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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종희 동문, 금탑산업훈장 받아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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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67년 상학과 졸업, 사진)이 18일 '제36회 상공의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언론에 따르면 이종희 사장은 대한항공의 총괄 CEO로 재직하며 4년 연속 국제 항공화물 수송 분야 1위를 차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종희 사장은 1969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LA여객지점장, 한국지역본부장, 여객사업본부 사장을 거쳐 2004년 총괄사장에 올랐다. 관광의 날 은탑산업훈장(2002년), 프랑스 레종도뇌르 슈발리에 훈장(2006년) 등을 받았다. ○ 죽전캠퍼스 김창해 ☎ 031) 8005-2031 /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학연협력] 나노분야 연구 탄력...카이스트와 협약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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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첨단기술인 나노분야의 연구개발에 탄력이 붙었다. 단국대는 ‘나노소자특화팹센터’에 이어 최근 카이스트 부설 ‘국가나노종합팹센터(소장 이희철)’와 학연협약을 맺고 나노분야를 중심으로 석․박사과정 공동운영,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인턴십 및 방문교수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장호성 총장을 대신해 13일 카이스트를 방문한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단국대는 WCU(세계연구중심대학) 사업 유치로 대학원에 나노바이오의과학과를 신설한데 이어 이번 협정으로 카이스트와 최첨단 장비 및 연구인력을 공유하게 돼 앞으로 국내 나노기술 발전과 전문가 배출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이스트 국가나노종합팹센터는 나노기술의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등에서 3천억원이 투입되어 설립됐으며 스탠포드대, 교토대, 서울대, 포스텍, 하이닉스, LG종합기술원 등과 연구협력을 다지고 있다. ○ 죽전캠퍼스 김창해 ☎ 031) 8005-2031 /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규식

[이슈] 분쟁해결연구센터, 노동부 거점 교육기관에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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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인 부설 분쟁해결연구센터(센터장 김태기)가 노동부 ‘노사관계전문가 육성사업(NALA Project, 이하 나라사업) 전문교육기관’에 선정됐다. 노동부는 지난 9일 분쟁해결연구센터를 나라사업의 ‘분쟁해결 특화부문’ 기관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김태기 센터장(죽전 경제학과 교수)은 “노사관계와 공공부문 분쟁에 대한 연구결과물들이 학계와 언론에 많은 영향을 끼쳐왔고, 특히 공공분쟁분야는 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며 “이번을 계기로 다시 한번 연구능력을 인정받은 셈”이라고 밝혔다. ‘나라사업’은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라 기존 한국노동교육원이 시행하던 노사관계 교육기능을 민간으로 대체하며, 분쟁해결연구센터는 4월중 노동부로부터 사업비를 배정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나라사업 전문교육기관은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를 비롯해 고려대, 부산대, 한경아카데미, 한국외대 등 5개 기관이다. ○ 죽전캠퍼스 김창해 ☎ 031) 8005-2031 /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기태

[피플] 김수복 교수, 편운문학상 받아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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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예술대학장이 편운 조병화(1921~2003) 시인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19회 편운문학상’ 시 부문 본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달을 따라 걷다』(시로여는세상, 2008). 김 학장은 1975년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래 최근 시집 『달을 따라 걷다』등 10권의 시집을 발간하면서 '세계를 총체적으로 바라 보려는 우주적 상상력이 돋보인다’는 문단의 평을 받아왔다. 시상식은 고 조병화 시인의 생일인 5월 6일 서울 한국현대문학관에서 개최된다. 상금은 500만원. 한편,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김 학장은 지난 해 말 학술진흥재단의 중점연구소 사업(연구비 23억원)을 수주, ‘통일한국시대를 대비한 남북한 문화예술의 소통과 융합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 죽전캠퍼스 김창해 ☎ 031) 8005-2031 /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노현정

