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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80주년 엠블럼/캐치프레이즈 확정, 전통 ‘곰 엠블럼’도 부활

우리 대학이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대학의 역사와 전통,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상징물을 확정했다. 상징물 개발은 우리 대학이 지난 80년간 축적해 온 역사적 자산과 대학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의 의지를 대학 구성원과 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 대학은 지난 9월부터 개교 80주년 상징물 개발에 착수했다. 이어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교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호도 투표를 진행했으며, 13일 개교8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기념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 80년의 자부심과 100년 미래로 도약 의지담은 80주년 상징물 개교 80주년 기념 엠블럼은 숫자 ‘80’을 중심으로 대학의 전통 마크에 구현된 오방색(적·청·황·백·흑)과 상징동물인 ‘검은 곰’을 결합해 단국의 역사와 미래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힘찬 붓 터치로 표현한 숫자 ‘80’은 대학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상징하며, 역동적인 곰의 모습은 단국인의 강인한 기상과 진취적인 의지를 담았다. 특히 대학의 고유 브랜드 자산을 디자인에 반영하고 개교 60주년, 70주년 기념 로고와의 상징적 연속성을 고려해 단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강조했다. 개교 80주년 캐치프레이즈는 ‘80년의 자부심, 100년을 향한 도약’으로 확정했다. 영문 캐치프레이즈는 ‘80 Years of Pride, Advancing Toward 100’이다. 캐치프레이즈에는 지난 80년간 교육과 연구, 사회공헌을 통해 이룩한 성과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구성원 선호도 높은 옛 곰UI 공식 부활, 대학 역사성과 정체성 강화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구성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옛 대학 UI(곰 엠블럼)도 공식적으로 부활시킨다. 대학의 역사와 함께해 온 전통 엠블럼의 상징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공식 행사와 기념품,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해 구성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개교 80주년을 맞아 부활한 대학 엠블럼 우리 대학은 확정된 엠블럼과 캐치프레이즈를 개교 80주년 기념사업과 공식 홍보물, 대학 행사 및 각종 기념품 등에 폭넓게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개교 80주년의 의미와 미래 발전 비전을 대내외에 확산할 계획이다. 안순철 총장은 “개교 80주년은 설립자께서 세우신 창학정신과 대학의 역사적 자산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80년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10.27  1963 

“AI 기반 연구혁신 가속화” 연구용 AI 솔루션 2종 도입 N

대화형 AI로 학술자료 탐색부터 논문 작성·연구성과 분석까지 지원 11월 시범 운영 거쳐 12월부터 단계적 서비스 확대우리 대학이 학술자료 탐색부터 논문 작성, 연구성과 분석까지 지원하는 AI 솔루션 2종을 도입하며 AI 기반 연구지원 체계 강화에 나선다.이번에 도입하는 솔루션은 글로벌 학술정보 기업인 클래리베이트(Clarivate)의 ‘WoS RI(Web of Science Research Intelligence) 통합 패키지’와 엘스비어(Elsevier)의 ‘LeapSpace’다. △우리 대학이 학술자료 탐색부터 논문 작성, 연구성과 분석까지 지원하는 AI 솔루션 2종을 도입한다. 두 솔루션은 대화형 AI를 활용해 기존에는 전문적인 분석 도구와 지식이 필요했던 연구정보를 AI에 질문하는 방식으로 쉽게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생성형 AI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정보나 허위 인용 위험을 줄여 연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WoS RI 통합 패키지’는 글로벌 학술정보 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개발한 AI 기반 연구지원 플랫폼이다. 연구성과 분석 서비스 ‘InCites’와 연구비·연구자 정보 제공 서비스 ‘Pivot-RP’ 등을 연계해 다양한 연구정보를 통합 분석할 수 있다.Web of Science의 논문·인용 정보와 특허, 연구비 지원정보 등을 기반으로 ▲선행연구 탐색 및 문헌 분석 ▲투고 학술지 추천 ▲연구성과 분석 ▲공동연구자 및 연구비 지원사업 탐색 등을 지원한다.특히 복잡한 연구정보를 AI에 질문하는 방식으로 쉽게 분석할 수 있어 연구과제 기획과 대학의 연구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다. 대학은 11월 시범 운영을 거쳐 12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WoS RI 접속하기)‘LeapSpace’는 엘스비어의 대화형 AI 연구 지원 플랫폼이다. 매일 갱신되는 최신 학술 논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술 자료 심층 요약 ▲논문 간 핵심 내용 비교 ▲논문 작성 및 교정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AI가 생성한 답변마다 정확한 출처를 표기하며, ‘트러스트 카드(Trust Card)’ 기능을 통해 주장의 근거가 되는 연구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입력한 정보는 외부 AI 모델 학습에 재활용되지 않아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대학은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 달간 시범 운영하며, 이용 실적과 구성원 피드백을 수렴해 정식 구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LeapSpace 접속하기)우리 대학은 교원 뿐만 아니라 대학원생, 학부생, 행정 직원 등 모든 연구자들이 AI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이용 지원 체계도 구축했다.연구처는 사업 총괄과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퇴계기념중앙도서관은 서비스 계약·구축 및 이용 교육을, 율곡기념도서관은 천안캠퍼스 구성원의 이용 지원을 맡는다. 양 캠퍼스에 전담 사서를 배치하고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매뉴얼을 제공한다. 또한 11월 4일부터 계열별 맞춤형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연구 목적에 따른 프롬프트 개발 지원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안순철 총장은 “AI 시대의 연구 경쟁력은 신뢰도 높은 연구 도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연구용 AI 솔루션 도입을 통해 문헌 탐색부터 연구성과 분석, 연구과제 기획까지 연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구성원 맞춤형 활용 지원을 강화해 연구 효율성과 연구과제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등 대학의 연구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경   2026.10.30  252 

