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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한국학 연구 중심지' 동양학연구원 개원 50주년 맞아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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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콘

24일(목), 25일(금) 양일간 개원 50주년 맞아 학술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반세기 한국학 연구의 불모지 개척해 온 동양학연구원, 언론 큰 관심 보여 1970년 9월 28일, 당시 장충식 총장은 “한국학을 중심으로 동아시아문화를 연구해 대학교육의 질적 향상과 인류문화 발전에 단국대학이 공헌해야 한다”며 동양학연구원을 설립했다. 반세기 동안 동양학연구원은 한국학 연구의 불모지를 개척해오며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지난 1977년 당시 장충식 총장이 동양학연구소 ‘한한사전 편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왼쪽부터 당시 장충식 총장, 이희승 선생, 이병도 선생, 조병화 시인, 석주선 박사) 오는 28일(월) 한국학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온 동양학연구원(원장 김문식)이 개원 50주년을 맞는다. 연구원은 세계 최대의 한자사전인「한한대사전」편찬(2008년),「한국한자어사전」편찬(1996년),「한국한자어사전」웹서비스 개시(2017년), 한국학 연구, 인재양성 등 사립대학이 감당하기 힘든 규모의 문화사업을 수행하며 동양학 분야의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해 왔다. △ 25일(금) 개최한 동양학연구원 학술심포지엄 행사 기념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김문식 동양학연구원장, 김수복 총장) 동양학연구원은 25일(금) 미국·유럽 등 세계 각국의 석학들을 초청, 죽전캠퍼스 국제관 102호에서 ‘세계 동아시아 연구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학술심포지엄은 코로나19를 고려해 온택트(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술심포지엄에는 김수복 총장이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 리쉐타오 원장(중국 베이징외국어대학 역사학원) △고미네 가즈아키 교수(일본 릿쿄대학) △ 김규현 교수 (미국 UC 데이비스 역사학과) △안데쉬 칼손 소장(영국 소아즈 한국학연구소) △진재교 원장(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주영하 관장(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양학 관련 연구의 흐름을 고찰하고 우리나라 동양학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 24일(목) 동양학연구원 역대 원장 및 연구원들이 모여 간담회를 갖고, 지난 50년의 역사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양학연구원은 그동안 우리나라 민족학 연구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동양학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것” 김문식 동양학연구원장(개원 50주년 기념 간담회 中) 지난 24일(목) 오후 2시 동양학연구원은 역대 원장,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50년의 역사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상홍 명예교수(동양학연구소 제9대 소장) △김영수 명예교수(동양학연구소 제9대 연구실장) △서영수 명예교수(동양학연구소 제13대 원장) △한시준 초빙교수(동양학연구소 제14대 원장) △ 강재철 명예교수(동양학연구소 연구간사) △허호구 초빙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주요 일간지에서 ‘동양학연구원 개원 50주년’ 관련 내용을 특집기사로 다루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 해당 기사는 중앙일보 2020.9.25일자] 동양학연구원은 개원 이래 매년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해 동양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학술회의는 2018년부터 10개년 계획으로 ‘동과 서, 문화의 교류와 경계’를 대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04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된「東洋學(동양학)」은 1971년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80회에 걸쳐 총 85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외에도「동양학총서」를 비롯한 각종 학술도서 167종 212책 발행, 170여 회가 넘는 정기 연구발표회 개최 등 동양학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자 사전 편찬사업은 동양학연구원이 자랑하는 가장 큰 학문적 업적이다. 2천년이 넘는 한자 문화유산 연구의 기초자료로서 독보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한한대사전」과「한국한자어사전」편찬사업에는 1978년부터 2008년까지 30년에 걸쳐 연인원 22만 명과 총 35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사전에는 표제 한자 5만 5천여 자, 한자 어휘 42만여 개가 수록되어 명실공히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한한대사전」은 지난 2012년 교수신문에서 주관하는 ‘대학의 유산, 한국의 미래다’ 최고 역작으로 인정받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단국대 동양학연구소에서 31년 동안의 집념어린 작업 끝에「한국한자어사전」4권(1996)을 