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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우수 인증대학」 선정 "글로벌 경쟁력 입증" N
“프리무스(PRIMUS) 국제대학,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기관 선정 등 철저한 국제화 지표 관리 결실” 우리 대학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한국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국제적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전국 182개교(2025년 학위과정 기준, 전문대학 및 대학원대학 포함) 가운데 우리 대학을 포함한 4년제 대학 35개교가 국제화 역량이 뛰어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우리 대학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사증(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및 적용 국가 확대 ▲교육부 ‘한국유학종합시스템(Study in Korea)’ 내 인증대학 우선 홍보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국제처는 2024년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유학생 단체 접수 제도 도입 ▲TOPIK 대비반 운영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유학생의 학업 몰입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유학생들의 언어능력, 중도 탈락률, 불법체류율 등 주요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처가 시행한 2025 국제여름학기(International Summer School)에 26개국 외국인 학생이 참가했다. ▲국제처는 유학생협의회(DISA), 국제학생대사(DIA)와 공동으로 외국인 학생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리무스(PRIMUS) 국제대학을 설립했다. 한국어트랙 전공 입학생의 수학 능력 향상을 위해 글로벌기초교육학부를 개설하고 1년간 한국어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업 적응과 전공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한승 국제처장은 “이번 우수 인증대학 선정은 단국대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학생 국적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과 정주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3.04 428
「AI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선정!! “AX·AI 혁신인재 양성 거점대학으로 도약” N
“AX·AI 혁신인재 양성 거점대학으로 도약” 차세대 AX‧AI 신기술 인재 750명 양성…5년간 71억 원 지원 2023년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에 이어 AI 분야까지 수행 우리 대학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AI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에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향후 5년간 71여억 원을 지원받아 AX(인공지능전환)와 차세대 AI 신기술 분야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750명을 양성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손잡고 1년 미만의 집중 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해 첨단산업 분야의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2023년 반도체 분야 선정에 이어 AI분야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미래 첨단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 우리 대학은 2023년 반도체 분야 선정에 이어 AI분야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미래 첨단산업 혁신인재 양성 거점대학으로 도약하게 됐다. [홍보팀 자료사진] 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은 인공지능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사이버보안학과, 모바일시스템공학과를 중심으로 ▲피지컬AI ▲인간중심AI ▲에이전틱AI ▲소버린AI 등 AI 신기술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업은 인공지능 NEXT-PHASE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김동재)을 중심으로 ▲피지컬AI분야[최용근 교수, 최종무교수, 이건석 교수 등] ▲인간중심AI분야[김동재 교수, 최상일 교수, 박재연 교수, 강필성 교수 등] ▲에이전틱AI분야[김선오 교수, 김보은 교수, 설진석 교수 등] ▲소버린AI분야[남재현 교수, 우사무엘 교수, 유시환 교수, 송현민 교수 등] 전문 교수진이 참여한다. 특히 산업계 수요가 높은 AX 코어를 분야를 ▲AX강화학습 ▲AX컴퓨터비전 ▲AX자연어처리 ▲AX클라우드 등 중급 과정으로 체계화하고, 고급과정은 ▲피지컬AI ▲에이전틱AI ▲인간중심 Gen.AI ▲소버린AI 등으로 심화 설계했다. 또한 PBL(Problem-Based Learning)기반 몰입형 교육을 통해 AX마이크로디그리(9학점 이상)와 부전공(21학점 이상)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 학생들이 바이오헬스플래닛에서 AI·로봇·IoT 기술을 활용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스트림즈, 데이콘,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 등 15개 기업과 협력해 커리큘럼 설계부터 채용까지 연계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네이버 클라우드 에이전틱/소버린 AI 아카데미’, ‘온디바이스 NVIDIA AI 아카데미’ 교육과정 운영, 산학 프로젝트 및 현장실습을 통해 산업계 수요를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한다. 