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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 전문가 양성’ 금융보안원과 MOU 체결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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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금융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2일 죽전캠퍼스에서 우리 대학과 금융보안원(허창언 원장)이 금융권 정보보호 연구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장호성 총장, 강대식 대외 부총장, 허창언 금융보안원 원장, 고봉식 경영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오른쪽)장호성 총장이 허창언 금융보안원 원장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4 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최근 우리 사회는 빅데이터·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최신 IT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금융서비스 출현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각종 보안위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관-학계의 협력 필요성이 증대됐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목표로 인공지능 기반 학사구조와 같은 IT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대학원에 개설된 데이터사이언스학과에서 빅데이터 관련 인재를 양성하며 죽전캠퍼스 IT특성화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에 판교-광교-죽전으로 이어지는 ‘K-테크노밸리’의 중축을 담당하는 우리 대학과 금융보안원이 관련 공동 연구 및 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융보안 연구협력 및 기술자문 ▲금융보안 전문인력 양성 ▲금융보안 관련 상호 주관 행사 참여 및 지원 ▲대국민 금융보안 인식제고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장호성 총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인턴 및 견학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며 ”더 나아가 이론과 실무교류의 활성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금융의 획기적인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재 육성 및 연구협력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허창언 금융보안원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학계와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미래 금융보안 인재 양성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국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교수들의 자문을 통해 보안기술 연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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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이성욱 교수팀] 돌연변이된 세포만 사멸시키는 새로운 암 유전자 치료법 개발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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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교수팀, 돌연변이된 RNA만을 암치료 RNA로 변환하는 ‘RNA 치환 효소’ 개발 동물실험 통해 대장암‧췌장암에 뛰어난 효과 입증 미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 공식저널 ‘Molecular Therapy’ 2월호에 발표 ▶ 이성욱 교수 연구팀(앞줄 가운데 이성욱 교수) 우리 대학 이성욱 교수팀(생명융합학과)이 대장암, 췌장암, 비소세포 폐암 등 다양한 종양 치료에 뛰어난 유전자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 암세포에서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 부위만을 인지해 치료함으로써 정상 조직에는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아 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난치성 및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가진 암 환자들을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연구결과는 미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 공식저널로서, 의학·생명공학·유전학 분야의 국제 권위지이며 ‘Cell' 자매지인 'Molecular Therapy’ 2월호에 발표됐다. 또한 저널 홈페이지에 주요 논문으로서 연구개요가 소개됐다. ▶ 연구 이미지(RNA 치환 효소는 돌연변이된 KRAS RNA 부위(붉은색 'U')를 특이적으로 인지 후 암사멸 기능을 가진 RNA(초록색)으로 변환시킴으로써, KRAS 유전자가 돌연변이된 암세포에서만 항암 유전자 발현을 유도한다. 