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2563 |
  •  페이지 1/257
'의료 공백 세종시' 단국대 치과병원, 의원 개원으로 의료서비스 강화

2017.08.23

132

뉴아이콘

22일(화) 단국대 세종치과병원, 단국대 세종의원 개원식 실시 교정 및 보철치료 등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화된 치과진료 제공 젊은층과 소아환자 위한 소아청소년과, 소화기내시경검사실 등 운영 도시 규모에 비해 의료기관의 턱없는 부족으로 의료공백이 심각했던 세종시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세종치과병원(이하 단국대 세종치과병원)과 단국대학교 세종의원(이하 단국대 세종의원)이 들어서 세종시의 의료안전망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단국대 세종치과병원과 단국대 세종의원이 설치된 단국빌딩 전경 단국대 세종치과병원과 단국대 세종의원은 8월 22일 오후 2시 세종시 어진동 단국빌딩에서 개원식을 갖고 세종지역주민과 이주 공무원을 위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시작했다. 개원식에는 장충식 이사장 및 대학 관계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해 양승조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영만 대한치과협회 부회장, 홍은표 세종시의사회장 등 정관계 및 의료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 개원식 테이프 커팅 장면(왼쪽 세번째 양승조 국회의원, 네번째 이춘희 세종시장, 다섯번째 장충식 이사장) 단국빌딩 3층에 개원한 단국대 세종치과병원은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소아치과, 치과교정과, 치과보철과 등 5개 진료과목을 개설하고 입원실 5개 병상과 수술실, 회복실 등을 설치했다. 세종시에 단국대 세종치과병원이 개원함에 따라 인근 지역내 치과 병의원과의 협진에 의한 치과진료 및 치료가 가능해지고, 지역민들은 치과진료를 위한 원거리 통행에 따른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단국대 세종의원에 대학병원급의 고해상도 CT와 MRI 장비 등 최신 의료기기를 설치했다. 단국빌딩 2층에 개원한 단국대 세종의원은 소화기내과 및 내시경검사실, 신장내과 및 인공신장실,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및 건강검진센터를 갖췄다. 특히 대학병원급의 고해상도 CT와 MRI 장비를 도입하여 인근 지역 내 의원들과 협진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국가건강검진을 비롯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건강검진 결과 중증질환이 의심되는 유소견자 및 응급환자는 천안에 있는 단국대병원으로 의뢰해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시스템을 갖췄다. 한편 단국대 세종치과병원과 세종의원은 2016년 11월 개설승인을 받고 올해 4월 사업계획의 변경승인 이후,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해 8월에 준공 검사를 끝냈다. 또한 개원에 앞서 진료 모의훈련, 최종 실태점검 등의 과정을 거쳐 모든 진료 개시 준비를 마친바 있다. ▲ 장충식 이사장이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세종치과병원과 세종의원이 세종시 의료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충식 이사장은 “충청권 유일의 치과대학병원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세종치과병원을 통해 지역민과 이주기관 공무원의 구강 보건건강을 책임질 것이며, 세종의원 역시 4개의 특성화된 전문 진료과를 포함해 건강검진을 활성화해서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일보(위) 등 충청지역 언론사들이 세종치과병원과 세종의원 개원을 집중 보도했다.

