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3376 |
  •  페이지 214/338
[피플] 김형지 교수...전립선 질환 연구, 후즈후 등재

2008.11.18

4,567

인기글

세계인명사전 2년 연속 등재 전립선 질환 분야 연구 인정받아 김형지 교수(의대, 단국대병원 비뇨기과)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Ma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 과학기술부문(2008년)에 이어 올해 의학부문에서 연속 등재됐다. 김형지 교수는 배뇨장애, 전립선 질환, 전립선 비대증 환자 약물치료, 만성 전립선염 예방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 교수는 최근 전립선 비대증과 요실금, 배뇨장애를 주제로 1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해 주목을 받았다. 단국대병원 비뇨기과 과장과 병원 홍보팀장을 겸직하는 김형지 교수는 유럽비뇨기과학회와 국제요실금학회의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남성과학회와 대한남성갱년기학회 이사, 배뇨장애요실금학회 상임이사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국제인명센터(IBC)가 발행하는 인명사전과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평가 받는다.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행사] 기업체에 우수 신기술 팝니다...제3회 기술장터 개최

2008.11.14

4,519

인기글

“기업체에 우수 신기술 팝니다” 단국대(천안), 제3회 기술장터 개최, 특허기술 등 60여점 선보여 기업체에 대한 특허 이전과 대학보유기술을 소개하는 산학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단국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충남테크노파크는 14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국대 천안캠퍼스 제3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대학보유 신기술을 선보이는 ‘제3회 산학협력 기술장터’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기술장터는 기술이전 협약식, 대학보유 신기술 소개, 기술사업화 클리닉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었고, 단국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지난 2년간 특허출원했거나 특허등록한 의료기기, 생물유전자, 전자, 화학, 물리 분야 19건 등 60여점의 신기술이 소개됐다. 산학협력단은 신기술 전시 외에도 BK 21사업과 지역혁신센터(RIC) 프로젝트 등 단국대 특화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현장엔 다수의 기업인들이 방문해 단국대 측의 사업 전반에 대해 토의도 했다.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700여 교수님들이 심혈을 기울인 연구를 통해 생산된 240여편의 특허출원과 100여건의 특허등록이 기술장터를 통해 진가를 발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첨단 산업을 유치하고 산업구조를 고도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단국대가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박용범 산학협력단장은 “단국대 특허기술 출원이 2000년 이후 매년 100% 이상의 성장했고, 특허등록 또한 최근 5년간 매년 90% 이상 늘어났다"며 "핵심기술 보유에 애로를 겪는 기업을 돕고 신기술 보급을 통해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은 나리종구류를 연구, 생산하는 벤처기업 셀앤플랜텍(대표 김선기)과 기술이전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제3회 기술장터'는 충남벤처협회,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이노비즈협회가 후원한다.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피플] 본교 교수들, 각종 대외활동 및 연구성과 거둬

2008.11.13

6,552

인기글

본교 교수들이 각종 연구와 대외활동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둬 주목받고 있다. 박노정 교수, 붕소-질소 나노튜브 연구로 미국화학회 학술지 논문 게재 박노정 교수(응용물리학과)는 미국화학회의 대표적인 학술지인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JACS)"에 붕소(B)와 질소(N)로 구성된 나노물질인 BN나노튜브 연구 성과를 11월호에 게재하였다. 논문 제목은 "Electron Emission Originated from Free-Electron-like States of Alkali-Doped Boron-Nitride ninotubes" 박 교수는 논문을 통해 그동안 BN나노튜브는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 부도체로 알려져 왔으나 이 물질에 세슘을 주입하면 특이한 전자상태가 존재해 BN나노튜브가 전기가 아주 잘 통하는 전자통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BN나노튜브와 탄소나노튜브의 전자방출 특성을 비교하여 BN나노구조가 새로운 전자방출물질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정재욱 교수, 아시아 건축사 협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선출 정재욱 교수(건축학과)는 지난 11월 2일 끝난 제 13회 아시아 건축사 대회에서 아시아 건축사 협의회(Architects Regional Council ASIA, 이하 ARCASIA)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08년~2010년 까지 이다. 정 교수는 그동안 2008 ARCASIA 건축대학생 잼보리 위원장을 역임하며 세계 17개국의 건축관련 교수, 건축사, 대학 등 3000여명이 참가한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ARCASIA는 1967년에 설립되어 약 4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인도 등의 아시아 17개국의 각 건축사협회 회장으로 구성된 이사회, 교육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세계 건축사 연맹의 4개 지역 가운데 하나인 아시아의 건축 교육에 관한 사항들을 협상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임두빈 교수 저서, 2008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임두빈 교수(대중문화예술대학원)의 저서인 「(고흐보다 소중한)우리미술가 33」(도서출판 가람기획)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 발표하는 2008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예술분야 22종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었다. 임 교수의 저서는 곽훈, 김창열, 김승연, 황규백 등 한국미술의 대가와 중진작가 33인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들 33명은 진지한 작가정신과 예술적 표현력이 뛰어난 현역작가로 임 교수는 저서는 이들의 예술세계를 재조명해 우리나라 현대미술의 숨은 가치를 찾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수교양도서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과 다양한 양서출판 진작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3,592종의 도서가운데 각 분야에서 368종이 선정되었다.

