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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성화봉 기증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9.06.24
조회수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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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두 번째 열렸던 올림픽 성화봉이 석주선기념박물관에 기증됐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석좌교수)은 지난 14일 우리 대학 박물관을 찾아 평창동계올림픽의 불을 밝혔던 성화봉 1세트를 기증했다.


△ 기증받은 성화봉을 중심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박경식 석주선기념박물관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장호성 전 총장(왼쪽부터)

이 조직위원장은 기증식을 통해 올림픽 성화봉 유래를 설명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이 갖는 의미도 강조했다. 특히 스포츠를 통한 한반도 긴장완화에 올림픽이 크게 기여했고 남북한 인구 7,500만명을 상징하는 7,500명의 성화 봉송주자 선정, 2018년을 상징하는 2,018km의 성화봉송 구간, 올림픽이 열린 평창의 해발고도 700m를 상징하는 700mm 길이의 성화봉과 디자인 요소를 상세히 설명했다.

우리 대학을 대표해 기증물품을 받은 박경식 석주선기념박물관장은 “단국대가 그동안 빙상, 스키 등 비인기종목 육성을 통해 올림픽에서 다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보였고 체육발전과 남북한 체육단일팀 구성을 통한 한반도 평화정착 기여에 노력해온만큼 올림픽 성화봉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감사 말을 밝혔다. 기증식장에는 장호성 전 총장, 박경식 석주선기념박물관장, 김정자 성정문화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