문승진

|

이슈

바이오 벤처 (주)젠바디, 대학창업요람에서 독립날개 펴다

2017.08.18

545

-우리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해 창업 5년 만에 기업가치 1500억 성장 -세계 최초 지카바이러스 진단 키트 개발해 브라질에 3천만불 수출 성사하며 호황기 맞아 -15일 신사옥 준공식에서 장호성 총장에 감사패 수여 세계 최초로 지카바이러스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며 주목받은 (주)젠바디가 단국대 창업보육센터에서 독립해 신사옥으로 옮기며 바이오 벤처의 성공신화를 새로 쓴다. 지난 2012년 뎅기,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의 질병에 대한 진단용 핵심소재 및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설립한 (주)젠바디는 우리 대학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 내에 입주하며 초기 자본금 1억 1천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창업 1년차에 100만불 수출달성과 꾸준한 매출신장을 일으키며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 (주)젠바디. 2명의 창업멤버로 사업을 시작해 2016년에는 20명의 직원과 8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공 신화를 만들어냈다. ▶ 젠바디 준공식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특히 (주)젠바디는 2015년 9월 지카바이러스 신속진단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더 큰 상승곡선을 타게 됐다. 지카바이러스가 창궐하던 작년 여름에는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각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감염여부 확인은 물론 각 병원과 항만, 공항 등에 비치하고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바로 검사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작년 10월에는 지카바이러스의 큰 피해국인 브라질에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 핵심원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액은 총 3천만 불(약 343억원)로 국산 진단키트 수출로는 괄목할만한 성과로 인정받으며, 바이오산업의 수출 다변화에도 모범사례로 손꼽히기도 했다. (주)젠바디의 성장에는 우리 대학 창업보육센터의 뒷받침이 큰 몫을 했다. 창업 초기부터 자금 조달, 마케팅, 제품품질 평가 및 멘토링 서비스를 받아온 정점규 (주)젠바디 대표는 “젠바디는 15개국 29개사에 국제영업망을 형성하고 128억원의 투자유치를 성사시키는 등 안정적인 성장의 길에 들어섰다. 바이오 벤처가 활성화되려면 단국대와 같은 산학협력 창업지원 제도가 활성화되어야 하기에 친정인 단국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우리 대학에 자사 주식 6,600주(약 8억원)를 기부하기도 했다. ▶장호성 총장이 정점규 (주)젠바디 대표에게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지난 15일 오전 10시 천안 업성동에 위치한 (주)젠바디 신사옥에서 준공식 행사가 열렸다. 브라질의 파비오 핀토(Fabio Pinto) 바히아주 보건성장관과 브라질 국영제약사 바히아파마의 로날도 디아즈(Ronaldo Diaz) 대표, 북경 비범제약 주수민(Zhu Su Min) 대표를 비롯한 국내외 관련 인사들과 장호성 총장을 비롯한 우리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준공식 행사에서 정점규 대표는 장호성 총장에게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주)젠바디의 성장에 도움을 준 데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호성 총장은 “(주)젠바디는 임직원의 투철한 벤처정신으로 매년 목표를 초과달성하여 이제는 상장을 목표로 하는 큰 기업으로 성장했다. 단국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펼쳐 온 공동연구, 기술개발, 재학생 취업 및 인턴십 등의 활동은 우수한 산학협력 사례로 손꼽히는 만큼 그 협력을 더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현주