간행한 데 이어, 2008년에 「한한대사 전」16권을 완간한 것은 우리 문화사상 획기적인 업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중략…> 이러한 편찬사업은 사실 한 사립대학의 연구소가 감당하기에는 힘들 정도의 대형 프로젝트로, 연인원 22만명에 달하는 연구원과 총 350억 원의 비용이 투입돼 작성된 원고만 총 212만 매에 달하는 엄청난 문화사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김영 한국한문학회장[교수신문 / 한한대사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 심사평 발췌 최근에는「한한대사전」과「한국한자어사전」의 디지털 통합한한대사전 사업을 통해 표준 자형 개발 및 디지털 DB를 구축하고,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이두 연구 자료인 「이두사전」, 한국의 고유 한자를 집대성한「한국고유한자자전」등의 편찬사업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동양학연구원은 동양학 분야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 왔다. 개원 당시부터 우리나라 국학 연구의 태두인 일석 이희승 선생, 연민 이가원 선생, 황패강 선생, 김동욱 선생 등 석학들을 초빙해 연구를 진행했다. 매년 7~8명의 연구원들이 상주하며 연구를 지속해 명실공히 동양학 분야의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국문학, 한학, 고전문학 등의 분야에서 80여 명의 신진 학자들을 배출했다. 또한 고전 강독과 한학 교육을 위한 단국서당을 개설해 150여 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등 학문의 대중화에도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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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독립군’ 범정 장형 선생 특별전, 내달 18일까지 순회 전시 열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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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8일까지 퇴계기념중앙도서관에서 「‘바람의 독립군’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 특별전」 순회 전시가 열린다. 전시에는 단국대학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활약상과 독립운동가가 세운 유일의 민족사학 우리 대학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전시 내내 범정 장형 선생이 평생을 실천해온 억강부약(抑强扶弱), ‘강한 자를 억누르고 약자를 돕는다’는 정신이 단국인의 가슴에 오롯이 전달돼 감동을 준다. △ 퇴계기념중앙도서관 3층 로비에서 진행된 「‘바람의 독립군’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 특별전」 순회 전시장 전경. 김수복 총장을 비롯한 학교 교직원들이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 독립운동 시기 범정 장형 선생은 ‘바람의 독립군’이었다. 엄혹한 일제강점기에 범정 장형 선생은 조직을 결성하고 군자금을 조달하는 특수임무를 수행했다. 특수임무를 수행한 탓인지, 자신의 공적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대범한 성품 때문인지 범정 선생은 그 어디에도 당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후일 후학들은 이러한 이유로 범정 선생을 ‘바람의 독립군’이라 부르며 범정 선생의 독립운동 활약상을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 독립기념관과 우리 대학이 광복절을 맞아 공동으로 기획한 「‘바람의 독립군’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 특별전」 전시 내용 ‘바람의 독립군’ 특별전은 크게 두 개의 섹션으로 전시된다. △ 단국대학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 △ 독립운동가가 세운 유일의 민족사학 단국대학교의 역사. 관람객들은 ‘교명 단국에 얽힌 역사’와 ‘김구 선생과 단국대’ 섹션에 발길이 자주 머물렀다. 특히 전시장에는 김구 선생이 단국대 전문부 1회 졸업식 축사를 전하는 사진과 단국대학 설립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범정 장형 선생의 내수동 자택을 방문한 김구 선생 사진 등이 전시되며 호기심과 흥미를 더했다. 독립기념관과 우리 대학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회는 광복절을 맞아 지난달 14일 단국대병원에서 시민과 처음으로 만났다. 전시는 죽전캠퍼스 퇴계기념중앙도서관 3층 로비에서 10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10월 19일부터 1주간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 전시될 예정이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광복 75주년 및 독립전쟁 100주년 기념 특별전 열려”(2020.8.14.) ▲ <박성순 교수 (동양학연구원 연구실장) 개교 65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梵亭 張炯의 獨立運動」 논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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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토)부터 2021학년도 수시모집 시작… 3,253명 모집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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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전형 선발 확대로 학생부교과우수자 선발 축소…전년 대비 171명 축소 DKU 인재전형 의학계열 2단계 면접고사 추가, SW인재전형 자기소개서 폐지 외국어대학(천안) 베트남학전공, 글로벌한국어과 신설 △ 2021학년도 단국대 수시 신입생 모집요강 동영상 우리 대학은 오는 26일(토) 10시부터 28일(월) 17시까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받는다. 