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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현 교수, 스승의 날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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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현 교수(사범대학 과학교육과)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학습 발전과 학생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교원에게 수여하는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노지현 교수가 제 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왼쪽부터 이상윤 사범대학 교학행정팀장, 노지현 교수, 고상숙 사범대학장) 노지현 교수는 2011년 우리 대학 과학교육과에 부임 후 사람중심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교수법 개발에 노력해 왔다. 질문 중심의 수업 방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장노트 및 예습노트를 작성하도록 지도하며 개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 독서클럽 및 저널클럽을 운영해 전공심화 학습 뿐만 아니라 과학적 지식을 실생활에도 응용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 우수 강의 교원에게 수여하는 BTA(Best Teaching Award)를 3회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여성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WISET(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멘토링에 참여해 이공계 여학생들의 취업과 진학에 도움을 주는 멘토 역할을 수행했으며, 2016년부터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위원으로 활동하며 관련 분야 인재 양성에도 앞장섰다. 노지현 교수는 “학생의 개별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수업과 진로 지도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람중심의 교육을 통해 인재 양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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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스승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천안 학생기구 카네이션 전달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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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손승훈 총학생회장(신소재공학과 4년)을 비롯한 총대의원회, 동아리연합회 대표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김수복 총장과 교무위원들에게 전달했다. ▲ 천안캠퍼스 손승훈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 대표들이 김수복 총장과 교무위원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꽃다발을 받은 김수복 총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교정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것도 어려운 상황에 안타까움이 크다”며 “하루빨리 스승과 제자가 교정에 모여 소통하고 학업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이 오길 바라고, 이를 위해 대학 또한 학생 교육과 학습 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쓰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손승훈 총학생회장은 “코로나 19 때문에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까지 퇴색되면 안된다는 생각에 학생들을 대표해 꽃을 준비했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재학생들의 소속감을 더하고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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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인호 교수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농림 분야 우수 성과 논문 선정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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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교수(동물자원학과) 연구팀의 논문이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의 4월 농림 분야 우수 성과로 선정되었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는 생물학 분야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정보 교류 활성화와 연구환경 구축에 기여하는 학술단체로, 매달 농림ㆍ수산ㆍ식품 분야의 우수 논문 성과 중 상위 5% 이내 학회지에 발표된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김인호 교수 연구팀은 지난 4월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Biotechnology(IF 4.167)’에 게재된 논문이 우수 성과로 선정됐다. (https://doi.org/10.1186/s40104-021-00570-6) ▲ 김인호 교수 논문은 박테리오파지(세균을 분해하는 바이러스)를 육계에 투여 후 장내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군유전체)의 변화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면 마리당 50g의 고기를 더 생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담았다. 연구에는 교신저자인 김인호 교수와 공동 1저자로 산티(Santi Devi Upadhaya) 연구교수(이하 동물자원학과)와 박사과정 안제민 씨가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CJ 제일제당의 연구비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김인호 교수는 “박테리오파지 섭취를 통해 닭의 장내 유해균을 사멸하고 유익균의 증식을 도울 수 있으며, 질병 없이 건강한 닭으로 사육해 많은 양의 고급 단백질 식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의 의미를 말했다. 한편, 김인호 교수는 2000년 우리 대학에 부임해 동물사료 및 영양 생리 분야를 교육, 연구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 한림원 정회원으로 6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고, 2014년부터 BK21 3단계와 4단계 사업을 운영하며 115명의 석박사 과정생을 지도하고 있다. 