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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지만 잘 싸웠다” 축구부 2016 FA컵에서 투혼 발휘해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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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과 16강전서 1대3 아쉽게 패해 승패 상관없이 투혼 발휘한 축구부 선수들 관객 ‘감동’ 선사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땀 범벅된 우리 대학 축구부 선수들이 일제히 경기장에 누웠다. 정규 경기 시간과 연장전을 합쳐 120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선수들. 더 이상 서 있을 힘도 없이 모든 것을 경기에 쏟아 부었기 때문이다.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놀라운 열정과 투혼을 발휘해 승패와 상관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며 큰 감동을 선사한 우리 대학 축구팀 선수들을 응원했다. ▶ 경기 출전하고 있는 우리 대학 축구부 선수들의 모습(※대한축구협회 제공) 지난 22일 우리 대학 축구부는 전주월드컵경기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2016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1대3으로 아쉽게 패했다. 이번 경기는 K리그 클래식 선두주자 전북 현대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했다. 하지만 우리 대학 축구부는 모든 예상을 깨고 전북 현대와의 전반전을 0대0으로 버텼다. ▶ 후반 10분 선제골을 터뜨린 이기운 선수의 골 세레머니(※대한축구협회 제공) ▶ 신선진 선수가 전북 장윤호 선수를 수비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우리 대학 축구부는 경기 후반 10분 이기운선수의 선제골로 1대0으로 앞서는 이변을 만들기도 했다. 신연호 감독의 용병술과 선수들의 견고한 수비력, 골 결정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축구부는 연장 30분 중 첫 15분은 1대1 그대로 스코어를 유지했다. 하지만 후반 6분 전북 현대 이종호 선수와 후반 10분 김신욱 선수에게 골을 내주며 1대3으로 패하고 말았다. ▶ 2016 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 참여한 축구부 선수들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 신연호 감독은 “아직 대학생인 선수들이 K리그 클래식 1위 전북을 상대로 열심히 뛰었다. 에너지 하나 남기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독으로서 매우 고맙다”며 “비록 아쉽게 패했지만 승패 여부와는 상관없이 선수들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됐다”고 전했다. FA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해 한국축구협회에 등록된 모든 팀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국내 최강 축구팀을 가려내는 대회이다. 2016년 KEB하나은행 FA컵은 2015년 성적을 기준으로 K3리그 하위 8개 팀, 대학 상위 10개 팀, 생활축구팀 10개 팀 등 총 28개 팀이 출전했다. K리그 클래식팀은 4라운드 32강전부터 출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1라운드를 시작으로 결승전까지 총 8라운드 88경기를 진행한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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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도쿄대에서 디자인싱킹의 길을 찾다, i-school 혁신 워크숍 ‘성료’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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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진사례 통해 용인시 민원문제 해결 위한 디자인싱킹 연구 일본 디자인싱킹 최고 권위자 호리 히데유키 교수 함께 참여 “용인시의 쓰레기 처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흥덕지구에 필요한 청소년 문화센터를 기획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시아 디자인싱킹 교육의 중심 일본 도쿄대학교 i-school에서 익숙한 한국말이 들려왔다. 늦은 밤까지 용인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교환과 토론이 이어졌다. 일본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도쿄대에서 펼쳐진 조금은 특별한 장면. 이들은 바로 우리 대학 SW디자인융합센터를 통해 디자인싱킹을 연구하고 있는 교수 및 연구원들이다. ▶ 교양학부 서응교 교수(가운데)와 김민주(도쿄대 대학원) 씨가 도쿄대 i-school에서 디자인싱킹을 활용한 용인시 민원 문제 해결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디자인싱킹’이란 특정 문제에 대한 최적의 해결방법을 찾는 ‘혁신을 위한 사고방식’을 뜻한다. 최근 죽전캠퍼스에 SW디자인융합센터를 열고 디자인싱킹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우리 대학이 15일~17일 도쿄대 i-school 혁신 워크숍(innovation workshop)에 참여했다. 전은화, 서응교, 정효정 교수(이상 교양학부)와 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재학생 6명이 팀을 꾸렸다. 이들의 미션은 용인시의 다양한 민원 문제를 일본의 선진사례를 통해 해결하는 것. 