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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호교수, 한국관세학회 회장 선임

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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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역 및 관세와 관련된 연구와 학술활동을 하는 (사)한국관세학회는 최근 2007년도 신임 회장으로 우리대학 최장호교수(경상대학 무역학전공)선출했다. 이와 관련 최교수는 오는 30일 서울캠퍼스 서관에서 ‘자유무역협정과 원산지제도 및 남북교역’이라는 주제로 한국관세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오는 4월 5일에는 학회의 개성공단 투자환경답사단을 인솔하고 개성공단을 방문할 계획이다. 한국관세학회는 지난 99년에 설립되어 무역관련 학자, 무역관계 실무자, 국제통상관련 전문가 등 5백여명의 회원과 관세청을 비롯한 무역 및 관세 관련 기관 80여곳이 회원으로 있다. 한편 최교수는 한국중재학회, 국제지역학회, 국제통상학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송덕익

2007학년도 1학기 평생스포츠 수강생 공지사항.

20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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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평생스포츠 영역의 수업을 신청한 학생들께 알려드립니다. 첫 수업은 오리엔테이션 형식으로 체육관에서 이루어집니다. 특히 학교가 아닌 외부에서 하는 수업의 경우 첫 수업은 체육관에서 이루어지니 이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3월 3일 토요일에 수업에 참여하신 학생들은 담당 교수님의 지시사항을 따르시고 그 밖에 학생들은 정해진 수업시간에 체육관으로 오시면 됩니다. 그 밖에 문의사항은 체육교육과 과사무실 : tel) 709 - 265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곽병화

기업별 캠리 추가내용입니다

2007.02.28

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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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지된 내용(기업별 캠퍼스리쿠르팅)중에서 추가사항 : 첨부내용중에 노랑색면(삼성물산, 삼성화재)을 추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바쁘신데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기존 게시물에 수정내용을 반영했습니다.

취업·진로지원팀

DKU Global A<SUP>+</SUP> Vision 2017 동영상

2007.02.28

5,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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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ision 2017 동영상] ※ 관련소식 : 축제와 열광...2007 입학식 및 A+ Vision 2017 선포식 풍경

이기태

개교 60주년 기념 캐치프레이즈 및 엠블럼 공표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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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개교 60주년을 맞이하여 다음과 같이 캐치프레이즈와 엠블럼을 제정하여 공표합니다. 1. 개교 60주년 기념 캐치프레이즈 2007년 개교 60주년과 신캠퍼스 이전을 맞이하여 창학 60년의 저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과 발전목표를 설정하고, 끝없는 도전으로 새롭게 도약하고자하는 의지를 담음. 'New Vision' represents the Vision 2017 which was announced on Dankook University's 60th anniversary in 2007. It contains the eager willingness to take on new challenges in the new campus. 2. 개교 60주년 기념 엠블럼 창학정신인 홍익인간 정신과 민족전래의 오행사상을 조형과 색채의 기본으로 하였으며, 개교 60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민족사학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한 진취적인 단국인의 도전정신을 상징화하였음. ‘60’은 단국의 역사, 곰은 단국의 전통 그리고 큰 원은 단국인의 저력, 작은 3개의 원은 진취적인 기상, 새로운 비전과 새로운 도전을 표현하였다. ※ 엠블럼 응용형 및 사용법은 [학교 홈페이지] → [학교일반소개] → [개교60주년 기념 엠블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송명훈