[이슈] 한한대사전, 지적문화유산 평가...대전일보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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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최대 매체인 [대전일보]가 단국대가 펴낸 <한한대사전((漢韓大辭典)>의 완간 의미 및 후속편찬계획을 취재, 지난 11일 특집기사로 보도했다. 취재를 맡은 고경호 기자는 한한대사전 편찬 이후 사회 일반의 관심이 크게 늘었다며 기존에 자세히 언급되지 않았던 사전 대중화, 후속 전문사전 편찬, 지적소유권 공유 문제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2009.3.11(수) 세계 최대 한자어휘 한국식 용례 풀이… 지적 문화유산 일궈 ‘한한대사전’ 편찬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 인터뷰 편찬에 들어간 지 30년 만인 2008년 말에 출간돼 세상을 놀라게 했던 ‘한한대사전(漢韓大辭典)’. 16권 전질을 펴내는데 들어간 사업비만도 310억 원에 연인원 20여만 명이 투입된 세계 최대 규모의 한자사전인데다, 인문학 투자가 빈약한 현실에서 정부기관이 아닌 사립대가 혼자 힘으로 일궈낸 대역사여서 국내외 학계의 놀라움이 크다. 학문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인내, 열정이 일궈낸 이 학술적 대역사를 이끈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77)은 30대 중반의 나이인 1967년 단국대 총장에 취임하면서 사전편찬에 나서기 시작했다. 1970년 편찬을 맡을 동양학연구소를 설립한 뒤 초대 연구소장으로 국어학자 일석 이희승(1896-1989)선생을 영입했다. 공식 편찬 사업에 들어간 건 1978년 6월. 1950년대 말 고려대 대학원에서 동양사를 공부하던 시절, 일본의 모로하시 사전(대한화사전(大漢和辭典))말고는 참조할 사전이 없다는 것을 보고 결심한 대사전편찬이라는 필생의 과업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당시 한국의 전문가나 연구자들도 이 사전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었다. 장 명예총장은 “대한화사전은 일본식 뜻풀이여서 일본어를 중역해야 했고, 한자 어휘의 한국식 용례나 풀이가 없거나 중국 원전과 다른 해석을 내놓아 한국 연구자들이 사용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일본에 한자를 전한 우리가 일본 한자사전을 붙들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수치심마저 느껴 사전편찬을 결심하게 됐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말했다. 사전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대중화를 꾀하기 위해선 하루빨리 전문사전 후속편찬 사업을 서둘러야 한다는 것이다. 장 명예총장은 “한한대사전이 한국의 지적 문화유산으로 영원히 살아있으려면 국가와 사회가 함께 가꾸고 보듬어야 한다”며 지적소유권을 공유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 - 사전 대중화가 매우 중요한데, 한한대사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후속작업이 요구되나. ▲ 16권 전질을 다 구입해서 보기엔 힘이 들것이다. 한한대사전의 방대한 콘텐츠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온라인 검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5년에서 7년이 걸리는 작업이다. 또 이 사전을 기초로 해서 쓰임새를 분야별, 성질별로 나눠 정리한 전문사전도 편찬돼야 한다. 사전이 살아 있으려면 끊임없는 업데이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말이 바로 이런 의미다. - 후속사업으로 전문사전을 편찬하겠다고 하셨다. 막대한 예산과 시간, 노력이 들어가는 방대한 작업이지 않는가. ▲ 원전에서 드러난 모든 어휘를 각 쓰임새별로 샅샅이 찾아 풀이하는 백과사전식 편집을 표준으로 삼았다. 인명, 지명, 제도 명, 관직 및 의학, 건축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한자 어휘를 수록하고 있어 원전해석에 매우 유용하게 편찬됐다. 사전이라기보다는 백과사전에 가깝다. 기존 사전은 부수별 한자 어휘의 뜻을 풀이하는 자전(字典)이나 옥편으로서의 기능에 머물러 있었다. 정치, 경제, 종교, 천문, 풍속, 의학, 동식물 등 분야별 전문사전을 새로 편찬할 것이다. 