이기태

[이슈] 제2기 재학생 홍보도우미 최종합격자를 소개합니다.

2008.11.11

10,613

인기글

“학교 사랑의 열정을 담아 밝은 웃음을 드리겠습니다” 제2기 홍보도우미, 총 163명 지원, 12명 최종 선발 우리 대학 제2기 홍보도우미 선발에 관심을 보여주신 재학생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0월 20일 공고 이후 총 163명의 재학생이 지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홍보팀은 모든 원서 접수자들을 상대로 1차 프로필 사진 촬영을 실시하고, 지원자의 자기 소개서를 검토하여 총 47명의 면접 대상자를 선발하였습니다. 서류 심사 기준은 중고등학교 재학 시절의 활동경력, 외국어 능력, 문장작성 능력과 프로필 사진에 나타난 요건들을 고려하였습니다. 면접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지난 11월 4일~5일에 개별 통보를 하였고, 천안캠퍼스와 죽전캠퍼스에서 각각 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면접에서는 홍보도우미로서 대외활동이 많을 경우를 감안해 말하는 자세와 표정, 학교에 대한 기본 상식과 발표능력 등을 추가로 검증하였습니다. 아직 홍보도우미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좀 더 많은 지원이 아쉬웠고, 지원자의 열의는 높았지만 그에 상응하는 역량이 미흡하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를 통해 재학생 여러분의 뜨거운 애교심과 학교 발전에 대한 참여의식이 높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고 홍보 활성화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던 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최종 선발자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선발자 명단(가나다순)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이기태

[피플] 검찰과 손잡고 사회배려층 장학사업 나서

2008.11.10

4,338

인기글

사회배려층에 대한 장학사업에 대학과 검찰이 팔을 걷어 붙였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과 이재순 대전지검 천안지청장은 지난 3일 천안시 소재 세종웨딩홀 컨퍼런스홀에서 소년소녀가장과 조손, 한부모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배려자 장학금지원 관학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우리 대학은 소년소녀가장 및 조손, 한부모 가정의 청소년이 천안캠퍼스에 입학할 경우 등록금을 지원하고,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해당 장학생을 엄선, 천안캠퍼스 측에 추천하게 된다. 양 기관은 내년도 신입생부터 시작해 오는 2013년까지 해당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장학사업과 관련해 대전지검 천안지청 산하의 선도장학회는 사회배려층 학생의 관리와 이들의 대학 진학시 일부 재정 지원을 맡기로 했다. 이번 관학협약은 단국대를 비롯, 충남 서북부 지역의 6개 대학이 참여했다.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이슈] 첨단건물로 재탄생...학생회관 리모델링 개관식

2008.11.10

7,565

인기글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이 준공된 지 22년만에 새롭게 단장되었다.6월 하순부터 시작된 학생회관 리모델링 작업은 많은 부서의 도움과 협조로 10월말 공사를 완료했고, 지난 7일(금) 천안캠퍼스 총학생회 주관으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 참석한 장호성 총장은 "학생회관 재개관에 이어 내년도에는 생명자원과학관 리모델링을 추진하겠다"며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된 사업계획을 밝혔다. 지상 5층 연면적 19,095 제곱미터 규모인 학생회관은 재학생들이 강의와 더불어 캠퍼스라이프의 많은 시간을 보낼 동아리, 식당, 극장 등 각종 복지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대학 당국은 최단 시간 내에 최고의 공사 효율성을 추구하기 위해 수개월간 숙고해 왔다. 학생회관은 기존의 폐쇄형 동아리룸이 공용공간과 독립공간으로 구분된 이원적 공간으로 재탄생했고, 동아리 성격에 따른 동아리룸 재배치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학군단, 취업업무를 담당하는 취업진로지원센터, 제2의 도서관 역할을 수행할 '춘강열람실'도 새롭게 배치돼 학생들의 이용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실내 조명시설 개선과 매장 및 휴게공간 확장, 유리벽으로 조성된 매장 스타일 등 전반적으로 건물내 조도가 밝아졌다.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피플] 진광민 조교...대학부설 평생교육원 거듭나야

