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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독립기념관에 색(色)을 더하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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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지역사회봉사단이 천안 독립기념관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명소를 아름답게 단장했다. 재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으로 구성된 천안캠퍼스 지역사회봉사단은 지난 9월 28일부터 이번 달 7일까지 열흘간 독립운동, 무궁화, 태극기 등 나라 사랑을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을 위한 독립기념관 새 단장 계획에 따라 독립기념관이 대학에 협조를 요청했고, 우리 봉사단은 이에 따라 독립기념관 남벌다리를 중심으로 길이 30미터, 높이 4미터의 벽화 두 개 작품과 둘레 4.5미터의 기둥 열두 개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에는 도료생산 기업인 노루페인트가 벽화 그리기에 쓰인 페인트 전부를 후원하며 힘을 보태기도 했다. ▲ 김수복 천안캠퍼스 부총장이 독립기념관에서 벽화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재학생들을 찾아 격려했다.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김서연 학생(공예과 4학년)은 “주말과 공강 시간을 활용해 벽화 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순국선열의 희생과 노력으로 이룩한 독립의 의미와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 독립기념관 남벌다리에 벽화를 그리고 있는 봉사단원들의 모습 한편, 우리 대학은 해외 봉사 활동, 농촌 봉사 활동, 취약계층 멘토링 등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온 ‘단국대 사회봉사단’과 더불어 ‘천안캠퍼스 지역사회봉사단’을 새로 창단해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 활동을 더 활발히 진행한다. ‘천안캠퍼스 지역사회봉사단’은 천안 및 충남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교시인 ‘진리·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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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문화와 전통을 만들어 가다!” 의과대학 5기 동문 홈커밍데이 개최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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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과대학 의학과 5기 동문 대학발전기금 7천 6백만 원 전달 -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와 전통으로 자리 잡아가는 홈커밍데이 6일 오후 3시 천안캠퍼스 의과대학에서 ‘의학과 5기 졸업 2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강대식 대외부총장, 김재일 의과대학장, 조종태 단국대병원장을 비롯한 대학 및 병원 관계자들과 이정민 단국대 의학과 5기 동문회장과 지준영 의과대학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 및 재학생 등 100명이 참석했다. ▲ 5기 동문이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홈커밍데이 1부 행사는 의학과 5기 동문 소개와 더불어 재학생 오케스트라 동아리 메디컬 챔버가 선배를 위해 준비한 환영공연으로 시작됐다. 5기 동문이 보내준 추억이 가득한 사진으로 준비한 졸업생 소개 영상은 ‘응답하라 시리즈’를 오마주한 듯 90년대의 정취를 잘 나타냈고 참석자들을 추억으로 안내했다. 이어 단국대 의학과 5기 동문은 대학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자 7천 6백만 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강대식 대외부총장에게 전달했다. 2부 행사에서는 기부자 동판 기념촬영, 기념 식수, 의학관 투어와 만찬을 함께 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메디컬 챔버 공연 모습 ▲ 못갖춘 마디 공연 모습 의과대학 홈커밍데이는 지난 2014년부터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모교와 동문 간의 교류는 물론 재학생들이 선배와 만나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러운 멘토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도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동문과 대학이 재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고 있기도 하며, 대학 발전기금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기부자 동판 기념촬영 ▲ 기념식수 발전기금을 전달한 의학과 5기 이정민 동문은 “20년 전 낯선 곳이었던 이 강당에 얼굴에 세월은 조금 묻었지만 당당한 모습으로 섰다. 92학번은 ‘의과대학 헝그리 학번’이라 불릴 정도로 부유한 친구들이 없었는데 당시 신흥 명문대학 단국대학에서 치열하게 공부할 수 있어 자랑스러운 동기들이 많은 것 같다.”고 하면서 “목표한 발전기금 1억을 채우지 못했지만, 역대 최대인원인 5기 27명 전원이 모금에 참여한 것에 큰 의의를 두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5기 동문 기념촬영 강대식 대외부총장은 “5기를 맞이하는 홈커밍데이가 의과대학의 전통으로 자리잡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동문 여러분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니만큼 뜻깊은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어렵게 모아주신 발전기금은 대학의 발전과 의과대학 후배들을 위해 뜻깊게 쓰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우리 대학은 발전기금을 기부한 의학과 5기 동문의 이름을 의과대학 기부자 동판에 새겨 감사를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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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운동으로 하나 된 단국인…‘2018 단국체전’ 성황리 끝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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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 학생들은 강의실을 잠시 벗어나 청량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운동을 통해 하나가 되었다. 