접수기간 인터넷(진학사 jinhakapply.com)을 통해 24시간 접수 가능하고,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는 29일(화) 17시까지 자기소개서 입력을 완료해야 한다. 우리 대학은 2021학년도 수시전형으로 3,253명(65%), 정시전형으로 1,737명(35%)을 선발한다. 정시는 전년보다 173명 늘었다. 이번 신입생 선발은 정시 수능 위주 일반학생 선발을 확대했으며, 확대된 인원만큼 학생부교과우수자 선발 비율을 축소했다. 학생부종합의 고른기회학생전형은 전년보다 확대돼 134명을 선발한다. DKU인재전형으로 선발하는 의학계열은 전형방법에 면접고사가 추가됐으며, SW인재전형은 자기소개서가 폐지됐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1,495명을 선발하는데 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995명, 논술우수자전형에서 34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2018학년도 26%에서 2021학년도 기준 30%까지 확대했다. 수능위주 일반학생전형 또한 2021학년도 기준 31%까지 확대해 전형별 모집인원 균형을 맞췄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에만 적용되며, 학생부종합전형(의학계열 제외), 논술우수자전형은 없다. △ 주요 일간지에서 2021학년도 단국대 수시모집을 교육면 특집기사로 다뤘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100% 선발’…의학계열 면접 신설 학생부종합전형은 ▲DKU인재 ▲SW인재 ▲창업인재 ▲고른기회학생 ▲사회적배려대상자 ▲취업자 ▲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 ▲특성화고졸재직자 등 모두 10개 전형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SW인재 ▲창업인재 ▲특수교육대상자는 죽전캠퍼스에서만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 10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SW인재, DKU인재(의학계열, 문예창작과)는 학과의 특성을 고려하여 면접 고사를 실시하는데, 의학 계열은 올해 처음 면접고사를 도입한다. 면접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은 서류기반 면접으로 진행되며, 시간은 7분 내외로 이뤄진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형 간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단, 캠퍼스가 달라도 동일전형 간 복수 지원은 불가하다. 단국대에 꼭 오고 싶은 학생들은 전형을 다르게 여러 전형을 지원할 수 있다. 예로 단국대 대표 학생부종합전형인 DKU인재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 두 전형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단, 죽전캠퍼스 DKU인재전형, 천안캠퍼스 DKU 인재전형 동시 지원은 불가하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수능최저학력 기준 완화 학생부교과전형은 올해 총 995명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며, 교과 성적은 전 학년 구분 없이 100% 반영한다. 올해는 수능최저기준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죽전캠퍼스 인문계열은 올해부터 수학 가‧나형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천안캠퍼스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에 탐구영역이 추가로 반영됐다. 논술우수자전형 ‘모의논술로 2021학년도 논술 출제 경향 예고’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논술 60%, 학생부 교과 40%를 반영해 340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논술고사 반영비율이 높고, 학생부 교과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다. 1등급과 6등급 간 점수 차가 2점에 불과해 논술고사 성적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한다. 논술고사의 유형과 출제범위는 다음과 같다. 인문계열은 인문·사회 통합교과형 3문제가 출제된다. 주로 고등학교 국어과, 사회과 및 도덕과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되며 신문 기사 등 교과서 외 자료에서도 출제된다. 자연계열은 수학 통합교과형 2문제가 출제되며, 소 문항도 있다. 고등학교 수학과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 내에서 출제된다. 다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범위에서 기하가 제외됨에 따라 논술고사 출제범위에서도 제외된다. ◯ 입시문의 (http://ipsi.dankook.ac.kr) - 죽전캠퍼스 : 031-8005-2550~3 - 천안캠퍼스 : 041-550-1234~8 / (학생부종합전형문의) 041-550-1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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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공인회계사시험 9명 합격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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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2020년도 제55회 공인회계사(CPA)시험에서 최종 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달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제55회 공인회계사시험에 우리 대학 합격자는 재학생 및 졸업생을 포함하여 총 9명이다. 