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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상 교수, 보건복지부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사업 선정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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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상 교수(의과대학)가 최근 보건복지부 '의료기술 상용화 지원센터(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사업'에 선정됐다. 정필상 교수를 중심으로 단국대 병원과 충남대학교병원 오상하 교수팀이 컨소시움을 구성해 수주한 이번 과제는 총 62.5억원(정부출연금, 지자체, 단국대병원·충남대병원 부담금 포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 센터'는 병원 내 기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기기 제품의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여, 국산 혁신의료기기의 실증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 정필상 교수 이번 사업에 선정에 따라 단국대병원에 융복합 광학기술을 응용한 스마트 진단 치료기기 분야의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센터장 정필상)'가 구성된다.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융복합 의료기기의 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당 제품이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전주기적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개발된 국내 의료기기가 의료기관의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범 보급을 추진하여 국산제품의 사용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필상 교수는 “지난 5년간 레이저중개센터 사업을 통해 구축된 인프라와 전주기적 지원노하우를 활용하여 국내기업에서 개발한 융복합 광학기술을 응용한 혁신의료기기의 실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의료기기란 2020년 5월 부터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기기 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 이 시행된 이후 혁신 기술의 적용이나 사용방법 등의 개선을 통해 기존의 의료기기나 치료법보다 안정성과 유효성이 개선 또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를 말하는 것으로 식약처에 지정신청을 할 수 있고, 지정된 의료기기는 우선 심사 등의 인허가 특례를 받을 수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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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직재생공학연구원 이정환 교수, 의생명재료 분야 최상위 논문 발표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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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공학연구원(이하 ITREN) 이정환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치과대학)가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위한 신생혈관 형성 제어에 관한 종설 논문(학회의 요청에 의해 해당 분야 전문가가 관련 분야의 지식을 총정리하는 논문)을 재료과학 분야 최상위 저널인 Progress in Materials Science(IF=30.5)에 발표했다.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79642520300967) ▲ 이정환 교수 논문은 손상된 신경, 근육, 뼈의 조직을 재생하기 위해서 다양한 영양분과 줄기세포 등을 공급할 통로인 신생혈관 형성의 필요성과 이를 위해 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기전 분석, 최첨단 바이오소재의 개발 전략에 관해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해원 ITREN 연구원장은 “이번 논문은 그동안 ITREN이 신생혈관 형성을 위해 진행한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집대성한 것이며, 바이오 소재 연구와 미래의 전략을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연구자들에게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논문의 주저자인 이정환 교수는 신생혈관 형성뿐 아니라, 항균성, 조직재생 효과를 지닌 다양한 나노바이오소재를 개발하여 최근 5년간 Biomaterials (IF=10.3), Bioactive Materials (IF=8.9), Acta Biomaterialia (IF=6.6, 이상 생체재료분야 상위5%) 등의 국제 학술지에 55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편, 2007년 설립한 ITREN은 지난 13년간 700편 이상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고(상위1% 30편, 상위10%급 300여 편), 중점연구소사업(후속사업 포함), 글로벌연구실사업,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의료기기개발사업 등을 유치하기도 했다. ITREN은 2017년 교책중점연구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12개 해외 연구기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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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연 매출 130억’ 청년 CEO에게 듣는 창업 특강 ‘놀면 뭐하니’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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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특강 이수 시 산학협력 마일리지 적립 및 장학금(60명, 1천5백만원) 혜택 취창업지원처, 창업특강 개설…11월 12일(목)부터 내년 1월 15일(금) 까지 공개해 “취미가 사업이 되었어요. 