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30
4,153
김영선
2005.03.30
4,168
일시: 2005년 4월 9일(토) 13:00-18:30 장소: 단국대학교 서관 905호 주체: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저희 연구소에서는 제19회 정기학술연구발표회를 오는 4월 9일(토)에 단국대학교 서관 905호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정기학술연구발표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대표적 연구자들께서 ‘일본속의 한국’ 이라는 공동주제 하에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마스터
2005.03.25
4,710
우리 대학 국악과의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KBS의 [국악 한마당]에서 전통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기민요와 남도민요 등 고유의 한국민요와 타악 및 현악합주가 연주되며, 재학생들의 출연을 위해 그동안 서한범 교수님, 윤명원 교수님, 서원숙 교수 님이 지도를 맡아 주셨습니다. 일요일 오후 전국 안방에 소개될 우리 대학 국악과 학생들의 갈고 닦은 실력에 많은 박수를 보내주 시기 바랍니다. ꋼ 프로그램 : KBS 1tv [국악 한마당] ꋼ 방영일시 : 2005.3.27 오후 1:10 - 2:00 ꋼ 출 연 진 * 한국민요 분야(서한범 교수 지도) 경기민요 - 이채현, 배경화 남도민요 - 최지현, 김노향 반 주 - 조은미 양 외 10명 * 타악합주 분야(윤명원 교수 지도) 곡명 : Beyond Orientalism (전성은, 안성일, 서희경, 이석종, 조선경, 이기석) * 현악합주 분야(서원숙 교수 지도) 곡명 : 한반도 (신정우, 염혜원, 김현주, 전은경, 김영은, 박은정, 최민지, 노승주) KBS 1TV [국악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국악의 전통성을 계승하면서, 시대의 흐름과 함께하는 우리 음악을 담아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학국악한마당]을 열어 전국 대학의 국악과를 초청, 젊은 국악인들의 소리를 방영하고 있습니다. 2005.3.27일 프로그램에는 우리 대학을 포함 한 3개 대학의 국악과 학생들이 출연합니다.
김창해
2005.03.21
7,959
방송(일반)부문 대상, 동상 휩쓸어 시각디자인전공 방송부문/인쇄부문에 총 11명 입상 한국전력공사가 개최한 [제2회 한국전력 대학생 광고대상]에 우리 대학 재학생, 졸업생, 대학원생이 방송(일반)부문 대상과 동상 및 입선, 인쇄(일반)부문 입선에 입상하는 등 총 11명이 대거 입상했습니다. 전기의 공공성을 사회에 알리기 위한 이번 대회에서 남승훈군과 김윤환 군은 '시각장애인과 길을 안내하는 맹도견이 해가 진 저녁무렵 동네 계단을 오르다 그들앞에 가로등이 켜지며 쉽게 계단을 오른다는 상황 설정아래 "볼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라는 나레이션으로 승부, 방송(일반)부문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아래 참조) 대회 입상자 명단 및 작품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분야 구분 작품명 성명(소속/학년) 방송(일반) 대상 고맙습니다. 한국전력 남승훈(디자인대학원 시각디자인 1학기) 김윤환(천안캠퍼스 시각디자인 2005.2월 졸업) 동상 한국전력이 있기에 정길홍(서울캠퍼스 시각디자인 3년) 박병주(서울캠퍼스 시각디자인 3년) 조휘수(서울캠퍼스 시각디자인 3년) 입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안병찬(서울캠퍼스 시각디자인 4년) 인쇄(일반) 입선 마음이 있는 곳엔... 류제민(서울캠퍼스 시각디자인 2년) 정용현(서울캠퍼스 시각디자인 4년) 입선 한전이 응원합니다 박종욱(서울캠퍼스 시각디자인 4년) 유정원(서울캠퍼스 시각디자인 4년) 김샛별(서울캠퍼스 시각디자인 4년) 방송(일반) 대상 - [고맙습니다. 한국전력] 방송(일반) 동상 - [한국전력이 있기에] 방송(일반) 입선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인쇄(일반) 입선 - [마음이 있는 곳엔...] 인쇄(일반) 입선 - [한전이 응원합니다]
김창해
2005.03.17
3,797
안녕하세요? 홍보팀 홈페이지 담당입니다. 웹메일시스템의 O/S 및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작업중 일부 오류가 발생되어 시스템을 점검중입니다. 현재, 일부 메일의 송수신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고 되었으며, 빠른 시간안네 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증상 : 외부에서 오는 메일의 수신은 가능하나, dankook.ac.kr 내부 사용자에게 발송하는 메일이 전달되지 않고 있음.
