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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 거점센터’ 선정… 4차 산업혁명 창업교육 이끈다
분류 이슈
작성자 홍보팀 문승진
날짜 2018.09.28
조회수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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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개강에 맞춰 우리 대학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I-다산 LINC+ 사업단(단장 어진우 산학부총장)이 ‘2018 창업교육 거점센터’에 선정된 것.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거점센터 대학’을 중심으로 창업 붐을 일으키고 산-학-관 협업을 통한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국 55개 LINC+ 사업단 중 단 두 곳만 뽑는 치열한 경쟁에서 I-다산 LINC+ 사업단은 수도권/충청권/강원권의 대표 대학에 선정되었다. 기업가형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에디슨파크’를 구축하고 창업휴학제(최대 2년) 시행 등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운영하는 우리 대학의 창업교육 능력이 인정받은 것이다.


▲ 지난해 LINC+사업에 선정된 후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I-다산 LINC+ 사업단 현판식 기념촬영.


I-다산 LINC+ 사업단은 내년 2월까지 국고 7천 5백만원을 지원받아 1차년도 사업을 수행한다. 그동안 죽전-천안 양 캠퍼스에서 실시해온 창업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향후 3년 동안 창업거점센터로서 지역 창업교육 네트워크와 온라인 플랫폼 등을 구축해 창업문화를 확산한다.

창업교육 거점센터의 기획‧운영을 총괄하는 남정민 취창업이노베이션 센터장은 “단국대를 수도권과 충청권을 아우르는 창업 메카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 한 창업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했다.

거점센터는 향후 ‘창업교육 전문가 양성 스쿨’을 열고 청소년 대상 IoT 학교체험, 창업경진대회 등을 연계해 청소년 창의‧융합 기업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창업유망팀’도 선발해 고도 기술을 중심으로 한 지역창업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산학협력 선도대학 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LINC의 후속사업인 LINC+에 선정됐고 지난 5월 죽전캠퍼스 소프트웨어ICT관에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기업가 정신을 키우는 ‘산학협력 교육 미니 클러스터’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