주어진 시간은 단 3일뿐이었다. ▶도쿄 현장조사(Field Work) 모습. 라면박물관, 미래박물관, 쇼핑몰 등을 다니며 일본의 전통과 현대의 조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상품 제작 등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15일 오전 도쿄에 도착한 이들은 짐을 풀 틈도 없이 현장조사(Field Work)를 위해 라면박물관(SHINYOKOHAMA RAMEN MUSEUM)을 찾았다. 90년대 중반 상권이 활발하지 않던 신요코하마에 들어선 후 많은 손님과 관광객을 유치며 명소로 자리매김한 라면박물관의 성공사례를 배우기 위해서다. 정효정 교수, 박병재, 한승혜 팀은 박물관 방문 후 “단순히 과거의 것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라면 전문가들이 모여 영업을 하는 등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주는 매력이 성공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멀티숍으로 유명한 도쿄 핸즈 쇼핑센터로 이동한 이들은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DIY 용품, 시계와 전등을 연결한 IOT(사물인터넷) 제품 시장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안테나숍과 자체 생산한 청바지를 이용해 만든 우산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제품에 큰 관심을 가졌다. 현장조사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디자인싱킹을 통한 용인시 민원 문제 해결에 들어갔다. 일본 디자인싱킹 최고 권위자이자 도쿄대 지식구조화센터장을 맡으며 i-school을 이끄는 호리 히데유키 교수가 직접 워크숍에 참여했다. ▶호리 히데유키 교수(왼쪽 서있는 이)가 i-school이 제작한 APIS NOTE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도쿄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민주 씨(오른쪽)가 우리 대학 교수들에게 도쿄대를 소개하고 있다. “틀에 얽매이지 말고 현장조사를 통해 보고 느낀 점을 가감 없이 브레인스토밍 하세요. 이후 비슷한 키워드를 분류해 카테고리를 만들어보세요” 호리 교수는 문제 해결을 위해선 무엇이 문제인지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생각을 쏟아 내도록 도왔다. 15일~16일, 우리 대학 참가자들은 도쿄대 i-school이 자체 제작한 ‘APIS NOTE’를 이용해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디자인싱킹의 기초는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즉흥적으로 포스트잇에 기록하는 것인데 ‘APIS NOTE’는 이를 컴퓨터로 가능하게 해주는 ‘디지털 포스트잇’이다. 호리 교수는 APIS NOTE의 기초 사용법부터 여러 아이디어를 조합해 문제를 인식하는 법,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아내는 과정 등의 노하우를 직접 전달했다. 이미 국내에서 디자인싱킹 연구와 ‘부천시 꽃 박람회 성공 개최’ 등의 미션을 수행한 우리 대학 참가자들은 어느새 호리 교수 및 i-school 소속 연구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발표 자료를 만들었다. 불법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 용인시 대학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청소년 문화센터 등 기획 호리 교수, “즉시 실현 가능할 정도로 좋은 아디이어 많아” 호평 17일 워크숍 마지막 날. 현장 조사와 디자인싱킹 연구를 통해 도출한 용인시 민원문제 해결 방법 발표가 열렸다. 첫 발표를 맡은 A팀(서응교 교수,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기훈,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동일, i-school 김민주)는 용인시의 불법현수막과 길거리 쓰레기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했다. 이들은 도심과 골목길을 불문하고 불법현수막이 없는 일본의 거리를 보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단서를 얻었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 한승혜 씨(가운데 서있는 이)가 용인시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A팀이 제시한 아이디어는 ‘예쁜 에코백에 쓰레기 담기(Trash to beautiful bag)’이다. 길거리에 불법으로 걸려 있는 현수막으로 에코백을 제작해 시민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시민들이 에코백을 휴대하고 다니며 쓰레기가 발생할 때마다 에코백에 담도록 유도하는 방법으로 불법현수막 처리와 길거리 쓰레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아이디어이다. 장기적으로는 에코백을 개발도상국에 전달하자는 목표도 세웠다. B팀(전은화 교수,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서윤범,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김보성, i-school 김은영), C팀(정효정 교수,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박병재, 데이터사이언스학과 한승혜, i-school 임경민)은 현재 용인시에 가장 필요한 청소년 문화센터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B팀은 용인시 대학생들에게 멘토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선생님을 제공하는 ‘양방향 소통 문화센터’를 기획했다. 특히 공부 도움을 받은 학생들이 향후 이곳에서 멘토가 될 수 있는 순환적 시스템을 제안했다. C팀은 일본 D.I.Y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D.I.Y특화 청소년 문화센터를 기획했다. 