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ing ENGLISH will display an unofficial English translation generated by Google Translate.
For information on international affairs and admissions, please email globaldku@dankook.ac.kr
Selecting ENGLISH will display an unofficial English translation generated by Google Translate.
For information on international affairs and admissions, please email globaldku@dankook.ac.kr
DKU Today
단국G-RISE사업단, 연천 특산물 '율무' 활용 시그니처 가공식품 개발 본격화 N
연천 특산물 활용한 '시그니처 율무빵' 개발…지역 상생·사업화 기반 마련 단국G-RISE사업단(단장 조완제)이 지난 19일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연천 시그니처 율무빵 시제품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천군 대표 특산물인 율무를 활용한 지역 특화 가공식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단국G-RISE 연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업단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천 율무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 지난 19일 진행된 '연천 시그니처 율무빵 시제품 보고회' 기념사진 이번 보고회는 연천 율무의 고소한 풍미와 영양적 가치를 살리면서도 대중성과 지역 상징성을 갖춘 시그니처 가공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혜전대학교 제과제빵과 윤성준 교수팀이 개발한 율무빵 레시피를 공개하고 유제식 교수가 개발 과정과 제조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시제품은 ▲팥 율무빵 ▲슈크림 율무빵 ▲율무 율무빵 ▲치즈 율무빵(스트링+에멘탈) ▲치즈 율무빵(스트링+체다)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연천군민과 관계자 20여 명은 시제품의 맛과 식감, 상품성 등을 평가하는 관능평가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업단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 레시피를 확정하고, 향후 쿠키 등 다양한 율무 가공식품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식품가공업체와 디저트 전문점, 제품 개발에 관심 있는 연천군민을 대상으로 기술 이전과 제품화 지원을 추진해 지역 특산물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완제 단장은 "이번 보고회는 연천의 대표 특산물인 율무를 활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율무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기술 이전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과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6.25 0 245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 성남고용센터와 지역청년 취업지원 MOU 체결 N
지역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MOU체결 첫 성과, 9월 지역 구직 청년 500명 대상 취업지원특강 개최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유현실, 이하 사업단)이 지난 24일(수)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성남고용노동지청 성남고용센터(소장 강우정)와 지역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유현실 단장(왼쪽)이 강우정 소장과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청년의 융합인재 양성과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현실 단장, 강우정 소장(성남고용센터), 이정아 취업지원총괄팀장, 조아진 주무관, 이재후 사업지원팀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역청년 발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에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단은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성남고용센터는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와 고용정책을 연계해 지역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현실 단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의 융합교육과 고용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청년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오는 9월 17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성남시 지역 청년 구직자 500명을 대상으로 'HUSS 아카데미 시민강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지혜 2026.06.25 0 232
몽골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진리·봉사 실천 다짐” N
양 캠퍼스 사회봉사단, 몽골서 교육·시설개선 봉사…교시 '진리·봉사' 실천 양 캠퍼스 학생처 사회봉사단이 하계방학을 맞아 몽골에서 교육봉사와 학교시설 개선 활동 등을 펼치며 대학 교시인 '진리·봉사'를 실천한다. ▲ 지난 23일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해외봉사를 다짐했다.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단장 윤미선)은 학생 32명과 교직원 3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돼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9박 10일) 몽골 다르항 소재 초등학교를 방문한다. 봉사단은 지난 23일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성공적인 해외봉사를 기원했다. 봉사단은 ▲수학·과학·미술·체육·한국문화(언어)·음악공연 등 교육봉사 ▲학교시설 보수 및 벽화 그리기 ▲문화공연 등을 진행하며 현지 학생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단장 이일석)도 학생 26명과 교직원 4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9박 10일)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초등학교를 찾는다. 봉사단은 ▲한국어·과학·미술·체육·탄소중립 및 환경교육 등 교육봉사 ▲벽화 그리기 및 학교시설 개보수 ▲문화공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 지난 6일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해외봉사를 다짐했다. 윤미선 사회봉사단장(학생처장)은 "학생들의 재능기부가 몽골 현지 학생들에게 뜻깊은 배움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봉사단원 모두가 대학의 교시인 '진리·봉사'를 실천하고 건강하게 활동을 마무리해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07년 사회봉사단 창단 이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몽골, 캄보디아, 네팔,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8개국에 총 61차례 해외봉사단을 파견했으며, 캄보디아(19회), 몽골(17회), 네팔(7회), 미얀마(6회), 라오스·베트남(각 5회)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현재까지 해외봉사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은 약 2,700명에 이른다.