셀프 메이크업 파워블로거에서 연 매출 130억원에 달하는 화장품 회사로 키울 수 있었던 원동력은 끊임없는 소비자와의 소통과 피드백입니다.” [뷰티 CEO로 유명한 ㈜데이랩스 연정미 대표가 진행한 취창업지원처 특강 中] △ ㈜데이랩스 연정미 대표가 YOUNG熊스토리 창업특강 ‘놀면 뭐하니’를 통해 창업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뷰티인플루언서 겸 뷰티 CEO로 유명한 ㈜데이랩스 연정미 대표가 YOUNG熊스토리 창업특강 ‘놀면 뭐하니’를 통해 학생들에게 소개한 창업 노하우. 연 대표는 「SBS 생활의 달인」에 방영된 셀프 메이크업 및 립스틱의 달인으로 유명하다. 지난 12일(목) 취창업지원처(처장 윤응구)는 YOUNG熊스토리 창업특강 ‘놀면 뭐하니’를 통해 글로벌창업혁신센터 조하나 매니저와 창업 전문가가 1:1 대담으로 진행하는 특강을 시행했다. 이번 특강은 취업과 창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실무에서 직접 뛰고 있는 창업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휴학생 포함)이 특강에 참여하면 영웅스토리 산학협력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마일리지 누적 점수로 최소 1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약 60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도 지급된다. △ 패스파인더넷 이복연 대표가 '나만의 차이나는 창업 클라스'를 주제로 창업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특강에는 △ 임수정 동문(경제학과 17학번, 취업과 창업 비교) △ 연정미 대표(㈜데이랩스 대표, 창업 시장의 핵인싸 아이템) △ 이복연 대표(패스파인더넷 대표, 나만의 차이나는 창업 클라스) △김유환 대표(유데이타, 대박 창업 아이템을 찾아라!) 가 참여해 1:1 대담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8월 졸업한 임수정 동문은 교내 창업동아리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AI 회사에 연구원으로 취업한 풀스토리를 공개해 흥미를 더했다. 교내 창업 동아리 ‘스탑비’로 활동했던 그는 창업 아이템이 취업으로 연결되었다며, 재학 당시 창업이 취업의 밑거름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임 동문은 “재학 시절 취업 준비만을 위해 스펙 쌓기에만 열중했다면, 지금보다 더 안정적인 회사 입사는 가능했지만, 창업 당시의 소중한 경험은 절대 없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복연 대표는 선망의 대상인 대기업을 퇴직하고 공동창업을 일궈낸 과정과 공동창업자를 찾는 꿀팁을 제공했다. 또한 창업전문멘토인 김유환 대표는 창업의 A to Z를 공개하며 초보 창업자가 교내 창업프로그램이나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노하우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창업특강은 학교 홈페이지→ 영웅스토리→ 취창업→ ‘놀면 뭐하니’(수강하기 버튼 누르면 D-MOOC 자동 접속) (https://youngwoong.dankook.ac.k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창업에 관심있는 재학생들은 글로벌창업혁신센터 공식 유투브(https://vvd.bz/ir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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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의과대학 홈커밍데이, 7기 동문회 대학발전기금 7천 5백만원 전달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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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동문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열리는 ‘의과대학 홈커밍데이’가 11일 오후 2시 의학관 교수회의실에서 열렸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기존의 홈커밍데이 행사를 축소해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의과대학 7기 동문들이 대학발전기금 7천 5백만원을 대학에 전달했다. 의과대학 7기 동문 25명이 졸업 20주년을 기념해 모교와 후배를 위해 뜻을 모은 것.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25명의 동문이 뜻을 모은 데는 최금호 동문의 노력이 컸다. 천안 신부동에서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을 운영하는 최 동문은 예년처럼 홈커밍데이를 진행할 수 없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동문들을 독려해 발전기금을 모았다. ▲ 의과대학 7기 동문 대표 최금호 동문(오른쪽)이 남보우 천안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의과대학 7기 졸업기념 홈커밍데이’ 참석자 단체사진 최금호 동문은 “선배들부터 전해내려오는 모교와 후배 사랑의 마음을 이어가고자 발전기금을 모으는 뜻을 전했는데, 동기들이 선뜻 동참해주었다”며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이 학업을 펼치는 데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영구 의과대학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며 홈커밍데이에서 예년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하게 된 데 아쉬움이 큰 만큼 추후에 꼭 선후배가 함께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왼쪽) ‘의과대학 7기 졸업기념 홈커밍데이’ 참석자들이 의과대학 기부자 동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오른쪽) 의과대학 7기 동문 대표로 참석한 우승훈 교수(의과대학)와 최금호 동문 우리 대학은 모교 사랑의 마음을 전한 의과대학 7기 동문들의 이름을 의과대학 기부자 동판에 새기고, 대표로 최금호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감사패 전달 후에는 의과대학 앞에서 의과대학 7기 동문 졸업 20주년을 기념하는 식수를 진행했다. 