요리, 제작, 운동 등 층별로 세션을 나눠 청소년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발표를 들은 호리 교수는 연신 “굿 아이디어”를 외쳤다. 호리 교수는 “일본의 사례를 한국의 특색에 맞게 잘 적용했다”면서 “즉시 사업에 들어가도 좋을 만큼 훌륭한 아이디어가 많았다”고 했다. ▶워크숍 종료 후 호리 히데유키 교수가 수료증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우리 대학 교수 및 연구진은 워크숍 종료 후 “2009년부터 디자인싱킹을 연구해 온 도쿄대 i-school의 노하우와 방법론을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최근 단국대를 중심으로 한국에서도 디자인싱킹 붐이 일고 있는 만큼 단국대 SW디자인융합센터가 한국 디자인싱킹의 중추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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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엣지아이앤디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전자칠판 기증 받아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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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IFTD(전자칠판)및 디지털사이니지 전문업체인 ㈜엣지아이앤디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박성완 산학협력단장(오른쪽)과 주영학 ㈜엣지아이앤디 대표이사(왼쪽)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 협약식은 21일(화) 우리 대학 죽전캠퍼스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박성완 산학협력단장, 어진우 공과대학 학장, 주영학 ㈜엣지아이앤디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우리 대학과 ㈜엣지아이앤디는 ▲산학협력을 위한 인적교류 및 지식정보 교환 ▲사업 및 행사 공동 참여 ▲우리 대학 학생의 ㈜엣지아이앤디 인턴십 및 현장교육실습 지원 ▲공동 기술개발 및 과제 참여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와 함께 ㈜엣지아이앤디는 현물 7천 2백만 원 상당의 전자칠판 3대를 우리 대학에 기증했다. 전차칠판은 공과대학 강의실에 설치될 예정이다. ▶ 박성완 단장(왼쪽)이 전자칠판 기증에 대한 감사 인사 및 산학협력 활성화 노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박성완 산학협력단장은 “엣지아이앤디에서 기증해준 전자칠판을 학생 교육에 활용해 훌륭한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엣지아이앤디와 연구 및 산학협력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펼치겠다”고 했다. ▶ 죽전캠퍼스 공과대학 강의실에 설치된 ㈜엣지아이앤디의 전자칠판 한편, ㈜엣지아이앤디는 전 세계 13개국 거점 유럽 및 미주 등지의 SALES NETWORK를 지닌 수출기반의 업체로 2010년 설립되었다. 전자칠판 및 디지털사이니지 분야의 혁신적인 디자인 및 자체개발 솔루션으로 유럽 시장에 첫 진출 성공 후 미주, 중동, 일본, 아프리카 등 세계적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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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주)다이킨공업 입주로 산학협력 활성화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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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 최우수대학에 선정된 우리 대학이 학내 입주기업을 확대하며 산학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한국젬스, (주)녹십자메디스, 이엔코스 등 1,400여 개의 가족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강소기업의 학내 입주를 통해 다양한 산학협력 우수 사례를 선보이며 역량을 과시하고 있는 우리 대학이 최근 공조시스템 및 불소화학 사업으로 유명한 일본의 굴지 기업 (주)다이킨공업과도 손을 잡았다. ▶우리 대학에 (주)다이킨 공업 개발실이 입주하며 본격적인 산학협력에 나선다.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 내에 (주)다이킨공업 개발실이 입주하며 우리 대학과 (주)다이킨공업이 본격적인 산학협력에 나선다. 지난 9일 오후 2시 30분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주)다이킨공업의 개발실 입주식이 열렸다. 입주식에는 김병량 부총장, 태건식 산학협력단장과 카와무라 군타로( 川村 群太郎, Kawamura Guntaro) (주)다이킨공업 화학사업부 대표를 비롯해 대학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개발실 입주를 통해 (주)다이킨공업은 우리 대학 가족기업으로서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펼치게 된다. 