이번 공인회계사 시험은 3,453명이 응시하여 1,110명이 합격하며 32.1%의 합격률을 보였다. △ 2020년 제55회 공인회계사(CPA) 합격자 명단 우리 대학은 취창업지원처의 체계적인 고시반 지원 시스템과 지도교수의 꾸준한 관심이 학생들의 합격을 도왔다. 고시반(단현재) 장학금 및 집현재 지원, 모의고사 지원 등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회계학 전공 교수들의 면학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이 더해져 결실을 맺게 됐다. 합격자는 △김도성(경영학부 4학년) △변두량(경영학부, 2020년 8월 졸업) △양정훈(소프트웨어학과, 2016년 2월 졸업) △엄다슬(경영학부(천), 2019년 2월 졸업) △옥정묵(경영학부, 2020년 2월 졸업) △윤승현(경영학부, 4학년) △이문환(경제학과, 2019년 2월 졸업) △조하늘(경영학부, 4학년) △조훈영(경영학부, 2020년 8월 졸업)씨로 총 9명 이다. 이번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서현회계법인에 입사하게 된 조하늘(경영학부, 4학년) 군은 “고시반 지도교수님의 따뜻한 애정과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회계사로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단현재 출신 동문 선배들의 생생한 조언을 통해 막연했던 고시 준비에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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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지역인재 7급 공무원, 행정·기술 분야 5명 합격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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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지원처…응시료 및 스터디그룹 편성, 모의 면접 등 전폭 지원 우리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총 5명이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2020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행정·기술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 합격생들은 응시료 전액 지원, 스터디그룹 편성, 모의 면접 등 취창업지원처의 전폭적인 지원과 남재걸 지도교수(행정학과)의 열정적인 노하우를 더해 결실을 맺게 됐다. △ 지역인재 7급 공무원 합격자 명단 (취장업지원처 제공) 합격생은 △ 박민희 동문(건축대학 건축공학과, 2020년 8월 졸업) △ 송승욱 동문(문과대학 철학과, 재학생) △ 이규민 동문(상경대학 무역학과, 재학생) △ 이권민 동문(사범대학 한문교육과, 2020년 2월 졸업) △ 임하솜 동문(문과대학 사학과, 2019년 2월 졸업) 총 5명이다. △ 자료 이미지 (본문 기사와는 관련 없음) 국가직 지역인재 7급은 대학의 추천을 받은 학과성적 상위 10%이내인 우수학생이 1차 필기시험,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되는 시험이다. 올해 합격자들은 내년 1년간 부처 수습 근무 뒤 심사를 통해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채용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한 제도다. 이권민 동문은 “스터디부터 면접까지 세심하게 챙겨준 남재걸 교수님과 취창업지원처의 지원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다”며 “지난 2018~2019년 지역인재로 선발된 동문 선배들의 생생한 합격 수기와 면접 대비 특강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1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추천 대상자 신청은 오는 9월 25일(금) 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단국대학교 홈페이지 영웅스토리 (https://youngwoong.dankook.ac.kr) → 취창업 → 채용정보→ 추천채용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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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교수, 소아천식 환자의 운동성 호흡곤란 증상 유전요인 규명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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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천식 환자집단 비교연구 통해 호흡기 증상과 유전자의 연관 관계 규명 다양한 호흡기 질환 진단 및 치료제 개발에 기여 이상헌 교수(대학원 생명융합학과)가 소아천식 환자에서 나타나는 운동성 호흡곤란 증상이 유전자와 관련이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번 발견은 다양한 호흡기계 질환에서 나타나는 운동성 호흡곤란 유전자를 보다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진단키트 및 치료제 발굴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산업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소아천식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특히 소아천식의 경우 증상이 다른 호흡기 질환과 유사한 경우가 많아 신속한 진단이 어렵고 성인이 되어서도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소아천식 