남보우 천안부총장은 의과대학 동문들의 발전기금 전달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의과대학은 1기 동문부터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매년 전달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데, 인류애를 함양하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의학 인재 양성을 위해 의과대학 교원들이 지혜를 모아 발전기금을 좋은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 인프라 확충도 중요하지만 국민 보건에 앞장서고 환자를 잘 돌보는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 대학과 국가의 교육관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인재양성이라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사명을 이루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의과대학 7기 졸업 20주년 기념 식수 모습 한편 의과대학은 매년 선후배가 함께 하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하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 모교와 동문 간의 교류는 물론 재학생과 선배가 만나 교류하며 자연스러운 멘토링의 기회를 제공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를 축소하는 대신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의과대학은 2014년 ‘1기 졸업 2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를 시작으로 올해 7회 째 동문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으며, 총 5억 6천 9백만원의 발전기금이 기탁됐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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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젊어지는 도서관’ 대학 도서관 70년사 역사자료 전시회 개최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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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7일(금)까지 죽전 퇴계기념중앙도서관에 이어 천안 율곡기념도서관에서「도서관 70년사 역사자료 전시회」가 열린다. "단국대학교 도서관의 심장에 강력한 엔진이 장착된 거지. 70년 동안 소리 없이 세상의 에너지를 가동 시켜 온 갈수록 점점 젊어지는 도서관. 책을 읽으러 오는 사람들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한권의 두꺼운 책이 된 도서관" [젊어지는 도서관 : 단국대학교 도서관 70주년을 축하하며 / 문예창작과 안도현 교수] ▲ 지난 4일(수) 퇴계기념중앙도서관 3층 로비에서 진행된 전시회에 참석한 김수복 총장(왼쪽 두 번째)이 함혜남 학술정보지원팀장(왼쪽 첫 번째)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전시에는 지난 1949년 개관한 도서관의 7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도서 원부 외 약 200여점의 역사자료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지난 2일(월) 발간된 ‘단국대학교 도서관 70년사’가 전시돼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특히 전시에는 지난 1985년 4월 단대신문사 지령 700호 기념사업으로 전개한 ‘퇴계기념중앙도서관 장서 확충 및 도서기금조성사업’ 역사자료가 전시돼 흥미를 더했다. 도서기금조성사업은 ‘누구나 한 권의 책으로 만인의 양식을’ 모토로 학생·교직원·동문을 대상으로 도서, 도서기금(구좌) 등을 기증받았다. 이 캠페인으로 도서관에 많은 도서와 기금이 답지해 △ 도서(90여명, 1만 8천여권 기증) △ 도서기금(1,600여명, 10억 5천만원 기탁) 양질의 도서 확보가 가능해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 문예창작과 안도현 교수가 도서관 역사자료 전시회를 축하하며 보낸 헌시 ‘젊어지는 도서관’ . 지난 4일(수) 도서관 역사자료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퇴계기념중앙도서관 3층 로비 모습. 주요 전시 품목은 △ 워드프로세서(1986년) △ 카드목록함(1970년) △ 슬라이드 프로젝터(1997년) △ 천안 도서관 현판(1979년) △ 정리용 다리미와 전기펜(1982년) △ 등록번호 1번 도서(단국대학교 도서관 첫 번째 등록 도서) 등이다. 퇴계기념중앙도서관과 율곡기념도서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11월 2일(월) 죽전캠퍼스 퇴계기념중앙도서관 로비 3층에서 처음 선보였다. 전시는 죽전캠퍼스 퇴계기념중앙도서관 3층 로비에서 11월 13일(금)까지 진행된다. 이어 11월 16일부터 2주간 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독서의 계절을 맞아 양 캠퍼스 도서관은 11월 9일(월) ~ 13일(금) 「도서관 주간행사」를 통해 온라인 전자정보박람회(전자자료 저널, DB, 전자책 등 활용 방법 온라인 안내), 도서관 퍼즐(도서관 퍼즐형식 퀴즈), 도서관 사진 공모전, 책 속 좋은 글 공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공식 홈페이지(http://lib.dankook.