한한대사전이 튼튼하게 살아있으려면 수많은 가지를 쳐야한다. 분야별 전문기관 등과 손을 맞잡아야 한다. 물론 판권을 공유할 수도 있다. 빠르면 내년쯤부터 시작할 생각이다. 올해는 어느 분야부터 시작할 것인지 우선순위를 정하고 편찬을 위한 여건조성에 힘을 쏟겠다. 분야별 전문 사전이 편찬되면 연구자와 학생들, 국민들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사립대학이 편찬하기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대역사였다. 30년 동안 20만 명이 투입됐고, 사업비만도 수백억 원이 들어갔다. 지적소유권을 공유할 수 있다는 말인가. ▲ 중국 한어대사전은 상해시와 중국 5개 성(省)정부가 힘을 합쳐 15년 만에 완간됐고, 대만의 중문대사전도 정부기관인 국방위원회가 주축이 돼 착수 10년 만에 세상에 나왔다. 한한대사전은 수록된 한자와 어휘수가 절대적으로 앞선다. 1996년에 완간된 ‘한국한자어사전’에도 한국에서만 쓰는 고유한자와 어휘 8만4000단어가 수록돼 있다. 이를 합치면 앞으로도 중국이나 일본이 감히 따라오기 힘든 방대한 규모의 한자 전문사전을 갖게 된다. 한국이 한자문화 콘텐츠의 세계 최강국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끊임없이 재탄생돼야 한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240년 동안 쉼 없이 개정, 증보되지 않았나. 이는 사회적 관심과 지원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지적소유권은 분야별 전문사전에 한해서 공유할 수 있다. 신용과 보급능력, 재정적 뒷받침이 가능한 기관이나 기업, 국가라면 지적소유권을 공유할 수 있다. 물론 감수 권한은 대학이 가져야 한다. - 한한대사전을 탄생시킨 동양학연구소의 활동영역을 일본으로까지 넓힌다고 들었다. ▲ 동양학 연구소는 그동안 한한대사전 편찬에 온 힘을 쏟아왔다. 후속편찬 사업의 중심에도 설 것이다. 동양학연구소는 한국학을 중심으로 한 동양학을 연구하고 그 성과를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동서양에 널리 알리는 중심핵이 돼야한다. 최근에 일본에 단국대 동양학연구소 동경분소를 뒀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한일교류사를 비롯해 일본과 한국사를 함께 연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다. 민족감정을 내세우지 않고 문헌적 고증을 바탕으로 사실에 근거한 연구를 펼칠 것이며 이런 연구 성과들을 적극 알려낼 것이다. 중국학자들도 참여하길 바라고 있다. 또 동양학연구소를 통해 일본사를 연구하는 한국연구자들을 길러낼 것이다. 역사왜곡을 바로잡고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형성하는 길이다. 올해부터 일본에서 본격적인 연구활동이 펼쳐질 텐데, 한일 양국의 관심이 필요하다. 뜻있는 후원자들도 함께하길 바란다. - 한한대사전과 같은 사업은 국가적 사업이다. 바람이 있다면 ▲ 사전은 한 나라 문화유산의 바로미터다. 처음엔 일부 재단이사들과 교수들이 사전 편찬 예산이 있으면 실험기자재라도 한 대 더 들여놓자며 반대가 심했다. 오랜 세월동안 참고 믿으면서 기다려준 재단과 교수진,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 아시다시피 이렇게 방대한 규모의 대사전편찬은 이웃나라의 예를 보더라도 대학이나 민간기관이 맡아할 사업이 아니었다. 시작할 때 만해도 15년 일정에 30억 예산을 예상했는데, 그 두 배의 세월에 열배 이상의 예산이 들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30년 세월은 끝이 아니다. 또 다른 시작이다. 선조가 남긴 한문문헌에서 쓰인 한자 용례들을 지속적으로 보충해야 되고 사전활용의 대중화도 서둘러야 한다. 이제부터야말로 국민과 정부, 기업 등 범사회적 지원과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다. 우리나라의 소중한 지적자산인데, 다함께 소중히 가꾸지 않으면 살아있는 유산이 되지 못한다. 국가적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힘을 모아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 걸어온 길 ▲1932년 중국 톈진 출생 ▲1955년 서울대 사범대 역사과 수료 ▲1957년 단국대 정치과 졸업 ▲1960년 고려대 대학원 사학과 석사 ▲1964년 미국 브릭함영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1967-1993년 단국대 총장 ▲1984-1989년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스포츠과학학술대회 조직위원장 ▲1986년, 1989년 남북체육회담 한국대표 ▲1990 북경아시안게임 한국 단장 ▲ 1996-2004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1996년 올림픽 훈장 ▲2000년 대한적십자사 총재 ▲2003-2004년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2003-2004년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 ▲2004-현재 범은장학재단 이사장 ▲2008년-현재 단국대 명예총장 ◇ 저서 ‘십팔사략’(1969), ‘세계문화사’(1975), ‘위대한 유산을 위하여’(1974),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2003) 등 <한한대사전은?