우리 대학은 (주)다이킨공업과의 공동연구 및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시행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공학과 한관영 교수 연구팀과 (주)다이킨공업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OLED 디스플레이 시스템 분야 연구를 시작으로 관련 산업 분야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산업계의 수요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연구에 착수하고, 우리 대학 공동장비 사용 및 시험 분석 시스템 활용으로 효율적인 연구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공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현장 실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에도 함께 나선다. ▶김병량 부총장(왼쪽)과 카와무라 군타로 (주)다이킨공업 화학사업부 대표 김병량 부총장(왼쪽)과 가와무라 (주)다이킨공업 화학사업부 대표가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주)다이킨공업 개발실 개소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태건식 산학협력단장은 “다이킨공업(주)과 같은 글로벌기업과의 산학협력은 산업계의 선진기술 교류와 더불어 청년들의 글로벌 인턴십과 취업 확대에도 매우 긍정적인 만큼 그 교류와 협력을 점차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이킨공업(주)은 전 세계 209개 거점 5만 6천 여 명의 직원을 둔 일본 기계제조기업으로 1933년 설립됐다. 고효율 에너지 절약형 공조기, 즉 공업용 시스템 에어컨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시장 확대가 전망되는 불소화학 제품 생산 등 세계적인 제조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일본 다이킨공업(주) 화학사업부는 한국의 반도체, ITC, 자동차분야 등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다이킨코리아를 설립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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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우리 대학, 한경 2016 이공계 대학 평가 자연과학계열 전국 11위·종합 14위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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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계열 평가 전국 11위, 창업 및 취업지원 평가 부문 전국 2위 기록 한경 이공계 대학평가, 국공립 및 주요 사립대학 등 국내 우수 이공계 대학 철저히 평가 ▶한국경제신문 6월 8일 ‘2016 이공계 대학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우리 대학 자연과학계열에 대한 소개 기사를 실었다.(한국경제신문 2016년 6월 8일자 05면) 우리 대학이 한국경제신문이 전문조사업체 글로벌리서치와 함께 분석한 이공계 대학평가에서 자연과학계열 전국 11위, 종합 14위를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은 6월 8일 국공립대학과 주요 거점대학, 수도권 주요 사립대학, 이공계 특성화 대학 등 국내 우수 이공계 대학을 평가한 ‘한경 2016 이공계 대학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대학은 총점 200점으로 전국 14위에 올랐다. 특히 우리 대학은 자연과학계열 평가에서 전국 11위를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한국경제신문은 지면을 할애해 “단국대도 자연과학계열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냈다…(중략)…다른 대학의 자연과학계열에 비해 ‘창업 및 취업 지원’(2위)이 활발해 정량 평가에서 7위를 차지했다. 특히 학생 창업률(1위), 창업 전담인력 수(5위) 등 창업 지원 세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공계 대학 종합순위에서 14위를 기록한 우리 대학 ▶우리 대학은 창업 및 취업지원 부문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73점을 얻었다. 창업 및 취업 지원 평가항목에서 73점을 얻어 전국 2위로 평가 받은 점이 주목할 만하다. 중소기업청 주관 창업선도대학에 3년 연속 선정(2014~2016)된 우리 대학은 현재까지 창업 기업 50여개를 발굴했다. 창업 강좌 36개 운영 및 창업휴학제 등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25개 창업 동아리에 각 4백만 원씩 지원하며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사업화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6월 9일자 지면에서 우리 대학 창업 뉴스를 상세히 보도한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은 6월 9일자 신문 10면에 “창업 강좌만 300개, 단국대 ‘미래의 잡스’에 7000만원 쏜다”는 제목으로 특집 후속기사를 실었다. 한국경제신문은 “단국대는 2007년 서울 한남동에서 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한 경기 죽전으로 본교를 이전한 뒤 ‘창업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단국대가 2014년 이후 올해까지 개설한 창업강좌만 300여개로 전국 27개 창업선도대학 가운데 가장 많다…(중략)…예비창업자에게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창업지원단은 매년 18명가량의 예비창업자나 1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 대표를 뽑아 최대 7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산학협동 및 기술실용화 부문에서도 전국 14위에 올라 산학협력이 활발한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산업계 관점 평가가 중요한 요소로 적용되는 한경 이공계 대학평가에서 우리 대학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다. 한편, 한경 이공계 대학 평가는 ▲교육의 질 ▲연구의 질 ▲산학협동 및 기술실용화 ▲창업·취업 지원 ▲설문조사 항목으로 평가했다. 