이성욱 교수팀이 개발한 치료법의 핵심은 암세포에서 유발되는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 부위만을 특이적으로 인지해 암 사멸 기능을 가진 RNA(DNA와 함께 유전정보의 전달에 관여하는 핵산의 일종)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여러 암 종에서 공통적으로 유발되고 주요 발암 유전자인 ‘돌연변이 KRAS 유전자’의 돌연변이된 부위만을 특이적으로 인지한 후 암치료 RNA로 변환할 수 있는 ‘RNA 치환 효소’를 개발했다. ‘돌연변이 KRAS 유전자’를 보유한 인체의 대장암 및 췌장암 세포를 동물에 이식한 실험을 통해 ‘RNA 치환 효소’가 간독성 없이 모든 대상 암조직들을 효과적으로 사멸하는 것을 입증했다. 반면 정상 KRAS를 보유한 세포와 조직에는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아 ‘RNA 치환 효소’가 높은 암 선택성과 안전성 및 효율적인 항암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성욱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RNA 효소는 암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의 발현을 저해하고 동시에 항암 기능을 가진 유전자 발현을 유도함으로써 항암 특이성 및 효능이 증진된다”며 “암 환자의 돌연변이된 유전자를 표적할 수 있도록 설계해 맟춤형 치료가 가능하다”고 연구 성과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및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보건복지부의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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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사법시험 3명, 로스쿨 역대 최다 17명 합격! 공인노무사‧법원사무직 등 ‘두각’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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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사법시험 3명 합격, 전국 대학 중 ‘10위’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 체제 출범 이후 가장 많은 합격생 배출 공인노무사 6명 합격, 법원사무직 전국 최다 합격 쾌거 ▶ 우리 대학 도서관에서 학습 중인 학생들. 자료사진(※사진 속 인물은 기사와 관련 없음) 우수 법조인 양성을 위한 우리 대학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작년과 올해 법학전문대학원, 사법시험, 공인노무사 시험 등에서 우리 대학 동문이 두각을 나타냈다. 2017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우리 대학 동문 17명이 진학했다.(2017년 2월 1일 기준)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 체제가 출범한 이후 최다 합격자를 배출한 것이다. ■ 2017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 명단 ※2017년 2월 1일 기준 순 번 성 명 소 속 합격 로스쿨 1 이승재(10) 법과대학 법학과 충남대 2 류수아(11) 법과대학 법학과 충남대 3 곽자홍(12) 법과대학 법학과 건국대 4 송지은(12) 법과대학 법학과 전북대 5 이동규(10) 상경대학 경영학부 건국대 6 박세령(12) 법과대학 법학과 전남대 7 지자람(05) 법과대학 법학과 영남대 8 김창훈(09) 법과대학 법학과 전북대 9 진운환(11) 법과대학 법학과 전남대 10 류시영(12) 법과대학 법학과 한국외대 11 윤석모(07) 법과대학 법학과 경희대 12 김수현(11) 법과대학 법학과 전북대 13 정해영(13)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인하대 14 배소연(13) 법과대학 법학과 충남대 15 황수호(03) 법과대학 법학과 영남대 16 김진우(09) 법과대학 법학과 동아대 17 임다온(13) 외국어대학 몽골학과 원광대 그 동안 법과대학은 사법시험 합격자를 지속적으로 배출시키고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도 늘리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 왔다. 특히 법학전문대학원 과정이 법조인 양성의 주된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법과대학 차원에서 로스쿨 진학반을 창설하여 본격적으로 학생들의 진학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로스쿨 진학반의 2~3학년들은 학점 관리와 외국어 능력, 법학적성시험(LEET)을 대비한 독서 및 토론에 중점을 두어 공부한다. 4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적성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지원하며, 입시 면접을 대비한 스터디 및 교수 참여 모의면접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도교수를 비롯한 법과대학 소속 교수들은 학생들의 입시 컨설팅을 직접 챙긴다. 그 결과 2014학년도까지 2~4명에 그치던 연간 합격자 수가 2016학년도에 11명으로 늘어 두 자릿수 합격자를 배출했다. 그리고 2017학년도에는 그보다 5명이 많은 17명이 로스쿨에 진학했다. 2016년 시행한 제58회 사범시험에는 우리 대학 동문 3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5년 간 우리 대학의 사범시험 합격 결과 중 가장 좋은 결과이다. 또한 출신대학별 합격 기준 전국 대학 순위 10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 2016년 제 58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 순 번 성 명 소 속 1 김한나(05) 법과대학 법학과 2 박정화(02) 법과대학 법학과 3 한규원(06) 법과대학 법학과 2016년 제25기 공인노무사에도 5명이 합격했다. 2012년과 2013년 각각 6명, 5명 합격자를 배출한 후 2014년 3명, 2015년 0명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올해 6명 합격자를 배출하며 명성을 되찾았다. ■ 2016년 제25기 공인노무사 최종합격자 명단 순 번 성 명 소 속 1 권현진(99) 법과대학 법학과 2 김종우(00) 법과대학 법학과 3 김동윤(07) 법과대학 법학과 4 김민우(08) 법과대학 법학과 5 서기원(05) 법과대학 법학과 6 김동준(07) 예술디자인대학 공연영화학부 2016년도 법원사무직 시험에는 전국 대학 중 최다인 19명이 합격했다. 