…전통인문학 연구 활성화 주춧돌> 세계 최대규모의 한자 전문사전인 단국대본 한한대사전은 한자종주국인 중국이 자랑하는 한어대사전(2만3000여자, 38만 단어)이나 전공자들에게 권위 있는 일본의 대한화사전(4만9000여자, 39만 단어), 대만의 중문대사전(5만여자, 40만 단어)보다 수록한자와 어휘가 절대적으로 앞선다. 5만5000여자에 45만 단어가 수록됐는데, 200자 원고지로 212만장 규모다. 쌓아올리면 빌딩 53층 높이다. 무엇보다도 2000년 넘게 축적된 한자문화 유산을 풀어갈 기초 연구수단을 손에 쥐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도 크다. 한한대사전 편찬은 전통인문학 연구의 새장을 열어놓았다. 한국어 어휘 중 70%가 한자어이고, 특히 세월이 흐를수록 전통 한학자들이 드물어지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한한대사전은 전통인문학 연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학계는 보고 있다. 또 각 향토에 사장돼 있는 개인문집과 사찰의 불교철학서, 서간 문학의 국역을 촉진시키는 기폭제이며 ‘한한의약사전’, ‘한한인명사전’ 등 분야별 전문사전 편찬으로 이어지게 되면 전통인문학의 현대화를 앞당기는데 적지 않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한대사전 편찬을 통해 기존에 없던 5만5000자의 한자를 새로 디자인하고 디지털 폰트화함으로서,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의 한자 폰트 보유국가가 됐다.<서울=고경호 기자>

김창해

[이슈] 공직동문들 모교 찾아...자부심 높아져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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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용인시청 재직동문 모교 찾아 양 기관에 모두 101명 재직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리고 모교발전에 자부심을 가져요” 공직에 몸담은 동문들이 모교를 찾아 환한 웃음 속에 선후배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꽃샘추위가 찾아온 지난 13일 장호성 총장은 경기도청과 용인시청 재직동문 49명을 초청해 모교 발전상을 소개하고 환담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후 7시. 행사가 열린 대학원동 교직원식당에 하나 둘 도착하기 시작한 동문들은 ‘죽전캠퍼스 구석구석을 견학하진 못했지만 예전 서울캠퍼스에 비해 교육환경이 훨씬 좋아졌다’며 한결같이 대학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호성 총장은 “캠퍼스 이전 후 인프라를 정비하고 현안사업을 추진하느라 동문초청간담회가 늦어졌다”며 “공직에 진출한 많은 동문들을 뵙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장 총장은 뒤이어 박태환·손태진의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획득, 한한대사전 완간, GRRC(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WCU(세계중심연구대학) 선정 등 최근 성과를 소개하며 교육, 대외협력, 국제교류 활성화에 매진해 동문들이 모교에 더욱 긍지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 총장의 인사말에 동문들은 “국적은 바뀌어도 학적은 못 바꾸듯 모교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다”(윤정식 동문, 경기도청 재직동문회장), “모교방문 기회에 감사하며 사회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자랑스런 단국인상을 남기겠다”(정해동 동문, 용인시청 재직동문 회장)며 화답했다. 이날 최고 학번은 백충현 동문(81년 토목공학과 졸업, 경기도 도로계획과). 백 동문은 “29년 공직생활중 모교방문은 손을 꼽을 정도여서 항상 미안했다”며 “선후배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모교발전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져 찾아온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많은 동문들 속에서도 풋풋한 웃음을 잃지 않은 막내 김지현 동문. 올 2월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김지현 동문은 1학년때 공직시험에 합격했고 임용을 보류한 뒤 2007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김지현 동문은 “두 기관에서 일하는 선배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대학에서 반갑게 맞아주고 공직사회 선배님들의 얼굴을 익히게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행사소식을 접한 김형운 동문(문화일보 기자. 85년 국문과 졸업), 정일형 동문(경기일보 기자, 89년 농업경제학과 졸업), 유재명 동문(경인TV 기자, 91년 농학과 졸업) 등 경기도 언론동문도 행사장를 찾아 인사를 나눴다. 