한국경제신문은 평가 항목의 세부 양적 지표는 관계기관 검증을 마치고 대학알리미 등에 공시된 자료를 추출하는 등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철저한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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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동아일보 특집 보도 「단국대, 국내 첫 AI 캠퍼스 … “학생 스스로 미래 설계 가능”」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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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대학탐방’ 코너에서 우리 대학의 미래 모습 특집 보도 우리 대학의 교육시스템 및 소프트웨어·디자인싱킹센터 모습 살펴볼 수 있어 동아일보가 6월 2일자 대학탐방 코너에서 「단국대, 국내 첫 AI 캠퍼스 … “학생 스스로 미래 설계 가능”」 제목으로 우리 대학의 미래 교육시스템을 특집 보도했다. ▶우리 대학의 미래 교육시스템을 특집 보도한 동아일보 지면(6월 2일자) 기사에는 AI시스템을 도입한 우리 대학의 미래 모습을 가상으로 보여준다. “가상현실 프로그램 전문가가 꿈인 2019학번 단국대 신입생 서예나 씨는 첫 수강신청을 앞두고 고민하다가 스마트폰을 꺼냈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자 AI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말을 건다. …(중략) 잠시 뒤, 음성을 인식한 AI가 서 씨에게 최적화된 4년간 수강과목 리스트와 담당교수를 화면으로 주르륵 보여준다.”(기사 발췌) 또한 박범조 교무처장, 유정석 교무부처장, 윤승준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수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대학의 비전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박 교무처장 = 대학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꿀 방안을 고민하던 중 2015년 호주 멜버른의 디킨대가 IBM의 인공지능을 대학에 적용한 사례를 알게 됐고 학생 만족도나 취업률,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둔 것도 확인해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 “유 교무부처장 = 학생들의 질문이나 호기심은 시간이 갈수록 변화하고 최신의 것을 원하는데, 교수는 이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의료, 법률, 금융 분야는 AI를 도입해 고객에게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그에 맞는 컨설팅을 해준다.” “윤 교수 = 현재 대학이 정해놓고 만들어 놓은 틀과 교육과정을 학생에게 강제하는 식이라면, 미래 AI가 바꿀 대학은 철저하게 학생과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돼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일보 전체 기사는 아래 버튼을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전문보기]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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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동양학연구원, 국내 유일 「한국한자어사전」 디지털화 성공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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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수) 퇴계기념중앙도서관, 한국한자어 콘텐츠 확산 위해 ㈜네이버와 MOU 체결 한글 표기위한 ‘한국식 한자’ 표제 한자 5천 1백여 자·어휘 8만 9천여 단어·7만 7천여 개 용례 국내 최초로 우리 대학 동양학연구원(원장 한시준)이 「한국한자어사전」 디지털화에 성공했다. 지난 1일 우리 대학 동양학연구원은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와 우리말 표기를 위해 고유한자를 집대성한 「한국한자어사전」을 네이버 사전 서비스 실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시준 원장(앞줄 왼쪽)과 김종환 네이버 사전셀장(앞줄 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식은 퇴계기념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한시준 동양학연구원장, 김종환 네이버 사전셀(Cell)장, 정재철 사범대학장, 윤승준 교양학부장, 이건식 동양학연구원 편찬실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식 한자는 우리 음을 한자로 표기하기 위해 생겨난 선조들의 언어유산이다. 한국식 한자를 정리한 「한국한자어사전」에는 우리나라에서만 독특하게 사용한 국자(國字)와 이두(吏讀), 국의자(國義字)를 포함하고 있다. 국자(國字)는 우리나라에서 새로 만든 한자이다. 더할 가(加)자 밑에 리을(乙)을 붙인 ‘갈’(乫) 자란 한자와 밤야(夜)자 밑에 미음(ㅁ)을 붙인 ‘얌’(㖱)자가 국자의 대표적인 예이다. 이두(吏讀)는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적은 표기법으로 ‘令是去等’(시기거든)과 같은 조사가 있다. 또한 본래 한자 뜻과 달리 새로운 뜻을 부여해 사용하는 국의자(國義字)는 힘‘력’에서 조선시대 무과 평가 단위로 바뀐 력(力), 성씨가 된 후박나무 박(朴) 등이 있다. ▶ 디지털화에 성공한 동양학연구원 「한국한자어사전」 「한국한자어사전」은 150여종 1,200여 한국고전문헌에서 한국식 한자 어휘를 뽑아 책을 엮었다. 