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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첨단건물로 재탄생...학생회관 리모델링 개관식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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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학생회관이 준공된 지 22년만에 새롭게 단장되었다.6월 하순부터 시작된 학생회관 리모델링 작업은 많은 부서의 도움과 협조로 10월말 공사를 완료했고, 지난 7일(금) 천안캠퍼스 총학생회 주관으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 참석한 장호성 총장은 "학생회관 재개관에 이어 내년도에는 생명자원과학관 리모델링을 추진하겠다"며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된 사업계획을 밝혔다. 지상 5층 연면적 19,095 제곱미터 규모인 학생회관은 재학생들이 강의와 더불어 캠퍼스라이프의 많은 시간을 보낼 동아리, 식당, 극장 등 각종 복지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대학 당국은 최단 시간 내에 최고의 공사 효율성을 추구하기 위해 수개월간 숙고해 왔다. 학생회관은 기존의 폐쇄형 동아리룸이 공용공간과 독립공간으로 구분된 이원적 공간으로 재탄생했고, 동아리 성격에 따른 동아리룸 재배치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학군단, 취업업무를 담당하는 취업진로지원센터, 제2의 도서관 역할을 수행할 '춘강열람실'도 새롭게 배치돼 학생들의 이용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실내 조명시설 개선과 매장 및 휴게공간 확장, 유리벽으로 조성된 매장 스타일 등 전반적으로 건물내 조도가 밝아졌다.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피플] 진광민 조교...대학부설 평생교육원 거듭나야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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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평생교육통계조사 우수상에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이 이젠 대학이란 브랜드만 믿고 현실에 안주할 때는 지났습니다. 사설 평생교육원처럼 독립적이고도 창조적인 강좌를 개설하고 전산화를 통해 완벽한 평생교육 서비스에 나설 때입니다.” 평생교육의 중요성과 관리 시스템의 혁신을 주문하는 진광민 조교(사진). 근무경력이 일천하지만 천안캠퍼스 평생교육원의 든든한 기둥이자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조교다. 진광민 조교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2008 평생교육통계조사 - 업무 담당자 사례발표’에서 당당히 [대학부설부문 공동 우수상]을 거머 쥐었다. 이번 평생교육통계조사는 전국의 2,620개 평생교육기관과 1,271개 평생교육시설이 참여한 대단위 사업이다. 진광민 조교는 수상과 별도로 사례발표자에 선정돼 주최측이 발행한 자료집에도 이름을 올렸다. 진광민 조교는 사례발표에서 “각기 기준이 다른 전산작업에서 벗어나 수강생 정보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필 수 있는 통합적 전산화가 이뤄져야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면 총 수강생의 증가에만 관심을 기울이기보다는 수강생의 성별, 연령별 분포도의 계량화가 우선되어야 해당 평생교육원의 지속적 성장을 보장할 수 있단다. 또한 평생교육원 수업이 대학부설의 경우 학부과정과 동일하게 학기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매년 5월에만 실시되는 정부기관의 조사가 평생교육원의 현실과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담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진광민 조교는 발표에서 “서로 중복되는 과목으로 한정된 수강생을 유치하는 지역대학의 부설 평생교육원이 ‘제 살 깎아먹기’식의 경쟁을 지양하고, 각 대학이 주력할 수 있는 독창적인 강좌 개설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한다. “각 대학들이 살아남기 위해 엄청난 돈을 들여 홍보전을 치르지 않습니까?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을 홍보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하면 투자한 돈의 몇 배를 되돌려 받을 수도 있습니다. 수강생에 대한 서비스를 극대화하면 그들의 가족과 친인척, 주변인 모두가 단국인이 될 수 있으니까요” 평생교육원의 활성화 못지않게 평생교육원을 연계한 대학홍보도 적지 않게 고민하는 진광민 조교. 당당한 목소리였지만 카메라 앞에서만큼은 부끄럼 타는 풋풋한 젊은이이다.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행사] 개교기념일 전후, 교직원 친선행사 다양히 펼쳐

