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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이정구 교수, 대통령 과학기술훈장 수상

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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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의학레이저연구센터 이정구소장(의과대학 ·이비인후과전공·초빙교수)은 지난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대통령훈장인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수상했다. 서울대와 충남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 교수는 지난 92년에 우리대학에 부임해 의학레이저 연구센터 소장으로 재임하면서 레이저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법 개발과 레이저 의료기기 개발에 크게 기여하였을 뿐 아니라 산·학·연 활성화에도 기여한 공로가 크다. 특히 국내에서 권위있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이기도 한 이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어질병검사와 치료에 대한 체계를 확립하였으며 지난 2005년에는 새로운 중이염 치료법을 개발해 미국 이비인후과 학회로부터 에드몬드 프린스 파울러상과 대한 노인병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 하는 등 우리나라 의학분야 학술발전에도 크게 공헌했다.

송덕익

[아마레 앙상블], 보육원에 악기 기증해 희망 선사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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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 앙상블 이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아동보호시설 '등대원'에 바이올린 21대, 첼로 5대, 플룻 5대 등 3종 31대의 악기를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던져주었다. 사회복지시설 무료 음악회 순회를 통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선사하는 아마레 앙상블이 '등대원'에 악기를 전달하게 된 것은 지난 2월에 있었던 연주회 때문. 당시 연주를 마친 아마레 앙상블 단원들에게 '등대원' 보육생들은 '악기를 배워 현악반을 만들고 싶다'는 작은 뜻을 전했고,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소망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마레 앙상블 단원들은 2,3개월간 한국현악기협회를 설득, 적극적인 후원을 약속받아내 지난 4월 14일 악기들을 전달했다. * 아마레 앙상블은 장은식 리더를 포함, 5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전문 음악인들입니다. 아마레 앙상블은 연간 60회 가량의 순회 연주회를 통해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 희망을 선사하는 동시에 '봉사' 실천을 통해 우리 대학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단체입니다.

김창해

총동창회, 신캠퍼스 이전 성공을 위한 결의문 발표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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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총동창회는 4월 20일 ‘2006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갖고 제41대 회장으로 안응모 회장을 재선출했다. 단독으로 출마한 안응모 회장은 참석 대의원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오는 2008년까지 동창회를 이끌게 됐다. 회장에 당선된 안응모 회장은 “최근 재개된 신캠퍼스 건설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문들의 힘을 모아 적극으로 돕고 아울러 숙원사업이었던 동창회관 건설도 꼭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참석한 총동창회 대의원 일동은 모교의 신캠퍼스 건설과 이전사업을 지지하고 성원하는 결의문도 발표했다. 결의문 전문은 아래와 같다. 13만여 동문들은 모교 신캠퍼스 건설이 재개된 것을 환영하며 이전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동문들의 힘을 결집하고 박석무 이사장ㆍ권기홍 총장과 구성원들이 이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루실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며 동참할 것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 신캠퍼스는 모교가 국제적인 대학으로 성장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한 필수조건이므로, 크게 환영하며 적극 지지한다. 둘째, 33만평의 넓은 터전에서 후배들이 강의실, 실험실 등 충분한 시설을 갖추고 학문탐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한다. 셋째, 캠퍼스 이전은 사회적 약속이므로 반드시 실행되어야 하기에, 이전사업을 빠른 기간 내에 완료하여 두터운 신뢰를 쌓고 모교에 대한 선호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넷째, 신캠퍼스와 함께 동창회관이 건립되므로 모교와 동창회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선ㆍ후배간 단합과 협조를 위하여 동창회관의 수익금은 모교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2006년 4월 20일 2006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참석자 일동

김남필

자매대학 홍콩 추하이대, 우리 대학 건축대 방문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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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자매결연을 맺은 홍콩 명문 추하이대(珠海大)의 건축대학 관계자 16명(교수 4명, 학생 12명)이 양교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4월 20일 본교를 방문했다. 폴추호이산 교수 등 추하이대 관계자들은 우리 대학의 건축대를 찾아 수업환경, 연구 및 교과내용, 공동 연구 관심사 등에 대해 논의하며 현장을 탐방했다. 건축대 이경훈 교수(건축학과 주임교수)는 “추하이대 측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교수 및 학생 등 양교 건축대학간의 폭 넓은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홍콩 추하이대(珠海大) 1947년 중국 광주시(廣州市)에서 설립. 세계 2차대전 종식과 더불어 애국인사, 학자들이 후학배양을 위해 민족대학으로 출발했다. 중국 공산화로 인해 1949년 홍콩으로 대학을 옮겨 현재에 이르고 있다. '추하이(珠海)'라는 교명은 지역명에서 연고했지만, 진주(珠)처럼 맑고 바다(海)처럼 폭넓고 깊게 학문을 탐구하라는 뜻이 담겨있다. 학부과정에 문학원, 이학원, 상경학원, 신문방송, 건축학 등 12개 학과가 설치되었고, 신문방송대학원, 중국역사대학원, 중국문학대학원이 있다. 졸업동문의 활동이 왕성하며, 특히 건축학과는 홍콩대학, 중문대학과 더불어 홍콩 3대 건축학과로 위상을 자랑한다.

