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2997 |
  •  페이지 18/300
“청년예술가 함께 키운다” 경기아트센터와 문화예술 인재양성 위해 MOU 체결

2020.05.13

1,503

인기글

우리 대학이 경기아트센터와 문화예술 맞춤형 인재를 키우고 문화예술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 12일(화) 김수복 총장(오른쪽)과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연구 및 교육프로그램 교류 △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사회공헌사업 협력 △ 공연 시설 대관 등 각종 편의 제공 △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 협약식 참석자 단체 기념촬영. (왼쪽부터) 경기아트센터 임선미 공보팀장, 최은용 교수(무용과), 신명호 경영본부장,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서문석 대외협력처장. 12일(화) 오후 3시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서문석 대외협력처장, 최은용 교수(무용과) 등 대학관계자와 경기도아트센터 이우종 사장, 신명호 경영본부장, 임선미 공보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아트센터(경기도 수원시 소재)는 △경기도 극단 △경기도무용단 △경기 시나위 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경기 팝스 앙상블 등 5개의 예술 단체를 운영하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경기도민에게 제공해 오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경기아트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 취업에 이르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가지혜

|

교류협력

김수복 총장 서신

2020.05.08

3,531

인기글

김수복 총장이 위기 극복에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는 단국인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의 메세지

가지혜

|

이슈

교수·직원 21명 정년퇴임 “정든 교정 떠나”

2020.04.29

7,967

인기글

29일(수)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교원 정년퇴임식만 간소하게 진행 교수 14명, 직원 7명…석별의 정 나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된 2020년도 2월 퇴직교원의 정년퇴임식이 29일(수) 죽전캠퍼스 범정관 314호에서 열렸다. 지난 2월 우리 대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년퇴임식 등 대규모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 이번에 정년퇴임을 맞이한 교직원은 송운석 교수(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를 포함한 교수 14명, 직원 7명이다. ▲ 김수복 총장이 2020년도 2월 퇴직교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정년퇴임식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김수복 총장, 어진우 교학부총장, 남보우 천안부총장, 김선욱 교수협의회장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수복 총장은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 마음을 담아 정년퇴임 교수에게 공로패와 정부표창을 전달했다. ▲ 2020학년도 1학기 정년퇴임자 명단 정부표창을 받은 교직원은 ▲옥조근정훈장 송운석(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이용선(외국어대학 스페인어과), 김봉진(융합기술대학 산업공학과) ▲ 녹조근정훈장 안태영(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 ▲ 근정포장 백기청(의과대학 의학과) ▲ 국무총리표창 장호정(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 김영수(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정재철(사회과학대학 커뮤니케이션학부) ▲ 교육부장관표창 박재충(법과대학 교학행정팀), 정연복(음악대학 교학행정팀), 함영주(사회과학대학 교학행정팀), 서호성(자연과학대학 교학행정팀), 유제화(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 이다. 김수복 총장은 “우리 대학의 성장과 발전에 헌신해 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명예로운 정년퇴임이 되길 바라고 항상 가정에 행복과 안녕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가지혜

|

이슈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협약 체결

2020.04.27

2,368

인기글

우리 대학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4일(금) 오후 3시 함양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수복 총장, 서문석 대외협력처장, 장세원 기획실장, 박덕규 예술대학장 등 대학 관계자와 장순천 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 조현옥 함양군 부군수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우리 대학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와의 협약을 통해 항노화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과 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는 항노화 산업과 관련해 △양 기관의 인력 및 시설·장비 공동 이용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사업 △엑스포 현장학습, 학술회의,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가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해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함양군의 특산물인 산삼(산양삼)과 우리 대학 천안캠퍼스가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연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수복 총장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과 함께 우리 대학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연구와 함양 산삼의 효능을 입증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 관계자들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로부터 관련 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 한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을 주제로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한 달간 경상남도 함양군 일대에서 열린다. 엑스포는 산삼과 항노화 관련 융복합 연구를 통해 관련 산업의 세계시장 활성화 및 산업화 모델을 구축해 갈 예정이다.

