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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U Today
외국어대학 재학생팀 제작 AI 영화, ‘헤리티지 AI 시네마’ 상영작 선정 N
외국어대학(학장 이일석) 재학생팀이 제작한 AI 단편영화 《마르코폴로, 몽골》이 지난 11일 경주에서 열린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 ‘헤리티지 AI 시네마’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과 첨단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조명하는 자리로, 전국 유수의 영상·문화 콘텐츠 전공 학생 및 AI 제작사,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열띤 호응 속에 치러졌다.△영화 포스터 이번에 상영된 《마르코폴로, 몽골》은 13세기 실크로드를 따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몽골제국 대도(大都)에 이르는 마르코 폴로의 대여정을 8분 길이로 압축한 감각적인 서사시(Cinematic Epic)다. 교내 스타트업 ‘아카데믹 노마드’(대표 이선아 아시아중동학부 연구전담조교수)가 기획·제작을 총괄하고 외국어대학이 후원했다. 특히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업단의 ‘하계 단기 인턴 실습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 학생들이 지난 7~8월 두 달간 아카데믹 노마드에서 AI 실무 실습을 집중적으로 이수했다. △상영 기념사진 제작에는 김서희(몽골학전공 4학년), 김영회(영어과 3학년), 박하은(중국학전공 4학년), 신은수(몽골학전공 4학년)를 비롯한 외국어대학 재학생들이 ‘AI 크리에이터’로 전면에 참여했다. 단순한 텍스트 프롬프트 기반의 이미지 생성을 넘어, 각자의 전공 언어 역량을 바탕으로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거치는 융합 협업 방식을 택했다. 학생들은 『동방견문록』 원전 강독부터 시작해 1375년 제작된 ‘카탈란 지도책’, 원대 회화인 <원세조출렵도>, 칭기스칸 국립박물관 소장의 파스파 문자 명문 ‘청동 게레게(패자)’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실물 사료를 하나하나 직접 검증하며 서사의 뼈대를 쌓았다. 김영회 학생은 “교수님, 팀원들과 함께 머릿속 상상을 실제 영상으로 구현해 보며 AI가 창작의 가능성을 크게 넓혀주는 새로운 표현 방식임을 직접 체감했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저만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지도를 맡은 이선아 연구전담조교수(몽골학전공)는 “학생들이 방학 내내 고문헌과 도판 사료를 붙들고 씨름한 결실”이라며 “AI라는 기술을 넘어 사료를 분석하고 재해석하는 인문학적 시선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09.15 0 76
“AX 기반 실무 역량 강화” DKU아너스센터, 「2026 단국 AX-EL Boot Camp」 성료
DKU아너스센터(센터장 이환수)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단장 임성한), RISE사업단(단장 조완제),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학과장 정유한)와 함께 죽전캠퍼스 소프트웨어ICT관에서 「2026 단국 AX-EL Boot Camp(STAR Experience)」를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혁신원의 AX-EL(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 모델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활용과 프롬프트 설계, AI Agent 실습 등을 통해 우리 대학을 대표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과학기술 기반 기술사업화 및 창업 전문인력 양성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DKU아너스 소속 재학생을 비롯해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 대학원생과 교직원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임성한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장은 “교내 주요 사업단이 협력한 부트캠프를 통해 학부생부터 교직원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X 역량을 다졌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산·학 간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주체가 함께 혁신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실전형 융합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경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융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69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참여자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DKU아너스센터는 교내 기관 및 학과와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 역량과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경 2026.09.14 0 122
우리 대학 ‘2026 용인청정대학체전’ 종합 준우승 차지
우리 대학이 지난 4일 용인아르피아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용인청정대학체전’에 참가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리 대학이 지난 4일 용인아르피아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용인청정대학체전’에 참가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 용인청정대학체전'은 청년정책을 알리고, 지역 청년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경희대, 한국외대, 강남대, 용인대 재학생 등 용인시민 400여 명이 참가했다. 우리 대학에서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윤미선 학생처장과 재학생 등 총 82명이 참가해 캠퍼스의 울타리를 넘어 관내 대학들과 교류를 펼쳤다.△ 우리 대학은 ‘2026 용인청정대학체전’에 참가해 캠퍼스의 울타리를 넘어 관내 대학들과 교류를 펼쳤다. 개회식에서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용인 관내 대학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오늘은 경쟁을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서 대학 간 교류와 화합을 이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출범한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체전으로 결실을 보았다”며 “참여해 준 5개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행사는 ▲축구 ▲전략 줄다리기 ▲퀴즈대회 ▲응원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축구 경기에서 부전승으로 준결승에 오른 우리 대학은 강남대를 제치고 결승에 진출해 용인대와 맞붙었다. 빠른 패스와 강한 압박을 앞세워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아쉽게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2위를 기록했다. 청년정책(일자리·주거·교육 등) 관련 문제가 출제된 퀴즈대회에서는 정민석 군(수학교육과 3학년)이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략 줄다리기에서는 한국외대에 0대 2로 아쉽게 패하며 공동 3위에 머물렀다. 이어진 응원 공연에서는 우리 대학 치어리딩 동아리 아스테르가 활기찬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민석 군(수학교육과 3학년)은 "용인에 위치한 대학들이 모여 행사를 하며, 용인시에 대해 깊이 알아가고 지역에 대한 애정까지 생기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긍정적인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경 2026.09.09 0 448
