 홍수방어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 연구책임자인 강부식 교수(토목환경공학과) 연구과제명은 ‘이상홍수 대응을 위한 홍수 방어시설 초연결 최적운영기술 개발’. 세밀한 하천 계측정보를 바탕으로 홍수량, 예상 피해 분석, 시설운영 의사결정에 이르는 지능형 통합홍수관리플랫폼을 개발해 홍수 예보 및 경보 발령시 하류지역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적의 댐 방류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 교수에 따르면 하천 시설물에 지능형CCTV, 공공와이파이, IoT등 ICT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폴을 활용해 하천의 계측밀도를 고도화하고, 기상예측, 홍수유출, 하천 수리모형 등 통합모형체인을 바탕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AI 써로게이트(대체모형)모형을 구축하여 시설관리자가 골든타임 안에 댐 및 하천시설물의 홍수저류 및 방류에 대한 최적운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첨단 홍수방어시스템을 개발한다는 청사진이다. △ 지능형 홍수방어시스템 개발 내역 강 교수는 “ICT기술이 접목된 홍수방어시스템이 완성되면 홍수 발생시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컸던 하천의 합류지역이나 취약지역의 피해가 상당 수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2020년 대홍수와 같은 규모의 상황에서도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국토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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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화공과 교수팀, '도시유전 핵심연구' 과기부 기초연구실 사업 선정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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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과 교수팀이 과학기술정통부-한국연구재단 ‘2022년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에 선정돼 환경오염 주범인 폐플라스틱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기술개발에 본격 나선다. △ 왼쪽부터 화학공학과 이용걸(연구책임자), 이환규, 허성민, 정선엽 교수 연구팀은 이용걸·이환규·허성민·정선엽 교수. 해당 연구는 13억 7500만원을 지원받아 2025년 2월까지 진행된다. 연구팀은 기존 폐플라스틱 열분해 공정의 기술적 난제인 낮은 전환 수율, 환경오염 문제, 효율 저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세대 촉매와 모듈형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폐플라스틱을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연구책임자 이용걸 교수는 “국내 석유화학산업이 세계 4위권의 위상을 자랑하지만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기술은 이에 못미친다”며 “기존 연구경향에서 탈피해 폐플라스틱을 구성하는 각종 고분자 특성을 세밀히 규명하고 분자 수준에서 화학적으로 활성화시키는 물질전달 및 반응 매커니즘을 심도있게 연구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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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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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교육부의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20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대입전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여 고교교육이 내실화를 다질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대입전형의 공정성·투명성 △수험생 입시부담 완화 △고교교육 내실화 도모 △입학사정관 전문성 △고교교육 연계성 등을 종합 판단했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이 시작된 2009년부터 내리 14년째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신은종 입학처장은 “대입전형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매년 입시결과·기출문제·평가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고교학점제 정착에 기여하고, 교육청 및 고교와 손잡고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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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복의 美 세계에 알린 「이리자선생」 특별전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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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주선기념박물관, 이리자 선생 특별전 포스터 국내 최초 한복 패션쇼를 열었고 100여 차례 이상 한복 패션쇼를 개최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렸던 1세대 한복 디자이너 故 이리자 선생(1935~2020)의 기증 특별전이 열린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우리옷 디자이너 이리자 기증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故 이리자 선생의 유족이 우리 대학에 기증한 5천여 점의 기증품 중 △1974년 미스유니버스대회 ‘최우수 민속의상상’ 수상작 △대통령 영부인 한복 △진동선을 없앤 패치워크 저고리 △동양화(박정자 화가)와의 콜라보 작품 △91년 소련 전시작품 △단청무늬 한복 △금분그림 한복 △조각이음 한복 △이불무늬모음 한복 △자수/노리개 이음 한복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한복류와 당시의 연구 과정을 담은 작업노트, 사진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일반에 공개한다. 