이기태

|

교류협력

실험·실습·실기 교과목 대면 강의 시작…

2020.04.21

11,900

인기글

20일(월)부터, 총 4,920개 교과목 가운데 322개 대면 강의 진행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방역에 만전 기해 “오늘은 원격수업에서 배웠던 발레 기본 동작 플리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0일(월) 오후 12시 30분, 죽전캠퍼스 무용관 402호에는 발레 기초실기 수업이 한창이다.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6명은 올해 입학한 20학번 신입생들. 교수의 구령에 맞추어 학생들은 그동안 원격수업을 통해 배웠던 발레 기초 동작을 시연해 냈다. 잘못된 자세는 교수가 직접 시범을 통해 교정해 주기도 했다. ▲ 최소빈 교수(무용과 발레전공, 오른쪽)가 신입생의 발레 동작을 지도하고 있다. 김도경 학생(무용과 발레전공, 1학년)은 “대학에 입학하고 처음으로 학교에 왔다. 아직 약간 어색하지만 직접 수업을 받게 되니 설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업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채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 시작 전 온라인 자가 문진표를 작성해야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무용관, 음악관 등 대면 강의가 열리는 건물 출입자는 입구에서 의무적으로 발열 체크와 손소독을 해야한다. 수업 중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학생들 간에도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 무용과 발레전공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수업을 듣고 있다. 수업을 담당하는 최소빈 교수(무용과 발레전공)는 “원래 12명이 정원인 수업인데 6명씩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실기 수업은 기초가 매우 중요한데 직접 학생들을 보고 지도하니 원격수업에 비해 좀 더 세밀한 지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최재희 교수(음악학부, 왼쪽 두 번째)가 마스크를 쓴 채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수업 특성상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했지만 수업 전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완료했고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수업을 듣고 있다. ▲ 음악관에 출입하는 학생이 출입기록 카드를 작성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그동안 원격수업을 진행하며 강의평가와 만족도 조사 등을 벌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왔다. 특히 실험/실습/실기 교과목의 경우 원격수업만으로는 수업의 진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 아래 대면 강의를 결정했다. 대면 강의 교과목은 해당 교강사와 ‘실험실습실기 대면강의 심의위원회’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시행 여부를 확정했다. 시행 과목은 4,920개 학부 대상 교과목 가운데 322개 과목이다. 대학은 대면 강의 진행을 위해 지난 11~12일 캠퍼스 전 건물에 대한 방역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수업이 진행되는 강의실은 매일 저녁 별도의 방역 및 소독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승진

|

이슈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우리 대학 동문 6명 당선

2020.04.16

9,100

인기글

지난 4월 15일(수) 치러진 2020년 제21회 국회의원선거에서 우리 대학 동문 6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 동문(가나다순) 4·15 국회의원 선거에 우리 대학 동문 강득구(행정법무대학원 국가지도자양성, 안양시 만안구 당선), 박성준(행정법무대학원 국가지도자양성, 서울시 중구 성동구을 당선), 신정훈(행정법무대학원 국가지도자양성, 전남 나주시·화순군 당선), 이명수(정책경영대학원 고위관리자, 충남 아산갑 당선), 정춘숙(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용인병 당선), 조승래(대학원 행정학과, 대전 유성갑 당선) 동문이 당선됐다. 16일(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득구(더불어민주당) 동문은 안양시 만안구에서 75,266표를 얻어 53.6%로 당선됐다. 강 동문은 경기도 초대 연정부지사, 경기도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과반 득표를 얻으며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성준(더불어민주당) 동문은 서울시 중구 성동구을에서 64,071표를 얻어 51.9%로 당선됐다. 박 동문은 JTBC 아나운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신정훈(더불어민주당) 동문은 전남 나주시·화순군에서 75,586표를 얻어 78.8%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신 동문은 나주시장, 제19대 국회의원,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했다. 이명수(미래통합당) 동문은 충남 아산시갑에서 38,167표를 얻어 49.8% 득표율로 당선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이 동문은 18·19·20·21대 '4선 국회의원'을 역임하게 됐다. 정춘숙(더불어민주당) 동문은 경기 용인시병에서 84,492표를 얻어 51.5% 득표율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정 동문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돌봄교육TF단장을 역임했다. 조승래(더불어민주당) 동문은 대전 유성구갑에서 55,463표를 얻어 56.5% 득표율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조 동문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문승진