가지혜 2026.06.25 0 64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제3회 Let’s Go! COSS 스타트업 경진대회’ 성료 H
▲경진대회 참가자 기념사진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단장 김장묵)이 배재대학교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공동 주관한 ‘제3회 Let’s Go! COSS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디지털 전환과 기술 융합 시대에 발맞춰 기획된 이번 대회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실감미디어 분야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생들의 실전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단국대를 비롯해 건국대, 경희대, 계명대, 대전대, 배재대, 상명대, 계원예대 등 총 8개 대학 재학생과 산업체 전문가 등 68명이 참여해 뜨거운 창업 열기를 증명했다. 치열한 심사 끝에 바이오헬스 분야 대상의 영예는 음성 인식 기반 마음 대화 서비스를 제안한 ‘뭉즈’팀에게 돌아갔다. 뭉즈팀은 기술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브릿케어’팀(AI 기반 식습관 맞춤형 약재 구독 서비스)이, 우수상은 ‘개구리’팀(건강상태 기반 일정관리 개인비서 AI)이 각각 차지했다. 실감미디어 분야에서는 신진 작가 미술품 거래 플랫폼을 개발한 ‘건배’팀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건배팀은 문화예술과 신기술을 결합한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최우수상은 ‘창업즈’팀(VR 활용 부동산 매물 상담 서비스)이, 우수상은 ‘숨뱉어’팀(컨소시엄 수업용 AI 팀플 운영 플랫폼)과 ‘싸나에’팀(가상 공간 및 AI 활용 스피치 코칭 서비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장묵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과 기술을 실제 시장성과 연결된 창업 모델로 구체화해 보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첨단 산업 분야에 특화된 실전 중심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 현장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준 2026.06.11 0 634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전공, 「팔레트 PALLETTE 展」 개최 H
문화예술대학원(원장 장유정) 화예디자인전공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죽전캠퍼스 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24회 작품전 ‧ 팔레트 PALLETTE 展」을 개최했다. ▲ 화예디자인전공 작품전 개막식 단체 사진 올해 전시는 ‘팔레트 PALLETTE’ 라는 주제로 하나의 틀 안에 다양한 색채가 공존하듯, 화예디자인전공 재학생 12명이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과 취향, 감성 등을 작품으로 선보였다. 이번 작품전은 단순히 꽃을 활용한 조형 작업을 넘어, 예술가 각자의 취향과 감각, 그리고 사유의 다양한 방식과 가능성을 보여줘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문영란 주임교수는 “화예는 단순한 기교나 기술을 넘어 삶의 경험과 내면세계를 담아내는 예술”이라며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심상(心象)예술이자 작가의 뜻과 개념을 형상화하는 의상(意象)예술, 나아가 관람자와 소통하는 의경(意境)예술”이라며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장유정 원장은 “이번 전시는 서양예술론과 현대미학을 학습한 학생들이 자신만의 해석과 예술적 사유를 화예작품으로 구현한 자리”라며 “팔레트 위의 다양한 색이 어우러져 새로운 색을 만들어내듯, 학생들의 생각과 감성이 결합된 창의적인 작품들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 문화예술대학원 화예디자인전공, 「팔레트 PALLETTE 展」 작품
가지혜 2026.06.08 0 530
2026 다이나믹 단국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H
50개 팀 참가, 창의적 창업아이디어 발굴 △ 대회 단체사진 단국G-RISE사업단(단장 조완제),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종무)이 공동으로 「2026 다이나믹 단국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열린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예비 창업인재를 육성하여 지역 산업 및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단국대, 강남대, 용인대,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대회는 경기도 미래성장산업인 G7(디지털전환, 첨단모빌리티, 반도체, AI·빅데이터 등) 분야와 지역특화산업인 GX(일반 제조업, 소부장 등)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G7·SW 분야에서는 LLM 기반 사회적 약자 서비스 등이 제안되었으며, GX 분야에서는 친환경 제조 아이디어가 다수 출품됐다. 총 5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GX 분야 대상은 단국대 경영학과 ‘리플레임(Reflame)’ 팀이 차지했다. 리플레임 팀은 섬유 공정에서 발생하는 섬유 먼지를 재활용해 고성능 착화제를 제작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조완제 단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성장산업과 지역특화산업을 연결하는 혁신 창업인재를 육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G7·GX 분야를 중심으로 창업교육, 사업화 지원, 투자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단국G-RISE사업단은 경기도 RISE 사업의 핵심인 지역혁신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혁신 창업 플랫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윤주연 2026.06.05 0 563
이재윤 동문(치의학과 86학번), 치과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 쾌척 H
이재윤 동문(치의학과 86학번, 포항 신세계치과 대표원장)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치과대학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쾌척했다. ▲ 이재윤 동문(왼쪽)이 허승욱 대외부총장에게 치과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난달 29일(금) 오후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 부총장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허승욱 천안부총장, 고선일 치과대학장, 최성희 대외협력처 부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재윤 동문은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치과대학 후배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의료인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왼쪽부터) 고선일 치과대학장, 이재윤 동문, 허승욱 천안부총장, 최성희 대외협력부처장] 허승욱 천안부총장은 “모교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든든한 후배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은 