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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브랜드 네임 및 도로 명칭 공모

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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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대학 캠퍼스는 소재하는 지역의 이름을 동일하게 적용하여 작명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우리 대학 역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로 캠퍼스 명칭을 부여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캠퍼스도 브랜드 시대입니다. 캠퍼스의 특성과 지향점을 반영한 명칭 부여를 통해 향후 각 캠퍼스 별 차별화된 이미지와 캐릭터를 살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또한 캠퍼스 안에 설치된 주요 도로에 대학의 전통, 해당 도로의 특성을 살린 명칭을 부여해 학내 활동 및 관리를 효율화하고자 합니다. 재학생과 교직원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내주십시오. 채택된 명칭은 우리 대학과 함께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 - - 8ㆍ15 해방 후 민족교육에 대한 욕구가 폭발하면서 대학 설립운동이 활발했습니다. 대개의 대학들은 교육용 기본자산의 부족, 학사운영 체계의 미흡 등으로 정규 대학인가를 받지 못한 채 학관 형식을 빌려 출범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학은 순수 민족 자본을 바탕으로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가 힘을 합쳐 4년제 정규대학으로 인가를 받고 개교했습니다. 즉, 해방 후 우리 손으로 세워진 최초의 4년제 대학입니다. 민족기원설화에 바탕을 둔 단국(檀國)이라는 교명부터 구국(救國), 자주(自主), 자립(自立)의 창학 이념, 한국동란 뒤 외국 원조를 받지 않고 대학 건물을 신축한 점 등 설립자 선생님의 강한 민족애가 대학 설립 및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생동하고 있습니다. 천안캠퍼스 설립으로 한국 최초의 지방캠퍼스 시대 개막, 세계 최대규모의 한한대사전 편찬, 스키 및 빙상, 씨름, 럭비 등 비인기 종목에 대한 아마추어 스포츠 육성, 스포츠를 통한 남북화해 기여, 대학차원의 낙후 마을 지원사업으로 새마을운동 도입 촉진, 고대사 유적 및 전통복식 발굴 및 연구, 충남지역 최대규모 종합병원 설치로 지역의료복지 증진 등 민족애를 바탕으로 한 개척정신을 실천해 왔습니다. 캠퍼스를 하나의 브랜드로 인지시킬 수 있는 이름을 부여하는 것. 건설 회사가 아파트에 고유 이름을 부여해 브랜드 네임으로 활용하여 차별적 이미지를 형성하고, 기업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이 대표적 사례임. 교내 주요 도로는 통학은 물론 구성원들의 캠퍼스 라이프에 구심점이 됩니다. 도로 명칭은 작게는 학내 활동의 편의를 돕고, 크게는 선후배 간의 공감대를 넓혀 대학전통을 두텁게 만들어 줍니다. 대학의 정신적 자산과 학풍을 상징할 아름다운 이름을 지어주시길 바랍니다. 가. 기간 : 2007. 5. 15(화) - 5. 31(목) 자정까지 나. 방법 : 아래 첨부화일의 신청양식을 작성 후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게시판에 나. 방법 : 신청양식을 첨부. 다. 응모자격 : 제한없음 라. 발표 : 2007. 6. 12(화) 마. 캠퍼스 명칭 : 죽전, 천안 각 상패 및 상금 100만원. 바. 도로 명칭 : 죽전캠퍼스 5종, 각 30만원. 마. 도로 명칭 : 천안캠퍼스 4종, 각 30만원. 사. 참가상 : 응모자 중 2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5만원) 증정. 아. 문의처 : 대외협력실 홍보팀(☎ 02-709-2011~3)

김남필

안영진 교수, 한국생산관리학회 차기 회장 선임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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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부 안영진 교수가 지난 5월 12일 단국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생산관리학회 춘계학술대회 총회에서 2008-2009년 한국 생산관리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한국생산관리학회는 회원 수가 약 500명으로 지난 198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기태

대학원, 6개팀 24명 하계 해외학술탐방단 파견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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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원장 김상홍 교수)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총 6개팀 24명으로 구성된 해외학술탐방단을 미주/오세아니아/아시아 지역으로 파견한다. 연수단은 지난 5월 23일(수) 서관 701호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성공적인 학술탐방을 다짐하고 연수비를 지급받았다. 대학원생들은 해외학술탐방을 통해 해당 전공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고, 글로벌 감각을 익히게 된다. 탐방단은 귀국 후 학술보고서를 작성하게 되며 이 자료는 향후 관련 분야 연구를 위한 학술자료로도 활용된다. 학술탐방은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 겨울에도 6개팀 24명을 파견하는 등 현재까지 45개팀 180명이 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하계탐방단에는 미주/오세아니아 탐방단 5개팀 20명에게 각 150만원씩 3,000만원, 아시아권 탐방단 1개팀 4명에 각 100만원씩 400만원의 총 3,400만원이 지급된다. (문의처 : 대학원 교학과 ☎ 709-2134) * 하계 해외학술탐방 연수단 현황 지역 탐방국 연수테마 연수일정 소속학과 미주 및 오세아니아 호 주 호주의 저층 집합주거단지 조성에 관한 연구 2007. 6. 25 ~ 2007. 7. 4 도시계획 및 부동산학과 호 주 호주의 초대형 구조물 답사 및 호주의 명문대학과의 교류 2007. 8. 13 ~ 2007. 8. 23 건축공학과 프랑스, 체코, 독일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과 발전방향모색 2007. 7. 20 ~ 2007. 8. 3 법학과 영 국 한국 북스타트의 성공적인 창작을 위한 PR 방안 2007. 7. 14 ~ 2007. 7. 24 언론영상 시각디자인 스위스, 독일, 스웨덴 해외 최신 치의학기술의 현황 탐방 2007. 7. 14 ~ 2007. 7. 24 치의학과 아시아 중국 (서안~ 우루무치) 중국 북서부 문화와 중원문화의 교류와 수용탐방 2007. 7. 6 ~ 2007. 7. 18 중어중문학과

