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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의 축제, 율곡기념도서관 ‘독서마라톤:밤샘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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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18.05.16
조회수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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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8시 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에서 ‘2018 독서마라톤 : 밤샘독서’가 진행됐다. 행사가 진행된 율곡기념도서관에는 독서를 즐기는 100여 명의 재학생들이 모여 11일 오전 6시까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학문 교류의 장을 꾸몄다.

독서마라톤에 참가한 재학생들은 도서관에서 추천한 도서를 기반으로 다양한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했다. 단순히 책을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별로 독서감상문을 작성하고 함께 토론하거나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풍성하고 깊이 있는 독서활동을 펼쳤다. 율곡기념도서관 교직원들은 함께 밤을 새며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간식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활동별로 우수자를 시상하며 독서활동을 격려했다. 특히 음악과 영상 등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의 독서공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독서마라톤 행사에 3년째 참여한다는 홍지혜 씨(스포츠경영학과 3년)는 “책은 나를 성숙하게 하고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친구 같은 존재”라며 “독서마라톤은 밤새 책을 읽고 다른 학우들과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보람 있는 행사라고 생각해 매해 참가하고 있다. 다음 행사에도 꼭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율곡기념도서관은 재학생들의 독서문화활동 장려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서클럽 운영, 영화 상영, 전자정보박람회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도서관 이용의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 및 시설 정비 등에 힘쓰고 있다.

<‘2018 독서마라톤 : 밤샘독서’ 활동 모습>


▲ <pm8:20~pm8:40> 율곡기념도서관 ‘2018 독서마라톤 : 밤샘독서’ 개회식이 열렸다.



▲ <pm8:40~am1:00> 독서마라톤 행사에 참가자들이 율곡기념도서관 곳곳에서 독서에 매진하고 있다.



▲ <am1:00~am1:30> 참가자들이 ‘나에게 책이란?’을 주제로 3분 발언 발표 시간을 가졌다.



▲ <am1:30~am3:30> 새벽 시간 참가자들의 문화 활동을 위해 영화를 상영하기도 했다. 도서관 교직원들은 과일, 토스트, 커피와 차 등 다양한 간식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am3:30~am5:30> 참가자들이 팀별로 독서감상문 나눔과 토론, 독서크래피티 등에 참여하며 독후활동을 하고 있다.



<am5:30~am6:00> 정윤자 교수(교양교육대학 교양학부)가 독서감상문 우수자를 시상하고 있다. 문희원 씨(식품영양학과 2년)를 비롯해 총 8명의 참가자가 우수상을 받았다.



▲ 율곡기념도서관 ‘2018 독서마라톤 : 밤샘독서’ 참가자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