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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과, 3군 사령부 군인가족에게 ‘도예체험 교실‘ 열어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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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지난 10일 예술조형대학 도예실습장에서 교류협약을 맺은 3군사령부 소속 군인가족을 초청해 ‘1일 도예체험 교실’을 열었다. 이날 도예체험에는 군인 가족 20여명이 참가해 도예과 박종훈교수를 비롯해 연구원들의 지도를 받아 청자 감상법, 물레질, 도자기 빚기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도예체험을 했다. 도예체험에 자녀와 함께 참가한 박선진(32)씨는 “평소 접하기 힘든 도예 체험을 아이와 함께 도예과 전통이 강한 단국대학교에서 배울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 박종훈교수가 청자 감상법을 강의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있다.

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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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식품ㆍ의약품 유해물질 안전관리 기반 구축한다

2010.02.18

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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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유해물질 안전관리 연구사업’ 총괄연구기관에 선정 국비 63억원 투입, 10개 연구기관 공조 건강기능성식품을 포함한 식품, 한약재, 의약품의 유해물질 함유 정도를 평가하고, 유해물질이 인체에 끼치는 건강영향지표를 총괄 연구하는 국책 사업단이 출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유해물질 안전관리 통합노출 평가사업단’을 발족하고 단국대 천안캠퍼스를 연구총괄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단은 총괄기관인 단국대를 비롯해 중과제 수행기관(경희대, 중앙대, KIST)과 세부연구 추진기관(서울대, 국립암센터 등) 등 10개 기관 120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하며 ‘유해물질 노출평가, 유해물질 노출인자 연구, 건강영향지표 연구, 유해물질 노출원 확인’ 등 4개 연구 프로젝트(산하 12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프로젝트에는 2012년 말까지 국비 63억원이 투입된다. 사업단은 앞으로 3년간 모니터링 대상자 4,000여명의 음식 섭취정도, 복용 의약품 및 한약재를 설문 조사한 뒤 혈액, 소변검사 등 체내 반응 역학조사를 펼치고 이 결과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예정이다. 대상은 영유아부터 아동, 청소년, 장년을 아우르며 지역은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권호장 사업단장(의대 예방의학과 교수)은 “각종 의약품 및 식품의 유해성 여부를 데이터화하고 이를 정부 보건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면 식품 의약품의 제조과정 및 유통과정까지 선진화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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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정수, 벤쿠버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첫 금메달 획득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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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선수(사범대학 체육교육과 2년)가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정수 선수는 지난 14일 캐나다 벤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2분17초611의 기록으로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노와 J.R.셀스키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정수는 결승전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결승선까지 4바퀴가 남은 시점부터 선두로 치고 올라와 그대로 골인,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의 탄생을 알렸다. 2006년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쇼트트랙 개인종합 1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이정수는 2008년 우리대학에 입학후 성인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08~09시즌 국제빙상경기 연맹 월드컵 1차대회 1,500m 금메달을 시작으로 09년 대표선발전 2위에 오르는 등 각종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올리며 1,500m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미국 AP통신에서는 올림픽 직전 예상 성적에서 그의 성적을 3관왕으로 예상하며 활약상에 주목하기도 했다. 이정수는 21일과 27일 각각 1,000m와 5,000m 계주에도 출전해 대회 3관왕에 도전한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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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거행