이기태

자매마을 신토불이 농산물 대량 구매

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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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자매마을인 강원도 고탄리(춘천시 소재)에서 생산될 쌀 1,000가마를 구매하게 되었다. 지난 4월 13일 고탄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구매 협약식을 통해 우리 대학은 농산물 수입 개방화에 따라 판로의 어려움에 직면한 자매마을을 실질적으로 돕게 되었고, 자매마을 고탄리 또한 재정자립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이승묵 고탄리 이장은 "단국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해

석주선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서 [환생] 주제로 특별전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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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정영호 박사)이 고 석주선 박사의 10주기 추모와 박물관 개관 25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을 개최한다. 출토복식 특별전으로 꾸며지는 이번 전시회는 [다시 태어난 우리 옷, 환생]을 주제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한달여간 서울역사박물관(경희궁 인근)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는 재작년 발견되어 전국적으로 뉴스가 된 조선조 소년 미라가 전시(4.26-4.30, 5일간 전시)되며, 이와 더불어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한 조선조 출토복식 및 복원품, 타 기관에 대여중인 전시품 등 100점의 우리 옷들과 재현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정영호 관장은 "실물 복식을 통한 한국 복식사를 재조명하고, 출토복식의 보존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리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은 또한 행사와 연계해 5월 2일 한, 중, 일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제학술세미나도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일본 명문대인 교토대의 요꼬야마 도시오 부총장이 참석해 축사를 낭독하며 사와다무쯔요(日 도쿄박물관), 짜오핑춘(中 헤이롱지앙 문물고고연구소), 빠오밍신(中 동화대학), 박성실(단국대), 고부자(단국대) 등이 직물, 금대복식, 청조 견직물, 조선조 복식 등에 관해 논문을 발표한다. 이와 더불어 대학원 전통의상학과(주임교수 박성실 교수)도 오는 6월 2일 [조선시대 우리 옷의 멋과 유행]을 주제로 서울 하얏트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패션쇼를 개최한다. 대학원생들은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한 조선조 대표적인 유물을 복원 제작해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 출토복식 특별전 [다시 태어난 우리 옷, 환생] 가. 개막 일시 : 2006. 4. 25(화) 15:00 나. 전시 일시 : 2006. 4. 26(수) - 5. 28(일) 화,수,금 : 오전9시-오후6시/ 목 : 오전9시-오후10시 / 토,일,공휴일 : 오전10시-오후7시. ※ 소년미라는 4. 26(수)-4. 30(일) 5일간 전시 (상기일정은 미라 상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매주 월요일 휴관 다. 전시 목적 : 실물복식을 통한 한국복식사를 재조명하고 출토복식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됨. 라. 행사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광화문 근처의 경희궁 인근에 소재) 마. 행사 내용 : 본 박물관 소장 조선시대 출토복식 및 복원품, 타기관 대여유물 전시 (무덤에서 나온 우리옷 100점 및 재현품) 바. 전시 내용 : 1존(여성 복식), 2존(남성 복식), 3존(미라의 방), 4존(재현품), 5존(석주선 박사) 사. 주최 : 서울역사박물관,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2. 국제 학술세미나 개최 가. 행사 일시/장소 : 2006. 5. 2(화) 14:00-18:10 / 서울역사박물관 강당 나. 행사 내용 1) 축사 : 요꼬야마 도시오(일본 교토대 부총장) 2) 인사말씀 : 정영호 박사(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장) 3) 논문발표 가) 직물의 수복(修復)에 관한 연구[사와다무쯔요(일본 도쿄박물관 보존수복과)] 나) 금대복식[짜오핑춘(헤이롱지앙 문물고고연구소)] 다) 청나라 초기 견직물 연구[빠오밍신(중국 동화대학)] 라) 조선시대 임진왜란 이전 복식[박성실(단국대학교)] 마) 조선시대 임진왜란 이후 복식[고부자(단국대학교)] 라. 주최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3. 우리 옷 선뵈기(패션쇼) “조선시대 우리 옷의 멋과 유행” 가. 행사 일시 : 2006. 6. 2(금) 18:00-20:00 나. 행사 장소 : 하얏트 호텔 컨벤션센터 다. 행사 내용 :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의 조선조 대표적 유물을 복원 제작하여 선보인다. 라. 주최 :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전통의상학과 마. 주관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바. 후원 : 난사후원회 등 문의처 : 석주선기념박물관 02)709-2719,2186,2187