죽전캠퍼스에선 1일(월)~2일(화) 축구, 농구, 피구 등 구기 종목 예선이 열렸고 푸드 트럭과 미니게임Zone도 설치됐다. 4일(목)에는 예선을 뚫은 각 단과대학 대표 선수들이 모여 결승전에서 만나 최고 팀을 가렸다. 이 기간 번외경기로 E-Sports 대회도 열어 학생들의 참여를 높였다. ▲ 남재걸 행정학과 학과장(게임진행자 왼쪽)이 학생들과 함께 '한마음체전'에 참가해 '협동 볼 바운딩' 경기를 하고 있다. ▲ 소속 단과대학 대표 선수들 경기를 응원하는 학생들 특히 4일(목) 대운동장에서는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마음체전’이 열렸다. 학생들만 참여하던 기존 체전과 달리 단과대학 학장 등이 참여해 사제의 정을 나눴다. ‘협동 볼 바운딩’, ‘전략 줄다리기’, ‘4인 협동 계주’ 등 협동심을 가릴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 돼 ‘한마음체전’의 취지도 살렸다. 사범대학이 한마음 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상경대학과 건축대학이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천안캠퍼스에선 4일(목) 하루 동안 대운동장에서 다채로운 경기가 열렸다. 축구, 족구, 농구 등 구기 종목과 미션달리기, 전략줄다리기 등 팀 종목이 어우러졌다. ▲ 천안캠퍼스 '2018 안서체전' 시상식 ▲ 안서체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체전 종료 후 기념촬영을 했다. 참가 선수들은 단과대학을 대표해 경기에 임했고 응원전과 경품 추첨 등 경기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스포츠과학대학이 우승했고 외국어대학과 공공인재대학이 2위, 3위에 올랐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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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나노바이오의과학과 박사과정 김호용 학생, 국제학술지 주저자로 논문 게재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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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나노바이오의과학과 박사과정 김호용 학생이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지수)급 국제저명학술지인 ‘응용 재료 및 인터페이스 저널’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지난 6월과 8월 연속해서 논문을 게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위 저널은 저널의 인용정보를 수치로 나타내는 지수인 IF(Impact Factor)가 8.097로 상위 10%에 해당하며 Materials Science 학문 분야 275개 저널 중 22위를 기록하고 있다. ▲ 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 김호용 학생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자가 치아조직 유래 줄기세포와 결손부 맞춤형 지지체를 이용한 환자맞춤형 치조골 재생기술의 개발”에 대한 연구다. 보건복지부의 “질환 극복 기술개발 사업 및 교육부 기본연구 지원사업”으로 진행됐다. 생리활성인자(성장인자, 호르몬 등 단백질 의약품) 용액을 낙엽-적층형 구조를 가지는 입자 및 시트에 담그는 손쉬운 방법을 통해 이들의 서방형 방출이 가능했으며, 방출된 생리활성인자가 치료를 목표로 한 조직을 효율적으로 재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서방형 제제는 약물의 방출 또는 용출 기전을 조절해 체내에서 장시간 동안 약물을 방출하는 의약품 제조 기술 중 하나로 약이 체내에서 천천히 흡수되도록 해 약효가 오래가도록 한 약이다. 따라서 생리활성인자의 서방형 방출은 체내 안정성이 낮은 생리활성인자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호용 학생의 연구실(생체의료고분자연구실)에서는 이러한 생리활성인자의 서방형 방출 및 임상 적용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세계 최초로 낙엽-적층형 구조를 가지는 입자 및 시트를 개발하였고 2017년 11월에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뼈 재생에 중점을 둔 이번 연구에서 이미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생리활성인자인 BMP-2(Bone Morphogenetic Protein-2)를 낙엽-적층형 구조에 탑재함으로써 임상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 적용이 가능하며 생리활성물질의 서방형 방출이 가능한 상용화된 시스템이 보고된 바 없는 현 상황에서 이룬 쾌거라 할 수 있다. ▲ 낙엽-적층형 구조를 가지는 시트의 뼈 재생 촉진 작용기전 및 동물실험을 통한 뼈 재생 촉진 거동 ▲ 낙엽-적층형 구조를 가지는 미세입자 및 미세입자로부터 생리활성인자 (BMP-2)의 서방형 방출 모식도 논문의 교신저자를 맡은 대학원 나노바이오의과학과 오세행 교수는 “치과 영역에서 임플란트 시술 시, 더 빠르고 튼튼한 치조골의 재생은 임플란트 적용 환자 수의 확대 및 임플란트 이식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필수 조건으로 이번 연구가 치조골의 재생에 새로운 치료기법으로 상용화될 수 있는 기술이라 판단된다.”고 하면서 “고령화 인구의 증가에 따른 치과영역의 뼈재생 뿐만 아니라, 손상된 연골(골관절염/디스크 치료용), 피부(화상/당뇨성 족부 괘양 치료용)의 재생을 촉진 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의약품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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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정철 교수(커뮤니케이션학부), MBC ‘토크 노마드’ 고정 출연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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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카피라이터로 평가받는 정철 초빙교수(커뮤니케이션학부)가 MBC 예능프로그램 ‘토크 노마드-아낌없이주도록’에 고정출연 한다. ▲ 정철 초빙교수(커뮤니케이션학부) ▲ 9월 21(금) 방영 예정인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주도록'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토크 노마드 MBC 예능프로그램은 9월 21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8회 방영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외 유명 드라마, 문학, 예술, 영화 속 촬영 장소를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교환하는 인문학 예능 토크 프로그램이다. 고정 출연진은 정철 교수 외에 영화평론가 이동진, 개그맨 김구라, 남창희가 함께 한다 . 