특히 사전에는 한국 지명, 인명, 의학, 민속 등 수록된 표제 어휘만 8만 9천여 단어, 용례는 7만 7천여 개에 이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용자들은 늦어도 오는 12월부터 방대한 고전한자를 네이버 사전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시준 원장은 “동양학연구원은 사라져가는 우리 선조들의 언어유산을 집대성하기 위해 1973년부터 30여 년 간 수많은 한학자와 4백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한국한자어사전」과 「한한대사전」을 완간하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고전과 문화에 대한 연구가 한층 심도 있게 진행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단국대 동양학연구원은 지난 2010년 「한한대사전」 16권과 「한국한자어사전」 4권의 디지털화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오는 2017년 12월 완성되면 총 5만 5천여 글자, 50만 어휘에 달하는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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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상경대학 총동창회 2억 2천만 원 발전기금 기부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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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수), 죽전캠퍼스 방문해 장호성 총장에게 발전기금 전달 2013년 5백만 원 기부 시작, 동창회원 합심해 올해 기부액 크게 늘려 ▶신용수 상경대학 총동창회장(왼쪽)과 장호성 총장(오른쪽)이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했다. 상경대학 총동창회(회장 신용수)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2억 2천만 원을 기부해 감동을 전했다. 1일(수) 신용수 상경대학 총동창회장과 동창회원 9명이 죽전캠퍼스를 방문해 장호성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직접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상경대학 총동창회에서 선발한 학생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상경대학 총동창회는 2013년 5백만 원 기부를 시작으로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4백만 원, 5백만 원을 기부해왔다. 특히 올해는 후배들의 면학여건 개선을 위해 회원들이 합심해 모금 운동을 펼친 결과 기부액을 크게 늘릴 수 있었다. 신용수 회장은 “단국대 상경대학은 남녀 불문하고 국가와 사회를 이끄는 인재가 많이 탄생했다”면서 “형편이 어려워 꿈을 펼치기 어려운 학생, 뛰어난 자질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학생 등 상경대학의 여러 후배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는 뒷받침이 되고 싶다”고 발전기금 기부 취지를 밝혔다. 또한 “내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상경대학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대학 내 여러 단과대 동문의 발전기금 기부 붐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대학 관계자들과 상경대학 총학생회가 발전기금 전달식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선배들 덕분에 상경대학 학생들이 든든해 할 것”이라며 “회장님을 비롯한 상경대학 총동창회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학과 후배에 대한 동문의 애정을 깊이 새겨 모든 동문 및 재학생이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상경대학은 재학생 차원의 소액기부를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상경대학 총학생회 7명은 이번 달부터 매달 만원 씩 기부하기로 했다. 이들은 재학 시절부터 소액기부를 활성화 해 졸업 후에도 대학과 후배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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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5급 신임 사무관, 우리 대학서 ‘융합형 스마트 사무관’으로 거듭난다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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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재원 손잡고 363명 전원에게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길러줄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 교육 우리 대학이 올해 5급 신임 사무관(공채) 363명을 ‘융합형 스마트 사무관’으로 거듭나게 하는 교육을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정형화된 교육을 벗어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창의적 공직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도입 된다. ▶ 5급 신임 사무관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 등을 찾기 위한 토론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학 SW디자인 융합센터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사고의 진화, 새로운 공동체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이란 잘 정의되지 않은 문제에 대한 최적의 해결방법을 찾는 ‘혁신을 위한 사고방식’을 뜻한다. 