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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환자경험평가 최고 등급’ 및 ‘충남 최초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 N

제5차 환자경험평가 최고 등급 획득… 충청권 1위, 전국 상급종합병원 3위 달성 충남 최초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신규 지정… 24시간 중증 정신응급 통합진료 체계 구축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환자들이 직접 평가한 의료서비스 만족도에서 전국 3위에 오른 데 이어, 지역 내 중증 정신응급 환자를 전담하는 중추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단국대병원 전경■ “환자의 마음까지 보듬다”…환자경험평가 전국 3위 달성 단국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종합점수 95.95점을 획득하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3위, 대전·충청권 1위, 전국 376개 전체 평가 대상 기관 중에서도 종합 4위에 올랐다. 특히 전국적으로 점수가 저조했던 ‘질환에 대한 위로와 공감’, ‘의사와 만나 이야기할 기회’, ‘회진시간 관련 정보 제공’, ‘투약·검사·처치 관련 부작용 설명’ 등 소통 및 정보 제공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단국대병원은 스마트 전산 시스템을 적극 도입·활용해 환자들에게 회진 예상 시간과 각종 검사 및 진료 정보를 실시간으로 명확하게 제공함으로써, 회진 불확실성 및 의사와 만나 이야기할 기회가 적음에 따른 환자의 답답함을 크게 해소했다.△ 환자의 질환에 대한 위로와 공감을 위해 야외정원을 함께 웃으며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환자 참여형 야외정원 동행 캠페인 ▲교직원 중심 ‘단아한 봉사단’의 입원환자 목욕 봉사 등 진심어린 정서 케어를 지속해 왔으며 ▲환자경험 상시 조사 시스템 ▲퇴원환자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입원 시부터 퇴원 후까지 전 과정에서 환자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있다.■ “충남지역 정신응급 환자 지킴이”…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신규 지정 최상의 환자 중심 서비스 입증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도 내디뎠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단국대병원을 충남지역 최초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했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자해나 자살 시도 등으로 생명이 위험하거나 신체적 응급처치가 필요한 정신응급 환자에게 24시간 신체·정신과적 통합진료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그동안 충남 지역에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가 없어 환자들이 신체적 응급처치와 정신과적 평가를 받기 위해 여러 기관을 전전하거나 치료가 지연되는 불편을 겪어왔다.  김재일 병원장은 “입원 치료라는 낯설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 속에서 환자분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을 고민하고 마음까지 보듬고자 했던 전 교직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정서적 지지와 공감은 물론,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중증 환자들이 가장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단국대병원의 지정으로 충남 지역 환자들도 한 기관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통합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단기관찰구역 운영을 위한 시설을 개선하고 전문 의료인력을 확충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윤주연   2026.08.05  387 

