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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대학생 경제‧통상 논문공모전 우수상 수상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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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학과 재학생들이 ‘제1회 외교통상부 대학생 경제․통상 논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영성(4학년), 박다혜(3학년), 이지연(3학년) 등 3명으로 구성된 논문팀은 ’한‧중 FTA의 금융서비스 분야 협상전략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우수상을 수상 했다. 이들은 논문을 통해 중국 금융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우리나라의 효과적인 협상 전략을 제시하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외교통상부 주관으로 경제‧통상 문제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통상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된 이번 논문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생 142명(총67편)이 응모해 이달 초 5편의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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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포츠 우등생 양성에 힘 보탤 것’ 이정우 동문 발전기금 1억 기부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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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우등생 양성에 힘 보탤 것’ 이정우 (주)유그린컬처 대표 발전기금 1억 기부 대학스포츠 정상화를 위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재학생들을 위해 든든한 후원자를 자처한 동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스포츠 마케팅과 각종 프로모션 사업을 하고 있는 이정우 동문((주)유그린컬쳐 대표, 스포츠과학과 05졸)이다. 이 동문은 지난 9월 7일 장호성 총장을 예방하고 대학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기금으로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2005년 스포츠과학과를 졸업하고 사업에 매진한 이 동문은 졸업후에도 학교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해왔다. 특히 체육특기자가 아닌 일반대학생들로 구성된 우리대학 여자 농구부 후원회장을 맡아 차량과 각종 물품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이 동문의 후원 덕분에 여자 농구부는 지난 2012 WKBL총재배 여자대학농구대회 4강, 전국체전 3위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이 동문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체육 비특기자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종목의 선수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스포츠우등생을 양성하는데 도움을 보태기로 했다. 이 동문은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대학 스포츠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체육특기생들 뿐만 아니라 비특기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필요하다. 이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스포츠 우등생으로 자라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총장은 “이정우 동문의 뜻이 무너져 가고 있는 대학의 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우 동문이 운영하고 있는 (주)유그린컬처는 스포츠 마케팅 & 이벤트, 박람회등 각종 프로모션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로, 공연을 활용한 프로모션과 세미나, 지방자치단체와 관공서, 협회 등의 홍보 이벤트 행사 기획, 기업들과 연계된 프로그램 주관, 선상 파티와 호텔 디너쇼 기획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이정우 동문 발전기금 전달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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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2PM의 택연과 함께 발매한 재능기부 앨범 수익금 장학금으로 전달(동영상 추가)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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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발매한 재능기부 앨범 수익금 1,000만원으로 장학금 지급 9월 24(월) 죽전캠퍼스에서 대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 열어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발매한 재능기부 앨범 ‘Blue Bears with 택연 1집 ’의 수익금이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단국대는 지난 2월 2PM의 택연(경영학과 4년)과 생활음악과 재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발매한 재능기부 앨범 수익금으로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9월 24일(월) 오전 11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범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장호성 총장, 김병량 기획·대외부총장, 가수 2PM의 택연 등이 참석했다. 장호성 총장은 “대학생들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장학금을 조성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대단히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부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2PM의 택연과 단국대 ‘Blue Bears with 택연 1집 ’ 멤버들이 장호성 총장에게 수익금을 전달하고 있다.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시도된 재능기부 앨범 ‘Blue Bears with 택연 1집 ’은 단국대 재학중인 2PM의 택연(경영학부 4년)을 비롯 단국대 생활음악과 양지훈(4), 송재영(3)군 등 재학생 5명이 함께 참여했다. 앨범에는 ‘날개(창작곡)’, ‘오늘 같은 밤(리메이크 곡)’ 등 총 2곡이 수록되어 있다. 2PM의 택연은 2곡의 랩 가사를 직접 작사하고 노래를 불렀으며, 생활음악과 학생들과 단국대 홍보대사(날개단대) 학생들이 작곡, 노래, 안무, 뮤직비디오 제작을 담당했다. 단국대는 그동안 디지털 음원 발매에 따른 수익금과 각계 인사의 후원 등 1,000만원의 수익금으로 어렵게 공부하는 동료 대학생 1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 2PM의 택연과 장학금을 받은 재학생들의 기념촬영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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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교직원, 천호지 환경정화 봉사활동 전개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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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관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동참 천안캠퍼스 교직원 150여명, 학군단 50명 참가 천안캠퍼스 교직원들이 지난 21일 캠퍼스 인근 천호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천안시가 추진하는 ‘1사 1하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교직원 150여명과 학군단 재학생 50명이 참여해 천호지 체육공원과 얕은 호수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에 앞서 천안시는 지난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단국대를 비롯해 24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1사 1하천 가꾸기’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관내 친수 공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 위촉장 수여식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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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연태대학에서 첫 신입생 받아