각 부처 신임관리자로 임용되는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의 본질을 파악하고 협업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 5급 신임 사무관들이 빅데이터 전문가로부터(오른쪽 단상 위 서있는 이)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방법 강의를 듣고 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지컴퓨팅 등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취약계층 분석 및 해소 방안, 범죄 예방,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 형원준 SAP코리아 대표이사가 5급 신임 사무관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특강도 이어진다. 형원준 SAP코리아 대표이사, 엄경순 IBM 전무,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최인아 제일기획 前 부사장 등이 강연 및 멘토로 참가한다. 5급 신임 사무관들이 산업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통해 창의적 발상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 장호성 총장이 디자인씽킹 교육을 위해 우리 대학을 방문한 5급 신임 사무관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근 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자인싱킹 등을 중심으로 혁신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우리 대학 장호성 총장은 “이번 교육이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반으로 중간관리자로서 정책 기획 능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대의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SW디자인 융합센터(서관 1층 위치) 전경. 대형 터치스크린, 50대의 교육용 모바일, 구조 및 위치 변경이 가능한 가벽 및 테이블 등이 설치 됐다. 우리 대학은 5급 신임 사무관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지닌 인재를 양성한다. 한편, 우리 대학 SW디자인 융합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으로 용인시, SAP, IBM, SK텔레콤과 협력하여 올해 5월 설립됐다. 스탠포드 D.School, 동경대 I.School 등 세계 디자인싱킹을 주도하고 있는 유수 대학 및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융합 교육 개발 및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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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국내대학 최초 인지 컴퓨팅 기술 도입, 학생 맞춤형 교육 나선다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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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금), 한국IBM과 ‘클라우드 기반의 인지컴퓨팅 기술 특별프로그램 공급’ MOU 체결 학사정보 문답, 전공별 강의과목 정보 제공, 개인별 수강과목 설계 등에 활용할 예정 우리 대학이 국내대학 최초로 인지 컴퓨팅 기술을 도입해 학생 맞춤형 교육에 나서는 첫발을 내딛었다. ▶우리 대학 김병량 교학부총장(오른쪽)과 한국IBM 김원종 수석부사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우리 대학은 27일(금) 한국IBM과 인지컴퓨팅을 활용한 교과과정 및 학사 시스템의 혁신을 위해 IBM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인 블루믹스를 교육 과정에 적용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MOU는 여의도 소재 한국IBM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병량 교학부총장, 박범조 교무처장, 김원종 한국IBM 수석부사장, 김태훈 한국IBM 상무가 참석했다. 이 MOU를 통해 우리 대학과 한국IBM은 ▲인지 컴퓨팅 기술 교육을 위한 교과목 개발 ▲학생, 교직원, 소프트웨어 디자인 융합 센터를 대상으로 한 챌린지 프로그램 ▲학사 행정 효율화를 위한 인지 컴퓨팅 기술 활용 방안 개발 등에 IBM 블루믹스를 활용하고 상호 협력하게 된다. IBM 블루믹스는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 ‘왓슨’과 같은 인지 컴퓨팅 기술을 모듈(API)로 제공, 학생이나 개발자들이 이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 대학은 왓슨이 현재 한국어를 학습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한국어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학생 맞춤형 교육개혁에 적용키로 했다. 인지 컴퓨팅 기술을 기초적인 학사정보 문답 및 처리 서비스에 적용하고 점차 인공지능의 학습능력을 심화시켜 전공별 강의과목 정보, 학생 개인별로 수강과목 설계부터 취업 및 적성 진로지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언어, 시간, 장소의 장벽을 넘어서 음성언어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는 물론이고 개인별 맞춤형 전공까지 운영하는 학생 중심 교육개혁을 추진할 계획이다. MOU를 바탕으로한 세부 업무 추진 컨설팅은 6월부터 시작된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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