조정희 교수팀, 폐암 재발 부르는 분자표적항암제 내성 원인 규명  N

■ 폐암 85%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의 약물 내성 유발하는‘ecDNA 매개 RAF1 유전자 증폭 기전’및‘임상 유의성’최초 검증 ■ 기존 EGFR 표적항암제와의 병용치료 통해 약물 내성 극복 방향 제시   ▲ 왼쪽부터 조정희 교수, 김수진 박사   우리 대학 조정희 교수(의생명과학부 의생명시스템학전공)와 김수진 박사 연구팀은 성균관대 김훈 교수 연구팀과 함께 비소세포폐암의 분자표적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새로운 분자기전을 규명하고, 폐암 치료의 임상적 유의성을 세계 최초로 검증했다.   기존 난치성 폐암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 임상치료 전략을 제시한 이번 연구 성과는 생화학·분자생물학 분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신호전달 및 표적 치료)』(2025년 IF=81.2, JCR 상위 0.2%)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명 ‘RAF1 extrachromosomal DNA amplification confers acquired erlotinib resistance in non-small cell lung cancer cell model’)   폐암은 전 세계 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이다. 이 가운데 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8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이다. 특히 동양인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40~50%에서 EGFR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견돼 EGFR 표적항암제가 주요 치료제로 활용되고 있다.   ▲EGFR 돌연변이 폐암 환자의 새로운 재발 기전 규명 및 혁신 임상 전략 제시     EGFR 표적항암제는 초기 치료 효과가 뛰어나지만, 치료가 지속되면 상당수 환자에게 약물 내성이 발생하고 암이 재발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내성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폐암 연구의 주요 과제로 꼽혀 왔다.   연구팀은 폐암 세포 모델을 대상으로 대단위 전장유전체와 전사체를 통합 분석한 결과, 약물 내성을 획득한 일부 암세포에서 염색체 밖 DNA인 ecDNA가 새롭게 형성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이 ecDNA를 통해 RAF1 유전자가 비정상적으로 증폭되며, 이러한 변화가 EGFR 표적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이라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어 다양한 세포 및 동물모델을 활용한 실험을 통해 RAF1의 활성을 억제하거나 ecDNA 형성을 차단하면 기존 EGFR 표적항암제에 대한 반응성이 회복되는 것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   조정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ecDNA와 RAF1을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제시하고, 기존 EGFR 표적항암제와의 병용치료를 통해 폐암의 주요 난제인 약물 내성과 재발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 임상 패러다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ecDNA 형성에 의한 비소세포폐암의 진화와 내성 획득 과정을 체계적으로 규명함으로써, 향후 ecDNA 기반 약물 내성 및 재발 예측 바이오마커 발굴 그리고 정밀 의료 기반의 차세대 혁신 항암제 개발 연구를 지속해 난치성 폐암 치료 성과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조정희 교수 주도로 미국 예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연구진이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인 '난치성 내성암 극복 차세대 신약개발 글로벌 사업단'과 '혁신신약개발연구소'에서 수행됐으며, 보스턴코리아 공동연구개발사업과 천안시 및 충청남도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김형준   2026.08.05  1025 