김 동문은 “동문들과 모교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초청간담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육대회나 등산모임을 정례적으로 가져보자”고 즉석제안을 했다. 건배를 제의한 김상홍 죽전캠퍼스 부총장은 “죽전캠퍼스 후문 설치와 박태환 선수를 기념하기 위한 국제규격의 수영장 신축에 경기도청, 용인시청 재직동문들의 좀더 많은 관심이 필요할 때"라며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경기도청·용인시청 재직동문 초청간담회>는 류지성 행정법무대학원장이 기획했고 대외협력실 발전협력팀이 행사 실무를 맡았다. 발전협력팀에 따르면 경기도청과 용인시청 재직동문은 44명과 57명 등 모두 101명이다. ○ 죽전캠퍼스 김창해 ☎ 031) 8005-2031 /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피플] 임주영군, 주식모의투자대회 2년 연속 우수상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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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00여권의 책을 탐독, 다방면의 지식이 투자의 원천 천안캠퍼스 경영학과 2학년 임주영군(25세, 사진)이 대학생 주식모의투자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임군은 지난 동계방학 중 진행된「제4회 키움증권 대학생 주식모의투자대회」에서 수익률 43.35%를 기록, 참가자 6,038명 중 14위로 수익률 부문 우수상에 올랐다. 장기화된 경기침제로 주식시장에 한파가 몰아친 시점에 대회가 진행되었고, 참가자의 평균 수익률이 -19.31%였던 점을 감안하면, 임군이 기록한 수익률 43.35%는 대단한 기록인 셈이다. 이로써 임군은 작년의 같은 대회인 제2회 대회 우수상 수상(6천5백여명 중 25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여름방학 중 진행된 3회 대회는 불참) 수상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다독(多讀)을 통해 습득한 다방면의 지식들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밝힌 임군은 연간 200여권의 책을 읽는 보기 드문 독서광이다. 전공 관련 서적 이외에도 역사, 문화,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두루 섭렵하고 있다. 요즘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과 거시경제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스터디그룹에 푹 빠져있다고 한다. 평소 아르바이트를 통해 모은 종자돈으로 실제 주식투자에서도 30% 이상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는 임군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대체에너지 분야의 창업이 목표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죽전캠퍼스 김창해 ☎ 031) 8005-2031 /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규식

[이슈] 삼선개헌 반대 단국인 시국선언문 원본 공개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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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에 묻는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바로잡기 위해 5·16 쿠테타를 이르켰다는 그 이념은 어데로 갔단 말인가? …집권당에 경고한다. 누구를 위한 개헌인가. 국민의 통곡을 듣지 못하는가? …조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최후의 1인까지 헌법을 수호하는데 피와 땀을 바칠 것이다. 1969년 박정희 정권이 정권 연장을 위해 대통령 3선이 가능토록 헌법을 개정한 이른바 '삼선개헌'. 당시 개헌안은 치열한 국민적 저항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되었고 10월 17일 국민투표를 거쳐 확정됐다. 당시 단국대에 재학하던 많은 학생들도 삼선개헌을 성토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표출했다. 최근 김상홍 죽전캠퍼스 부총장이 당시 발표되었던 시국선언문과 결의문 원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래는 단대신문(2009.3.10일자)에 게재된 기사다. (2009.3.10일자 3면) 삼선개헌 반대 2천 단국인 시국선언문 원본 공개 당시 법학과 3학년 재학 중이던 김상홍 부총장 직접 작성 발표 40여 년간 소장해 오다 교사자료팀의 역사 찾기에 맞춰 기증 5·16 군사정부의 삼선개헌에 반대하는 우리 대학 재학생들의 당시의 시국선언문과 결의문 원본이 발굴됐다. 또한 ‘삼선개헌 반대 성토대회’ 관련사진 2장도 공개됐다. 