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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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교 73주년 기념식 및 설립자 합동 추모식 가져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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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월) 10시 죽전캠퍼스에서 설립자 합동 추모식 및 개교 73주년 기념식 개최해 2일(월) 10시 죽전캠퍼스 단국역사관 3층 컨벤션홀에서는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의 서거 56주기와 혜당 조희재 여사의 서거 73주기를 맞아 합동 추모식이 거행됐다. 행사는 코로나19를 고려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방역에 만전을 기해 진행됐다. 추모식에는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김수복 총장 등 법인과 대학관계자, 유족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립자를 추모하고 고귀한 창학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추모식에는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김수복 총장 등 법인과 대학관계자, 유족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장충식 이사장은 “범정 장형 선생님과 혜당 조희재 여사님께서 남기고 가신 업적은 후손들에게 커다란 교훈이 되어 높으신 유덕으로 받들어 기리오니 깊이 보살펴 주시옵소서”라며 제문봉독을 했다. ▲ 죽전캠퍼스 음악관 난파콘서트홀에서 열린 개교기념식 전경 ▲ 장충식 이사장이 개교기념식에서 회고사를 하고 있다. 추모식에 이어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는 개교 73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를 고려해 교직원 및 교내외 인사, 개교 기념 표창 대표 수상자 등 100명 만이 참석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리 대학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돌아보고 새롭게 발돋움할 미래를 염원했다. 장충식 이사장은 “우리 대학은 광복 후 열강의 지배와 분단의 고통 속에서 태어났지만 설립자의 강인한 교육 의지와 성숙한 지성의 힘으로 민주적인 학사운영에 앞장서 온 대학”이라고 회고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개교 73주년을 맞아 열성을 다해 교육현장을 지키고 있는 교수님과 교직원 선생님, 23만 동문과 학생이 함께 힘을 모아 전통과 혁신의 기치를 향해 우리 대학이 글로벌 명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수복 총장이 개교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기념사에서 “개교 73주년에 이르기까지 단국의 역사를 명예와 영광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단국인에게 감사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 중심의 선진 교육과정과 스마트한 교육인프라 조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특히 김 총장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Dynamic Dankook 2027’ 실행력 강화를 위해 원격교육 강화 인프라 구축, 개방형 온라인 플랫폼 확대, 온라인 학위 프로그램 확대 등 IT를 기반으로 한 학생 중심 교육시스템을 주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상배 총동창회장이 개교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상배 총동창회장은 “개교 73주년을 맞는 모교가 구국, 자주, 자립의 창학이념을 더해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모교와 동문 사회를 이어줄 가교가 돼, 23만 단국인의 저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각 부속기관 및 연구원의 봉정식도 이어졌다. 김문식 동양학연구원장은 김수복 총장에게 국내 최대 규모의 ‘이두사전(1권)’을 봉정했다. 김현수 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발자취를 담은 ‘단국대학교 도서관 70년사(2권)'을 봉정하기도 했다. ▲ 김현수 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이 ‘단국대학교 도서관 70년사(2권)'을 봉정했다. ▲ 개교기념식 수상자 명단 및 수상 장면 개교기념식에서는 10년, 20년, 30년 근속 교직원과 대학발전에 기여한 교원 및 교직원의 수상도 이어졌다. 수상자는 △ [이사장 특별공로표창] 이건식 교수(국어국문학과) △ [이사장 공로표창] 심익수 선생님(단대 부속 고등학교) 외 12명 △ [이사장 단체표창] 국제처 글로벌교육센터 글로벌교육팀, 자유교양대학 교학행정2팀, 의료원 의과대학부속병원 교육수련부/진료지원팀 △ [이사장 대외표창] 이평원 대표이사((주)대한하이텍건설) △ [이사장 근속표창] 30년 근속 이영애 교수 외 28명, 20년 근속 황용화 교수 외 73명, 10년 근속 김형택 파트장 외 76명 △ [총장 공로표창] 손미경 과장(장학팀) 외 6명 △ [총장 모범직원표창] 김진경 과장(안전관리팀) 외 9명 △ [범은학술상 특별상] 박재춘 교수(경영학부) △ [범은학술상 연구업적] 장승준 교수(수학과) 외 3명 △ [범은학술상 산학협력] 임성한 교수(기계공학과) 외 1명이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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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역사관 건립후원기금 기부자 명판 제막식 열어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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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월) 10시 죽전캠퍼스 단국역사관 2층 로비에서 ‘단국역사관 건립후원기금 기부자 명판 제막식’이 개최됐다. 