20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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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국내 대학 최초로 중국 연태대학에 ‘재료과학 및 공정(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학부’ 신설 단국대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 산동성 연태대학에 ‘재료과학 및 공정학부’ 를 개설했다. 국내 대학이 중국에 한국어과를 개설한 경우는 있었으나 타 분야 전공을 개설해 신입생을 선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국대와 연태대학은 ‘재료과학 및 공정학부’ 신입생 71명을 선발하여 지난 10일 연태대학에서 입학식을 가졌다. 신입생들은 연태대학에서 2년을 수학하고 이들 가운데 30%가 단국대의 고분자시스템공학, 파이버시스템공학, 화학공학에서 각각 전공분야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재료과학 및 공정학부 교육합작 프로젝트’로 명명한 이 과정은 연태대학이 단국대 공학분야의 교육 · 연구역량이 국제적 수준인 점을 감안해 학과 개설을 위해 양측이 2년간의 학과 개설 준비 끝에 1 백 명의 응시자 가운데 71명의 첫 신입생을 선발했다. 이번 양교의 교육합작 프로젝트는 연태대학에서 4년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4+0”프로그램)과 연태대학에서 전반기 2년, 단국대에서 후반기 2년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2+2”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4+0프로그램에서는 단국대에서 파견하는 한국어 강좌와 각각의 전공분야 교수의 수업을 3/1이상 이수 할 수 있으며 2+2 프로그램에서는 단국대로 와서 각각의 전공수업을 듣고 복수 학위를 받게 된다. 단국대는 이들 신입생이 5학기를 맞는 2014년 9월부터 고분자시스템공학, 파이버시스템공학, 화학공학과의 교강사를 연태대학에 파견하여 전공분야 기초 교육과정 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단국대 김병량 기획대외부총장을 비롯한 해당학과 교수 3명이 연태대학 입학식에 참석했다. ▶ '재료과학 및 공정학부' 신입생들과 기념촬영

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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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이사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임명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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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이사장이 동북아시아 역사 논쟁과 독도 문제 등을 연구하는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7일 오전 김학준 이사장을 동북아역사재단 3대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같은 날 오전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열린다. 정부 관계자는 “동북아에는 현재 영토 및 역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학계는 물론 정·관계와 언론계 등에서 풍부한 경륜을 쌓은 김학준 박사가 동북아 연구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그동안 독도보전연구협회장을 맡아 일본의 독도 관련 발언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하는 등 독도와 동북아 영토 및 역사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1943년 중국 선양에서 태어나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 후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 교수, 대통령 공보수석, 제 12대 국회의원, 동아일보 대표이사 사장 및 회장, 제 16, 17대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제 23대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고문,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중국·일본 등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2006년 설립됐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독도 영유권을 공고화하기 위해 독도연구소를 산하에 두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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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우리나라 영토분쟁 및 한반도 통일방안 모색하는 특강 열려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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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한국영토연구소, 우리나라 영토 분쟁의 이해 학술대회 개최 우석한국영토연구소(소장 정태익)는 최근 우리나라와 주변국들 간의 영토분쟁이 심회되고 있는 상황에서 영토 분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해보는 학술대회를 마련했다. “영토문제의 국제적 이해와 한국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지난 13일 서관 지하 103호에서 열린 학술대회에는 백진현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이 “영토문제의 국제적 동향 : 국제해양법재판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이석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동아시아 영토분쟁의 현황과 전망: 한국에 주는 의미”로 논문을 발표했다. ▶ 우석한국영토연구소 세미나 백진현 재판관은 기조연설에서 동아시아 주변국들의 영토 분쟁의 역사와 배경, 각 분쟁의 특징과 우리나라의 대응방안 등을 다양하게 분석했다. 특히 최근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져가려는 일본의 시도에 대해 우리도 가능성을 항상 주시하며 준비하고 있어야 함을 말했다. 이어 진행된 이석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논문발표를 통해 독도 문제에 대한 국제재판의 유사사례를 분석하며 독도, 이어도, 간도 등 영토분쟁의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정태익 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 격화되어 가고 있는 국가간 영토 관할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에 대한 우리나라의 최적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지속적인 학술대회를 열어 연구소가 영토문제 전문 연구기관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회과학연구소, 독일통일 전문가 초청해 한반도 통일 방안 특강 진행 사회과학연구소(소장 강내원)는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12일 서관 B103호에서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를 초청해 ‘독일 통일과 한반도 통일에 대한 교훈’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 사회과학연구소 특강 특강에서 젤리거 박사는 독일의 분단을 가져온 제 2차 세계대전부터 냉전시대를 거쳐 1990년 통일까지의 과정과 통일이후 현시점에서 통일에 대한 회고와 장단점을 사례를 들어가면 분석했다. 