기증식 및 개막식은 27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다. 특별전은 6월부터 석주선기념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dankook.ac.kr)를 통해 온라인 전시(VR)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종수 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이리자 선생이 발전시킨 한복 디자인을 통해 현재의 한복문화 발전방향을 새롭게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2022 경기도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으로 진행되며 경기도와 용인시가 후원한다. 故 이리자 선생은 색동, 금박, 자수 등 다양한 장식기법을 활용한 이리자식 한복 패턴을 바탕으로 A라인 치마, 한글패턴 한복 등을 디자인하며 한복의 패션화를 이끌었다. 프란체스카, 이순자, 이희호, 권양숙 여사 등 역대 대통령 영부인의 한복을 디자인했다. 2002년 화관문화훈장, 신사임당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 1974년 미스유니버스 최우수민족의상상을 수상한 한복 ▲ 영부인 이희호 여사 한복 ▲ 진동선을 없앤 패치워크 저고리 스타일 ▲ 콜라보 한복(김소진 자수) ▲ 콜라보 한복(박정자 그림) ▲ 콜라보 한복(김호인 한글) ▲ 88올림픽 개최기념작품 ▲ 88올림픽 한복 소품 ▲ 금분으로 그림을 그린 한복작품 ▲ 조각을 이어 붙인 작품(미완) ▲ 남은 자투리를 모아 만든 새로운 디자인의 한복 ▲ 이불의 무늬를 오려 한복의 어깨나 치마에 붙인 디자인 ▲ 자수를 이어 붙인 노리개 디자인

박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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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오뚜기 함태호 첨단 e+강의실」 조성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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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에 첨단시설을 갖춘 「오뚜기 함태호 첨단e+강의실」(이하 오뚜기재단 강의실)이 조성됐다. 23일 우리 대학과 오뚜기그룹 산하 오뚜기재단 관계자들은 공학관 515·516호를 ‘오뚜기재단 강의실’로 명명하고 시설을 공개했다. 앞서 식품공학과는 ‘오뚜기재단 첨단e+강의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억 5천만 원의 지원금으로 관련 공간을 첨단강의실로 변경하고 23일 내외빈을 초청한 가운데 강의실 오픈 행사를 가졌다. △김수복 총장(왼쪽)이 함영준 오뚜기재단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함영준 오뚜기재단 이사장(왼쪽)과 김수복 총장이 기념사와 환영사를 하는 장면 △첨단e+강의실 조성 기념행사 전자칠판, 고화질 영상녹화시스템, 교수자 추적 카메라 시스템 등 첨단장비가 구축된 오뚜기재단 강의실은 특히 전자칠판, 정면·측면 화이트보드, 대형 모니터 2대가 설치되어 토론과 발표환경이 기존보다 탁월해졌다는 평가다. ㈜오뚜기 대표이사이자 오뚜기재단을 맡고 있는 함영준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로 조성된 강의실이 소통능력을 키우고 학문의 외연을 넓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식품산업의 큰 일꾼이 되기 위한 실력을 다지고 큰 포부를 가지라고 격려했다. 김수복 총장은 “고등교육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 오뚜기재단에 감사하며 오뚜기그룹을 설립한 고 함태호 회장의 유지가 단국대에서도 실현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영준 이사장은 행사 후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환 천안부총장과 이번 사업을 수주한 신영재 교수(식품공학과), 장원철 과학기술대학 학장, 식품공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참석해 오뚜기재단 관계자들을 환영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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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3년 만에 열린 젊음의 함성' 천안캠퍼스 축제 성료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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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축제가 3년 만에 열렸습니다. 지난 18~19일 천안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축제는 젊음의 열기와 일상의 회복을 피부로 느끼게 했습니다. 학생을 비롯한 구성원 모두가 컨텐츠 제작에 몰두했고 그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사진으로 축제 현장을 담았습니다. △ 거리 퍼레이드 △ 외국어대 학생들의 국가별 복장 착용 장면 △ 동아리연합회에서 운영한 추억의 뽑기 부스 △ 해병대군사학과 체험부스 △ 생활체육학과 굿바디동아리 부스 △ 치대 학생회 구강검진 부스 △ 식품영양학과 쿠키 만들기 체험 부스 △ 캐릭터 단웅이와 함께 한 재학생들 △ 단국존에 입장하려는 재학생들 △ 단국존을 만들어 재학생들의 무대 관람을 도왔다. △ AMADAS 응원대제전 △ 유토, 릴보이, 비비(사진 순서대로)가 축하 공연을 펼쳤다 △ 김수복 총장이 현장을 점검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 박승환 천안부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홍보대사 ‘날개단대’ 학생들이 이벤트를 진행하는 장면 △ 장유정 교수(위)와 장원철 교수가 무대에서 열창하는 장면 △ 총학생회에서 준비한 경품추첨 △ 보라미유 공연 △ (여자)아이들 공연 △ 싸이 공연 △ 축제를 종료하는 불꽃쇼

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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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