관련 분야에 25명 이상의 국내외 교수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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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마상영 대학원장, 전국대학원장협의회 회장 선임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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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영 대학원장(유럽중남미학부 스페인중남미학전공)이 지난 4월 8일 열린 전국대학원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54대 전국대학원장협의회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5월부터 1년. ▲마상영 대학원장 마상영 대학원장은 “대학원은 우리나라 미래 산업과 교육을 이끌어갈 연구 인력을 길러내는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연구경쟁력의 국제화와 내실화가 중요한 시점에서 전국 대학원과의 원활한 교류를 통해 대학원 교육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국대학원장협의회는 대학원의 교육과 연구의 발전방안을 협의하고 국내외 대학원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학원 연합체이다. 회원교 간 상호 교류를 통해 국내 대학원 교육과 연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154개 대학의 대학원이 회원교로 활동하고 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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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전덕재 교수, 삼국사기 원전 연구로 두계학술상 수상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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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재 교수(사학과)가 한국의 역사·언어·문학을 연구하는 진단학회에서 주관하는 제40회 두계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덕재 교수는 ‘삼국사기 본기의 원전과 편찬(주류성, 2018)’이라는 저서를 통해 삼국사기 본기의 기사들을 각종 금석문과, 고문서, 중국 및 일본의 역사서와 일일이 대조해 원전 자료를 밝혔다. 이를 통해 삼국의 역사서로부터 고려 초기 구삼국사(舊三國史)를 거쳐 삼국사기에 이르는 과정을 치밀하게 논증했다. ▲두계학술상을 수상한 전덕재 교수(가운데) 두계학술상은 진단학회가 역사학자이자 교육자인 두계 이병도 교수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한 상으로 한국학과 동아시아학 연구에 공로가 있는 연구자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덕재 교수는 “이 연구는 고대 역사에 대한 문헌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기존 사료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연구 방법으로 앞으로 삼국사기 본기와 열전의 원전 자료를 연구하는 하나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덕재 교수는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2010년부터 우리 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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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우리 대학 교수 4명,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및 전문위원 위촉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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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교수 4명이 문화재의 보존·관리·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고 심의하는 제30대 문화재위원회에 위촉됐다. 위촉된 교수는 문화재위원에 박경식 교수(건축문화재분과, 사학과), 김문식 교수(동산문화재분과, 사학과), 문화재전문위원에 이종수 교수(매장문화재분과, 사학과), 엄기표 교수(건축문화재분과, 자유교양대학) 등 총 4명이다. 임기는 2021년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 2년이다. ▲문화재위원회 위촉 교수[왼쪽부터 박경식 교수(사학과), 김문식 교수(사학과), 이종수 교수(사학과), 엄기표 교수(자유교양대학) 박경식 교수(석주선기념박물관장)는 “한 대학에서 문화재위원 및 전문위원이 4명이 위촉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문화재위원 및 전문위원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각종 사업을 심의 의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우리 대학 사학과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62년에 발족한 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청의 자문기구(비상근)로서 9개 분과(건축문화재, 동산문화재, 사적, 천연기념물, 매장문화재, 근대문화재, 민속문화재, 세계유산, 궁능문화재)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국가지정(등록)문화재의 지정(등록)·해제, 문화재 현상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문화재 발굴, 세계유산 등재 등 문화재 관련 주요 안건을 조사·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위원회는 문화재위원 100명, 문화재전문위위원 200명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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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장호성 이사장, ‘故 정진석 추기경의 세계평화와 화합정신 기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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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진석 추기경의 세계평화와 화합정신 기려’ 장호성 이사장, 정진석 추기경 기념식수 장소찾아 고인 추모 장호성 이사장이 지난 28일 죽전캠퍼스 '평화의 광장'에 위치한 故 정진석 추기경의 기념식수 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우리 대학은 2007년 죽전캠퍼스 이전 당시 세계평화와 민족통일의 염원을 기리기 위해 곰상이 위치한 광장을 '평화의 광장'으로 명명하고, 정진석 추기경과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의 영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초청해 기념식수를 진행한 바 있다. ▲ 장호성 이사장이 故 정진석 추기경의 기념식수가 위치한 죽전캠퍼스 '평화의 광장'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故 정진석 추기경은 1931년 서울 중구 수표동의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6.25전쟁을 겪으며 사제의 길로 들어섰다. 1970년 만 39세로 최연소 주교로 서품된 뒤 2006년 故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추기경으로 임명됐다. 일생을 생명 존중과 참다운 삶을 위해 헌신하였으며, 지난 27일 향년 90세를 일기로 선종(善終)했다. 