김창해

문과대 농구장, 우레탄 구장으로 새 단장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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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 농구장(도서관쪽 구장)이 우레탄으로 새롭게 단장해 재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서울캠퍼스 시설관리과는 이달 초 주변 배수로 및 기초토목공사를 마친 후 탄성이 뛰어난 우레탄으로 기존 아스콘 구장 바닥을 단장했다. 또한 야간 체육활동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조도가 밝은 조명을 설치하는 동시에 130석의 좌석도 앞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농구장 공사는 좌석 설치를 제외한 전체 공사비로 3,987만원이 투입되었다. * 참조 : 문과대 운동장에는 2개의 농구장이 있으며, 이번에 우레탄 공사를 마친 농구장(도서관쪽)은 국제규격의 농구장임.

김창해

우리 대학 동문, 전국 6개 대학의 총장으로 대학 경영해

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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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동신대, 동양대, 성공회대, 백석대(구 천안대), 초당대"(이상 가나다순)... 이들 대학의 공통점은 총장들이 모두 단국대 동문이란 점이다. 대학뉴스 전문지 [한국대학신문]이 4월 둘째주 신문을 통해 밝힌 전국 4년제 대학의 총장 중 단국대학교 동문이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대학은 광주여대를 비롯해 모두 6개 대학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신문은 자료가 미비한 13개 대학을 제외한 1백 86개 대학의 총장 프로필(나이, 출신학부, 학위, 주요경력, 출생지, 종교, 임기)를 상세히 보도했다. 한편, 이들 총장 중 성공회대 김성수 총장과 백석대(구 천안대) 장종현 총장은 200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입학축하 영상메시지를 제작, 신입생들을 격려해준 바 있다. * 아래는 6개 대학 총장 소개자료임. 광주여대 동신대 동양대 오장원 총장(50세) 단국대 경영학(석사) 졸업 이균범 총장(72세) 단국대 화학과 졸업 최성해 총장(53세), 단국대 무역학과 졸업, 단국대 명예박사 성공회대 백석대 초당대 김성수 총장(76세) 단국대 정치학과 졸업 장종현 총장(56세) 단국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노진영 총장(64세) 단국대 법학(박사) 졸업

김창해

[WBC, 월드베이스볼클래식] 4강 수훈 동문에 공로패 수여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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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홍 총장은 지난 7일 오전 10시 총장실에서 [200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진출로 한국 야구의 위상을 한껏 높인 김재걸(95년 졸/삼성라이온즈), 이병규(97년 졸/LG트윈스), 오승환(05년 졸/삼성라이온즈) 동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권기홍 총장은 "WBC 4강 진출은 월드컵 4강 진출 못지않은 쾌거이며, 그 중심에 단국인이 있어 자랑스럽다"며, "곧 열릴 2006년도 프로야구 시즌에서도 부상없이 꾸준한 기량을 선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동문 야구인을 조련해 한국 최고의 선수로 키운 강문길 야구부 감독, 강찬금 체육위원회 위원장도 함께 했다. * 해당 소식은 2006년 4월 8일자 스포츠조선, 중앙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한겨레, 국민일보, 한국일보, 매일경제, 문화일보, 세계일보 등에서 보도 되었습니다.

김창해

신소재기술연구소 일 나고야 공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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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부설 신소재기술연구소(소장 강원호교수·공학대학 신소재공학전공)는 일본 나고야 공대의 COE-Program (COE-Program of Nagoya Institute of Technology)과 학술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정을 통하여 신소재기술연구소는 올 여름 방학부터 나고야 공대 대학원생을 초청할 계획이며, 올 겨울에는 우리대학 대학원생을 파견할 계획을 갖는 등 교수 및 연구진의 지속적인 교류를 가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양교는 지난해 12월과 올 2월에 공동세미나를 갖는 등 학술교류를 가져오다가 이번에 협정을 체결한 것이다. 신소재기술연구소는 또 올 1월 12일에는 몽골 국제 대학교 Bio-Research 연구센터와 상호 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지난 3월초에는 남서울 대학교 유리조형 연구소와 협정서를 2006월 3월에 체결하였다.

송덕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