|

이슈

산학협력단, 36억 규모 경기테크노파크 사업 참여기관 선정

2020.04.07

4,128

인기글

산학협력단이 지난달 「경기테크노파크 남동부지역사업단 운영사업 참여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 과학기술과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용인시·성남시·광주시 소재 유망 스타트업·중소기업 120개의 사업 성장을 돕는 기관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 죽전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위치한 글로컬산학협력관 전경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은 경기도, 용인시, 성남시, 광주시로부터 향후 3년간 약 36억원을 지원받아 기업 맞춤형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세미나 및 포럼 등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공과 기업 성장을 이끈다. 특히 공동기기활용센터의 우수한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기업 경영 중 발생하는 문제 해결 컨설팅을 실시하고, 참여 지자체 특화산업에 부합하는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산학협력의 대표 조직인 △창업지원단 △SW중심대학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링크사업단 △기업협업센터의 각 장점을 살려 기업 현장과 행정이 원활하게 맞물려 돌아갈 수 있게 전폭적으로지원한다. ▲ 산학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성장 중인 (주)크레아큐브가 개발한 스마트 학습프로그램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의 기업 육성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 산학협력단의 사업화 지원과 컨설팅을 받은 스타트업 ㈜크레아큐브가 국내외에서 거액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증진시키는 스마트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한 이 업체는 지난 2월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목표금액의 2,600%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달에는 세계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도 론칭, 투자금을 계속 유치하고 있다. ▲ 황석호 산학협력단장이 지난해 10월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알지노믹스의 연구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석호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산학협력단은 사업화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 성장의 필수인 투자유치까지 이끌어 내는 것이 목표”라며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신산업 활성화를 통해 국가경쟁력도 높이겠다”고 했다.

문승진

|

이슈

원격강의, 5월 10일까지…최소 4주 연장

2020.04.02

9,290

인기글

원격강의 최소 4주 연장…코로나19 진정 여부에 따라 추가연장 20일(월)부터 실험·실기·실습·설계교과목 사전승인 후 대면 수업 실시 우리 대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안정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판단 아래 당초 4월 12일(일)까지 예정했던 원격강의를 5월 10일(일)까지 최소 4주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향후 코로나19 진정 여부에 따라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월 16일 개강 이후 8주간 원격 강의가 이뤄지게 됐다.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5월 초까지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안정될 시, 우리 대학은 오는 5월 11일(월)부터 강의실 수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강의실 수업은 코로나19의 전국적 감염 확산 추세와 강의규모 및 특성 등을 면밀히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면 강의가 불가피한 실험·실기·실습·설계교과목 수업은 사전 승인 후 철저한 방역대책을 시행 후 오는 4월 20일(월) 부터 강의실 수업을 진행한다. 시행 교과목은 해당 학부(과) 에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일부 실험·실기·실습·설계교과목은 1학기 말 집중 보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간고사는 원칙적으로 실시하지 않는다. 단, 강좌별 교·강사의 재량에 따라 과제물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 이론 교과목은 특별평가[A학점 : 40%, B~F학점 :60%] 를 실시하고 ▲ 실험·실기·실습·설계 교과목은 절대평가를 각각 시행 한다. ※ 추후 자세한 학사안내는「대학 홈페이지-코로나19 관련 긴급 공지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지혜

|

이슈

총장님과 함께하는 유튜브 '단꿀 라이브' , 첫 방송 ‘1만뷰 달성’