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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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기념일(11월 3일)을 맞아 다양한 교직원 친선모임이 교내외에서 개최됐다. 참석 교직원들은 동양문화사의 한 획을 긋는 [한한대사전] 편찬사업 종료와 [천안캠퍼스 개교30주년]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자축하며, 그간 노고가 많았던 동료를 격려하는 풋풋한 자리를 만들었다. 행사 일. 개교기념일 휴무를 맞아 <2008 이사장배 교직원테니스대회>가 지난 3일 천안캠퍼스 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양캠퍼스와 단국대병원 교직원 50여명이 참석, 열띤 경기를 벌인 끝에 이종철 교수(죽전캠퍼스 체육교육과) 외 6명이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 강신욱, 심상신 교수테니스회 회장 등이 참석,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본교는 전국의 대학교수 2,000여명이 자웅을 겨룰 <2010년 전국교수 테니스대회>를 유치한 바 있다. 행사 이. 지역대학 직원들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가 지난 1일 상명대 천안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170명의 직원들이 대회에 참가, 열띤 경합끝에 11개 참가대학중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본교 외에 나사렛대, 남서울대, 백석대, 상명대 천안캠퍼스,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서대, 호서대 등 충남 서북부 소재 11개 대학의 직원 1,000여명이 참가해 줄다리기, 2인3각 뛰기, 축구, 윷놀이, 퀴즈게임 등 다채로운 경기를 벌였다.

김창해

[이슈] 대전방송...천안캠퍼스 개교30주년기념음악회 방영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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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송(TJB)이 천안캠퍼스 개교30주년 기념음악회를 방영합니다. 대전방송은 5일(수) 저녁 8시 55분부터 1시간여에 걸쳐 단국대 천안캠퍼스 개교30주년 기념음악회를 다룬 '특집 콘서트 단풍(檀風) 2008'을 방영합니다. 천안시민과 단국대 구성원 등 6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지난 24일 녹화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기가수 노브레인, 샤이니, 손담비, 원더걸스, 정수라 등이 출연, 열창을 통해 천안캠퍼스 개교3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공연에는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 선수(체육교육과 1년)와 손태진 선수(태권도학과 1년)도 등장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께 인사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단국 구성원의 많은 시청을 바랍니다. 일시 : 2008.11.5 오후 8시 55분 ~ 9시 55분 채널 : TJB 프로그램명 : 특집 콘서트 단풍 2008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이슈] 한국의 선진농법, 베트남 농업 선진화 견인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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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선진농법이 베트남 농업 전반의 선진화를 견인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충청지역 대표언론인 는 11월 3일자 보도를 통해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최근 진행된 베트남 농업 관계자 연수 소식을 상세히 전했다. 아래는 대전일보 기사 전재 내용이다. 2008.11.3 / 고경호 기자 단국대 국제농업협력硏 등 베트남에 농산물 품질향상기술 수출 “이번 연수에서 배우고 익힌 한국의 선진농업기술이 베트남 농산물의 품질을 크게 높여 줄 것이라 생각하니 너무 기쁩니다.” 단국대 국제농업협력연구소(소장 이동진 교수)가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17일간 진행한 ‘농산물의 수확 후 관리기술과 병충해 예방기술’ 연수를 이수한 비치투이(44) 베트남 후에농업대학 교수는 지난 1일 열린 수료식에서 “앞으로도 한국의 선진화된 농산물 품질향상기술이 베트남에 이전될 수 있도록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다른 베트남 연수생들도 “한국이야말로 베트남의 농업 발전을 이끌어 주고 있는 은인”이라며 힘찬 박수로 이동진 단국대 국제농업협력연구소 소장과 강사진에게 연방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지난 1일까지 17일간 연수에 참가한 베트남 연수생들은 농업대 교수와 정부의 농업기술직 공무원 등 모두 12명으로, 베트남에서 손꼽는 농산물 생산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연수 기간에 단국대 식량생명공학과와 농촌진흥청에서 파견한 국내 최고의 농산물 품질 전문가들로부터 ▲배 재배기술과 쌀 도정 및 가공기술 ▲벼 건조와 저장기술 ▲ 수확 후 품질관리 ▲쌀 품질 및 관리 기술 ▲병충해 관리 등 농산물 고품질화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받았다. 또 국립종자관리소와 농촌진흥청, 새만금 간척지, 현대 서산 미곡처리장 등 현장견학을 통해 한국의 선진 기술과 경험을 배우기도 했다. 이동진 교수는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고도의 관리기술과 병충해 관리 기술은 베트남 농작물의 품질을 월등히 높여서 베트남의 농업선진화를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들의 농업분야 교육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창해