그 결과 독일 통일에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었고 아직 과정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큰 성공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런 사례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통일도 독일의 통일의 과정이 그 이후의 전개과정을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2002년 8월부터 현재까지 약 10년간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를 지내며 한반도 평화통일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스 자이델 재단은 1967년에 독일의 바이에른 주에서 설립된 정치재단으로 독일 국내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민주시민교육의 실시를 주요과제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사무소는 1987년에 개소하였으며, 처음부터 현재까지 한반도 통일 지원사업을 주요 과제로 활동하고 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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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65주년 기념 KBS 캠퍼스 빅 콘서트' 성황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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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개교 65주년 기념 KBS 캠퍼스 빅 콘서트가 12일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는 오후 7시 30분부터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재학생 등 3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가수 김조한, 박정현,박완규,바비킴,울랄라세션, 이루,지나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공연은 오는 16일 오후 4시 KBS2 FM89.1 MHz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송덕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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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공학연구소 단계평가 최우수등급 선정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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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의약학 분야 1위에 올라 우리 대학 조직재생공학연구소(소장 김해원 교수)가 단계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탁월한 연구 성과를 입증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진행한 1단계 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의약학 분야 연구소 중 최고 점수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올해 9월부터 향후 3년간 수행하는 2단계 사업에서 기존 보다 5%가 증액된 18억3500만원의 정부출연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대학 대응자금을 포함해 총 27억3500만원을 투입해 연구 사업을 추진한다. 연구소가 주력하는 분야는 손상된 뼈, 치아, 중추신경 조직의 재생으로, 생체조직을 모방한 미세환경의 제어를 통해 손상된 조직을 완벽히 복구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임상적용을 통해 실용화 한다는 것이다. 연구소는 성공적인 연구를 위해 바이오소재, 줄기세포, 생체인자 등 각 분야의 융합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구진에는 생체재료학, 의공학, 생리학, 화학, 재료공학, 생화학, 재활의학을 전공하는 12명의 교수진과 전임연구인력 8명을 포함해 50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소는 지금까지 200여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하였으며, 50건의 국내외 특허출원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해외 석학과의 학문교류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영국 런던대 치의학연구소, 스페인 카탈루냐 공대 생명공학연구소 등 해외 13개 유수기관과 협력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호주 시드니 약학대학과 공동으로 호주정부지원사업 국제공동과제를 수주(연구비 한화 약 4천만원)하기도 했다. 김해원 조직재생공학연구소장은 “천안캠퍼스의 BT분야 특성화전략에 따른 대학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제간 융합연구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하며,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시대를 맞아 조직재생공학에 대한 연구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원천기술 확보와 우수한 인력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참조) 조직재생공학연구소 홈페이지 : www.itren.kr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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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수시모집 마감, 죽전 13.72대1, 천안 13.79대 1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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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수시 1차, 2차) : 13.72대 1(1,406명 모집 / 19,285명 지원) 천안캠퍼스(수시 1차) : 13.79대 1(1,072명 모집 / 14,774명 지원) 수시전형 원서접수 6회 제한에 따라 경쟁률이 지난 해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11일 원서접수 마감 결과 죽전캠퍼스는 13.72대 1, 천안캠퍼스는 13.79대 1을 기록했다.(천안 수시2차 접수는 11월 예정) 죽전캠퍼스는 1,406명 모집에 19,285명이 지원해 13.72대 1을, 천안캠퍼스는 1,072명 모집에 14,774명이 지원해 13.79대 1을 각각 기록했다. 논술고사와 적성고사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을 반영한 듯 죽전캠퍼스 수시2차 일반학생(논술)은 24.64대 1을, 천안캠퍼스의 수시1차 일반학생은 24.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2013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현황 바로가기 ] ▶ 단국대학교 경쟁률 현황 죽전캠퍼스 천안캠퍼스 모집인원 지원자 경쟁률 모집인원 지원자 경쟁률 1,406 19,285 13.72 1,072 14,774 13.79 수시 2차 일반전형(논술) 24.64대 1 수시 1차 일반전형 24.16대 1 커뮤니케이션학부(입학사정관) 17.6대 1 상담학과(수시 1차, 일반) 18대 1 커뮤니케이션학부(수시 2차, 일반) 42대 1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수시 1차, 일반) 147.58대 1 심리학과(입학사정관) 24대 1 신소재공학과(수시 1차, 일반) 33대 1 컴퓨터과학과(수시 1차, 일반) 33대 1 생활음악과(보컬) (수시 1차, 일반) 459대 1 (3명 모집 / 1,378명 지원)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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