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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군, 쇼트트랙 월드컵 메달 석권
분류 스포츠
작성자 홍보팀 이현주
날짜 2019.03.19
조회수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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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육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 군이 국내외 대회에서 메달을 석권하며 빙상 스포츠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박 군은 지난 3월 2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제29회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500m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이 종합 2위에 오르는 데 일조했다. 박 군은 동계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 경기가 끝난 후 바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9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해 황대헌, 임효준, 이준서 선수와 팀을 이뤄 5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박지원 군이 ‘2018-2019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 중 선두로 나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태극마크를 단 박 군은 11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5차에 걸쳐 진행된 ‘2018-2019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선보이며 두각을 나타냈다.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 1000m 2위, 5000m 계주 2위, 2000m 혼성계주 2위에 오르며 대회 순항을 시작한 박 군은 2차 대회에서 1000m 3위, 5차 대회에서 1000m 1위, 6차 경기에서 1000m 은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6차 대회에서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개인 종목에 걸린 금메달 4개를 전부 차지, 한국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의 세대교체에 성공했다는 평과 함께 박지원 군의 약진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박 군과 함께 ‘2019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김건희 양(국제스포츠학과 1년)도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리 대학 빙상 스포츠 활약에 힘을 보탰다.