2010.02.16

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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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3901명, 석·박사 686명 졸업 우리 대학은 18일 죽전캠퍼스, 19일 천안캠퍼스에서 각각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유혜경(영어영문학전공)을 비롯 3천9백1명이 학사학위를 받으며 윤종우(정치외교학과)가 정치학박사학위를 송나영(토목환경공학과)이 공학석사학위를 받는 등 모두 686명이 석 · 박사 학위를 받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안응모 단국대 총동창회장(전 내무부 장관)과 성무용 천안시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한다. 우리 대학은 안응모 동창회장(80세)이 단국대 법학과를 59년에 졸업 한 후 38년간 공직생활을 하며 순경에서 출발해 내무부장관까지 역임한 입지전적인 인물로 공직사회에서 청렴결백하며 명쾌한 일처리로 공직자들의 존경을 받은 점과 지난 92년부터 18년간 단국대학교 총동창회장직을 수행하며 단국대학교 동창회의 활성화와 모교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①단국대 행정학과 졸업생 이유호군 1급 시각장애 딛고 학업과 일 묵묵히 병행 졸업 전 공무원 시험 합격, 용산구청 근무 행정학과를 졸업하는 이유호(24)군. 이 군은 시각장애 1급의 장애를 극복하고 영예의 학사모를 쓴다. 이 군은 중학교 1학년 때 질병으로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었다. 지난 2005년 이군은 특별전형이 아닌 일반학생들과 같이 시험을 치루는 수시 일반 전형으로 입학해 5년 만에 학사모를 쓰는 것이다. 고향이 충남 아산인 이 군은 대학 때부터 부모와 떨어져 서울에서 혼자 생활했다. 어머니 윤은희(50세)씨는 “떨어져 있어서 곁에서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스스로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는 아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했다. 현재 이 군은 용산구청 민원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대학생활을 하며 공무원시험 준비를 해 온 이 군은 지난 2007년 10월, 대학 3학년 휴학 시에 ‘9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합격 후 이 군은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시력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근무처가 있는 용산에서부터 죽전 학교까지를 매일 오가며 학업과 일을 병행해 왔다. 공부가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이 군은 “저 보다 더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 사람도 많잖아요. 그리고 제가 시험에 붙은 건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그리고 이 군은 “졸업 후에도 근무를 하면서 대학원에 입학해 공부를 더할 계획이다.” 라고 공부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②SES의 바다(본명 최성희), 연영과 졸업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S.E.S 리드보컬 ‘바다’(최성희)가 영예의 학사모를 쓴다. 지난 98년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바다는 쉴 틈 없는 활동으로 휴학과 복학을 거듭하다 12년 만에 학사모를 쓰게 되었다. ③KBS 주말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검사 왕재수 역의 고세원군 연영과 졸업 최근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왕재수로 활동 중인 고세원도 학사모를 쓴다. 지난 96년 입학하여 14년 만에 학사모를 쓰는 것이다. 고세원은 지난 1997년 KBS 3기 슈퍼탤런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후 그동안 주로 뮤지컬 무대를 중심으로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ㅁ 학위수여식 일시 및 장소 안내 죽전캠퍼스 2010.2.18(목)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 ☎ 문의 031) 8005-2054~2060 천안캠퍼스 2010.2.19(금) 오전 10시, 천안캠퍼스 학생회관 학생극장 ☎ 문의 041) 550-1242~1245