우리 대학은 AI·AX 연구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미래전략 연구기관인 ‘AI융합연구원’을 신설했으며, 2026학년도 첨단분야 정원 증원을 통해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했다. 또한 일반대학원 인공지능융합학과와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 인공지능공학과를 운영하며 학·석·박사 연계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 기반 융합교육과 연구를 대학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라며 “경기 남부 AX 혁신 허브로서 산학협력 기반의 취업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켜 국가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3.03 511
도예과 재학생,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서 대거 수상 쾌거 N
여자부 최우수상 등 총 7명 수상…참가 단체 중‘최다 수상’ 우리 대학 도예과(학과장 김명선)가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2026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에서 참가 단체 가운데 최다 수상자를 배출하며 뛰어난 창작 역량과 작품 완성도를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도예과 학생들은 ▲[여자부 최우수상] 박연재 양(3학년)▲[남자부 특별상] 이의영 군(4학년) ▲[여자부 특별상] 박지민 양(3학년) ▲[입선] 이준호 군(박사과정), 김지수 양(석사과정), 노유진 양(석사과정), 김어진 양(2학년) 등 총 7명이다. ▲「2026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에 참가한 도예과 재학생과 이반디 지도교수 기념사진 이번 대회는 국내 도예 분야 장인과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경연으로, 전통 물레성형 기술의 수준을 겨루는 권위 있는 행사다. 올해 대회는 우리나라 국보 제68호인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을 주제로 물레 성형 능력과 조형적 완성도,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제한된 재료와 시간 안에서 기물의 크기와 형태 안정성, 비례감, 완성도를 구현해야 하는 만큼 높은 집중력과 숙련된 기술이 요구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대학 도예 전공자를 비롯해 여주·이천 등 도자 명장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물레 성형 기술을 겨뤘다. ▲ 우리 대학 도예과는 전통 도예의 기반 위에 현대적 조형 감각을 접목한 체계적인 실기 교육을 통해 전문 도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도교수인 이반디 교수(도예과)는 “물레 성형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신체 감각과 기술을 축적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그동안 꾸준히 다져온 기초 역량과 집중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도예과는 전통 도예의 기반 위에 현대적 조형 감각을 접목한 체계적인 실기 교육을 통해 전문 도예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각종 전국 규모 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두며 실기 중심 도예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가지혜 2026.03.05 195
경기도와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생태계 구축, 타운홀 미팅 개최
우리 대학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중심 대학으로 경기도와 함께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상생 생태계 구축과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27일(금) 안순철 총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 “반도체 All Care, 이제는 시간이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대학·기업·지역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27일(금)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 “반도체 All Care, 이제는 시간이다”」이 개최됐다. ▲ 안순철 총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비전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안순철 총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안기현 전무(한국반도체산업협회), 김경호 회장(한국팹리스산업협회), 김용관 사장(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담당), 박호현 부사장(SK하이닉스 용인CPR), 인정호 이사(ASML) 등 산·학·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조기 조성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순철 총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성공이 곧 지역과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국대가 경기도 및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핵심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 대학은 수도권~충청권에 이르는 반도체‧ICT 산업 벨트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반도체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학부에 융합반도체공학과, 대학원에 파운드리공학과를 개설하고 ‘단국차세대반도체사업단’을 운영하는 등 교육·연구·산업이 연계된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했다. 