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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선도할 인재 발굴 나서"…공학교육혁신센터 경진대회 성료
분류 행사
작성자 홍보팀 가지혜
날짜 2018.09.14
조회수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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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7일 죽전캠퍼스 제3공학관에서 ‘2018년 신기술 창의융합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종이를 인쇄하듯 3차원 공간 안에 실제 사물을 인쇄하는 ‘3D기술과 사물끼리 인터넷으로 연결해 정보를 주고받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완성된 아이디어를 가리는 대회다. 대회는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탐방하고 있다.


참여한 6개팀은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3개월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3D프린팅 기초,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탐방, 디자인씽킹, IoT(사물인터넷)활용 교육, 특허교육, 산업체 전문가 컨설팅 등

본선에 올라온 4개팀은 빛을 이용한 알람 수면안대’, ‘wifi를 활용한 LED조명 내장형 마이크 스탠드’, ‘화장실 빈 공간을 실시간 알려주는 IoT 시스템’, ‘요리 초보자를 위한 스마트 도마를 각각 발표했다.

▲ 경진대회에  참여한 참가자가 완성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있다.

우승은 빛을 이용한 알람 수면안대를 선보인 곰네마리팀(전자전기공학부 박찬희, 고승일, 정성윤 / 응용컴퓨터공학과 이근산). 출품작인 알람 수면안대가 휴대폰과 연동해 정해진 시간 혹은 장소에 도달하면 빛을 쏴주는 알람 기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곰네마리팀은 우승과 함께 전국 대학이 겨루는 ‘2018 전국 공학 페스티벌에 출전하게 된다.

한편, 2년 전 경진대회에서 입상해 창업에 성공한 사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아두이노를 활용한 LED 선풍기를 개발한 이상민(전자전기공학부 4학년) . 경진대회 입상 후 이상민 학생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정부지원금 약 8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지원금을 바탕으로 3D프린팅을 활용한 IoT 교육솔루션 서비스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