개교 80주년 앞두고 해외학술탐방단, 설립자 독립운동 발자취 따라 창학정신 되새겨 N

개교 80주년 앞두고 학부생·교직원 40명, 6박 7일간 만주 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설립자의 독립 정신과 애국충정은 단국 창학정신의 뿌리이자 민족적 자부심”   개교 80주년을 앞둔 우리 대학이 다섯 번째 해외학술탐방을 통해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 만주 지역 항일투쟁 유적지를 답사하며 창학정신의 뿌리를 되새겼다.   최호진 단장(비서실장)을 중심으로 학부생 25명과 교직원 15명 등 총 40명은 지난달 12일(일)부터 18일(토)까지 6박 7일간 중국 만주 일대를 답사하며 설립자의 독립 정신과 창학 이념을 되새겼다.   윤미선 학생처장이 인솔한 탐방단은 다롄, 안동(오룡배), 이도백하, 용정, 연길, 삼원포, 하얼빈 등 만주 지역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답사했다. 첫 일정으로 탐방단은 한·중 독립운동가들의 재판이 열린 뤼순관동법원전시관과 안중근 의사, 신채호 선생, 한인애국단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순국한 뤼순일아감옥박물관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 뤼순에 있는 뤼순관동법원전시관과 뤼순일아감옥박물관을 방문한 해외학술탐방단  ▲ 용정에 위치한 명동학교를 방문한 해외학술탐방단이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탐방단은 범정 선생 일가가 정착했던 요녕성 안동시 오룡배 소학교와 오룡배역 옛터를 찾았다. 이곳은 범정 선생이 독립운동을 이어가던 시기 가족과 함께 머물렀던 삶의 터전으로, 훗날 우리 대학을 이끈 중재 장충식 박사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기도 하다.    박성순 교수(사학과·석주선기념박물관장)는 오룡배 소학교 옛터에서 탐방단에게 범정 선생의 독립운동과 창학정신을 설명하며 설립자의 삶과 발자취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올해 영면한 중재 장충식 박사를 떠올리며 설립자의 독립 정신을 대학의 창학 이념으로 계승해 온 그의 삶과 헌신을 되새겼다. ▲ 조선의용대와 한국광복군의 주요 간부를 양성한 신흥무관학교 터를 방문한 해외학술탐방단 ▲ 반석현 연통산진에 있는 범정 선생이 운영하던 정미소 터를 찾은 해외학술탐방단   범정 선생은 조국의 광복을 가슴에 안고 만주 땅으로 향하는 청년들을 무사히 독립운동 기지로 안내하는 역할도 맡았다. 신흥무관학교로 향하는 청년들은 서울‧평양‧안동‧심양을 거쳐야 했다. 심양 고궁 소북문 안에 있던 동순창사는 신흥무관학교로 향하는 청년들을 범정 선생이 일제의 감시를 피해 인계했던 비밀 거점이었다.   이어 탐방단은 만주 서간도에 설립된 최초의 독립군 양성기관인 신흥무관학교 터를 거쳐 연통산진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는 범정 선생이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했던 정미소 터를 찾았다. 범정 선생은 정미소 운영으로 마련한 자금을 큰 독에 숨겨 두었다가 소만(蘇滿) 국경에서 무기를 구입하는 데 사용하며 독립운동을 지원했다. 당시 정미소는 일본군 헌병 수비대에 의해 불타 현재는 공터만 남아 있다.   탐방 기간에는 박성순 교수가 「단국대학의 창학정신과 범정 선생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독립운동가 범정 선생의 발자취를 찾는 답사의 현재적 의미와 민족사학 단국대학의 홍보 방안」을 주제로 조별 발표를 진행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최정우 군(전자전기공학부 2학년)이 속한 팀은 「독립운동가가 세운 대학, 단국대학교의 역사적 정체성과 현대적 홍보 전략」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박성순 교수는 「단국대학의 창학정신과 범정 선생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 해외학술탐방단은 마지막 일정으로 하얼빈 소피아성당을 찾아 6박 7일간 설립자의 독립정신과 창학이념을 되새겼다.   최정우 군은 "범정 선생의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단국대학교의 창학정신이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독립운동가가 세운 민족사학이라는 역사와 전통은 우리 대학만의 가장 큰 경쟁력이자 더 널리 알려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최호진 단장은 "범정 선생의 독립운동과 애국충정의 행적은 우리 대학 창학 정신의 뿌리이자 민족적 자부심"이라며 "이번 해외학술탐방은 민족사학 단국대학교의 정체성과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설립자의 정신을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이를 미래 세대가 계승해야 할 가치로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학생처는 개교 80주년을 맞는 2027년에는 설립자의 독립정신과 창학이념을 더욱 깊이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해외학술탐방을 기획하고 있다.  

가지혜   2026.08.06  151 

씨름부, 제63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개인전 우승 N

용장급(90kg 이하)·청장급(85kg) 개인전 우승 이어 대학부 단체전 우승   우리 대학 씨름부(감독 주두식)가 ‘제63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장흥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 대학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7개 체급으로 치러진 개인전에서도 ▲1위(2명) ▲2위(1명) ▲3위(1명)를 배출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우리 대학 씨름부는 단체전 1회전에서 대구대를 4대1로 제압한 뒤, 준결승에서 강호 동아대와 치열한 접전 끝에 4대3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승리의 기세를 몰아 결승에서는 경남대를 4대1로 꺾으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 단체전 우승 기념사진 ▲ 주두식 감독이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김민건 선수, 정택한 선수   개인전에서도 우리 선수들의 기량이 돋보였다. 정택한(국제스포츠전공 2학년) 선수는 이번 대회 용장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 선수는 올해 용장급에서 두 차례, 용사급에서 한 차례 정상에 오르며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청장급 1위를 차지한 김민건(국제스포츠전공 1학년) 선수의 활약도 빛났다. 김 선수는 올해 소장급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청장급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또한 역사급에 출전한 한건(국제스포츠전공 2학년) 선수는 올해 두 차례 결승에 진출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역사급에 출전한 한건(국제스포츠전공 2학년) 선수가 2위를, 소장급 서승호(국제스포츠전공 3학년) 선수가 3위에 나란히 오르며 우리 대학 씨름부의 탄탄한 전력을 입증했다.주두식 감독은 "우리 선수들의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우리 대학 씨름부만의 끈끈한 조직력과 투지를 바탕으로 대학 씨름 최강자의 명예를 굳건히 이어가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형준   2026.08.04  263 