단국G-RISE사업단, 경기도의회와 교류협력 MOU 체결 H
도의회 의정 경험·대학 전문역량 결합, 지역 현안 해결 협력체계 구축 현장실습·진로 특강 등 공동 운영…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나서 단국G-RISE사업단(단장 조완제)이 경기도의회와 손잡고 지역 의정 발전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협력에 나선다. 단국G-RISE사업단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경기도의회와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의회의 풍부한 의정 현장 경험과 우리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의정 발전에 기여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국G-RISE사업단이 경기도의회와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정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상호 지원 ▲공동 사업 추진 및 인적 교류 ▲의정활동 분야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현장실습·기관 방문·진로 특강 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구·교육 인프라 상호 활용 등에 힘을 모은다. 협약식에는 조완제 단장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 송한준 창업지원단 부단장, 박주동 산학협력단 부단장,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안계명·이건한·이성한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조완제 단장은 “대학이 축적해 온 교육·연구 역량을 경기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경기도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전문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8.26 0 609
대학원 보건학과 재학생팀, 질병관리청 ‘청소년 건강패널조사 원시자료 활용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H
‘청소년 간접흡연 노출궤적과 우울의 연관성’ 연구로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대학원 보건학과(주임교수 황지은) 재학생팀(정희주, 신예운, 김민찬, 석사과정)이 지난 12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제1회 청소년 건강패널조사 원시자료 활용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 대학원 보건학과 재학생팀 이번 경진대회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구축된 청소년건강패널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해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우수 연구를 발굴하고 학술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팀은 「청소년 간접흡연 노출궤적과 우울의 연관성」을 주제로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구팀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의 패널 데이터를 활용해 가정과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노출 변화 양상이 비흡연 청소년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정희주 학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청소년 건강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라며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지은 교수는 “학생들이 국가 차원의 대규모 패널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보건학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준 2026.08.19 0 883
창업지원단, 한국엔젤투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H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창업지원 협력체계 구축”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8월 13일 (사)한국엔젤투자협회(회장 이종훈)와 유망 창업기업의 발굴·육성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협약 기념사진 이번 협약은 창업지원단이 보육하는 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사업화 지원 역량과 한국엔젤투자협회의 투자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연계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창업교육·멘토링·투자유치(IR)·데모데이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엔젤투자 및 TIPS 프로그램 연계, 투자자 매칭과 후속 투자 지원 ▲오픈이노베이션·기술사업화 및 창업기업 성장 지원 ▲창업지원 네트워크·전문가·투자정보 교류 ▲창업지원사업 공동 추진 및 시설·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정민 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적극 연계해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성장과 창업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교내 및 보육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연계와 성장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엔젤투자협회의 투자자 및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TIPS 연계, 전문가 멘토링, IR 및 데모데이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예정이다.
윤주연 2026.08.18 0 670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천안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 체결 H
「제2회 BioHealth UniConnect e-Sports Challenge」 공동 개최로 장애·비장애 경계 극복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김장묵)이 지난 5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회장 장기수)와 장애인 디지털 스포츠 활성화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업무 협약식 기념사진 이번 협약은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 재활, e-스포츠(e-Sport) 기술을 연계해 지역 내 장애인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e-Sport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 BioHealth UniConnect e-Sport Challenge」행사 모습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 16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는 「2025 BioHealth UniConnect e-Sport Challenge」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대회에는 총 16팀 32명이 참가해 휠체어 e스포츠를 치르며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체감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첫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2회 BioHealth UniConnect e-Sports Challenge」를 공동 기획·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역 내 장애인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e-Sport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 재활, e-Sport 기술을 연계한 새로운 장애인체육 참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디지털 스포츠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에는 ▲휠체어 기반 e-Sport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재활 프로그램 등 대학의 특화된 바이오헬스 기술을 접목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김장묵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e-Sport 기술을 활용해 양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헬스 기술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형준 2026.08.11 0 788