안순철 총장, 베트남서 글로벌 교육·연구·산학협력 기반 다져

하노이의과대학과 글로벌 인재양성 및 공동연구 협력 논의 베트남우리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대학 기술창업기업 해외 진출 지원   안순철 총장이 지난 13~17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글로벌 인재양성과 국제 공동연구, 대학 기술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안 총장은 하노이의과대학을 방문해 의·치·약·보건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베트남우리은행과 대학 기술창업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안순철 총장이 하노이의과대학을 방문해 응우옌 흐우 뜨(Nguyen Huu Tu) 총장단과 의·치·약·보건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하노이 의과대학과 의·치·약·보건 분야 교육·연구 협력 확대 논의   안 총장은 지난 13일 하노이의과대학(Hanoi Medical University)을 방문해 의·치·약·보건 분야의 글로벌 인재양성과 교육·연구 협력 확대를 위한 총장단 간담회를 가졌다.   하노이의과대학은 1902년 설립된 베트남의 대표적인 국립 의과대학으로, 의학·치의학·공중보건학 등 보건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6년 EduRank 세계대학평가에서 베트남 전체 대학 중 11위, 의학 분야 1위를 기록하는 등 연구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총장단 간담회에서는 ▲교수·학생 교류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대학원생·전공의·의료 전문인력 교류 ▲국제 공동연구 및 임상교육 협력 ▲바이오헬스산업 연계 연구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안 총장은 베트남 우수 대학원생을 유치하기 위해 등록금과 기숙사 지원을 연계한 유학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아울러 전공의와 의료 전문인력의 임상현장 참관, 전문분야별 교육·연수, 공동연구 참여 등 중장기 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양 대학은 하노이의과대학의 풍부한 임상환자 기반과 연구자원을 활용한 국제 공동연구 확대에도 뜻을 모았다.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및 임상중개연구 분야의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다기관 임상연구와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등 바이오헬스산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안순철 총장,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 김종빈 단국대치과병원장, 이재영 단국C-앵커사업단 지역상생협력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하노이의과대학에서는 응우옌 흐우 뜨(Nguyen Huu Tu) 총장, 낌 바오 장(Kim Bao Giang) 부총장, 레 딘 뚱(Le Dinh Tung) 부총장, 호 티 낌 타인(Ho Thi Kim Thanh) 부총장, 보 쯔엉 뉴 응옥(Vo Truong Nhu Ngoc) 치의학교육연구소 부소장 등이 참석했다.   ▲ 안순철 총장이 산학협력단과 베트남우리은행의 대학 기술창업기업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베트남우리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기술창업기업 해외 진출 지원   지난 15일에는 안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과 베트남우리은행(법인장 배태인)이 대학 기술창업기업의 현지 진출과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국G-앵커사업단 G-BRIDGE센터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2026년도 G-BRIDGE 해외판로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학의 기술사업화 역량과 베트남우리은행의 현지 금융·기업지원 네트워크를 연계해 교원창업기업,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대학 입주기업 등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베트남 현지 시장·금융 정보 교류 ▲기술창업기업의 현지 기업활동 지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확대 ▲단국대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장·금융 정보와 기업지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학 기술창업기업의 해외 사업화와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순철 총장은 “풍부한 인적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베트남 방문을 통해 보건의료 인재양성부터 기술창업기업의 해외 진출까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연구성과가 해외시장 진출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10.26  1413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교원 28명 선정 "연구혁신에 대학 모든 역량 집중" H