이날 제막식은 단국역사관 건립을 위해 마음을 모은 기부자들의 숭고한 마음을 후학들이 알 수 있도록 단국역사관 로비에 ‘단국역사관 건립후원기금 기부자 명판’으로 지정하고 새긴 것. ▲ 장충식 이사장이 ‘단국역사관 건립후원기금 기부자 명판 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2일(월) 죽전캠퍼스 단국역사관 2층 로비에서 개최된 ‘단국역사관 건립후원기금 기부자 명판 제막식’ 단체 사진 이날 행사에는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김수복 총장, 장호성 이사, 이상배 총동창회장, 김승국 전 총장, 김선욱 교수협의회장, 진광민 노동조합위원장 및 교무위원 등 대학 관계자 1백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승완 대외협력처장은 “단국역사관 건립을 위한 모금캠페인은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2016년 전개해 단국역사관 건립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했다”며 “장충식 이사장, 장호성 이사, 김수복 총장, 이상배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교수·직원·동문·학생 등 1천 300여명의 소중한 건축기금이 답지해 완공됐다”고 전했다. 이어 노 처장은 “역사관 건립기금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후학들도 기억할 수 있도록 제막식을 마련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죽전캠퍼스 단국역사관 전경 한편 단국역사관은 우리 대학 73년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1일 개관했다. 단국역사관은 지상 6층 규모(연면적 5,432㎡)로 △대학역사관 △컨벤션홀 △MOU실 △대학유물 수장고 △행정사무실 및 회의실 △카페 △주차장 등 복합시설을 갖췄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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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학·연·관 연구 협력체제 구축’ 용인시정연구원 외 관내 6개 대학과 MOU체결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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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용인시정연구원(원장 전준경) 및 용인시 관내 6개 대학과 함께 용인 학연관 연구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용인시 관내 6개 대학은 강남대, 경희대, 명지대, 용인대, 한국외대, 용인송담대. 협약식은 지난 21일(수) 오후 3시 용인시청 3층 비전홀에서 진행됐다. ▲ 지난 21일(수) 용인시청에서 김수복 총장(왼쪽 세번째)이 협약 체결 후 백군기 용인시장(왼쪽 다섯번째)와 전경준 원장(왼쪽 첫 번째) 등 용인시 관내 7개 대학 총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전준경 원장이 우리 대학을 비롯한 용인시 관내 7개 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용인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전략 수립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각 대학에 요청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용인시 발전 및 용인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정책연구 상호 협력 △ 각 협약 기관 간 연구 역량 결집을 통한 용인시 발전 공동연구 발굴·기획 △각 협약 기관 간 공동발전과 유대 강화를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 강화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용인시정연구원 이사장), 전준경 원장, 김수복 총장, 전병찬 강남대 부총장, 한균태 경희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박선경 용인대 총장,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최성식 용인송담대 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김수복 총장(가운데)이 우리 대학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최근 교육·연구 분야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백군기 시장은 “용인시 관내 소재 7개 대학이 명품도시 용인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줘 감사하다”며 “학·연·관이 함께 노력해 지역 현안 정책 개발 및 신성장동력 발굴 등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복 총장은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 분야를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첨단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자립화를 위한 산·학·연·관 공동연구를 수행해 우수한 교원 및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혁신성장과 상생 발전을 주도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정연구원은 지난해 6월 전문 정책역량 강화를 통한 용인시민의 삶과 질 향상을 목표로 개원했다. 