2008.11.07

5,748

인기글

교육과학기술부 평생교육통계조사 우수상에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이 이젠 대학이란 브랜드만 믿고 현실에 안주할 때는 지났습니다. 사설 평생교육원처럼 독립적이고도 창조적인 강좌를 개설하고 전산화를 통해 완벽한 평생교육 서비스에 나설 때입니다.” 평생교육의 중요성과 관리 시스템의 혁신을 주문하는 진광민 조교(사진). 근무경력이 일천하지만 천안캠퍼스 평생교육원의 든든한 기둥이자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조교다. 진광민 조교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2008 평생교육통계조사 - 업무 담당자 사례발표’에서 당당히 [대학부설부문 공동 우수상]을 거머 쥐었다. 이번 평생교육통계조사는 전국의 2,620개 평생교육기관과 1,271개 평생교육시설이 참여한 대단위 사업이다. 진광민 조교는 수상과 별도로 사례발표자에 선정돼 주최측이 발행한 자료집에도 이름을 올렸다. 진광민 조교는 사례발표에서 “각기 기준이 다른 전산작업에서 벗어나 수강생 정보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필 수 있는 통합적 전산화가 이뤄져야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면 총 수강생의 증가에만 관심을 기울이기보다는 수강생의 성별, 연령별 분포도의 계량화가 우선되어야 해당 평생교육원의 지속적 성장을 보장할 수 있단다. 또한 평생교육원 수업이 대학부설의 경우 학부과정과 동일하게 학기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매년 5월에만 실시되는 정부기관의 조사가 평생교육원의 현실과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담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진광민 조교는 발표에서 “서로 중복되는 과목으로 한정된 수강생을 유치하는 지역대학의 부설 평생교육원이 ‘제 살 깎아먹기’식의 경쟁을 지양하고, 각 대학이 주력할 수 있는 독창적인 강좌 개설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한다. “각 대학들이 살아남기 위해 엄청난 돈을 들여 홍보전을 치르지 않습니까?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을 홍보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하면 투자한 돈의 몇 배를 되돌려 받을 수도 있습니다. 수강생에 대한 서비스를 극대화하면 그들의 가족과 친인척, 주변인 모두가 단국인이 될 수 있으니까요” 평생교육원의 활성화 못지않게 평생교육원을 연계한 대학홍보도 적지 않게 고민하는 진광민 조교. 당당한 목소리였지만 카메라 앞에서만큼은 부끄럼 타는 풋풋한 젊은이이다.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행사] 개교기념일 전후, 교직원 친선행사 다양히 펼쳐

2008.11.06

6,594

인기글

개교기념일(11월 3일)을 맞아 다양한 교직원 친선모임이 교내외에서 개최됐다. 참석 교직원들은 동양문화사의 한 획을 긋는 [한한대사전] 편찬사업 종료와 [천안캠퍼스 개교30주년]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자축하며, 그간 노고가 많았던 동료를 격려하는 풋풋한 자리를 만들었다. 행사 일. 개교기념일 휴무를 맞아 <2008 이사장배 교직원테니스대회>가 지난 3일 천안캠퍼스 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양캠퍼스와 단국대병원 교직원 50여명이 참석, 열띤 경기를 벌인 끝에 이종철 교수(죽전캠퍼스 체육교육과) 외 6명이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 강신욱, 심상신 교수테니스회 회장 등이 참석,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본교는 전국의 대학교수 2,000여명이 자웅을 겨룰 <2010년 전국교수 테니스대회>를 유치한 바 있다. 행사 이. 지역대학 직원들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가 지난 1일 상명대 천안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170명의 직원들이 대회에 참가, 열띤 경합끝에 11개 참가대학중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본교 외에 나사렛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천안캠퍼스,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서대, 호서대 등 충남 서북부 소재 11개 대학의 직원 1,000여명이 참가해 줄다리기, 2인3각 뛰기, 축구, 윷놀이, 퀴즈게임 등 다채로운 경기를 벌였다.

김창해

[이슈] 대전방송...천안캠퍼스 개교30주년기념음악회 방영

2008.11.05

5,526

인기글

대전방송(TJB)이 천안캠퍼스 개교30주년 기념음악회를 방영합니다. 대전방송은 5일(수) 저녁 8시 55분부터 1시간여에 걸쳐 단국대 천안캠퍼스 개교30주년 기념음악회를 다룬 '특집 콘서트 단풍(檀風) 2008'을 방영합니다. 천안시민과 단국대 구성원 등 6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지난 24일 녹화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기가수 노브레인, 샤이니, 손담비, 원더걸스, 정수라 등이 출연, 열창을 통해 천안캠퍼스 개교3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공연에는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 선수(체육교육과 1년)와 손태진 선수(태권도학과 1년)도 등장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께 인사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단국 구성원의 많은 시청을 바랍니다. 일시 : 2008.11.5 오후 8시 55분 ~ 9시 55분 채널 : TJB 프로그램명 : 특집 콘서트 단풍 2008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