체육교육과 시니어 동문들의 뜻깊은 모교 방문… 66학번 동기회, 천안캠퍼스 찾아 H
지난 23일(목), 체육교육과 66학번 동문과 가족 등 10여 명이 입학 60주년을 맞이해 천안캠퍼스를 방문, 대학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교육과 66학번 동문과 가족이 천안캠퍼스를 찾았다. 동문 대표인 최종진 전 천안부총장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체육교육과 66학번 동기회 모교 방문 행사’는 시니어 동문들이 변화한 캠퍼스를 둘러보며 모교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동기 간 우애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66학번 동문들은 재학 당시 서울 한남동 캠퍼스에서 학업을 이어온 만큼, 천안캠퍼스를 처음 찾은 이번 방문은 더욱 특별함을 더했다. △ 단국대병원 등 대학의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최종진 전 천안부총장은 “과거 한남동 캠퍼스에서 수학했던 동기들이 천안캠퍼스를 처음 방문해 웅장해진 규모와 훌륭한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며 큰 놀라움을 표했다”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모교의 현재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며 동문으로서 깊은 자긍심과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 천안캠퍼스 체육관에 위치한 '88 서울올림픽 스포츠과학 학술대회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86'아시안게임과 88' 서울올림픽의 스포츠과학 학술대회가 개최됐던 천안캠퍼스 체육관을 시작으로 대운동장, 단국대병원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캠퍼스 투어 이후에는 학생 식당인 ‘1947_commons’로 이동해 오찬과 환담을 나눴다. △ 학생식당 '1947_commons'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옛 추억을 되새겼다. 한편, 우리 대학은 내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개교 80주년 기념 모금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시니어 동문들의 뜻깊은 천안캠퍼스 첫 방문은 다가오는 80주년을 향한 동문 사회의 관심과 결속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주연 2026.07.24 0 1649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조선 후기 서울·경기 소론 계열 시문학」조명 학술대회 개최 H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소장 윤재환)가 「조선 후기 근기 소론 계열 시문학의 통시적 고찰」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오는 24일(금) 오전 10시 30분 죽전캠퍼스 인문관 209호에서 개최된다. 소론은 조선 후기 붕당정치의 주요 정치 세력으로, 현실적인 개혁과 유연한 정치를 지향한 학자·관료 집단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선 후기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한 소론 계열 문인들의 시문학을 통시적 관점에서 고찰하며, 그들이 지닌 문학관과 한시 창작 경향을 심층적으로 조명한다. △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조선 후기 근기 소론 계열 시문학의 통시적 고찰」포스터 학술대회는 1부 세션과 2부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 세션에서는 △윤재환 소장과 김영주 교수(성균관대)가 「소론 형성기 문인의 전개와 문학론」을 발표·토론한다. △유진희 연구교수(단국대)와 김묘정 교수(단국대)가 「17세기 후반 소론계 관료 문인의 시문학」을 발표·토론한다. 2부 세션에서는 강민구 교수(경북대)의 특별 강연 「소론계 문인의 문학 이론」으로 시작된다. 이어 △유명석 연구교수(단국대)와 송혁기 교수(고려대)가 「18세기 전반 소론 계열 문인의 시문학」을 발표·토론한다. △박희인 연구교수(단국대)와 김민학 교수(경북대)가 「영·정조 대 소론계 관료 문인의 문학관과 시적 지향」을 발표·토론한다. △채지수 연구교수(단국대)와 이승용 연구교수(성균관대)가 「18세기 강화학파 전주 이씨 문인들의 문학론과 한시」를 발표·토론한다. △이황진 교수(단국대)와 김용태 교수(성균관대)가 「19세기 전반 소론계 문인의 문학론과 한시」를 발표·토론한다. 윤재환 소장은 "소론 문학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체계적으로 살펴 조선 후기 한시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근기 문단의 문학적 성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7.23 0 966
창업지원단, 스포츠산업 창업생태계 확장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성료 H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씨엔티테크와 공동으로 스포츠산업 특화 투자 연계 및 네트워킹을 위한 ‘DKU X CNTTECH 스포츠세미나 Dynamic Networking’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산업 분야 전문 투자사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지원단과 씨엔티테크가 보육 중인 스포츠 창업기업을 비롯해 투자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투자 연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행사는 선배 기업 인사이트 강연, IR 및 피드백, 라운드 투자상담회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용희 이엑스헬스케어 대표가 연사로 나서 스포츠 분야 창업 경험과 해외 진출 전략, 사업 확장 과정을 공유하며 후배 창업기업에 조언을 전했다. 이어진 IR 및 피드백 세션에서는 ▶다리마티 ▶버킷리스트클래스 ▶시니어바이브 등 우리 대학 육성기업의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투자 전문가들로부터 사업성과 투자 가능성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받았다. 라운드 투자상담회에는 NBH캐피탈,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트롱벤처스, 우리벤처파트너스, 인피니툼파트너스, 해시드 등 주요 투자기관이 참여해 총 4회차에 걸쳐 1:1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투자자 관점의 사업 진단과 투자유치 전략에 대한 조언을 받으며 사업 고도화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남정민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초기·도약 단계의 스포츠 창업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성장 단계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창업지원단은 앞으로도 후속 투자, 멘토링,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등 성장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에 선정됐다. 창업지원단은 향후 3년간 총 25억여 원을 지원받아 스포츠·AI융합 창업 생태계 구축과 스포츠 유니콘기업 발굴·육성에 나서고 있다.
윤주연 2026.07.23 0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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