사법시험과 법학전문대학원, 공인노무사, 법원사무직 등 다양한 법조계에서 우리 대학 출신 학생들이 활약하고 있음을 재차 확인시켜줬다. 특히 법원사무직 합격생 19명 중 7명은 법학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특유의 노력과 성실함으로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다. ■ 2016년도 법원사무직 최종합격자 명단 순 번 성 명 소 속 1 곽성영(05) 법과대학 법학과 2 김응경(12) 법과대학 법학과 3 김효진(11) 법과대학 법학과 4 문효선(08) 법과대학 법학과 5 박보람(12) 법과대학 법학과 6 이정원(12) 법과대학 법학과 7 이호진(07) 법과대학 법학과 8 장재희(11) 법과대학 법학과 9 정지현(11) 법과대학 법학과 10 조혜주(10) 법과대학 법학과 11 최소라(07) 법과대학 법학과 12 최현아(13) 법과대학 법학과 13 김현수 경제학과 14 남은선 무역학과 15 윤영식 부동산학과 16 윤정훈 행정학과 17 전정철 수학과 18 정민창 무역학과 19 정유진 회계학과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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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장호성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차기 회장 선출돼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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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성 총장 우리 대학 장호성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대교협은 24일 The-K호텔 서울컨벤션센터 크리스탈볼룸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장호성 총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공식 임기는 오는 4월 8일부터 2년이다. 대교협 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사립대 2년, 국공립대 1년’순으로 선출하고 있다. 현 허향진 대교협 회장(제주대 총장)의 후임으로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우리 대학 장호성 총장을 추대했고 24일 대교협 회장으로 선출됐다. 장호성 총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최근 국내 대학들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지만 모든 힘을 모아 정부 및 정부기관이 대학의 뜻을 받아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호성 총장 약력 ■ 2008~현재 단국대학교 제15,16,17대 총장 ■ 2016 십자공로훈장 수훈(헝가리 정부) ■ 2011~현재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KUSF) 회장 ■ 2011 하계유니버시아드(중국심천) 한국선수단 단장 ■ 2004~2009 Oregon State University 한국총동창회 회장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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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장호성 총장 경기동남부지역 산학연관 얼라이언스 구축 제안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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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대비할 지식, 소재산업 관련 연구 및 기술개발 공동추진 기구 결성키로 우리 대학이 경기 동남지역의 첨단기술 및 정보산업과 관련된 산업체,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의 협력사업을 촉진할 ‘지역혁신 산학연관 얼라이언스’ 구축에 나섰다. 장호성 총장은 지난 16일 판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대비한 수도권 지역 산학연관 간담회’를 주최했다. ▶ 장호성 총장(왼쪽 아래 6번째)과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간담회는 용인, 판교, 광교 등 경기도 동남부지역에 소재한 지자체, 기업체, 중요 연구기관의 대표자들을 초청해 열렸다. 이 간담회에는 우리 대학 장호성 총장, 이계형 죽전캠퍼스 링크사업단장을 비롯해 경기도 중소기업청 서승원 청장, 산업기술진흥협회 나종호 부회장, 기계전기전자시험원 송유종 원장, 한국나노기술원 이대훈 원장, 한국ICT폴리텔 이용석 학장, 경기정보산업협회 최준영 이사장, 성남시 중원구청 권석필 청장, 용인시 박남숙 부의장 등 29개 유관기관의 기관장 및 실무대표자가 참석했다. 장호성 총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열린 만큼 이 변화의 물결에 부응하지 못하면 국가적 발전동력을 잃게 된다”고 전제하며 “우리 경기지역의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선도할 연구 및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면 작게는 경기지역, 크게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여는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이를 실현할 방안으로 “용인시 죽전, 광주시 판교, 수원시 광교 등 산학연이 집중된 지역의 산학연관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다양한 교육, 연구, 학술활동을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 장호성 총장(왼쪽 4번째)이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산학연관 얼라이언스 구축을 제안하고 있다. 