|

이슈

한관영 교수, 세계최초 미세흠집 완전회복 코팅 재료 개발

2017.08.08

1,164

인기글

-한관영 교수팀, 포항공대 이문호 교수팀과 손잡고 나노기술 이용한 신물질 선보여 -표면 미세흠집 완전회복 가능한 하이브리드 코팅 재료 개발 휴대폰이나 자동차, 고급 가전제품은 기능만이 아니라 뛰어난 광택과 색감이 인기 비결이다. 사용자들 역시 아끼는 제품일수록 작은 흠집(스크래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마련이다. 한관영 교수(디스플레이공학과) 연구팀이 최근 이같은 바람을 풀어줄 특수 표면 코팅재료 및 공정 개발에 성공했다. ▶한관영 교수 연구팀 단체사진 현재 스마트폰 및 자동차 업계, 태양광 에너지 업계에서는 표면 흠집에 강한 내성을 발휘하는 동시에 흠집도 쉽게 회복할 수 있는 신물질 개발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기존 표면 코팅 재료는 유기물인 아크릴레이트 계열의 물질을 사용하는데, 흠집의 완전회복이 어렵다는 한계를 갖고 있었다. 또한 흠집을 회복시킬 때 쓰는 가공방식도 자외선이나 열처리,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일괄 적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한관영 교수 연구팀은 2015년부터 이같은 단점을 극복할 코팅용 신물질 개발에 나섰다. 이 연구는 나노물질을 이용한 코팅재료 전문기업인 ㈜쎄코(대표 김현중, 김홍철)의 의뢰와 지원으로 시작되었다. 한 교수는 포항공대 이문호 교수 연구팀과 손잡고 개발에 나섰다. 이문호 교수 팀은 기존 코팅 재료의 한계를 극복할 신물질의 분자구조 설계를 맡았다. 문제는 이 신물질을 만들어줄 재료와 이를 적용할 가공기술의 개발이었다. 한관영 교수는 이 난제의 해결책을 ‘이질적 재료의 결합 ’에서 찾았다. ▶하이브리드 코팅재료의 미세흠집이 열처리 후 완전 회복된 모습 한 교수는 아크릴레이트 계열 재료에 기능성 고분자를 도입해서 ‘자외선이나 열처리에 대한 민감한 회복 반응’을 활성화시키면서 무기미립자가 가지고 있는 ‘흠집에 대한 탄력적 회복능력’을 결합시키는 방법을 집중 연구했다. 2년여의 연구와 반복 실험은 지루한 과정이었지만 ㈜쎄코의 신기술에 대한 열망과 지원이 뒤를 받치고, 포항공대 이문호 교수 연구팀과 협력이 힘을 더해주었다. 마침내 지난 6월, 유기분자와 무기분자가 갖는 강점을 결합시킨 신물질이 개발되었다. 이 하이브리드 코팅재료로 불리는 신물질은 기존 코팅 재료와 전혀 다른 차원의 강점을 갖고 있다. 첫째, 기존 아크릴레이트 계열의 재료보다 흠집에 대한 저항능력이 40% 이상 강화되었다. 둘째, 기존 유기물 코팅 재료는 자외선이나 열처리를 이용한 복구 가공을 해도 미세한 흠집(스크래치 깊이 10um 이하)에 대한 완전 회복이 어려웠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코팅재료는 완전 회복(100%)이 가능하다. 셋째, 지금까지는 코팅 제품에 따라 흠집 복구 처리를 할 때 자외선(UV)과 열처리 가운데 하나의 방식법만 적용해야 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코팅재료는 두 가지 복구처리 기술 중 어떤 것을 적용해도 상관이 없어 비용 절감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관영 교수(오른쪽 끝)가 제자들과 표면에너지측정장치 실험을 하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하이브리드 코팅 재료는 고급 장식품, 스마트폰과 TV 같은 전자기기, 승용차의 내외부 코팅에 모두 적용할 수 있고 코팅 필름의 고급화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쎄코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재료의 양산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 교수의 이번 연구 성과는 3건의 특허가 출원되어 있으며, 연구결과는 2017년 12월에 일본에서 개최하는 International Display Workshop (IDW) 발표가 결정되어 첫 번째 선을 보이게 된다. 한관영 교수는 “기존에는 제품표면에 흠집이 나면 방치하거나 정도에 따라 제품을 바꾸는 양상이었으나, 이번 연구로 흠집의 완전회복이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제품의 고급화는 물론 내구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자가회복 표면처리 재료는 산학공동연구로 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