우리 대학 남·여 농구부, 제81회 종별선수권대회 사상 첫 ‘동반 우승’ 쾌거 N

남자 농구부, 건국대 꺾고 3년 만에 정상 탈환 여자 농구부, 3전 전승으로 2006년 창단 이래 첫 종별대회 우승 영예 우리 대학 남·여 농구부가 전남 영광에서 열린 ‘하나은행 제81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사상 첫 동반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쾌거를 달성했다. 두 팀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대회 동반 MVP까지 배출하며 대학 스포츠 강자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 ‘신현빈 32점 폭발’ 남자 농구부, 건국대 물리치고 3년 만에 왕좌 복귀△ 남자 농구부 우승 기념 사진 남자 농구부(감독 석승호)는 지난 3일 열린 남자 대학부 결승전에서 건국대를 81-67로 완파했다. 농구부는 2023년 우승 이후 3년 만에 남녀종별선수권 정상을 탈환하는 쾌거를 이뤘다. △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온 신현빈 선수(국제스포츠전공 3학년)는 결승전에서 무려 71%의 야투율을 기록, 3점슛 5개 포함 32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올리며 코트를 지배했다. 여기에 홍찬우 선수(국제스포츠전공 3학년)가 3점슛 4개를 묶어 26득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완벽한 화력 지원을 펼쳤다. 핵심 선수들의 부상 공백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훈련과 조직력을 다진 결과다. 결승전 승리의 주역이 된 신현빈 선수는 남자 대학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신현빈 선수가 최우수선수(MVP)상을 받는 모습 석승호 감독은 “핵심 선수들의 부상 이탈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끈끈하게 하나로 뭉쳐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덕분에 값진 우승을 일궈낼 수 있었다”라며 “하반기 대학농구리그에서도 단국대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 ‘3전 전승’ 여자 농구부, 2006년 창단 이후 사상 첫 종별 우승  여자 농구부(감독 백지은)는 4개 대학 농구부와 맞붙은 풀리그 경기에서 3전 전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2006년 농구부 창단 이래 최초의 남녀종별대회 우승을 일궈냈다.△ 여자 농구부 우승 기념 사진 우리 대학은 광주여대, 우석대를 차례로 격파한 데 이어, 지난 2일 열린 울산대와의 최종전에서도 89-50으로 대승을 거두며 전승 우승을 완성했다. 최종전에서는 에이스 양인예 선수(스포츠경영학과 3학년)가 20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공수의 중심을 잡았고, 손지원 선수(스포츠경영학과 2학년, 13득점)와 홍현서 선수(스포츠경영학과 2학년, 11득점)가 고른 활약을 펼쳤다. 대회 내내 다재다능함을 뽐낸 양인예 선수는 여자 대학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 양인예 선수는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MBC배 전국대학농구에서 어시스트상을 수상했다. 백지은 감독은 “창단 이후 첫 전국 종별대회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우리 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선수들의 땀방울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단국대 여자 농구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김용만 지도교수(스포츠경영학과, 가운데)와 백지은 감독(왼쪽 첫 번째)이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자농구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여자 농구부는 지난 7월 15일에 열린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여대부 결승에서 부산대에 73-67로 역전승을 거두며, 5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쁨을 누린 바 있다. 여자 농구팀은 두 개의 굵직한 전국대회에서 연속으로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대학 농구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윤주연   2026.08.04  329 

「캠퍼스 벤치 네이밍」 캠페인, 8억 원 모금 달성 “기부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