[입시] 죽전캠퍼스 수시 2-2 경쟁률 22.86 대 1 마감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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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명 모집에 12,716명 지원, 22.86대 1 사학과 34.36대 1로 최고경쟁률 기록 학생부 40% + 면접 60% 반영 11월 4일(화) 오후 5시 마감한 죽전캠퍼스 수시 2-2(일반학생) 전형이 556명 모집에 12,716명이 지원해 2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학과가 11명 모집에 378명이 지원해 34.36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일어일문학과 30.18대 1, 도시계획·부동산학부 30.04대 1, 중어중문학과 29.00대 1을 기록했다. 인문계열에서는 주로 어문계열이 3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해 강세를 보였으며 대부분의 학과가 25대 1을 상회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은 식품영양학과, 분자생물학과, 응용물리학과 등이 2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여 자연과학분야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대부분의 학과가 15대 1을 상회하는 경쟁률을 보였다. 죽전캠퍼스 수시 2-2(일반학생)은 학생부 40%와 면접 60%를 반영하며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는 계열별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하며, 석차등급을 활용한다. 면접은 인문계열은 11월 22일(토)~24일(월), 자연계열은 11월 29일(토)~12월 1일(월)까지 치러지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2일(금) 있을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고사 2~3일전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ipsi.dankook.ac.kr)에 접속해 자세한 면접 일시와 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면접고사는 고교 교과과정에 내용과 수준에 맞게 출제되며, 계열별 수학에 필요한 지적능력과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 인문계열은 영어와 국어 문제가 자연계열은 영어와 수학문제가 지문으로 출제된다. 문의) 죽전캠퍼스 입학관리처 입학관리과 031)8005-2550~3 입학안내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ipsi.dankook.ac.kr

이기태

[학술] 손상된 뼈/치아, 신기술로 복원...국제심포지엄 개최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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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재생공학연구소, 4일 국제심포지엄 개최 조직재생 위한 다양한 소재 논의 손상된 인체 조직(뼈,치아)을 완벽히 재생시키기 위한 국내외의 다양한 방법론이 한 자리에서 소개된다. 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4일 오후 1시 천안캠퍼스 제3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조직공학(재생의학)을 위한 바이오 소재 및 재생 물질’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조셉 플라넬 교수(스페인 UPC대학, 바이오 소재의 표면 특성과 생체반응), 마리아 지네브라 교수(스페인 UPC대학, 인산칼슘계 생체재료), 아사오카 겐죠 교수(일본 도쿠시마대학, 생체 기능성과 다공성 티타늄), 아키요시 스가와라 박사(일본, 인산칼슘시멘트 뼈 이식제 개발) 등 해외 석학이 발표자로 나서 조직재생과 관련한 최신 해외 동향을 소개한다. 국내 학자로는 강길선 교수(전북대, 재생의학에 있어서 차세대 고분자), 이병택 교수(순천향대, 바이오세라믹의 미세구조 제어연구), 장준형 교수(인하대, ‘조직재생을 위한 지능형 생체재료 디자인), 김은철 교수(원광대, 치수세포와 치주인대세포의 제어기전)가 발표자로 나선다. 이해형 조직재생공학연구소 소장(치과대학 치과재료학)은 “조직재생에 관련된 소재의 특성과 대체제 개발현황 등 조직재생과 관련된 국내외 최신의 정보가 교류될 의미있는 심포지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천안캠퍼스의 의대, 치대, 첨단과학대, 공대 등 학제간 융합연구를 위해 조직되었고 지난 10월 1일자로 부설연구소로 승격됐다.

김창해

[Photo] 만추지절, 만산홍엽......캠퍼스는 지금

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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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만추의 계절입니다. 옷깃을 여민 학생들의 표정, 샛노랗게 단장한 대운동장 은행나무 군락... 겨울을 준비하는 천안캠퍼스의 늦가을 표정을 부족한 실력이지만 조심스레 담았습니다. ○ 죽전캠퍼스 이원진 ☎ 031) 8005-2032 ▪ E-mail : lwj34@dankook.ac.kr 이기태 ☎ 031) 8005-2033 ▪ E-mail : tona7908@dankook.ac.kr ○ 천안캠퍼스 김창해 ☎ 041) 550-1060 ▪ E-mail : kch2887@dankook.ac.kr