2020.03.27

9,499

인기글

첫 방송 1만뷰 기록, 최고 시청자 1,800명·구독자 5,950명 달성 26(목) 오후 5시 30분 신입생을 위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시행 신입생 눈높이 맞춘 총장님의 응원과 격려…신입생들 ‘큰 호응’ 원격강의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고 있는 신입생 5,037명(죽전 2,540명, 천안 2,497명)을 위해 총장님과 소통하는 유튜브「단꿀 라이브」가 첫 방송 됐다. 첫 방송은 26일(목)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돼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1만 뷰를 돌파 했다. 라이브 순간 최고 시청자는 1,800명을 기록했다. [27일(금) 오전 10시 기준] △ 김수복 총장(가운데)이 재학생 홍보대사 학생 MC와 함께 유튜브「단꿀 라이브: 2020 신입생 모여라」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단꿀 라이브」는 유튜브 특성에 맞춰 형식적이고 정형화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뒤로하고 신입생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장으로 진행돼 주목을 받았다. 신입생들은 방송을 통해 학사일정, 캠퍼스 안내, 동아리 정보, 연애상담, 학생식당은 물론 학교 주변 맛집 등의 정보를 얻게 됐다. △ 학생 MC와 양 캠퍼스 총학생회장 (가운데 왼쪽부터 민선우 죽전캠퍼스 총학생회장, 김민호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이 신입생들이 궁금해하는 대학 생활 Q&A를 확인하고 있다. △ 김수복 총장(가운데)이 재학생 홍보대사 학생 MC와 함께 단국대 삼행시 이벤트 당첨자를 위한 경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김수복 총장과 민선우 죽전캠퍼스 총학생회장(응용통계학과, 4학년), 김민호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중국어과, 4학년)이 참여해 질의응답 및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신입생을 위한 ‘단국대’ 삼행시 작성 및 대학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에어팟 프로(1명), 모바일 치킨쿠폰(100명)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사학과 79학번)·설민석 역사 강사(연극영화 94학번)·박해수(연극영화 00학번) 배우 등 동문들의 축하 영상이 송출돼 흥미를 더했다. 김수복 총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위기 극복을 위해 지성의 힘을 모으자”며 “당분간 학생들과 캠퍼스에서 함께할 수 없지만 주기적인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입생을 위한 유튜브 방송은 단국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똑단발」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오는 4월 9일(목) 오후 5시 30분「단꿀 라이브」2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가지혜

|

이슈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 약물전달체 개발에 분자모델링 성공적 도입

2020.03.24

2,267

인기글

약물전달체 개발에 컴퓨터 분자설계 기법 적용 가능하다는 것 입증 약물의 공격 정확도 떨어트리는 ‘혈장단백질 흡착에 의한 단백질 코로나 형성 메커니즘’ 규명 나노재료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 「Small」 3월호 표지 선정 ▲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가 고효율 약물전달체 개발의 신호탄을 쐈다. 「Effects of Nanoparticle Electrostatics and Protein–Protein Interactions on Corona Formation: Conformation and Hydrodynamics」 논문에서 고효율 약물전달체로 활용되는 나노파티클 개발에 컴퓨터 분자모델링 기법을 도입, 특정 암세포와 바이러스를 정확하게 공격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규명한 것. 또한 약물의 공격 정확도를 떨어트리는 ‘혈장단백질 흡착에 의한 단백질 코로나 형성 메커니즘’을 컴퓨터 분자모델링을 통해 규명했다. 약물전달체로 쓰이는 나노파티클을 체내에 투여하면 혈관을 따라 흐르며 수많은 혈장단백질을 만난다. 이러한 혈장단백질 흡착은 특정 세포의 선택적 결합을 촉진하는 역할도 하지만 반대로 나노파티클의 구조와 성질을 변형시키고 특정 세포에 대한 공격 정확도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혈장단백질 흡착이 나노파티클의 약물전달 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기존의 실험만으로는 나노스케일의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 이환규 교수는 분자모델링을 이용해 혈장단백질 흡착에 의해 형성된 단백질 코로나가 나노파티클에 미치는 영향과 메커니즘을 분자 단위에서 규명했다. ‘양전하’, ‘음전하’, 또는 중성의 표면성질을 갖는 나노파티클과 주요 혈장단백질 5개(Human serum albumin, fibrinogen, immunoglobulin, Complement C3, apolipoprotein A-I)를 시뮬레이션하여, 나노파티클 표면성질 차이에 따른 혈장단백질 간의 흡착 경쟁 및 우선순위를 밝혀낸 것. 특히 코로나 형성 초기에 흡착 단백질의 결합력 변화와 코로나 다층 구조 형성에 대한 원리를 분자단위에서 성공적으로 규명했다. ▲ 국제학술지 「Small」3월호 표지에 게재된 이환규 교수의 연구 성과.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약물전달체 나노파티클에 혈장단백질이 붙어 덩어리를 형성, 특정 암세포에 작용하는 모습. 이환규 교수의 논문은 지난 12일 나노재료 분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국제학술지 「Small (인용지수 : 10.856)」에 게재 됐고 우수성을 인정받아 표지에도 소개됐다.

문승진

|

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