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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총장,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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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총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 김수복 총장이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담긴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외교부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가자는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담긴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SNS 등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캠페인은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과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견뎌내자)’ 이라는 메시지를 넣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총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모두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다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 총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과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을 지목하여 캠페인을 이어간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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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5G·소재부품·미래에너지 등 유망기술 연구실, 디스타랩(D*-Lab) 선정!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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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5G·소재부품·미래에너지 등 6대 유망기술 연구실을 디스타랩(D*-Lab)으로 선정해 기술이전·사업화 중심지로 거듭난다. 지난 22일(금) 오전 11시 죽전캠퍼스에서는 디스타랩(D*-Lab) 선정 인증패 수여식이 개최됐다. 디스타랩(D*-Lab) 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이하 브릿지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6대 전략기술분야(△ 5G·SW·보안 △소재·부품 △의약바이오 △치료·진단기기 △산업바이오 △ 신재생에너지)의 기술이전 사업화 성과에 기여한 교원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번 유망기술 연구실에 선정된 교원은 총 30명[죽전 14명, 천안 16명]이다. △ 수여식에 참석한 참석자 단체 사진 수여식에는 김수복 총장, 나경환 산학부총장, 김호동 죽전 산학협력단장, 김철현 천안 산학협력단장, 남기연 부단장(CTO) 등 대학 및 산학협력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상자 대표로 죽전캠퍼스 최수한(모바일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천안캠퍼스는 김세환(의예과)교수가 참석했다. △ 5G·소재부품·미래에너지 등 6대 유망기술 ‘디스타랩(D*-Lab)’에 선정된 교원 이번 디스타랩(D*-Lab)은 ▲[5G·SW·보안] 최용근 교수 외 4명, ▲[소재·부품] 송영석 교수 외 7명, ▲[의약바이오] 한규동 교수 외 5명, ▲[치료·진단기기] 김형건 교수 외 4명, ▲[산업바이오] 강성택 교수 외 3명, ▲[신재생에너지] 이창현 교수 외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릿지플러스사업은 교원이 연구한 기술이 기업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산학협력 선순환 플랫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산학협력단은 교원의 연구 성과가 단순히 실험실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대학이 손잡고 성공적인 산학협력 파트너로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브릿지플러스사업을 통해 교원이 개발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고, 나아가서는 교원이 벤처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가적 대학(Entrepreneurial University)’ 혁신 모델을 주도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디스타랩 선정과 브릿지플러스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교원의 연구 성과가 실험실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기술·이전 사업화 중심지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대학은 디스타랩을 통해 우수한 연구기술과 사업화가 창출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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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시준 초빙교수(사학과 75학번, 前 사학과 교수), 독립기념관장 취임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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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및 광복군 연구 최고 권위자’ 한시준 교수…역사학자 출신 첫 독립기념관장 취임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의 항일투쟁 역할 조명해 독립운동가가 세운 민족사학 연구 지평 넓혀 독립투사 후손으로 임명해온 인사 관행을 과감히 깨고 평생 독립운동사를 연구해온 정통 역사학자가 처음으로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됐다. 주인공은 한시준 초빙교수(사학과 75학번, 前 사학과 교수). 한시준 초빙교수는 보훈처 산하 독립기념관 제12대 관장으로 취임했다. 