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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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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소예 양(국어국문학과, 13년 입학) 지난 5월 백혈병으로 사망 어머니 김은양 씨, “딸이 사랑한 대학과 친구들 돕고 싶어, 천국에서 누구보다 기뻐할 것” “대학 홍보대사, 국제학생회 회원, 전공알림단 단원까지. 집보다는 대학에서 살다시피 한 딸이에요. 어찌나 욕심도 크고 애교심이 많았던지... 지금도 하늘에서 학교생각 많이 할 거예요” 19일(수) 발전기금을 내기 위해 장호성 총장을 찾은 故 김소예 양(국어국문학과, 13년 입학)의 어머니 김은양 씨의 말이다. 김 씨는 “소예가 대학에서 평소 여러 활동을 했어요. 전공 공부와 과제로도 벅찰 텐데 애교심이 없으면 못할 일이었죠. 장례식을 찾은 소예 친구들에게 소예 얘기를 듣고 딸이 참 열심히 살았구나 생각했어요”라며 장학금 2,700만원을 전달했다. ▲ 김은양 씨(왼쪽)이 장호성 총장에게 '김소예 장학금' 2천 7백만원을 전달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백혈병과 싸우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김소예 양은 고등학교에 진학해 한때 완치 판정을 받기도 했으나 대학 입학 후 재발해 3학년까지 학업을 이수하다 휴학에 들어갔다. 휴학 전까지 김양은 고교생에게 대학의 전공정보를 알려주는 ‘은가비’ 단원으로 활동했고, 대학내 외국학생의 캠퍼스 적응을 돕는 ‘GTN’ 회원으로도 활약했다. 재학생 홍보대사 날개단대로서 대학 공식 SNS 운영을 맡는 등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대학생활을 펼쳤다. 어머니 김 씨는 “그동안 우리 가족과 소예가 받았던 사랑과 도움을 베풀고 싶어 장학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2014년 남편과 사별하며 정신적, 경제적으로 굉장히 힘들었어요. 당시 주위 사람들의 격려와 도움의 손길이 참 고마웠습니다. 이제야 조금 안정돼 소예에게 많은 것을 해줄 수 있게 됐는데 곁을 떠났네요”라며 “내 딸과 다름없는 소예 친구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김 씨가 기부한 장학금은 국문과 학생 중 4명을 선발해 ‘김소예 장학금’ 이름으로 전달된다. 2명은 학기당 150만원 씩 3개 학기를, 2명은 매달 30만원 씩 30개월 동안 장학금을 받는다. 장호성 총장은 김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딸과 친구들을 생각하는 어머님의 마음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깊다”며 “오늘 기부하신 장학금이 모두 소진 돼도 대학에서 재원을 마련해 소예 양의 이름으로 계속 장학금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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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대학 슬로건 공모전 결과 발표, “공식 슬로건 제정 대신 ‘활용작’ 3개 선정”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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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슬로건 공모전 결과가 19일(수) 발표됐다. 대학은 공식 슬로건을 지정하지 않고 세 작품을 ‘활용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 평가와 재학생 투표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들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양종곤 대외협력처장은 “대학의 명운을 함께할 슬로건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히 제정할 필요성이 있어 이번 공모전에서 슬로건을 선정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공모전 출품작 중 대학 홍보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을 ‘활용작’으로 뽑았다”고 했다. ‘활용작’은 대학에서 제작하는 소식지(i-단국), 웹진, 리플렛, 신입생모집요강, 홍보영화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홍보물 성격과 기획의도에 맞춰 ‘활용작’의 일부 표현 수정 가능) 활용작은 다음과 같다. 활용작으로 당선된 3인은 모두 재학생으로, 누구보다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슬로건 공모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오인석 군은 “최근 취업 문제 등으로 위축된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들에게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슬로건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공모전에 참가했다”고 했다. 이지영 양은 “단국대 학생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세상이 단국대학교 정신으로 바뀔 수 있도록 애교심을 담아 ‘단국하라’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박태형 군은 “최초의 길을 개척해온 우리 대학의 역사와 미래로 나아가는 도전 정신을 슬로건에 담았다”고 했다. 장호성 총장은 이들에게 상금 66만원씩을 수여하고 다음 달 중 격려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한편, 지난 1학기 열린 슬로건 공모전에 교직원 및 재학생 550명이 1,960개 슬로건을 제안했다. 1차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10개 작품이 2차 심사(재학생 투표)에 올랐으며 양캠퍼스 5,045명이 온‧오프라인 투표에 참여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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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9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2.8대 1 기록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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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16.7대 1, 천안캠퍼스 8.7대 1 캠퍼스별 최고 경쟁률 : 죽전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159대 1, 천안 생활음악과 보컬 201.7대 1 14일(금) 오후 5시,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12.8대 1(죽전 16.7대 1, 천안 8.