코리아헤럴드/신동아, 단국대 비전전략 소개

20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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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신동아, 단국대 비전전략 소개 “수요자 중심 대학개혁론 주창하는 권기홍 총장” - 신도시 우수학생 집중유치해 ‘빅5 사립대’로 도약할 터 - 학생 포트폴리오 관리로 졸업생 경쟁력 배가 - 보딩스쿨式 교양교육, 최고의 신랑감, 며느릿감 양성 - ‘왕따’까지 챙기는 ‘담임교수’ 시행 - 수험 및 실용영어교육 강화 < 코리아헤럴드와 인터뷰중인 권기홍 총장 > 영자신문 [KOREA HERALD](2007.2.15일자, 5면)와 시사월간지 [신동아](2007. 3월호, 426~435면)가 수지 신캠퍼스 이전을 앞두고 각 분야에 걸쳐 개혁이 진행중인 우리 대학의 비전전략을 자세히 소개했다. [KOREA HERALD]와 [신동아]는 오는 2월말 선포될 우리 대학의 비전전략과 연계해 개혁의 사령탑인 권기홍 총장의 추진전략을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신동아]는 ‘단국대가 오는 9월 수지 신캠퍼스 이전과 관련해 태스크포스를 구성, ‘빅5 사립대’로 도약할 발전 개혁안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신동아]는 특히 ‘지도교수를 마치 고교 담임 교사처럼 학생들에게 밀착 마크시키고 이를 교수평가에 반영한다거나, 유명무실하던 유급제도를 부활한 점, 영어과목에 ‘사교육’ 시스템을 도입한 점 등을 강조하며, 첨단시설을 갖출 새 캠퍼스가 개혁안의 성공적인 실현을 돋보이게 할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취재를 맡은 조인직 기자는 '단국대의 비전전략은 국내 어떤 사립대의 개혁안보다 더 파격적’이라며 ‘단국대가 야심차게 기획한 들이 계획대로 실행된다면 상당한 파급력을 발휘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래는 [신동아] 기사 주요 내용이다. ○ 대학에서도 고등학교 학생부 같은 것을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단대 졸업생에겐 성적증명서 외에 ‘학생 포트폴리오’가 발급될 것...채용을 검토하는 기업에 학생의 잠재력을 제공해 궁극적으로 취업에 도움 될 것...담당교수가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의 특성과 성취도를 평가하며, 이는 교수평가와도 직결될 것... ○ 동아리 활동을 돕는 교수란? 교수가 학생들의 스터디그룹을 결성해주고 필요하면 ‘과외선생(각종 시험을 위한 특강 강사)’도 초빙해준다. 진학 및 취업에 맞게 공부 계획표를 짜주고 취미, 봉사활동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사범대생은 교원임용고시에 필요한 한자능력시험을 2학년중에 패스하도록 하고, 임용고시에 필요한 통합논술시험 공부도 점검한다. 복학생이나 편입생은 ‘왕따’없이 수시로 카운슬링하며 교수가 선배처럼 조언한다. ○ ‘전공교육인증제’로 내부경쟁 유도 학생의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단국대는 전공교육인증제 도입할 터...교수평가, 교육환경개선 정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평가해 35개 전공 중 일정 수준의 전공에 대해서만 혜택 줄터...교수평가에는 ‘교수-학생 발전토론회’가 비중있게 작용할 것...전공교육인증은 선진국 유수대학에서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사전에 특성화 전공을 선정하지 않고 경쟁을 통해 경쟁에서 이긴 전공을 ‘특성화 육성 전공’으로 지정할 것...이를 위해 ‘투 트랙 교육’ 시스템 도입을 시도... ○ 인증 라벨을 받으면 어떤 혜택이? 수년 내에 5~6개 전공이 특성화하면 해당 전공이 우수한 외부 전문가를 교원으로 스카우트하게 도와준다. 이른바 특임교수 제도이다. 일반 교수의 몇 배에 달하는 연봉과 연구비가 제공된다. 교원확충에 대대적으로 예산 투입된다. ○ 비전 달성할 재원마련은? 비전달성을 위해 모두 5,400억원이 투입된다. 캠퍼스 이전을 통해 부채를 해소한 만큼, 지금까지 부담하던 금융비용을 학교에 재투자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전할 캠퍼스 내 미개발 부지의 부대사업 시행 및 인텔리전트 빌딩 신축에 따른 관리비용 절감으로 상당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발전기금은 1,000억원 미만으로 책정해 재정면에서는 실현가능하다. ○ 요즘 ‘CEO 총장’에 대해 말이 많은데... 대학경영을 기업경영자적 시각으로만 보면 필연적으로 문제 생겨...교수사회의 자존심 건드려서 성공한 대학은 없다. 총장으로서 교수님들께 존경심을 가져야 하며 교수님들을 상전처럼 모시면서 동기부여를 하느냐에 따라 개혁안의 성패가 달렸다. 지시보다는 협조와 설득이 우선되어야 대학이 산다. ○ 교양과목 강화의 지향점은? 고교생 82%가 대학에 진학하는 현실을 감안, 정보의 절대량보다는 정보를 처리하는 기본 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양교육이 필요하다. 단대생들을 ‘최고의 신랑감, 신붓감’으로 만들겠다. 적절한 어휘를 선택할 수 있는 의사소통능력, 음악이나 그림 이야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양인이 필요한 세상이다. ○ 영어교육 어떻게 바뀌나? 취업이나 국가고시에 필요한 영어시험대비 강좌를 강화할 것...수험 및 실용영어 교육에 사교육 영역의 효율성 도입할 것...교양필수 32학점 중에 영어가 8학점이며 ‘말하기 읽기 쓰기’는 물론 ‘듣기와 발음’도 별도과목으로 분리...지난 1년간 토익강좌 개설했는데 첫 학기 1,000명에서 두 번째 학기엔 2,000명으로 수강생 늘어...대학이 토익학원은 아니지만, 시간 들여 학원가서 과외 받느니 학교에서 같은 무대를 만들어주자고 생각했다. 학생 피드백 결과 ‘교양토익’에 대한 반응은 놀라울 정도.. ○신캠퍼스는 한남동 캠퍼스의 8배? 수지 신캠퍼스의 공간을 활용해 교육의 질을 향상할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겠다. 예체능 실습공간 충분히 확보하고, 전공과 연계된 봉사활동 적극 장려할 터...음대생은 복지시설서 위문공연을, 법대생은 교수와 팀을 짜 저소득층 생활법률상담을, 예술조형대생은 복지시설 소식지 디자인이나 홈페이지 구축을, 사범대생은 소외계층 자녀 학습지도를 고려할 수 있다. ○ 이전에 따른 학부모의 반응은? 서울캠퍼스의 8배에 이르는 캠퍼스로 ‘인(in) 서울 대학’에서 ‘지방대학’으로 위상이 낮아진다며 학생들의 반대가 극심했지만, 최근 들어선 교육의 질 향상을 기대하며 오히려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이전을 더 반겨... ○대학도 ‘학군시대?’ 대학의 주류가 강북에 많지만, 우려와 달리 신입생 수능평균 점수가 모든 모집단위에서 지난해 보다 높아졌다. 난이도와 상관없이 1000점 만점 표준점수를 쓰는데 적게는 8점에서 많게는 40점까지 올랐다. 2학기 수시모집에서 합격한 학생들의 고교 반 석차 백분율을 보면 더욱 명확해진다. 정치학부 신입생의 경우 고교석차가 지난해 7등 정도에서 올해는 2~3등을 했다는 얘기다. 교육수요층의 중심이 강남으로 내려왔다. 수지캠퍼스가 사실상 분당권이라 강남은 물론 수지 죽전 등지에서는 통학시간이 전과 비슷하거나 짧아질 수 있다. 캠퍼스 반경 5킬로미터에 105만명이 거주한다. 접근성 높이기 위해 ‘광화문 시발-단국대 종점’ 직행버스 등을 업체와 협의중이다. ○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시설은? 개발면적외의 숲과 녹지에 조깅트랙과 국제규격의 트랙,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등 스포츠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대학최초의 10기가바이트의 ‘네트워크 시티’가 형성된다. 민자 초대형 기숙사를 짓고, 여기에서 방학 때 영어캠프가 이뤄질 것...신도시 대학의 특성을 살려 주민대상의 영어, 스포츠, 음악, 도예과정을 배우는 평생교육원도 세울 것이다. 치과대학 분원도 들어설 것...이를 바탕으로 개교 70주년을 맞는 2017년까지 ‘빅5 사립대’에 진입할 것... 취재/ 조인직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김창해