독립기념관은 25일(월) 신임 한시준 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임기는 2021년 1월 22일부터 총 3년이다. ▲ 한시준 초빙교수(사학과 75학번, 前 사학과 교수) 한시준 초빙교수는 “한국의 독립운동은 세계적으로 자랑할만한 역사이며, 독립기념관의 존재와 가치도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든 독립정신을 재생산하여 대한민국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단국대 사학과를 졸업한 한시준 초빙교수는 지난 1988년 우리 대학 역사학과에 부임해 대한민국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을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사 연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한 교수는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의 만주 독립운동 발자취를 학술적으로 정립하고, 우리 대학이 독립운동가가 설립한 정통 민족사학이라는 사실을 조명하며 대학의 위상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26일(화) 동아일보는 독립기념관 제12대 관장으로 임명된 한시준 초빙교수(사학과 75학번, 前 사학과 교수)의 연구업적과 취임 포부 특집기사 「독립기념관에 일제 맞서 싸운 韓中 역사관 만든다」를 보도했다. 특집기사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 연구에서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는 한시준 초빙교수의 연구성과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한 교수는 △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 △ 백범김구기념관 백범학술원 원장 △ 한국근현대사연구회장 △ 단국대 동양학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사학계 대표적인 독립운동사 및 임시정부 연구의 권위자로 다양한 연구성과를 창출해 왔다. 한시준 초빙교수는 2019년 1학기 우리 대학 초빙교수로 임용된 후 한국광복군, 대한민국임시정부, 한중 공동 항일운동 등을 연구하며 후학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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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원준 교수, 슈퍼섬유보다 가볍고 단단한 ‘그래핀 탄성섬유’ 개발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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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림 우수한 그래핀 탄성섬유…금속보다 8배, 고분자보다 300배 강해 우리 대학 이원준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와 한양대 한태희 교수(유기나노공학과) 공동 연구팀이 비틀림에 강한 그래핀 탄성섬유를 개발했다. 그래핀이란 탄소원자로 이뤄진 얇은 막을 의미한다. 이 섬유는 슈퍼섬유라 불리는 탄소섬유보다 가볍고 단단하며 비틀림에 강해 향후 강력한 인공 근육이나 센서 등에 폭넓게 응용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왼쪽부터 이원준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엄원식 박사, 한태희 한양대 교수 최근 금속보다 인장강도가 강해 슈퍼섬유로 유명한 탄소·아라미드·HDPE섬유 등은 첨단 산업 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장강도란 물체가 잡아당기는 힘에 견딜 수 있는 최대한의 응력을 말한다. 이 교수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그래핀 탄성섬유는 금속보다 8배, 고분자보다는 최대 300배 강한 강도를 나타낸다. 또한 무게별 강도는 슈퍼섬유인 탄소섬유보다 더 가볍고 단단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교수는 “이 섬유는 그래핀 입자들이 강한 인력으로 결합 돼 있으며 동시에 섬유 다발이 일정한 방향으로 배열되도록 막대 형태의 탄소나노튜브로 그래핀을 튼튼하게 연결했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그래핀 탄성섬유는 기존의 그래핀 섬유보다 강한 전단 강도[53MPa → 914 MPa(메가파스칼: 응력의 단위)]를 가진다”며 “특히 비틀림에 강해 사람의 근섬유보다 N배 더 강한 인공 근육 제조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 그래핀 탄성섬유 내부 구조 및 디자인 모식도 ▲ 그래핀 탄성섬유와 기존 물질들의 밀도 및 전단 강도 비교 또한 이 교수는 “이번 탄성 그래핀 섬유제조 연구를 통해 비틀림 특성에 대한 새로운 많은 연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 한다”며 “비틀림 특성이 요구되는 인공 근육이나 센서등은 물론 높은 전단 강도를 필요로 하는 자동차, 항공, 기계, 건축 재료 등의 강도 향상 연구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결과는 지난 2021년 1월 15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Carbon nanotube-reduced graphene oxide fiber with high torsional strength from rheological hierarchy control’ (유변학적 계층 조절을 통한 비틀림 강도가 우수한 탄소나노튜브-그래핀 섬유)이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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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코로나에도 이웃사랑 실천은 계속, 비대면 해외(몽골)봉사활동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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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이 매년 방학 동안 진행하던 해외봉사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이웃 사랑 실천을 이어갔다. 사회봉사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봉사활동이 불가해지자 비대면으로 전파할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재학생 봉사단 50명을 선발하여 봉사 지역인 몽골 울란바토르의 134번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 과학, 미술, 스포츠 분야 교육 물품과 자료를 손수 만들어, 현지 교사들이 교육할 수 있도록 교육 매뉴얼까지 제작해 함께 보낸 것이다. 