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13.9대 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미술계열 1단계 30배수 선발(학생부 교과 100%) ▲지난해 학생부 교과 우수자 성적 상승 등이 수험생의 원서 접수에 영향을 미쳤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표격인 ‘DKU인재전형’에서 죽전캠퍼스는 14.2대 1(전년 15.2대 1), 천안캠퍼스는 13대 1(전년 14.3대 1)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죽전)은 전년 29.3대 1보다 상승한 31.7대 1로 마감했다. 특히 올해 첫 선발해 주목 받은 죽전캠퍼스 학생부종합 SW인재는 34명 모집에 373명이 지원해 경쟁률 11대 1을 기록했다. 캠퍼스별 최고 경쟁률 학과는 죽전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159대 1(모집인원 12명, 지원인원 1,909명), 천안 생활음악과 보컬 201.7대 1(모집인원 3명, 지원인원 605명)이다. 천안캠퍼스 DKU인재 의예과 26.8대 1(모집인원 10명, 지원인원 268명), 치의예과 23.5대 1(모집인원 14명, 지원인원 329명)이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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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자율개선대학' 선정, 향후 3년간 정부지원금 수령 예정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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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제도의 지속적 개선과 교육과정 선진화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우리 대학은 교육부가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대학경쟁력 하락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정원감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따라 우리 대학은 내년부터 3년간 정부 지원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혜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핵심과제 추진과 학생 잠재역량을 향상시키는 교육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융합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학생중심의 다양한 변화가 예상된다. 교육부는 이달 3일 발표를 통해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지 못한 전국 67개 대학을 ‘역량대학, 진단제외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하고 정원감축, 재정지원제한,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전면 제한 등을 통보했다. ▲ 지난 3일 우리 대학이 교육부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교육 지원 역량과 학습 연구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와 별개로 우리 대학은 수년간 꾸준히 전임교원을 채용해 교육의 질을 높여왔고 학생들의 교육비 환원율도 제고해 왔다. 융복합/SW/취창업 교육 등 미래사회를 위한 교육과정도 역량중심으로 재편했다. 또한 교수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시행하고 수업권 보장을 위한 공휴일 순연 강의 도입 등 수업과 교육과정 개선에도 만전을 기해왔다. 진로/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적극 전개해 참여 학생의 비율을 높였고 300여개 이르는 창업교과목을 운영하는 등 학생지원에도 성과가 이어졌다. 2013년 CS경영센터, 2016년 미래교육혁신원을 각각 설립해 만족도 관리와 학사 전반의 제도 개선, 선진 교육과정 체계의 기초를 마련했다. 장호성 총장은 “좋은 평가 결과를 이끌어낸 교수, 학생, 직원 모든 구성원과 특히 희생과 헌신으로 평가준비를 맡은 대학자체평가위원께 감사를 드린다”며 “2021년에 시행될 3주기 대학평가도 만전을 기해달라”며 격려했다. 김병량 교학부총장(자체평가연구위원장)은 “발전계획에 따라 시기별 추진사업을 꼼꼼히 정리했고 사업결과를 분석해 우리 대학 강점이 돋보이도록 노력했다”고 평했다. 평가 실무를 총괄한 남보우 부위원장(공공인재대학 경영학과)은 “지난 3년간 대학이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평가를 준비한 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교수님들은 상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각 부서 교직원 선생님들의 밤낮 없는 자료 수합과 신속한 행정처리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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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8학년도 1학기 정년퇴임식 개최, 교수·직원 22명 정년(명예)퇴임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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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목),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18학년도 1학기 정년퇴임식 열려 정년(명예)퇴임 교직원 22명(교원11명, 직원 11명) 아름다운 작별 우리 대학 2018학년도 1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이 8월 30일(목)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에 정년(명예)퇴임을 맞이한 교직원은 이민섭 교수(자연과학대학 수학과)를 포함한 교원 11명, 직원 11명이다. 