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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식 이사장, 헝가리 십자공로훈장 수훈
분류 피플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9.02.11
조회수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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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헝가리 대학과 학술문화 교류 공로
교수 파견, 한국학강좌 지원, 한국전통무용 전파에 힘써
11일,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대사가 죽전캠퍼스에서 직접 수여

장충식 이사장이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1989~2019. 수교일 : 1989.2.1)을 맞아 헝가리 정부로부터 양국 간의 대학교육과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헝가리십자공로훈장(The Commander’s Cross of the Order of Merit of Hungary)’을 받았다. 십자공로훈장은 헝가리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이다. 우리 대학은 한국과 헝가리가 수교한 이후 헝가리 대학들과 교류를 맺은 최초의 대학이다.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 대사가 11일(월) 오전 11시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리사이트홀에서 직접 장충식 이사장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 장충식 이사장 헝가리 십자공로훈장 수훈식 기념촬영(왼쪽부터 장호성 총장, 장충식 이사장, 초머 모세 주한헝가리대사)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 대사는 유창한 한국어를 통해 “헝가리는 1989년 사회주의 국가 중에선 최초로 대한민국과 외교 수립을 맺었다”며 “그 당시 장충식 이사장께서 헝가리 대학과 교류 관계를 맺으며 30년 동안 양국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했기에 야노시 아데르 헝가리 대통령의 이름으로 오늘 십자공로훈장을 드린다”고 훈장 서훈의 취지를 설명했다.


▲ 초머 모세 주한헝가리대사(왼쪽)가 장충식 이사장에게 십자공로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은 답례사에서 “1989년, 노벨상 수상자를 2명이나 배출한 헝가리 부다페스트공과대학과 교류 협력을 체결했고, 자매대학의 열악한 재정 타파를 위해 한국 정부에 500만 달러에 이르는 지원금도 요청했다”며 “단국대생 3명이 처음으로 헝가리에 발을 디딘 후 현재는 한국의 30여 개 대학과 100여 개 기업이 헝가리에 진출, 2천명이 넘는 교민사회를 형성했다”고 했다. 장 이사장은 “저의 노력을 가치 있게 평가해주신 헝가리 정부와 초머 모세 대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양국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답했다.


▲ 장충식 이사장이 답사를 통해 30년 전 헝가리 대학과 처음으로 교류를 맺을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장충식 이사장은 총장 재임시절인 1989년 헝가리 부다페스트공과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국립엘떼대학교, 세멀바이스의과대학, 페이츠대학과 연이어 교류협력을 확대해왔다. 장충식 이사장은 양국간의 실질적인 협력증진을 위해 단국대 교수를 파견하고 학생교환, 현지 한국학강좌를 지원하는 등 학술교류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지난 2014년과 2016년에는 한국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단국대 한국무용단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파견하여 공연을 여는 등 양국의 친선우호에 크게 기여해왔다.



▲ 이날 행사에는 장충식 이사장의 수훈을 축하하기 위해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서훈식에는 장호성 총장을 비롯하여 김수복 천안부총장, 강대식 대외부총장, 이명철 특임부총장, 어진우 산학부총장 등 교내 인사와 윤석기 총동창회장, 박유철 이사 등 외빈 300여명이 참석해 장충식 이사장의 훈장 수훈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