이기태

의대교수, ‘실내흡연 금지’ 캠페인 벌여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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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석 의대교수, “간접흡연금지 조례제정 나설터" 세계 금연의 날(매년 5월 31일)을 앞두고, 식당 등 실내 금연을 촉구하는 전국 최초의 지역시민운동이 전개되어 화제다.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단국대 의대 정유석 교수(가정의학과)가 주도하는 이 모임은 . 천안 YMCA와 단국대 천안캠퍼스(의대, 체대), 호서대, 남서울대, 천안대 등 천안지역 소재 대학생들이 서명에 동참하기 시작했고, 단국대병원측도 내원객을 대상으로 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정교수는 현장의 서명운동 외에도 <금연친구 홈페이지 www.xsmoke.net>를 통해 온라인 서명을 받는 등 실내간접 흡연의 위험성을 홍보하고 있다. 이 외에도 5월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각계 인사를 초청해 천안시 보건소와 공동으로 가칭 간접흡연금지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심포지엄도 연다. 정교수는 “암모니아, 포르말린, 크로미움, 벤젠, 비소 등 발암물질이 잔뜩 들어있는 담배연기는 독가스이며, 실내흡연은 불특정 다수에 대한 테러”라고 규정했다. 정교수에 따르면 ‘비흡연자가 별도로 흡연구역이 지정된 대형 식당의 비흡연 구역에서 두시간 동안 식사를 하면 담배 2대를 피운 것과 동일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모른다’고 밝혔다. 정교수는 또한 “한해에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암 사망자수가 국내에서도 700여명에 달하고, 흡연문화가 우리보다 더 관대한 유럽, 미국, 홍콩 등에서도 식당은 물론 작은 규모의 술집에서조차 흡연을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창해

김기철 동문, 보령바이오파마 대표에 선임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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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의 백신 및 제대혈 전문기업인 '보령바이오파마' 대표에 김기철 동문(51세, 화학과 졸업)이 선임되었다. 대표이사 부사장에 오른 김기철 동문은 본교 화학과를 졸업한 뒤 동신제약에 입사해 전무를 거치며 20여년간 해외사업, 마케팅을 담당했고, 작년 11월부터 합병된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의 상무이사를 역임해 왔다.

김창해

물품기증! 여러분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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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실 홍보팀에서는 본관 1층 로비에 설치한 [물품기증함]을 통해 여러분들이 기증해주신 물품 243점을 5월 17일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였습니다. 기증해주신 여러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가게 전달 물품(2007. 5. 15) 의류ㆍ잡화 상의 94 하의 56 자켓 10 남성용 내의 4 목도리 2 넥타이 1 머리핀 2 모자 3, 신발 3, 가방 2 아동용품 의류 11 가방 3 인형 11, 영어학습교재(테잎3, 도서3) 도서류 33 권 가전제품 레코드리더기 1 가습기 1 헤어셋팅기 1 기타 가방 2 - 물품기증 안내- 설치장소 : 본관 1층 로비 기증품목 : 의류, 신발, 모자, 가방, 책, CD 및 DVD, 유아용품, 주방용품, 레저용품, 기타생활용품 물품기증함은 사회봉사단체인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아름다운가게로부터 지원받아 본관 1층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증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가 인수하여 정리한 후,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사회로 환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나눔이 따뜻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교수ㆍ학생ㆍ직원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기태

장애인 고용촉진 협약...사회공헌 프로그램 도입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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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장애인의 고용을 촉진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특성화하는 등 사회적 기여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권기홍 총장은 5월 16일 성남시 분당에 소재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을 방문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상향과 장애인의 고용 기회균등 및 역량증진을 위해 관학협약을 체결했다. 권기홍 총장과 박은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은 협약식을 통해 ① 장애인 고용촉진 사업 ② 장애인 고용촉진 패널조사 ③ 장애인 고용과 직업재활 연구 ④ 공단직원 대상 대학원 연구과정 운영 ⑤ 포괄적 장애인 고용 및 복지사업 등의 분야를 상호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권기홍 총장은 “죽전 캠퍼스 이전에 따라 분당에 소재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의 협력 관계는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제반 현황에 대해 귀 기울이고 대학이 지닌 역량을 어떻게 사회에 환원할 것인가를 진정으로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특성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학원에서 운영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대외협력실 발전협력팀