퇴임식에는 장호성 총장, 김병량 교학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 김수복 천안부총장을 비롯한 교내인사와 정년퇴임자의 가족 및 제자 등이 참석해 정든 대학을 떠나는 이들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장호성 총장은 정년퇴임하는 교수 및 직원 모두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표창도 함께 전달했다. ▲ 장호성 총장이 김회서 교수(건축대학 건축공학과, 왼쪽)에게 공로패를 수여 후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민섭(자연과학대학 수학과)교수는 황조근정훈장, 임성규(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정계문(예술디자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교수는 녹조근정훈장, 김회서(건축대학 건축공학과)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배동훈(융합기술대학 식품공학과)·정형(문과대학 일어일문학과)교수는 근정포장, 김창수(문과대학 교학행정팀)·황성남(국제대학·대학원 교학행정팀)·이홍창(천안캠퍼스 학생처 장학팀)·권상혁(스포츠과학대학·대학원 교학행정팀)직원은 부총리(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 장호성 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그동안 열정으로 오늘날의 단국대를 만들고 아름답게 떠나는 교수님 및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께서 불철주야로 희생과 헌신을 하셨기에 여러 난관과 역경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미래로 도약하는 단국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여러분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대학의 전통과 개성을 바탕으로 단국대를 글로벌 명문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정년퇴임자들이 2018학년도 1학기 퇴임식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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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미래 통찰하는 단국인 되길” 2018년 가을 학위수여식 실시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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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1,353명‧석사 603명‧박사 67명 학위 받아 장호성 총장, “변화무쌍한 미래 정확하게 통찰해 목표 달성하길” 응원 시인 소강석 목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 수여 ▲ 죽전캠퍼스 학위수여식 전경 2018년 가을 학위수여식이 22일(수)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학생극장, 오후 2시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각각 열렸다. 양캠퍼스에서 학사 1,353명, 석사 603명, 박사 67명이 학위를 받았다. ▲ 장호성 총장이 죽전캠퍼스 학위수여식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장호성 총장은 식사에서 “지식은 전달할 수 있어도 통찰은 전수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통찰이란 단번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행착오 끝에 비로소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앞에 놓인 변화무쌍한 미래를 정확하게 통찰하여 궁극적으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 장충식 이사장(오른쪽)이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 죽전캠퍼스 학위수여식 풍경 학위수여식에서는 공로상, 범정학술논문상 등 다양한 수상도 이어졌다. 공로상은 죽전캠퍼스 전판호(철학과) 외 5명, 천안캠퍼스 김우석(화학과) 외 7명이 수상했다. 심지원(문예창작학과, 박사) 외 11명이 우수 논문 작성자에게 수여하는 범정학술논문상을 수상했고 웬덕밍(모바일시스템공학전공), 강우가(일본어과) 씨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에게 수여하는 글로벌프론티어상을 받았다. ▲ 천안캠퍼스 학위수여식 전경 ▲ 장호성 총장이 천안캠퍼스 학위수여식에서 북오하이오주립대학교 자매대학 총장상(위)과, 총장표창(아래)을 수여하고 있다. ▲ 윤석기 총동창회장(오른쪽)이 천안캠퍼스 학위수여식에서 동창회장상을 수여하고 있다. 또한 시인 소강석 목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도 수여했다. 1995년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한 소 목사는 2015년 ‘어느 모자의 초상’으로 천상병귀천문학대상을 수상했고 윤동주의 시적 자아가 되어 펴낸 시집 ‘다시 별 헤는 밤’으로 지난해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 장호성 총장(오른쪽)이 소강석 목사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휴머니즘 실천을 위해 2007년부터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열어 유엔군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있고 현재는 3‧1운동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운동을 지원하는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국가와 사회에 대한 봉사 공로로 2007년 마틴루터킹 국제평화상, 2011년 국민훈장동백장, 2015년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다. ▲ 소강석 목사가 학위를 받은 후 답사를 하고 있다. 소 목사는 “오늘 받은 단국대학교 명예문학박사학위는 제 인생 최고의 명예이자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가슴 깊은 곳, 문학의 등잔에서 타오르는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성실히 걸어가겠습니다.”라고 했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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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선배가 알려주는 취업 꿀팁’ 2018 단국 멘토링 데이 성료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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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취업준비생이 되어 스펙 쌓기에 몰두했어요. 토익, 토익스피킹은 물론 직무 관련 자격증, 인턴십, 대외활동 등 챙겨야 할 게 많아요. 과열된 취업 경쟁 속에 스펙을 쫓아다니기만 했지 제가 정말 잘하고 있는지 불안했어요. 때마침 기업에 재직 중인 선배 멘토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와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해서 참여했어요. 막연했던 취업에 자신감이 붙고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졸업을 앞두고 취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유건 군(경영학부 4학년). 취준생을 위한 기업 정보는 넘쳐나지만, 실무에서 직접 뛰고 있는 선배들에게 듣는 현실적인 조언이 부족해 항상 고민이 많았다. 