학술

축구부, 36년 만에 추계대회 우승컵 들어 올리다

2017.08.03

1,268

인기글

2일(수) 울산대 꺾고 대회 정상, 1981년 우승 후 36년만 정상 2014-2015 전국체전 2연패 등 대학의 지원 속 높은 성과 내 농구부도 지난달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서 2년 연속 4강 올라 한 여름 무더위를 깨트린 우리 대학 체육부의 화끈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 신연호 감독(가장 왼쪽)을 포함해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차지한 축구부가 기념촬영을 했다. 강대식 대외부총장(오른쪽 두 번째)은 이날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 참가한 축구부(감독 신연호)는 2일(수) 결승전에서 울산대를 1대 0으로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1981년 대회 우승을 차지한 후 36년 만에 들어 올린 우승컵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 우리 대학은 결승전 전반 상대 공격을 무마시키는 전략으로 체력을 비축했다. 이틀 전 4강전에서 소진한 체력을 안배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전반전을 0대 0으로 마친 우리 대학은 후반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공격수 이희균, 안수현, 황민웅을 연달아 투입해 반격에 나섰고 후반 24분 안수현이 결승골을 기록했다. 신연호 감독의 용병술이 빛을 보는 순간이었다. ▲ 결승전 에서 공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 ▲ 안수현 선수가 결승골을 넣은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신 감독은 “누구보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이다. 대회 내내 후반전에 집중한 전술을 준비했는데 선수들이 역할을 잘 해냈다”며 “2013년 이 대회 준우승 이후 선수들과 독한 마음으로 꼭 우승하고자 했는데 큰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해 기분이 너무 좋다”고 했다. 1983년 U-20 멕시코월드컵 4강 주역인 신연호 감독이 2009년 우리 대학 축구부 감독에 부임한 이래 연달아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2014년, 2015년 전국체전 2연패에 이어 이번 추계대회 우승이 그 결과다. ▲ 선수들이 우승 후 신연호 감독과 헹가레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우리 대학 장호성 총장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대학차원의 지원과 체육부 지도자 및 선수들의 노력이 합쳐졌기 때문이다. ▲ 축구부가 3일(목) 대학을 방문해 장호성 총장(가운데)에게 우승컵을 전달했다. 장 총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땀흘리며 노력해 우승을 일군 축구부를 격려했다.(왼쪽부터 김진우, 최준혁, 신연호 감독, 장호성 총장, 박종관 코치, 장봉군 체육팀장, 장준혁) 신 감독 역시 우승 후 인터뷰에서 “우리가 강호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라며 “단국대는 스포츠에 많은 애정을 쏟는 대학이다. 선수들을 위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대학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지난달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 참가한 농부구(감독 석승호)도 4강에 올랐다. 농구부는 예선전 3경기 포함 6강전까지 4연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4강전에서 고려대에 7점차 석패를 당해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4강 진출 기록을 세웠다. ▲ 우리 대학 하도현 선수(붉은 유니폼)가 고려대와의 4강전에서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석승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석승호 감독은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해준 선수들이 고맙다. 앞으로도 많은 대회가 남아 있으니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문승진

|

스포츠

“땡큐 단국, 꼭 다시 만나요” 진리‧봉사 교시 전한 사회봉사단

2017.08.02

3,824

인기글

죽전캠퍼스, 캄보디아 및 네팔 찾아 교육봉사‧시설보수 등 시행 천안캠퍼스, 몽골에서 교육 봉사 및 노력봉사 실시 개교 70주년 맞아 글로벌 도전 정신 함양 위해 히말라야 트래킹 실시 하계 방학을 맞아 죽전캠퍼스‧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이 개발도상국에서 진리‧봉사 교시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 캄보디아에서 교육봉사, 시설 보수 공사 등을 실시하고 돌아온 사회봉사단 단체사진 죽전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프레이와 프라닥 초등학교를 찾아 다양한 교육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활동 및 건물지붕 교체, 각종 놀이시설 교체, 페인트칠 작업 등 현지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주민과 지역교육청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엠립 지역에 위치한 무료 급식 봉사단체인 ‘다일공동체’를 찾아 현지 어린이 400여명을 대상으로 ‘밥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은 지난 2007년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래 우리대학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해 지역사회에 대학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성과를 얻었다. [캄보디아 봉사 사진 모음] 이어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큰 피해를 입은 다딩(dhading)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재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된 네팔봉사단은 다딩 지역 인근에 위치한 마힌드라 세컨드리 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교육봉사를 실시했다. 네팔봉사에 참여한 서동권(25) 총학생회 사무국장은 “열악한 교육 환경과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3백여 명에 달하는 전교생이 학교를 찾아왔다”며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학교와 멀리 떨어진 산골마을 곳곳에서 등교하는 어린학생들의 교육열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교육 봉사 후 지진 피해를 입은 으로 이 학교의 화장실 건축 지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재학생 및 교직원 50명은 7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래킹을 실시했다. 이번 트레킹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글로벌 도전 정신 함양을 위해 열렸으며 안나푸르나 나야플에서 울래리, 고래파니, 푼힐, 빈티앤, 간디룩 지역을 트래킹했다. 개교 70주년 히말라야 원정대는 지금까지 국내 대학생 히말라야트래킹 가운데 최대 규모였다. [네팔 봉사 및 트래킹 사진 모음] 정윤세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실시한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대학 재학생들에게 자부심을 함양하고 대학의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의 교시인 진리와 봉사의 정신을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은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를 찾았다. 봉사단원 및 통역봉사자 등 50명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은 울란바토르 탁힐트 122번 학교를 찾아 학생 300명에게 교육봉사를 실시했다. 4인 1팀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한국어, 체육, 미술, 과학 등 분야를 정해 교육내용부터 준비물까지 손수 준비해갔다. 현지 학생들 한명 한명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교육 봉사 외에도 벽화 그리기, 나무심기 등 현지 미화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봉사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몽골 봉사 사진 모음] 이일석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장은 “우리 대학은 국내 몇 안 되는 몽골 학과를 운영하고 있고 몽골과 학술‧국제 교류를 하고 있다”면서 “몽골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의 가치를 체득하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했다.