또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등과 산학 공동연구 및 현장 중심 직무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고급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타운홀 미팅에 앞서 우리 대학은 학생과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정책 제안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지호 학생(융합반도체공학과 4학년)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청년 인재의 유입과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문화 인프라 개선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경기도 RISE사업 및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해 지역 연계형 인재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도내 대학 간 전략적 역할 분담과 특성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 연계형 인재 순환 시스템’을 통해 학부·대학원생이 클러스터 내 기업과 공동교육, 인턴십, 현장실습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 “반도체 All Care, 이제는 시간이다”」 참석자 단체 사진 김동연 지사는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며 “전력·용수·교통 등 기반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방도 318호선 지하 전력망 구축 등을 추진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생태계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중심 대학으로서 경기도와 함께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미래를 논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성공이 곧 지역과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및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핵심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지혜 2026.02.27 799
단국인 4,667명 새로운 출발, 2026년 봄 학위수여식 열려 H
학사 3,773명, 석사 721명, 박사 173명 학위 받아 2026년 봄 학위수여식이 26일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학생극장, 오후 2시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각각 열렸다. △ 학위수여식이 열린 양 캠퍼스 학생회관 전경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773명(죽전캠퍼스 1,807명, 천안캠퍼스 1,966명), 석사 721명(죽전캠퍼스 575명, 천안캠퍼스 146명), 박사 173명(죽전캠퍼스 131명, 천안캠퍼스 42명)이 학위를 받았다. 안순철 총장은 식사에서 “졸업생 여러분은 AI시대를 살아가며 새로운 방향과 가치를 만들어갈 첫 세대가 될 것”이라며 “대학에서 배운 학문과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사고하며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안순철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안순철 총장이 학부 학위수여 대표자에게 학위증을 전달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공로상, 성적우수상, 범정학술논문상, 자매대학총장상 등 다양한 수상이 이어졌다. 공로상에는 죽전캠퍼스 도시계획․부동산학부 박준혁 외 25명, 천안캠퍼스 경영공학과 박종식 외 31명이 수상했다. 성적우수상에는 죽전캠퍼스 경영경제대학 국제학부 부혁준 외 497명, 천안캠퍼스 스포츠과학대학 스포츠경영학과 한예린 외 460명이 수상했다. △ 학교법인 단국대학 장호성 이사장이 공로상 표창을 수여했다. 우수 논문을 발표한 죽전 한문학과 신윤수 외 5명과 천안 대학원 공학석사 이정민 외 7명이 범정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 고정용 총동창회장은 “단국의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여러분에게 26만 동문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한다”며 “졸업생 여러분들 앞날에 도전과 성장 그리고 의미 있는 성취가 함께 있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 고정용 총동창회장이 졸업생들에게 축사를 전하고 있다. 총동창회에서는 죽전캠퍼스 국어국문학과 최서영 외 12명과 천안캠퍼스 공예전공 조부승 외 11명이 총동창회장상을 수여했다. ○ 양 캠퍼스 졸업식 풍경
윤주연 2026.02.26 2027
“단국 혁신의 원동력” 신임 교직원·보직자 58명 임명장 수여
장호성 이사장이 27일(금) 단국역사관 컨벤션홀에서 신규 임용 교직원 및 보직 선임자 5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임명장을 받은 교직원은 ▲신규 임용 교원 18명 ▲신규 임용 직원 15명 ▲보직 선임 및 직급 승진자 25명 등 총 58명이다. ▲신임 교직원·보직자 임명장 수여식이 단국역사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장호성 이사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교육과 연구, 행정에 매진해 달라”며 “AI와 디지털 전환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지금,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AI 활용 등 새로운 기술을 교육·연구·행정에 능동적으로 접목해 대학 혁신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안순철 총장은 “새롭게 단국 가족의 일원이 된 신규 임용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한다”라며 “치열해지는 대학 생존 경쟁 속에서 지속 가능한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상의 교육·연구와 행정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신규 임용 전임교원 기념사진 ▲신규 임용 직원 기념사진 ▲보직 및 직급 승진 기념사진