환자는 기침, 쌕쌕거림(천명), 운동성 호흡곤란, 운동성 흉부 압박감 등의 증상을 보인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전장유전체 분석 방법을 통해 천식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다양한 유전자를 규명하는 연구가 주로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소아천식의 대표적 증상인 호흡기 증상과 유전적 요인의 연관 관계를 입증하는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 이상헌 교수(대학원 생명융합학과) 이 교수는 소아천식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코스타리카지역(GACRS) 및 북미 소아천식 가족집단 유전자 데이터(CAMP)와 소아천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성인 질환인 만성폐쇄성 폐질환을 보유한 미국 아프리카계 흡연자 집단 데이터(COPDGene)와 비교 조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코스타리카 소아천식 가족 집단의 운동성 호흡곤란 유전자가 북미의 소아천식 가족 집단에서는 동일하게 나타남을 확인했다. 소아천식에서 나타나는 운동성 호흡곤란 증상이 2번 염색체에 위치한 단일염기다형성(rs10165869) 변이 및 ACKR3 유전자와 관련이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것이다. 연구 결과(논문명 : A Novel Locus for Exertional Dyspnea in Childhood Asthma)는 호흡기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유럽호흡기저널(European Respiratory Journal, IF=12.339) 온라인 판에 최근 게재됐다. 이상헌 교수는 “이번 연구는 소아천식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표현형을 이용한 연구로, 현재 유전자 집단 분석을 통한 추가적인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상헌 교수는 2013년 우리 대학에 부임한 이래 유전체 데이터 분석 및 다양한 형태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난치성 질환 진단 및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생체표지지표(biomarker)와 관련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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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소외계층 위한 언택트 코딩교육 앞장’ 용인시-MS와 MOU 체결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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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온라인 코딩 교육’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프로그램 개설 ‘시민 참여형 연구소’설립해 용인시 지역문제 해결에도 나서 2일(수) 용인시-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교육협력을 위한 MOU 체결 우리 대학이 용인시-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융합형 맞춤형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언택트 코딩교육에 앞장선다. △ 지난 2일(수) 김수복 총장(왼쪽), 백군기 용인시장(가운데), 김현정 한국MS 공공사업본부장(오른쪽)이 ‘용인 창의인재 미래캠퍼스’ 구축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로 자랄 초/중/고 학생들은 코딩교육과 디자인씽킹 등 디지털 기반 창의성 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하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디지털문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의 핵심인 ‘코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모든 교육은 ‘언택트’로 실시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디자인싱킹, 리빙랩, SW융합교육,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한 융합형 교육을 실시한다. 우리 대학은 첫 사업으로 용인시 상현중학교 소프트웨어 동아리를 대상으로 10월 말까지「2020 중급 M:EE캠프」를 연다. 코딩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장 인기 있는 MS의 ‘M:EE(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을 활용해 게임하듯이 즐거운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수업 방법 역시 MS에서 제공하는 화상회의 플랫폼 ‘TEAMS’를 이용한다.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코딩교육 모델을 개발해 용인지역 초·중·고교에 확대 보급하는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코딩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용인시의 당면과제인 ‘스마트도시’ 수립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Untact Live 2020 스마트 리빙랩」도 설립할 계획이다. IT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지자체-대학-산업계가 아이디어를 모으고 창의 인재도 육성하는 것이 목표. 