정철 교수는 “카피라이터 30년 내공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고 전했다. 정 교수는 우리 대학 커뮤니케이션학부 초빙교수로 임용된 후 '카피라이팅', '누구나 카피라이터' 등을 강의하며 저널리스트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김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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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책 읽는 가을’,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열려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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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양 캠퍼스 도서관이 다양한 독서 장려 행사를 개최했다. 작가 특강, 독서캠프, 경품 추첨 등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 것. ▲ 퇴계기념중앙도서관에서 재학생들이 신간 구입 신청을 하고 있다. 죽전캠퍼스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은 17일(월)~20일(목) 나흘간 3층 로비에서 도서전시회, 북마켓, 도서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신간 2천여 권을 전시하고 학생들이 구입을 원하면 도서관에서 즉시 ‘희망도서’로 구입해 대출해줬다. 도서관에 다수 소장돼 등록되지 못한 기증도서와 부록 문구류를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다. ▲ 특강을 통해 재학생들과 만난 유현준 교수(좌)와 서민 교수(우) 최근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저자 특강도 이어졌다. 저서 「어디서 살 것인가」로 유명한 홍익대 유현준 교수는 ‘가족구성원의 변화와 도시 발전의 연관성’, ‘걷고 싶은 거리의 공통점’ 등 전공 관련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전했다. 서민(의과대학) 교수도 저자 특강에 나섰다. 서 교수는 “얼마 전 여행을 가서 ‘호모데우스’를 읽었다. 워낙 두껍고 어려운 책이라 겁이 났지만 읽고 나니 나의 한계를 뛰어 넘는 재미를 느꼈다”며 독서의 즐거움을 전했다. 이에 앞서 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은 지난 11일(화)~12일(수) 이틀간 신간 전시회와 김풍 작가 초청특강을 진행했다. 최근 출간된 2천여 권을 전시하고 재학생들이 필요한 책을 직접 선택해 즉시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설문조사 참여자들에게는 필통과 파일 등의 학용품을 증정했다. ▲ 김풍 작가(우)가 율곡기념도서관에서 재학생에게 자신의 책을 선물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12일(수)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 김풍 작가의 특강에는 80여 명의 대학 구성원이 참석했다. 웹툰 작가와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풍 작가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찾는 훈련을 통해 충분히 자신을 분석해야 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판단 기준을 찾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가치관이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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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그 어려운 걸 단국대가 또 해냅니다!” 씨름부 연속 우승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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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씨름부가 제10회 구례 전국대학장사 씨름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달 제4회 춘천소양강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6년만의 우승 후 또다시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강팀의 면모를 뿜어냈다. ▲ 단체전 우승 후 기념사진 촬영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학부 개인전, 단체전과 여자부 체급전, 통합장사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학부 15개팀 169명, 여자부 24개팀 130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우리 대학은 8강전 한림대(4:3)와 준결승 동아대(4:1)를 넘어 결승에서 만난 용인대학교를 4:1로 꺾었다. 준결승에서 동아대를 이기고 2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용인대를 맞아 힘겨운 경기를 예상했지만, 경장급(75kg이하) 이용희 선수, 소장급(80kg이하) 박태중 선수가 연달아 승을 따내며 경기를 쉽게 풀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고비 고비마다 역사급(108kg이하) 이국희 선수는 한 체급 위인 장사급(145kg) 선수를 상대로 승을 따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 대회가 끝난 후 우승을 이끈 주두식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체급별 개인전에서도 우리 대학은 두각을 나타냈다. 경장급에 이용희 선수, 청장급(85kg이하)에 권순만 선수가 각각 3위와 2위를 차지했고, 용장급(90kg이하) 신희호 선수와 역사급에 이국희 선수가 우승을 휩쓸었다. 특히 역사급 5관왕을 차지한 이국희 선수는 경장급 이용희 선수와 형제 사이로 동시 입상하여 이번 대회 성적에 의미를 더했다. 씨름부를 이끄는 주두식 감독은 “파죽지세라는 말이 떠오른다. 지난 대회 우승의 여세를 남김없이 몰아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연말에 치러지는 천하장사 대회(11월 예정)에서 우승하여 대학부 최우수단체에 단국대의 이름을 올리는 것이 최종 목표다.”