가지혜 2026.02.27 1224
단국대 소장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이 소장한 조선 후기 실학자이자 소설가인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1737~1805)의 『열하일기』(熱河日記) 친필 초고본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열하일기』는 연암 박지원이 1780년 조선 정조 때 청나라 건륭제의 칠순 잔치 축하 사절단에 포함돼 한양을 떠나 연경(燕京‧베이징), 열하(熱河‧청더)를 다녀온 156일간의 기행문이다. 청나라의 실상과 여행길에서 마주한 여러 인물과 풍경을 연암 특유의 생동감 있는 필치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 보물로 지정된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 『열하일기』(원), (형), (리), (정)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열하일기』초고본은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4종 8책이다. 박지원이 친필로 작성한 가장 초기 고본(稿本, 저자가 친필로 쓴 원고로 만든 책)으로 열하일기 완성본 이전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다. 국가유산청은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은 연암과 후손들에 의해 수정·개작되는 과정을 온전히 살펴볼 수 있으며, 조선 후기 대표 실학서로 당대 사회에 끼친 영향 등을 고려할 때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라고 밝혔다. ▲ 보물로 지정된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연행음청』(건),(곤) 『연행음청』(건),(곤) 은 정본에는 없는 천주교(서학) 관련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연행음청(곤)』은 열하일기의 뼈대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열하일기의 가장 초기 고본인 『연행음청록·연행음청기』, 서문과 단락을 갖춘 『열하일기(원/형/리/정)』, 연암의 손자인 박규수가 할아버지의 수고본(手稿本)이라고 보증하고 직접 교열한 『열하피서록』도 함께 보물로 지정됐다. 특히 『연행음청(곤)』은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43일간(1780년 5월 10일~6월 23일, 당시 역법 기준)의 내용이 기록돼 있다. 청나라로 떠나기 전 ‘한양 평동 처남 이재성 집에 머물렀다’, ‘송별객이 전별시를 전해주었다’, ‘부채 5자루를 선물로 받았다’, 사절단이 연경(燕京·베이징)으로 출발하기 전 ‘정조에게 인사를 올렸다’ 등 기존에 확인되지 않았던 기록이 보완돼 있어 사료적 가치가 더욱 크다. 연암의 저작물은 정치적인 이유 등으로 간행되지 못하고 필사본 형태로만 전해지다가, 1932년 박영철에 의해 『연암집』(17권 6책)으로 처음 활자로 간행됐다. 현재 석주선기념박물관은 연민(淵民) 이가원(李家源· 1917~2000) 선생의 기증으로 『열하일기』를 비롯해 연암 저작류 32종 83권을 소장하고 있다. 박성순 석주선기념박물관장은 “이번 보물 지정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학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단국대의 성과”라며 “향후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을 학계에 적극 개방해 연암의 문예성과 실학 연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가지혜 2026.02.26 731
새 학기 맞아 전체 교원연수 시행 “연구 경쟁력은 대학 도약 위한 핵심 과제”
2026학년도 1학기 전체 교원연수가 25일(수) 죽전캠퍼스 학생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에는 안순철 총장을 비롯해 700여 명의 교원이 참석해 새 학기 학사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2026학년도 1학기 전체 교원연수 전경 안순철 총장은 인사말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고등교육 재정 제약, AI와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지난해 대학 평가와 재정지원사업, 산학협력, 교육환경 개선 등 모든 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는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창학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안순철 총장이 2026학년도 1학기 전체 교원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치열해지는 대학 간 경쟁 속에서 연구 성과는 대학의 위상을 결정하고 교육의 깊이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할 때 대학의 비전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교원들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전체 교원연수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임용 교원들이 소개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베스트티칭어워드 시상이 진행됐으며, 2026년 1학기 신규 임용 교원 소개가 이어졌다. △김재일 대외부총장(대학평가전략위원장)이 대외 평가 연구지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남재걸 기획실장이 학과평가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또한 대학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발표가 진행돼 ▲2025학년도 주요 대외평가 연구지표 결과(대학평가전략위원회) ▲학과평가 추진 방향(기획실) ▲2026학년도 교무 운영 계획(교무처) 등이 제시됐다.