장호성 이사장은 “故 정진석 추기경은 종교 지도자를 넘어서 세계평화와 화합을 위해 일생을 살아오신 분으로 그분의 삶의 자세와 정신이 대학 구성원들에게도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故 정진석 추기경의 기념식수가 위치한 죽전캠퍼스 '평화의 광장' 전경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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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I-다산LINC+사업단-단국대 병원-엔케이맥스 업무협약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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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다산LINC+사업단(단장 장승준)과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인 엔케이맥스(대표 박상우)와 헬스케어 관련 공동 연구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병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지난 26일 오후 1시, 산합협력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단국대학교 I-다산LINC+사업단 장승준 단장, 단국대학교병원 김재일 병원장, 엔케이맥스 박상우 대표가 참석해 3자 업무 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 장승준 I-다산LINC+사업단장,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헬스케어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력 양성과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해 ▲면역검사, 면역세포치료와 바이오 헬스케어에 관한 적극적인 상호협력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신규 임상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장승준 I-다산LINC+사업단장은 “우리 사업단의 우수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NK세포(악성 종양인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융해하여 죽이는 면역 세포) 관련 기술력을 갖춘 엔케이맥스가 손잡고 국민 건강 및 헬스 케어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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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오정기 동문(전자공학과 78학번), 모교 발전 위해 2,650만원 ‘쾌척’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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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가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길 바랍니다. 이어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주길 기대합니다.” 오정기(전자공학과 78학번, 현대하이텍(주) 대표) 동문이 모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이같이 밝혔다. ▲ 오정기 동문(왼쪽)이 김수복 총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28일(수) 죽전캠퍼스에서 오정기 동문은 모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오 동문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탁 해 누적 발전기금이 2천 6백 50만원에 이르렀다. 오 동문은 “2013년 모교 창업지원단에 입주한 기업 연구소 겸 자회사인 글로벌하이텍전자(주)가 대학의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창업지원을 통해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모교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복 총장은 “산업현장에서 굴지의 기업을 경영하며 모교의 명성을 높인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발전기금까지 기탁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모교와 후배를 위한 따뜻한 마음과 후원 잊지 않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오 동문이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해 김수복 총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창업지원단 서영미 과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오정기 대표, 김수복 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이환수 창업지원단 부단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박성순 대외협력처장, 이환수 창업지원단 부단장 등 대학관계자와 오정기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오정기 동문은 전자공학과를 졸업 후 1998년 현대하이텍(주)을 창업해 자동차전장 부품을 제조하는 국내 굴지 중견기업을 경영해 왔다. 주요 사업분야는 △자동차용 안테나 △공조용 콘트롤러 및 센서 △자동차 전용 LED제품 △후바카메라 및 모듈 등 기타 자동차 전장 부품이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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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경제학과 대학원생, ‘매일경제 대학(원)생 경제 논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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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월)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한 ‘제35회 매일경제 대학(원)생 경제 논문 공모전’에 참가한 우리 대학 경제학과 대학원생팀 [홍원준(2기), 이지훈(4기), 노주만(2기)] 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제35회 매일경제 대학(원)생 경제 논문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원준 외 2명의 학생들이 지도교수 조홍종 교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경제신문사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사회·경제적 충격을 분석하고 에너지 정책 변화, 기본소득제, 자산시장 내 유동성 효과 등을 분석한 논문들이 출품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우리 대학 경제학과 대학원생팀은 ‘공간계량 방법론을 활용한 유럽의 전력 수출입 결정요인 분석’ 논문을 출품했다. 홍원준 원생 외 2명은 논문을 통해 유럽 국가들에서 에너지원별 발전 비중이 전력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며 공간 계량모형을 사용해 현재 탈원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이끌어내 참신함을 인정받았다. 홍원준 원생은 "국내에서도 동북아시아 슈퍼그리드가 실현됨으로써 전력 교역이 성사되지 않는 한 탈원전·신재생에너지로 전환 할 경우 여러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해 논문을 출품하게 됐다“며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내주신 경제학과 조홍종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했다. 논문을 지도한 조홍종 교수는 “전국 규모의 경제 논문 대회에서 우리 대학 경제학과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에너지, 자원, 환경 등 폭넓은 이슈를 아우르는 경제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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