“글로벌 연구환경 구축에 대학 모든 역량 집중, 연구혁신 가속” 2025년 한 해 (Single year) 기준 25명, 생애업적(Career) 기준 14명 선정   우리 대학 교원 28명이 미국 스탠퍼드대와 엘스비어(Elsevier, 글로벌 학술 출판기업)가 공동으로 발표하는「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선정됐다.2025년 한 해의 연구성과를 평가하는 ‘한 해 업적(Single Year)’ 기준에는 25명, 연구자의 누적 연구성과를 평가하는 ‘생애업적(Career)’ 기준에는 14명의 교원이 선정됐다. 특히 김인호·김재현·김해원 교수 등 11명의 교원은 ‘한 해(Single Year)’와 ‘생애업적(Career)’ 두 기준에 모두 선정되며, 지속적인 연구성과와 국제적 학술 영향력을 입증했다.   「세계 상위 2% 과학자(World Top 2% Scientist)」는 글로벌 학술논문 인용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연구자의 학술적 영향력을 분석한 지표다.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22개 주요 학문 분야 ▲174개 세부 분야별 연구성과를 분석해 매년 발표한다.   평가는 연구자의 누적 연구성과를 반영하는 ‘생애업적(Career)’과 특정 연도의 연구성과를 평가하는 ‘한 해(Single Year)’로 구분된다. 주요 지표는 ▲논문 총 피인용 수 ▲h-인덱스 ▲공저자 수를 보정한 hm-인덱스 ▲단독저자·제1저자·교신저자 논문의 피인용 성과 등 6개 항목이다. 연구의 양적 성과뿐 아니라 학술적 영향력과 연구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 우리 대학은 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지원 체계와 연구업적평가 제도를 혁신하고 있다. [홍보팀 자료사진]   2025년 한 해(Single Year) 기준 선정 교원 25명은 ▲김가영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김규봉 교수(약학과) ▲김인호 교수(생명공학부) ▲김재현 교수(보건행정학과) ▲김해원 교수(치의예과) ▲김현범 교수(생명공학부) ▲김혜성 교수(조직재생공학연구원) ▲박재홍 교수(생명공학부) ▲배성만 교수(심리학과) ▲송영석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송현민 교수(사이버보안학과) ▲오세종 교수(소프트웨어학과) ▲오세행 교수(의생명과학부)  ▲우승훈 교수(의학과) ▲이상헌 교수(생명융합공학과) ▲이용걸 교수(화학공학과) ▲이용원 교수(의예과) ▲이익수 교수(의예과) ▲이정환 교수(치의예과) ▲이준석 교수(전자전기공학과) ▲이해형 교수(치의예과)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 ▲정재환 교수(제약공학과) ▲최진호 석좌교수(화학과) ▲하미나 교수(의예과) [※교원명 가나다순]    생애업적(Career) 기준 선정 교원 14명은 ▲김대원 교수(컴퓨터공학과) ▲김인호 교수(생명공학부) ▲김재현 교수(보건행정학과) ▲김해원 교수(치의예과) ▲박소영 교수(약학과) ▲송영석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오세종 교수(소프트웨어학과) ▲오세행 교수(의생명과학부) ▲이상헌 교수(생명융합공학과) ▲이용걸 교수(화학공학과) ▲이준석 교수(전자전기공학과) ▲이환규 교수(화학공학과) ▲조병기 교수(화학과) ▲최진호 석좌교수(화학과) [※교원명 가나다순] ▲ 미국 스탠퍼드대와 글로벌 학술 출판기업 엘스비어(Elsevier)가 발표한「세계 상위 2% 과학자」선정 교원 명단 “연구지원 체계 전면 개편…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   우리 대학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연구지원 조직과 연구업적평가 제도를 개편하고, 연구비 지원 및 보상체계를 강화하는 등 연구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에는 연구처를 신설해 연구정책 기획부터 연구비 지원, 연구업적평가, 성과관리까지 분산돼 있던 연구지원 기능을 일원화했다. 교원 연구업적평가도 국제적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자연·공학계열을 넘어 인문·사회계열까지 국제 수준의 연구성과 기준을 확대하고, 신규임용과 승진·재임용·승급 등 교원 인사제도에 국제 학술지 논문 실적을 반영했다. 특히 논문 편수 중심의 양적 평가에서 벗어나 우수 학술지 게재 실적과 주저자 기여도, 논문 피인용 성과 등 연구의 질적 수준과 학술적 영향력을 중시하는 평가체계로 전환했다.   교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과 보상도 강화했다. 대학연구비와 연구장려금 제도를 개편해 신진연구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논문과 피인용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국제공동연구와 해외 학술지 논문 게재를 지원하는 한편, 석학교수 제도 신설과 연구성과관리시스템(RIMS), 연구성과 확산 플랫폼(ScholarWorks) 도입을 통해 연구성과의 체계적 관리와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이번 선정은 우리 대학 연구자들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국제적 학술 영향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구자의 도전과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우수한 연구성과가 대학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10.22  3610 