서승원 경기중소기업청장은 이같은 제안에 대해 “지역내 협력사업을 활성화하고, 이를 선도할 체제를 구축하려는 단국대의 의지에 감명받았다”며 “판교에 중소기업 혁신센터가 문을 여는 만큼 지역 내 여건의 확충에 발맞춰 유관 기관들의 협력관계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혁신, 지역내 소재산업과 4차산업혁명의 선도자로 발전하려면 이같은 얼라이언스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를 해결할 과제로 공동 포럼 및 컨퍼런스 실행, 지역 내 유관 사업 발전위한 상호 지원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청소년에 대한 교육 강화 등을 도출했으며 이를 골자로 한 <상생협력문>에 서명했다. ▶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의 발표현장 우리 대학은 이같은 상생협력의 실천을 위해 학내에 설치된 웨어러블기기센터, 나노바이오센터, 디자인씽킹센터 등의 연구시설을 역내 산학연관 기관에 개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동시에 천안캠퍼스에 도입해 획기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공동실험기기동의 설치, 사물인터넷 특화 소프트웨어 실습센터 등도 신설할 계획이다.

김남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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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치과위생사,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 전국수석 배출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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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전국수석 배출, 강수연 양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92.8% 합격률 우리 대학이 보건과학대학 재학생들의 국가시험 100% 합격과 더불어 전국 수석을 배출하며 생명과학 특성화 캠퍼스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보건과학대학이 신설된 후 보건의료계열 전공의 첫 졸업(예정)생들이 이룬 쾌거라 그 의미가 크다. <사진 1> 치위생학과 재학생 실습 모습 (출처 : 치위생학과 제공) 우리 재학생들이 지난 달 18일 진행된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 26명,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20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특히 강수연(치위생학과 4년) 양은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300점 만점 중 286점을 취득하며 공동 수석을 차지해 주목받았다. 치과위생사 국가시험과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의 전국합격률은 각각 86.8%, 84.9%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합격률이 다소 하락했다. 조자원 치위생학과 주임교수는 “학과가 개설된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국시인 만큼 어려움이 많았다. 경험 많은 교수진 및 전문가들의 특강을 수시로 진행하고, 시험유형과 공부 방법 등 기초적인 부분부터 하나씩 짚어가며 함께 공부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해준 학생들에게 고맙고 좋은 결과가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사진 2> 치과위생사 국시 전국 수석을 차지한 강수연 양 전국 수석을 차지한 강수연 양은 “국가시험을 준비하며 교수님들께서 특강과 모의고사 지도 등 많은 도움을 주셨고, 꼼꼼하게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며 실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고득점 비결을 밝혔다. 더불어 최근 합격자를 발표한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도 재학생 13명이 응시해 12명이 합격하며 전국합격률인 74.2%를 크게 상회하는 92.3%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13년 BT 특성화캠퍼스인 천안캠퍼스에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등 보건의료 분야 전공을 신설했다. 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종합병원, 치과병원 및 생명과학 연구시설과 연계해 관련전공 융합교육, 수준 높은 임상교육 프로그램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끝.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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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로요 前필리핀 대통령, 韓-필 학술협력 증진할 협력사업 제안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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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다 팜팡가州 지사 등 15명 이끌고 우리 대학 예방 지난 9일 글로리아 아로요(Gloria Arroyo) 필리핀 前 대통령이 단국대 죽전캠퍼스를 방문했다. 