교육자료는 몽골학 전공 재학생들이 몽골어로 번역했으며, 학용품, 의류, 교육용 PC, 방역용 마스크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봉사단은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 해소 및 몽골 현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실시한 후 교육 물품을 제작했으며, 완성 물품도 최종 소독 후 보냈다. ▲ 재학생 해외봉사단원들이 비대면 해외봉사활동을 준비하며 교육자료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 몽골 울란바토르 134번 학교 교사들이 단국대 비대면 해외봉사활동 물품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교육 물품을 받은 몽골 울란바토르 134번 학교의 바상짭 나랑개랠 교장은 “그동안 단국대의 도움으로 134번 학교의 교육 환경이 많이 개선되어 지난해에는 우수 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비대면으로 봉사활동을 해준 단국대 학생들에게 감사하고, 이번에 받은 교육 물품은 학생들을 위해 잘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활동을 준비한 김기홍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장은 ”비대면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교육 물품 및 교육자료를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우리 봉사단에 감사를 전한다”며 “현지에 가서 직접 소통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하지 못한 것은 안타깝지만 영상과 교육자료를 통해서나마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봉사의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진리와 봉사의 교시를 실천하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자 2007년부터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은 13년간 26회에 걸쳐 몽골, 네팔,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에 총 1,153명의 봉사단을 파견해 교육, 의료,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지역사회 다문화가정 내 이주민 여성의 고향 방문 프로그램도 실시한 바 있다.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의 비대면 해외봉사단 활동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0 비대면 해외(몽골)봉사활동 소개 영상 ▲ 2020 비대면 해외(몽골)봉사단의 활동 영상(몽골어 자막)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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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장충식 단국역사문화원장(前 단국대 이사장), 천안시 명예시민증 받아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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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식 단국역사문화원장(前 단국대 이사장)이 박상돈 천안시장에게 ‘천안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수여식은 19일 오전 11시 30분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열렸다. 장 원장은 천안시에 대학과 종합병원을 설립해 지역의 교육과 보건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천안시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장 원장은 총장 재임시절인 1978년, 천안시에 한국 최초의 제2캠퍼스를 설립했다. 이후 대학들의 천안 지역 캠퍼스 설립이 줄을 이어 천안시가 한국 제1의 고등교육도시로 자리 잡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뒤 이어 단국대병원과 치과종합병원을 설립해 지역민들을 위한 의료복지를 개선하기도 했다. ▲ 장충식 단국역사문화원장(왼쪽)이 박상돈 천안시장(오른쪽)에게 ‘천안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의 성장은 단국대의 역사와 함께 한다. 천안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오랫동안 지역의 교육과 의료 발전에 힘써 주신 데 감사를 담아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충식 원장은 “천안에 애정을 가지고 대학을 설립한 후 40년 동안 지역을 오가며 발전을 위해 애 써왔는데, 명예시민증을 받으니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충식 단국역사문화원장은 1967년에 단국대 초대 총장이자 한국 대학 사상 최연소 총장으로 취임해 60여 년 동안 우리 대학의 발전을 견인했다. 한국 최초의 지방캠퍼스(분교)인 천안캠퍼스 설립, 죽전캠퍼스로의 이전 등을 주도하며 우리나라 대학 역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동계 스포츠 발전을 위해 스키 및 빙상 종목에 적극 투자해 우리나라가 빙상 종목의 강국으로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고,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를 역임하며 분단 이후 처음으로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남북단일팀을 구성하는 성과를 이루어 내기도 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총재 역임 당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성사시켜 민족 화해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범은장학재단을 운영하며 7,800여 명의 학생들에게 67억 4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우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회고록 『시대를 넘어 미래를 열다』, 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아름다운 인연』 등이 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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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교육을 넘어 혁신으로’ 2020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열어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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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사업단(단장 유정석)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발전방향과 대학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성과포럼은 지난 13일(수)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에서 코로나19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동시로 진행됐다. 