우리 대학의 대표 모금 캠페인인 「캠퍼스 벤치 네이밍」이 4차 캠페인을 끝으로 대장정 마무리했다. 2023년 11월 시작된 캠페인에는 총 4차례에 걸쳐 317명의 기부자가 참여했으며, 누적 기부금 8억 원을 돌파해 대학 기부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캠페인은 단국인이 기부를 통해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학생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캠퍼스 곳곳에 설치되는 벤치에는 기부자의 정보와 단국인을 향한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더했다. 설치비를 제외한 기부금 전액은 모두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쓰인다.△ 학생들이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 안순철 총장 취임 이후 기부 문화의 일상화를 목표로 출발한 벤치 네이밍 캠페인은 ▲1차 캠페인[2023.11.1~12.31/ 기부자 111명, 기부금 3억 4,100만 원] ▲2차 캠페인[2024.6.1~6.30/ 기부자 110명, 기부금 2억 6,010만 원] ▲3차 캠페인[2025. 3. 1. ~ 6. 30/ 기부자42명/ 8천 8백만 원] 그리고 마지막 ▲4차 캠페인[2026. 3. 1. ~ 6. 30/ 기부자 53명, 1억 900만 원]의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침표를 찍었다.△캠퍼스 곳곳에 설치된 기부자들의 벤치 모습  캠페인 4차에 참여한 53명의 기부자 벤치는 오는 8월 말 양 캠퍼스 곳곳에 설치된다. 대외협력처 홈페이지 「나의 벤치 찾기」 코너에서 ▲기부자 상세정보 ▲벤치 네이밍 ▲벤치 위치 찾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동문 202명(64%) ▲교직원 72명(22.7%) ▲기업 34개 사(10.7%) ▲일반인 8명(2.5%)이 함께했다. [※단, 대학 동문 교직원의 경우 동문에 포함] 김주성 군(영미인문학과 3학년)은 “캠퍼스 곳곳의 벤치에 단국인을 향한 선배님들의 사랑과 응원의 마음이 담겨 있어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소중한 기부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만큼,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훗날 후배들에게 다시 나눌 수 있는 단국인이 되고 싶다” 라고 밝혔다. [☞대외협력처 벤치네이밍 캠페인 예우 페이지 바로가기]△「캠퍼스 벤치 네이밍」 기부 캠페인은 국내 대학의 모범 사례로 기록됐다.  이번 캠페인은 소액 정기 기부 캠페인인 ‘월 만원의 단국사랑’과 함께 대학 기부 문화를 고액 기부자 중심에서 모두가 참여하는 기부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를 더한다. 대외협력처는 이러한 기부 문화의 저변 확대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발전기금 모금액 79.6억 원을 달성하며 80억 모금 시대를 열었다. 안순철 총장은 "캠페인은 마무리되지만, 캠퍼스 곳곳에 남겨진 기부자들의 따뜻한 메시지는 앞으로도 단국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학교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확인한 참여와 나눔의 문화를 바탕으로 창학 100주년을 향한 100억 모금 시대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기부자들의 뜻에 발맞춰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최적의 학업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캠퍼스 인프라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융‧복합 학습공간 및 그룹 스터디존 조성 ▲학생식당, 체육공간 등 각종 복지시설 확충 ▲쉼터 및 휴식공간 리모델링 등 학습‧휴게 인프라 전반을 대폭 개선하며 새로운 캠퍼스 환경을 열어가고 있다.  