아로요 의원은 지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대통령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하원의원으로 활발한 정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아로요 의원의 지역구인 팜팡가(Pampanga)주(州)의 릴리아 가르시아 피네다(Hon. Lilia Garcia Pineda) 주지사 및 해외 교류단 15명이 동행했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이 9일 우리 대학을 방문한 아로요 필리핀 전 대통령(가운데)와 피네다 팜팡가주 주지사(왼쪽)와 기념 촬영을 했다. 장호성 총장을 예방한 아로요 전 대통령은 일행을 대표해 “필리핀 팜팡가주에 스포츠 교육 및 체육관광시설, 대단위 쇼핑 및 주거시설 등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용인시를 중심으로 지역내 유관 공공기관과 단국대학이 이 개발사업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방문 목적을 설명했다. 특히, 아로요 의원 일행은 “팜팡가주 루바오 시(Lubao city)는 골프나 관광 사업이 활발하고 개방적이어서 해외 유명대학의 부설 고등학교 설치, 골프아카데미 운영 등이 유리하다”면서 “단국대의 진출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장호성 총장은 “대학이 발전하려면 세계를 향한 학술 및 인적 교류의 문호를 확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향후 단국대 - 팜팡가주의 교육사업 공동추진을 양 기관 호혜균등의 원칙에 입각해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장호성 총장과 릴리아 가르시아 피네다 팜팡가 주지사는 양 기관의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뜻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과 피네다 주지사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협약서는 △팜팡가주의 개발계획에 따른 학술교류 △기술 및 산업동향에 관한 정보 교류 △ 상호 지식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취업 및 인턴십 기회 제공을 위한 인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장호성 총장은 “오늘 협약 체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양측 의지가 구체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MOU 행사에서 우리 대학 관계자 및 필리핀 해외 교류단이 교류협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로요 의원은 “총장님 말씀처럼 오늘 협약이 단국대의 필리핀 교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국대의 필리핀 진출에 적극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글로리아 아로요 의원은 미국 워싱턴 조지타운 대학에서 수학했다. 국립 필리핀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1986년 무역산업부 차관보로 공직에 들어섰다. 2001년 사임한 에스트라다 대통령의 임기를 승계한 후 2004년 대통령 선거에 당선 됐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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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정시모집 경쟁률 5.64대 1, 전년대비 소폭 상승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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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7.18대 1, 천안캠퍼스 4.66대 1 기록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76.57대 1, 천안캠퍼스 생활음악과 보컬 81.0대 1 ‘최고 경쟁률’ 의예과 11.98대 1, 치의예과 5.16대 1 우리 대학이 1월 4일 오후 5시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5.64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 5.3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죽전캠퍼스 경쟁률 상승이 돋보인다. 죽전캠퍼스는 올해 7.18대 1을 기록, 전년도 6.0대 1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천안캠퍼스는 올해 4.66대 1을 기록, 전년도 4.8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 2017학년도 정시전형 경쟁률 구분 죽전캠퍼스 천안캠퍼스 계 모집인원 919명 1,432명 2,351명 지원자 6,598명 6,673명 13,271명 경쟁률 7.18 4.66 5.64 양 캠퍼스 최고 경쟁률은 천안캠퍼스 생활음악과 보컬 전공이다. 2명 모집에 162명이 지원해 81.0대 1을 기록했다. 죽전캠퍼스에서는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전공 7명 모집에 536명이 지원해 76.57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의과대학 의예과는 40명 모집에 479명이 지원해 경쟁률 11.98대 1을 기록했다. 치과대학 치의예과는 70명 모집에 361명이 지원해 경쟁률 5.16대 1을 기록했다. 