이번 성과포럼은 우리 대학만의 체계적인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지원 인프라와 학생 맞춤형 교육 혁신 성과 등을 공유하기에 충분했다. △ 13일(수) 온·오프라인 동시로 진행된 2020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현장 모습 성과포럼에는 김수복 총장이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 유정석 단장(대학혁신사업단장 겸 기획실장) △ 김명주 센터장(서울여대 바른AI연구센터) △ 정연재 교수(인하대 프론티어학부대학) △ 최호섭 센터장(단국대 EduAI센터장) △ 윤승준 학장(단국대 자유교양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 성과포럼에 참석한 발표자들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발전방향과 대학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 김명주 센터장은 「4차산업혁명시대, 비IT전공교수의 혁신준비」를 통해 서울여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에서 시행한 PPP(Power Professor Program)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여대는 비IT전공 교원들이 빅데이터 및 AI활용 역량을 갖춰 융합기반의 연구와 교육이 가능토록 했으며, 실제 비IT 교원의 머신러닝과 데이터사이언스 과정 수강을 통해 우수 사례를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 최호섭 센터장은 「지능형 기술 기반 맞춤형 교육지원 : EduAI 프로젝트 2020」을 통해 학생, 교수자에게 학사·교과·채용·연구 정보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화형 인터페이스 구조를 가진 챗봇 서비스 ‘단아이(Dan.i)’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 챗봇기능강화 △학내시스템 DB연동 강화 △ 교육지식분석시스템 데스크(D-ESK) 연동 △ 토픽네트워크 모델 적용 등 오는 2월 새롭게 오픈되는 단아이(Dan.i)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 정연재 교수는 「교양교육 혁신의 구심점으로서의 융복합 교육」을 통해 뉴노멀 시대의 융복합 교육에 대해 발표했다. 정 교수는 뉴노멀 시대의 학습모델, 오프라인 수업의 단순 대체가 아닌 온라인이기에 가능한 온택트 컨텐츠 개발(모듈형 온라인 콘텐츠 개발, 마이크로 러닝 구현을 통한 맞춤형 교육 등) 에 대해 발표했다. ▲ 윤승준 교수는 「단국대학교의 교양교육 혁신, 그 성과와 과제」를 통해 △자유교양대학 출범 △ 2020학년도 교양교육과정 개편 △ 공통교양 교과목 및 교안·교수법 개발 △ 교양교육 혁신을 위한 교수학습방법 개선 △ 교양교육의 질 관리(CQI 보고서 작성 등) △ 교양교육 지원 기구의 안정화(글쓰기센터, BSM센터, 인성교육센터) △ 교양기초교육연구소 활성화 등에 대해 발표했다. △ 성과포럼에서 학생 참여 우수 사례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학생 참여 우수 사례발표 및 시상식도 진행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사례 공모 대외’ 에선 ‘장애학생도 함께해요. 비대면 수업권 캠페인(이아연 철학과 3학년, 박준빈 법학과 2학년)팀이 대상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창업의 도전과 실현(김승우 고분자시스템공학과 4학년, 박수민 환경자원경제학과 3학년)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수복 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은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공·교양 교육의 혁신 사례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포럼을 통해 혁신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며,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서 대학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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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은장학재단,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에서 사회·교육공헌 인정받아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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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장충식 단국역사문화원장이 육영사업을 목적으로 지난 1990년 설립한 범은장학재단(梵恩獎學財團)이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로부터 「2020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사회공헌대상」특별상을 수상하며 교육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장충식 단국역사문화원장(왼쪽)이 사회공헌대상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 ▲ 시상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권동욱 총괄대표, 장충식 원장, 조세현 이사장, 송석 대표이사 모습. ▲ 시상식에 참석한 참석자 단체 사진 시상식은 13일(수) 오전 9시 단국역사관 5층에서 열렸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운영사무국은 심사평을 통해 “(재)범은장학재단은 공익법인으로서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고 장학금 수여, 학술연구비 지원, 음악 영재 발굴 사업을 통해 사회교육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특별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범은장학재단이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육영사업기관으로 명실공히 인정받는 계기가 돼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 31년간 범은장학재단이 배출한 장학생은 중·고교, 대학생 7천 8백명에 이르고, 지급한 장학금은 67억 5천만원에 달한다. 또한 학술연구비를 지원받은 교원은 590명, 7억 8천만원에 이른다. 장충식 원장의 인재양성에 대한 집념과 열정이 얼마나 뜨거운지 가늠케 한다. 시상식 이후 범은장학재단의 인재양성에 감동해 동행했다는 두 명의 독지가는 “좋은 인재를 기르는 데 써달라”며 장학기금 총 1천만원(각 5백만원 기탁)을 기탁 해 잔잔한 감동을 더했다. 주인공은 다우그룹 권동욱 총괄대표와 ㈜우성더블유 송석 대표이사. ▲ 제1기 범은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당시 장충식 총장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 2019년 10월에 개최된 2019학년도 2학기 범은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모습. 