이처럼 한줄 스펙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후배들을 위해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을 선배들이 취업 멘토링을 위해 모였다. ▲ 2018 단국 멘토링 데이 행사장 모습 지난 18일 취창업지원처는 재학생을 위한 졸업생 초청 ‘2018 DKU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병량 교학부총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이정배 취창업지원부처장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과 재학생의 만남을 통해 진로목표 설정과 취업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멘토링에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아모레퍼시픽, 신한은행, 대웅제약, 한국콜마 등에 근무하는 12개 직무군의 동문 선배 25명과 약 200여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직무군은 경영지원(인사·총무·구매·홍보 등), 마케팅, 회계, 금융, 영업관리, 제약(영업·품질관리), 화장품 등이다. ▲ 취업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는 졸업생들 2부 멘토링 행사는 각 직무군별 업무 안내 및 요구역량, 관심업종 및 직종별 취업준비 방법을 중심으로 멘토와 멘티 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취업포털, 취업관련 서적 등 어디를 뒤져도 찾아보기 힘든 귀한 정보였다. 김병량 교학부총장은 “후배들의 진로설정 및 취업준비에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대학을 찾아 준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론보다 실무에서 직접 뛰고 있는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재학생들이 취업준비에 큰 자신감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취창업지원처는 졸업생과 재학생간 커뮤니티 구성을 통해 지속적인 취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도입한 온라인 멘토링 시스템을 소개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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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우리 대학 입학 위한 뜨거운 열기…제8회 DKU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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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토)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려, 수험생 및 학부모 1,500여 명 방문 1:1 맞춤형 입학상담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 18일(토)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제8회 DKU 진로진학박람회가 열렸다. 아주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 등 전국 29개 대학이 참가했다. ▲ 민차희 입학사정관이 수험생에게 수시전형에 관한 상담을 해주고 있다. ‘진로탐색 및 대입전형준비전략’을 주제로 대학별 전형 안내와 1:1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험생 및 학부모 1,500여 명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뿜었다. 특히 우리 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번호표를 배부하기도 했다. 또한 건축공학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등 ‘전공체험관’을 운영해 학과 관련 활동을 미리 경험하며 전공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 김병량 교학부총장(오른쪽)과 유정석 입학처장이 박람회장 곳곳을 돌아보며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 DKU 진로진학박람회 전경 한편, 우리 대학은 2019학년도 모집인원 5,018명 중 수시모집으로 총 3,394명(68%)의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전형 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126명이 늘어났다. 죽전캠퍼스는 1,745명, 천안캠퍼스는 1,649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 자기소개서를 일괄 합산해 서류 100%로 선발하며 면접고사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단, SW인재전형 및 의학계열은 예외다. 경우에 따라 실사(고교 방문 또는 전화)도 시행한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수험생의 인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하며 교과성적을 석차등급 활용, 학년 구분 없이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100%반영한다. 교과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다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죽전캠퍼스에서만 총 350명을 선발하며, 논술 60%와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120분간 진행되며 인문계열은 인문사회 통합 3문제, 자연계열은 수학 2문제가 출제된다.

문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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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무더위도 날려버린 글로벌 열정, 단국 국제하계계절학기 성황리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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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숨 막히는 찜통더위 속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올해 여름, 우리 대학에서 410여 명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학생들이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홍콩, 헝가리 등 22개 나라 48개교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 학생들이 DKU International Summer School 2018(국제하계계절학기)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있다. ▲ 국제하계계절학기에 참가한 외국 대학생들의 단체사진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DKU