마스터
2005.03.16
6,990
학문분야별 경쟁력을 제고하고, 교육 프로그램 혁신 및 전공 특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학문분야별 특성화계획 연구결과 발표]가 양캠퍼스에서 시행됩니다. 기획조정실에서는 특성화 계획서를 해당 학부로부터 제출받아 지난 해 11월 특성화전략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계획서를 검토하였습니다. 1차로 선정된 대학별 특성화 추진 연구과제에 대해선 대학별 1,000만원, 전공별 300만원씩 연구비가 지급되었습니다. 학문분야별 특성화 연구결과 발표는 서울캠퍼스가 2005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천안캠퍼스가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시행됩니다. * [특성화계획 연구결과 발표]와 관련, 선정된 과제는 서울캠퍼스 7건, 천안캠퍼스 7건 등 모두 14건이며 상세내용은 대외비이므로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특성화계획 수립 및 추진 방향 ㆍ 우리 대학이 자랑할 수 있는 학문분야 또는 전공의 특성화 계획을 수립 추진하여 경쟁력을 강화함 ㆍ 각 분야별로 교육인적자원부 및 외부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프로젝트에 신청하여 선정될 수 있도록 함 ㆍ 각 분야 및 전공별 특성화를 통해 타 대학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생존전략을 강화함 ㆍ 각 대학 및 전공에서 특성화 계획 수립 및 추진시 현실적이고 실현가능성있는 계획을 추진토록 유도함
김창해
2005.03.16
5,047
우리 대학은 지난 11일, 페데리코 곤잘레스(Federico Gonzalez) 주한 파라과이 대사와 호르헤 엔리께 모라 랑헬(Jorge Enrique Mora Rangel) 주한 콜롬비아 대사를 초빙교수로 임명했다. 두 대사는 서울캠퍼스에서 학부 교양강좌 [라틴아메리카 정치 경제]시간에 자국의 정치, 경제와 한국과 자국간의 관계에 대하여 강의한다. 강의는 영어 토론으로 진행되며 강의 주 진행자인 고혜선 교수(스페인어 전공)가 정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양 대사는 이달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동안 3주씩 강의하게 된다. 이미 11일 콜롬비아 대사가 “콜롬비아의 정치”를 강의하였으며 18일에 “콜롬비아의 경제”, 25일 “한국과 콜롬비아 관계”를 강의한다. 파라과이 대사는 다음달 1일부터 “파라과이 정치”, 8일 “파라과이 경제”, 15일 “한국과 파라과이와 관계”를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를 개설한 고혜선 교수는 “강의를 듣는 22명의 학생들은 1학기 총 16주 수업 중 6주 동안 현직 대사로부터 해당 국가의 생생한 정치와 경제는 물론, 중남미 국가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1년부터 우리 대학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멕시코, 칠레 등 11개 국가의 현직 중남미 대사를 초빙, 학생들에게 강좌를 개설해 왔다.
김창해
2005.03.09
5,263
우리 대학 국악과의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KBS의 [국악 한마당]에서 전통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기민요와 남도민요 등 고유의 한국민요와 타악 및 현악합주가 연주되며, 재학생들의 출연을 위해 그동안 서한범 교수님, 윤명원 교수님, 서원숙 교수 님이 지도를 맡아 주셨습니다. 일요일 오후 전국 안방에 소개될 우리 대학 국악과 학생들의 갈고 닦은 실력에 많은 박수를 보내주 시기 바랍니다. ꋼ 프로그램 : KBS 1tv [국악 한마당] ꋼ 방영일시 : 2005.3.27 오후 1:10 - 2:00 ꋼ 출 연 진 * 한국민요 분야(서한범 교수 지도) 경기민요 - 이채현, 배경화 남도민요 - 최지현, 김노향 반 주 - 조은미 양 외 10명 * 타악합주 분야(윤명원 교수 지도) 곡명 : Beyond Orientalism (전성은, 안성일, 서희경, 이석종, 조선경, 이기석) * 현악합주 분야(서원숙 교수 지도) 곡명 : 한반도 (신정우, 염혜원, 김현주, 전은경, 김영은, 박은정, 최민지, 노승주) KBS 1TV [국악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국악의 전통성을 계승하면서, 시대의 흐름과 함께하는 우리 음악을 담아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학국악한마당]을 열어 전국 대학의 국악과를 초청, 젊은 국악인들의 소리를 방영하고 있습니다. 2005.3.27일 프로그램에는 우리 대학을 포함 한 3개 대학의 국악과 학생들이 출연합니다.
김창해
2005.03.07
8,485
학교법인 단국대학은 지난 4일, 제21대 이사장으로 박석무(朴錫武)(62세ㆍ사진)씨를 선임했다. 박 신임 이사장은 1942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 광주고, 전남대(법학과, 동 대학원)를 졸업했으며, 대학 때부터 민주화운동에 투신해 5월 광주항쟁 등을 이유로 4차례에 걸쳐 옥고를 치렀다. 1987년 6월 민주화운동 당시 민주쟁취국민운동 전남본부 공동의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중고교 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13, 14대 국회의원 재임 중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박석무 이사장은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을 거쳐 전남대, 연세대, 동국대, 명지대, 성균관대에서 석좌교수 등으로 강단을 지켜왔으며, 국회의원 재임시 국회 다산사상연구회 창설을 주도할만큼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연구에 각별한 애정을 쏟아왔다. 현재도 사단법인 다산연구소 이사장직과 5ㆍ18기념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다산기행」,「다산시정선」등을 펴낸 바 있다.
김창해
2005.03.04
5,941
멕시코 한인 이민 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한멕시코대사관에서 멕시코의 대표적인 차세대 클래식 기타리스트 프란시스코 비브리에스까를 초청했습니다. 비브리에스까는 본교의 자매대학 인 멕시코국립대학(Universidad Nacional Autónoma de México)에서 음악을 전공하였고 1999년 첫 데뷔 무대를 가진 후 지금까지 멕시코에서만 403여 차례의 연주회를 가졌을 뿐 아니라 다양 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World Tour Pop 05, 새로운 여행”이라는 제목으 로 9개국에서 100차례의 순회공연을 돌고 있습니다.
김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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