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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파이팅 “전주영화제 대상‧영문논문상”
분류 피플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9.05.10
조회수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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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작품 「흩어진 밤」, 전주국제영화제 대상 수상


▲ 김솔(앞줄 가운데)·이지형(앞줄 오른쪽) 동문이 전주국제영화제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했다.

이혼을 앞둔 가족의 불안한 내면과 심리상태를 담담하게 영상에 담은 김솔‧이지형 동문(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디렉팅전공 ‘19.2월 졸업)의 졸업작품 「흩어진 밤」이 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에 올랐다.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졸업작품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새출발」(2014년), 「폭력의 씨앗」(2017년)에 이어 세 번째다.


조직위원회는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시의 적절하게 포착해 탄탄한 구성과 연출로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이끌어냈다”며 “한국 독립영화의 매력과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김 동문은 “우리 사회에서 가족은 어떤 의미인지를 고뇌하며 만든 작품”이라며 “첫 장편영화가 큰 상을 받아 얼떨떨하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동문은 “이혼 가정에서 살아가야할 자녀들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담아내고 싶었다”며 “영화 제작 내내 많은 고민이 많았지만 결과가 좋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토목학회‧영국토목학회 공동주관 논문상 수상


▲ 김현빈 동문


김현빈 동문(대학원 토목환경공학과, 19년 졸업)이 지난 3월 29일 대한토목학회와 영국토목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영문논문상 「ICE-KSCE English Language Masters Thesis Award」을 수상했다. 김 동문은 석사학위논문 「불포화 지반재료의 전단 거동 예측을 위한 수치 해석적 연구」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동문은 “기존 토목구조물 연구가 포화된(젖은) 상태의 흙에서 이뤄져 현장에 적용하는데 무리가 있다”며 “기존 연구실험을 보완하고자 불포화토에 대한 강도를 획득하는 개별요소해석 기법(입자 개별적으로 구성된 재료의 거동을 확인·예측하는 연구기법)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대한토목학회는 심사평을 통해 “기존 선행연구의 단점을 보완, 합리적인 형태의 해석모델을 제시해 다양한 상태에서의 불포화토 강도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개별요소해석모델을 통해 불포화토와 관련된 토목구조물 재해에 보다 합리적인 원인 규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토목학회는 제22회 토목인의 날(2019.3.29)을 맞아 토목공학도들의 국제화에 이바지하고자 영국토목학회와 공동으로 논문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951년 설립된 대한토목학회는 회원 수 1만여 명에 <대한토목학회지>를 발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