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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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간호학과 2년 연속 국시, 취업률 100%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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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분야 강세 이어가 지난 9일 발표한 ‘2010년도 제5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우리대학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47명 전원이 합격해 2년 연속 100% 합격의 영예를 이어갔다. 2006년, 2007년에도 100%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는 간호학과는 1992년 학과 개설 이후 지금까지 99% 이상의 국가고시 합격률을 기록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제50회 간호사 국가시험은 응시자 1만2738명 중 1만1857명이 합격해 93.1%의 평균 합격률을 기록했다. 졸업예정자들은 단국대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에 전원 취업해 취업률도 전년에 이어 100%를 기록했다. 또한 ‘대학특성화알리미’사이트의 내용을 분석한 문화일보 기사(2010.2.4일자)에 따르면 우리대학은 보건, 의료분야 취업률 98%를 기록해 전국 4년제 대학 중 3위에 올랐고, 최근 발표된 치과의사 국가시험에서 공동수석을 배출하기도 했다. 이처럼 보건의료분야에서 강세를 이어가는데 대해 박석건 의과대학장은 “중부권 최고의 의료센터와 연계한 임상교육과 첨단 설비를 갖춘 의학교육실을 운영해 현장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고귀한 생명을 다루는 분야인 만큼 학사관리를 엄격히 한 것이 높은 합격률을 보인 비결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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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제화 지수 업그레이드, 해외 우수인재 유치 가속화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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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제교육박람회 참가, 의대장학생 유치 ▶ 의과대학 장학생 유치를 위한 협약서 체결장면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국제교육박람회에 참석해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박람회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고등교육부와 의과대학 장학생 유치를 위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사우디정부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킹 압둘라 장학프로그램은 기초어학과정, 의대 예․본과 과정을 포함해 총 7년 6개월로 이루어진다. 또한 총 전세계 380여개 대학이 참가한 박람회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미국, 독일 등 11개국 18개 대학과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국제문화교류처 관계자는 “해외대학들이 우리대학의 국제여름학교와 잉글리시 빌리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 우리대학이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사항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일본 미래대학과 자매결연 체결 ▶ 양교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국대와 일본 하코다테 미래대학(日本の公立はこだて未来大学)이 학생 교수 교류, 학문분야별 교류를 포함한 세미나 개최를 골자로 양교간 자매협약을 지난 2월 5일 단국대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장호성 단국대 총장, 나카지마 히데유키(中島秀之) 미래대학 총장, 이와타 쿠니오(岩田州夫) 미래대학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장호성 총장은 “새로운 형태의 실험적인 대학상을 구축하고 있는 미래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컴퓨터 및 디자인 분야의 다양하고도 실질적인 교류를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은 지난해 4월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소장 이재동 교수)가 실시한 국제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양교가 컨텐츠 융합기술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성사되었다.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에 위치한 미래대학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사이언스와 디자인분야 특화로 일본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대학으로 성장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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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천안 총학, 약학대학 유치기원 결의 다져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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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 유치에 총학생회 임원진도 팔을 걷어 붙였다. 천안캠퍼스 총학생회(회장 한민호, 수학 3)는 지난 4, 5일 충남 도고온천에서 ‘확대간부수련회 및 약학대학 유치기원 학생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한국 최고수준의 약학대학 설립 및 운영을 염원하는 의지를 다졌다. 한민호 회장을 비롯한 160여명의 학생간부들은 도고산 정상에서 “약학대학 유치는 천안캠퍼스가 주력해온 BT(Bio Technology) 계열 특성화사업에 꼭 필요한 만큼 재학생들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행사 취지를 전했다. 총학생회는 확대간부수련회에서 2010학년도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학생자기치구로서 재학생의 권익을 대변하고, 대내외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천안캠퍼스 학생회 간부들이 도고산 정상에서 약학대학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이번 약학대학 선정은 1,2차 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3월1일 이전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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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동계체전 ‘충남대표=단국대’ 공식 재확인