윤주연   2026.07.23  1960 

김민주 교수 연구성과, 과기정통부 ‘반도체 사업 성과교류회’ 우수 연구성과 13선 선정 H

정부 지원 반도체 R&D 125개 과제 중 대표 연구성과 선정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 기술 우수성 인정 받아”    김민주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2026 반도체 사업 성과교류회」 주요 연구 성과 13선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주 교수의 연구성과인 「메모리-인-센서(Memory-in-Sensor) 컴퓨팅 구현 및 검증을 위한 상온 3D 이종접합 기술」은 정부가 지원하는 반도체 연구개발(R&D) 125개 과제 가운데 대표 연구성과로 선정돼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김민주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2026 반도체 사업 성과교류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반도체 연구개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올해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반도체 R&D 및 인력양성 사업 125개 과제와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전시관에는 연구성과의 우수성과 산업적 파급효과를 인정받은 13개 대표 연구성과가 선정돼 전시됐다.   김민주 교수는 센서와 메모리를 하나의 구조로 집적해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별도의 메모리 이동 없이 즉시 연산할 수 있는 메모리-인-센서(MiS)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화학기상증착(iCVD) 기반의 상온 3D 이종접합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반도체 소자를 손상 없이 3차원으로 집적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 '2026 반도체 사업 성과교류회'에 전시된 김민주 교수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사업 연구 포스터    이번 연구는 기존 반도체가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처리 지연 문제를 극복하고, 초저전력·고속 연산이 가능한 차세대 엣지 AI 반도체 구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 성과는 향후 모바일, IoT, 웨어러블, 자율주행, 스마트 헬스케어 등 다양한 엣지 AI 응용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주 교수는 "정부 지원 반도체 연구개발 사업의 대표 성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메모리-인-센서 기반 차세대 AI 반도체 원천기술을 고도화해 글로벌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7.22  3416 

‘대입 성공 전략 제공’ 양 캠퍼스 대학입시박람회 성료

죽전캠퍼스 입학처, 용인특례시 주관  대학입시박람회 진행     우리 대학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입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진학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죽전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서 대규모 대학입시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죽전캠퍼스 2027학년도 용인특례시 대학입시박람회 현장    죽전캠퍼스 입학처(처장 장철준)는 지난 11일(토) 체육관에서 「2027학년도 용인특례시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했다. 우리 대학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 36개 대학이 참여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맞이했다.    박람회에는 ▲수시전형 대비 1대1 맞춤형 진학 컨설팅 ▲진로·진학 특별부스 ▲대학별 상담 부스(36개 대학) 등으로 구성됐다. 1대1 맞춤형 진학 컨설팅에서는 경기진학정보센터 소속 현직 교사들이 사전 신청자 420명을 대상으로 일반·농어촌·예체능 등 수시전형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진로·진학 특별부스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진로 적성검사, 학과 소개, 고교학점제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천안캠퍼스 입학처, 충청남도교육청 주관 대입정보박람회 진행    천안캠퍼스 입학처(처장 백한승)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7 충남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수도권 및 충청권 주요 104개 대학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박람회는 단순한 대학 입시상담을 넘어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상담관 ▲교사상담관 ▲모의면접관 ▲진학 특강관 ▲학과체험관 ▲충남형 계약학과 6개 주제관으로 운영됐다.    ▲ 천안캠퍼스 2027 충남 대입정보박람회 현장   교사상담관에서는 충남 진학교육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진학 상담을 진행했으며, 모의면접관에서는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서류 기반 모의면접을 진행하고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학과 체험관에서는 우리 대학 물리학과, 화학과, 에너지공학과, 의예과, 치과대학, 약학과 등 14개학과에서 560명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 김재일 교학부총장과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았다.  안순철 총장은 “양 캠퍼스에서 진행한 박람회가 입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내비게이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준   2026.07.22  832 