치과대학의 교육 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윤 동문은 이번 발전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135만 원을 모교에 전달하며 묵묵히 단국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형준 2026.06.02 0 924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인문학‧AI 융합 디지털 맵핑 공모전 개최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단장 유현실)이 지난달 29일 국제관 102호 강의실에서 「인문학, AI를 만나 지도를 그리다」 최종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문학, AI를 만나 지도를 그리다」 최종 발표회 및 시상식 단체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생성형 AI와 디지털 맵핑(Mapping) 기술을 활용해 역사서, 문학작품, 서신 등 비정형 텍스트를 데이터화하고 공간·네트워크 정보로 시각화하는 융합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사업단과 단국 G-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후원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달 20일 진행된 전문가 특강을 통해 문헌 속 장소와 공간 모델링 기법, 위키데이터 및 생성형 AI 활용 방법 등을 학습한 뒤 개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후 학생들은 역사·문학·예술·도시·문화유산 등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맵핑 기법으로 재해석해 발표했다. 공모전에는 ▲「단국의 뿌리: 『박달나무의 꿈』을 기반으로 한 단국대 공간 이동과 조직 확장의 디지털 맵핑」 ▲「한국 근현대 문학 속 여성 인물의 역할 변화와 사회적 위치 분석」 ▲「생명과 노동의 공간: 대한민국 플랜트 산업안전의 인문학적 발자취 맵핑」 ▲「경성은 누구에게 어떤 공간이었는가: 근대소설 3편의 도시 공간 정서 분석 AI 맵핑」 등 다채로운 작품이 소개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김현찬 학생(화학공학과 4학년)의 「지도 위에 새긴 산업안전의 역사」가 차지했다. 김현찬 학생은 대한민국 플랜트 산업안전의 발자취를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맵핑 기법으로 시각화해 산업화 과정 속 노동과 생명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성, AI 활용 역량,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완성도, 학문적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학생들은 인문학적 상상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참신한 결과물을 선보이며 AI시대 인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유현실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인문학과 AI를 접목해 학생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지식과 데이터를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가지혜 2026.06.01 0 488
의과대학, 화이트코트 행사(White Coat Ceremony) 개최
의과대학(학장 송일한) 의학과 3학년 학생들의 ‘White Coat Ceremony’가 지난 21일 의학관 118호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White Coat Ceremony’는 의과대학 의학과 3학년 학생들이 병원으로 첫 임상실습을 나가기에 앞서 의사의 상징인 흰 가운을 입혀주며 의사가 갖춰야 할 전문성, 사명감, 의료윤리를 다짐하는 행사이다. 학생들은 화이트코트 행사를 통해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환자와 함께 하겠다는 히포크라테스 정신을 되새기며 가운을 착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의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비롯해 허승욱 천안부총장,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송일한 의과대학장, 의대 교수진 및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 행사에서 학부형들이 학생들에게 직접 흰 가운을 입혀주고 있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의과대학장 식사 ▲착복식/청진기 수여식 ▲히포크라테스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착복식에서는 학부모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흰 가운을 입혀주며 예비 의사로서의 명예와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은 착복식과 청진기를 수여받고 학생대표의 선창에 따라 히포크라테스 선언문을 낭독하며, 환자에 대한 신뢰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인류와 사회에 봉사하는 지도적 의사가 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 학생들이 히포크라테스 선언문을 낭독하며 의사로서 마음가짐을 다짐했다. 송일한 학장은 “오늘 처음으로 흰 가운을 입었을 때의 설렘과 초심을 평생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단순한 의학 지식 습득을 넘어 환자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두려움을 함께 나누어 짊어질 줄 아는 따뜻한 참 의료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 'White Coat Ceremony'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고루단비 양(의학과 3학년)은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병원 임상실습에 성실히 임해, 환자에게 신뢰받는 의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준 2026.05.29 0 454
창업지원단, 스포츠산업 창업역량강화 교육 성료
△스포츠산업 창업역량강화 교육 모습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스포츠산업 분야의 미래 창업가를 육성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스포츠산업 창업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 참여기업 14곳이 참가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배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각 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또한, 파트너사와의 밋업을 통해 산업 현장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정민 단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히 창업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업 기업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에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향후 3년간 총 25억여 원을 지원받아 스포츠·AI융합 창업 생태계 구축과 스포츠 유니콘기업 발굴·육성에 나선다.
윤주연 2026.05.28 0 302
- 대학 홈페이지 add
- 대학원 홈페이지 add
- 부속/부설기관 홈페이지 add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