원종호 교수팀, 바이오소재 기반 배터리 분리막 성능 향상 원리 규명

기존 연구성과 분석, 전해액 흡수율 최대 14배·이온전도도 2.4배 향상 입증 차세대 고성능·고안전성 분리막 개발 방향 제시   원종호 교수(에너지공학과) 연구팀이 바이오소재를 활용해 이차전지 분리막의 성능을 높이는 원리를 체계적으로 규명했다.  차세대 고안전성·고성능 분리막의 구체적인 소재 설계 방향을 제시한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인 「Carbon Energy」 (IF 21.4, ENERGY & FUELS 분야 JCR 상위 3.4%)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Applications of Biomaterials in Separators for Secondary Batteries」이다.    ▲ 왼쪽부터 원종호 교수 및 최종영 석사    배터리 분리막은 이차전지에서 리튬이온의 이동을 제어하는 핵심 소재다. 리튬이온 배터리에는 주로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에틸렌(PE) 계열의 분리막이 사용된다. 하지만 기존 소재는 배터리 성능을 좌우하는 이온 통과가 원활하지 않고 열에 약해 화재 위험이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   ▲ 기존 PP 분리막 대비 바이오소재의 성능 비교 연구모식도    연구팀은 셀룰로오스, 키토산, 피브로인 등 다양한 기원의 친환경 바이오소재에 주목했다. 방대한 선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바이오소재를 적용한 분리막이 기존 PP 분리막보다 전해액 흡수율이 최대 약 14배 늘었다. 이온전도도 역시 약 2.4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배터리의 고질적인 문제인 화재 안정성 또한 개선됐다. 바이오소재 기반 분리막은 촘촘한 결합 구조 덕분에 기존 PP 분리막이 수축하는 온도보다 100°C 이상 높은 220°C이상의 고온에서도 형태를 유지했다.    이번 연구는 LG화학 등 관련 분야 기업 연구진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수행됐다.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이차전지 분리막의 성능과 안전성 향상 방향을 학술적으로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원종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배터리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술 상용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충청남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C-RISE)의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보령시-단국대학교)」 과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최종영 석사(수소에너지학과)가 제1저자로 참여했다.    