문승진

|

행사

‘최고 인기 단국대’ 문전성시 이룬 수시박람회 이모저모

2017.07.31

1,478

인기글

27일(목)~30일(일) 4일간 우리 대학 부스 약 5천명 방문, 2천 4백명 상담 수시 전형 안내부터 학과 소개까지 실속 정보 제공 ▲ 한 수험생이 우리 대학 부스를 방문해 입학상담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주관하는 ‘2018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열렸다. 전국 144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였다. ▲ 장호성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이 박람회 첫날인 27일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교협 회장을 맡고 있는 우리 대학 장호성 총장은 개막식에서 "전국에서 많은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이 박람회를 찾아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전국 144개 대학이 입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준비를 했으니 많은 도움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매일 오전 10시 입장 시작임에도 새벽 6시부터 상담을 받으려는 참가자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질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그중에서도 우리 대학은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하루 약 1천 2백 명 이상, 4일 간 약 5천 명이 우리 대학 상담을 받기 위해 부스를 방문했다.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상담을 위해 번호표를 배부했다. 제한된 시간 때문에 일일 약 6백 명이 상담을 받았다. 상담을 받지 못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린 사람들에겐 언제든 전화 및 방문상담이 가능한 점을 안내하기도 했다. ▲ 우리 대학 입학상담을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대기 시간을 줄이고 원활한 상담 안내를 위해 우리 대학은 번호표를 배부했다. 우리 대학은 4일간 입학 사정관 및 홍보대사 학생 등 약 20명을 파견했다. 1:1 상담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교과우수자, 논술우수자 등 다양한 수시 전형 안내부터 학과 안내까지 실속 정보를 제공했다. ▲ 우리 대학 부스의 큰 인기에 언론사도 주목해 입학 담당자를 인터뷰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박람회를 방문하지 못했거나 상담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자체 박람회를 개최한다. 8월 10일(목)~11일(금) 이틀간 천안캠퍼스에서, 8월 19일(토) 죽전캠퍼스에서 고교생을 위한 DKU진로진학박람회를 연다. ▲ DKU 진로진학박람회 홍보 리플렛 죽전캠퍼스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숭실대, 아주대, 한국외대, 한양대(에리카) 등 28개 대학이 참가해 입학상담 및 진로상담, 전공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문의 죽전캠퍼스 입학팀 : 031-8005-2550~3) 한편, 우리 대학은 9월 13일(수) 오전 10시부터 15일(금) 오후 5시까지 2018학년도 수시 신입생 입학원서를 접수 받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DKU인재, 고른기회학생, 사회적배려대상자, 창업인재(죽전), 취업자, 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죽전), 특성화고졸재직자’ 등 모두 1,29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전년보다 220명이 늘어난 1,273명(죽전 502명, 천안 771명)을 선발한다. 교과 성적 석차구분을 활용하되 학년 구분 없이 정량적으로 평가해 100% 반영한다. 교과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다르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문승진