향후 우리 대학과 용인시는 지역사회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기관 설립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 「용인 창의인재 미래캠퍼스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 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 대학은 지난 2일(수) 용인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용인시-한국MS와 「용인 창의인재 미래캠퍼스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단국대 김수복 총장, 백군기 용인시장, 김현정 한국MS 공공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김수복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창의적 자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불확실한 미래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디지털 혁신과 연계한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지역과 함께 창의융합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교육기반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정보원, SW·디자인융합센터, SW교육센터 등을 설립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학습환경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2020년 교육부 매치업(Match業) 사업,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 고용노동부 4차 산업혁명 선도훈련기관 및 훈련과정 등의 사업 수행을 통해 혁신적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있어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사업 책임자인 서응교 빅데이터정보원장은 “현재 단국대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IT를 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과 팀 중심의 집단지성 협력 학습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통해 학습자 맞춤형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이런 노하우를 토대로 지역사회 및 기관과 협력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선도하는 산-학-민-관 협력 모델을 창출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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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

교수·직원 25명 명예로운 정년퇴임, “단국이 늘 자랑스러웠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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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금) 코로나19 예방 위해 교직원 정년퇴임식 간소하게 진행 교수 17명, 직원 8명…석별의 정 나눠 우리 대학 2020학년도 8월 교직원 정년퇴임식이 지난 28일(금) 범정관 505호에서 열렸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년퇴임자 본인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렸다. 이번에 정년퇴임을 맞이한 교직원은 장호성 전 총장(공과대학 전자전기공학부)을 포함해 총 25명(교원 17명, 직원 8명)이다. △ 정년퇴임자들과 김수복 총장이 2020학년도 8월 교직원 정년퇴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정년퇴임식에는 김수복 총장, 방장식 상임이사 어진우 교학부총장, 남보우 천안부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나경환 산학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강정원 교무처장, 허승욱 천안캠퍼스 교무처장, 정우성 총무인사처장, 정기문 총무처장, 차병권 법인 사무처 부처장(처장 직무대리), 김선욱 교수협의회장, 김경섭 직원노동조합위원장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들었던 대학을 떠나는 퇴임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다. △ 김수복 총장이 2020학년도 8월 정년퇴임자들에게 공로패와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첫번째줄 왼쪽부터 장호성 교수, 어진우 교수, 양영희 교수, 오태식 처장) 김수복 총장은 정년퇴임하는 교수 및 직원 모두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 마음을 담아 공로패와 정부포상을 전달했다. ▲ 청조근정훈장(1등급) 장호성 교수(전자전기공학부) ▲ 황조근정훈장(2등급) 양영희 교수(간호학과) ▲ 홍조근정훈장(3등급) 노태한 교수(유럽중남미학부) ▲ 근정포장 조기주 교수(미술학부) ▲ 대통령표창 어진우 교수(전자전기공학부), 김영준 교수(의학과), 박석건 교수(의학과), 이은순(유럽중남미학부), 황현국(중어중문학과) ▲ 국무총리표창 김병석 교수(상담학과) ▲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오태식(총무처), 권창진(약학·치과대학 교학행정팀), 김정숙(총무처 총무팀), 민숙기(천안캠퍼스 평생교육원 교학팀), 장두옥(인재개발지원팀), 한광섭(퇴계기념중앙도서관 학술정보지원팀) 이다. △ 2020학년도 8월 정년퇴임자 명단 김수복 총장은 “우리 대학의 성장과 발전에 헌신해 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명예로운 정년퇴임이 되길 바라고 항상 가정에 행복과 안녕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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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모교와 동문 사회 ‘4억 쾌척’ 이상배 총동창회장, 강의실 현판식 가져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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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수) 기부자 예우 따라 상경관 209호 ‘대양 이상배 강의실’ 지정 및 현판식 가져 모교 및 동문 사회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4억을 쾌척한 이상배 총동창회장(경제학과 81학번)의 강의실 현판식이 지난 26일(수) 죽전캠퍼스 상경관 209호에서 열렸다. 