라는 포부도 밝혔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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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공공관리학과, 천안NGO센터와 MOU 체결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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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관리학과와 천안NGO센터가 지난 13일 공공인재대학 학장실에서 양 기관의 공동발전 및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왼쪽부터 윤상오 교수, 전일욱 학과장, 전오진 천안NGO센터장, 최봉수 교수 이날 행사에는 공공관리학과 전일욱 학과장과 교수진, 전오진 천안NGO센터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공공관리학과 학생의 현장 인턴십 위탁교육과 취업 정보 제공, 전문기술자 양성을 위한 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인적교류 활성화, 연구개발 시설, 장비 및 연구인력 교류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전일욱 학과장은 “정책학이란 과목을 통해 정책의 기획, 결정 그리고 집행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NGO에 대한 이론을 교육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NGO활동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며 “MOU 체결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NGO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밝혔다.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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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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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7일 죽전캠퍼스 제3공학관에서 ‘2018년 신기술 창의융합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종이를 인쇄하듯 3차원 공간 안에 실제 사물을 인쇄하는 ‘3D기술’과 사물끼리 인터넷으로 연결해 정보를 주고받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완성된 아이디어를 가리는 대회다. 대회는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탐방하고 있다. 참여한 6개팀은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3개월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3D프린팅 기초,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탐방, 디자인씽킹, IoT(사물인터넷)활용 교육, 특허교육, 산업체 전문가 컨설팅 등. 본선에 올라온 4개팀은 ‘빛을 이용한 알람 수면안대’, ‘wifi를 활용한 LED조명 내장형 마이크 스탠드’, ‘화장실 빈 공간을 실시간 알려주는 IoT 시스템’, ‘요리 초보자를 위한 스마트 도마’를 각각 발표했다. ▲ 경진대회에 참여한 참가자가 완성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있다. 우승은 ‘빛을 이용한 알람 수면안대’를 선보인 곰네마리팀(전자전기공학부 박찬희, 고승일, 정성윤 / 응용컴퓨터공학과 이근산). 출품작인 알람 수면안대가 휴대폰과 연동해 정해진 시간 혹은 장소에 도달하면 빛을 쏴주는 알람 기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곰네마리팀은 우승과 함께 전국 대학이 겨루는 ‘2018 전국 공학 페스티벌’에 출전하게 된다. 한편, 2년 전 경진대회에서 입상해 창업에 성공한 사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아두이노를 활용한 LED 선풍기’를 개발한 이상민(전자전기공학부 4학년) 씨. 경진대회 입상 후 이상민 학생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정부지원금 약 8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지원금을 바탕으로 3D프린팅을 활용한 IoT 교육솔루션 서비스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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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위한 교육기부 협약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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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PPG 코리아, 천안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지역의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는 교육기부 사업을 펼친다. 지난 6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인문관 대회의실에서 교육기부 멘토링 사업을 위한 협약식과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단국대 김수복 부총장, 장원철 교무처장, 문명진 자연과학대학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천안교육지원청 허삼복 교육장, 도종곤 PPG 코리아 대표이사 등 교육청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문명진 자연과학대학장(왼쪽)과 도종곤 PPG 코리아 대표이사(가운데), 허삼복 천안교육장(오른쪽)이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PPG 코리아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PPG 코리아는 우리 대학 화학과, 신소재공학과 재학생 12명에게 장학금, 멘토링 운영비 등 총 3,5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해까지는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여학생들만 선정하던 방식에서 범위를 확대해 성별 구별 없이 멘토를 선정했다. 장학금을 받은 최현 군(화학과 4년)을 비롯한 총 12명의 재학생들은 9월부터 4개월 동안 천안의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링은 청소년들의 방과 후 학업 지도 뿐 아니라 문화활동, 생활지도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PPG 코리아 공장견학 등의 현장체험학습도 지원한다. ▲교육기부 협약 참가자 기념촬영 장학생 멘토로 선정된 최현 군은 “수학과 과학 등 멘티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의 학업 지도와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계획이다. 특히 멘티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라 고교진학에 필요한 예습이나 학교생활에 대한 조언도 많이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장학금을 전달한 도종곤 대표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시작한 교육기부 지원 사업이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다. 교육을 통해 멘토와 멘티 모두가 성장하고 서로 배우며 사회에 봉사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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