우리 대학은 오는 8일부터 정시 가군을 시작으로 나군, 다군 실기고사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1월 18일 오전 10시 수능위주 수험생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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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기도 지역협력 연구센터(GRRC) 지원사업 2주기 연속 수주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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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장치, 3D프린터 등 핵심소재 개발위해 경기도 등에서 53억여원 연구비 지원 받아 우리 대학이 2회 연속 ‘경기도 지역협력 연구센터(GRRC)’ 사업에 선정되면서 정보통신 소재부품 신기술 개발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부터 국가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휴대폰, 3D프린터 등 미래 핵심산업 분야에 적용될 소재 분야의 신기술을 중점 개발하기 위해 「유무기 융합고차구조 연성화학소재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GRRC 선정을 준비해왔다. 이 연구센터는 모바일 통신기기 및 전자기기의 디스플레이 장치의 소재, 유연성이 높은 화면의 고분자필름, 고차원 구조를 가진 유기 혹은 무기물 소재, 이들을 응용한 3D프린터용 소재 등의 개발, 혹은 산업화 생산기술 개량 등에 차별화된 연구역량을 갖고 있다. ▶ 지난 2009년 경기도 지역협력 연구센터(GRRC)에 선정된 우리 대학 광에너지소재연구센터에서 한 연구원이 실험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2회 연속 GRRC에 선정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이 센터는 연구 분야의 특성 상 고분자공학에 치우치기 쉬운 한계를 극복하고자 자연과학대, 사범대 등의 인접학과 교수들과 학제간 접근을 통해 융복합적인 연구체제를 갖춰 다양한 기술적 접근을 시도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007년 우리 대학 「광에너지소재연구센터(CPEM)」를 GRRC로 지정한 바 있다. 경기도 지역협력 연구센터 지정사업은 경기도청, 지역내 기업체 등이 대학의 연구 과제 및 수행능력을 경쟁방식으로 선발해 재정지원과 개발 기술 이전, 공유를 전제로 하는 관산학 공동사업이다. 따라서 이번 2차 지정은 우리 대학이 지난 9년 간 수행한 관련 연구 및 교육 성과를 공인받은 산 증거이기도 한 셈이다. 김오영 공과대학장은 “지난 9년간 광에너지소재연구센터의 성실한 연구가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자평하면서 “도내에 GRRC 연구센터를 2개 사업연도 연속으로 수주한 대학이 서너개 대학에 불과한 만큼 공과대, 자연과학대, 사범대의 관련 교수님들이 더욱 분발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 수행으로 연구센터는 경기도, 기업체 등으로부터 6년간 총 53억4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연구센터 책임자인 진병두 교수(공과대 고분자공학과)는 “첨단 신소재 개발분야는 스마트 폰, TV에서 3차원 프린터까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 과제라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우리 대학이 해당 분야의 기술 연구는 물론 이 과정에서 석박사 과정의 전문가들을 양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보람찬 일이 될 것”이록 강조했다. 연구센터는 과제 인수에 따라 2월 까지 협약식 및 연구센터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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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후소(繪事後素)의 자세로 정진하자” 2017년도 신년하례 및 시무식 개최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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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를 맞아 우리 대학 전 구성원이 한 자리에 모여 희망찬 미래를 염원하는 신년하례 및 시무식이 1월 2일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서 열렸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이 행사장 앞에서 교수 및 직원들과 악수를 하며 새해 인사를 건네고 있다. 양 캠퍼스 교수 및 직원 6백여 명이 학생극장을 가득 메우고 신년 다짐과 덕담을 나눴다. 장호성 총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김욱 천안부총장 등은 행사장에 들어가는 교수 및 직원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 장호성 총장이 신년사를 통해 구성원에게 '회사후소'의 자세로 나아가자고 했다. ▶ 2017년도 신년하례 및 시무식 전경 장호성 총장은 신년사에서 회사후소(繪事後素)의 자세를 강조했다. ‘회사후소’는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이 있은 이후에 한다는 뜻으로, 본질이 있은 연후에 꾸밈이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우리 대학이 백년대계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틀을 마련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말이다. 장 총장은 “정유년 새해가 밝은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희망차게 시작하자. 양 캠퍼스의 특성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도전적인 자세로 제 4차산업혁명에 대비해야한다. 지성의 상아탑인 대학의 자존심을 지키면서도 시대를 반영하는 미래형 학사구조를 만드는 데 단국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 장충식 이사장(왼쪽 네 번째), 장호성 총장(왼쪽 다섯 번째) 등 교내 인사들이 떡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김남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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