|

행사

수해복구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나눠

2017.07.26

586

우리 대학이 수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전달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재학생 및 교직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수해복구 봉사단이 지난 24일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천안시 북면 은지리를 찾아 피해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민들은 침수로 인해 작물이 상하고, 많은 양의 토사가 유입되어 설비가 손상되는 등 피해를 호소하며 실의에 빠져있었다. 봉사단은 오이농가, 버섯농가, 양배추농가 등 피해정도가 심한 곳을 찾아 실내 온도가 40℃에 육박하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물 및 토사 제거, 설비 해체 및 제거, 제방 쌓기, 농가 주변 정화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생수, 고추장, 김 등 일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수재민들을 격려했다. ▶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선 재학생들이 비닐하우스 안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침수 작물 및 설비를 제거하고 있다. ▶ 수해복구 봉사활동 중 구본영 천안시장이 우리 대학 봉사단을 찾아 단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봉사활동에는 이번 하계방학 중 시행한 국토대장정에 참여했던 재학생들이 함께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승현(녹지조경학과 4년) 학생은 “아직 국토대장정으로 발에 잡혔던 물집이 다 낫지 않았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동참하고픈 마음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 이재권 총학생회장(녹지조경학과 4년)이 구본영 천안시장에게 수재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장호성 총장, 이재권 총학생회장, 구본영 천안시장) 장호성 총장은 “방학 중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선 봉사단의 봉사 손길과 구호품이 수재민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이현주

|

이슈

'용인 공유대학(Consortium of University)’ 구축, 시 내 3개 대학과 협약 체결

2017.07.24

662

우리 대학이 24일(월) 죽전캠퍼스에서 강남대학교, 명지대학교, 용인대학교와 ‘용인 공유대학(Consortium of Universities)’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윤신일 강남대 총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박운규 용인대 부총장) 이번 협약은 용인시에 위치한 4개 대학이 인적자원‧커리큘럼‧교육인프라 등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나아가 용인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 됐다. 4개 대학 총장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용인대 박운규 부총장 대리 서명) 후 ▲학점‧교수 및 학생 교류 ▲E-learning, MOOC(동영상 강의) 콘텐츠 공동 개발 ▲첨단 기자재, 연구시설 공동 이용 ▲취‧창업 프로그램 공유 ▲지역사회 협력‧지역주민 참여 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장호성 총장은 “단국대는 2007년 죽전캠퍼스 이전 후 용인-판교-광교 IT밸리 구축, 지역 고등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문화 행사 개방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체계적인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고등교육 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승진