김형준   2026.10.28  921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 취업역량 강화 앞장 “AI 진로 설계부터 NCS 취업 특강까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3년 연속 운영…2025년 교육부장관상 수상 경기·충남 고교생 대상 AI·디지털 역량 강화 및 취업지원 확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유현실, 취창업지원처장 겸 HUSS사업단장)가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3년 연속 운영하며 경기·충남 지역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4년부터 직업계고 및 일반고 비진학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 ▲개인별 취업지원계획(IAP) 수립 ▲경력개발 로드맵 설계 ▲직무역량 강화교육 ▲기업 탐방 및 현직자 멘토링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경기·충남 지역 교육청, 지자체, 산업체 등과 협력해 지역 고교생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여받은 바 있다. 올해는 AI 활용 진로설계와 디지털 직무역량 교육,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취업특강 등 산업현장과 채용 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 지난 22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수원농생명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권에서는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등 4개 직업계고와 협력해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3학년 학생 69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 특강을 진행해 시간관리 역량 강화와 진로 목표 설정, 실천 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충남권에서는 천안공업고등학교와 연계해 지난 7월 1·3학년 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AI 진로설계 및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해 평균 만족도 4.68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어 8월부터 10월까지 공기업 취업 대비 NCS 특강을 진행하고, 1·2학년 학생 50여 명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센터는 전문 취업 컨설턴트의 소그룹 상담과 개인별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설계부터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유현실 센터장은 “우리 대학이 축적해 온 진로·취업지원 전문성과 경기도 및 충남의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및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가지혜   2026.10.26  795 

의학관 및 의학2관 「스터디라운지」 개소 “의학 교육 환경 대폭 확충” N

의학관·의학2관에 374㎡ 규모 학습·휴게공간 조성, 학생 중심 교육환경 개선 의학2관 리모델링에 40억 원 투입…임상실기교육센터·교수연구실 등 확충   우리 대학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6일(월) 의과대학(학장 송일한)은 의학관 126호에서 의학관 및 의학2관 스터디라운지·교수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 스터리다운지[교수라운지] 개소를 기념하며 커팅식을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스터디라운지는 기존 학생 동아리실과 학생회실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이다. 의학관과 의학2관에 총 374㎡(약 113평) 규모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학습과 휴식을 병행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번 시설 개선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이다.   ▲ 새롭게 단장한 의학관 스터디라운지 내부 전경 ▲ 의학2관 스터디라운지   우리 대학은 최근 의과대학 신입생 정원이 기존 40명에서 최대 58명(2027년 55명, 2028~31년 58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최적의 의학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총 40억 원을 투입해 의학2관(지상 3층, 연면적 2,396㎡)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임상실기교육센터(환자진료평가실, 수기실습실, 표준환자교육실) 및 교수연구실 등을 새롭게 조성해 교육 환경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일한 의과대학장, 오세은 간호대학장, 의과대 변민수 학생회장 및 간호대 안예슬 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일한 학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스터디라운지 및 교수라운지 개소는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대비해 재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한 인프라 속에서 학업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준   2026.10.29  554 

“대회 상금 모아 후배들의 꿈 응원” 강신지 학생(국제스포츠전공 4학년), 스키부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N

2025 토리노 동계 세계대학경기(유니버시아드) 알파인스키 국가 대표로 활약했던 강신지 학생(스포츠과학대학 국제스포츠전공 4학년)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강신지 학생(오른쪽)이 안순철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지난 28일(화) 범정관 311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안순철 총장,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이호성 보건ㆍ스포츠대학원장, 염경호 체육부장, 주두식 체육팀장, 김형철 스키 감독이 참석했다.△전달식 단체사진특히 이번 발전기금은 현재 4학년에 재학 중인 강신지 학생이 각종 스키대회에 출전한 상금을 모아 마련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1,200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은 스키부 재학생들의 교육 및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신지 학생은 “그동안 선수 생활을 하면서 대학으로부터 많은 도움과 지원을 받았다. 이제는 제가 받은 도움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후배들이 훈련 환경에 대한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하고, 국내외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순철 총장은 “아직 대학의 지원을 받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재학생이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상금을 기부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강신지 학생이 보여준 나눔과 배려가 후배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취로 이어지고, 또 다른 후배를 응원하는 단국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경   2026.10.29  649 