2010.02.08

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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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 충남대표 금메달 9개, 모두 단국대생 획득 이정수 김성일군, 밴쿠버행 “쇼트트랙 금메달 자신” ▶ [자료사진] 이정수군의 역주 장면 동계체전 충남 대표로 출전한 단국대팀이 충남 선수단의 금메달 9개를 모두 거머쥔 대활약을 펼쳤다. 지난 2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원도, 경남, 전북 일원서 펼쳐진 제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단국대팀은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에서 충남 선수단이 획득한 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를 모두 차지해 ‘충남대표 = 단국대’ 공식을 입증해 보였다. 금메달 종목을 살펴보면 남자대학부 스키 대회전[김현태, 체육교육과 2년]과 회전[김현태], 크로스컨트리 40km 계주[(김태성, 생활체육과 2년), (박상용, 체육교육과 2년), (박용, 운동처방재활학과 1년), (최태순, 스포츠과학부 3년)], 크로스컨트리 클래식 10km[최태순], 스피드스케이팅 500m 및 1000m[김영호, 체육교육과 2년], 여자대학부 스피드스케이팅 3000m[조혜수, 체육교육과 4년], 쇼트트랙 3000m 계주[(진선유, 체육교육과 3년), (박효정, 생활체육과 2년), (정바라, 운동처방재활학과 2년), (허희빈, 스포츠과학부 3년)], 남자대학부 쇼트트랙 3000m 계주[(김찬욱, 스포츠과학부 4년), (박진환, 스포츠과학부 4년), (윤혁, 운동처방재활학과 1년), (조수훈, 스포츠과학부 3년)]이다. 단국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9개를 땄다. 한편,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2월 12일~28일)에 단국대생인 이정수, 김성일(이상 쇼트트랙)이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최종진 대외협력부총장, 충남태권도협회 운영위원장에 ▶ 최종진 대외협력부총장 한편, 충남도 체육회는 최근 최종진 단국대 대외협력부총장을 충남태권도협회 운영위원장에 선임했다. 충남도 체육회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충남 태권도협회의 조기 정상화와 도내 태권도인의 화합 및 권익 증진을 위해 운영위원회 임원을 새롭게 선임했다”며 “운영위원회는 협회 정상화 이후 태권인들에게 협회를 인계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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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신입생들의 함성, 얼어붙은 캠퍼스를 깨우다!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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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 ‘2010학년도 신입생 파운데이션 코스’ 성황리에 마쳐 1월 25일,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도 죽전캠퍼스 대학원동 319호에 모인 165명의 예비신입생들의 눈망울은 반짝반짝 빛났다. 처음은 다소 어색한 모습이었지만 이내 동기들과 대화를 주고 받으며 희망찬 대학생활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은 수시모집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2010학년도 신입생 파운데이션 코스’에 등록한 예비 신입생들.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대학이 참가자들의 호응속에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 참가자들은 일주일간 영어읽기 6시간과 계열별 기초 수업 9시간 등 총 15시간의 수업을 수료했으며 프리젠테이션 능력 습득, 진로탐색과 리더십 배양, 고은시인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또한 학과교수 및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대학생활 적응력을 습득했다. 이번 코스에 참가한 이혜민 양 (법학과 10학번)은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들어왔는데 너무나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아 깜짝 놀랐다. 특히 학과 교수님과 선배들과 개인적으로 상담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입학을 준비하기 전에 큰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다며, 2011학년도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입학처 입학전형팀 관계자는 “처음으로 실시한 예비대학 코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며 “내년에서 좀더 다양하고 신입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취재 : 김경천(언론․영상학부 3년, 홍보도우미) 사진촬영 : 이상만(컴퓨터과학 3년, 홍보도우미) ▶ 신입생 파운데이션 코스 입학식 ▶ 여기가 바로 여러분이 공부할 도서관이에요 ▶ 계열별 기초 수업 ▶ 영어말하기 수업 ▶ 나의 적성은 무엇일까 ▶ 글쓰기는 너무 어려워 ▶ 게임은 무조건 이기고 봐야~ ▶ 소중한 추억을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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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정진환군, 치과의사 국시 수석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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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의료인 되고 파” 천안캠퍼스 치과대학 정진환 군(치의학과 4년)이 지난달 28일 발표한 ‘2010년도 제62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에서 340점 만점에 306점을 받아 수석합격(3명 공동수석)의 영예를 차지했다. 2004년 단국대에 입학한 정군은 2학년부터 ‘노력파’라는 평가를 받으며 줄곧 장학금을 놓치지 않아 치과대학 차석졸업도 차지했다. 정군은 “평소 문제해결 위주의 학습방법과 다양한 관점의 연구 습관을 들인 것이 효과를 본 것 같다”며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실천하는 의료인이 되고 싶다”고포부를 밝혔다. 단국대는 2010년도 치과의사 국시 합격률 98.8%(86명응시, 85명 합격), 의사 국시 합격률 96.2%(52명 응시, 50명 합격)를 기록해 전국 평균 합격률(치과의사 96.3%, 의사 92.9%)을 상회했다. 이번 치과의사 국가시험은 831명이 응시, 800명이 합격해 96.3%의 합격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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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