이 회장의 지원과 인재양성의 뜻을 후학들도 알 수 있도록 상경관 209호 강의실을 ‘대양 이상배 강의실’로 지정하고 명판을 새긴 것. '대양'은 이 회장이 총괄하고 있는 사업장 '(주)대양엔지니어링'의 이름을 땄다. △ 우리 대학은 이상배 회장의 대학 지원과 인재양성의 뜻을 알리고자 상경관 209호를 ‘대양 이상배 강의실’로 명명하고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수복 총장, 안순철 대외부총장, 강상대 비서실장, 노승완 대외협력처장, 서문석 학생처장, 홍석기 경영경제대학장, 송재은 경제학과장 등 교내 인사가 참석했고 이상배 총동창회장, 정준영 총동창회 부회장, 정승택 총동창회 부회장, 이문주 총동창회 사무총장, 양영석 총동창회 사무국장, 정춘숙 국회의원(국문과 82학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대학 교육을 개척하는데 모교가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된 기부”라며 “모교 상경관에 제 이름을 명명한 강의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개교 73주년을 맞는 모교가 구국, 자주, 자립의 창학이념에 더해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 김수복 총장(왼쪽)과 이상배 회장(오른쪽)이 ‘대양 이상배 강의실’ 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 회장이 현판식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이 회장이 경영경제대학 학생회 임원 및 재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수복 총장은 “대학발전의 고귀한 뜻으로 보내주신 정성과 후의에 감사드리며, 사회에 공헌하고 봉사하는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87년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대양엔지니어링을 창업해 전기 배관 자재 등을 생산하여 국내외 건설 현장에 납품하는 등 국내 굴지 중견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평생 건실한 경제인으로 활동하며 모교와 동문 사회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았다. 모교와 21만 단국인의 동문 사회를 새로이 잇는 가교가 되고자 지난 4월 23일 모교 총동창회장에 취임하기에 이르렀다.

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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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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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야구부가 ‘제75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81년 창단한 이래로 다수의 우승을 차지했지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은 처음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 우리 대학 야구부가 제75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는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열렸다. 우리 야구부는 동강대학교(5:3), 한려대학교(8:2), 경남대학교(5:3)를 차례로 이기고 우승 후보로 꼽히던 강릉영동대를 4강에서 12:0으로 대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만난 건국대는 4강에서 지난 대회 2년 연속 우승팀인 성균관대학교를 이기고 올라온 강팀이었다. 결승전 1회에서 2점을 내준 우리 야구부는 3회에서 연속안타로 3점을 득점해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투수 박민수의 안정적인 투구와 수비수들의 활약으로 추가 실점 없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7:2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경기 우승과 더불어 개인 수상도 빛을 발했다. 최우수선수상에 박건우(3루수, 국제스포츠학과 4년), 우수투수상 박민수(투수, 국제스포츠학과 4년), 수훈상 이성규(중견수, 국제스포츠학과 4년)와 함께 김경호 감독이 감독상, 장봉군 체육팀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승리 세러모니를 하고 있다. 김경호 야구부 감독은 “이전 대회 경기실적이 좋지 않아 사기가 낮아진 상황에서 선수들이 부담을 덜고 즐기면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격려를 많이 했다”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준 선수들,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늘 애쓰는 코칭스텝, 야구부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대학과 학부모님들이 한마음으로 애써준 덕분에 우승을 차지했다고 생각하고, 모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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