김유인 2026.02.25 865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5,015명 새내기 캠퍼스에 첫 발” H
새내기 단국인 5,015명(죽전 2,567명·천안 2,448명)이 단국의 새 가족이 되었다. 학생처는 24일(화) 양 캠퍼스 체육관에서 수험생활을 마친 신입생들의 첫걸음을 내딛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 입학식이 진행된 양 캠퍼스 체육관 전경 2026학년도 입학식에는 안순철 총장과 김오영 교학부총장, 백동헌 천안부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등 교무위원과 총동창회 장세현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했다. △신입생 대표[죽전캠퍼스 : 김승빈(퇴계혁신칼리지)·서우정(전자전기공학전공), 천안캠퍼스 : 김민석(율곡혁신칼리지)·김다현(의예과)]가 선서를 하고있다 입학식은 단국의 역사와 미래를 담아 제작한 특별영상을 시작으로 △신입생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총장 식사 △총동창회장 축사 △동문 환영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 안순철 총장이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순철 총장은 “우리 대학은 변화와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온 대학”이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의 시대 속에서 여러분이 스스로 사고하고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큰 목표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기에 ‘마부작침’의 자세로 하루하루를 성실히 쌓아간 시간이 여러분을 더욱 단단하게 성장시킬 것”이라고 격려했다. △ 특별영상을 통해 대학의 역사를 소개했다. △ 고정용 총동창회장을 대신하여 장세현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장세현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은 “26만 동문을 대표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단국의 이름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이 여러분의 도전을 든든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각오와 다짐을 끝까지 이어가 자랑스러운 단국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총 473명에게 △범정 △혜당 △단국인재 △글로벌인재 △성적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 안순철 총장이 대표 수상자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범정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승빈(퇴계혁신칼리지)·홍승범(사학과)·김민석(율곡혁신칼리지)·박준서(영어과)와 혜당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시우(소프트웨어학과)·서우정(전자전기공학과)·김다현(의예과)·유호연(의예과)이 입학생을 대표해 장학증서를 각각 받았다. 범정 장학생으로 선정된 김승빈(퇴계혁신칼리지) 군은 “큰 상을 받아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정말 기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대학생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혜당 장학생으로 선정된 김다현(의예과) 양은 “새로운 출발을 단국대에서 하게 되어 설레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 신입생들을 위한 선배들의 다양한 공연이 진행됐다. △ 궂은 날씨에도 진행된 신입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박원엽 2026.02.24 2745
“미래 리더 한자리에”…DKU아너스 오리엔테이션 개최 N
DKU아너스 1기부터 5기까지 한자리에…단국 공동체 리더십 공유 교육혁신원 DKU아너스센터(센터장 이환수) 는 지난달 27일 죽전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DKU아너스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기부터 5기까지 아너스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국 공동체의 가치와 자긍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DKU아너스 5기 신입생 대표가 'DKU아너스 선언' 제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번 학기 아너스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 교과 담당 교수진도 함께 소개됐다. 이번 학기에는 ▲리더십 세미나(임수경‧박문수 교수) ▲리더들의 토론(유혜원 교수) ▲SDGs어반테크 산업의혁신(김태형 교수) ▲지식융합과 미래탐구(조헌국 교수) ▲리더들의 성장과 설계(오은주 교수) ▲역사속의 리더십(임근실 교수) 등 융합형 리더십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5기 신입생들이 주도한 ‘DKU 아너스 선언’ 제창이 진행됐다. 무대에 오른 대표 학생들과 참석자 전원은 ▲명예와 존엄 준수 ▲열정과 포부 함양 ▲학교와 지역사회 봉사를 다짐하며 아너스로서의 사명감을 다졌다. ▲DKU아너스 프로그램은 리더십을 갖춘 차세대 단국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24년 1학기 신설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너스센터의 창립과 운영 전반에 헌신하며 센터의 기틀을 마련한 김오영 교학부총장의 정년을 맞아 감사패 증정식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대학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아너스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온 김오영 교학부총장에게 뜨거운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환수 센터장은 “아너스라는 자부심 아래 단국인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연대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단순히 개인의 성취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와 인류에 봉사하는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KU아너스프로그램은 리더십을 갖춘 차세대 단국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 1학기 신설됐다. 1·2학년생을 대상으로 매년 두 차례(1월, 7월) 선발하며 성적우수자, 교내외 활동 우수자(각종 경연대회 수상, DKU마일리지 활동 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가지혜 2026.03.05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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