International Summer School(이하 DKU ISS)’은 외국 대학생들이 여름 방학 동안 우리 대학에서 국제하계계절학기를 수강하고 재학생들과 어울리며 한국문화를 배우는 단기 국제화 프로그램이다. DKU ISS 는 글로벌 빌리지(Global Village), 아카데믹 프로그램(Academic Program), KIP(Korean Immersion Program)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 글로벌 빌리지와 아카데믹 프로그램에는 외국 대학생과 우리 대학 재학생 260여 명이 참여했다. ▲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 DKU ISS 2018의 개시를 알린 ‘글로벌 빌리지(Global Village)’는 외국 대학생 한명과 우리 대학 재학생 3~5명을 소그룹으로 구성하여 외국어 교육 및 문화교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학생들은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독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중 자신이 배우고 싶은 언어를 선택해 원어민 학생과 수업을 진행했다. ‘아카데믹 프로그램(Academic Program)’은 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다.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 강의실에서 벗어나 도예 체험, 템플스테이, 머드축제, JSA방문 및 K-POP 댄스, 한국무용, 태권도와 같은 한국문화를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DKU ISS 2018에 참가한 오드리 비숍(미국, Kent State University)은 “사실 내 생애 이렇게 더운 여름은 처음이었다. 하지만 DKU ISS 기간동안 여러 국가 친구들과 만나 교류하며 그 더위를 잊을 만큼 즐거운 추억과 시간을 보냈다"며 "특히 지난 2개월 동안 단국대 스탭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배려로 소속감을 느끼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런 기회를 준 단국대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 우리 대학 재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이 교내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DKU레이스 장면. ▲ DKU ISS의 아카데믹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은 템플스테이, 도자기 만들기, 태권도, 김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난 7월 31일(화)부터 시작한 Korean Immersion Program(KIP)에는 미국, 중국, 스웨덴, 헝가리, 일본 등에서 148명 학생이 참여해 우리 대학 캠퍼스 곳곳을 누비고 있다. 이들은 이달 23일(목)까지 우리 대학에서 한국어 교육,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한편 우리 대학 국제처는 외국 대학생들의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뮤지컬, 도예체험, 템플스테이, 김치만들기, 머드축제 등 관련 학과 및 외부 한국문화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김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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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가정 양립 지원, 육아 부담 덜어줄 ‘단국어린이집’ 개원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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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여성근로자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가정 양립문화의 정착을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하고 지난 25일 오후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장호성 총장과 조종태 병원장을 비롯해 대학 및 병원 임직원과 교직원, 원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단국어린이집 개원식 테이프 커팅 모습 천안단국어린이집은 690.16㎡(208.77평) 규모에 보육실과 실내유희실, 책놀이터, 어린이 요리실, 햇살정원, 유아 화장실, 장애인 편의시설, 실외놀이터 등을 갖췄으며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모인 라임교육연구소에서 위탁운영한다. 99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현재 33명의 원아가 입학해 교육받고 있다. 어린이집 개원 전부터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직장어린이집의 원아들을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장난감과 교구를 포함한 모든 내부시설을 친환경 원목 소재로 시공하고, 책놀이터 및 유아의 동선에 책장을 설치해 언제 어디서든 책을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모든 보육실은 자연채광이 우수하도록 설계하였으며, 유아들의 실내 원예 활동이 가능한 햇살정원과 오감활동이 가능한 생각놀이터 공간도 마련했다. 원장 1명, 보육교사 7명, 조리사 1명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함으로써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고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국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어린이들이 교실에서 즐겁게 놀이를 하고 있다. ▲단국어린이집 내부 모습 이날 장호성 총장은 축사를 통해 “단국어린이집 개원으로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의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일·가정 양립과 가족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이바지해 직장 만족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개원식에 학부모 대표로 참석한 허세진(재무회계팀) 씨는 “어린이집을 둘러보니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시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잘 갖춰진 것 같아서 기쁘다.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어 업무에 더욱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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