이처럼 건실한 장학재단으로 성장하기까지 가장 중요한 밑 거름이 된 것은 장충식 원장의 투철한 교육 의지였다. 31년 전인 1990년 5월, 당시 단국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던 장충식 원장은 “단국대를 설립한 가장 중요한 목적이 가난한 자와 억눌린 자의 편에서 봉사하는 인재를 키우자는 것인데 이를 장학사업으로 실천해갈 기관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단국대를 중심으로 전국의 중·고등, 대학생과 교수들에게 장학 및 연구비를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범은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정신적 뿌리가 단국대에 있는 만큼 재단의 이름도 두 분 설립자의 유지를 잇는다는 취지로 범정 장형 선생의 아호 첫 글자인 ‘범’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혜’를 ‘은’으로 대체해 ‘범은장학재단’으로 지었다. 한편, 범은장학재단은 2018년에 공익법인 건전성 평가기구인 (재)한국가이드스타가 시행하는 건전성 평가에서 국내 8천 9백여 개 공익법인 가운데 최고등급인 별 3점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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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관영 교수, 내구성 뛰어난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용 윈도우 기판 개발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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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관영 교수(전자전기공학부) 연구팀이 폴더블 OLED 윈도우 기판의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고급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폴더블 윈도우 기판은 윈도우용 필름 혹은 UTG(Ultra Thin Glass, 초박막 유리)를 사용해왔다. 하지만 윈도우용 필름은 오래 사용하면 필름의 열화로 투과율과 표면의 특성이 서서히 바뀌어 제품의 내구성이 치명적으로 약해지고, UTG는 내구성 면에서 다소 품질이 불균일하다는 문제가 제기되어왔다. 이에 따라 한 교수와 하명훈, 최종근 연구원(대학원 전자전기공학과 재학)은 품질에 대한 내구성과 고급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여러 종류의 박막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완벽한 구조를 다양하게 설계해, 접고 펴는 것으로 인한 윈도우 파손 현상을 막는 구조를 개발하게 되었다. 연구팀은 윈도우 기판을 1.3R~1.5R(접히는 부위의 곡률)로 40만 번 이상 접었다 폈다 반복해도 접히는 부분에 화면 구겨짐이나 미세균열이 발생하지 않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볼펜 드롭(충격 실험)에도 기판이 깨지지 않는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응용하여 30um, 50um, 100um의 초박막 유리를 사용한 윈도우 기판에서도 OLED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맞는 조건과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 한관영 교수 연구팀이 연구 샘플의 밴딩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관영 교수는 “디스플레이의 빠른 변천과 제품 가격 상승에 따라 제품의 내구성 확보는 반드시 필수적인 요소다. 이번에 개발한 고내구성의 폴더블용 윈도우 특성 확보 기술이 산업계나 동종 연구 분야에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기술인 점을 감안하면 세계적인 실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교수팀의 이번 연구 기술은 3건의 특허등록이 진행됐으며, 연구성과 일부는 기계과학 전문 학술지 ‘Journal of Mechanical Science and Technology’의 승인을 받아 2월호에 게재 예정이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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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4.71대 1 마감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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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4.86대 1, 천안캠퍼스 4.57대 1 캠퍼스 최고 경쟁률 △죽전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54.8대 1 △천안 의예과 11.84대 1 우리 대학이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4.71대 1을 기록했다. 원서접수는 11일(월) 오후 5시에 마감했다. 수능 응시생 감소에 따라 전체 경쟁률은 지난해 5.4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캠퍼스별 경쟁률은 죽전캠퍼스는 4.86대 1(890명 모집, 4,325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4.57대 1(976명 모집, 4,461명 지원). 죽전캠퍼스 최고 경쟁률은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전공이다. 5명 모집에 274명이 지원해 54.8대 1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 최고 경쟁률은 의예과(다군)이다. 25명 모집에 296명이 지원해 11.84대 1을 기록했다. 치의예과(나군)는 56명 모집에 301명이 지원해 5.38대 1을 기록했다. 학과별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영미인문학과 4.21대 1 ▲고분자시스템공학부(고분자공학전공) 4.35대 1 ▲국제학부(국제경영학전공) 4.53대 1 ▲경영학부 4.83대 1 ▲ 특수교육과 5.27대 1 ▲체육교육과 7.22대 1], 천안캠퍼스 [▲ 문예창작과 9.86대 1 ▲에너지공학과 5.54대 1 ▲물리학과 4.52대 1 ▲물리치료학과 4.31대 1 ▲간호학과 4.14대 1]을 기록했다. 한편, 죽전캠퍼스는 오는 18일(월)부터, 천안캠퍼스는 15일(금)부터 정시 가군을 시작으로 나군, 다군 실기고사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양 캠퍼스 모두 26일(화) 오전 10시 수능위주 수험생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 자세한 사항은 입학안내 홈페이지 참조 http://ipsi.dankook.ac.kr/intro.html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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