대외협력실 교사자료팀에서 가칭 단국역사홍보관 개관에 맞춰 지난 2일부터 ‘교사(校史) 자료 기증 캠페인’에 나선 가운데 죽전캠퍼스 김상홍(한문교육) 부총장이 그동안 소장해 오던 시국선언문 원본을 본보를 통해 공개하며 당시의 관련사진 2장, 학생증 1매와 함께 교사자료팀에 기증했다. 200자 원고지 7매에 세로쓰기로 김 부총장(당시 법과 3학년·대의원)이 직접 작성하고 발표한 시국선언문은 40여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당시 우리 대학 재학생들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간직하고 있었다. …집권당에 묻는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바로잡기 위해 5·16 쿠테타를 이르켰다는 그 이념은 어데로 갔단 말인가? …집권당에 경고한다. 누구를 위한 개헌인가. 국민의 통곡을 듣지 못하는가? …조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최후의 1인까지 헌법을 수호하는데 피와 땀을 바칠 것이다. 또한 결의문은 대학에서의 집회결사의 자유보장, 집권당의 삼선개헌음모 즉각중지, 대통령의 개헌을 하지 않겠다는 대 국민 발표 등 5개항으로 당시 우리 대학 재학생들의 삼선개헌 저지에 나서는 결연한 의지를 엿 볼 수 있었다. 시국선언문과 결의문은 1969년 7월 2일 한남캠퍼스 중앙도서관(당시에는 가정학관 및 본관) 앞 광장에서 1천여명의 재학생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된 ‘삼선개헌 반대 성토대회’에서 발표되었으며 성토대회 종료 후 재학생들은 교문 밖으로 진출(2번 사진), 시청 앞 진출을 시도하였지만 경찰의 봉쇄로 좌절됐다. (단국대학교 60년사 하권 연표 683쪽 참조) 김 부총장은 “그 일 이후 전국 지명수배령이 떨어져 입대하게 되었다”며 “긴박했던 당시에 강의실 커텐으로 ‘누구를 위한 개헌인가? 국민은 통곡한다’(1번 사진)라는 플래카드를 만들어 공화당 의장이던 윤치영 등 개헌주도 세력에게 민주주의를 망친 공으로 명예법학박사학위를 수여하는 행사를 갖고 1천여명의 재학생이 교문 밖으로 나갔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개인적으로 40여년간 소장해 왔었는데 교사자료팀에서 단국역사 찾기에 나서 내놓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삼선개헌안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점거농성중이던 야당의원들을 피해 일요일인 1969년 9월 14일 새벽 2시 국회 제3별관에서 경찰이 주변 통행을 차단한 가운데 날치기 통과되었다. 현준원(응용물리) 대외협력실장은 “귀중한 자료를 기증해 주신 부총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교사자료 기증 캠페인이 구성원은 물론 동문들에게까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단은 시국선언문과 결의문 원문이다. 三選改憲反對 聲討大會 時 局 宣 言 文 우리 二千 檀大의 健兒는 自由와 民主主義 守護를 위해 鬪爭하는 민주의 종을 난타하는 打手임을 自負한다. 이제 내 나라 내 祖國의 시들어가는 民主憲政을 守護하기 위해서 奮然히 蹶起할 때가 왔다. 祖國近代化라는 美名下에 三選改憲을 準備하고 있는 執權黨의 反民主的인 陰謀를 粉碎하여 民主憲政의 土臺를 堅固히 해야 할 歷史的인 時点이 到來하였다. 憲法이란 名實共히 國家의 最高 基本法으로서 그 法的 安定性과 國家秩序의 確保를 爲해서도 마음대로 改正할 수 없는 것이다. 이번 改憲이란 國民主權의 伸張이나 憲法 그 自體의 未備点을 補完하는데 있지 않고 한 政權의 연장이나 한 個人의 長期執權을 위한 方便으로서 개헌 陰謀하기 때문에 더욱 容納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民主憲政秩序가 쓸어져가는 것을 決코 座視할 수 없기 때문에 奮然히 蹶起하는 것이다. 執權黨에게 묻는다. 이 땅의 民主主義를 바로잡기 爲해서 5·16 쿠테타를 이르켰다는 그 理念은 어데로 갔단말인가? 정말 이 나라 民主主義를 영원히 死藏시킬 것인가? 아니면 改憲陰謀를 卽時 中止하고 조국의 民主主義를 꽃 피울 것인가를? 그리고 집권당에게 경고한다. 누구를 爲한 改憲인가. 國民의 통곡을 듣지 못하는가? 우리는 改憲陰謀를 粉碎할 그때가지 鬪爭하여 日淺한 祖國의 民主헌정의 礎石을 완고히 구축하여 그 위에 찬란한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 先輩들이 흘린 피에 報答하고 후배들에게 民主憲政의 값비싼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서 아니 조국의 民主主義 발전을 위해서 最后의 一人까지 憲法을 守護하는데 피와 땀을 바칠 것이다. 一九六九. 七. 二 단 국 대 학 교 ------------------------------------------------------------------------------ 決 議 文 祖國의 民主主義와 學園의 自由守護를 爲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決議한다. 一. 大學에서의 集會結社의 自由를 保障하라. 一. 大學에서의 如何한 情報査察 행위를 卽時中止하라. 一. 執權黨의 三選改憲陰謀를 卽刻中止하라. 一. 大統領은 改憲을 하지 않겠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發表하라. 一. 우리들의 護憲鬪爭을 경찰은 沮止하지 말라. 이와 같은 우리의 의결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우리는 계속 투쟁할 것이며 결의사항이 관철되지 않았을 시에는 우리는 民主的인 최고의 행동에로 확대될 것이다. 一九六九. 七. 