김창해

디스플레이분야 세계적 석학에 선정, 오명환 부총장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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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환 서울캠퍼스 부총장,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 [펠로우상] 수상 한국인으로 세 번째 수상, SID-펠로우상 매년 전 세계서 5~6인에 수여 오명환 단국대 서울캠퍼스 부총장(전자공학전공, 전 한국과학기술원 부원장)이 전 세계 디스플레이분야 석학 중 최고의 5~6인에게만 수여되는 [2007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SID) 정보디스플레이 기술분야 - 펠로우상(Fellow Award)]을 수상한다. [SID-펠로우상]은 벽걸이 TV로 대표되는 정보디스플레이 분야의 세계적 석학에게만 수여되며, 지금까지 전 세계 수상자 150여 명 중 한국인은 오 부총장이 세번째이다. 학회측은 오명환 부총장이 ‘평판 모니터에 사용되는 유기전자 발광소자와 차세대 평면 브라운관으로 일컬어지는 전계방출 디스플레이 및 백라이트 응용기술개발 논문 150여편을 발표하고 25건의 국내외 특허, 20여명의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한 공로를 인정해 영예의 펠로우로 추대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미국 LA 롱비치에서 개최된다.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SID)는 6,000여명의 회원을 둔 세계 최대의 정보디스플레이 학회이다. SID는 매년 미국에서 국제심포지엄ㆍ기술세미나ㆍ전시회를 개최하며, 특히 전시회는 기업들의 신기술 및 첨단제품 경연장이 되어 수 만명의 관람객과 기업들이 행사장을 찾고 있다.

김창해

시각장애인 최초의 교육전문직에 합격...김호식 동문

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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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식 동문, 12대 1 경쟁률 뚫고 시각장애인 첫 임명 "23년 현장경험 바탕, 시각장애 영역 연구/행정에 전념할 터" 동문 김호식 교사(서울맹학교, 44세, 특수교육학과 85년 졸업)가 시각장애인으론 처음으로 교육전문직인 [교육연구사]에 최종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언론들은 5월 3일자 보도를 통해 '김호식 교사가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국립특수교육원의 교육전문직에 합격했다'며 '시각장애인 최초의 교육전문직 공무원'이라고 밝혔다. 지난 81년 본교 특수교육과를 수석으로 입학했던 김호식 동문은 중학교 3학년이던 1977년 '망막층이 안구벽에서 떨어지는 망막박리 증상'으로 시력을 조금씩 잃기 시작했고 고등학교 2학년 때 앞이 전혀 보이질 않게 됐다. 이후 서울맹학교에 입학했고 동병상련의 학생을 도울 수 있는 특수교육 교사의 꿈을 이루고자 본교 특수교육과에 입학해 신앙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업에 정진했다. 김호식 동문은 졸업후 1985년 시각장애인으론 처음으로 공립학교 교원 임용시험에 합격해 부산맹학교(영어교사)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고, 1995년 모교인 서울맹학교로 자리를 옮겨 안마/침술 등을 가르쳐 왔다. 김동문에 따르면 '교원임용시험 공고가 난 부산맹학교에 지원했지만 자격요건이 안된다며 원서를 받질 않아 세번이나 부산에 내려가 학교를 설득해 임용시험을 볼 수 있었다"고 당시의 어려움을 전했다. 김 동문은 이후 교사 생활 틈틈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제도 및 복지제도에도 관심을 가져 한국시각장애인아카데미 회장과 한국점자연구위원회 회원으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장애아동을 위한 교수,학습자료의 개발 및 특수교육 교원연수 분야에서 교육연구사로 활동'하게 될 김호식 동문은 '2번의 도전만에 시각장애 교사로는 처음으로 교육전문직으로 임용돼 기쁘다'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만큼 두렵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23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현장에 도움이 될 만한 행정업무를 하는데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03년 2월 대학원 박사과정(특수교육학과)을 수료한 김동문은 현재 박사학위 논문 발표를 준비하는 등 학업에도 매진하고 있다. (보도 -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세계일보, 연합뉴스/ 2007.5.3) 교육행정, 시·도 교육행정, 학교교육 현장에서 해결해야 할 교육문제에 대한 조사연구, 교육자료의 수집·제작·보급, 교원의 현직교육, 교육연구물의 편집·발간 등의 업무를 맡고 있는 교육전문 공무원이다.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임명한다. 1994년 대통령령( 제14,264호) 설립인가. 국립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의 발전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한국 특수교육의 중추기관으로서, 특수교육에 관한 실험 - 연구, 특수교육 학습 자료의 개발 - 보급, 특수교육 담당교원의 연수, 특수교육 정보 제공 등의 과제를 수행하여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위상과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데 그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 (국립특수교육원 홈페이지 발췌)

김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