|

교류협력

‘독립의 길’ 재학생 140인의 뜨거운 발걸음으로 재현하다

2017.07.18

1,228

인기글

개교 70주년 기념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재학생들이 한명의 탈락자도 없이 8박9일 동안 400km의 여정을 완주했다. 국토대장정 단원들은 ‘통일을 걷다, 독립을 걷다’라는 슬로건으로 일제강점기 우리 대학을 설립한 독립운동가 범정 장형 선생과 애국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나라사랑의 참뜻을 되새겼다. ▲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개교 70주년 기념 국토대장정 발대식 7월 6일 천안캠퍼스에서 발대식을 가진 140여 명의 국토대장정 단원들은 버스를 이용해 출발지인 경기도 파주 임진각, 부산으로 각각 이동했다. 사전에 제작한 깃발을 들고 앰뷸런스와 안전요원의 철저한 안전통제 속에 열을 맞춰 이동하기 시작했다. 단국인으로서 설립자의 독립 운동 경로를 따라 걷는다는 자부심 때문인지 학생들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했다. ▲ 행군 중인 국토대장정 단원들 하지만 이들의 여정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하나 둘 떨어지던 빗방울은 시간당 40mm의 폭우가 되어 이들의 발목을 붙잡았고, 섭씨 37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은 이들의 어깨를 더욱 짓눌렀다. 부르튼 발에 잡힌 물집이 빗물에 젖으면서 신발을 신기 어려운 학생들이 속출했지만 서로 어깨를 부추기며 발길을 재촉했다. ▲ 국토대장정 단원들의 힘든 여정 밤에는 행군에 지친 몸을 부추겨 특강을 수강하기도 했다. 사학과 교수들도 힘든 여정에 기꺼이 동참해 대장정 단원들에게 일제하 독립운동의 의미를 강연했다. 지난 9일,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우리 대학 낙원동 교사 옛터(現건국관)에 들러 우리 대학의 역사를 뒤돌아 볼 수 있는 특강도 진행했다. ▲ 낙원동 교사 옛터에서 박성순 교수(교양교육대학)의 특강 또한 국토대장정 단원들이 서울탑골공원에서 서울시와 손잡고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했다. 3.1운동 98주년을 맞아 ‘잊지 말자 3.1운동, 계승하자 독립정신’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우리 민족의 미래를 열어갈 주역으로 성장하자는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였다. ▲ 서울 탑골 공원에서 재현한 기미년 독립만세운동 학생들의 독립군가 제창에 이어 학생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 후, 시민들에게 태극기와 3.1운동 기념 배지를 나눠주는 퍼포먼스도 가졌다. 태극기를 받은 시민들은 “고맙다. 무더운 날씨에 뜻깊은 일을 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교직원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7월 11일 금강 로하스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던 학생들을 찾아 손수 준비한 과일화채와 커피, 물수건등을 전달했다. ▲ 천안캠퍼스 교직원일동이 학생들을 찾아 격려했다. 해단식을 하루 앞둔 7월 13일 저녁 우리 대학 천안캠퍼스에서 한시준 교수(사학과 동양학연구원장)가 ‘독립운동과 단국대’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 이날 강의를 위해 모든 일정을 미루고 국토대장정 단원들을 찾은 한시준 교수 한시준 교수는 “국내에서 대학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면서 “해방 후 나라를 세우고 인간을 완성하는 기본이 곧 교육이라는 설립자의 숭고한 뜻이 깃든 곳이 바로 단국대”라고 말했다. ▲ 가족으로부터 온 영상 편지에 기뻐하는 학생들의 모습 특강 이후에는 학생들의 고된 여정에 힘을 주는 이벤트도 이어졌다. 학생팀과 디보이스(학내 온라인 영상매체)가 협업하여 제작한 깜짝 영상이 틀어졌다. 사전에 학생들의 가족을 미리 찾아가 학생들에게 힘을 주는 영상편지를 만든 것이다. 대장정의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독립기념관(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소재)에서 8박 9일의 여정 끝에 임진각 출발팀과 부산 출발팀이 만났다. 임진각 출발팀은 '파주-서울-용인-안성' 등 총 193km를, 부산 출발팀은 '부산-김천-대전-청주' 등 총 200km를 이동해 천안 독립기념관에 도착한 것이다.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장호성 총장을 비롯한 부총장단과 교무위원, 교수 및 직원 60 여명이 행진에 동참해 단원들을 격려했다. ▲ 임진각 출발팀과 부산 출발팀이 만나 독립기념관을 지나고 있다. 마침내 같은 날 오후 2시,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국토대장정 단원들은 모두 독립기념관에 도착해 감격의 환호성을 지르고 하늘 높이 모자를 던지며 대장정의 마지막을 알렸다. ▲ 독립기념관 내 애국시·어록비공원에 위치한 '범정 장형 선생 어록비' 앞에서 단체 사진 장충식 이사장과 장호성 총장은 학생들에게 일일이 완주 기념 메달을 걸어주며 따뜻한 격려를 하고 진심어린 박수를 보냈다. 장충식 이사장은 “남들은 이 무더위에 여행을 즐길 때 여러분들은 국토대장정으로 대학을 빛내주었다”며 “여러분의 패기가 바로 단국인의 애국심을 알리는 증거가 될 것”이라고 치하했다. 장호성 총장 역시 “앉아 있기도 힘든 무더위 속 힘든 길이었지만 여름방학까지 반납한 학생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며 “일제강점기 나라의 독립을 걱정하는 민족사학으로서 단국대의 설립 의미가 다시 한번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배

|

행사

충남교육청과 교류협약 체결

2017.07.13

557

우리 대학이 충청남도교육청과 충남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오후 2시 충남 홍성에 위치한 충남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장호성 총장, 김수복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관계자들과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호성 총장이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왼쪽)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원 역량강화 연수프로그램 운영 및 전문성 개발 연구 ▲충남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자문 등 지역 교육발전에 필요한 인적ㆍ물적자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를 교류하기로 했다. 장호성 총장은 “교육 변혁의 시기를 맞아 초중등 교육을 이끄는 교육청과 고등교육기관인 대학이 함께 변화의 길을 모색하고 능동적으로 대비해나가야 할 때”라며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며 “단국대와 함께 지역 교육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승진

|

교류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