축제와 열광...2007 입학식 및 A+ Vision 2017 선포식 풍경

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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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22일 치러진 <2007학년도 입학식 및 A+ Vision 2017 선포식>은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과 동문 등 단국인이 하나되는 축제와 화합, 열광의 한마당이었습니다. 잠실종합운동장내 실내체육관에 운집한 신입생과 학부모님, 행사에 참가한 재학생 및 동문연예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제공합니다. > 단국대 응원단 웅비 > 교무위원 > 신입생 대표 선서 > 장학증서 수여 > 권기홍 총장 > 박석무 이사장 > 안응모 총동창회장 > 대학 심벌마크 > A+ Vision 2017 프리젠테이션 > A+ Vision 2017을 선포하는 권기홍 총장 > 사회를 본 김지선(재학중), 김준호 동문 > 파란 > 신입생 파란의 에이스 > 동문 영상메시지 > 관악단 > 생일을 맞은 신입생들 > 동문연예인 하지원 > 입학생 생일자 축하장면 > 학부모 영상 메시지 > 신입생 진선유(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 > 가수 비(대중문화예술대학원 입학)의 영상메시지 > 학생자치단체 소개영상 > 신입생 이루 > 신입생 이루의 아버지 가수 태진아 > 신입생 한마당 출연학생 > 동문가수 바다