二 ○ 죽전캠퍼스 김창해 ☎ 031) 8005-2031 /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교류협력] 교민사회와 네트워크 강화, 해외 한인회와 협약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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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에 이어 해외 6개 지역 한인회총연합회와 교류협력식을 체결했다. 장호성 총장은 10일 오전 11시 죽전캠퍼스 범정관 대회의실에서 김길남 세계한민족대표자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해외한인회 회장단을 초청, 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한인회는 남미한인회총연합회(회장 이영수), 재유럽한인회 총연합회(회장 김다연), 대양주한인회 총연합회(회장 정해명), 아중동한인회 총연합회(회장 박정길), 재중국 한국인회(회장 정효권), 캐나다한인회 총연합회(회장 김근하)이다. 장호성 총장은 "한인회 회장단의 단국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해외에서 한인회가 큰 영향력을 지닌 만큼 이번 협약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김승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해외에서 단국대와 단국대병원을 위해 최선의 홍보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대학과 한인회는 해외교포의 연수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회원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학생을 비롯한 인적교류 활성화 등 관련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단국대는 협약체결과 아울러 김승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과 6개 해외한인회 회장단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회장단은 교포사회에서 본교와 본교 의료시설을 홍보하게 된다. 단국대는 1월 12일 미주한인회 총연합회(회장 김승리)와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죽전캠퍼스 김창해 ☎ 031) 8005-2031 /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기태

[국제교류] 해외 인턴십 도입, 플로리다주립대와 MOU 체결

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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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인턴십/한·미대학생연수취업프로그램 도입 해외에서 일도 하면서 어학연수와 학점까지 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국제문화교류처(처장 심재우)는 4일 미국 플로리다주립대와 MOU를 체결하고 ‘디즈니인턴십’ 도입을 위한 세부사항에 합의했다. 디즈니인턴십은 플로리다주립대가 운영하며 플로리다주에 있는 디즈니월드 각 사업부에 6개월간 인턴학생을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2학기 이상 7학기 미만인 학부생이 대상이며 휴학생도 가능하다(홈페이지 공지 참조). 국제문화교류처는 “신청자 중 디즈니월드 담당자의 면접을 거쳐 오는 4월 최종합격자 3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 학생들은 7월 3일부터 10일간 플로리다주립대에서 인턴십 과목 9학점을 이수한 후 6개월간 디즈니월드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인턴십 종료후에는 한달간의 자유여행과정도 마련된다. 국제문화교류처는 선발 재학생에겐 등록금의 50%를 국제활동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인턴십 학기제를 통해 최대 12학점까지 인정받도록 관련 규정을 준비중이다. 휴학생 역시 장학금 100만원과 최대 6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선발자는 참가비 3,500달러와 왕복항공료, 비자 신청비(J1비자), 생활비 등을 개인적으로 부담해야 한다. 인턴십 기간중에는 디즈니월드 기숙사에서 지내며 하루 8~9시간, 주당 30~45시간(주 5일) 일을 하게 된다. 급여는 시간당 8달러이며 디즈니월드의 테마파크, 워터파크와 산하 호텔 등에서 일하게 된다. 국제문화교류처는 이외에도 외교통상부가 주관하는 ‘한·미대학생연수취업프로그램(West Program)’을 도입, 시행하고 있다. 웨스트 프로그램은 최대 18개월까지 가능하며, 어학과정(5개월) 인턴십과정(12개월) 관광과정 1개월 등으로 구성된다. 담당자에 따르면 현재 11명이 선발되어 3월중 출국할 예정이다. 국제문화교류처는 디즈니인턴십을 미국 내 타대학과 연합해 확대할 예정이며, 자매대학인 캘리포니아대학-리버사이드(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와 연계한 ‘UCR-리버사이드 시청 인턴십’을 추진중이다. ○ 죽전캠퍼스 김창해 ☎ 031) 8005-2031 /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기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