‘하늘 위 응급실’ 더 커졌다, 단국대병원 중형 닥터헬기 도입

10년 5개월여 동안 1400여 명의 생명을 지켜내중형으로 체급 키운 닥터헬기, "환자 2명 동시 이송 거뜬"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운용 중인 충남 닥터헬기가 기존 소형 헬기에서 중형 헬기로 새롭게 전환되며 충남지역 중증 응급환자 이송 체계가 한 단계 강화된다. 단국대병원은 16일 병원 대강당과 헬기장에서 ‘중형 닥터헬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닥터헬기의 본격적인 운항 시작을 알렸다. 출범식에는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김재일 단국대병원장과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최대해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등 응급의료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와 병원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출범식 기념 단체사진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중형 헬기(AW-169)는 기존 소형 헬기(AW-109)에 비해 기내 공간이 넓어져 운항 중 의료진의 응급처치와 환자 처치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넓어진 내부 공간을 활용해 에크모(ECMO), 신생아 인큐베이터 등 특수 의료장비 운용이 한층 수월해져 중증 외상 및 심뇌혈관질환 등 고난도 응급환자 이송 시 ‘움직이는 응급실’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료 탑재량과 적재중량이 늘어나 장거리 이송은 물론 기상 악화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해졌다.△ 지난 10년간 충남 지역의 중증 응급환자 이송을 담당하며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 충남 닥터헬기는 지난 2016년 1월 국내 다섯 번째로 도입된 이후, 지난 10년간 서산, 홍성, 당진 등 충남 권역은 물론 경기 남부와 충북 일부 지역의 중증 응급환자 이송을 담당하며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1,850여 회 출동해 1,450여 명의 중증 환자가 신속한 치료 기회를 얻었으며,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닥터 헬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미래의료 산업 생태계 조성, '천안 전략산업 클러스터 운영사업' 3회 연속 선정 한편, 단국대병원은 천안시와 (재)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천안 전략산업 클러스터 운영사업’에도 3회 연속 선정됐다. ‘천안 전략산업 클러스터 운영사업’은 단국대병원을 중심으로 천안시 미래의료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실증지원 사업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치의학 및 조직재생, 정밀의료 등 미래의료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천안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임상·비임상시험 지원, 사용적합성 테스트, 임상의사 컨설팅 등 다양한 실증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업 책임자인 안진철 센터장(의예과 교수)은 “단국대병원을 중심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적극 지원해 천안시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병원이 보유한 기업지원 인프라와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충남 닥터헬기는 지난 10년간 위급한 순간에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며 “중형 닥터헬기 도입을 계기로 더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충남 응급의료 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국대병원은 충남 유일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2024),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보건복지부 지정 A등급 획득, 2024), 충남권역외상센터(보건복지부 지정 4년 연속 A등급 획득, 2024), 닥터헬기, 고위험 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충남지역암센터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충남 지역 주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주연   2026.07.21  1270 

김선오 교수(컴퓨터공학과), 스포츠 공정경쟁 위한 AI 도핑관리 플랫폼 개발 나서 H

AI 기반 지능형 금지약물 관리 플랫폼 개발… 연구 사업비 18억 원 수주 IoT 기반 신속·저비용 도핑검사 및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 나서   김선오 교수(컴퓨터공학과) 연구팀이 스포츠 공정경쟁을 위한 AI 기반 지능형 도핑관리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연구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스포츠 분야) 신규 과제에 선정돼 오는 2028년까지 총 1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 김선오 교수(컴퓨터공학과)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은 스포츠·문화·관광 분야의 미래 신기술을 개발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과 산업화를 통해 국민 체감형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선오 교수 연구팀은「지능형 금지약물 관리를 위한 플랫폼 기술 개발」과제를 수행한다. 우리 대학이 주관기관을 맡고, ㈜아이웨이와 한양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IoT 기반의 신속·저비용 간편 도핑검사 기술과 데이터 통합 관리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 김선오 교수 연구팀은 스포츠의 공정 경쟁을 위한 AI 도핑관리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홍보팀 이미지사진]     연구팀은 간편키트 검사 결과와 검사 이력, 약물 복용 이력, 경기 기록, 생체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기반 지능형 도핑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도핑 가능성을 예측하고 검사 대상자를 보다 객관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도핑검사 체계의 데이터 분산과 검사 대상자 선정의 주관성, 검사 사각지대 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향후 연구팀은 ▶클라우드 기반 생체데이터 수집·관리·보안 체계 구축 ▶도핑 위험 예측모델 및 이상징후 조기 추적 알고리즘 개발 ▶멀티모달 AI 기반 데이터 융합·분석 기술 개발 ▶실시간 경고 알림과 분석·시각화 기능을 갖춘 통합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한다.   김선오 교수는 "이번 과제는 멀티모달 인공지능 기술을 금지약물 관리와 도핑 검사 분야에 적용해 검사 대상자 선정의 객관성과 도핑 관리의 효율성, 실시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데이터 기반의 반도핑 관리체계를 구축해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7.20  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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