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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독립기념관에 색(色)을 더하다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18.10.11
조회수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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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캠퍼스 지역사회봉사단이 천안 독립기념관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명소를 아름답게 단장했다.

재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으로 구성된 천안캠퍼스 지역사회봉사단은 지난 9월 28일부터 이번 달 7일까지 열흘간 독립운동, 무궁화, 태극기 등 나라 사랑을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임시정부 수립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을 위한 독립기념관 새 단장 계획에 따라 독립기념관이 대학에 협조를 요청했고, 우리 봉사단은 이에 따라 독립기념관 남벌다리를 중심으로 길이 30미터, 높이 4미터의 벽화 두 개 작품과 둘레 4.5미터의 기둥 열두 개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에는 도료생산 기업인 노루페인트가 벽화 그리기에 쓰인 페인트 전부를 후원하며 힘을 보태기도 했다.


▲ 김수복 천안캠퍼스 부총장이 독립기념관에서 벽화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재학생들을 찾아 격려했다.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김서연 학생(공예과 4학년)은 “주말과 공강 시간을 활용해 벽화 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순국선열의 희생과 노력으로 이룩한 독립의 의미와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 독립기념관 남벌다리에 벽화를 그리고 있는 봉사단원들의 모습

한편, 우리 대학은 해외 봉사 활동, 농촌 봉사 활동, 취약계층 멘토링 등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온 ‘단국대 사회봉사단’과 더불어 ‘천안캠퍼스 지역사회봉사단’을 새로 창단해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 활동을 더 활발히 진행한다. ‘천안캠퍼스 지역사회봉사단’은 천안 및 충남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교시인 ‘진리·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