김창해

[이슈] 개교 61주년 기념, 국·내외 인사에 명예박사학위 수여

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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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총재, 양성평등 및 여성권익 신장 공로 아요르자나 찬지드 전 몽골 장관, 한·몽 양국 우호 및 몽골 민주주의 발전 공로 장호성 총장은 10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죽전캠퍼스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개교 61주년 기념식에서 김정숙 한국 걸스카우트연맹 총재와 아요르자나 찬지드 전 몽골 교육문화과학부 장관에게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한다. 김정숙 총재는 1989년 한국 최초의 여성정치 연구 및 교육을 위한 ‘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를 설립해 각종 여성정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국회의원으로서 여성의 사회진출과 지위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치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로서 지역사회 참여ㆍ봉사활동, 대원 임원훈련활동, 국제교류캠프 등 다양한 여성 지도력 양성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추진하여, 소녀와 젊은 여성의 지위향상과 역량강화, 그리고 국제여성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여성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요르자나 찬지드 전 몽골 교육문화과학부 장관은 재직당시 몽골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정치문화와 역사분야의 연구를 주도하며 몽골건립 800주년 기념 '몽골역사원천' 30권을 출판하였으며, 또한 몽골 국회의원으로서 우리나라와 몽골 양국간의 우호증진에도 많은 기여를 하였다. 2008년에는 국가발전 프로그램을 수록한 '개발계획전략'을 발행하였으며, '몽골비사', '몽골헌법' 등의 책을 전통공예기법으로 제작했다. 현재 이 작품들은 몽골의 국가상징물로 보관되어 있다. [김정숙 총재 주요 약력] 주요 경력 2006 - 현재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1989 - 현재 사)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UN경제사회이사회특별협의기구) 이사장 2000 - 현재 (사)21세기여성정치연합 상임대표 2003 - 현재 아ㆍ태여성정치센터(CAPWIP) 총재(본부: 필리핀, 마닐라) 2007 - 현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부회장 2006 - 현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제2분과 심위위원회 위원장 2005 - 현재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사 2007 - 현재 세계여성포럼 조직위원 2008 - 현재 국제존타 32지구 유엔위원회 위원장 2007 - 2008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 1996 - 2004 제14대, 제15대, 제16대 국회의원(3선) 2000 - 2002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교육분과 위원(국회 대표) 1998 - 2000 국회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 1990(~94), 1998(~02) 한국걸스카우트연맹 국제분과위원장 1995 - 2004 한국관광포럼 회장 1994 - 1995 ‘95 북경세계여성회의 NGO Forum 기획위원 1993 - 1993 정무장관(제2)실 차관 주요 수상경력 국민훈장 무궁화장 (한국걸스카우트연맹창립60주년 유공) 황조근정훈장 수상 [아요르자나 찬지드 전 몽골 교육문화과학부 장관 주요약력] 주요 경력 1982 - 1992 몽골 공산당대학교 교수 1990 - 1992 몽골 정치사회과학아카데미 연구센터장 1992 - 1993 몽골 인민혁명당 몽골 국회 인민혁명당 팀장 1992 - 1996 몽골 국회 몽골 국회의장, 고문이사 1996 - 2000 몽골 “프로그노즈” 사회연구원 원장 2000 - 2004 몽골 교육문화과학부 장관 2004 - 현재 몽골 국회의관 국회의원

이기태

[포토] 천안캠퍼스 민자기숙사 단우홀 개관식 가져

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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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민자기숙사 '단우홀'이 29일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은 박유철 이사장, 장호성 총장,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공사관계자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컷팅, 시설물 순시, 기념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장호성 총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학생들이 면학에 좀더 집중할 수 있는 캠퍼스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우홀은 지하1층 지상8층 연면적 18,224㎡ 에 남,녀학생동 2개 동으로 건설됐고 장애우을 위한 1인실 6실과, 2인실 504실 등 510실에 모두 1,014명을 수용한다. ▶ 단우홀 남학생동 ▶ 단우홀 여학생동 ▶ 장호성 총장의 축사 ▶ 박유철 이사장의 축사 ▶ 단우홀 신축관련 경과보고를 하는 김학관 건설관리부 부장 ▶ 공사 관계자 감사패 전달 장면 ▶ 단우홀 준공기념 테잎 컷팅식 ▶ 박승환 학사재 관장(왼쪽)이 장호성 총장, 박유철 이사장,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께 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 단우홀 준공기념 떡 절단 ▶ 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이 단우홀 준공기념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 2인1실 내부 ▶ 2인1실 내부 ▶ 2인1실 화장실 ▶ 장애우실(1인1실) 내부 ▶ 장애우실 화장실 ▶ 책상 및 옷장 ▶ 천장 에어컨 ▶ 장애우 화장실(복도 설치용) ▶ 세탁실 ▶ 세탁실 부속 휴게실 ▶ 휴게실 ▶ 단우홀 식당 내부 1 ▶ 단우홀 식당 내부 2 ▶ 분식당 ▶ 우편물 수취실 ▶ 매점 ▶ 관리부서 내부 ▶ 체력단련실 내부

김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