스포츠과학대학, 「개교 80주년 기념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 개최

10. 26.(월) ~ 11. 22.(일) 단국 구성원(교원·직원·학생) 대상 온라인 접수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운동부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스포츠과학대학(학장 전용배)이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대학의 스포츠 상징성을 강화하고 정체성을 담아낼 「단국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스포츠과학대학과 체육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념사업을 통해 대학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운동부와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디자인은 실제 유니폼으로 제작되어 2027년 시즌 개막전부터 ▲축구부(남·여) ▲농구부(남·여) ▲배구부(여) 등 대학 운동부 5개 종목 선수들이 착용하고 코트를 누비게 된다. ▲ 스포츠과학대학과 체육부가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운동부 유니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유니폼 디자인에는 개교 80주년 엠블럼(필수 사용)을 비롯해 우리 대학의 공식 UI, 교색, 캐릭터, 역사 등을 창의적으로 조화롭게 담아내면 된다. 공모전은 교원, 직원, 학생(휴학생 포함), 대학원생 등 교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인(팀)당 1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0월 26일(월)부터 11월 29일(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안내 페이지(https://dku.kr/su/kRFIkep)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 서식을 확인한 뒤,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 및 저작물 활용 동의서 ▲유니폼 디자인 원본 파일(AI 또는 PSD)을 압축 파일로 이메일(wan@dankook.ac.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심사위원회 평가(작품성·창의성·적합성)를 통해 2배수 내외의 작품을 선정한 뒤, 2차 심사에서는 유니폼을 실제로 착용하는 대학 운동부 구성원들의 직접 투표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총장 표창과 함께 총 37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 1점(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 1점(상금 80만 원) ▲우수상 2점(각 상금 50만 원) ▲장려상 3점(각 상금 30만 원)을 각각 선정한다.  전용배 학장은 “우리 대학을 대표해 땀 흘리는 운동부 선수들의 가슴에 개교 80주년의 역사와 자긍심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히는 뜻깊은 프로젝트”라며 “단국인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선수들에게 승리의 원동력이 되고, 캠퍼스 전체를 하나로 묶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10.26  1170 

인산장학회 및 김두복 동문, 장학금 수여식 개최

글로벌인팩인산장학금 10명, 김두복 동문 기부 장학금 1명 등 총 11명 수여“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인팩 설립 장학재단, 2025년부터 인재 양성 지원 이어가”▲ 글로벌인팩인산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기념사진인산장학회(대표 최오길)가 기탁한 「글로벌인팩인산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이 21일(수)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열렸다. 수여식에는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윤미선 학생처장과 장학생이 참석했다. 장학생은 김서인 학생(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4학년)을 비롯한 재학생 10명이 선발됐으며, 임수경‧윤미선 처장이 인산장학회를 대신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서인 학생은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신 인산장학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나눔을 본받아 앞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산장학회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인팩(INFAC)이 2025년 사회공헌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2025년부터 우리 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1,500만 원이다.“故 문세훈 동문을 기리는 선배의 든든한 응원”… 김두복 동문, 음악학부 후배에 장학금 전달▲ 음악학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기념사진 음악학부 성악전공 김두복 동문이 기부한 음악학부 장학금 수여식이 21일(수)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열렸다.이번 장학금은 세계적인 테너로 활약하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문세훈 동문(음악학부 성악전공)의 음악적 성취와 열정을 기리기 위해 김두복 동문이 기탁한 음악학부 지정 장학금이다. 이를 통해 후배들이 학과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기부자 김두복 동문과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장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송인서 학생(음악학부 작곡전공)에게 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송인서 학생은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던 차에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큰 용기를 얻었다”며 “응원해 주신 선배님의 마음을 잊지 않고 사회에 나아가 모교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도록 학업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에 이어 다시 한번 음악학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내놓은 김두복 동문은 향후 음악학부뿐만이 아닌 모교 후배들을 위해 기부를 지속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500만 원이다. 임수경 대외협력처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주시는 인산장학회와 김두복 동문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학생들은 학업에 매진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훗날 그 성장을 사회와 나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경   2026.10.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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