이를 위해 주요 용인시 현안 과제인 △용인 플랫폼시티 교통 이용 효율화 방안 연구 △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특성화 교육과정 연구 △용인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이행계획 수립 연구 등 약 20여개의 시정 정책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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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6개 과제 선정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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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서 6개의 과제를 수주해 총 5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주관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독자적인 의료기기를 연구ㆍ개발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의료기기 상용화에는 기술 개발부터 제품화, 임상시험, 인허가 등 과정이 복잡하며 담당 부처도 모두 달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기초 기술 개발부터 제작과 임상시험 과정을 하나의 과정으로 엮어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든 단계를 연구자와 기업이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참여 교수진(왼쪽부터 정재윤 교수, 우승훈 교수, 조경진 교수, 정필상 단국광의학연구원장, 박병철 교수, 임남규 교수, 엄주범 교수) 우리 대학은 이번 연구개발사업에서 6개의 과제를 수주했다. 과제 수주 내용을 다음과 같다. ▲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수주 현황 특히 이번 사업에 선정된 의과대학 교원 전원이 단국광의학연구원(원장 정필상) 소속 교원들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단국대학교 광의학 연구원(DIMO)은 BLI-KOREA, 레이저광의료기기중계센터, 의학레이저연구센터(중점연구소), 광의학연구소등 광의학 발전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기관으로 관련 기초 및 임상 연구와 의료기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정필상 단국광의학연구원장은 "단국광의학연구원은 '임상 연구 거점 연구원'을 목표로 체계적인 연구지원 시스템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정부 지원과제에 선정된 연구원들이 연구 성과를 통해 환자들을 위한 획기적인 치료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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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양희석 교수, 말초 신경 재생 신경 도관 개발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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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석 교수(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가 손상된 말초 신경을 재생하는 데 효과적인 ‘그래핀 기반의 전도성 수화젤 신경 도관’을 개발했다. GIST 신소재공학부 이재영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로, 양희석 교수와 함께 우리 대학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이민석 박사, 전진, 임주한, 박시현 대학원생이 참여했다. 연구 논문은 재료과학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16.836)’에 게재됐다. (https://doi.org/10.1002/adfm.202003759) ▲ 양희석 교수 ▲ 전진 대학원생 말초 신경 손상은 손상 정도에 따라 자가 치유에 한계가 있고 현재 개발된 상업용 신경도관의 경우 치료능력이 낮아 고기능성 신경도관 개발 연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신경도관 개발의 경우 인체 조직과 유사한 기계적 특성 및 산소, 영양분 등의 투과성과 유연성, 전기적 특성을 가져야 하는데, 연구팀은 이를 위해 전도도가 낮지만 분산이 잘 되는 산화 그래핀 (Graphene oxide)이 함유된 젤라틴 기반 수화젤을 먼저 제조했다. 이후 전도성 향상을 위해 환원 과정을 거친 산화 그래핀 (reduced graphene oxide)을 수화젤 내부에 고르게 분산시켜 신경도관을 제조했다. 연구팀은 제작된 전기 전도성 수화젤이 우수한 기계적, 전기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전도성이 증가할수록 신경 줄기세포의 분화가 향상돼 신경 재생에 도움을 주는 재료임을 확인했으며, 이를 활용한 신경 도관이 손상된 말초신경 재생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생체 내에서의 신경 재생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쥐의 좌골 신경에 손상을 유도하고 전기 전도성 수화젤 기반의 신경도관을 이식하여, 신경 재생이 기능적, 구조적으로 유의미하게 촉진되는 것을 증명하였다. 특히 현재 사용되는 외과적 수술법인 자가 신경 이식과 유사한 수준의 우수한 신경 재생능력을 확인했다. ▲ 환원된 산화 그래핀/젤라틴 수화젤 기반 신경도관의 말초 신경 손상 이후 신경 조직 재생에 대한 기능 모식도 양희석 교수는 2013년 우리 대학 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에 임용되어 생체모사공학, 조직공학에 관한 연구와 교육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구를 비롯해 최근 5년간 ACS nano (IF=14.588), Biomaterials (IF=10.273),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IF=8.456) 등 34편의 임팩트 높은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 공동 제1저자로 전진(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석∙박사 통합과정) 씨는 줄기세포, 생체재료에 대한 연구로 수준급의 SCI 논문 10여 편을 게재하였으며 2018, 2019년도 한국 생체재료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였고 범정학술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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