김창해

교직원 아홉 분...오는 28일 명예로운 퇴임 맞아

200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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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연구와 후학양성, 대학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아홉 분의 정년퇴임식이 가족, 후학, 동료 교수, 내외 귀빈들을 모신 가운데 오는 28일(수)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난파기념음악관 소연주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정년퇴임식에는 천안캠퍼스 부총장/문과대학장을 지낸 김성대 교수, 산업노사대학원장/야간개설학과 교학처장을 지낸 박동운 교수, 예술대학장을 지낸 이상룡 교수, 독문학과(천안) 학과장을 역임한 이재진 교수, 율곡기념도서관장/경상대학장을 역임한 전용기 교수, 서양화과 학과장을 역임한 이주영 교수 등 여섯 분의 교수님과 박선정 선생, 박주횡 선생, 김분화 선생 등 세 분의 직원 선생님 등 모두 아홉 분의 단국인이 명예로운 퇴임을 맞습니다. 동고동락했던 교수님과 직원 선생님들이 '단국인'이라는 자부심 속에 우리 대학의 영원한 후원자로 자리하고 건승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부탁합니다. (정년 퇴임 교직원 명단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2007년도 2월 정년퇴임행사 일시 : 2007. 2.28(수) 오전 11시 장소 : 서울캠퍼스 난파기념음악관 소연주실 김성대 교수 (문과대 독어독문학) 박동운 교수 (상경대 경제학) 이상룡 교수 (음악대 국악과) 이재진 교수 (인문과학대 독일어) 전용기 교수 (경상대 회계학) 이주영 교수 (예술대 서양화) 박선정 선생 (치과대 교학지원과) 박주횡 선생 (총무처 총무과) 김분화 선생 (총무처 총무과)

김창해

이민섭 교수, 한국정보보호학회 11대 회장에

200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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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보보호분야 발전을 주도하며 회원수 2,000여명과 80곳의 기관 및 회원사를 확보한 의 11대 회장에 이민섭(응용수학전공) 교수가 선임되었다. 임기는 1월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민섭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정보보호의 요구는 급증하고 있다'며 '암호학, 정보보안이론, 정보보호응용, 컨텐츠 보호 등과 관련한 각종 국제, 국내학술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해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정보공유를 바탕으로 산업계 및 학계 회원들 사이의 상호이해와 정보교류의 외연을 확대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민섭 교수는 서울대 수학교육과를 마치고 알라바마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지난 80년 우리 대학에 부임했다. 이민섭 교수는 그동안 정보보호이론, 순서론, 응용대수학 분야를 주로 연구하며, 한국정보보호학회 이사, 부회장 및 충청수학회 이사 및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는 1990년도에 설립되어 회원 2,000여명과 80여개의 기관 및 회원사를 확보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학회 중 하나. 한국정보보호논문지(학술진흥재단 등재 논문지)와 한국정보보호학회지를 격월로 발간하고 있으며, SCI급 국제학술대회 3회 등 6회 정도의 학술회의를 연간 개최한다.

김창해

이신철 군, 학군장교 임관식에서 대통령상 수상

200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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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학군사관후보생(ROTC)인 이신철(인문과학대학 영어과ㆍ07졸)군 오는 28일 있을 ‘07년 학군장교 임관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이군은 지난 2년간(3~4학년)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실시한 군사학 훈련 체력 등 각종 평가에서 3천8백여명의 전국 학군사관후보생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우리대학 학군사관후보생이 대통령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군은 “훈련중에 물에 빠진 부하를 구하고 순직한 고 정재훈(27기)중위를 배출한 자랑스러운 학군단인 만큼 의로운 군인생활을 통해 조국에 봉사하는 군인이 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송덕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